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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4강전 프랑스:벨기에 크로아티아:잉글랜드

스포츠/해외축구

러시아월드컵 4강전 오늘 새벽 3시에 경기하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경기 그리고 내일은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자국에서 펼쳐진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번씩 경험을 한국가이고 벨기에와 크로아티아는 4강진출이 최고의 성적이었습니다. 


1998년 지단이 있던 프랑스는 비록 자국이지만 우승이 가능한 경기력이었고 잉글랜드는 1966년 우승했는데 축구 종가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홈그라운드 이점을 많이 가져간 대회로 알려졌습니다.


원조 붉은악마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에서 4강에 오른적이있고 크로아티아는 이번 월드컵 VIP석에서 자주 볼수있는 수케르를 앞세워 1998년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올랐습니다. 두팀중에 우승팀이 나온다면 최초의 월드컵 우승입니다. 이탈리아와 네덜란드가 월드컵에 오지도 못했고 독일과 브라질이 탈락한 현재로선 최초의 우승을 노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수있습니다. 90년대 중반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에서 3:0으로 우리 국대가 패했을때 여기저기서 비난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요즘말로 듣보잡 국가에 패했다면서...




프랑스는 십대의 신성 음바페와 그리즈만 캉테 포그바등 쟁쟁한 선수들이있고 압도적인 순간 스피드와 피지컬을 들수 있습니다. 


프랑스 선발: 요리스 , 파바드 , 바란 ,음티티 , 에르난데스 , 포그바 , 캉테 , 마튀디 , 그리즈만 , 지루 , 음바페


벨기에는 일본전에서 부진했던 데브라이너가 포지션을 원래로 돌아가 살아났고 루카쿠와 선발로나오는 펠라이니의 파워와 높이 그리고 일본전 극장골이후 컨디션이 좋은 샤들리가 공격진이고 노련해진 아자르의  경기운용을 볼수있습니다.


벨기에 선발: 크르투와 , 알더웨이럴트 , 콤파니 , 베르통헌 , 비첼 , 데브라이너 , 펠라이니 , 뎀벨레 , 샤들리 ,루카쿠 , 아자르


실제적으로 결승전으로 볼수있는 경기로 승자가 우승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벨기에는 비첼을 제외하면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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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침몰시킨 대한민국

스포츠/축구

현재 세계랭킹 1위이자 전대회 챔피언인 독일과의 경기.. 유럽의 도박사들은 2:0 한국 승리보다 독일의 7:0 승리 배당이 더 높았다고합니다. 그정도의 격차가 있었다고 보고있었고 우리팀의 이번대회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고 멘탈도 떨어질 상황이라 현실이 될지도 모를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포스팅한것처럼 독일전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승리해본 경험이 있고 두차례있었던 이전 월드컵에서의 대결도 의외의 박빙이었습니다.


경기는 결국 우리가 2:0으로 승리하면서 1% 확률을 이뤄냈습니다. 후반막판까지 잘 지켜냈고 신들린 조현우의 선방과 김영권의 헌신적인 수비와 선제골 그리고 손흥민의 쐐기골까지 터지면서 독일은 80년만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우리는 독일에게 월드컵에서 최초로 승리한 아시아팀이 되었습니다.


이번대회 골키퍼는 국대커리어로보면 김승규가 주전으로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조현우를 기용한건 결국 신의한수가 되어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비난과 시달리던 신태용호는 마무리를 매우 잘했습니다. 개인생각에 이번 독일전마저 패했다면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는 오랜기간 암흑기가 도래했을지도 모를 상황이었습니다. 축구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떨어질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우승후보 독일에 진검승부에서 승리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보기 -







경기 다시보기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bidx=61611



그동안 월드컵에서 희망고문을 많이 당하긴했지만 독일에게 가능성만 본것이 아니라 시원한 승리까지 가져옴으로써 비록 16강에는 멕시코가 스웨덴에게 패하면서 올라가지 못했지만 다시 출발할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번대회 이렇게 마무리되면서 안도와함께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커지게되었습니다. 멕시코전 기성용이 당한 반칙이 인정되었더라면 무승부로 끝났을 상황이었고 스웨덴전도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지않고 우리가 하던 경기패턴대로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난간일이고 앞서의 경기들의 결과가 달랐다면 뒤에 경기 우리와 상대편의 경기 자세도 달랐을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이것저것 재가면서 가진걸 지키려다 더욱 크게 패했을수도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히딩크 논란에다 한마디 한마디가 커다란 메시지가 되는 인터뷰도 조금 실망스러울때가 있었고 월드컵 조별리그 앞선 두경기 패하면서 커리어에 커다란 위기상황이었는데 이번 승리로 새로운 희망을 가져갈수 있게되었습니다. 


국내 감독들은 16강에 올랐던 허정무를 제외하면 월드컵에서 실패한이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월드컵 무대가 주는 중압감에 초반에 자기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것을 자주느낍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더라도 이란의 케이로스처럼 장기간 같이 갈수있는 상황이 되어야합니다.


이번 월드컵을 보면 이전보다 상향평준화된 전력을 볼수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독일을 잡은건 두고두고 회자될 전적이지만 최고의 선수인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가 헤매고 2000년대 들어서부터는 이전대회 우승팀이 다음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기현상이 계속되고있습니다. 


80년대 90년대까지만해도 이전대회 우승팀은 다음대회에서 어영부영 4강이나 결승까지 올라가던 저력을 발휘했는데 이제는 단순히 네임벨류에 주눅들지 않고 급속도로 변화하는 축구를 볼수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다음 월드컵부터는 지나치게 계산하는것보다는 자신만의 경기에 집중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임해야합니다. 전력을 감추는것의 유효성이 많이 사라졌고 어떤 묘수같은 것을 찾는 것으로는 대적하기 힘든 무대임을 절감한 월드컵이었습니다. 정공법으로 그냥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속성을 가진 상태에서 순간순간 유연함이 나와야하는 난이도 높은 대회..


무엇보다도 월드컵에서 두고두고 이야기될 역사적인 승리를 기록한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러운 날입니다. (멕시코와 두번째 경기 패배와 3차전 멕시코의 패배는 두고두고 아쉬움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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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 멕시코 경기일정 - 1998년의 리벤지매치가 될수있을까?

스포츠/축구

지금으로부터 20년전인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첫상대는 멕시코였습니다. 우리팀 감독은 차범근이었고 아시아 지역예선 무패를 기록하고 올라왔는데 기대감이 매우 높은 대표팀이었습니다. 당시 대표팀 에이스는 황선홍이었는데 아쉬운 실수를했던 94년과 다르게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었고 기대감이 높았지만 불운하게도 월드컵 출발직전에 있었던 중국과 평가전에서 경기를 뛰지못할 정도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후부터 중국과 평가전은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팬들은 분노하기도...



멕시코도 당시 우리처럼 대부분이 국내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었는데 당시에 제일 유명했던건 캄포스 골키퍼로 170cm의 단신으로 필드플레이어처럼 공을 몰고나오기도 했습니다. 놀라운 순발력을 지닌 선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나름 선전했던 1994년의 월드컵 경험을 바탕으로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지역 예선전 무패 그리고 유럽무대를 누비며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갖춘 선수였었던 차범근의 지휘로 한층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이제는 결과물까지도 가져올것으로 기대..


월드컵에 가장 아쉬운 취약 포지션으로 떠오른건 골키퍼와 최전방 공격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김병지가 등장하면서 골키퍼의 약점은 많이 커버되었다고 생각했고 당시 서른살이던 황선홍은 축구선수로서 원숙함과 체력이 공존하는 상태... 


비록 황선홍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되었지만 멕시코전 하석주의 선제골이 나올때까지만해도 그대로 맞어떨어지는듯 했습니다. 멕시코의 캄포스도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볼이라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날은 하석주의 생일이기도 했는데 자축포를 쏘았는데 바로 몇분뒤 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당시에 강화된 백테클 규정에 경고가 아닌 퇴장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석주는 선수시절 반칙을 많이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이날따라 백테클이 나왔고 당시 월드컵부터 엄격하게 적용한다고 이야기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첫번째 적용대상이었고 다음 경기부터는 심판들의 적용이 조금씩 완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대회의 VAR만큼은 아니지만 아쉬운 대목..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와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는 장면




얼마전 하석주는 인터뷰에서 그일로 미안해서 20년동안 차범근 감독을 피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세월이 많이 흘러서 이제는 언급이라도 할수있는 상태인듯..





러시아월드컵 6월24일 멕시코와의 경기는 승패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이전에 경기에 나오는 선수들이 자기들의 경기를 해야합니다. 지난 스웨덴전은 신태용 감독이 장고끝에 악수를 내놓았던 경기라고 결과적으로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경기를 하지도 못했고 결과를 가져오지도 못했습니다. 설혹 경기에 패하더라도 우리의 경기를 시원스럽게 하고오길 응원합니다.


앞서 최전방 공격수와 골키퍼의 보강만되면 세계무대에서 비벼볼만하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손흥민과 떠오르는 조현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전력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은 스웨덴에게 패했습니다.


축구라는게 보는것과 실제의 차이는 생각보다 많은데 체력과 멘탈 그리고 하나의 팀으로 묶을수 있는 트레이닝과 걸맞는 리더쉽이 있어야만 자기의 실력이 그대로 발휘될수 있습니다.


1998년의 기억위에 새롭게 좋은 기억이 올라가길 기대해봅니다!


2018년 대한민국 : 멕시코 월드컵 축구경기 6월24일 00:00


인터넷 생중계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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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혼쭐낸 이란의 경기력 -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스포츠/해외축구

이번대회 우승후보인 스페인은 1차전에서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비기면서 남은경기 모두 전력을 쏟아내야할 상황입니다. 한편 집념의 승리라고 볼수있는 이란은 모로코를 잡고 16강 진출의 유리한 상황.. 늪축구 질식축구라 하지만 스페인을 상대로는 완패가 예상되었습니다.


전반전 경기는 예상대로 스페인의 점유율 축구로 흘러갔지만 이란 선수들의 집념어린 플레이들이 이루어지면서 생각대로 골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득점없이 전반전 종료


후반전에도 비슷한 양상이 되었지만 스페인 코스타의 행운이 가미된 골이 들어갔습니다. 이란 수비수들이 걷어낸 것이 다시 코스타의 다리를 맞고 들어갔습니다. 이후 이란은 스페인과 치고 받으며 공격을 시작.. 아슬아슬한 몇번의 장면을 만들어냈고 한골이 들어간듯 했으나 이번대회  도입된 VAR 판정은 오프사이드로 노골.. 이후에도 몇번의 공격이 이루어졌지만 그대로 끝나며 스페인에게 1:0 패배


1994년 우리나라와 스페인 경기의 데자뷔가 될뻔했던 경기입니다. 스웨덴전 답답했던 우리의 플레이를 보다 이란의 패기와 집념의 플레이를 보고있으니 이전과 바뀐느낌입니다. 이란은 월드컵에서 그리 신통치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3C6DK8n0mQ




스페인 : 이란 경기 하이라이트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szCode=2018WORLDCUP&bidx=60555&part=HIGHLIGHT


경기 다시보기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bidx=60558



아시아 월드컵 티켓을 줄이자는둥 팬들의 목소리도 일부있는데 이란이나 일본의 이번 월드컵 경기를 보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어도.. 사우디가 개막전에서 수준이하의 경기로 패하면서 아시아팀의 경기력이 심하게 떨어지는건 아닌가 했었는데 그나마 다행.. 


이란은 이번대회 크레이지 모드로 돌입한 호날두와 경기인데 결과는 장담할수 없게되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이란의 경기력과 몰입감이라면 승부를 쉽게 예측하기 힘듭니다.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무조건 16강 진출이기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쉽게 올라갈것 같아던 조인데 모로코도 이란과의 경기에서 첫단추를 잘못꿰고 포르투갈과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패하면서 탈락했지만 스페인전에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른다면 스페인 역시 결과 장담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스페인이 지난 월드컵처럼 짐을 일찍쌀수도..



우리나라팀도 이정도 몰입감과 경기력으로 임한다면 설혹 패하더라도 대부분이 잘했다고 격려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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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 스웨덴 경기 - 아쉬운 그러나 어쩔수없는..

스포츠/축구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올라온 스웨덴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거칠게 나왔고 피지컬이 좋았지만 세밀함은 떨어지는 팀이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는 손흥민을 데리고 있지만 아쉽게 토트넘의 에릭손같이 경기를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는 선수나 알리나 케인같은 번뜩이는 동료가 없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것이기에 다른방식의 해법을 기대했으나 역시나가 되어버린 경기..




경기 내내 빛난건 조현우 골키퍼.. 골키퍼가 빛난다는건 그만큼 공세에 시달렸다는 이야기이고 유효수팅이 제로였던 우리팀의 경기였기에 답답했습니다. 다만 우려했던 것보다 경기력은 괜찮았지만 기대치가 높지않았기에 월드컵 무대에서 결과를 가져올만큼은 아니었던 경기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번대회 비디오 판독시스템인 VAR을 통한 판정으로 인해 김민우 반칙이 리플레이되고 최종적으로 패널티킥이 주어지면서 아쉽게 내준 경기였습니다. 심판판정이 우리입장에서 형평성이 조금 어긋난거 아닌가하는 여러가지 아쉬운 경기이긴했지만 그렇다고 주어지지 않아야할 것이 주어진 오심은 아니었습니다.


박주호는 부상으로 더이상 출전을 장담할수 없게되었는데 이번대회 직전부터 수비수들의 이탈은 안그래도 어려운데 불운에 불운이 겹치고있고 더강한 팀들과의 경기가 남은 상태.. 남은 경기들은 현재로선 크레이지 모드로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bidx=60206&part=HIGHLIGHT

경기 다시보기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code=2018WORLDCUP&bidx=60208&part=REPLAY




경기를 보면 팬으로서 답답한건 우리의 경기를 하지못한다는점입니다. 유효슈팅이 하나도 없었다는건 상대 전력을 고려하면 매우 답답했습니다. 이전 월드컵에서도 스페인 아르헨티나 독일 이탈리아등 8-90년대 월드컵에서도 강호들과 대등하거나 득점에 성공한 경기들이 많습니다. 




2010년 월드컵이후부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SBS에서 해설하는 박지성의 은퇴시점과 맞물려있습니다. 팀으로서 하나되지 못하는 느낌을 주는건 오랫동안 국가대표 축구경기를 봐왔다면 더욱 절실하게 보일것입니다. 




이전에도 결과를 놓고본다면 90년대까지는 생각보다 신통치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의 경기를 했습니다. 대기권 이탈이라고 비아냥거려도 슟을 시원하게 날리면서 흡사 미친놈처럼 뛰어다니던 경기였었는데 지금은 너무 만들어가고 말끔하게 공을 차려고하는 경향이 느껴집니다. 공격의 적극성이 부족한 경기...




그러다보니 축구라는 종목의 특징가운데 하나인 내재적인 격렬함이 줄어들고 몸사리는건 아닌가 하는 오해마저 하게됩니다. 우리 선수들  특징을 그란데 코치는 이상이 크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했었는데 거기에 같이 들어가야할 투혼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자꾸 결과와 과정이 삐걱거려 개인적인 스펙관리가 우선이 아닌지 하는 망상까지 가게됩니다.




전보다 해외진출이 활발하게되면서 몸값도 올라가면서 명예이외에는 커다란 메리트가 줄어든 국가대표 경기일지도 모릅니다만... 선수들이 들으면 물론 많이 억울해 하겠지만(거기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인고의 노력을 해야되는지는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없긴합니다) 국가대표 축구에 바라는 팬심은 능력의 최대치 이상이 나오길 바라는... 소설을 써보듯 거기에서 대리만족을 원하는 심리처럼 원래 이런걸지도... 




어느나라건 경기장에 보이는 자국 관중들의 눈빛에는 이런 염원들이 담겨있음을 볼수있습니다.




다음경기는 전대회 우승국이자 이번대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인 독일을 꺽은 멕시코와 독이 오를대로 오른 독일입니다. 산넘어 산인데 벌써 오후 늦은시간이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그러면 남은 선택은 그래도 축구선수로서 한두번 나갈까 말까한 월드컵에 모든것을 쏟아붓고 오는수밖에.. 결국 팬들도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할수없지만 지난간 것은 털어버리고 남은것만 집중해서 좋은 과정과 결과까지 만들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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