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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에 해당되는 글 7건

  1. 블루레이 플레이어
  2. 메가TV 설치후 일주일... (2)
  3. 앤유의 HD 고화질 서비스 이벤트. (8)
  4. 23년전에 만들어진 웨딩비디오
  5. JOOST TV - 특성 (2)


블루레이 플레이어

영상장비 및 교육/시청기기

DVD가 대중화되기 이전에 플레이어나 기타 관련된 도구는 일부 매니아의 전유물에 가까웠습니다.
그이전의 LD,VHS,BETA 등등도 마찬가지의 길을 걸었을테고..

치열한 표준싸움을 벌이던 HD-DVD와 블루레이는 블루레이의 승리로 종결되었고.. 하지만 DVD라는 유사한 형식으로 경험했던 보편적인 매체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영상플레이어로서의 자리는 커녕 오히려 주변을 맴도는 것같은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이면에는 다변화된 영상매체의 유통환경과 관련이 있다지만 이전시대 매체와의 비교불허의 화질을 지닌 블루레이가 HDTV의 보급속도에 비해 많이 뒤쳐지는 이유는?

시장에서 찬밥신세가 되어버린 정식판 DVD 타이틀의 유통이 보여준 상황에 기인하겠고.. 이에따른 반대급부로 국내에서는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모습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블루레이가 전면에 광고가 나오지 않는것을 보면 블루레이 진영에 깊숙히 발을담근 삼성이나 LG가 축적된 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시기에 대한 부분이 대두될것이고 국내의 영상 미디어 유통 현실로 인한 고민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향성도 지녀야하는 숙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의 PS3와 같은 게임기 일체형... 녹화기능 및  파일 재생기능이 들어간 하드디스크 내장형 플레이어... 다양해진 가정용 HD 캠코더의 저장매체 지원 및 재생 호환성 등등.. 여러가지 기능과의 합체가 우선될듯 합니다..

어디까지 장님 코끼리 뒷다리 만지기식의 이야기같고
블루레이 기기 및 콘텐츠의 유통이 향후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개인적으로는 매우 궁금한 것중에 하나입니다!

소니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일본내 광고





삼성전자, 블루레이 시장 '앞으로 앞으로'

올4월에 출시된 소니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1E



파나소닉, 유럽 시장용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공개


출처:파나소닉, 유럽 시장용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공개 - Aving KOREA

참고로 블루레이의 지역코드는 3개의 권역이 있습니다. 북미,일본,한국은 같은 권역입니다.
코드프리는 되는것일까?

코드프리의 양면.. 법적해석은 여러가지 다르게 나오지만 소비자가 향유할수 있는 권리라고 판결된 사례가 해외에서 있었고 제조사는 막대한 손해배상을 해야되는 상황에 몰릴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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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TV 설치후 일주일...

영상장비 및 교육/TV 서비스

말로만 듣던 IPTV를 체험해보고 싶어 이번달에 이사하면서 전용선을 메가패스로 교체했고(원래는 3-4년전쯤에 아파트에 들어오던 데이콤 100mbps 광랜을 쓰다 주택으로 이사후에 10mbps로 다운되었고 요금은 오히려 올라가 짜증이 났었습니다. 3년 약정이라며 해지도 못하고 아마도 고객응대 메뉴얼이 부실한 것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이곳 콜센터는 상대적으로 거의 비슷한 상태에서 기억에 2-3년전쯤 갑자기 업그레이드된 케이티 고객센터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주관성이 깔려있기는 하지만 데이콤의 고객응대는 특정부분의 설명이나 말그대로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보다 대부분이 방어적인 자기변명이 강하게 들어있어 듣기에 거북스런 부분이 많았고 이사하면서 요금문의한 것도 받는 상담원마다 전부 다르고해서 어이없어 웃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해지시에 이유를 묻기에 고객응대 서비스 부실을 이야기 했더니만 엑스피드로 바꾸라기에 역시 그냥 웃고말았습니다. 그리고 모뎀은 작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사후 찾으러오고해서 뻘쭘하기까지.. 사무실에서는 계속 메가패스를 썼기에 지속적인 접촉이 있었기에 이런 비교가 가능합니다. 하나로는 어떨지 궁금해지지만 실행해보고픈 욕구는 생기지 않네요...) 더불어 메가TV도 신청했습니다.

단말기를 보니 컴포지트 단자,S-VIDEO단자, 컴포넌트 단자, HDMI 단자가 나란히 있더군요. 디지털 TV가 있다면 즐거운 실험이 될수도... 옆에 USB 단자의 용도는 무엇일까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우선 화질을 보기위해 틀어봤더니 (25인치 평면 아날로그 TV , 컴포지트 단자 연결, 컴포넌트 단자 연결실패 단말기의 안내책자를 못받아 설정방법을 아직 모르겠슴... 소리는 광출력 단자가 보았는데 아날로그 5.1 채널은 어떤식으로 대응할런지)공중파때문에 신청했던 케이블보다 육안으로는 더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우선 이사온 이동네는 아직 초고속망이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라 10mbps급이고 9월정도면 50mbps까지 가능하다는 설치기사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사오기전 동네에는 대부분이 들어오던 중이라 조금 실망감...

현재 작성중인 체험기는 설치한지 일주일정도 되었고 메가TV는 아직 시범서비스에 가까운데다 3개월 무료체험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말은 현재 거주하는 곳의 사정이 이론적으로는 무리없을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난점이 있을수 있는 부분이 있고 정착화의 단계가 아닌데다 무료서비스라는 점에서 신축성 혹은 관용성을 적용할수 있겠고 제대로 체험해보지 않은 설치단계에 대한 체험치에 가깝습니다.

메가패스 ID 및 패스워드와 연동되기에 매가패스의 비밀번호를 바꾸면 설정이 틀어져 메가TV 접속이 안되는 부분 발생... 부여된 ID는 찾았는데 PW를 못찾아 바꿨더니 먹통.... 100번에 신고했더니 담당자가 나와서 조치해주심..

아내는 낮에 영화도보고 하더니만 퇴근해서 틀었더니 접속이 잘안됨(추축에 이 지역의 인터넷 회선의 문제인듯..)

이틀정도는 리모콘이 신기해서인지 아이가 자기만의 장소에 가져간 상태라 못보았고 다음에 바빠서 TV를 거의 못보다 아이가 조르기에 토마스와 친구들을 틀었는데 중간에 몇번 되튕겨나감(서버의 문제일까.. 지역 회선의 문제일까.. ) 낮에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했다고 함...

나보다 급한 성격의 아내(그래도 일반적인 잣대로 봤을때는 느긋한편이라 해도 무리없는)는 조금씩 고개를 설레설레..

육안으로본 화질은 아날로그TV 기준으로 케이블과 비교해 상대적이지만 예상보다 괜찮은 편이었고 콘텐츠는 아직까지 기존의 케이블을 대체할 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지만 이부분은 활성화 여부에 따라서 쉽게 뒤바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색감이나 움직임이 왠지 디지털파일을 DIVX 플레이어를통해 아날로그TV에서 재생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오지만 석달후쯤 다각도의 체험후에는 어떤 변화점이 생길런지...

이참에 하나TV나 MYLGTV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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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유의 HD 고화질 서비스 이벤트.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UCC 동영상 서비스인 앤유에서 고화질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1.5mbps의 비트레이트에 1280*960 해상도까지 지원합니다.

이전에 앤유의 도이모이님이 테스트중에 살짝 알려주셔서 미리 본적이 있었는데 아마 올해 웹상에서 동영상 서비스하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가능성을 타진해보거나 기획중인 것은 IPTV와 HD 영상에 관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판도라TV에서도 5월쯤에 실험판정도라도 선보일수 있으리라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웹용 IPTV의 실험적인 모형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주스트TV  베타서비스의 화질에 놀란적이 있었는데 이유는 우선 원본영상의 화질에 기인합니다. 대부분이 공중파나 그이상의 기술적 퀄리티를 가지고 제작된 고화질 원본을 가지고 만들었다는 점과 P2P방식을 기반으로 하는점이었습니다.

이부분이 시사하는 것은 화질을 결정하는 가장 근본적인 것은 원본의 화질에 기인한다는 점과 현재 앤유에서 선보인 것보다 비트레이트가 몇배로 높아진다면(이정도 되면 TV를 무색케할 정도의 화질이 PC에서 구현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에따른 기술적인 코덱의 변동이 필요합니다. VP6는 웹용 플래시 영상의 SD급영상에서는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었지만 HD급에서는 H.264 코덱으로 변화할것으로 보입니다.) 특화된 형태로 분리된 서비스가 출현할 가능성도 보입니다.(아니면 IPTV의 패키지 서비스로 넣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용 코덱이나 비트레이트만 놓고 본다면 UCC 동영상 서비스중에서 제일 높은것으로 보입니다.
(HD급이라고 하기에는 무리한면이 있기도 하지만 웹에서 운용된다는 점과 다운로드 방식이 아닌점을 감안하고 사용자에게 상당히 오픈된 서비스로는 거의 한계치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퍼가기의 플레이어는 축소된 형태이네요.
링크주소 SD급 원본 - http://andu.hanafos.com/pub/enjoy.asp?conkey=179268
링크주소 HD급 원본 - http://andu.hanafos.com/pub/enjoy.asp?conkey=179427

SD급 원본


HD급원본



앤유에서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이벤트 중입니다.
영상을 올려서 화질이 높고 반응이 많으면 플레이스테이션을 준답니다.
퀴즈풀면 추첨해서 디카도..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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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에 만들어진 웨딩비디오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1984년에 촬영된 웨딩비디오..

작업의뢰물 사이에 빼꼼히 모습을 드러낸 비디오테잎은 이미 한번의 끊어짐을 경험한 증거물로 치아 사이에 끼어진 이물질처럼 스카치테잎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분해... 이당시의 비디오테잎의 외면은 대체로 현재 유통되는 것보다 탄탄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면에는 maxell라벨이 측면에는 삼성라벨이 붙어있어 어디서 나왔을까 조금더보니 후면에 일본산이라고 적혀있는걸보니 maxell에서 나온것이네요. 삼성의 비디오테잎은 단종된지 꽤오래되었습니다. 분해해보니 구조가 아주 심플합니다. 요즘 나오는 것들은 걸림쇠역할을 하는곳에 스프링이 끼워져 자칫 잘못하면 튕겨져나가 찾기힘들면 짜증거리며 새테잎이나 고장난 테잎을 분해해서 끼워넣었던 기억도 있습니다.양쪽 테잎재질이 감겨져 있는곳 하단에 있는 견착물의 구조가 단순(제대로 작동하기만 하면되지 뭐..) 살아온 세월만큼 다양한 라벨과 케이스(선경 현재의 SKC)로 뒤덮여 있습니다.

줏어들은 이야기로는 이당시에 웨딩비디오 촬영하시던 분들은 1-2년만에 집을 샀다고 할정도였지만 현재는 인건비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현실..

1984년 조지오웰의 소설을 길거리에서 해적판으로 만나던 시절, 반쪽짜리 대회였던 LA올림픽이 열렸었고 조금 컸다고 가족여행을 거부하던 사춘기시절.

지금으로 봐서는 조금 조악한 화질이 될수밖에 없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장소는 신촌이고 큰형님뻘이나 삼촌뻘되는 신랑은 표정은 내내 무뚝뚝하지만 긴장이 풀리고 식사자리에서 환하게 웃고있고.. 꽃다운 신부는 결혼식 내내 활짝 웃고 있습니다. 아마도 큰아이는 성인이 되었을 확률이 높고..

가끔씩은 웨딩비디오 뒷편에 당시 TV를 녹화했던 장면들이 튀어나올때면 작업하다 그시절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대부분이 연속극이나 아이들이 보던 만화...

과거를 다시 체험하는 것은 즐거울수도 괴로울수도 있지만 현재를 돌이켜보게 됩니다.
광학기기로 찍혀진 것들이 빛바랜 것들이 되어 조우하는 순간, 잃어버린 퍼즐조각을 되찾는 기쁨에 함께 했던 사람들과 유쾌한 시간이 되기도하고 타인은 알수없는 추억의 조각들과 만날수도 있습니다.
(사진과 비교했을때 영상의 좋은점은 목소리가 재현된다는 점이 가장크게 차지합니다. 음성과 화면이 결합하는 순간에 쏟아져나오는 당시의 정경들이 시청당시에는 생각의 시간을 사진보다 적게주는 편이지만 보고난후에 밀려오는 감정의 물결은 가끔 폭풍이 되기도 합니다.)

아마 작업이 완료되어 디지털화된 결과물을 받으신 중년의 부부는 손을 꼭잡고 거실에 누워서 보고있으리라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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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ST TV - 특성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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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주스트TV를 설치했습니다.
중간에 툭툭 끊기는 감이 가끔씩 있지만 심하지는 않습니다.
화질이야 원본이 제일 중요한 요소지만 유관으로 보기에는 무리는 없는듯.
예상으로는 H.264코덱을 쓰는 포맷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론적으로는 H.264코덱은 DVD에 쓰이는 MPG2보다 3배정도 압축효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은 체감으로는 거기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이 되지만
2mbps의 인코딩으로 현재의 DVD타이틀 정도의 화질이 구현된다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화질은 기대보다 떨어지지만 웹이란점을 고려하면 아주 좋습니다(아이러니 하지요).
이부분은 P2P방식이지만 네트웍의 한계때문인점도 감안해야합니다.
또한가지는 이유는 TV와 PC모니터의 다른 특성에 기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점은 점진적으로 다양한 컨텐츠 동원력이 예상되므로 엄청난 성장을 하리라 예상됩니다.
(몇차례 말씀드렸지만 사실 화질이란 것은 어찌보면 부수적인 것입니다.
이왕이면 화질이 좋으면 시각적으로 즐겁겠지만 내용이 부실하면 이것도 소용없어집니다.
화질이 떨어져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양질의 내용은 시청을할수 있지만
내용이 별로인것은 안보게 됩니다. 물론 사람의 눈은 매우 간사해서 좋은 화질을 보면 그 이전에
만족하며 보았던것들도 거리를 두게됩니다.
가장 좋은 상황은 화질과 내용 모두 만족할때겠지요)

컨텐츠를 여러형태의 미디어로 받아보니 사이즈를 못맞춰 줄이 가거나
(NTSC와 PAL방식의 해상도 차이가 주원인입니다. 또다른 경우는 인코딩시에 설정을 잘못해서 그렇습니다.)
인코딩을 칠칠맞게 해서 화면 해상도를 왜곡시킨 것이 아주 가끔씩 보입니다(이 부분은 저의 직업병입니다)
대체로 원본이 좋은상태이기 때문에 흔히 UCC동영상으로 보던것들보다는 당연히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시청자의 나이제한 영상은 아직 베타기간이라 그런지 요식적인 확인절차만 거칩니다.
정식버전이 나오면 글로벌한 상황은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됩니다.

국내 서비스 중에서는 곰TV와 좋은 비교대상이 될듯합니다.
곰TV의 컨텐츠는 VJ시스템(쉽게 말씀드리면 6미리)에서 만들어진 것들이 존재해 화질이 천차만별이지만 영화등의 서비스는 주스트TV와 대동소이합니다.
곰TV는 XVID코덱을 씁니다.
2007년 5월 24일 추가
XVID 코덱에 대해 조금 설명드리면 거꾸로하면 DIVX가 됩니다.
이유는 DIVX 코덱은  mpg4를 크레킹해서 만들었습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장난스럽게 시작된 것인데 인터넷으로 유포되면서 엄청난 반향을 가져왔습니다.
문제는 메이저급에 접근하다보니 저작권등 각종 문제에 봉착하기도 했고
상용화를 추진하려다 벽에 부딪쳤다고 보면 맞습니다.
상용화는 원래 인터넷으로 폭넓게 유포된 가장 큰 이유인 무료화에 배치됩니다.
이에 반발해서 나온것이 XVID코덱 입니다.

주스트TV 웹사이트

주스트TV 체험해 볼수있는 초대관련 블로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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