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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서비스 - 네이버 비디오 - 16:9 와이드 영상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6개월마다 동영상 서비스 리뷰를 하겠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하고 6월에 예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늦어졌네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작년보다 한층 관심에서 멀어진 아니 그런식의 느낌으로 다가온, 어느새 조금씩 생활속에 하나로 자리잡은 UCC(UGC) 동영상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초기의 기대보다 영향력이나 반향이 약화된듯한 느낌이 다가오지만 살며시 스며드는 모습으로 생각됩니다.

특정 서비스업체의 문제가 아닌 대략적인 분위기만을 일별한다면 UCC 동영상이 지녔던 일련의 가능성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저작권문제와 많은부분을 공식적인 방송에서 채워주지 못했던 선거나 기타 영역에서의 사회적 기능을 채워주리라는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어쩌면 일정부분 예견된 것이기도 하지만 기획하는 서비스업체의 방향성에 따라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주길 바란부분이 있었음에도 아직까지 서비스 업체 및 사용자간의 즐거운 합치의 과정은 그리많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생각으로 조만간 본격화되는 IPTV 서비스는 영상 제작 본연(?)의 프로페셔널하게 혹은 이에 준하게 제작된것들의 수요가 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최고의 변화점을 꼽는다면 이번에 촛불집회와 맞물린 실시간 방송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몇번 밤을 거의 새가며 본적이 있는데 무선인터넷과 카메라 그리고 실시간 생중계라...... 앞으로 어떤식의 활용이 또나올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사회적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작성하는 리뷰들은 생각보다 더뎌질지 모르겠지만 16:9 와이드 화면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업무용 캠코더도 변화중이고 가정용 혹은 휴대용 촬영기기의 저장방식이 점차 하드디스크나 플래시 메모리쪽으로 이동하면서 사용방식상의 변동도 있지만 화면의 비율도 점점 16:9 방식으로 이동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영화제작시에 쓰이는 와이드 화면이 원래는 동일한 4:3 비율이었는데 TV의 등장으로 위기의식을 느껴 특화된 형식으로 채용된 것이 변형된 것을 생각하면 돌고도는 현실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네이버 비디오 바로가기

콘텐츠 위주의 채널에 상당히 할애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공지사항을 보니 이 리뷰를 작성하기 몇일전(6월25일) 바뀐것으로 보입니다.
외부 채널의 채용으로 WMV포맷의 사용(네이버의 설명에 의하면 DRM때문이었다고 합니다)되었습니다.

네이버 비디오는 예상했던 것보다 아주 더디게 변화하고 생각보다 혹은 기대치보다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엠넷과의 제휴등등 작년에 보여준 행보의 기대감에 비추어보면 지극히 평범한 영역들이 네이버의 규모를 생각한다면 아주 잠잠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시만해도 저작권등의 난제와 IPTV의 본격화와 맞물린 시기의 가늠질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이후의 모습은 창조적인 혹은 선도적인 모습이 감지되지는 않습니다.(이말의 이면에는 이런 부분을 바란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그럴만한 가장 훌륭한 외형과 조건을 갖춘곳이기 때문에 이런소리를 하기도합니다. 최근의 서비스 운영형태에대해 수면위로올라 논란의 중심에 있는것을 보면 그동안 잠재되었던 혹은 애써 외면했던 모습들이 대외적으로 보여지지 않았던 부분의 한계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개인 생각에 이번일을 계기로 신뢰 받을수 있을 만큼 새롭게 혁신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업로드등 사용상의 커다란 변화는 없어보이고 콘텐츠 영역의 동영상올리기에서 요즘 하드디스크형등의 핸디캠에 저장포맷으로 쓰이는 mp4의 확장자를 가진 파일은 공식적으로 지원되지는 않습니다.일단 확장자를 mpg로 바꾸고 업로드해봅니다. 별도로 PC에 인스톨하는 네이버 비디오매니저에서는 불러와집니다.
파일 1개당 100메가 이내를 지원합니다. 이번에 테스트용으로 사용한 와이드화면은 클래지콰이의 공연모습인데 네이버에 올린것은 100메가 이내로 맞추기위해 720*400 해상도 대략 3mbps로 재인코딩 한것입니다.

네이버 비디오에 올려져 인코딩된 FLV 파일은 500*278 비트레이트는 1mbps가 약간 안되는 정도입니다.
인코딩은 원본에 준해 되지만 플레이어는 4:3 규격에 맞추어진 것이 디폴트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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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주요 관련글:
2007/12/28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UCC 동영상 서비스 - 네이버 비디오

2007/09/01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네이버 블로그와 비디오로그에 대한 단상
2007/08/09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네이버 비디오 이용후기
2007/08/07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 개편
2007/07/04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네이버 블로그 비디오로그 베타오픈 그리고 포털
2007/06/25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UCC동영상과 사적 창작물의 저작권
2007/06/04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 동영상 올리기 - 네이버 플레이 -
2007/04/13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동영상 서비스 웹사이트 체험후의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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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의 마이스페이스 런칭때의 공연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벌써 몇달전이네요..
4월 15일 홍대 클럽에서 있었던 마이스페이스 런칭때 클래지콰이의 공연모습입니다.
뒤쪽에서 두손들고 벌서듯이 손으로 최대한 높이들어 촬영했는데 팔이 저려서... 이정도가 한계인듯...



촬영기기는 삼성의 HMX10 이었는데 AVCHD 포맷은 집에있는 PC중에 싱글코어 3기가 정도에서도 순차적으로 여러개파일을 재생시에 가끔씩 버벅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시 문제는 편집이고 불과 2-3년전보다 많이 좋아진 지금이지만 여전히 H.264로 많이 압축된 AVCHD는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편리하게 볼수있는 포맷으로 만들어진 시청용 규격이 정립 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인코딩시에 많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서는 보편화되기 시작하는 HD포맷의 용량에 대한 고려를 해야될 시점이 된것 같습니다. 일반 유저들이 인코딩 작업도 한계점도 있는데다 촬영원본은 압축이 많이 되었기는 하지만 작다고 할 수 없는 용량인것 같습니다.

실내인점을 감안하면 화질은 생각했던 것보다(가정용의 한계가 있기에 HD라는 문구와 연관지어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합니다) 좋습니다. 극한의 휴대성과 간편한 메모리와 하드에 저장되는것... 아쉬운점은 배터리의 불충분함과 이에 수반된 촬영중 대기모드가 없는점입니다. 아니면 뷰파인더라도 있었으면 했지만 휴대성을 고려한 이런 형태의 디자인에서는 무리인듯... 그리고 편집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몇년전에 나왔던 mmv나 IP기종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아무튼 가정용 캠코더의 영역은 테잎시대를 지나면서 제조사 입장에서는 새로운판이 형성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용의 영역에서도 파나소닉 기종 카메라의 저장방식인 P2카드를 이용한 MBC의 경우처럼 (하드디스크나 플래시메모리 형태의 단점은 역시 손상없는 상태의 화질 그대로의 원본 보관에 있습니다. 테잎처럼 보관할수 있게 자동으로 원본이 생성되는 것이 아니기에 장기간 보관을 필요로하는 데이터는 백업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필요로합니다. 이부분은 홈비디오 영역에서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수십년전 자신이나 주변사람의 영상을 본다는 것의 의미는 상상했던 것보다 아주 크나큰 감동과 복합적인 감정을 선사해 줍니다. 오래전에 촬영된것을 가져오셨던 분들중에... 저아이가 지금 군대가있어요 하면서 혹은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라거나 테잎이 끊겨서 혹은 비디오재생기가 없어 못보던 부모님의 오래된 웨딩비디오를 디지털화해서 찾아가며 까르르웃는 학생들까지.. 미소와 눈물이 뒤섞인 상태의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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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마스터 클래스 2008

영상장비 및 교육/기타
아침부터 예정보다 약간 늦은시간까지 진행..
우선 생각보다 많았던 사람들에 약간 놀랐고 시작 직전에 도착한지라 오전내내 서서보기도..

어도비하면 누구나 포토샵을 떠올리고 각자의 분야에 따라서 일러스트레이터나 프리미어 에펙등을 그리고 어도비 매출에 지대한 공헌을 한것으로 알려진 아크로벳... 어도비에서 합병한 매크로미디어의 드림위버등의 웹관련 툴과 쓰임새의 외연이 넓어진 플래시 관련..

이번 CS3와 관련해서 어도비의 손꼽히는 에반젤리스트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제일 강조한것은 어도비 제품군끼리의 연동에 관한것이고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자사 제품 홍보하는 것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강력한 흡입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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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연동이래야 기껏 포토샵과 이미지레디를 오가는 정도였었는데 이제는 포토샵에서 업데이트 시키면 그대로 프리미어까지 연동되고 에펙의 프로젝트 파일도 프리미어에서 불러와서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한데 자주 쓰는 툴들이라면 획기적인 시간단축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 관심사인 영상쪽을 보면 프리미어는 DV기반의 6.X대 버전까지는 일반 유저가 접근하기에 어딘가 난해하고(개인적으로 상담받았던 경험으로는 많이쓰이던 5년전쯤으로 돌아가면 테잎기반의 환경에서 초보자들은 캡쳐의 어려움때문이었던 경우가 3분의2에 가까왔었습니다. 캡쳐개념이 없기도하고 즉 1394기반의 캡쳐장치 없이 프리미어만 설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어렵게 물어물어 캡쳐를 했더니만 시간당 12기가가 훌쩍넘는 용량에 질려하던 그런데도 PC기반에서 시청하면 화질은 별로이던것에 깜짝 놀라던 사람들이었습니다.)그렇다고 고급 업무용으로 쓰이기에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툴이라 생각되었었고 이부분은 프리미어 프로로 넘어와서도 여전했고 1.0버전을 넘어서면서부터 조금 어필하는 부분이 생길 정도의 평가를 받곤했었습니다. 현재도 고급사용자층의 각광을 받는 파이널컷프로나 본래 영역을 지키던 아비드에 비하면 선호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사용자층이 많은 에프터이펙트와 연동성부분 그리고 많이 좋아진 현재의 프리미어(프로버전에 넘어오면서 파이널컷을 이제는 벤치마킹하냐는 비아냥을 조금 듣기도 했었고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적인 외면이 아비드스러움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이부분은 이전에 어도비에서 항상 되뇌이곤하던 어도비 소프트웨어만의 인터페이스 친화성의 강조와 동떨어진것에 기인한것도 있습니다.)

오늘느낀점...어도비는 제국을 세울려는듯..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면 웹기반으로 변화중인 업무용 툴들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어떤영향을 줄까?) 하지만 플래시 동영상의 웹장악이 몰고온 의외의(?) 부분은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플래시를 사용할줄 몰라도 프리미어나 에펙에서 플래시 동영상이나 파일로 저장이 가능하고 DVD 및 블루레이 제작툴인 앙코르에서 각종 링크가 살아있는 오소링된 그대로 플래시 동영상으로 컨버팅되어 웹기반으로 옮겨가는 것을 보고는 개인적으로 눈이 휘둥그래지기도 했습니다.(실제로 이부분은 이전에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를 받았던적도 있었고 의뢰인 대부분은 그냥쉽게 변형이 가능한것이 아니냐며 간단하게 문의하곤했었지만 둘다 별도로 작업해야하기 때문에 대부분이 비용 문제 및 대체로 빡빡한 일정을 가지고 주문하는 습성속에서 정해진 이벤트의 날짜로인해 제작 시간상의 문제로 없던일이 되곤했었습니다.) 더구나 포토샵에서 영상파일이 불러지고 간단한 편집까지 하는것도 신기했습니다.

연동의 관점에서 제작상의 시간단축을 생각한다면 CS3의 매력은 현업에서 많이 쓰이는 어도비의 방대한 그래픽관련 제품군들과 맞물려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비슷한듯하지만 분야마다 전문가들이 존재하는 인쇄,웹,영상관련해서 쉽게 응용가능한 부분도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7-8년전 웹과연관된 모션그래픽 관련해서 힐만커티스 같은 제작자를 보면 일견 부러움 같은 것을 느끼곤 했었는데 지금현재 웹에 종사하는 분들은 영상의 요소까지 섭렵해야할 시대는 이미 도래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3에서 P2카드를 이용하는 파나소닉의 HD 카메라나(현재 P2를 이용한 제작환경은 MBC 뉴스등 보도관련 분야에서 도입해서 사용중으로 알고있습니다.) 소니 XD캠등 테잎리스 환경의 파일들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영상 관련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던 제이슨 리바인씨는 특유의 애드립과 시청각을 자극하는 유머로, 영어로 진행했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버거운 부분으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의 내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이슨 리바인 블로그

제이슨 리바인의 유튜브채널

그냥보면 별로일것 같지만 현장에 계셨던 분이면 하단의 동영상을 보시면 입가에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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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계 서비스 아프리카의 대표이사 구속...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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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시기라는 것이 묘하네요.. 아마 지금 시점이 아니었다면 부정적인 혹은 어떤 형태던 한번쯤은 짚고 지나갈 혹은 아주 충분하게 그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다른 각도로 볼수 있었던 사안...

현시점에서 촛불이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IT분야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서비스가 아프리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의 아프리카 방송놀이는 TV가 없는 곳에서 스포츠 중계를 보고싶을때라던가... UCC 동영상 관련 리뷰를 작성할때 접속하곤 했었는데( 솔직히 긍정보다 부정적인 심리상태가 많이 점유하는 그러면서도 필요하면 곶감빼먹듯 이용하는.. 이런 이중적인 심리상태를 가지게하는 현재 의미와 가치를 떠난 관점에서 인터넷망에 기초한 디지털 세상이 가져다준 서비스들의 현실태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작권과 관련된 부분은 현재 타켓이 PD박스 같은 웹하드 서비스가 본래의 의미가 무엇인지 망각할만큼의 일종의 불법 공유 통로로 이용되고 사용을 많이한 부분 그리고 재주를 피우는 곰이되어버린 저작권자들을 제껴놓고 실적(?)에 따른 수익배분의 방법은 법적인 구속력을 강력하게 행사할수 있는 사안이라는 것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전의 소리바다나 벅스와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권리와 디지털 환경이 가져온 시대적인 변화에 대한 모순이었다면 현재의 모습이 보여주는 것은 동일한 겉모습에 정치행위라는 다른 변수의 개입 가능성을 추측해볼수 있겠습니다.

우선 저작권과 관련된 부분은 아래에 나오는 경험담에서 볼 수 있는 심리적인 측면이나 기타 사회적인 측면으로 봐도 문제성을 내포하고 있고 개선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번에 조사받는 기업들만의 특화된 문제가 아닌 체질개선의 차원에서 포괄적이고 많은 협의속에서 생산자의 권리의 보호와 콘텐츠 및 서비스 발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쫓아야하는 문제의 측면이 더욱 강합니다.

장황한 설명의 이면에는 전반적인 사회현상으로 서비스업체와 사용자 모두에게 개선을 요하는 사안이고 실정법을 추진하는 국가에서는 시대에 맞는 묘수 혹은 절충안이 필요한 부분도 있는 것이기에 머리를 맞대고 시대에맞는 최선책을 찾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기도합니다.

씁쓸한 혹은 생각해볼만한 사실:

생각난김에 유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적 마인드로 접근한 파일공유의 원조격이라 칭할수있는 팝폴더 서비스를 현재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아이팝의 회사소개란을 보면 2007년 설립되었다는 메시지를 보고서 내가 뭘 잘못알고 있나? 아니면 과거와의 단절을 위한 노력일까? 그래도 일반적으로 웹사이트에 게시되는 회사연보등을 보면 인수합병으로 소유주 혹은 법적인 단절 및 승계등 권리의 변동은 있울수 있어도 원래 지녀온 이름을 가지면서 동시에 적극활용하거나 반대로 기존의 이미지와 적극적인 단절을 꾀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팝폴더란 이름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에.. 그래도 미심쩍어 아이디 비번찾기를 통해 이전 계정을 찾았고 개인정보를 보니 7-8년전쯤에 살던 주소와 쓰지않는 메일주소가 튀어나와 약간 씁쓸(데이터는 그대로이군..)함과 동시에 업체가 지닌 고민의 일면을 엿볼수 있었습니다.(이부분은 해당회사의 이중성을 논하기 이전에 인터넷이 보급된 후에 웹활용에 관한 우리시대의 자화상 가운데 하나의 사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절과 계승의 그로테스크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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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공지사항: 나우콤 문용식 대표이사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나우콤의 입장

나우콤의 공식적인 입장은 촛불집회 생중계와 관련된 정치적인 목적이 강한것이라고 하는데.. 아주 강한 심정적 동조가 생기는 이유는 역시도 현재의 촛불집회와 관련지어져 있기 때문...

적법성과 정치적인 문제 두가지 문제가 업체측의 주장처럼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있다면 별도로 분리되어 해결되어야할 성격의 것임에도 가장 안좋은 형태로 다분히 의도적으로 묶여져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까마귀날자 배떨어진것일까..올초부터 직접적으로 조사중이었고 지금의 시기가 아니었다면 대체로 납득할 수 있는 현실이건만 단숨에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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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프리카와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가 가능한 곳은 다음 라이브팟과 판도라TV의 라이브 그리고 앤유에서 베타테스트 중인 실시간 방송이 있습니다. 그래도 실시간 중계와 관련해서는 선점업체라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기에 사용자층이 많았고 해외에 수출까지 하는 기술력과 경험이 바탕에 깔려있었고 외부퍼가기까지 가능해진 최근을 되돌아보면 성장세를 지속할수도 있었겠지만 이번 저작권 관련된 부분은 어차피 거쳐야할 사안입니다. 오히려 정면돌파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상단 그림의 주요 고객사 리스트들을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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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안산] - 서글픈 일요일...
2008/04/03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앤유의 라이브 서비스 베타 체험..
2008/03/12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UCC 동영상 서비스 업계의 몇가지 동향..
2007/08/27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UCC를 만드는 사람들 2 - 류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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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이용한 LG그룹 광고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1탄 - 번외편


2탄


UCC 동영상을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재미를 많이본 대기업은 LG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작년에 선보인 휴대폰 광고나...
3D로 부활한 명작들을 보니 기발하네요.
(개인적으로 3차원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배울때 상상하던 것중에 하나였습니다. 몇년전 꽤 추운날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마티스전을 봤던것 같은데...작품은 촬영을 못하게해서 주변만 촬영했던 기억이납니다...)
2탄은 인터넷을 통해서 먼저 공개되고 6월 16일부터 공중파에 나올 예정이라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08/25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카렌스포머와 남태희 - SCC 혹은 CCC
2007/08/20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남자 김태희.. CF에 등장

올해는 생각보다 경기도 어렵고 국내외의 여러가지 그다지 즐겁지 않은 현상이 동시에 생겨 우리같은 서민들이 점점 힘들게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재미있는 현상 가운데하나는 정치적인 상황으로 인해 많은 축소를 추측했던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 특히 라이브 인터넷 방송을 주로했던 동영상 서비스 아프리카의 이명박 수혜(?)를 받는것이 참 묘하네요... 더구나 아프리카같은 상대적으로 군소업체(?)가 의도치는 않았지만 공룡포털 네이버의 항복을 받아내게된 계기중에 하나로 작용하게 되기까지..

민주주의 2.0이라 불리는 현재의 의의들은 역동적인 기질과 더불어 질곡의 현대사를 거쳐오면서 축적된 시민사회가 가진 행동양식상의 커다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웹2.0의 기폭제로 작용한 블로그의 발전이 기존 언론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 급부상했다면 UCC 동영상은 또다른 파급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중파의 영향력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미디어 권력이 이동하는 중요한 현상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아프리카 같은 형태의 라이브 방송이 게임을 실황 중계하는등의 일부 매니아들의 전유물 혹은 영화 혹은 공중파나 케이블의 불법 상영형태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또다른 형태의 전기를 마련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디지털을 최대한 활용한 민주주의와 명박산성이 기묘하게 동거하는 대한민국... 씁쓸하지만 이런 현상 자체가 시대의 자화상이 되고있습니다.

이순신의 수난시대... 메가패스 CF 출연하실때만 해도 그냥 웃어넘길 정도의 취향 차이로 위로하며 극복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컨테이너 명박산성아래 촛불 환히 밝혀진 곳에서 큰칼차고 서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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