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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에 해당되는 글 4건

  1. UCC 동영상 서비스 - 싸이월드 (2)
  2. 싸이월드 사진백업에 대한 단상..
  3. 싸이월드의 UCC 랭킹
  4. UCC 동영상 활용의 난점.


UCC 동영상 서비스 - 싸이월드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싸이월드는 역시 두터운 사용자층을 바탕으로한 영상의 활용은 있지만 몇가지 제한적인 정책으로 인해 생각보다 활발하다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싸이월드에서 가장 크게 활용하는 부분은 미니홈피를 통한 연예인 근황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부분을 의식해서인지 싸이월드에서는 연예인의 미니홈피나 동영상을 정리해놓은 콘텐츠들이 강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더불어 싸이월드내에서의 트레픽에 의존하기 때문에 모종의 한계성을 지니기도 하지만 서비스업체에서는 이전에 UCC 동영상이 여러가지 문제(저작권, 유지비용 등등)를 이야기하며 생각보다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서비스로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즉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의 수익성이 발생하기 힘들다는 견해를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더불어 기존의 회원수에 의한 트레픽이 높은편이고 활발한 인수합병을 하는 SK의 행보는 또다른 변수가 될수 있습니다.

현재 업로드에 관한부분은 크게 바뀐것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이용에 관한 부분도 크게 바뀐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외부 퍼가기 금지에다 많은 사용자를 바탕으로한 싸이월드 내에서의 이용에 아직까지 크게 변한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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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싸이월드는 홈피2 즉 미니홈피와 블로그의 결합형태를 권장하는 분위기이지만 미니홈피에 중독된 사용자가 홈피2 형태를 사용할지는 조금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서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는 볼수있지만 홈피2를 블로깅툴로 쓰는사람은 극소수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몇 사용자분들은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싸이월드를 사용하지 않은지 상당한 시간이 흘러서인지 그다지 손이가질 않습니다...

싸이월드내의 동영상을 알릴수 있는 곳은 동영상 서비스와 광장 서비스를 들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화질은 작년에 리뷰할때보다 약간 향상된 편이지만 비트레이트만 놓고보면 중하정도의 화질입니다. 물론 말씀드린데로 일반 유저가 크게 체감할만한 기준은 되지 못합니다.
영상편집 툴인 싸이월드 스튜디오는 일반유저를 상대를 배포하는 소트프웨어치고는 잘만들어진 편입니다.

동영상 콘텐츠 공간에서는 일촌의 홈피로 보내기 기능이 있고 여타 UCC 동영상 사이트와 같은 기능을 하고(퍼가기 기능만 여전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획된 것은 스타시스템에 크게 포인트를 두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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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K 관련회사에서 인수한 동영상 서비스는 작년초의 풀빵과 요즘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하나로 인수로 인한 앤유의 향방을 들수있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12/18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싸이월드 사진백업에 대한 단상..
2007/10/23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싸이월드의 UCC 랭킹
2007/06/02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 동영상 올리기 - 싸이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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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사진백업에 대한 단상..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싸이월드는 몇번 이야기한적도 있지만 상당한 반향을 일으킨 몇몇 웹서비스중에서 탁월한 곳 가운데 한곳이었습니다. 벤처열풍이 한창일때 아이러브스쿨이나 커뮤니티 서비스였던 프리챌과 다음 카페등이 떠오르지만 벤쳐거품이 걷힌 2003년에서 2005년 사이에 아주 활발하게 이용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의 싸이월드 가입은 2000년으로 나오는데 아마 아이러브스쿨처럼 동창이나 사람찾기가 가능하다는 이유에서였지만 당시에는 유행처럼 번지던 아이러브스쿨을 따라가지 못했던 시기였습니다. 몇년후 우후죽순 생겨났던 개인 홈페이지 열풍이 식을무렵 싸이월드의 가장큰 변별점은 특화된 개인공간이 가능하다는 점이었고 별도의 웹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 구축방법을 몰라도 운용할수 있다는 점인데다 사진을 앨범처럼 정리해서 일별할수 있다는점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활발하게 교류할수 있는 공간이고 오프라인상에서의 친구나 지인들과 온라인에서 다시 조우하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싸이월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오늘오전 상담전화를 받았는데 미니홈피 사진을 일괄적으로 다운받아서 CD로 제작해줄수 있냐는 주문이었다. 속으로는 사진을 가지고 슬라이드식의 영상을 만들려고 하나하고 다시 물어봤더니 그런것이 아니고 그냥 사진을 아주많이 올렸는데 다운받아서 구워주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고객님 제가 알기로는 전체 다운로드가 미니홈피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요...원본 사진을 별도로 보관하지 않으셨어요?... 원본 디카 사진은 별도로 보관하지 않았고 업로드하고 원본파일을 그대로 지운후에 다시 사용하신듯... 죄송합니다 저희는 데이터를 백업받아주는 그런 형태의 작업은 하지 않구요. 별도의 프로그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고객이 다시 되묻기를 그럼 그런일을 하는 업체를 아느냐는 것이었는데... 모르기에 모른다고 했습니다.

싸이월드는 아주 범용적인 서비스이기에 여러형태의 사용자들이 있을법합니다. 우선 주변의 지인들의 사용형태를 보더라도 해상도가 아주 높은 사진을 별도의 용량 조절없이 촬영 원본대로 올리는 경우를 자주 볼수 있었는데 우선 방법이 귀찮고 시간이 걸리는데다 마음대로 제어가 되지 않는 사람들도 꽤있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디지털 파일의 특성을 모르고 용량을 줄여놓고 원본을 삭제한다던가 별도의 백업없이 미니홈피 공간을 백업용으로 여긴다던가 하는것은 데이터의 중요도(즉 개인에게 한정짓는다면 새로 만들어 낼수 있는것인지 지나가면 다시 만들수 없는것인지)에 따라서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분명 싸이월드를 제공하는 SK커뮤니케이션의 입장에서는 이해할만한 이유가 있을법합니다. 우선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음직한 아이디 즉 상당한 회원수에 기반하는데 지금은 열기가 식었지만 한동한 싸이질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면서 유행처럼 번졌던 서비스이기에 상당한 트레픽이 발생할것이고 일괄적인 다운로드의 난점은 현재 7년 이상된 서비스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데이터의 양이 상당히 누적 되어있는 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이를 특화시켜 유료화 시키는 것은 사용자의 반발을 살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검색을 조금 해보니 백업하는 방법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몇가지 한계들이 있다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특정 환경에서 안된다거나 한번에 백업할수 있는 갯수가 한정적이라거나 하지만 현재 이방법을 시도해 볼려는 분들에게는 유용할것 같아서 링크걸어 놓습니다.

싸이월드 스튜디오를 이용한 사진 백업: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 쉽게 백업하는 방법(싸이월드 스튜디오 이용)

프로그램을 이용한 사진백업:
[Python] Cyro ver0.2 (싸이월드 사진백업)

싸이월드 스튜디오 설명 및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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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관련글
2007/10/23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싸이월드의 UCC 랭킹
2007/06/02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 동영상 올리기 - 싸이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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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의 UCC 랭킹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개인적으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에 대한 약간의 지쳐감과 느슨함이 공존하고 있는 상태에서 블로깅을 시작했고 색다른 매력에 빠지면서 동시에 화두가된 UCC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싸이월드를 그동안 아주 재미있게 이용했던 사용자로서 별다른 불만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싸이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는 결정적인 단점이 한가지 있는데 외부로 퍼가기가 공식적으로는 허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현재의 대부분 동영상 서비스가 저작권 관련 불법요소의 위험성과 기술적으로 불펌이 용이한 상황에다 대부분 한곳에서 조금 반응이 있던것들은 수일내로 다른곳에도 올려지는 것을 감안하면(저작권자의 둔갑이 가능해짐) 조금 고개가 갸우뚱해지긴 하지만(이전에 비슷한 길을 걸었던 네이버의 경우에는 모니터링을 나름대로 공들여서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반적으로 디카열풍이 불때처럼 영상을 촬영하는 흐름이 확산되는데다(기술적인 면은 별개로 하더라도..) 포털이라는 다수의 사용자를 가진 서비스의 특성상 여러가지 계산하에 취한 방향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싸이월드는 친구들이나 지인들과의 확실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이었는데 현재는 한달에 한번 접속할까말까 그것도 가끔씩 확인하는 라이코스메일을 보기위해 네이트에 접속했다 그냥 살았나 죽었나 눌러보는 정도인데 들어가보면 가끔 초등학생 조카들이 꽤 오래전에 작성한 안부인사와 곁들인 도토리달라는 메시지만 있고.. 홈2가 나왔을때 잠깐 만져보다 포기한 기억이 있습니다(들인 노력에 비해 연결성이 너무 떨어지는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기존의 테터툴즈의 매력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그다지 선택할만한 변별점이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 싸이월드에 올려진 영상의 갯수는 8천만개가 넘는것으로 해당 콘텐츠 영역에서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랭킹개념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이나 인물위주의 콘텐츠를 분류해서 시도하는 것은 처음으로 생각됩니다.(정치인이나 경제인 분류에 문국현이 보이지 않네요... 언제 분류한 것일까. 서비스회사에서 분류한 것일까. 사용자가 참여하는 것일까.) 개인적으로 경험한것을 보면 주변에서 10대들이 주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서비스를 쓰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미니홈피의 최대강점은 기술적인 어려움이 없이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폭넓은 사용자층으로인한 교류에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에 비하면 블로그는 조금 더 세밀한 관리와 설정이 필요한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랭킹의 집계는 싸이월드에서 서비스하는 콘텐츠들에 대한 것이고 영상 및 작성된글, 싸이 스타 랭킹, 인기멤버의 UCC(인기멤버는 무엇을 뜻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투멤남,투멤여,베이비투멤 등등 알수없는 용어들이 튀어나와서..)등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동영상 관련해서는 많은부분의 한정성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축적된 콘텐츠의 사용이라는 측면은 한동한 계속해서 아이디어와 서비스들이 쏟아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엠군의 담쟁이라던가 엠엔캐스트의 아이플등등 응용된서비스가 하나씩 선보이긴 했지만 아직까지 가식적인 성과나 반향을 일으킨부분은 없습니다.

싸이월드의 UCC 랭킹은 아무래도 스타나 유명인의 일상을 기록한 미니홈피와 지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파생되는 콘텐츠들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K가 인수한 영상서비스인 풀빵이나 기타 엠파스등의 검색엔진과의 연계등등 콘텐츠 분류 및 서비스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 당분간은 지켜봐야할듯..

싸이월드 UCC 랭킹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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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활용의 난점.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이전에 SK에서 입사지원자들을 대상으로 UCC 동영상 프로필 같은것을 받은것을 들은적이 있는데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기사의 요지는 합격자는 소수인데 대부분이 UCC 동영상을 만드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했고 탈락자들은 허탈해 하는 동시에 미니홈피에 올려놓은 영상을 보면서 안좋은 기억들이 이어지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져 창피해 한다고 합니다. 나아가 해당회사의 안티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도자료: 헤럴드경제 -
떨어지면 안티? “응시자를 홀대마라”


대부분이 영상을 만드는것은 개인적인 재미차원이나 진지한 작품을 만들기위한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재미를 추구한것은 두고두고 기념이 될것이고 진지한 작품은 해당분야의 취업이나 진로선택시에 포트폴리오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특정회사를 겨냥한 자기소개식의 영상은 일회성에 머무르게 됩니다.
영상제작을 해보지 않은분이 촬영부터 편집까지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게 다가올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진로가 결정될수도 있는 부담감을 가지고 만드는것은 상당한 고민거리가 될수 있습니다.
더구나 영상의 제작과 관련된 분야의 업무를 할 개연성은 아주 적은데...

개인의 프로필이나 포트폴리오를 만든 영상들을 가끔 변환해 준적이 있는데
대부분이 과제로 제출하는 것들이나(대학생들의 과제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행해지기는 하는것인데 일부 초중고의 과제물을 가끔 어머니들이 들고오면 짜증거리며 맡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뭐이런걸 다 시키냐며..)진학이나 특정기관에 들어가기위한 포트폴리오일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학생은 대부분이 예체능계 유학을 위한 공연모습이 많은편이고 성인들은 영상전공자의 본인 작품의 변환이나 방송관련(리포터,배우,가수등등) 지망생의 프로필이 대부분입니다.
위에 언급된 입사지원 영상과 다른점은 여러곳에 사용이 가능한 형태의 내용구성입니다.
즉 일회성이 아닌 두고두고 필요시에 따라서 쓸수 있는 것들입니다.
앞으로는 기업체에서도 영상 소개서를 받을때는 자사와 관련된 부분은 대체로 배제하고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어 제출하도록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위 이야기와 상관은 없지만 몇년전 전화상담하던 고객분이 기억납니다.
얼마전에 이혼했는데 아이와 같이 촬영된 상대방의 모습을 모자이크처리나 화면안에서 특정영역만 삭제해달라는 내용이었는데 만류했던 적이 있습니다. 일단 분량이 많고 사람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손이 많이가는 작업이라 비용이 엄청나게 나올것 같은데다, 시각적으로 매우 어색하고 아이가 커서보면 정서적으로도 그리 좋지 않을거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이생각이 났던건 영상제작물은 한번 만들어진것의 수정은 경우에 따라서 새로 만드는 것보다 어려울수 있습니다. 게다가 초보자라는 전제하에서는 만들다 지칠 가능성도 높고, 향후 이런식의 작업을 계속해야하는 동기가 떨어지기에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부분은 현재 UCC 동영상 서비스회사에서 기업과 연계해서 진행하는 이벤트에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한번쯤 생각해볼 부분은 호응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이런 재사용의 어려움과 목적 실패시의 상실감에서 역효과가 일어날수 있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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