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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보는 출산.성장비디오 제작 및 보관의 기술적특징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감격에 벅차 아이 모습을 찍기 시작했는데
테잎이 한개두개 늘기 시작해 몇년 찍으면 수십장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DVD형,하드내장형이나 마이크로드라이브등의 저장매체에 담긴것들은
매체의 특성과 가격으로 인해 PC의 하드디스크를 다 잡아먹을 지경에 이른 것들도 있을겁니다.

먼저 기본적인 전제조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부분은 이전의 게시물과 많은 부분 중복이 있지만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듯 싶어 적어놓겠습니다.

화질이란것은 매우 주관적이지만 어떠한 매체로 변경하든지
가지고 계신 기기를 시청하는 기기와 연결했을때 보이는 이상의 것으로 바꾸는 기술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약간의 양념을 뿌려 톤이나 색감등을 바꿀수는 있으나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시간이 많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기기의 상태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시청도구가 매우 안좋았을 때등등,
하지만 편차가 그리 크지 않으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운 경우가 더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화질의 변화보다는 본인의 환경의 변화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는

1. 촬영자의 숙련도와 촬영대상이나 기타환경의 조건
2. 촬영기기
3. 후반작업(편집 및 변환) 및 편집장비

이 세가지의 조화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앞의 두가지 요소는 일단 만들어진 것은 번복이 불가능한 상태이고
(일상생활에서 다시 촬영할수 없는 것을 기준)
후반작업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상황에 따라서 번복이 가능하지만 앞에
두가지 요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일단 집에서 이매체들을 효율적으로 보관을 위해서는 변환작업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선택가능한 매체를 정리하면

1. DVD - 화질과 경제성, 편리성, 범용적인 기기등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2. VCD - 예전에 많이 쓰였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화질이 떨어지고 다른방법에 비해
             용량이 적다는것 빼고는 별다른 장점이 없습니다.
3. 각종 파일 -  mpg.divx,wmv등 흔하게 접하는 파일입니다.
                    사용목적과 자신의 환경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가능합니다.
                    요즘은 이런 파일들을 TV와 연결해서 시청하기도합니다.
                    이 파일들은 변환시에 화질보전이나 해상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높이면 플레이어나 연결기기에서 재생이 안되거나 원활치
                    않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로 나온것들은 기능이나 편리성에 경제성까지 가진것들이 많으나
                    아직까지는 성능편차가 심하고 저가의 경우는 내구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간편하게 즐기기에는 가격대비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이상이 현시점에 선택할수 있는 몇가지방법이고

막상 매체를 바꿀때 아니면 변환후에 몇가지 문제나 의문점들이 발생합니다.

1. 방법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거나 책을보고 해봤는데 생각처럼 안된다.

해결방법: 무성의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시간을 투자하셔야 될듯합니다.
              게시판의 집에서 영상편집을 할려면.. 을읽어보시고 환경이 맞는데도
              그러면 조금더 학습이 필요할듯합니다.
              그래도 힘들면 속편하게 업체나 주위에 아는분에게 맡길수 밖에 없네요.

2. 나름대로 방법을 알아내고 작업여건도 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해결방법: 역시 무성의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시간날때마다 하시거나 주변환경에
              투자하셔야 될듯합니다.
              실시간으로 원하는 포맷으로 캡쳐하는 기기(mpg,mpg2등의 파일)들은
              대체로 성능이 뛰어난것이 아니라 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한것들입니다.
              충분한 테스트 및 영상파일에 대한 이론적 습득후에
              본격적인 작업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용도에 빗나가는 저화질이나 잘못된 방법으로 작업하면
              되짚어서 다시 작업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입에 따른 별도 비용이 들어가구요.
              편집소프트웨어에서 편집이 필요하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나중에라도 포맷별 화질차이를 아시면 좋은 방법이 아니라 선택에 따른
              불가피한 방법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장비에 관한것은 천차만별이고 계속 신상품이 나오므로 제조사의 설명과
              인터넷에서 경험자의 말을 종합해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DVD가 좋다길래 바꿔놨는데 PC에선 보이는데 TV에 연결된 플레이어에서
   재생불능 아니면 반대상황.

해결방법: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안되면 호환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일부 초기에 나온 기기들은 구입가격을 떠나서 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작업실로 안된다고 들고오신(다른곳에서 받은것과 직접만든경우 둘다해당)
              경험에 비추면기기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단 상용으로 판매된 것들은 재생되는데 직접만든것이 안될때의 상황입니다.
              PC에서 안되는 경우는 기기 고장이 아니라면 PC환경을 점검해 봅니다.
              적절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PC상태와 관련있습니다.
              일반적으로 DVD롬등을 구매하셨을때 번들로 들어있는 소프트웨어를 쓰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조건 외에도 공통적으로 작업시에 사용하신 미디어나 제작툴에 따라
              호환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DVD로 변환했는데 캠코더를 TV에 연결해서 볼때보다 화질이 심하게 떨어진다.

해결방법: 추측컨데 TV수신카드에 달린 캡쳐 기능을 썼다거나
              mpg2 파일로 변환할때 옵션을 잘못설정해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TV 수신카드에 달린 캡쳐기능은 성능이 썩 좋은편이 아닌것이 많습니다.
              단 원본의 상태가 아날로그 매체이고 손실이 많이 진행된 상태면 차이를 알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원본이 그런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원본을 캡쳐시에 mpg,wmv,divx(확장자는 보통 avi로 표시됩니다)등
              으로 캡쳐해서 mpg2파일로 변환하셨으면 화질 저하가 많이 일어납니다.
              1394보드를 사용해서 캡쳐했다면 DV용 AVI파일로 캡쳐후에
              (1시간에 12-13기가정도용량) 변환하시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며
              DVD미디어에 고화질로 담으면 1시간 약간넘습니다.
              더블레이어는 9기가넘는 용량으로 고화질로 2시간이 담아지나
              매체가 비싸고(2배이상입니다) 4.7기가 두개의 트랙이 맞물린 지점에서 튀거나
              잠시 멈출수 있고 호환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며 용량의 크기때문에
              레코딩시에 에러날 확률이 조금더 높습니다.

              변환시에 옵션을 CBR 8mbps나 VBR 7-9mbps로 맞추시면 됩니다.
              소프트웨어마다 설정방법을 보시고 맞추십시오.
              다만 VBR로 작업하시면 CBR보다 인코딩시간이 2배이상 시간이 걸립니다.
              용량과 화질상의 이득이 있으나 눈으로 보기에 확연히 다르다고 느끼시기는
              힘듭니다만 촬영물이 움직임이 많으면 테스트후 사용해 보십시오.
              TV수신카드로 캡쳐하신 것이 화질이 나쁜것은 어쩔방법이 없습니다.
              (촬영원본과 꼭 비교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방법을 바꾸셔야 할듯합니다. 1394보드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5. DVD로 변환했는데 플레이어로 TV에 연결해서 볼때랑 PC로 볼때랑 차이가 있다.

TV와 PC의 모니터는 특성이 다릅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TV는 색상이 밝고 입자들을 미세하게 뭉개트립니다.
모니터는 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촘촘하고 계단처럼 분리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가까이에서 봅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어둡고 화면상태나 촬영상태에 따라서 미세하게 층이져 보일수 있습니다.
POWER DVD등 재생소프트웨어에서 옵션을 통해 몇가지 조절할수도 있으나
PC의 하드웨어 환경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기기의 사용목적과 용도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DVD로 레코딩할때의 주의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DVD로 구울때는 소프트웨어와 미디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이라 실제와는 다른 부분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참고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 옳을듯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계속 버전이 바뀌고 개인의 PC 환경의 편차에 따른 안정성여부와
특정 소프트웨어를 구비하지 못한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재생기기나 미디어도 제조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고 출시된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전제의 바탕에서 안정적인 방법이란 자신이 소장한 기기와 환경에 따라 경험에
의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장큰 이유는 DVD는 상대적으로 CD에비해 호환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그 차이가 큰것은 아니고 말씀드린대로 상대적입니다.
그리 빈번한 현상은 아닙니다.

상용으로 판매되는 프레싱 방식의 DVD는 대량제작 시스템의 특성으로 제작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렇기에 내구성이나 호환성이 좋은편입니다.
단 소량제작은 비용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1.   DVD제작 프로그램에는 일반적으로 바로 레코딩이 가능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레코딩시 안정성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DVD 폴더 형식으로 제작후에 전문 레코딩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반대로 레코딩 소프트웨어에 딸린 인코딩 작업도 성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두가지 부분은 서로다른 소프트웨어를 쓰는것이 아직까지는 안정성이 높습니다.

2.  레코딩 프로그램중에는 일반적으로 네로버닝롬이 안정적이라 이야기합니다.
     제 경험과도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며 이후로 다른 소프트웨어는 사용해보지 않아
     더이상 이야기하는 것은 개인적인 경험치가 부족하네요.
     다만 수많은 납품결과 클레임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3.  될 수 있으면 저배속으로 레코딩한다.
     이부분은 지금은 조금 덜하지만 상당부분 PC환경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레코딩중에는 이것저것 작업하지 않는것이 에러를 줄입니다.
     그래도 이상이 있으면 하드웨어 환경을 점검해 보셔야합니다.
     또 다른이유는 구형기기와의 호환성입니다.
     DVD기기도 배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온것들은 저배속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정성 때문에 저배속으로 굽는것이 좋습니다.
     DVD레코더는 가격이 바닥을 치는중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5-6년전에 비해 10-20배 정도 하락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당시에는 파이오니어것을 많이 선호했는데
     지금은 큰 편차가 없다고 말합니다.

4. 미디어 즉 공DVD는 저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가의 미디어가 꼭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럴 개연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제 경험에도 몇번 그런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개인적인 것들을 테스트용도로
    쓴것들이라 큰문제는 없었으나
    저는 가격대비 훌륭한 물건들을 좋아하지만 이부분은 적용이 되지 않더군요.
    일부 미디어는 사용 염료와 제작하는 방식에 따라서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 사이트: http://www.dvdrwinfo.net ,  http://www.cdrinfo.co.kr/
    위 사이트에서 유저들의 사용기나 정보등을 참고하시면 후일 만약에 생길지 모르는
    황당함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5.  개인 환경에 맞는 테스트를 여러번 한후에 방법을 정합니다.
     몇가지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가 많은 진행후에 다시 작업하거나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면 여기에 기술한 것들은 개인적인 경험에의한 한정적인
     정보임을 말씀드리며 참고 정도로 사용하십시오.
     본인과 비슷한 환경에서 테스트 한것들을 4번에 적은 사이트나
     기타 아시는 곳에서 공유하시거나 참고하십시오.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원론적인 이야기밖에 드릴수 없네요.
     맥에서 사용하는 것도 경험치가 없어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DVD로 변환하는 것은 현재 상황에 견주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한정성이 있습니다.
HDV기기를 소장하신 분은 DVD 비디오로 만드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HDV는 기기가 가진 화면을 제대로 담아내는 방식은 아직 시기상조인듯 합니다.
현실에 맞추어 WMV 포맷으로 DVD에 파일형식으로 담아두는 대안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용상의 한정이 있고 대형화면에서 감상하기에 여러가지 실험적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개인적인 사용을 원하는 초보자라는 전제하에서
권해드리기 난해합니다.
환경적으로도 PC 사양이 높아야 원본 캡쳐가 무리없고,
아직까지는 인코딩시간도 인내심테스트를 할정도로 오래걸립니다.
변환에도 어느정도의 시행착오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범용성이 높고 경제적인 미디어와 방식은 몇년 기다리셔야 할듯합니다.

참고로 HD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디지털이란 단어가 던져준 만능,완벽등등의 단어와 같은 마케팅적 포장이 많습니다.
기존의 것보다 전체적으로 향상된 부분은 있으나
성격급하신 분들의 본격적인 사용에는 아직 환경이 무르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인 용도라면 초기에 사용하실때에는 지나치게 기기에 구애받지 마십시오.
저도 구닥다리(20세기에 나온것) 단판식 휴대용 캠코더로 재미있는 영상생활을 하는중이거든요.
한가지 더 첨언하면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레코딩 방법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혹시라도
질문을 하시면 답해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더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아보시는 것이 더 빠르고 원하는 답을 얻을실 것입니다.

쓰다보니 출산.성장비디오라는 주제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기술적인 부분만 말씀드린것 같네요.
하지만 앞에 부분들은 중요한 부분들이라 말씀드린 것입니다.

디지털 매체는 제조업체의 설명은 반영구적이라 하지만
결국은 물리적인 매체입니다.
상식적인 상황의 파손 부러졌다거나 깨졌다거나 하면 납득이 가겠지만
눈으로 보기에는 멀쩡한데 재생이 안되면 짜증이 날만한 상황이 될수 있습니다.
DVD매체는 CD보다 민감한 편에 속합니다.
하드디스크나 기타 저장매체는 충격에 약합니다.

DVD매체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DVD는 CD보다 기록층이 많고 밀도가 높습니다 생긴건 비슷해도 완전히 다른매체입니다.
디지털 매체의 단점은 한부분이 망가지면 전체적으로 실행이 안되거나 비정상적으로 변합니다.
VHS나 아날로그 매체들은 그부분만 빼고 복원이나 실행이 가능합니다.
물론 전체가 점진적으로 나빠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리적 훼손의 가장큰 원인은 보관이 적절치 못한 경우입니다.
케이스에 넣지않고 마구 굴린다거나 아이들의 장난,
취급부주의로 인한 표면의 스크래치등이 대표적이고
직사광선과 습기에 많이 노출된 환경에서 훼손되고 다른원인으로는
기기의 비정상적 상태로인한 심한마찰입니다.
특히 예쁘게 꾸민다고 라벨 스티커를 붙이는 경우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접착이 안되었거나 여러원인으로 접착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기기까지 고장날수 있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부분만 파고들었는데요.
보편화된 6미리급(정확하게는 DV)의 화질을 현재시점에서 화질,경제성,범용성등을
고려하면 DVD비디오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화질만 따지면 촬영된 6미리로 보는것인데 VCR처럼 쓸수 있는 6미리 데크는
수요가 적기도 하지만 비쌉니다.
복사의 편의성이 떨어지고 VHS처럼 시간순차적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6미리도 데이터는 디지털이지만 방식은 테잎이라 재생기기와 마찰을 통해
재생됩니다.
빈번하게 사용하면 물리적인 고장이 발생합니다. 현실적인 조건입니다.
8미리나 기타 그 이전의 매체들은 현재상태의 화질 보존의 개념이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아날로그 매체는 그냥놔두어도 화질이 점점 저하됩니다.

다른 매체에 담는것은 비용문제나 화질문제,사용편의성 문제등이 발생합니다.
역시 현실적인 조건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기술적인 부분의 발전과 범용성을 고려하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이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DVD는 보관에 조금더 신경쓰시고 촬영된 원본은 별도 보관하시길 권장합니다.
백업본을 만들어 소장만 하시고 있다 필요시에 다시 복사해서 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전글에서 말씀드린대로 일부 미디어는 나중에 황당한게 안나올수 있습니다.
정보를 활용해서 조금이나마 확률을 없애나가십시오.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면 다른 매체들처럼 몇가지만 주의하시면 그리흔한 상황이 아니며
다른 물리적 매체들이 지니는 고장이나 에러의 빈도와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다른매체와 보관의 특성이나 에러의 형태가 다르다는 점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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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보내온 영상물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비디오의 방식은 지역과 국가에 따라 다릅니다.

냉전체제와 경제논리의 산물이기도한 비디오 방식은 크게 PAL방식과 NTSC방식이 있습니다.
비디오테잎형태로된 매체는 SECAM방식이 추가되며 아주 세부적으로 7가지 방식이 존재합니다.

PAL방식: 구공산권국가,유럽,동남아,중국,북한,호주,남미
NTSC방식: 대한민국,미국,일본(미국과 관련이 깊은 나라들)
SECAM방식: 프랑스,아프리카 일부국가(주로 프랑스 식민지 였던곳)

PAL,SECAM방식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참고로 PAL방식이 전세계에서 3/2 정도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비디오테잎을 받아서 당황하신 분들이 물어물어 전화를 하신다면서
테잎을 받아보면 앞부분이 훼손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집에서 계속 재생을 해보셔서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집의 기기들은 재생이 안됩니다.
역으로 해외로 보내실때는 해당국가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알아보시고 보내십시오.

해결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VCR을 구매하는 것인데 반복적으로 자주 받으시는 경우에 권장해드립니다.
국내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기기라 꽤 비싼편입니다.국산은 삼성에서 출시된 것이 있습니다.
NTSC 방식으로 변환기능이 있는 멀티기기를 구매하십시오.
둘째는 변환업체에 맡기시는 것인데 어쩌다 한두개 생긴것이라면 이편이 경제적으로
좋은선택입니다.
그 외에 가끔씩 변환기를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는데 재생기기가 어차피 있어야 됩니다.

DVD의 경우에는 PAL.NTSC방식외에 지역코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상용 DVD를 구입하셨을 때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실때 지역코드가 프리인지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고 사셨다면 반품은 거의 불가능이고...

해결방법은
PAL방식에 지역코드가 다를때

멀티로 재생되는 플레이어를 코드프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플레이어는 거의 멀티로 재생이 됩니다.
NTSC방식으로 변환이 되는지 알아보고 구매하십시오.
그게 안되면 PAL방식 TV에서만 나옵니다.

DVD는 8개의 지역코드가 있습니다
(3가지는 일반적으로 의미없는 것이고 실제로 5개라 보시면 됩니다)
코드가 맞지 않으면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코드프리는 되지않는 기기도 있으며 잘못하면 기기가 망가질수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의뢰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저희는 코드프리 할줄 모릅니다,인터넷에서 찾아보십시오)
잘못되면 제조사에서 A/S받는데 좀 피곤할수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중국산 저가 플레이어 중에 코드프리되어서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딱잘라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싼맛에 써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영상파일도 재생되고, USB 연결이 가능한 것들도 있습니다.
다만 음질이나 기타 조건에 민감하신 홈씨어터 매니아분들에겐 권하기 힘드네요.
물론 매니아분이면 이정도 정보들은 알고계시겠지요.
다음으로 DVD롬이 장착된 PC에서는 위에 방법보다 손쉽게 할수 있습니다.
방법은 역시 인터넷에서 찾아보십시오(여기에서 설명하기 깁니다)

지역코드가 다를때는 위에 말씀드린 코드프리하시는 방법을 택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DVD를 립핑해서 다시만들거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용 DVD는 대체로 복사방지 락이 걸린것이 많고 구조가 조금더 복잡합니다.
저희같은 업체에서 작업하는 것은 불법요소가 있어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코드프리는 불법논란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법적인 제한이 있는것이 아니라 배급사들이 경제논리에의해 임의적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물론 해석에따라 달라질수 있는 요소도 있습니다.



Flag Counter


영상포맷의 선택과 인코딩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촬영을 하고 이리저리 편집까지 했는데 사용을 위해 최종 결과물을 뽑아내야 합니다.
대강 찾아보니 DVD가 좋다는 말도 있고.. 왜이리 종류도 많은지..
몇번 시도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영안좋거나.. 용량이 너무 크다거나...
또 왜이리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이런 고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작업전에 어떤기기에서 어떤매체를 가지고 사용할것인지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시청기기는 TV아니면 PC일 것입니다.
사용할 매체는 DVD,CD,VHS,각종 영상용 파일일 것입니다.

먼저 TV에서 사용할때

DVD MOVIE:
현재시점에서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무난한 선택이라 말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DVD보다 고화질로 구현되는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범용성입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촬영한것중에 요즘출시되는 HDV를 제외하면
캠코더와 연결해서 TV로 볼때와 가장 근접한 화질로 보여줍니다.

비디오테잎(VHS):
홈비디오 보급의 일등공신이지만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진 매체가 되었습니다.
단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화질때문입니다.
4~5년전만해도 DVD플레이어가 없어 만들지 않는분이 많았지만
제가 받는 주문은 지금은 역전되었습니다.현재상태는 이빨빠진 호랑이 처럼되었습니다.

PC에서 사용할때

DVD는 몇가지 차이가 있지만 위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CD,각종영상파일:
VCD라 불리는 플레이어 재생용과 PC에서 사용됩니다 화질은 VHS와 비슷하거나 좀떨어집니다.
그외에 흔히접하는 영상파일들이 있습니다. 영상파일들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화질과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본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방법으로 만들던지 원본을 뛰어넘게 나오는 것은 없습니다.
영화나 TV용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것을 보면 많은 전문적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만듭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그만한 화질이 나온다면
제작자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 그런 미련한 짓을 하지 않겠지요.

영상파일별로 적절한 선택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접하는 영상파일은 전부 압축파일입니다.
1394로 편집하기 위해 받는 DV파일도 압축파일입니다.
원본을 손상없이 캡쳐받아 그대로 쓰기에는 어마어마한 용량입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압축하느냐에 따라서 용량과 화질이 결정됩니다.
아주(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지만 대체로 맞다는 뜻) 단순화시켜 말씀드리면
용량대비 화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용량을 결정하는 것은 아웃풋파일을 만들때 주는 비트레이트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JPG파일이 주는 편리성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압축률을 많이줘 용량을 줄이면 줄일수록 화질이 떨어집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영상은 정지화면이 아니라 1초당 감당할수 있는
비트(PC에 쓰이는 정보의 단위) 지정해서 사용합니다.
1초면 영상의 구성은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30장의 그림+음성입니다.
여기에 원본의 촬영상태와 촬영기기 아웃풋 해상도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나옵니다.
원본상태가 최상이면 많이 압축해도 차이가 적고 움직임이 적어도 차이가 적습니다.
반대로 촬영상태가 흔들림이 많거나 움직임이 많으면 같은 옵션에서도 화질이 떨어집니다.

비트레이트 옵션을 줄때 영상파일은 두가지의 작업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고정적인 1초당 비트레이트를 주는 것으로 CBR이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비트레이트로 작업합니다.
작업시간이 적게걸리고 정적인 화면이 많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두번째는 가변적인 1초당 비트레이트를 주는 것으로 VBR이라 합니다.
화면에 따라 가변적인 폭을주어 비트레이트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움직임이 많은영상에 사용을 합니다. 작업시간이 CBR보다 2배이상 걸립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디지털이라는 단어의 환상처럼 DVD플레이어에 적혀있는
각종 미사여구의 프로그레시브에 관한것입니다.
상용으로 구매하신 것은 대체로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카메라로 촬영한 것들입니다.
프로그레시브란 아까 말씀드린 1초당 30장의 그림파일이란 것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그림을 보여주는 방식의 하나입니다. (보통 영화필름은 1초당 24장의 그림입니다.)
프로그래시브와 다른 방법은 인터레이스라는 방식입니다.
인터레이스는 1장의 그림을 두개로 나누어 절반씩 보여줍니다(1초당 60번).
프로그레시브는 완전한 1장의 그림들이  60번 깜빡인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인터레이스방식이 아직까지는 TV에서 주로 쓰이며 데이터량의 절감효과 때문에 쓰였습니다.
가정용 캠코더의 경우는 프로그레시브 모드로 촬영가능한 기종이 별로 없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모드 촬영은 더불어 촬영자의 숙련도를 요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대신 촬영자 입장에서 관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터레이스 방식의 원본은 프로그레시브 방식으로 인코딩을 해도 좋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나빠지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물건도 많이 손을대면 훼손이 많아지는 것처럼 영상파일도
이것저것 변환의 과정이 많아지면 안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 홈시어터 매니아 사이트에 가보면 플레이어 중에 변환하는 칩셋에 따라 좋아지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사용해보지 않아 뭐라말하기 힘들지만, 촬영단계부터 프로그레시브로 제작된
것을 따라갈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즉 기기의 특성에 기댄것은 조금의 향상을 위한 것이지
원본의 화질을 뛰어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원본상태가 좋으면 좋은 선택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는것은 컴퓨터의 모니터는 프로그레시브 방식입니다.
인터레이스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영상들과 호환성의 문제가 생깁니다.
대표적인 현상이 잔상이 남는것인데
캠코더의 영상규격은 TV에 맞추어진 것입니다.
인코딩시에 디인터레이싱을 활성화 시키고 만들면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화질저하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각적 효과 때문에 용도에 따라 사용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들이 너무 장황했네요.
변환에 앞서 이런부분을 말씀드린 것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인코딩시에 시간을 줄이는 것은 먼저 이런 특징들을 알고 불필요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것이고
마음에드는 결과물은 여러번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원본의 상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촬영기기가 문제될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홈비디오급의 영역에서는
촬영기술이나 촬영시의 주변환경이 원인이 되어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PC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CPU에 투자합니다.
램이 많으면 소프트웨어의 실행속도가 빨라지지만 렌더링은 CPU에서 합니다.
영상편집뿐 아니라 삼차원 그래픽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삼차원 그래픽의 경우는 많은 연산때문에 거액의 그래픽카드에 투자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는것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는 것들은 시간을 줄이기 위한것입니다.
소프트웨적으로 처리하나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나 화질의 차이는 크지않습니다.
그리고 쓸만한 것들은 하드웨어 구매에 따른 비용이 많이듭니다.

영상파일들의 특징 및 인코딩시 주의점

mpg1: 부담없이 CD에 배포할때, 장점 코덱설치가 필요없다
          원래 규격을 만들때 1.5mbps정도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디오테잎이 가지는 화질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포맷입니다.
          화면사이즈를 키우고 비트레이트가 3mbps 넘어가면 데이터만 커지고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더불어 CD-ROM에서 실행시에 하드웨어 상황에 따라서 버벅거릴수 있습니다.
          VCD의 정해진 전송률은 1.15mbps 320*240 , 352*240 (NTSC기준)사이즈입니다.

mpg2: DVD MOVIE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소프트웨어따라 m2v,m2p등으로 저장될수도 있습니다)
          고화질용으로 만들어져 3mbps이하로 만들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CBR 8mbps,VBR 7-9mbps로 작업하는 것이 DVD로 만들때 좋습니다.
          비트레이트를 더높여 DVD로 만들면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다음세대 매체인 블루레이나 HD-DVD가 나오고 있으나 아직 활용시점은
          아닙니다(참고로 같은 계열의 mpg2 포맷이지만 화면사이즈와 비트레이트가 다릅니다).
          촬영기기만 나오는 상황이고 범용적으로 쓸수있는 플레이어나 TV, 소프트웨어,
          미디어등이 초기단계입니다(당연히 성능이나 안정성에 비해 상당히 고가입니다).

divx: 보통 스트리밍이나 CD에 담기위해 만듭니다, 확장자는 avi로 표시됩니다.
       mpg4의 해킹버전에서 시작되었으며 인터넷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포맷입니다.
       컴퓨터 사용이 능숙하지않거나 대량배포용으로 만들때는 피하는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코덱이 기본으로 깔려있지않아 불편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촬영한 경우에는 화질에 대해 인터넷에서 보아왔던 만큼의
       기대는 어렵습니다.
       알려진 정보로는 2mbps이상으로 만들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요즘 저가의 DIVX플레이어들이 나와 가정에서 다운로드 받은것을 TV로 시청하기에
       편해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자작영상의 경우는 DVD무비로 만든 화질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디스크가 들어가는 플레이어는 DVD 미디어도 지원하므로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wmv: 초기에는 asf라는 확장자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의 스트리밍용으로 주로 쓰이지만 용량대비 효율이 좋고
         많은 비트레이트를 주고 화면을 키워도 쓸만해서 HD급 화질을 보존할수 있습니다.
         단 HD급으로 보존하는것은 엄청난 인코딩시간을 요합니다.
         주의하실점은 촬영원본이 이에 뒷받침될때 효용성이 있습니다.
         사용폭이 넓습니다. 일반적으로 PC에서 사용합니다.

이상이 가장 많이 쓰이는 포맷입니다.
인코딩시 주의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1. 용도와 목적에 맞는 포맷을 선택한다.
2. PC에서 볼용도는 디인터레이스를 활용한다.
   단 프로그레시브모드로 촬영된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필터중에 디인터레이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캡쳐받은 화면에서 정지화면을 추출해 필터를 적용시키면
   떨림이나 잔상이 사라지지만 화질이 떨어지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3. 프로그레시브모드는 촬영부터 인코딩까지...
    시청자의 플레이어와 TV까지 지원할때 제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4. 인코딩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촬영원본에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촬영원본은 인코딩에서 만들수 있는 최대한도의 맨윗부분에 위치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예전에 모대기업의 유럽런칭쇼에 취재온 현지방송국의 인터넷용 파일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시장에서 보도자료로 쓸 목적이었는데, 받기까지 몇일에서 몇주걸리는
    방송용으로 사용된 테잎은 화질이야 좋겠지만 활용시점이 떨어지고
    클라이언트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었지만
    현지방송국과 통화해보니 시간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방송용 테잎으로
    변환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나마 화면이 인터뷰를 한것이라 움직임이 적었고
    촬영부터 인코딩까지 전문적으로 만든것이라 용량대비 화질은 아주 좋았지만
    별기대하지 않고 변환을 했는데 우려했던것보다 잘나오더군요.
    물론 전문적인 영상작업자가 보기엔 미흡했지만...
5. 색보정등 효과는 많은 부분 경험에 의존합니다.
    색보정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는것은 의도가 아닌이상(과잉된 효과)
    노력과 시간에 비해 효과가 적습니다.
    효과를 주면 줄수록 인코딩시간이나 편집시간이 많이 늘어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색보정이 적용되면 보는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 촬영에 달려있습니다.

가정용으로 쓰실경우에는 내용자체가 주는 의미가 더 깊습니다.
화질이니 매체니 하는 것은 하나의 방편일 뿐입니다.
보는이에 따라서 비디오테잎의 원본이나 방송용 원본이나 설명해주고 두개를 비교하기 전에는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구분할 필요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화질이란 것은 본인의 만족도에 달려있습니다.
여기에 말씀드린 것들은 잘못된 방법이나 포맷이 가지는 특성을 몰라 시행착오하는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해서 쓴것이니 적절하게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나머지는 경험이나 테스트를 통해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이유는 역시 천차만별의 원본과 사용목적에 따른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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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에 대한 기본 정보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DVD에 대한 몇가지 정보
일하다 접한 DVD에대한 몇가지 잘못된 상식과 정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DVD에대한 오해 1: DVD로 변환하면 화질이 좋아진다?

요즘은 별로 없지만 2,3년 전에 많이 문의하시던 질문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좋아질 수 없습니다.
화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원본의 상태입니다.
이런 오해의 배경에는 상용으로 판매되는 영화나 기타 영상물 DVD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공중파 TV로 보시는 화면의 원본은 시청하시는 것보다
5배 이상 정교한 화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공중파나 케이블로 송출되는 과정에서 많은 저하가 일어납니다.
화질로만 따지면 정점에 있는 상업용 영화는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DVD도 일종의 압축된 영상파일입니다.
이미 많이 저하된 상태의 원본이나
가정용 촬영 기기의 한계로 생긴 원본이 상용 DVD처럼 나올 수는 없습니다.

DVD의 장점은 사용의 편리성과 현시점에서 화질의 적절한 보존에 있습니다.

DVD에대한 오해 2: DVD로 변환하면 영구 보존이 가능하다?

보관 상태 및 미디어의 상태, 고객의 사용형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저도 사용을 하다보면 미디어중에 데이터가 날라간 것이 있습니다.

원인은 크게 두가지인데
첫째는 부주의로 인한 스크레치 및 보관불량 ,
          드물게 플레이어의 고장으로 인한 물리적인 훼손이고
둘째는 일부 미디어중에 처음에는 멀쩡하다 염료의 증발로 인한 자연적인 손실이
          일어나는 것이 있습니다.(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알아낸 적절한 대처법은
백업본을 만들어 놓는것과 좋은 염료와 기술력으로 만든 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희집도 아이가 장난으로 만지다 날라간 DVD가 꽤 있습니다.
DVD는 일반적으로 CD보다 민감한편에 속합니다.
표면을 볼펜으로 긋는다거나 손톱으로 긁어서 손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디어는 현재 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M사와 T사에서 나온것이
제일 안정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회사에는 저의 친척이나 친구도 없습니다. 광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이 회사들에서 나온 미디어는 비싼편에 속합니다.
DVD는 DVD케이스에 담아 직사광선이 없고 습기가 적은곳에 보관하십시오.
데이터는 디스크의 표면쪽에 있습니다.
안쪽 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꺼내고 보관하시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만 잘하시면 알려진 정보로는 100년은 넘게 간다고 제조사에서는
이야기합니다.

현실적으로 백업본을 만든다는 것은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분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DVD를 만들때 1부를 더만들어 보관용으로 가지고 계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 입니다.
작업에 사용한 원본은 따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테잎이 아까워 다시 사용하시는 분이 계신데 일회성이 아닌 내용의 촬영물은 보관하십시오.

디지털은 만능이 아닙니다. 이전보다 조금더 편리한 도구일 뿐입니다.
현시점에서 경제성과 편리성,화질등을 고려하면 DVD보다 좋은 대안은 아직 없습니다.
몇년 후 상황은 추측은 가능하지만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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