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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고 나와서 2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특이한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말의 허탈함과 의아함이 자리잡긴 했었지만 결과는 이미 나왔고 몇가지 걸림돌이 있긴하겠지만 단기적으로 외적인 상황이 크게 변할만한 이유는 없을것으로 보이고 더불어 절반 가까운 지지율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구시대적인 재단으로 본다면 기만적 선전술 혹은 홍보술의 발달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설혹 사실이더라도 상대후보를 깍아내리는 전략은 줄기차게 통합신당쪽에서 대외적으로 사용한것을 목도한데다(결정적인 패착이라고 보여집니다. 아마 진보적인 색채 혹은 양심적인 민주화세력이라는 선입견으로 인해 정의로움 이라는 이미지의 지속성을 가져야 하는 세력으로서 지나치게 상대방에 대한 도덕적 공세만 일삼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더불어 집권세력으로서 기존의 만들어온 가치들을 지켜내려는 모습 혹은 적절한 반성과 성찰을 통한 새롭게 정리하고 나아가는 모습이 아닌 지난 시간과 단절된듯한 겉모습으로 이제 시작하는듯한 도전자적 모습을 연출한 것 자체가 책임감 떨어지는 하나의 기만처럼 느껴지는 원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즉 이런부분에 대한 충분한 설정없이 급조된 낡은 패러다임을 가지고 이해해주리라는.. 자신들이 이미 새로이 생명수를 받아들여할만큼 고여있는물이 되었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기성세대의 다양한 정치적 내성을 고려하면 이전시대처럼(공포정치 시대의 일말의 두려움이 심리적으로 공존하던...) 바람몰이나 기만적 혹은 자신의 이야기를 도외시하고 남의 부정적인 부분을 파고들어가는 전략이 먹혀들어가기 어렵다고 보여지고 이번에 결과로서 나온것으로 생각합니다. 그외의 후보들은 선택적으로 차용하기는 했고 일부후보는 아주 매력적인 부분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준비부족 혹은 역부족이 몰고온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기서의 준비부족이란 말은 능력의 결여 혹은 미심쩍음에 기초하는데 물론 당선된 이명박후보도 많은 문제와 해결해야할 것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그나마 선택할만했다는 투표에 참여한 절반 가까운 지지자들의 생각이었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대선 정보나 이야기들을 주로 인터넷과 블로그스피어를 통해 접했기에 허탈함과 의아함이 크게 자리잡았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만났던 친구들의 이야기는 인지도만 따지면 이명박이지만 웬지 껄끄러운면이 존재하는데 다른 후보들이 이부분들 파고들어 이명박이 가진 긍정적인 측면의 능력까지 어우르는 모습을 보여준 후보가 없었다는 점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대선후의 분석들을 보면 특히 여론조사기관에서 발표할수 없는 시기에 조사된것을 참고하면 BBK 광운대 동영상이 나온이후로 급락이 있었지만 다른 후보를 둘러보다 다시 유턴했다는 분석들과 문국현 후보에 기울어졌던 층들이 사표방지를 위한 수단으로서 정동영 후보를 선택한점이었습니다. 이야기가 반복되지만 통합신당의 이명박후보에 대한 적절한 수위를 유지하지 못했던 공세가 결과적으로 역효과를 일으킨 측면이 상당부분을 차지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로인해 후보들간의 정책에 대한 디테일한 비교가 사라졌고(혹자는 이로인해 이명박 후보가 득을보지 않았을까 생각할지 모르지만 상대적인 대척점인 정동영 후보측의 공약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기존의 불만을 도외시한채 상대방 흠집내기에 열올리는 모습으로 보여진 통합신당의 판단착오인 동시에 자신들이 가진 현재의 자화상을 보여준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부적으로 당선까지는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의미있는 득표율을 생각하던 민노당은 많은 변화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득표율이 높아지리라 생각했던 문국현 후보의 경우는 백억이라는 사재를 털어 자기 생애에 엄청난 경험 하나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이런 도전정신이 정치적으로 승화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그가 이야기한 몇몇 혁신적인 공약들은 매력적으로 보였고 그의 개인능력치가 최대한으로 발휘된다면 빈말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복잡한 입장차이를 가지는 동시에 생각이 다르고 걸리적거린다고 도외시할수 없는 딜레마를 어떤식으로든 극복해야하는 정치라는 영역이 특정목적을 가진집단과는 다른 접근법과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체감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민심은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우매함의 표면을 가졌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과 이상적인 부분의 저울추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울추가 어디에서 멈추는 것인지에 따라서 그 사회가 가진 날것으로서의 모습을 도출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더불어 경제만이 아닌 기타 다른분야와 정치분야의 초년생임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부분을 실증적으로 충분히 납득시킴과 동시에 감동과 따스함이라는 정서적인 모습을 도출해야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있는는것은 대선후에 오프라인상에서의 반응이었는데 이명박후보에 한표를 던졌다는 사람이 왜이리 많던지 대선 초반부터 BBK 의혹이 불거질때는 안타까웠다던 반응에 호기심을 가득안고 바라보게 되었는데 어찌보면 김영삼시절 공개적으로 희화화에서 선에서 만족하던 대통령과의 부정적 의미를 함의하는 친화성 기호들이 노무현 정권에서 정점을 찍으며 친구같은 모습으로 변화되었기에 일련의 변화된 모습은 도출이 되었지만 자본주의가 세밀화되고 다원화되면서 이전처럼 정의로움 혹은 도덕적 잣대, 권위주의의 탈피만 가지고 설명할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고 보입니다. 물론 이런 변화점이 이전 시대의 불의나 부도덕이 면죄부를 받아서는 안되겠지만 이와같은 궤도선상에 리더로서의 경제부분의 실제적인 개척 및 조율하는 능력이 이념적 대척점을 넘어서서 부상되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이곳저곳에서 집권하게된 한나라당의 당정분리에 따른 내분을 겪지 않을까 하는 전망을 볼수 있습니다. 어찌생각하면 이명박 당선자는 BBK 특검과 50%가 넘는 비지지층이라는 외부의적, 경제라는 공통의 과제, 엄청난 크기의 부메랑이 될수있는 내부의 적을 상대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세속적인 의미로서의 운이라는 것도 좋게 작용한것으로 꿰맞출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득표율을 얻기도 했습니다. 대선 이전의 급조된 공약이나 기타 이명박 당선자의 결함인 도덕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물론 아주 어려운길이라 생각되지만 모두를 감싸안으며 갈수있는 길을 모색하길 바랍니다. 더불어 지나친 성과위주 혹은 결과위주의 대외적인 모습에 치중해 후일 커다란 부작용이 될지는 모르는 것은 백지 상태에서 다시 검토하는 전향적인 자세를 보고싶습니다.대운하나 교육 의료관련해서 벌써부터 말이 많은것을 보면 이미지 전략으로 사용했던 묵묵히 열심히 일한다는 이미지도 좋지만 이와 더불어 실천하기 이전에 충분의 논의하고 설명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아마 이명박 당선자의 리더쉽과 총체적인 평가에 따라서 노무현 현대통령의 평가는 후일 다시 매겨질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후하게 매겨질것으로 예측되지만 미래에 펼쳐질 사회를 생각한다면 몇몇 의미있는 변화점은 있었지만 기대보다 못미친 것들때문에 지금처럼 아주 짜거나 한정적으로 매겨질 정도의 사회가 펼쳐지길 바라며....)

대선과 맞물려 블로깅이 정치쪽으로 편향되어 내심 스스로에게 불만족이 도출되기도 했었는데 날것으로서의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의미 정도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당분과 정치관련된 이야기는 아주 적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이전보다 글을쓰는것이 시간상 조금 빡빡해 졌지만 의미있는 이야기와 소통을 생각하며 이어나갈수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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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고 나와서 1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한동안 깊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았던 대통령 선거가 드디어 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선거일인 어제 감기 몸살 기운이 매우 강해서 오전에 투표하고 집에 돌아와 감기약먹고 한참 누워있다 일어나보니 이명박 후보의 압승이라는 출구조사 발표가 있었습니다.

약 두달정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던 이번 대선은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사실 저희 부부는 초반에 그리 관심을 두지 않다가 대략 두달전쯤 문국현 후보자를 알게되면서 지지를 하게 되었는데 막바지에 올수록 아내는 아주 열렬한 지지를, 저는 잠정적인 지지자로서 심하다싶을 정도의 비판적인 지지를 하게되어 가끔씩은 사소한 말싸움 같은 것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오전에 투표를 하고나오면서 문국현 후보가 10% 지지를 넘으면 대성공이고 15%를 넘으면 기적이 될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여전히 아내는 그래도 혹시몰라.. 그러던 아내는 오늘 출구조사 발표후에 조금 쇼크를 받았는지 몇일 남지않은 상태로 한창 막바지 준비중이던 그림 전시회의 작품도 팽개쳐두고 누워있습니다. 몇일전 KBS에서 보도했던 정치적으로 열렬한 지지자들의 뇌반응을 MRI촬영을 곁들여 보여주었던 프로그램이 생각납니다.(열렬히 지지하는 후보의 부정적인 모습에는 아주 관대해지는 부분과 서로 지지하는 후보의 상대편 후보의 아주 대조되는 공약을 가지고 설문조사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물론 내용에는 관심없이 무조건 최고의 평점을 매기던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번 대선을 돌이켜보면서 개인적으로 몇가지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말하자면 대통합 민주신당의 지나친 BBK관련 공세를 대선후보가 각종 미디어를 동원해서 직접적으로 전면에 내세운 전략은 결과적으로 선거판 자체를 정치적 공방전으로 몰고갔기에 부정적인 반응을 도출했다고 보여집니다. 즉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결집시키는 계기를 만들어주었고 부동층에게도 안그래도 그리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있던차에 남의 험담만하는 사람으로 비춰졌을법합니다. 이와 상대적으로 한나라당 이명박 캠프의 얄미울 만큼 치밀하게 계산된 홍보 전략이 돋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공중파의 광고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남겼습니다.공중파의 예정된 토론회에 참석치 않는 모습이 의아한 동시에 많은 실망감을 안겨 주었지만... 그외의 다른 후보들의 광고는 공익광고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가장 의아한건 대통합 민주신당으로 이전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 시점의 광고를 내보냈던 그곳이 맞나 싶을정도로 사분오열된 모습의 정리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아주 충격적인 동시에 이명박후보의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할수 있는 여러가지 도덕적 흠집에도 불구하고 단순 폭로에 그쳐 이를 발판삼아 뛰어넘는 승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한마디로 이명박 후보의 단점들을 부각시켜 상대적인 우수성이나 변별력을 부각시킬수 있는 후보나 정책이 조명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실질적으로 실천가능한 동시에 차별성을 부여할수 있는 공약이 존재는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때로는 BBK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은 한나라당이 아닐까 하는 착각마저 들게 했습니다. 만일 미디어쪽에서의 불공정성 때문이라는 불만을 제기한다면 원칙적으로는 맞다고 할수는 있지만 현실적인 계산에 넣지 않았다면 이는 스스로의 불찰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BBK광운대 강연 동영상이 나왔을때 어떤식의 의미있는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특검수용이라는 정면돌파 카드가 주효했던것으로 보입니다. 특검 수용하는 기자회견 모습을 보면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더군요.(이것도 위기관리라 할수 있겠네요. 전후 맥락을 따져보면 전혀 상반된 해석들이 도출될수는 있겠지만...어쨓든 현대의 CEO나 서울시장의 경력은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새삼 생각해 봅니다.)

결론적으로 이명박 후보의 당선은 시대적인 화두인 경제와 관련해서 가시적인 실천적 결과물과(청계천과 서울 시내버스 그리고 현대시절의 CEO 이미지) 캠프쪽의 치밀한 선거준비가 맞아떨어진 이미지 전략의 승리라고 보여집니다. 다른곳은 그렇다쳐도 서울과 수도권에서의 우위가 선거승리의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이런 준비된 치밀한 전략을 거울삼아 실제적 국정 운영상의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BBK 공방속에서도 50%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고려하면 특검이 진행되더라도 많이 위축된 분위기나 오히려 정치적으로 역풍을 맞을수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으로 우리나라의 보수가 수구꼴통이 아닌 긍정적 의미를 가지는 선택기제로서의 보수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이런 부분의 도출이 가능하다면 지구상의 어느나라보다도 균형잡힌 세상이 되지 않을까 공상을 해봅니다)

[대선 TVCF] '12월19일' 편-60초ver.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던 문국현 후보는 아직은 정치적으로 미숙한것이 아닐까 하는 염려를 불식시키지 못했고(창조한국당의 설립초기와 본격적인 대선후보의 광고가 가능했던 시기에 조금 안이했던 부분이 보입니다 더구나 이회창 후보의 출마 가능성에 대비한 시나리오가 전혀 없었다는 부분은 이런 미숙함이라는 부분을 더욱 심화시켜 각인 시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오래전에 청소년 축구였던가.. 남미의 어떤팀이랑 중요한 경기중이었는데 상대편이 이기는 상황에서 계속 시간 끌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해 울분을 삼키면서 계속 소리지르면서 심판만 바라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심정적으로는 상대방이 얄밉기는 하지만 이런부분에 대한 대비책 없음이 미숙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진즉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는 방법론을 모색한다거나 또는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것이었는데 일자리와 경제살리기 - 환상적이고 매력적인 환동해 경제 벨트 - 그리고 감동이라는 키워드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그외의 것은 어떻게 할셈인가하는 의구심을 들게했습니다. 당선 가능성이 있었던 여타후보들은 모두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국정을 운영해봤던 조직이 뒤에 있기에 빡빡하든 원활하든 시행착오의 가능성이 적습니다. 수행주체의 의지에 따른 방법론이나 의미의 다름으로 인한 갈등은 있을수 있겠지만 하고싶은말은 어떻게든 굴러간다는 의미입니다. 문국현 후보측에 대한 염려는 혹시나 바람이 빠져서 펑크나서 한동안 굴러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차원입니다. 물론 가장 큰 원인은 인지도의 적음에서 오는 부분에서 파생된 정책적인 부각이 적음에 기인했지만 이부분도 캠프쪽에서는 치밀하게 따져보았어야할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이런 반응에 대해 치밀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이 오히려 미숙함으로 보여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사실 이부분을 가지고 아내와 몇번 격한 토론같은 것을 했는데 아내는 믿으면 끝까지 믿어야지 이런식이었고 저는 대통령 뽑는게 아니면 말고 식의 장난은 아니지 않냐면서 )

흡사 광신도처럼 변해가는 지지자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걱정스럽기도 했습니다.(캠프와 지지자 모두의 지나친 착시 현상을 도출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 그리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허탈함까지..더구나 제가 보기에는 광적이다 싶을 정도의 지지를 보낸 사람들 대부분이 정치적 입장을 나름대로 가진 정당소속이거나 한국적 특성인 지역이나 인맥이 결부된 것이 아닌 말그대로 순수지지자들 즉 정치적으로는 오랜시일 묵혀진 지지층 혹은 이전시대의 이념적 가치들의 특정 입장에 매몰되지 않았던 사람들의 집합이었기에 정치적 내성의 부족으로인한 허탈함의 강도도 매우 크게 다가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전무한 정치적 경험치를 고려하면 상당히 선전했다고 볼수 있겠지만 역시 판이 다른곳을 두드리는 것은 나름대로 준비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일말의 무모함을 보기도 했습니다.(이전에 책상 달랑 두개 들어가던 사무실에서 아내와 둘이 장난처럼 업체를 꾸려나갈때 이때는 2002년쯤으로 기억하는데 그당시의 주업무는 웹사이트 제작 이었습니다. 찾아오신분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금융회사의 상당한 직위에 있던 분이 명퇴후에 인테리어 사업구상 하면서 찾아온적이 있었는데 미숙한 우리 눈에도 참 세상물정 모른다는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분들의 특징은 대체로 어떤 상대방이나 목적을 지나치게 맹신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의심하는 행동양식을 자주 목도하는데 그래도 다행인지 이분은 장고끝에 원래 하던 분야의 일을 인맥을 활용해 개업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초기에 상담하면서 사무실을 물색하면서 같이 쓰자고 제안 했을때 일언지하에 거절한 적이 있었는데 그전에 몇번 호되게 당했던 기억들이 떠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풀어쓰자면 너무길고 한마디로 정의하면 동상이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치와 사업은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정치는 사업보다 더 고단수 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업은 손해보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일차적으로는 최고의 가치이지만 정치는 경제적으로는 손해보더라도 역사적인 의미를 거둔다거나 할때는 이를 선택한 민심을 따르는 것이 가치가 높을때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지요...) 한편으로 블로그 스피어나 웹상의 세상이 어찌되었건 현실의 세상보다 상당히 좁다는 것을 진즉에 알았기에 아내에게 미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아직까지도 여파가 남아있는듯 했습니다. 주로가던 문국현 후보의 웹사이트나 다음 아고라등을 거론하면서..

재미있는것은 4살배기 아들도 입으로는 뭉국현 뭉국현 하면서 선거 벽보에서는 이명박 당선자를 가리키던 것을 보면서 웃기도 했었는데 선거 당일날도 오늘 어디가 하고 물었더니 뭉국현 뭉국현 하더군요...아무래도 아내는 정치 무관심에서 정치 혐오증으로 옮겨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찌되었건 문국현 후보는 단시일내에 정치적인 각인을 시키는데는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인지도가 낮은상태에서 사표방지 심리까지 생각한다면 6%에 가까운 지지율은 그보다 더높은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보입니다. TV 보도를 보다보면 정치적인 행보는 계속될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이념적인 잣대로 본다면 보수에 가까운 사람이지만 환경운동과 글로벌 기업의 CEO라는 이미지의 섞임은 탈이념 시대에  필요로 하는 멀티 유형에 가깝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실용적인 이미지를 가진 리더들이 상당기간 득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허탈함..눈시울 붉히는 문국현


그의 연령대를 고려하면 내년 총선과 앞으로 5년간의 정치적 행보가 그의 차기 대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이지만 그때의 우리나라 환경은 또다시 어떤 유형의 인재를 원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백억에 가까운 사재를 털어 부운 문국현 후보의 행보가 원활할지 어떨지 한편으로 궁금합니다.

부기:
전시회 준비로 하루종일 준비하고 방금들어온 아내는 다른일에 몰두하면서 이제는 쇼크가 풀린듯.. 같이 준비했던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니 전부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이 5-60대 분들인데 특이한건 이전 대선에서 전부 노무현을 지지했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정동영 후보를 염두에 두었다가 험담만 계속하기에 이명박 후보로 바꿨다고 합니다. 참 묘한 이번 대선이었습니다.
크게 작용한건 이명박 당선자의 입지전적이고 드라마틱한 인생과 청계천이 크게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결같은 목소리가 청와대로 정치가들을 배제하고 실무진 위주로 중용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하던데... 당장 눈앞에 있는 BBK 특검과 그이후에는 대운하와 관련해서 어떤식의 행보를 보여줄지...의외인 동시에 조금 씁쓸한건 그연령대의 사람들의 공감대는 이명박의 도덕적 흠결에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여주는 부분이었습니다. 대부분이 내가 그위치에 있으면 그보다 더했을거란 이야기를 덧붙여... 면죄부가 될순 없지만 지지자들이 가지는 생각의 단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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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의 BBK관련 광운대 특강 동영상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끝까지 알수없는 미궁속의 BBK관련 의혹입니다.

어찌되었건 금전적인 부분이나 사기와 관련된 부분은 최소한도로 소급해서 피해자라는 부분이 성립하더라도(심증으로는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고 실제 피해자라면 이도 문제이지만...) BBK를 자기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것은 사실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이전것들은 많은 부인을 해왔지만 이 영상물에 대해서는 어떤식의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이런류의 동영상은 일반적으로 자료보관의 목적이나 참석자들에게 배포하는 목적이 강한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알려진 반응들은 법대로 하라는 것과 대책협의중이라는 기사들이 보이네요. 일부 기사의 댓글들은 영상이 조작되었다고 하는 글이 보이는데 이런 동영상은 주어진 범위내에서 시간의 순서조정이나 불필요한 장면의 삭제등의 편집은 가능하지만 촬영소스의 진위가능성을 놓고 말하면 인위적인 조작이 불가능에 가까운데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지도 의문입니다. 더구나 원본이 웹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좋은 DVD라면 더더욱 그렇고 촬영 원본 테잎이 별도로 존재한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디지털 방식의 촬영기기라면-흔히 테잎을 사용하는 매체라도 디지털방식으로 기록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2000년도 무렵에 더구나 업무용이라면 그럴 개연성이 더높습니다.- 테잎에 촬영한 날짜를 포함한 타임코드도 있을 가능성이 높고 강의를 경청하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촬영한것도 있을법하고 더구나 화질이 일반적으로 TV로 보는것보다 몇배는 더 선명하고 웹용보다는 몇백배의 수치적 차이가 존재합니다. 웹용으로 보는 흐릿한 화면이 원본이라도 강연이기 때문에 화면상의 움직임이 적은편이라 많이 압축되어도 화질보전이 어느정도는 되는편이며 지금 정도의 화질로 보여지는 것은 세밀하게 본다면 식별이 가능하고 일반적으로 오소링된 DVD와 나아가 촬영 원본테잎이 존재한다면 조작설은 어불성설입니다. 주의깊게 보아야될 부분은 입모양과 음성의 일치부분입니다. 영상 편집은 세밀하게 들어가면 30분의1초 단위로 측정해서 작업하는 경우도 있기에 작업경험이 많다면 만약 조작되었다면 입모양과 말소리가 어긋날텐데 싱크의 어긋남 정도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알 수 있습니다.-가끔 인코딩 잘못이나 여러대의 카메라를 쓰거나 음성을 따로 녹음해서 사용하는등의 여러개의 원본소스를 사용할때 어긋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부분을 실제의 재촬영등 수정과정없이 알아채지 못할정도의 퀄리티를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때려맞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더구나 촬영물이 연출된 상황이 아닌 리얼타임으로 녹화되는 성격의 것이라 조작 부분이 개입하는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아마 손쉽게 그런식의 조작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면 떼돈을 벌거나 사기등의 범죄 악용의 우려때문에 사장되지 않을까 합니다. 흔히 영화나 TV에서 보는 실사에 가까운 합성기술은 엄청난 시간과 인력 및 비용이 들어갑니다. 단시간에 만들어낼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이런식의 한인물의 실제모습이 디테일이 전부 살아나는 영상물을 장시간의 길이로 조작되어 만들어진다는것은 거의 재론의 여지없이 불가능한 일입니다. 게다가 30억에서 100억을 요구했다면 위에서 이야기한 업자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볼수있는 업무용 카메라로 촬영한후에  DVD급의 퀄리티에 준하는 영상으로 조작하려면 제작 비용이 그이상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프레임마다 일일히 조작을 해야하는데 애초부터 그래픽만을 이용한 가상의 캐릭터도 아닌것이 그런 조작이 가능하다니...아마 사진처럼 한장을 아주 정성스레 조작했다면 모를까 1초당 대략 30장의 그림으로 구성되는 영상은 불가능에 가깝거나 반복적으로 이야기하지만 아주 긴 시간과 인력 그리고 비용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저도 실제적으로 일하다보면 디지털이 만능이라는 말에 세뇌되어 손쉽게 가능하리라는 전제하에서 가끔씩 상담하시던 분들이 있기는 했었습니다.) 아니면 누군가 미래를 예지하고 음해의 목적으로 이명박후보와 분간이 안될정도로 똑같은 사람을 세워 강의했다거나...아니면 영화처럼 미래에서 보내가지고 과거를 조작했다거나... 음모론이라...

광운대에서 2000년 강연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한겨레 신문 - [2000년 10월] 이명박 광운대 강연“내가 BBK 설립했다”

통합신당의 동영상 입수과정(한편의 드라마틱한 내용이네요.. 우연과 엮인 진실의 단편이라...)
오마이뉴스 - 신당, '이명박 강연 동영상' 어떻게 입수했나?

기사중에 재미있는 부분은 CD 원본만 없애면 조기진화하리라는 생각을 한나라당에서 했으리라는 소지자의 주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디지털 매체라는 것이 동일한 소스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면 원본과 복사본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진짜 몰랐을까?

한나라당의 반박가운데 하나: 뉴시스 -  [전문] 한나라, BBK 동영상 협박범 녹취록 공개

이와 더불어 이회창측에서 에리카김과 김경준의 대화녹음과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자료: 뷰스앤뉴스 - [김경준-에리카김 통화 전문] 김경준 "검찰이 '딜' 하자고 해"

결국 청와대 쪽에서 BBK 관련해서 수사권을 발동했다는 소식입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12/12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한나라당에 박영선의원 동영상 관련 박근혜 전대표와 조선일보를 제보한다.
2007/12/05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BBK 사건과 검찰의 중간 수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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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초등학교앞 여전한 뽑기와 이번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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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 박영선의원 동영상 관련 박근혜 전대표와 조선일보를 제보한다.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한나라당에서 BBK관련 박영선 의원이 MBC 기자 시절에 인터뷰했던 모습을 사용한 동영상 UCC에 대해서 법적인 조치를 들어가기로 한듯합니다.

관련보도자료:
아이뉴스 24 - 한나라-통합신당, BBK 망신살!

개인적으로 BBK니 김경준이니 하는 명칭과 이름을 처음 접한것은 태그스토리에 올려진 조선일보 기자의 영상물이었습니다. 해당 영상물에는 친절하게 리퍼러와 재생횟수까지 나옵니다. 웬만한 포털전부와 조선일보,중앙일보등등 가담한 흔적들이 모두 보입니다.

이것을 근거로 한나라당 경선과정에서 자료로 쓰여진것으로 추측되는 조선일보에서 업로드한 동영상을 제보하기로 합니다. 영상이 올려진 공간은 태그스토리이고 조선일보 멀티미디어라는 로고까지 상세하게 올려지는 것을 보면.. 제가 보기에 영상자료를 TV에 틀어놓고 촬영한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이영상의 제보자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당시 박근혜 후보쪽인것으로 알려져 결국 조선일보와 박근혜 전대표도 조사와 처벌을 피해나갈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야 진정한 형평성에 근거한 법치주의(소송과 고발 만능주의일지라도..)가 확립되는 것입니다.(대단한 몽따 전략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몽땅 다 따돌려놓고 무엇을 얼마나 의욕적으로 잘하고 싶어 하는지.. 그 우국의 충정에 눈물이 앞을 가릴려고 하네요..) 이것 외에도 유튜브등 외국에 올려진것과 국내에 횡횡한 불펌 풍조로인해 하루에서 이틀이면 인기 영상물은 전체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 올려지는 불펌 현실을 고쳐주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습까지...게다가 기술만능에 물든 아해들을 계도하고 되돌리기 위해 영상의 대중화에 첨병역학을 했던 스트리밍을 위한 퍼가기 기술장치들을 다운로드로 되될려 아날로그적 감성에 눈뜨게 하기위한 노력도 아주 가상합니다. 아예 웹을 없애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 제안해 봅니다. 하지만 너무 힘빼지 마시고 해당 영상들이 올려진곳만 골라서 싹을 잘라낸다면 나머지는 몇몇 빼돌려진 특이한것 말고는 자동으로 재생되지 않으니 너무 피곤하게 일일이 찾아다니며 가르침을 주지 않아도 기술적인 효과는 똑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접적으로 관련된 불똥닷컴의 UCC 솔루션은 그리드 딜리버리 방식을 사용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해당영상물을 시청하기 위해서 영상파일이 시청한 사람의 컴퓨터로 다운로드가 자동으로 되며 동시에 다른사람에게 송출이 되는데 쓰이기도 합니다. 해당 영상을 본사람은 본의가 아니었어도 전부 가담자가 되니 시청한 ip 및 갖가지 추적장치를 동원해 시청만 한사람도 유포자가 되기에 전부 찾아야될듯.. 이래저래 아주 바쁠듯 합니다.소송을 하기위해선 아니면 모니터링 차원에서라도 한나라당 캠프에서도 자주 볼텐데 대선치르기 전에 전부 조사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왜냐구요?..확인 차원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본의가 아니었어도 확인한 컴퓨터가 해당 영상을 다른 사람이 볼수있게끔 도와줄수도 있다니까요!...과실에 의한 유포혐의가 있을듯...)

"BBK 김경준대표와 함께한 이명박 전 시장"" - 출처 태그스토리

태그스토리 플레이어는 하단의 INFO 버튼을 누르면 자세히보기 메뉴가 나오고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서비스 업체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자세히보기를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을 캡쳐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통합신당의 일개 검사를 상대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것은 참으로 안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응해 정쟁으로 네티즌을 볼모삼는 한나라당도 만만치 않습니다. 참 이번대선 어렵습니다. 비호감과 갖은 의혹에 시달리는 후보가 부동의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고 이런 악조건의 상대방을 쉽게 이기지 못하는 경쟁상대들도 참 어려워보입니다.

관련 동영상

박영선 의원 BBK의혹 이명박 인터뷰 영상

BBK 주가조작 이명박 '무혐의' 발표 저는 BBK를 취재했던 기자입니다


BBK 김경준씨 어머니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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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캠프의 반격?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조그전에 TV를 보다 정동영 후보쪽의 새로운 공중파 광고를 봤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대선이 아닌 자꾸 BBK 관련 공방으로 일관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반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저는 현재상태에서 최소한도로 소급해서 이야기한다면 이명박 지지자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후보가 있기는 하지만 나머지 후보들도 아직 유보중입니다.)

가뜩이나 대선정국이 여러가지 좋지않은 것들과 연관이되고 어느후보가 그래도 조금더 먼지가 덜나고 동시에 그나마 능력이 있는지 콘테스트 하는것 같아 어지럽습니다. 행복한 고민이 되지못해 그리 마음이 편치않은데 광고자체도 이런형태가 자꾸 보여지는게 좋지 않은 선례로 남을것 같은 이번 대선입니다. 이전에 나온 이명박후보의 살려주이소 시리즈도 반감이 많았었는데 이번 광고도 전파낭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전략적으로도 현재 판세에서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수도 있는 강수로 생각됩니다. 물론 캠프쪽에서 몰랐을리는 없으리라 생각되고 그만큼 절박한 메시지로 비춰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거짓말이야~!


BBK 관련 박영선 의원의 UCC 동영상과 동시에 공중파 뉴스에 김경준씨의 미국 수감시의 자료들이 튀어나왔습니다. 두자료는 서로 상반되는 입장을 대변하기에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도 이제 조금 지치기는 하지만 후일이라도 재판과정이나 주변사람(에리카김,이보라)의 증언과 이에 수반된 자료에 따라서 반전에 반전을 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영선 의원이 독점공개한 BBK관련 비디오 원본파일!!!


분명 시시비비와 진실은 가리는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어찌 되었건 국가의 대통령을 뽑는 마당이 축제가 되지못하고 누가더 나쁜가를 비교해서 선택하는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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