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배구천재 김연경사태 CBS 김현정 쇼 듣기 배구협회- 김연경 안타깝지만 더이상 방법없다..

스포츠/농구/배구
배구협회의 입장은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다는 변명..
일단 김연경 선수가 밝혔던 대외비로 했던 합의문
FIVB에 제출한 합의문은 김연경 선수에게 통보하지 않았었고 구체적으로 그런 합의한적이 없다는 이야기
문서 작성과정에서 구두로 왔다갔다 했을지 몰라도 서류에 명문화 되지 않았다는것..
둘중 하나는 착각하거나 거짓말이란 뜻이거나 꼼수인데.. 혹시 이야기를 녹음한 것 없을려나..
아무래도 법적이고 서류적인것에 강한 조직적인 기업보다 선수개인에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협회의 기본적인 방향성에 실망이 크고.. 자신들 조직의 한쪽 기둥이랄수 있는 선수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는 곳
계속 이런식이면 선수노조라도 나와야 될듯.. 
프로야구 선수들이 선수협을 만드는 심정을 이해하게 되기도..

배구협회는 규정 개정은 하는 방향이지만 김연경은 안된다는것..

규정적인 해석이나 본인입으로말한 국내규정의 불합리성을 인지했다고 하지만 일단 앞뒤 꿰맞혀 맞는다 쳐도..
솔직히 김연경 같은 선수가 우리나라 풍토에서 또나올 확률보다 안나올 확률이 훨씬 높아고 생각되는데
다른 선수들까지 요동칠거란 말은 너무 궁색한 변명..

여자배구가 마케팅적 흥행요소는 커녕 올림픽 예선전도 중계해주는 않는 국가의 선수를
단순히 흥행요소로 스카우트할리 전혀없는 환경에서 
실제보다 확대해석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비전문가가보기에도 
외국리그에서 데려갈만큼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보이지 않고(다른 선수들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현재상황에서 김연경 없을때 국대경기도 헤매고 올림픽에서 세계8강안에 드는 팀들에게 이기거나 비슷하게 끌고간 경기도 어려웠을 상황은 사실. 구기종목을 한선수가 다할수는 없지만 김연경 없었으면 올림픽 출전도 어려웠던 상황..)
앞으로도 나오리란 기대를 가질만한 상황도 아닌데.. 

즉 김연경 선수는 몇십년에 한번있을까 말까한 아주 특별한 케이스이고 배구계로서는 축복받은 기적에 가까움에도 글로벌스텐다드에도 함량미달인 규정으로 옭아매는것은 배구라는 종목을 위해서도 규정을 바꿔서라도 진행시켰어야할일..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바라본다는 말을 실감..
일반팬으로서 오랫만에 찾아온 여자배구에 대한 관심을 다시는 안보게끔 만들고 있는중..



인터뷰 전문

출처 -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대한배구협회 이춘표 전무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배구천재, 김연경 선수를 두고 지금 배구계가 뜨겁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나는 이제 자유계약 선수다. 나를 놔달라" 주장해 왔지만, 소속팀 흥국생명은 "해외에 임대로 간 기간은 계약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면서 김연경 선수를 붙잡고 있습니다. 결국은 배구 협회가 중재에 나서서 3자합의서를 썼는데요. 
'세계배구연맹의 결론이 나올 때까지는 비밀'로 했던 것이 유출 되면서, 세계배구연맹은 흥국생명 손을 들어줬고요. 김연경 선수는 지금 은퇴를 생각할 정도로 낙심해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저희 뉴스쇼에서 김연경 선수 심경은 인터뷰를 해 드렸고요. 오늘은 대한배구협회 입장을 한번 들어보죠. 이춘표 전무,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 김현정> 우선 이번 김연경 선수 사태를 바라보면서 배구인으로서, 협회 관계자로서 어떤 마음이 드십니까? 

◆ 이춘표> 먼저 참 안타깝습니다. 세계적인 선수인데 정신적 고통과 방황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선배로서 굉장히 아쉽게 생각을 합니다. 

◇ 김현정> 그렇죠. 참 안타까운 마음을 모든 국민이 갖고 있는데. 그러니까 핵심은 '국내 4년, 국외 3년을 뛴 김연경 선수에게 자유계약 선수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예요. 배구협회측에서도 국내에서 뛴 4년 기간만 인정한다, 이쪽입니까? 

◆ 이춘표> 그렇죠. 지금 현재로선 프로연맹 규정이 '선수가 입단을 하게 되면 6시즌을 뛰어야 되고, 최소한 25게임을 소화 해야만 그 뒤에 FA 자유계약선수'가 되죠. 그런데 김연경 선수는 흥국에서 4년을 뛰다가 3년을 외국에서.. 그러니까 일본에서 2년 뛰고, 그 다음 터키에서 1년을 뛰었지 않습니까? 

◇ 김현정> 흥국에서는 임대를 줬죠? 

◆ 이춘표> 그렇습니다. 임대, 전혀 조건 없이 김연경 선수가 세계무대를 한번 펼쳐보라고 3년의 기회를 줬는데요. 지금 그것을 가지고 에이전트하고 하는 얘기가 "이미 FA가 됐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FIVB(세계배구연맹)에 이제 유권해석을 받아본 거죠. 

◇ 김현정> 그러니까 협회 측에서는 '국내 룰을 따르는 게 맞다' 이쪽이라는 얘기인데요. 그런데 김연경 선수 입장을 들어보면 좀 다릅니다. "국제적인 선수고, 또 지금 이적하려는 것도 국외팀이니까 국제 룰에 따라야 하는 것 아니냐. 국제 룰에 따르면 외국에 임대를 줬던 그 기간도 다 포함이 된다. 전체 계약 기간에 포함이 된다" 이 얘기를 하는데요? 

◆ 이춘표> 글쎄요. 저희들이 우려하는 건 김연경 선수 같이 특출한 선수는 외국에 가겠지만 국내에서는 더 요동을 칠 수가 있어요. 국내 선수들이 FA 기간을 안 맞추고 임의탈퇴를 해서 타 팀으로 간다, 이럴 경우에는 걷잡을 수 없이 규정에 어긋나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하여튼 저희들은 규정을 지켜야만 합니다. 

◇ 김현정> 그래서 결국 국제 룰이 우선이냐, 국내 룰이 우선이냐를 놓고 대립 하다가 '세계 배구 연맹의 유권 해석을 한번 받아보자. 이런 케이스가 처음이니까' 이렇게 결론이 난거죠?

◆ 이춘표>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그 유권해석이 나오기도 전에 대한배구협회, 흥국생명, 김연경. 이 셋이 모여서 일종의 가합의서를 왜 작성 한 겁니까? 

◆ 이춘표> 흥국팀하고 프로연맹에서 '김연경 선수는 임의탈퇴다. 본인이 임의탈퇴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고시를 해서 저희 대한배구협회에 공문이 왔죠. '이 선수는 임의탈퇴했기 때문에 어디든지 저희들이 이적동의서에 동의를 못하니 이적동의서 발급을 좀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는 것을 받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거기서, 또 아주 특출한 선수를 그대로 국내에 머물게 하기는 뭐하고 하니까 저희 나름대로 제안을 한 거죠. 흥국하고 김연경 선수하고 저희들 나름대로 해서 합의서를 뽑아낸 겁니다.

◇ 김현정> 그래서 일단은 터키 가서 뛸 수 있게 가합의서 같은 것을 쓴 거네요? 

◆ 이춘표> 일단은 '(해외에서) 2년을 뛰어주고, 그 다음에 (국내에) 들어와서 2년을 뛴 다음,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이렇게 저희들이 합의를 했죠. 

◇ 김현정> 어떻게 보면 흥국생명에게 유리한 중재안을 먼저 사인을 해 놓고, 김연경 선수는 세계배구연맹의 유권해석이 나오면 그걸 따르자고 다들 얘기를 했기 때문에, 또 그때까지는 이 합의서를 외부에 유출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그것만 믿고 일단 사인하고 터키로 갔다는 겁니다. 

◆ 이춘표>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마 그 얘기가 나왔던 것 같아요. 그러나 서류상으로는 그런 문서는 없고요. 이것을 유출이라기보다는 세계연맹에서 저희에게 '특별한 추가 견해, 그런 서류를 제출하라'고 해서 저희가 같은 날짜에 김연경 선수, 흥국에다 그 사본을 보냈습니다. 

◇ 김현정> 하지만 김연경 선수는 '그 가합의서라는 것이 세계배구연맹에 날아갈 줄은 꿈에도 몰랐다. 왜냐하면 이건 비밀로 하기로 하고서, 일단 터키로 떠나기 위해 사인을 해 준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게 세계배구연맹에 보내지면서 유권해석이 내려지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말았다'는 거죠. 그래서 흥국생명의 손을 들어줬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 이춘표> 그 결론은 저희들도 받았습니다만, 저희가 사실 이것을 그렇게 얘기는 못했었겠지만, 이건 어떻게 비밀사항이 될 수가 없죠. 기자회견 때도 그 문서가 기자들한테도 공표가 됐고. 

◇ 김현정> 그런데 김연경 선수는 '기자회견을 한 것은 맞지만, 그 기자회견은 우리 이렇게 합의가 잘 돼서 잘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만 얘기했지. 세세한 내용까지는 얘기하지 않는 기자회견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요? 

◆ 이춘표>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한테 다 보내서, 이렇게 FIVB(세계배구연맹)에다 제출을 전부 다 했기 때문에 지금 팬들이 생각하는 식으로 이건 협회가 꼼수다? 이건 전혀 아닙니다. 

◇ 김현정> 그럼 세계 배구연맹에 보내진 그 합의서는 김연경 선수도 보내진다는 것을 알고 보냈다는 건가요? 

◆ 이춘표> 그건 김연경 선수한테 통보하지 않았죠. 

◇ 김현정> 통보하지는 않고?

◆ 이춘표> 네. 통보하진 않고.

◇ 김현정> 대한배구협회가 보낸 건 맞고요? 

◆ 이춘표> '우리 대한배구의 입장. 이렇게 이렇게 해서 우리가 합의를 봤다'는 것을 보낸 거지, 저희 협회로써는 전혀 얘기 하지는 않았습니다. 

◇ 김현정> 이게 그러니까 '외부유출을 하지 않겠다'는 부분에 대해서 대한배구협회는 그렇게 얘기한 적이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 이춘표> 그렇죠. 

◇ 김현정> '세계배구연맹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비밀합의서라고 말을 했다, 아니다' 이 부분이 지금 결정적으로 엇갈리는 것 같군요. 그러면서 세계배구연맹은 흥국생명에 손을 들어준 상황이고요. 
전무님, 제가 오늘 김연경 선수가 안 나왔으니까 선수 입장에서 반론을 하자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한국의 귀중한 인재고, 또 세계에서도 이런 천재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다는 정도의 칭찬을 받는 사람이라면, 한국 배구를 위해서라도 통 크게 세계 시장으로 내보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이춘표> 그렇죠.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아까도 말씀드린 우려하는 것이 김연경 선수뿐만 아니라 지금 자라나는 선수들이 있어요. 그럼 그 선수들을 다 이런 식으로, 임의 탈퇴를 해서 나간다면 그걸 누가 막겠습니까? 세계연맹 FIVB에서 막겠습니까, 누가 막겠습니까? 

◇ 김현정> 그럼 이 규정을 좀 유동적으로 바꿔서, 국제 룰에 맞춰서 국내 룰도 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가요? 향후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춘표> 그래서 이번에 대한배구협회는 이렇게 합의문을 더 뽑아냈으니까, 이번에는 한국프로배구연맹에다가 이 나쁜 규정을 좀 더 시정을 해 줄 것을 저희들이 더 강력히 촉구할 예정입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이 규정이 선수들에게 족쇄를 채우는, 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규정을 바꿔보는 노력을 하겠다, 이런 말씀이세요?

◆ 이춘표>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하지만 이번에 김연경은 안 된다? 

◆ 이춘표> 그렇죠. 이것도 첫 케이스이기 때문에 규정을 지키고. 협회에서 이렇게 어렵게 중재안을 내놔서 거기에 서명을 했으니까 거기에 따르는 것이 좋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현정> 이 사태가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바라고요. 배구협회도 끝까지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춘표> 알겠습니다. 

◇ 김현정> 대한배구협회 이춘표 전무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12/10/13 - [스포츠/농구/배구] - 김연경 선수 최근 트위터글 - 10월13일

2012/10/12 - 김연경 인터뷰 - 김현정의 뉴스쇼..10월12일

2012/10/11 - 김연경 FIVB의 결론은 흥국생명 소속이라는데..

2012/10/04 - 10월4일 김연경과 흥국생명간의 분쟁을 합의로 조정할수 있는 마지막날..

2012/09/07 - 김연경 이적은 일단 흥국생명소속 임대로 추후 FIVB 유권해석 따르기로 - 기자회견

2012/09/04 - 배구선수 김연경 이적 사태 주내 마무리 될까?

2012/08/19 - 배구 김연경 펜싱 김지연 프로야구 시구 동영상 - 8월19일

2012/08/13 - 김연경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MVP 선정..

2012/08/12 - 한국:일본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8/10 - 김연경 런던올림픽 4강전 미국전 직후 인터뷰 동영상

2012/08/10 - 한국:미국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준결승전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8/08 - 한국:이탈리아 여자배구 8강전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다시보기

2012/08/05 - 여자배구 한국:중국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 런던올림픽

2012/08/04 - 대한민국:터키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경기 하이라이트 및 동영상 다시 보기 - 8월3일

2012/08/02 - 브라질:한국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7/30 - 대한민국:세르비아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 및 경기 다시보기 - 7월30일

2012/07/29 - 한국:미국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 7월29일

2012/07/17 - 천재 여자배구선수 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 재계약과 흥국생명..







Flag Counter


김연경 선수 최근 트위터글 - 10월13일

스포츠/농구/배구

김연경 선수의 안타까운 현재..

길고긴 싸움이 될수도 있고.. 트위터글을 보니 마음고생이 매우 심한 상태..

그사이에 주변환경에따른 심리적인 고생으로 기량이 떨어질지 심히 염려되기도..

그리고 현재로선 상상하기 싫은 은퇴수순을 밟거나하면..


안현수 하은주등 이름이 스치면서 천재선수들을 혹사시키면서 이용하고도

노예계약처럼 옭아매는 현실..


만약 김연경이 은퇴한다면 흥국생명의 기업이미지 타격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을수있고

국내 여자배구의 암흑기도 장기화될 전망... 김연경이 빠진 상태에서 아시아권에서 중국 일본에 치이고

최근 올라오는 태국등 동남아 팀들에게도 떠밀려 아시아에서도 발붙이기 힘든상황으로 갈듯하고..

더큰문제는 이런 현상이 이제는 공개적으로 알려지면서 누가 배구를 할려 들것인지..

미래는 보지않고 현재상태에만 급급한.. 자꾸 악수를 두는 배구협회의 문제가 제일 크다고 보여지는 현재..

자선사업하듯 무리한 양보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로컬룰이 글로벌 스텐다드에 부합되면 되는 상황인데 매우 안타까움..


김연경 선수 트위터 캡쳐 - https://twitter.com/kimyk10



블로그의 관련글


2012/10/12 - 김연경 인터뷰 - 김현정의 뉴스쇼..10월12일

2012/10/11 - 김연경 FIVB의 결론은 흥국생명 소속이라는데..

2012/10/04 - 10월4일 김연경과 흥국생명간의 분쟁을 합의로 조정할수 있는 마지막날..

2012/09/07 - 김연경 이적은 일단 흥국생명소속 임대로 추후 FIVB 유권해석 따르기로 - 기자회견

2012/09/04 - 배구선수 김연경 이적 사태 주내 마무리 될까?

2012/08/19 - 배구 김연경 펜싱 김지연 프로야구 시구 동영상 - 8월19일

2012/08/13 - 김연경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MVP 선정..

2012/08/12 - 한국:일본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8/10 - 김연경 런던올림픽 4강전 미국전 직후 인터뷰 동영상

2012/08/10 - 한국:미국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준결승전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8/08 - 한국:이탈리아 여자배구 8강전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다시보기

2012/08/05 - 여자배구 한국:중국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 런던올림픽

2012/08/04 - 대한민국:터키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경기 하이라이트 및 동영상 다시 보기 - 8월3일

2012/08/02 - 브라질:한국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7/30 - 대한민국:세르비아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 및 경기 다시보기 - 7월30일

2012/07/29 - 한국:미국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 7월29일

2012/07/17 - 천재 여자배구선수 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 재계약과 흥국생명..








Flag Counter


김연경 인터뷰 - 김현정의 뉴스쇼..10월12일

스포츠/농구/배구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밝힌 김연경 선수 인터뷰..

오늘 새벽에 녹음된것으로 김연경 선수의 입장을 직접..
처음 합의안이 나왔을때 조금 이상하다 싶었는데 선수입장에서 시간이없어 일단 싸인하고 기다린것이고
비공개를 원칙으로 했지만 배구협회에서 영문으로 번역까지 해서 제출한 상황..

김연경 선수입장에서는 팔짝뛸정도의 뒤통수를 맞은셈..
은퇴까지 생각할정도로 선수로서는 심각한 상태.. 
터키팀에서도 김연경선수를 놓을수도 있는 상태
귀화는 예전에도 밝힌듯이 아직까지 생각이 없다는 뜻..

우리나라에서 천재는 더 키워지는것이아니라 날개가 꺽이는곳..
아주 씁쓸한 상황.. 현재로선 FIVB 재심밖에 없는데.. 장담할수 없는 상황..


출처 - 김현정의 뉴스쇼


[제목] : 10/12(금) 김연경 배구선수 "터키로 귀화? 난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여자배구 김연경 선수 (터키 페네르바체)

100년 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 배구계의 메시라는 별명을 가진 우리나라 여자배구의 간판스타죠. 김연경 선수가 지금 상당히 난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국제배구연맹이 '김연경 선수의 신분을 자유계약선수가 아니라 흥국생명의 임대선수다' 이렇게 결론을 지었습니다. 이 얘기는 자유의 몸이 아니라 2년 후에 다시 흥국생명에 와서 더 뛰어야 된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그러자 김연경 선수는 자신의 트위터에다가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글을 남긴 상태입니다. 저간의 상황들이 참 복잡합니다. 직접 당사자의 입으로 들어보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서 저희가 터키 현지를 연결했습니다. 현재 터키 페네르바체 유니버셜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 선수 연결해 보죠. 


◇ 김현정> 지금 현지시각이 새벽 3시가 가까워 오는데 잠을 이루기가 어려운 밤이죠? 

◆ 김연경> 네. 잠이 오질 않고요. 그리고 하루하루 사건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 얘기들을 듣기 위해서 잠을 못 자고 있어요. 

◇ 김현정> 지금 이 상황들에 대해서 일단 청취자들한테 설명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우선 김연경 선수가 흥국생명에 2005년 입단을 했어요. 그래서 4년을 국내에서 뛰다가 2009년부터 임대신분으로 외국에서 3년. 총합 7년을 뛴 거죠? 

◆ 김연경> 네. 

◇ 김현정> 문제는 이게 자유계약선수가 될 조건에 부합하느냐, 마느냐 이렇게 되는 겁니까? 

◆ 김연경> 국내 룰에는 어차피 2년이 남아 있는 건 맞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그 임대를 포함을 한다는 말 자체가 없거든요. 한국 배구에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2년 뛰는 건 맞지만 제가 해외로 나갔을 때는 제가 프리 선수가 된다는 거를 인정하기 위해서 세계연맹에 얘기를 한 거죠. 

◇ 김현정> 그러니까 원래 소속팀에서 6년을 뛰면 자유의 몸이 되는데, 국제 룰에 따르면 이게 국내에서 뛴 거나 국외에서 임대신분으로 뛴 거나 다 합산이 되는 거고. 우리나라의 관례에 따르면 국내에서 뛴 것만 인정이 되는 거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 김연경> 그렇죠, 그런 거죠.

◇ 김현정> 그러니까 흥국생명은 '국내 것만 인정하니까 절대로 풀어줄 수가 없다' 이런 주장이고요? 

◆ 김연경> 네, 그런 거죠. 흥국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 김현정> 그래서 계속 평행선을 달리다가 올림픽도 참가해서 MVP 되고. 이런 일들 다 겪고 대한배구협회가 중재에 나섰어요. 그래서 대한배구협회,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모어서 어떤 합의서를 썼다고요?

◆ 김연경> 네.

◇ 김현정> 그 합의서 내용이 뭡니까? 

◆ 김연경> '2년 뒤에는 다시 흥국에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었고요. 하지만 '단, FIVB(국제배구연맹). 세계연맹의 결정이 나면 그걸 따른다'고 얘기가 돼 있어요. 그런데 그 얘기를 할 때는 이 문서 자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었고, 그걸 쓰질 않기로 했었는데요. 그걸 흥국생명에서, KVA(대한배구협회)에서 그거를 FIVB로 보냈어요. FIVB에서는 그걸 보고 나서 '이거는 이 선수가 인정하고 있다'고, 그렇게 판단해서 더 안 좋게 지금 판결이 난 것 같아요.

◇ 김현정> 그러니까 언뜻 보면 이 중재안, 합의서라는 게 흥국생명에 더 유리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것에다가 김연경 선수가 사인을 한 이유는 국제배구연맹에서 따로 뭐가 나올 테니까, 그걸 믿고 사인을 하시게 된 건가요? 어떻게 하셨어요? 

◆ 김연경> 저 상황에서 터키를 보내주지 않는다고 얘기를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터키로 일단 가서 연습을 해야 되고, 계약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빨리 들어오라고 얘기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거를 쓰고 가야 된다. 이게 꼭 마지막이다. 

◇ 김현정> 그러니까 국제배구연맹의 해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터키로 돌아갈 수가 없고. 당장 거기는 리그가 열리고 있으니까 지금 뛰어야 되는데, 거기 가기 위해서 일단 가서명이다. 이거는 완성품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냥 일단 사인을 하신 거군요? 

◆ 김연경> 네. 완성품이 아니고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겠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제가 한 거죠. 사실은 협회에서 이거를 '공식적으로 쓰지 않는다'고 약속을 했어요. 

◇ 김현정> 유출하지 않겠다. 일단 우리만 그 정도로 잠정적으로 가지고 있자? 

◆ 김연경> 네. 우리가 FIVB나 세계연맹에 얘기를 할 때는 이거 가지고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요. 우리 한국 룰에 대한 얘기들만 해서 이게 맞는지. 정말 내가 (자유계약선수가) 아닌지를 물어보자는 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저는 그거를 믿고 있었고요. 정말 그렇게만 할 줄 알았는데.. 흥국이나 협회 쪽에서 그렇게 하면 안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합의서를 아마 제출한 걸로 알고 있어요. 

◇ 김현정> 그러니까 여기 상황이 너무 복잡하니까 일단 잠정적으로라도 뭔가 마무리 짓기 위해서 가합의를 해 놓고, 세계배구연맹의 유권해석이 나오면 이게 뒤집힐 거라고 생각을 하셨던 거군요, 김연경 선수는? 

◆ 김연경> 그렇죠. 룰로만 따졌을 때는 제가 이기는 게 맞거든요. FIVB(국제배구연맹)에도 오늘 얘기를 했었는데, "만약에 룰로만 따졌을 때, 국제에서는 김연경 선수가 프리인 게 맞다" 그런데 그 합의서를 본 뒤에는 "김연경 선수가 거기에 사인을 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 선수가 인정을 하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임대이지 않느냐"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요. 

◇ 김현정> 잠정합의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서 가합의해 놓은 것이, 어떻게 하다가 국제배구연맹으로 가게 됐습니까?

◆ 김연경> 저도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어요. 그게 갔는지 안 갔는지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고요. 그걸 유출하지 않기 위해서 딱 단 한 장만 협회가 갖고 있기로 했었거든요. 

◇ 김현정> 우리만 가지고 있자, 이게 결정된 건 아니다, 이러면서요? 

◆ 김연경> 네. 그래서 그거를 유출하지 않기로 해서 그거를 한 장만 만들어서 거기다 사인을 했고요. 그걸 협회가 갖고 있었는데, 협회가 유출한 거에 대해서는 정말 저는 실망스럽고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 김현정> 지금 소속팀으로 돌아가긴 했지만 뛰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요? 

◆ 김연경> 그렇죠. 지금 15일부터 여기 카타르에서 세계월드컵이라는 큰 대회가 열려요. 그래서 내일 여기 시간으로 7시까지 ITC(이적 동의서)를 받지 않으면 이 경기를 뛰지 못해요. 그래서 꼭 받아내야 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 김현정> 이적 동의서가 나와야지만 거기서 뛸 수 있다. 그 클럽챔피언십을 뛸 수 있다, 이 말씀인데요. 그러면 이적동의서가 나오고, 안 나오는 결정이 아직 안 난 상태입니까?

◆ 김연경> 그렇죠. 지금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 김현정> 그 동의서를 얻기 위해서 어떤 시도를 생각하고 계세요? 

◆ 김연경> 세계연맹 FIVB에 합의서가 없었을 때, 그걸 전제하지 않았을 때, 김연경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냐. 정말 김연경이라는 선수가 프리가 맞는 거냐,

◇ 김현정> 3자 합의서를 생각하지 말고 다시 판결을 내려주십시오, 이런 말씀? 

◆ 김연경> 네. 다시 한 번 얘기해서, 그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해야 될 것 같아요. 

◇ 김현정> 일단 재심요구를 세계연맹 측에 한다는 말씀이신데요. 만약 이게 잘 안 될 경우, 일이 꼬일 경우, 그 경우도 생각하고 계세요? 

◆ 김연경> 이제는 페네르바체에서도 저를 포기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하.. 정말 모르겠어요. 지금으로써는 마음을 잡고 다시 운동을 한다는 자체가 좀 힘들 것 같기도 하고.. 마음의 상처가 좀 많이 큰 것 같아요. 

◇ 김현정> 은퇴라는 단어도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그러면? 

◆ 김연경>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의 은퇴를 좀 생각 할 정도로.. 정말 저한테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지금. 

◇ 김현정> 지금 네티즌들, 팬들도 화가 많이 났어요. 한국에서 은퇴하고 배구의 본고장, 터키 가서 김연경 같은 선수는 더 키워야 된다,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분도 있던데요? 

◆ 김연경> 귀화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생각한 적은 없고요. 대한민국 사람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도 지금까지는 대표팀이 부르면 열심히 뛰었고 했는데도, 배구 쪽에서 해 준 게 별로 없다고 생각을 하니까 좀 많이 슬픈 건 사실인 것 같아요. 

◇ 김현정> 김연경 선수. 세계적인 월드스타, 큰 스타지만 또 이렇게 보면 20대 아가씨일 뿐인데 참 마음고생 많이 하는 것 보니까 안쓰럽기도 합니다. 재심결과, 좋은 결과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어려운 가운데 인터뷰 고맙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12/10/11 - 김연경 FIVB의 결론은 흥국생명 소속이라는데..

2012/10/04 - 10월4일 김연경과 흥국생명간의 분쟁을 합의로 조정할수 있는 마지막날..

2012/09/07 - 김연경 이적은 일단 흥국생명소속 임대로 추후 FIVB 유권해석 따르기로 - 기자회견

2012/09/04 - 배구선수 김연경 이적 사태 주내 마무리 될까?

2012/08/19 - 배구 김연경 펜싱 김지연 프로야구 시구 동영상 - 8월19일

2012/08/13 - 김연경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MVP 선정..

2012/08/12 - 한국:일본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8/10 - 김연경 런던올림픽 4강전 미국전 직후 인터뷰 동영상

2012/08/10 - 한국:미국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준결승전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8/08 - 한국:이탈리아 여자배구 8강전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다시보기

2012/08/05 - 여자배구 한국:중국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 런던올림픽

2012/08/04 - 대한민국:터키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경기 하이라이트 및 동영상 다시 보기 - 8월3일

2012/08/02 - 브라질:한국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7/30 - 대한민국:세르비아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 및 경기 다시보기 - 7월30일

2012/07/29 - 한국:미국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 7월29일

2012/07/17 - 천재 여자배구선수 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 재계약과 흥국생명..








Flag Counter


김연경 FIVB의 결론은 흥국생명 소속이라는데..

스포츠/농구/배구

김연경의 소속과 관련되어 FIVB의 결론은 흥국생명 소속이라는 판단..

예상과 빗나가 이유를 보니.. 국내 배구협회 규정의 후진성을 지적하기는 했지만

FIVB 질의전 김연경과 흥국생명 그리고 배구협회간의 합의문이 있는데

이 합의문에는 일단 흥국생명의 소속을 인정하되 FIVB 질의후 나오는 결론에 따르기로..

단 이 합의문을 FIVB에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보여주지 않기로 했었는데

배구협회에서 합의문을 영문번역해 제출한 상황..

현재 배구협회에서는 이부분은 할말이없고 따로 이야기할 예정이라며 김연경선수에게 FIVB 결정대로 따르라는중..


이 결론 대로면 페네르바체는 흥국생명과 다시 임대 계약을 해야하고 2년후 국내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

김연경 선수는 매우 실망하며 은퇴의사까지 내비치는중이라는 인스포코리아측의 이야기

현재 김연경측에서는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고 다시 FIVB에 재질의할 예정..


김연경 "이대로라면 배구하기 싫다" 현역 은퇴 염두 - 스포츠조선

김연경 잡았지만…흥국생명, 잃은 게 더 많다 - 매경

김연경 측 "아직 끝나지 않았다, FIVB에 재질의 할 것" - 엑스포츠



김연경 트위터에 밝힌 심경.. 





나중에 배구협회가 어떤 변명을 할런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우리나라 선수관련 배구규정이 후진적이란 말은 

들은상태이고 국제적으로 공개까지 한상태에서 어떻게 개선할지 지켜볼일이고.. 

중간에서 균형적인 입장보다는 선수보다 구단쪽에 가까운 성향이라는점을 심증이아닌 공개적으로 드러낸셈..


그리고 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스포츠 협회의 회장을 정치인들이 하는것은 후진적이고 보기에 좋지않음..

그사람들이 내리는 결정이 얼마나 해당 경기인들의 이해관계가 깔려있고 이해하는지 특히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이야기들을 피부로 알수없는 사람들..


매우 안타깝고 아쉬운 상황.. 

재질의가 어떻게 판단이 내려질지 모르겠지만 김연경선수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은 사실

만약 이대로 결론이 난다면 김연경 선수의 반응과 발언에 주목하게될듯..

어찌되었건 선수에게 불리하게 결론이났기에 인터넷 여론은 최악...

김연경 선수는 매우 억울한 상황..



블로그의 관련글


2012/10/04 - 10월4일 김연경과 흥국생명간의 분쟁을 합의로 조정할수 있는 마지막날..

2012/09/07 - 김연경 이적은 일단 흥국생명소속 임대로 추후 FIVB 유권해석 따르기로 - 기자회견

2012/09/04 - 배구선수 김연경 이적 사태 주내 마무리 될까?

2012/08/19 - 배구 김연경 펜싱 김지연 프로야구 시구 동영상 - 8월19일

2012/08/13 - 김연경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MVP 선정..

2012/08/12 - 한국:일본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8/10 - 김연경 런던올림픽 4강전 미국전 직후 인터뷰 동영상

2012/08/10 - 한국:미국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준결승전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8/08 - 한국:이탈리아 여자배구 8강전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다시보기

2012/08/05 - 여자배구 한국:중국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 런던올림픽

2012/08/04 - 대한민국:터키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경기 하이라이트 및 동영상 다시 보기 - 8월3일

2012/08/02 - 브라질:한국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경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2012/07/30 - 대한민국:세르비아 여자배구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 및 경기 다시보기 - 7월30일

2012/07/29 - 한국:미국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경기 동영상 다시보기.. - 7월29일

2012/07/17 - 천재 여자배구선수 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 재계약과 흥국생명..








Flag Counter


10월4일 김연경과 흥국생명간의 분쟁을 합의로 조정할수 있는 마지막날..

스포츠/농구/배구

FIVB는 김연경과 흥국생명간의 소속에 관한 분쟁을 4일까지 합의하라고 권고한 상황..

우선 원칙과 상식을 가지고 배구협회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FIVB까지 간 상황도 우습지만..

차츰 드러나는 흥국생명의 꼼수혹은 본인들 말대로 실수가 계속 드러나 이건.. 치사한건지 무능력한건지..

김연경 선수도 이런 꼼수에 계속 시달렸을 생각을 하니..


규정위반으로 대표팀에서 못뛸거다.. ITC 발급이 안된 상태에서 선수로 뛰었다는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뛴 경기는 프리시즌 비공식 연습경기라 규정과 전혀 상관없는 시합..

6월30일이 토요일이라 7월1일자 계약은 위반이라는 주장.. 조금 황당하게 들리는 주장인데..

실제로 계약은 7월6일에 이뤄졌고 1일자로 쓴것은 관례..

터키 페네르바체에 보낸 공문에도 합의안을 결정안이라 보내놓고 문제가되자 단순 실수라 주장....

국제적 망신까지 감수하면서 김연경에 집착하는듯한 인상..

김연경이 실제로 국대 못뛰면 흥국생명은 기업이미지가 오히려 먹칠이 될것은 불을보듯 뻔한상황이고

이마저도 명확한 상태가 아닌 관련없는 경기에 뛰었다고 하는 상황..


관련보도 - 스포츠조선 : 김연경 이중계약? 흥국생명 입장과 다른 진실들

관련보도 -  매일경제 : 흥국생명 “김연경 규정 위반...대표팀 못 뛸 수도”

관련보도 -  연합뉴스 : 흥국생명 '김연경 해외 이적' 관련 꼼수 들통

관련보도 - 스포츠조선 : 흥국생명 도대체 왜 이러나? 공문서 위조급 행동 논란



현재 FIVB 기류는 선수쪽에 손을 들어주는 분위기인데 가장 큰 것은 계약서로 지난9월 FIVB에 질의하러 방문했을때 6월30일이후 연장된 공인 계약서가 없고 흥국에서는 FIVB 관계자 면담시 임대하면서 금전적으로 이득본것이 없다는 말에 FIVB에서는 그걸왜 우리에게 말하느냐고 반문하며 구단끼리 알아서하는것이라 했다는데..


관련보도 - 스포츠조선 : '김연경 사태' D-데이 10월4일, FIVB 재협상 기회 부여


김연경과 흥국생명 사이의 사태는 어쩌면 후진적인 우리나라 배구판의 문제일수도 있어보이는데

물론 흥행성이 갈수록 떨어지고 국가대표급 경기에서도 부진의 늪속에서 오랜시간을 보냈기에

어찌보면 고사위기에서 연명하는 수준이기에 기업들의 고자세와 권리보호가 강구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김연경 사태를 기점으로 상식적이고 글로벌스텐다드에 걸맞게 규정이 개정되어야할 시점임박..


올림픽 이후로 여자배구가 관심을 받았지만 이후 경기에서 아시아권 4강에도 못드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아주 오랫만에 생긴 흥행과 관심의 발판마저 싸늘하게 만든 상황은 분명 누군가가 개선해야할 문제..

스포츠에서 물론 투혼이나 스포츠맨십이 매우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임팩트를 줄수있는 요소는 아니고 어찌보면 태도라는 측면에서 기본기일수 있는 부분.. 

결국 김연경같은 초특급 스타 선수들이 나오고 기대이상의 성적이나 경기력이 수반될때 관심이 생기는 것..

배구라는 커다란 차원에서 보호해주고 적극 후원해줄때 자신들이 사는길..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