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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고다니며 쓰던 비디오 카메라..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2000년 사내에서 단지 영상편집을 할줄안다는 이유로 처음해본 비디오 촬영
회사 직원이 가지고 있던 샤프의 6미리 기종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이천의 모골프장 행사.. 재미있게 촬영했건만 사무실로 가져와보니 홍보자료로 쓰기 힘들정도로 엉망진창..
비디오는 완전 초보자와 사용경험치를 가진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2001년 지금의 아내와 처음만나 장난처럼 영상편집실을 차리던 시점..
하나씩 들고 다니자며 구입한 소니의 TRV10 , TRV7 그리고 파나소닉의 3CCD 방식의 NV DJ100
내가 주로 쓰던것은 액정이 널찍했던(4인치) TRV7 내수품이라 일본어로 잔뜩써있었지만 사용법은 아주 간단..
한 2년정도 들고다니며 촬영.. 이제는 초등학교 3학년이된 조카의 서너살 무렵이며...

소니 DCR TRV7 상세스펙보기
소니 DCR TRV10 상세스펙보기
파나소닉 NV DJ100 상세스펙보기

TRV7은 수중촬영하시는분이 틀을 이기종에 맞추었다며 단종된 제품이라 구입이 어려워 팔라기에 처분...
다음에는 지금도 가끔 데크로 쓰는 TRV10을 들고 다녔습니다..
액정크기와 본체크기만 약간작았고 나머지는 먼저쓰던 TRV7과 거의 동일..
소니 기종은 6미리 테잎에 담겨진 DVCAM 포맷도 재생이 가능하고 TRV10은 유럽에서 주로쓰는 PAL방식도 흑백으로 재생되기에 주로 데크로 사용..

하단영상은 나름대로 인코딩 과정을 거친것이라 색보정 및 디인터레이싱등 해상도등 PC에 맞게 살짝들어갔습니다. 
더불어 비트레이트가 낮은편이라 TV로 보는 것보다 화질이 떨어집니다.
대부분의 캠코더는 TV에서 볼때를 기준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아날로그 TV 시절의 캠코더는 전부 아날로그 TV로 볼때로 기준으로 맞추어져 PC로 옮기면 화질이 아주 많이 떨어지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요즘 주류인 HD급 캠코더 보다는 떨어지지만 아날로그 TV에 연결해서 보면 꽤 볼만한 편입니다.

TRV7으로 촬영



TRV10으로 촬영
 

DJ100은 같이 있던 친구가 쓰던것인데 당시에는 촬영원본의 보관이라는 개념이 희박해 테잎을 재사용해서 날려버렸네요..
어딘가에 화질저하된 결과물만 있을듯..


소니의 VX2000이나 PD150 기타 캐논 XL1이나 파나소닉의 DVX100 같은 준업무용 기종들을 일때문에 살짝 써보거나 만져보긴 했지만 평소에는 들고 다닐수는 없는것들..

2003년 무렵부터 사용한 기종은 삼성의 VM-C630 초기 불량으로 기기의 교환과정을 거쳤지만 2년가까이 매일 들고 다니며 우리아이 성장비디오를 촬영했는데 땅바닥에 떨어트린후 A/S를 받았건만 아날로그 8미리 정도로 화질이 저하된 상태고 저조도에서 확인되는 바람에 시간이 너무흘러 수리시기를 놓쳐 데크로쓰다 나중에 다른 캠코더 수리할때 간간히 촬영하기도.. 현재는 망가졌고 매일매일 촬영하던때라 같이 가지고 있던 JVC 50KR 기종으로 급하게 대체.. 1년정도 잘썼는데 아주 추운날 외출후 온도차로 인한 습기때문인지 유모차 밑바닥에 있었기에 생긴 충격때문인지 작동이 불안정.. 고치러 갔더니 통채 갈아야 한다고 해서 놔두고 TRV10을 조금 들고다님...

삼성 VM-C630 상세스펙보기
JVC GR-D50KR 상세스펙보기

VM-C630 으로 촬영(캠코더가 상태 안좋을때 촬영된것이네요..)
 

D-50KR(노란색이 강했던 색감)



2006년 겨울로 들어설 무렵... 6년정도 잘써온 TRV10은 수명이 거의 다한듯 A/S센터를 서너번 들어갔다 오는동안 데크로만 쓰던 히타치의 디지털 8미리 기종인 965LA 사용 처음 샀을때인 2002년 무렵 의외의 화질에 놀랐던적이 있기는 했지만 촬영용으로 실사용을 해보니 대체로 만족... 이녀석은 1년후 장모님 칠순 촬영하다 엎어진 물을 받아 익사... 나중에 집에서 호기심에 분해해 보기도... 대타는 역시 데크용으로 쓰던 소니의 디지털8미리 기종인 TRV110 저조도에서는 히타치 기종보다 떨어지기도... 더불어 뽀샤시 느낌이 강한 소니의 6미리 기종에는 없던 인터레이스잔상이 보여 조금 실망하기도.. 그래도 화창한 곳에서는 관계 없기에 1년 가까이 묵직한 이녀석을 들고 다니기도(목에 매고 있으면 뻐근할 정도..)

히타치 VMD-965LA 상세스펙보기
소니 DCR-TRV110 상세스펙보기

히타치 965LA


TRV110(색보정 및 후처리)


2009년이후 지금까지 이전에도 한번 포스팅한적 있지만 저가형 HD 캠코더 들고 매우 잘쓰고 있습니다.
이베이와 타오바오를 한참 헤매다 구입직전 국내에는 분명 없었는데 옥션에서 같은 제품을 발견했을때의 신선함...
관세나 기다림을 생각하면 국내에서 사는것이 좋겠다 싶어 구입..
아웃포커싱이 심해 한번 바꾸기까지 했지만 더이상 까칠하지 말자며 쓰던것인데
지금은 들고 다니며 한계를 인지한 상태내에서 나름대로 잘쓰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09/07/22 -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 hd-1p HD 해상도의 저가형 가정용 캠코더를 구입하다.. 1

HD-1P (색보정)
 

HD-1P (색보정 없이)


*판도라TV의 HD급 업로드 영상은 기본적으로 콘트라스트가 올려간 형태로 들어가기에 차이가 없어보이기도 
 유튜브로 올린것들은 좀더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잠깐 써본것들..

삼성 HMC10


올림푸스 펜 E-P1


파나소닉 HMC150 (무보정)


10년 가까이 나름대로 여러종류의 캠코더를 써왔네요.. 5-6년전 디지털 카메라에 동영상 촬영 기능이 들어올 무렵만해도 장난 같았는데 요즘 DSLR이나 성능이 높은 디카에 들어오는 동영상 성능은 스펙도 스펙이지만 카메라 특유의 렌즈를 활용할 수 있기에 사진은 사진기 영상은 캠코더의 구분이 아닌 선택점으로 점점 바뀌어갈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기에 대한 욕심이나 관심은 여전하지만 개인용도로 실제 사용하는 목적으로는 조금 부질없음을 느끼곤합니다.
개인생각에 영상 촬영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감성입니다.
감성의 전제에서 기기와 사용기술이 뒷받침 된다면 금상첨와..

연출되지 않는 일상에서의 사용은 촬영의 부지런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순간들이 많아지면 훗날 무엇으로도 살수없는 추억 한아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아이의 영상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관련글 - 2007/03/29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사진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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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캠코더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5-6년전만 하더라도 삼성캠코더는 우연히 굴러온 혹은 저렴하고 에프터서비스 잘되리라는 정도에서 선택이 많았습니다. 이때의 주류는 DV(6미리)였고 전체 캠코더 시장에 HDD디스크형 혹은 DVD캠은 나오기 전이었습니다.
아날로그 8미리도 생각보다 많이 쓰던 시절이었는데(물론 캠코더를 사용하는 사람이 지금보다는 적었습니다)..

지금도 가정용 캠코더 렌탈 없체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경쟁하듯 업체끼리 캠코더 렌탈도 하던 시절이고 관련된 일을 하는 분이 아니라면 집에서는 어려웠던 영상변환 작업을 하다보면 LP모드로 촬영했다거나 하면 종종 촬영했던 캠코더를 가져와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시중에나온 잡다한 여러가지 캠코더를 써보게 되었는데 6미리 테잎을 사용하는 캠코더중에서 상대적으로 에러 발생률이 가장 높았던 것은 초기의 삼성것이 많은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던 삼성의 VMC-630의 경우 처음에 테잎 앞부분과 끝부분쪽에서 녹화에러가 빈번해서 기기 자체를 교환한 이후로는 집에서 쓰기에 만족도가 매우 높은편이었는데 당시에 우선 가벼움 그리고 일본 내수품이 꽤많던 현실에서 한글 메뉴등등 그리고 여러번 들락거렸던 친절한 그리고 광학기기의 수리 기술력은 조금 의문인 에프터서비스센터...

상당한 만족감속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구형 소니기종에 비해 휴대성이 편리해 2년정도 아주 잘 쓰던 캠코더는 길거리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충격으로 사망... 유상으로 에프터서비스 받았는데 수리불량.. 렌즈속먼지.. 아날로그 8미리급으로 떨어진 녹화화질.. 다시 수리.. 제대로 됬겠지... 바빠서 제대로 확인못함... 그사이에 아이가 돌지날무렵이라 매일같이 촬영하던 집에서는 JVC캠코더가 그자리를 꿰찼고.. 삼성 캠코더는 나중에 좀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다... 1년... 녹화 화질불량 6미리 급에서 8미리급으로.. 가끔씩 데크로 사용(재생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3CCD등 상위기종 캠코더로 찍은것도 재생화질은 원본 촬영된 캠코더의 화질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다만 소니의 DVCAM 모드로 촬영된 것은 소니캠코더에서만 재생가능합니다. DVCAM 모드는 PD150등 소수 기종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해당 캠코더가 상대적으로 가정용에 비해 좋은 화질로 촬영이 가능한데 이로인해 DVCAM모드로 촬영하면 화질이 좋더라 미신이 한때 나돌기도 했었습니다. 실제로는 화질과의 관계는 없고 안정성을 높인 기술이었습니다.).. 날씨가 아주 맑은날 혹은 선택의 여지가 없을때 가끔씩 사용..

화면에서 삭발하던 아기때 촬영한 것은 고장나기전.. 그 이후 영상은 그냥쓰던때..
편집하면서 웹용에 맞춰 밝기와 색보정을 조금 수정한 상태인데다 역시 웹용이라 사이즈와 화질의 한계로인해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 원본테잎을 TV로보면 차이를 알수 있습니다.(그리 까다로운 기준이 아니더라도 알수있을 정도였는데 현재는 캠코더가 거의 망가진 상태입니다. 개인 경험이라는 한정성이 있지만 유상이던 무상이던 어떤 브랜드의 캠코더이던 3번이상 받는 시점에서는 별로 사용을 하지 않아도 수명을 다하는 것을 보곤합니다.)



이후로는 구입의 대상으로 삼성의 캠코더를 눈여겨 본적이 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DVD캠이 활개칠때 HDD형이 각광받기 시작할때 JVC의 에브리오등이 활개치기 시작할 무렵에도 삼성 캠코더는 그닥 주목받지 못하는 기종이었습니다.
소니의 브랜드에 밀리고 그외에도 일본에서 나온 갖가지 브랜드의 캠코더들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올초에 HMX-10을 잠깐 사용해 봤는데 그 몇년간의 불편했던 혹은 삼성 캠코더는 갈길이 아직 멀지 하는 마음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물론 아직까지는 가정용에 국한된 이야기긴하지만...)

HMX-10A로 촬영한 영상



2008 사진영상 기자재전 엡손부스


올 5월에는 후속버전인 HMX-20도 나왔는데 해외에서도 괜찮은 평을 받는것으로 보입니다.(사용해보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개인적으로 시간상 주머니사정상 요즘 상황에서 조금 무리일듯...)

삼성캠코더 마이크로 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http://www.samsung.com/sec/news/newsRead.do?news_group=&news_type=&news_ctgry=&news_seq=8198

640만 고화소 CMOS 이미지센서 채용, 풀HD 캠코더와 최고급 디카를 하나로....

빠른 부팅속도(2.4초), 모드 전환없이 동영상 촬영 중 정지영상도 촬영 가능... 원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촬영
초당 300장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으로 골프스윙 동작분석도 선명하게

중간 이미지
초고화질(풀HD) 캠코더 출시 초고화질(풀HD) 캠코더 출시 초고화질(풀HD) 캠코더 출시 초고화질(풀HD) 캠코더 출시

-블랙 하이그로시 디자인과 사용편리성 돋보여...주부들도 쉽게 이용 가능
-초고화질 콘텐츠를 만들고·듣고·보면서 즐길 수 있는 풀HD 환경 완성

'더욱 생생하고 선명한 추억을 캠코더로 찍는다'

삼성전자가 초고화질(풀HD) 동영상과 800만 화소급의 선명한 사진을 하나의 제품에서 촬영할 수 있는 초고화질(풀HD)캠코더 'HMX20(모델명:VM-HMX20C)'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초고화질 캠코더 'HMX20'은 10배 광학줌과 640만 화소의 고화질 CMOS 이미지센서를 채용해 1,920×1,080 해상도의 초고화질(풀HD)급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풀HD 캠코더다.

풀HD 캠코더 'HNX20'은 '픽셀 라이징 기술'을 통해 800만 화소급의 고화질 정지영상도 촬영할 수 있고, 자동 플래시 기능 등 고급형 카메라의 기능을 대부분 갖추고 있어 캠코더와 카메라를 따로 들고 다니는 수고를 덜어 준다.

특히 동영상 촬영 중 사진도 함께 촬영할 수 있는 '듀얼 레코딩' 기능은 동영상·정지영상의 모드 전환이 필요없이 하나의 제품으로 풀HD 동영상의 생생한 감동과 고화질 정지영상의 선명한 추억을 동시에 간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더욱 밝고 선명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슈퍼 컬러 나이트 기능'을 채택하였으며, 정지영상 역시 최고급 카메라 수준의 고감도 촬영모드(최대 ISO 3200)를 지원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 풀HD 캠코더 'HMX20'은 8GB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메모리 카드 슬롯을 통해 SDHC 카드, MMC+ 카드 등 외장 메모리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내장된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해 원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도록 전원을 켠 후 불과 2.4초만에 바로 촬영이 가능한 업계에서 가장 짧은 부팅속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풀HD 캠코더 'HMX20'은 '슈퍼 슬로우 모션 레코딩' 기능으로 초당 300장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골프 스윙자세의 미세한 동작분석, 빠른 롤러코스트를 타고 있는 아이들의 생생한 표정, 풍선이 터지거나 물방울이 퍼지는 과학 실험 등 사람의 눈으로는 확인하기 힘든 빠른 움직임의 영상도 천천히 재생해서 볼 수 있다.

타임캡슐에서 모티브를 빌려와 '추억을 담아 두는 캡슐'이라는 콘셉트의 블랙 하이그로시 디자인이 돋보이는 'HMX20'은 성능면에서는 전문가급 프로페셔널 캠코더이지만 캠코더를 어려워 했던 주부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과 편리성을 갖추었다.

무게가 456g에 불과한 초경량, 초소형에 2.7인치 와이드 LCD 화면과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넓고 선명한 화면을 보면서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출시된 MX10, HMX10, DX10과 같이 캠코더 업계에서 유일하게 손잡이가 150도 자유자재로 회전하는 '스위블 그립(Swivel Grip)'과 듀얼 줌·레코드 버튼을 적용하여 불편한 자세에서 찍어야 했던 '로우 앵글' 촬영 등도 쉽게 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인텔리전트 배터리를 이용한 '아이체크(i-Check)기능'은 캠코더 전원을 켜지 않고도 배터리 용량과 내장 메모리의 촬영 가능 시간을 알려 준다.

삼성전자의 '애니넷 플러스(Anynet+)' 기능이 지원되는 TV와 연결하면 TV 리모콘으로 캠코더의 각종 메뉴를 조작할 수 있다.

또 번들로 제공되는 거치대(크래들)에 캠코더를 꽂기만 하면 충전은 물론, USB를 통해 동영상 감상과 저장, 편집까지 쉽게 할 수 있고, '뮤직 슬라이드 쇼' 기능이 있어 내장된 음악과 함께 고화질의 정지영상 슬라이드 쇼를 HD TV에 연결하여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한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전문가 수준의 다양한 HD급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AV사업부장 전동수 부사장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HD 캠코더 'HMX10'이 출시된 지불과 몇 개월만에 국내 HD 캠코더 판매 1위로 도약했으며, 이번 풀HD 캠코더 'HMX20' 출시를 계기로 HD급 라인업이 더욱 보강된 만큼 국내 HD급 캠코더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미 세계 최고 반열에 오른 HD TV와 업계 리더십을 갖춘 블루레이 플레이어, 블루레이 홈시어터에 이어 풀HD 캠코더까지 출시함으로써 풀HD 콘텐츠를 만들고·듣고·보면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완성된 만큼, 풀HD 제품과의 시너지 확대를 통해 진정한 풀HD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면서 '풀HD 일류화'를 추진해 갈 것이다"고 밝혔다.

풀HD 캠코더 'HMX20'의 가격은 89만9천원.




기기의 사용방법의 변화...
편견이 조금씩 사라진 상태에서 광학기기 특히 캠코더와 관련해 삼성은 앞으로 어떤식의 행보를 보여줄까?

블로그의 관련글

2008/06/25 -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 클래지콰이의 마이스페이스 런칭때의 공연
2008/04/15 -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 2008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을 보고와서..

2008.9.11
추가 자료영상:ZDNET - '주춤주춤 소니' 보급형 캠코더 시장 삼성 맹공…유튜브 맞춤형 'VM-MX2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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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블루레이 캠코더 HITACHI - DZBD7H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올해초에 문닫은 STAGE6에서 다운받은 자료들을 보다 작년 여름에 출시된 블루레이를 채용한 최초의 캠코더
 HITACHI -  DZBD7H CF가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히다치 캠코더는 디지털8미리 기종을 써본적이 있습니다.
6년전쯤 거의 작업용 데크로 사용하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촬영에 나간적이 있었는데(취미나 사적인 것이 아니었기에 화질 및 대외적인 과시효과 때문인지 기기크기로 재단하는 성향이 강한 클라이언트들의 습성을 떠올리며 약간 긴장까지 곁들여...) 의외의 화질 발견에 높은 점수를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타인의 DVD캠을 간헐적으로 써본적은 있지만 특징을 잡아내 설명할만큼의 사용경험은 아닙니다.
다만 4- 5년전쯤으로 기억되는 DVD캠을 처음 접했을때 화질에 약간은(기대가 컷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략 단판식 가정용 DV캠코더에 준했거나 약간 떨어지거나.... 특히 저조도에서는 6미리 기종보다 떨어졌는데 원인은 mpg2의 압축된 형식으로 저장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실망을 했고 편집의 어려움에... 이리저리 마구 굴려보다 결국에는 DV용 파일로 한참 변환후에 편집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히다치 블루레이 캠코더 일본 CF (2007년 8월)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고(아마 시장 흐름을 본다면 어느정도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이후에 하이브리드 기종이 최근에 출시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역시 블루레이가 보편화되지 못하는 현실과 맞물려 난점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DVD를 채용한 캠코더가 쓰일무렵 대여점에서 보았던 무지막지한 막강한 화질의 카메라로 촬영된것을 DVD에 담아놓은 것을 DVD캠을 쓰면 비슷한 화질로 담겨질 것이라는 착각속에 쓰던분들도 있기는 했었습니다.

세계 최초 블루레이 캠코더 선보인 히타치


최근 가정용의 추세는 역시 HDD를 채용한 HD급 사이즈 화면이 담겨지는 캠코더로 볼수있습니다.
그외에도 각종 메모리 카드류에 담겨지는것과 겸용으로 나오는 하이브리드 기종들입니다.
HDD 캠코더의 강세는 H.264 코덱을 쓰는 AVCHD 형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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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타본 저상버스... 안산 경원여객 511번.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몇번 오가는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안산 선부동에 갈일이 있어 타게 되었습니다. 근 1년여 넘게 오가는 것으로 기억되는데 저상버스는 드문데다 노선이 제가 갈일이 거의 없는곳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어제 인터넷 카페에서 디지털 8미리 캠코더 내놓은것을 보고 찾아갔습니다. 새로구입하는 것이라는 가정하에서 이기기를 사야될 이유는 적었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히타치 디지털8미리는 물에 젖은후에 완전히 사망에 가까울 정도로 뻗었고 이미 올여름에 한번 수리를 받은터였는데 개인 경험상 2번이상 에프터서비스가 들어가면 기기의 고장률이 급속도로 높아지는데다 작업상 가끔필요하고 결정적으로 우리아이 성장비디오를 근래들어 남아돌던 8미리 테잎쓴다고 작년말부터 올여름까지 쓰던터라 정리되지 않은상태의 테잎이 10개정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가정용 6미리와 디지털8미리는 화질에 큰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아날로그 8미리나 그다음단계로 나온 하이8미리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디지털 8미리는 6미리 정확하게는 DV가 대중화의 길을 걸으면서 거의 사장된 기종이기는 합니다. 구입할 물건은 소니에서 나온 디지털 8미리 거의 에프터 서비스 가격과 비슷하게 구입했고 장롱에 있던것이라 99년 출시된것으로 보이는데 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파신분은 6미리 기기가 별도로 있는관계로 거의 쓰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이곳을 오가며 버스를 탔는데 거주하시는분이 511번을 타고와야 빙빙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시기에 처음으로 저상버스라고 명명된 이차를 타보았습니다. 내리는곳에 쇠사슬이 있기에 조금 기이한 분위기를 느끼기는 했지만... 참고로 안산이라는 도시는 재미있는것이 버스노선을 보면 거의 관광에 가까울정도로 1-2시간 운행은 기본인데다 지그재그로 빙빙돌아가는 노선이 많습니다. 널찍한 도로환경에 교통체증이 거의 없는편이긴 하지만 지하철로 5분거리를 버스로 1시간 걸려 갈때는 조금 질리기도 합니다.

일단 오르고 내릴때 턱이 없고 버스 앞에서 중간 부분까지 고정장치와 흡사 지하철같은 좌석이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일단 휠체어를 고정하는 것으로 보이는 클립등에 설명서가 없다는 점입니다. 왕복중에 장애우들이 타지않아 모르겠고 운전기사분들도 안전 운행을 잘하신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휠체어를탄 장애우들이 승차했을때를 가정하면 약간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더불어 기사분들에게 특이한 구조에대한 별도의 교육이나 안전수칙을 인지하는 교육을 실시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화살표를 클릭하면 다음장을 볼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반시설이나 전반적인 인식수준이 장애우들이 다니기에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전에 지하철역에서 처절하게 시위하던 장애우들이 생각납니다.몇번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이부분은 제가 산책코스로 이용하는 왕복 3-4km되는 도서관까지 혹은 간간히 유모차를 끌고 오가면서 느끼는 것인데 이전시대에 어쩔수없이 지어진것들은 그렇다쳐도 몇가지 인식개선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인도를 다니다보면 걸리적거리는것은 주차된 차들의 형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여러가지 여건상 이해는 되지만 최소한 연락처정도는 표기하고 차를 세워두었으면하고 임시가 아닌 하루종일 세워두고 먼곳에 있을 생각이라면 이런식의 주차는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유모차도 지나가지 못할정도라 길을 건너거나 턱아래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야될 상황입니다. 이런형태를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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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의 장점과 한계 - 홈비디오 보관에 대하여 1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홈비디오를 만드시는 분들은 촬영을 지속하다 보면 보관이라는 문제에 부딪칩니다.
가장 많은것이 아이를 낳고 시작하는 성장비디오가 제일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UCC동영상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캠코더의 보급률이 높아졌고 오래전부터 캠코더를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가정용 캠코더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DV급(6미리,DVD,하드디스크형,기타) 저장매체의 특징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6미리 캠코더 - 가장 많이 쓰입니다. 점차적으로 내장형 저장장치를 가진 캠코더와 HDV의 등장으로 조금씩 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만 현재상태에서는 그럭저럭 무난한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단 인터넷에 올릴목적으로 UCC동영상만을 취급하실 생각이라면 몇가지 기술적 문제에 부딪칠수도 있습니다. 몇번 말씀드렸지만 시중에 나오는 일반적인 캠코더는 TV의 영상규격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DVD 캠코더 - 일반적으로 영상제작하는 분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편집의 어려움과 화질때문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편집의 의미는 간단하게 자르고 붙이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편집을 할때의 이야기입니다.마케팅적 포장으로 상용으로 구입해서 시청하는 DVD타이틀의 화질이 구현되리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장점은 6미리처럼 캡쳐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컴퓨터로 옮길수있고 DVD플레이어에서 재생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드디스크형 - DVD캠코더의 특성과 비슷하며 단점은 충격에 약하다는 점입니다.  

기타 - 각종 카드류 저장매체를 이용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형과 비슷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HDV - HD급에 대응된다고 포장되었습니다. 위에 이야기한 저장방식들을 사용하는 형태가 종류별로 있습니다. 화면 해상도는 HD급이지만 화질은 따라오지 못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DV급에 대응해서 가정용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화질은 좋습니다. 역시 종합 편집은 난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HDV는 아직 초기모델이라 긍적적인 의미의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DVD는 빠르면 2-3년 최대 5년이내로 블루레이나 HD-DVD에게 주류의 자리를 물려줄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블루레이나 HD-DVD는 DVD가 지녔던 영향력만큼을 행사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네트웍속도의 발달로인한 웹과 TV의 결합부분 때문입니다.
아직은 네트웍속도의 한계로 DVD급 화질도 서비스되는것이 난점이 있지만
이전에 없었던 영상 유통방식들이 볼만한 화질에 대한 접근이 점진적으로 현실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경험에 비추면 불과 3년전만해도 영상작업후에 필요에의해 CD나 DVD를 복사해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희 업체에 영상작업을 맡기시는 99% 고객은 회사나 단체입니다.
어느시점인가부터 이런 복사를 맡기시는 분들이 없어지더니 요새는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홍보용 대량복사나 상용을 목적으로 하는 복사를 제외한 업무용을 이야기합니다.
대체로 한번에 100-200장 정도의 소량복사를 의미합니다.
가장큰 이유는 웹하드같은 웹스토리지의 보편화를 들수 있습니다.
이동식 저장장치도 한몫하기도 했지만 이부분은 영업을위해 들고다니는 분들에 한정됩니다.

더불어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플레이어(요즘 쓰이는 하드디스크형 DIVX플레이어)나 컴퓨터와의 원활한 TV접근성이 가속화되면 어찌생각하면 못다핀꽃한송이의 운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일이 좀 지난 이야기이지만 테라급 하드디스크가 나오는 시점입니다.
결국 생존을 위해선 블루레이나 HD-DVD도 이런부분들을 결합시킨 제품들의 출시가 많으리라 예상 됩니다.

이상은 간략한 전망이었고 DVD는 여러가지 장점을 아직도 지니고 있습니다.

1. 플레이어 보급률이 높고 미디어 가격이 경제적이다.
2. DV급 캠코더의 화질을 보존하는데 유효하다
    아직 보편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블루레이나 HD-DVD는 DVD화질로 장시간 수록이 가능하다는 점을 빼고는
    영상물은 결과물의 저장 매체 변동으로 화질의 향상이 발생되지는 않습니다.
    조금 쉽게 말씀드리면 VHS테잎에 저장된 원본을 DVD로 바꾸어도 화질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원본이 가진 화질을 바꾸는 방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끔 오래된 영화필름을 복원하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한프레임마다 그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엄청난 시간과 인력 및 비용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DVD에 대한 기본 정보
3. 복사가 용이하다. 경제적인 미디어 가격으로 주변에 나누어주기도 쉽다.

DVD의 단점을 꼽으라면 역시 마케팅적 홍보로인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인데 보관에 관한 것입니다.
반영구적으로 쓰일수 있다는 부분이 부각된점이 있습니다. 이로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원본테잎을 DVD로 저장후에 테잎을 재사용할때 발생합니다. 하드디스크형이나 DVD캠코더는 반복적으로 재사용하기때문에 문제는 더 심각할수 있습니다.PC의 하드디스크나 DVD로 백업후에 다시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원본이 지워지기 때문에 보관에 많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홍보에 쓰이는 것은 테잎을 갈아끼우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비용을 아낄수 있고, 테잎의 단점인 무의식적으로 뒤로 돌렸다가 촬영하면서 지워버릴수 있는점만 부각시켰습니다.

직접촬영해서 만든 비디오는 상용영상물처럼 재구입이 불가능합니다.
백업받아 놓은 것들에 이상이 생기면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팔자려니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DVD복구 소프트웨어가 있기는 하지만 한정적으로 적용되고 완벽한 복구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표면을 살짝 깍아서 복구하는 기술도 있는데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미세한 스크래치로인한 고장만 복구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단에 이야기할 미디어 자체의 문제는 복구방법이 없습니다.
본인의 결정적인 실수즉 디스크를 부러뜨렸다던가 심하게 휘어트렸다던가 하는 것이 아니고 자주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가끔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일부 미디어는 사용된 염료와 제조공정에 따라서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나오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프레싱방식으로 제작되는 판매용 DVD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영상변환 업체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보신분들은 공신력있는 미디어를 쓴다는 문구를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대처법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많은부분 확률을 줄이는방법이 있습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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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편에서는 DVD를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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