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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의 hoppin 동영상 서비스.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네이트에 들어갔다 동영상 서비스에 조금 색다른 아이콘이 뜨길래 들어가봤더니..
새로 시작하는 호핀 동영상 서비스..



스마트폰과 TV 및 PC를 연결해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
호핀 서비스 소개 바로가기

hoppin 서비스 첫화면



PC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호핀 플레이어를 설치해야 가능..
DRM 적용 때문인지 PC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침



플레이어 설치 완료후 예전에 아이튠즈를 처음으로 설치하면서 불편하게 뭐이런걸 하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PC확인 과정등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지만 사용하기위한 과정으로..



테스트로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 집으로를 다운로드.. 무료 콘텐츠..
유료는 도토리로 결제.



콘텐츠는 사용 날짜 및 다운로드 횟수를 제한


플레이어에서 다운로드 진행상황



Microsoft PlayReady Video 인 pyv 파일로 저장.
참고로 확장자를 avi mp4 mpg 등으로 바꾸고 여러가지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돌려봤는데 먹통...

참고자료(영문)



뮤직비디오 영역 마우스 우측을 눌러봤더니 silverlight 기반
참고로 퍼가기는 동영상이 아닌 해당 클립의 정보..
뮤직비디오는 1분 재생.. 전체버전은 구매..



중간에 UCC 검색은 영상검색 전문 검색엔진인 Enswerme의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TV로 보기위해선 별도의 kit 필요로하며 HDMI 단자로 연결합니다.
구입은 어디서하고 가격은 얼마나 될지?


기존의 네이트 동영상은 판으로 들어가서 보면됩니다.
개략적으로 살짝 살펴봤는데 이제 시작하는 서비스라 콘텐츠의 집적등이 필요해보이고 유료서비스임을 감안하면 얼마나 사용자층에 매력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올해부터 많이 출시될 스마트TV등을 고려하면 메리트를 따져보면 틈새에 머물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지만.. 통신사의 이점이 작용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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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 동영상 다운로드 - 콘팅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디지털세상에서 저작권은 중요하면서도 동시에 일정부분 애매한것이 현실입니다.
때로는 합법적인 채널이 없거나 사용이 매우 불편해 현실성이 없기에 사용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변화된 생활환경인 블로그나 UCC 동영상등 사적인 사용의 범위가 개인공간과 열린공간 모두에 걸쳐져있는 상황에서 상업화된 영업적 마인드에서 시작된것이 아닌 애매한것에 대해서도 법의 잣대로만 들이미는 부분이 많기도 했었습니다.

P2P를 통한 파일의 공유는 매우 합리적인 기술임에도 주로 어둠의 경로라 일컬어지며 불법 공유의 온상으로 키워지기도 했습니다. 자화상인 동시에 불합리한 유통구조(규제만 있고 수요는 존재하는데 이를 충족시킬만큼 양성화된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채널의 부재)를 바꾸는데 일조하길 바랍니다.

몇일전 공중파 3사와 EBS의 콘텐츠가 올려진 콘팅 사이트가 오픈했습니다.
http://www.conting.co.kr

어제부터 써본후의 느낌.
(현재 2일동안 10G한도내에서 무료체험가능합니다. 단 2일이 지나면 무조건 유료로 자동전환되니 이후에는 주의...)

무료체험신청을 하고 다운로드 받은것을 살펴보니 해상도나 비트레이트도 제각각이고 고화질과 저화질은 가격이 다르기도..(이전에 시기를놓쳐 못봤던 다큐 북극의눈물 시리즈를 다운받아놓고 볼생각에 희희낙낙하는중)

IPTV는 다운로드 서비스가 없기에 활용폭이 한정적이지만 콘팅으로 다운로드 받은 화일은 대부분이 DRM 적용이 되어있지않은 상태라 여러가지 기기에서 편리한방법으로 볼 수 있는 점이 장점.

콘팅 2일 체험하기 이벤트 바로가기
콘팅 바로가기

초기 서비스이고 기존의 콘텐츠도 활용한것으로 보이는데 비트레이트는 원본이 좋은데다 용도가 PC나 PMP등 TV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화면에서 재생되고 다운로드 방식의 용량을 고려하면 현재상태에서 무리가 없지만 WMV,ASF 기반에 덧붙여 MP4,DIVX등의 파일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물론 서비스 제공하는 곳에서는 비용이 더들어가는 부분이 있지만 고려해볼 사항) 다운받아 재 인코딩은 화질이 다시 떨어지기에...



로그인은 현재 공중파 방송사 ID를 기반으로 각각 존재하는데 어느정도 정비가 되면 방송사별이 아닌 독립된 서비스로 통합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현재 어느방송사든 1개의 아이디로 접속하면 다운로드는 해당 방송사와 상관없이 모든 콘텐츠의 다운로드가 가능)

추후에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공중파 방송의 공공재적 성격을 고려하면 교양물이나 교육적인 것들은 사용 및 재편집 배포에 제약을 두지 않는 것도 좋을듯..

출발선상의 서비스에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늘어놨는데 일차적으로는 합법적인 채널이 합리적인 방법과 가격으로 양성화된 상태에서 권리주장을 하는것이 이전의 불법적 사용을 단절시키고 수익성까지 바랄볼수 있는 효용성이 있을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혹시나하는 고소에 대한 두려움 결과적으로 제작의욕을 꺽고 창작되는 콘텐츠의 질적저하를 가져올 불법사용에 대해 생각해보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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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다운로드 방식의 단점..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이전에 판도라TV의 그리드 딜리버리 방식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습니다.
물론 방식도 그렇지만 더크게 문제시 되었던것은 사용자의 동의절차나 별도의 설명없이 대용량 영상파일이 하드디스크를 잠식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한가지 간과되었던 것은 대부분의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의 클립은 인터넷 임시폴더에 저장된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도 이부분을 말씀드렸었지만 이런 방식의 단점은 업로드된 결과물 영상클립을 마음대로 가져갈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즉 개작이나 저작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자신의 저작물로 둔갑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의 인터넷에서 콘텐츠의 사용형태를 보면 별다른 의식없이 자신의 저작물로 혼재시켜버리는 경향이 농후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UCC 동영상 불펌 사례를 보면서..

현재 블로그스피어상의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중인 원저작자가 사라져버리는 사용행태로 인한 스크랩의 폐해와 비슷한 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직접적인 업로드를 할정도의 사용자가 블로그 사용자보다 상대적으로 적은편이라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고 아직은 불펌을 논할만한(공중파등 저작권이 해결되지 않은 영상물에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별도) 다양한 콘텐츠가 많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단지 우려되는 것은 출발점부터 불펌이 횡횡한다면 나중에 개선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날이 갈수록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물적보상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상하기로는 좀더 보안이 강화된 형태의 서비스로 전문제작자를 위한 유료화나 수익배분의 길을 가는 방식이 활성화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부분을 언급한것은 일부업체의 보상방법이 불펌을 조장하는 측면이 있지않나 생각되서...)

플래시 기반의 효율성은 인정하지만 서버 스트리밍 방식이 아닌 직접 다운로드 방식이 가지는 단점에 대한 논의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보도자료 - 디지털데일리: 다운로드방식 UCC 동영상…저작권 침해 논란

기사를 참고하면 엠군측의 설명은 비용문제와 다른파일도 저장되는것과의 형평성을 거론하면서 올해안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영상은 용량이 크다는 문제가있고 스트리밍 방식으로 돌아서면 서비스업체들은 비용절감 차원에서라도 불펌물을 나름대로 차단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어떤 한측면에서는 현실적인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다른측면으로는 대부분의 불펌물이 나름대로 흥미로운 구석이 있는 것들이라 해당업체에서는 방법론은 잘못되었지만 콘텐츠 다양화 차원에서 방조하는 방법을 가질수도 있는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영상을 불펌한 형태를 보면 가장 쉬운방법이 임시폴더에 다운로드 된것을 가져가는 것이고, 그다음에는 다운로드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거나 그냥 영상을 캡쳐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셋다 다른곳으로 올리면 재인코딩으로 인한 일차적인 화질저하 현상이 일어나거나(오래전에 불법 비디오 복사가 생각납니다. 아날로그 비디오는 다른 매체로 복사하면 할수록 화질저하 현상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일부업체는 FLV 그대로 올릴수도 있습니다. 화면을 캡쳐한것은 해당업체의 마크가 찍히기 때문에 쉽게 알수있고 엠엔캐스트에 올려진 FLV는 자세히보면 알수있는 표식이 있습니다.(왼쪽 상단에 아주 조그맣게 X자 표시가 있습니다)

UCC 동영상은 아직 본격적인 상업화의 그늘에 가려있지 않기 때문에 저작권에 조금 관대한 일반유저들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 기술적으로 영상클립에 문자나 마크를 넣는것은 습득과정이 필요하기에 있는 그대로 업로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려지는 영상들이 자신의 재능과 관련된 것이라면 해당 업로드한 사람에대한 표시정도는 불펌을 하더라도 필요해 보입니다. 이부분이 필요한 이유는 불펌한 사람이 반응을 많이 받으면 필요로하는 곳에서 실제 원저작자와 접촉하기를 필요로하는 업체나 미디어 들이 있기때문입니다.(물론 궁극적으로 불펌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공식적으로 퍼가기가 대부분 허용되기 때문이지만 업체간의 과도한 트레픽 경쟁과 관리인력의 한계로 방치 및 서로 적극적인 이의제기를 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불펌으로 인해 원저작자와 필요로하는 곳과의 접촉이 이루어지지않는 것을 직접 본적이 있기에 말씀드려봅니다.)

불펌 문제를 떠나 H.264가 지원되는 플래시 방식이 범용화되면 HD급 영상에대한 트레픽 압박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주스트TV가 P2P방식을 쓰는것을 보면 대강 답이 나올듯..개인생각으로 공중파나 콘텐츠 공급업체의 영상물에 한정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통 2mbps급이면 DVD급 화질이 구현된다고 기술적으로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것은 이보다 떨어지는 편입니다. 원본의 화질이 최상급일때의 기준이기에 일반유저들이 사용하는 촬영기기를 생각하면 아직까지 크게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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