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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 올림푸스 펜 E-P1 동영상 촬영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토요일 오전 광화문에서 종로구와 올림푸스에서 주최한 2009 종로관광 사진 페어 시즌2에 참가..
펜 E-P1으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색감이 저번주에 처음 받은 다음날 해지기 직전에 촬영했던 것에 비해 발군..
하단의 촬영물은 편집시 색상보정은 하지 않았고 별도의 조정없이 촬영..

재생을 누르고 오른쪽 하단의 HD를 누르면 고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네트웍상황에 따라 느릴수 있슴)


촬영에는 아트필터를 적용할 수 있는데 일부는 프레임레이트가 달라져 뚝뚝 끊깁니다.
팝아트 필터는 색상의 콘트라스트가 매우 높아 공간이나 성격에 따라 유용

재미있는것은 메뉴얼이나 올림푸스 웹사이트 상품설명에는 1회 최장 3분까지 촬영이 된다고 되어있는데 7분가량 연속으로 촬영했는데도 무리없이 찍힘... 조금더 길게 해볼걸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토요일 출사후 반납...
이부분은 동영상도 많이 촬영할 생각으로 펜을 선택한다면 3분이내 제약은 숙고를 해볼 문제인데 이보다 길다면 걸림돌 하나 제거... 가정용으로 산정한다면 생일날 같은때 카메라 고정시켜놓고(촬영한답시고 엄마나 아빠가 빠지면 서운..) 촛불을 끈다거나 혹은 필요에 의해 고정시켜놓고 장시간 촬영할때 쓰임새가 있기도... 다만 1회 촬영해 본것이라 실질적인 안정성은 모르겠지만 3분 지나면 자동으로 차단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캠코더는 슈팅형을 선호하는데(나름대로 오랜동안 습관이 몸에 배어있어서이기도..) 이로인해 생긴 습관때문에 디지털카메라의 형태를 가지고 영상 촬영을 하면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많은 사용치는 아니지만 사용해보니 생각의 구속이었을뿐... 세세한 습관에서 오는 불편함은 물론 존재하지만... 오히려 몸에 배이면 두손으로 잡고 촬영하는것이 배어 더 안정적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원래 슈팅형 캠코더도 파지를 두손으로 하는것이 안정적이지만 조금 쓰다보면 잘 안되기도... 더구나 요즘 나오는 핸디캠은 대부분이 초소형화 되고 외관 자체가 한손으로 들고 촬영하는 구조로 나오는 것들도 있는데 핸디캠의 해상도도 대체로 HD급으로 넘어온 현실을 보면 휴대성이 우선시 되긴 하지만 그런 조건하에서 촬영시 안정적인 자세는 더 중요해졌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펜 E-P1은 사진 촬영을 위해 최적화된 기기지만 부가적으로 들어있을법한(캠코더가 나오지 않는 올림푸스) 기능으로 여겼는데 생각보다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쓸수 있는 렌즈가 적고(어댑터를 장착하면 개선 여지는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은..) 제어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은 필요하지만 아이 성장비디오용 혹은 홈비디오나 그정도에 준하는 기능으로는 추천할만합니다. 활용만 잘하면 상당히 괜찮은 화질의 카메라와 캠코더를 동시에 보유하는 셈(향후 몇년간은 카메라와 캠코더의 혼합된 형태가 양쪽 모두의 입장에서 필수적으로 선택하게되는 보편화의 길을 갈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선점이나 아쉬운점은 편집을 하기위해 필요한 펜의 저장포맷인 mjpeg 코덱을 제공하거나(코덱이 없으면 프리미어나 베가스 같은 편집툴에서 임포트되지 않습니다. 벡터기반의 압축된 포맷은 용량대비 화질이라는 이점이 존재하지만 편집시에 상당한 시스템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mjpg 코덱은 많은 용량을 잡아먹긴 하지만 프레임마다 전체 데이터를 저장시키기에 상대적으로 편집시에 원활합니다. 참고로 올림푸스 펜 E-P1은 mjpeg 코덱에 1280*720 프로그레시브 방식으로 저장되고 비트레이트는 34mbps입니다. 6미리 테잎을 쓰는 캠코더는 720*480의 DV 코덱 대부분이 인터레이스방식이고 비트레이트는 대략 25mbps입니다. 원활한 동영상 저장을 위해서 저장매체는 SDHC 클래스6 이상 권장..) 올림푸스 마스터 같은 프로그램에서 컷편집이나 간단한 인코딩 정도는 지원하길 바라고... 개선점은 역시 1080P모드와 프레임레이트를 올리는 것이 될듯... 이부분은 펜 기종이 아니더라도 기술적으로 무리가 없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덜되는 방향에서 점진적으로 바뀔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쯤이면 HD의 영역은 지금 조금씩 논의가되는 UD(ultra definition)의 영역으로 세대가 또 바뀌고 있을지도..

올림푸스 펜 E-P1 일본광고
OLYMPUS PEN E-P1 [HD]


영상 촬영 샘플







삼각대를 달려다 끼우는 홈이 두개인 것만 있어.. 펜의 하단은 1개의 홈만 있는데 가지고있는 소니 알파 380도 하나... 올림푸스의 구형모델인  E-410은 두개가 있네요.. 가지고 있는 캠코더는 대부분 구형이지만 모두 2개의 홈이 있네요.. 가지고 있는 삼각대 포기.. 나중에 필요하면 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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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펜 E-P1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이런저런 이야기속에서 7월 출시.. 몇시간만에 모두팔려 화제가 되었던 기종..
다음주에 일주일 체험하기로 되어 정보를 찾아보는중..

펜 e-p1 상세보기 바로가기

CF




메이킹 필름


CF


영상출처: 올림푸스 코리아

 



펜 웹사이트에 가봤더니 동영상의 색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720p 해상도이긴 하지만 홈비디오나 이에 준하는 용도로는 충분...
촬영을 전문가가 한것이라 흔들림이 없긴하지만 색감만 보면...
디카 모델로 동영상을 촬영한다는것이 어떠한 습관과 환경이 될지 궁금하기도..
카메라와 캠코더의 경계가 디카쪽에서 파고들때의 장점은 렌즈성능인데 그외 사용상의 특이점은 무엇일까?



 

사진 및 동영상 출처 http://www.pensty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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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의 펜시리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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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1p HD 해상도의 저가형 가정용 캠코더를 구입하다.. 1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한달전쯤 원산지가 대만 아니면 중국으로 알고있는(?) 캠코더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타오바오에서는 대만산으로 소개되는데 제조는 중국에서 한듯.. 공산품의 경우 중국에서 만든다는 것은 이전에 질나쁜것을 의미했지만 요즘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세계의 모든 공장이 중국과 동남아에 몰린 현실..)

원래는 서너달전쯤부터 파나소닉의 HDC-SD 시리즈나 JVC의 HD 핸디캠 중고를 보려고 이베이와 야후재팬 경매를 맴돌다 고점의 환율땜에 그리고 이베이 경매 낙찰시간이 새벽인점이 거슬려 어려웠는데 우연히 눈에 들어온 저가형 캠코더.. 스펙만 보면 1080P(30fps)도 가능하고 가격도 관세포함해 대략 40만원..

문제는 실제성능과 애프터서비스... 그리고 호환배터리 구매여부...

사용기를 찾아보니 달랑 1개.. 미국의 어떤 블로거의 글을 살짝 봤는데 그냥 가격대비 만족한다는 정도 그리고 HD 해상도로 촬영가능한 캠코더를 이런가격에 구입가능하다니 놀랍다는 이야기정도(그이상은 영어가 딸려서.. 다른기종과 비교해 놓은것인데...) 모델명이 아닌 다른명칭으로 찾아보니 중국의 도매 사이트 비슷한 것들이 보이는데 구매 수량에 따라 다르지만 200달러 안팍.. 처음 접속한 타오바오에서 찾아보니 이베이보다 조금 저렴...

타오바오에서 파는 것들은 옵션적용이 가능해 SD카드와 삼각대 여분배터리를 포함해 판매하기도..
모델 명이 조금씩 다른데 편의상 해상도 기준으로 나누어 1080P와 720P로 나누어서 보았는데..

옥션에서 동일한 스펙 동일한 디자인을가진 HD-1P란 제품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추가로 주문했던 배터리가 오지않아 다시 보내달라고 통화하면서 다른곳에서 주문한 16G SDHC카드를 받았는데 이기기에서는 조금쓰다 불통..(참고로 트레센드 제품... 다른기기와 USB로 직접연결시 제대로 작동되더군요.. 개봉한 상태라 그냥 휴대용 저장장치로 쓰기로..) 3일후쯤 다른 8G 메모리카드를 장착했더니 제대로 돌아가더군요...

타오바오에서 판매중인 HD 1P 본체만 중국 위안화로 1000원내외

이베이에서 판매중인 상품(관세까지 대략 40만원)

야후 재팬에서 판매중인 제품

외국 유저의 체험기(구글 한글 번역)

제품 사양 및 현재 대략적인 수입가

http://www.lightinthebox.com/GIGXON-HD1P--HD1080P--5-0MP-CMOS-Digital-Camcorder-with-3-0-inch-TFT-LCD--SZW732-_p44711.html

http://www.chinavasion.com/product_info.php/pName/1080p-hd-video-camera-highres-video-camcorder-up-to-60fps/





몇가지 특징..

화질:
애초에 큰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했던 만큼만... 그래도 화창한 날씨에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
우선 저조도의 실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을듯한데 이유는 물론 렌즈성능이지만
촬영된 데이터를 살펴보니 1080P 30fps 대략 13mbps, 720P 60fps 대략 6-7 mbps
우선 일차적 원인발견.. 저장되는 해상도에 비해 비트레이트가 낮다는 느낌...
(이제품은 없지만 시판되는 핸디캠스타일의 캠코더 촬영 원본 샘플영상은 팝코넷에 많습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기기 렌즈와 광학 기술적인 부분은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불만은 그렇지만
저장되는 결과물은 압축률이 뛰어난 H.264 코덱을 썼다 하지만 너무 낮은 데이터 용량을 준이유는 무엇인지 생각중..
더불어 촬영 결과물이 액정으로 볼때와 PC나 TV에서 볼때 차이는 색감이나 이런것들을 떠나 선예도에 있는데 
작년에 잠시 사용했던 삼성의 HMX 10 기종의 720P 비트레이트가 13mbps 정도였는데 물론 렌즈성능이나 
다른요소도 있고 가격차이도 고려한다지만
720P에서 이정도 비트레이트가 나왔다면 괜찮을법 했다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결론적으로 가격을 고려하면 대부분이 상쇄됨)

 촬영: 
1080P 선택시에는 화각때문인지 자동포커스 때문인지 화면이 앞뒤로 줌인줌아웃 미세하게 발생
(카메라 정지상태에서 두드러짐. 카메라가 움직일때는 거의 느끼지 못할정도 혹은 없슴)
재미있는(더불어 구입자로서 씁쓸한) 현상은 카메라 고정상태에서 피사체의 움직임만으로 자동 포커스 현상 발생.

해당 국내판매처에 전화해봤더니 포커스를 자동으로 맞추기 때문이라는데 3인치 액정에서도 보일정도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 720P 촬영에서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육안으로 느끼기에 조금 덜하긴 했지만
(광각을 이용하기 때문인것 같은데 해상도에 따른 시야확보를 위한 방편)  
아무래도 찜찜해 여러번 상담후에 교환을 요구했는데 사후처리에 시간이 걸린것은 이해한다치더라도
교환요구 이전에 촬영된 클립을 보냈지만 10메가가 넘는다고 메일이 계속 도착하지 않는 상황
그래서 통화후 기기를 보냈는데..
아무런 통보도 없고(물건을 받았다던가 몇일 걸린다던가 여러번 전화후에 약속된 연락도 오지않아
진행상황이 궁금) 단계단계마다 계속 전화하게 만들기에 짜증이 나기도..
(휴일 포함해 열흘정도 소요... 진행된 시간보다 적절한 피드백과 이야기가 없어 답답했슴)
더불어 조금은 궁색한 변명으로 들리는 소리만 하기에
(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이 아닌 예전에 나왔던 산요 기종의 예를 들면서 묻어갈려 노력...)
진상좀 부릴까 하다 판매자의 노회함이 환불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같은데다 사무실이전등 업무적으로
복잡한 다른 일이 여러가지 동시에 산적해 논쟁할 시간이 없어 혹시나 하는 생각에 교환요청...
기본적으로 정지화상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기에 상당히 중대한 결함이라 생각함.
교환으로 받은 다른기기도 똑같은 현상 발생(시리얼 넘버를 적어놨는데 다른기기가 왔기에 교환한것으로 보임.

가정용 캠코더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촬영자가 보행하면서 촬영하는 것은 말리고 싶을정도..
DV시절보다 해상도가 커졌기에 촬영에 대해서는 좀더 경험과 학습이 수반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그래도 일상사는 지나면 되돌이킬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 퀄리티에 앞서 실행이 중요합니다.
앞의 경험과 학습 이야기는 꼬리표일뿐..

1080P 모드 촬영시 피사체와 1-2미터 이상의 거리 필요..

파일:  H.264 기반의 MOV

배터리: 동영상 촬영시 연속으로 약 2시간이내(예비 배터리 필요)

기능: 
특정시간만큼 녹화가 없으면 자동 전원오프 기능 있슴
컴퍼넌트 단자로 HDTV 혹은 아날로그 TV 연결(HDMI 단자는 없슴)
기기와 PC USB 연결
전원과 본체연결 기능 없슴(충전기를 이용한 배터리만 전원 공급장치)
16기가의 SDHC는 작동하지 않는것도 있슴(트레센드 것을 넣어봤더니 1분정도 촬영되다 인식불능.. 
재미있는것은 절반 가량 데이터를 채우고 촬영해 봤더니 그럭저럭 작동함) 처음에 멋모르고 그냥 구입했다 
휴대용 리더기끼워 USB로 사용. 나중에 구입한 메모렛 8기가는 잘 작동.

번들로 들어있는 PC의 프로그램은 DV기반을 기준으로 만든 소프트웨어라 활용성이 떨어짐.

디카 기능은 그럭저럭 쓸만한편 앞서 이야기한 자동포커스를 하느라 화면이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데 
사진이고 이기기로 정밀성을 요하는 것을 촬영하지 않을것으로 예상되기에 적응하면 그런데로 쓸수있슴.

한국어 메뉴를 지원, 오자가 있슴

기타: A/S는 기본적으로 상품 하자시 수리보다는 교환인듯..

개인적으로 캠코더는 수십가지를 만져보고 몇개는 여러차례 A/S를 거쳐 회생불능상태로 부서질때까지 쓰기도 했지만(나중에는 궁금해 분해해 보기도 했는데 너무 복잡...) 이런 현상은 처음 겪어보는 것이라 당황스럽기도...

우선 불편한 동거를 하기로 결정..
이전에 사용하다 부주의나 여러가지 원인으로 고장난 상태로 써본적은있지만애초 이런 결함을 알고난후 사용해보는 캠코더는 처음..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보며..

거의 동일한 스펙 및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간헐적인 사용기가 있습니다.
다만 촬영된 영상물이 개인적으로 판별할려는 약간의 울렁증(?)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다음편은 실제 촬영물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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