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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웹사이트 개편과 실버라이트 도입.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SBS가 웹사이트를 뉴스 중심으로 개편하면서  UCC 동영상 서비스인 넷티비를 메인화면에 링크시키고 O2라는 뉴스를 신설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를 도입했습니다.

기존의 방송사들은 VOD 서비스 대부분이 DRM이 적용된 WMV 기반의 서비스를 하고 있었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를 적용시키는데 조금더 친화성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공중파 방송사들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콘텐츠와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새로운 영상물에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UCC 동영상 서비스에 뛰어들지는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넷티비의 행보를 보면 다른 방송사들의 움직임도 추측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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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 뉴스영역에서 선택적으로 볼수있는 앤뷰(NVIEW)는 실버라이트 기술이 적용되어 플래시에서 구현할수 있는 비슷한 기능과 형태로 내용보기, 댓글, 관련영상 링크 , 다른채널로이동(hot channel)등의 메뉴가 있으며 영상 뒤에 별도의 배경화면이 존해합니다. 다른채널로 이동을 해봤더니 여러개의 영상클립이 썸네일 형태로 보여지면서 마우스 오버되면 재생이 됩니다. 다만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개가 몰리다보니 네트웍이 느린곳에서는 병목현상 비슷한 것이 발생합니다. NVIEW 처음 실행시에 실버라이트 관련 프로그램 설치화면으로 이동하고 설치후에 오픈된 창을 끄고 다시 실행시켜야 제대로 작동합니다.(현재는 기존의 VOD 방법과 NVIEW 두가지 방법중에 선택적으로 볼수있게 되어있습니다)

동영상 보기에서 처음으로 앤뷰(NVIEW)선택시에 뜨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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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 설치화면(설치완료후 열려진 창을 닫고 다시 앤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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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뷰 실행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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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관련글

2007/08/22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RMC의 외부로 진출하기 - SBS 넷티비 퍼가기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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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플래시의 h.264지원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어도비의 무비스타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MS의 실버라이트 때문일까?

현재 웹상에서 쓰이는 ON2의 VP6 코덱은 어차피 SD급에 맞춰진 코덱이고 VP7이라는 HD에 대응하는 코덱이 있지만 여러가지 난점이 있습니다. 우선 HD급에 표준으로 쓰이는 H.264나 VC-1에 비해 실제 적용된 서비스를 본적이 없습니다. 이전에 영어로된 백서를 보고 데모코덱을 보긴 했지만 작동을 제대로 하지않아 테스트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아마 라이센스 비용때문이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실상 쓸만한 코덱을 개발하는 것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요합니다. 이회사의 규모를 생각했을때 코덱 라이센스 비용을 받는것이 유일한 수입원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술개발하는 회사들은 적절한 타이밍에 대한 감각이 없으면 쉽게 잊혀지곤합니다. HD가 처음 시장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할때 편집할길이 막막해 매개코덱(Cineform Prospect HD)을 영상편집에 쓰는 방법이 있었지만 이코덱은 아주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라이센스 비용때문에 현재는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하드웨어적으로 구축하나 소프트웨어적인 매개코덱을 사용하나 비용의 차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해당분야의 메이저급 회사들이 이에 상응하는 방법이 개발되면 시장에서 서서히 사라집니다.

메이저급 회사에서는 인수를 할만한가 자체개발할까하는 계산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VP6는 플래시로 인해 엄청난 대박을 터트렸지만 VP7은 검증된것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비에서 쉽게 모험을 할수 없는 상황에다 MS의 맹추격에 HD시장에서 MS가 사용하는 VC-1과 쌍벽을 이루는 H.264코덱을 채택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쨓든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VP7의 운명은.. MS의 대응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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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MS, 어도비 플래시에 도전장(ZDNET 기사)

실버라이트 공식 웹사이트

관련 저작툴(날짜제한 트라이얼버전)  
관련기사1
관련기사2

MS의 반격이 나왔습니다..
웹에서 사용되는것은 500k 정도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운로드용 영상을 보니 HD사이즈입니다. 1280*720 프로그레시브.
코덱을 설치해야 제대로 볼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받아보니 WMV로 만들어졌고 4mbps정도 됩니다.
이정도면 아직 일반을 상대로 웹에서 직접적으로 실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몇년내 불어닥칠 HD를 염두에 둔듯합니다.

현재 웹캐스팅 시스템 운용비용이 FLV기반이 비용이 더들어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WMV는 한국에서는 별상관없지만 대체로 윈도우 기반에서만 제대로 돌아갑니다.
이번에 나온 실버라이트는 처음화면에 맥킨토시용을 강조하듯 실어놓았네요.
4월30일 정식으로 런칭할 예정입니다.
어도비는 시장상황을 반전시켰고 전문사용자층의 많은 애용이 있지만,
비용이 비싸고 효율성과 퀄리티가 비슷하다는 전제 조건에서 디자인툴에서의 강세는 유지하겠지만 전반적인 웹서비스 시스템에서는 어려운 싸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익스트레션 스튜디오는 대강보니 드림위버,플래시와 파워포인트의 중간쯤 될듯.
XML(XAML)로 임포트나 익스포트하는 것을 기본으로 잡아놓았습니다.
PDF변환도 가능하네요. MS에서 하는 말로는 4년을 준비했다니...
하지만 이분야는 어도비의 아성이 두텁습니다.
전문적인 분야를 제외하더라도 일반소비자들의 소프트웨어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기술문명이 발달할수록 삶의 디테일한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복잡해 지는것이기도 하지만 현실인점을 감안하면 소비자에게 파고드는 것은 얼마나 대중적으로 퍼지고 가격경쟁력이 중요한 요소가 될수있습니다.

받아본 소스를 조금 살펴보면(저는 어설프지만 디자이너적 관점이 더 강한편입니다)
왠지모를 스크립트의 압박이 느껴지네요, 익스프레션 디자이너라는 툴이 얼마나 정교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러니한것은 어도비는 예전에 플래시에 대항해 라이브모션이란 툴을 만든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사용자를 바꾼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매크로미디어보다 큰업체였던 어도비에서 오랜시일이 흘렀지만 결국은 인수해버렸습니다.
MS가 어도비를 인수하는일은 발생할 것같지 않고,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사용자의 손에익고 많은 경험을 가진 툴을 몇가지 장점만으로 대체하기는 난관이 많을듯합니다.하지만 한가지 매리트는 개발자와 함께 연동작업이라는 측면과(사실 플래시는 이부분에 많은 경험을 보유하지 못했습니다) 기업에서의 선택이라는 변수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MS의 영상포맷은 TV라는 기기에 플래시보다는 상대적인 친화성이 있었습니다.
HD시장을 노리고 웹과 TV의 경계가 통합되는 시점에서 승산이 있습니다. 아마 MS는 이시점을 계산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도사리는 변수는 매크로미디어가 아니라 어도비의 플래시는 나름대로 노하우를 가진 전문영상툴을 만드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결국은 타이밍의 싸움이 될 공산이 커지겠습니다. 누가 먼저 선점하고 지켜가는냐....

플래시 기반의 영상(엠군 1.1mbps)




같은 소스에서 만들어진 WMV(1.1mbps) 코덱 MS사이트에 보이는 것과 동일한 것을 사용



오늘은 정보차원에서 말씀드리고, 실버라이트 전용 인코더가 나오면 익스프레션 소트프웨어 다운받아 다시한번 리뷰하겠습니다. 색감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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