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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TV를 정리하다..코덱과 포맷전쟁..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이전에 비디오 변환을 해주던 시절..
방송용으로 쓰이는 베타테잎등을 입수한 경우는 그렇다쳐도..
유럽이나 호주등지에서 비디오테잎을 가져오거나 보내온것을 가지고있는 VCR에서 틀어보니 치치직 거리다가.. 나오지도 않고..어떤것들은 화면은 나오지 않고 소리가 깨지기도하고...
이리저리 캐묻다 나중에 비디오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란것을 알고 황당해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왜이렇게 불편하게 여러가지 방식을 쓸까?

지금은 VCR을 생산되는 것도 없고 많이 쓰이지도 않지만 비디오테잎이 아직 대세를 이루던 10여년전만해도 우리나라에서 PAL이나 SECAM방식이 재생되는 VCR은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더불어 집에있는 TV로 보려면 NTSC로 변환재생되는 기능까지 갖춘것을 구입해야 되는데.. 무지하게 비싼 가격(8년전쯤 삼성에서 나온 월드와이드 VCR을 100만원정도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국내 출시되지 않았던 소니나 파나소닉의 멀티 VCR을 일본에서 직접 수입했다면 가격이 더많이 나갔을 겁니다... 요즘 잡짐을 정리하며 한동안 잘쓰던 소니의 PAL방식 29인치 TV를 정리하기로 결심...

소니 PAL방식 TV(모델명 적힌 스티커가 찢어져 확인안되네요..)
아마 1990년대 중반쯤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 스페인제조로 되어있습니다..



앞부분에 넣었다 뺏다 할수있게 달린 컨트롤 버튼들..(손모델- 아들)


뒷면.. RF 단자와 우리에겐 생소한 EURO AV단자만 있습니다..


살짝 뜯어본 내부.. 기판들이 연결되어있고 브라운관...






스피커.. 사용해본 아날로그 TV중에서 음향이 매우 좋았습니다..
PAL 방식 비디오를 가져오신 분들은 대체로 업무적인것이거나 유학생 혹은 예술분야에 관련된 분들이 많았는데..
유럽쪽에서 음악공부 하신분들이 현지에서 자신의 연주한것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무용하시는 분들도 꽤있었습니다..



혼자서 들고 옮기기에 약간은 버거울 정도의 무게이고 아직까지 음향과 화면 쓸만하지만 특히 음향은 아직도 발군... 뒷판이 몇년전 이사할때 떨어저나가 덜렁거리지만 TV는 아직도 작동... 이전에 강남에서 사무실할때는 듬직한 크기에 뽀대용으로 쓰이기도.. 대체로 집에서 몇번 재생해보다 안되 가져오는 분들이 많아 사무실에 오자마자 틀어보곤 신기 혹은 기쁨 그리고 한시름놓는 표정을 보곤했는데.. 컴포지트 단자도 없고 RF단자와 유럽에서만 쓰이는 EURO AV단자만 덩그라니 있고.. 스페인에서 생활하다 귀국한분에게 아주 저렴하게 구입한것인데 같이 쓰던 LG전자의 전신인 GOLDSTAR(금성) PAL 방식 VCR역시 RF단자만.. 컴포지트 컨버터를 구입할까 하기도 했지만 변환용으로 쓰기엔 화질저하 가능성이 높아 조금 망설이다 포기... PAL 방식은 프레임수가 적지만 해상도가 높고 필름의 프레임수에 근접해 영화용으로 컨버팅시 유리한 부분이 더많습니다. 재미있는것은 동네 고물상에 갔더니 아날로그 TV는 20인치나 21인치를 선호하고 24인치 넘어가는것은 안받는다고.. 이유는 kg당 가격을 매기는 고물상에서는 그만큼 손해보는 물건... 더불어 같이 처리하려는 imedia 아날로그 TV는 24인치인데 받아줄려나.. 아이미디어 TV는 수출용으로 만들던 중소기업 제품인데 구입한 이유는 저렴함도 있었지만 PAL방식을 흑백으로 볼수있어 모니터링용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재생화질은 동급의 삼성이나 LG 대우것에비해 전반적으로 약간 떨어지지만 많이 쓰던것이라...)

개인생각에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서 중국과 북한은 PAL 방식을 미국과 관련된곳에서 많이 사용하는 NTSC는 당연히 남한에서.. 이런식의 냉전논리가 더크거나 최소한 반반은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이후 전개되는 상황을 보면 역시 경제적인 이유가 더크게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되기도..

테잎에서 미디어로 바뀐 DVD로 넘어오면서 상황은 조금 다르게 변하기도 했지만 역시 지역코드란 방식이 생겼습니다. 상용으로 만들어진것들은 분할된 지역코드를 적용해 코드프리등이 되지않은 일반적인 기기에서는 재생이 불가능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테잎시절보다 PC나 플레이어의 코드프리를 손쉽게 할수 있었지만 플레이어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기도 했고 PC는 컴맹에겐 여전히 어려운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코드프리 자체는 해외에서 불법이 아니란 판결이 꽤많았지만 플레이어 제조업체에겐 난점이 될수도있었습니다.. 실제로 코드프리가되게끔 만들어졌단 이유로 삼성은 미국의 영화 저작권자들에게 제소를 당한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해본다면 역시 경제논리가 더욱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몇일전 구글TV의 발표도 있었고 VP8 코덱을 프리로 풀어놓은것도 있었습니다.
궁금했던것은 애플의 행보인데 부정적인 견해쪽으로 기울어진다는 소식이 보입니다..
더욱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잡스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엔지니어는 VP8 코덱의 단점들을 나열했습니다..
속도가 느려 많은 처리량이 많아지면 감당못한다, H.264 코덱을 너무베껴 법적 다툼이 일어날 소지가 높다

ZDNET기사 - 애플, 구글 코덱 지원안한다?

몇년전 VP8 코덱을 보고 비슷한 생각을 언뜻했던적이 있는데(근거없지만 추측으로..) 이런부분이 있기는 한듯..
재미있는것은 H.264 카피를 무지하게 했다는데..
한시대를 풍미했던 DIVX 포맷이 떠오르기도 MPEG4 해킹 거의 이름만 바꾼수준이었지만... 지금과는 주변상황이 다르지만 그래도 무료였던 시절에 그 이유하나만으로도 무너지지 않았던.. 오히려 화질을 좋게 만드는 마법(?)의 코덱처럼 일반에 회자되고 이걸 정석으로 받아들여 DIVX 포맷으로 바꿔달란 사람도 꽤 많기도 했었습니다.(영상 품질의 가장 큰 전제조건은 원판불변입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개선등은 존재할수 있지만 획기적으로 둔갑시키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DIVX는 초기에 주로 해적판 영상을 리핑하는 목적으로 쓰여 최고화질로 만들어지는 상용영화를 불법으로 인터넷에서 유통시키기위한 표준(?)노릇을 했기에 일종의 착시현상이라 생각하는것이 더 맞습니다..)

깐깐한 잡스가 이런부분을 놓치지 않기 때문인지 기싸움인지는 두고봐야할듯..
기사를 참고하면 구글에서 VP8 코덱의 개선책은 아직까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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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6를 기억하며...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작년에 클라우드님이 알려주셔서 처음으로 가봤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4mbps가 넘어가는 동영상을 그것도 스트리밍 방식으로 서비스 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이정도면 웹에서 서비스하는 것중에서는 최고라 불려도 되는 서비스 였습니다.
이에 걸맞는 소스로 만들어진 영상들이 주로 올라왔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불과 2월 중순까지만 해도 글을 작성할때 링크까지 걸어가면서 HD의 웹에서의 서비스의 사례로 이야기 한적이 있었는데 불과 일이주만에 다른 유저분들의 거봐라.. 그럴줄 알았다 하는 반응과 함께 현재까지도 달랑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만 달랑 걸려있습니다.(현재 veho라는 서비스로 링크를 유도하고는 있지만 이전같은 서비스가 되기에는 조금 어려운 여건으로 보입니다.)

이정도 화질이면 설치하라는 divx관련 플러그인들이 거슬리지 않을 정도였건만..
주로 다운로드 받은 대상은 HD급 테스트용 영상들이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들 수 있고 영상기기와 관련된 블루레이나 핸디캠등 일본 광고를 다운로드 받아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DIVX 포맷은 탄생부터 초기의 모습까지 약간의 얄팍함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디지털화된 형태의 파일의 유통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많은 변화의 한가운데 있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상업화의 형태때문에 많은 비난과 영향력을 상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찌보면 2006년 개설한것으로 알려진 이 서비스는 생각보다 오랜기간을 지탱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UCC 동영상 서비스의 화두 가운데 하나가 HD로 생각됩니다.
어찌보면 영상을 즐긴다는 것은 의미에 더 주안점을 두게되지만 시각적으로 고화질에 한번 길들여진 눈은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사람의 습성을 떠올려보게됩니다.(이것도 아주 많이 보게되면 부질없어지는 시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의미가 없다거나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잣대로 비교를 하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즉 화질이 나쁘다고 내용을 쳐다보지도 않는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테스트용으로 2월중순무렵에 받았던 성룡과 이연걸이 동시에 나오는 포비든킹덤의 예고영상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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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파일의 비트레이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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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한국시간) 접속시의 첫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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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2월 29일 저녁7시 무렵까지는 다운로드가 가능했습니다. 당시의 캡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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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포맷의 선택과 인코딩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촬영을 하고 이리저리 편집까지 했는데 사용을 위해 최종 결과물을 뽑아내야 합니다.
대강 찾아보니 DVD가 좋다는 말도 있고.. 왜이리 종류도 많은지..
몇번 시도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영안좋거나.. 용량이 너무 크다거나...
또 왜이리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이런 고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작업전에 어떤기기에서 어떤매체를 가지고 사용할것인지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시청기기는 TV아니면 PC일 것입니다.
사용할 매체는 DVD,CD,VHS,각종 영상용 파일일 것입니다.

먼저 TV에서 사용할때

DVD MOVIE:
현재시점에서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무난한 선택이라 말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DVD보다 고화질로 구현되는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범용성입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촬영한것중에 요즘출시되는 HDV를 제외하면
캠코더와 연결해서 TV로 볼때와 가장 근접한 화질로 보여줍니다.

비디오테잎(VHS):
홈비디오 보급의 일등공신이지만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진 매체가 되었습니다.
단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화질때문입니다.
4~5년전만해도 DVD플레이어가 없어 만들지 않는분이 많았지만
제가 받는 주문은 지금은 역전되었습니다.현재상태는 이빨빠진 호랑이 처럼되었습니다.

PC에서 사용할때

DVD는 몇가지 차이가 있지만 위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CD,각종영상파일:
VCD라 불리는 플레이어 재생용과 PC에서 사용됩니다 화질은 VHS와 비슷하거나 좀떨어집니다.
그외에 흔히접하는 영상파일들이 있습니다. 영상파일들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화질과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본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방법으로 만들던지 원본을 뛰어넘게 나오는 것은 없습니다.
영화나 TV용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것을 보면 많은 전문적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만듭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그만한 화질이 나온다면
제작자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 그런 미련한 짓을 하지 않겠지요.

영상파일별로 적절한 선택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접하는 영상파일은 전부 압축파일입니다.
1394로 편집하기 위해 받는 DV파일도 압축파일입니다.
원본을 손상없이 캡쳐받아 그대로 쓰기에는 어마어마한 용량입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압축하느냐에 따라서 용량과 화질이 결정됩니다.
아주(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지만 대체로 맞다는 뜻) 단순화시켜 말씀드리면
용량대비 화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용량을 결정하는 것은 아웃풋파일을 만들때 주는 비트레이트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JPG파일이 주는 편리성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압축률을 많이줘 용량을 줄이면 줄일수록 화질이 떨어집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영상은 정지화면이 아니라 1초당 감당할수 있는
비트(PC에 쓰이는 정보의 단위) 지정해서 사용합니다.
1초면 영상의 구성은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30장의 그림+음성입니다.
여기에 원본의 촬영상태와 촬영기기 아웃풋 해상도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나옵니다.
원본상태가 최상이면 많이 압축해도 차이가 적고 움직임이 적어도 차이가 적습니다.
반대로 촬영상태가 흔들림이 많거나 움직임이 많으면 같은 옵션에서도 화질이 떨어집니다.

비트레이트 옵션을 줄때 영상파일은 두가지의 작업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고정적인 1초당 비트레이트를 주는 것으로 CBR이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비트레이트로 작업합니다.
작업시간이 적게걸리고 정적인 화면이 많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두번째는 가변적인 1초당 비트레이트를 주는 것으로 VBR이라 합니다.
화면에 따라 가변적인 폭을주어 비트레이트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움직임이 많은영상에 사용을 합니다. 작업시간이 CBR보다 2배이상 걸립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디지털이라는 단어의 환상처럼 DVD플레이어에 적혀있는
각종 미사여구의 프로그레시브에 관한것입니다.
상용으로 구매하신 것은 대체로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카메라로 촬영한 것들입니다.
프로그레시브란 아까 말씀드린 1초당 30장의 그림파일이란 것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그림을 보여주는 방식의 하나입니다. (보통 영화필름은 1초당 24장의 그림입니다.)
프로그래시브와 다른 방법은 인터레이스라는 방식입니다.
인터레이스는 1장의 그림을 두개로 나누어 절반씩 보여줍니다(1초당 60번).
프로그레시브는 완전한 1장의 그림들이  60번 깜빡인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인터레이스방식이 아직까지는 TV에서 주로 쓰이며 데이터량의 절감효과 때문에 쓰였습니다.
가정용 캠코더의 경우는 프로그레시브 모드로 촬영가능한 기종이 별로 없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모드 촬영은 더불어 촬영자의 숙련도를 요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대신 촬영자 입장에서 관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터레이스 방식의 원본은 프로그레시브 방식으로 인코딩을 해도 좋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나빠지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물건도 많이 손을대면 훼손이 많아지는 것처럼 영상파일도
이것저것 변환의 과정이 많아지면 안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 홈시어터 매니아 사이트에 가보면 플레이어 중에 변환하는 칩셋에 따라 좋아지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사용해보지 않아 뭐라말하기 힘들지만, 촬영단계부터 프로그레시브로 제작된
것을 따라갈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즉 기기의 특성에 기댄것은 조금의 향상을 위한 것이지
원본의 화질을 뛰어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원본상태가 좋으면 좋은 선택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는것은 컴퓨터의 모니터는 프로그레시브 방식입니다.
인터레이스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영상들과 호환성의 문제가 생깁니다.
대표적인 현상이 잔상이 남는것인데
캠코더의 영상규격은 TV에 맞추어진 것입니다.
인코딩시에 디인터레이싱을 활성화 시키고 만들면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화질저하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각적 효과 때문에 용도에 따라 사용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들이 너무 장황했네요.
변환에 앞서 이런부분을 말씀드린 것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인코딩시에 시간을 줄이는 것은 먼저 이런 특징들을 알고 불필요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것이고
마음에드는 결과물은 여러번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원본의 상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촬영기기가 문제될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홈비디오급의 영역에서는
촬영기술이나 촬영시의 주변환경이 원인이 되어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PC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CPU에 투자합니다.
램이 많으면 소프트웨어의 실행속도가 빨라지지만 렌더링은 CPU에서 합니다.
영상편집뿐 아니라 삼차원 그래픽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삼차원 그래픽의 경우는 많은 연산때문에 거액의 그래픽카드에 투자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는것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는 것들은 시간을 줄이기 위한것입니다.
소프트웨적으로 처리하나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나 화질의 차이는 크지않습니다.
그리고 쓸만한 것들은 하드웨어 구매에 따른 비용이 많이듭니다.

영상파일들의 특징 및 인코딩시 주의점

mpg1: 부담없이 CD에 배포할때, 장점 코덱설치가 필요없다
          원래 규격을 만들때 1.5mbps정도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디오테잎이 가지는 화질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포맷입니다.
          화면사이즈를 키우고 비트레이트가 3mbps 넘어가면 데이터만 커지고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더불어 CD-ROM에서 실행시에 하드웨어 상황에 따라서 버벅거릴수 있습니다.
          VCD의 정해진 전송률은 1.15mbps 320*240 , 352*240 (NTSC기준)사이즈입니다.

mpg2: DVD MOVIE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소프트웨어따라 m2v,m2p등으로 저장될수도 있습니다)
          고화질용으로 만들어져 3mbps이하로 만들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CBR 8mbps,VBR 7-9mbps로 작업하는 것이 DVD로 만들때 좋습니다.
          비트레이트를 더높여 DVD로 만들면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다음세대 매체인 블루레이나 HD-DVD가 나오고 있으나 아직 활용시점은
          아닙니다(참고로 같은 계열의 mpg2 포맷이지만 화면사이즈와 비트레이트가 다릅니다).
          촬영기기만 나오는 상황이고 범용적으로 쓸수있는 플레이어나 TV, 소프트웨어,
          미디어등이 초기단계입니다(당연히 성능이나 안정성에 비해 상당히 고가입니다).

divx: 보통 스트리밍이나 CD에 담기위해 만듭니다, 확장자는 avi로 표시됩니다.
       mpg4의 해킹버전에서 시작되었으며 인터넷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포맷입니다.
       컴퓨터 사용이 능숙하지않거나 대량배포용으로 만들때는 피하는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코덱이 기본으로 깔려있지않아 불편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촬영한 경우에는 화질에 대해 인터넷에서 보아왔던 만큼의
       기대는 어렵습니다.
       알려진 정보로는 2mbps이상으로 만들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요즘 저가의 DIVX플레이어들이 나와 가정에서 다운로드 받은것을 TV로 시청하기에
       편해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자작영상의 경우는 DVD무비로 만든 화질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디스크가 들어가는 플레이어는 DVD 미디어도 지원하므로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wmv: 초기에는 asf라는 확장자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의 스트리밍용으로 주로 쓰이지만 용량대비 효율이 좋고
         많은 비트레이트를 주고 화면을 키워도 쓸만해서 HD급 화질을 보존할수 있습니다.
         단 HD급으로 보존하는것은 엄청난 인코딩시간을 요합니다.
         주의하실점은 촬영원본이 이에 뒷받침될때 효용성이 있습니다.
         사용폭이 넓습니다. 일반적으로 PC에서 사용합니다.

이상이 가장 많이 쓰이는 포맷입니다.
인코딩시 주의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1. 용도와 목적에 맞는 포맷을 선택한다.
2. PC에서 볼용도는 디인터레이스를 활용한다.
   단 프로그레시브모드로 촬영된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필터중에 디인터레이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캡쳐받은 화면에서 정지화면을 추출해 필터를 적용시키면
   떨림이나 잔상이 사라지지만 화질이 떨어지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3. 프로그레시브모드는 촬영부터 인코딩까지...
    시청자의 플레이어와 TV까지 지원할때 제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4. 인코딩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촬영원본에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촬영원본은 인코딩에서 만들수 있는 최대한도의 맨윗부분에 위치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예전에 모대기업의 유럽런칭쇼에 취재온 현지방송국의 인터넷용 파일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시장에서 보도자료로 쓸 목적이었는데, 받기까지 몇일에서 몇주걸리는
    방송용으로 사용된 테잎은 화질이야 좋겠지만 활용시점이 떨어지고
    클라이언트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었지만
    현지방송국과 통화해보니 시간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방송용 테잎으로
    변환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나마 화면이 인터뷰를 한것이라 움직임이 적었고
    촬영부터 인코딩까지 전문적으로 만든것이라 용량대비 화질은 아주 좋았지만
    별기대하지 않고 변환을 했는데 우려했던것보다 잘나오더군요.
    물론 전문적인 영상작업자가 보기엔 미흡했지만...
5. 색보정등 효과는 많은 부분 경험에 의존합니다.
    색보정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는것은 의도가 아닌이상(과잉된 효과)
    노력과 시간에 비해 효과가 적습니다.
    효과를 주면 줄수록 인코딩시간이나 편집시간이 많이 늘어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색보정이 적용되면 보는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 촬영에 달려있습니다.

가정용으로 쓰실경우에는 내용자체가 주는 의미가 더 깊습니다.
화질이니 매체니 하는 것은 하나의 방편일 뿐입니다.
보는이에 따라서 비디오테잎의 원본이나 방송용 원본이나 설명해주고 두개를 비교하기 전에는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구분할 필요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화질이란 것은 본인의 만족도에 달려있습니다.
여기에 말씀드린 것들은 잘못된 방법이나 포맷이 가지는 특성을 몰라 시행착오하는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해서 쓴것이니 적절하게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나머지는 경험이나 테스트를 통해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이유는 역시 천차만별의 원본과 사용목적에 따른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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