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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여자배구선수 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 재계약과 흥국생명..

스포츠/농구/배구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얼마전까지 솔직히 김연경이란 선수가 있었는지 조차 몰랐다..

개인적으로는 장윤희 지경희 이후로 아는 여자 배구선수는 생각해보니 별로없다.. 

남순옥 그리고 장소연 강혜미 이후로 필름끊기듯 전혀 기억이 없는듯.. 

가끔 스포츠뉴스에 여자 용병선수들이나 기이하게 보일정도..

TV에서 보기도 힘들고.. 나와도 안봤으니까..


90년대 전성기를 지나 최근 십년정도 침체기를 거듭하다 급기야 올림픽도 못나가고 일본에게는 1진끼지 22연패라는 수모까지 당한 상태..

그런데 얼마전 올림픽 예선전에 나타난 김연경 선수.. 

공격에 백어택에 블로킹까지.. 특히 높이가 낮은 일본이지만 블로킹위에서 때리는 공격은 일품...


런던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일본과의 경기


터키 페네르바체 입단식 장면


2011/12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활약.. 경기후 대회 MVP까지..





여자배구 인기가 상당한 일본에서는 선수생활까지 했기에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



서두에 언급한것처럼 잘 몰랐는데 터키의 페네르바체 소속이고 배구 챔피언스리그에서 MVP까지.. 말이되나 이게.. 

국내에서 중계를 하지않아 인터넷으로 찾아본 결과.. 놀라움.. 김연경의 맹활약으로 올림픽 본선행에다 메달까지 기대..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선수.. 배구가 유럽쪽에서는 상당히 인기있고.. 

챔스 MVP면 축구로는 메시나 호날두급인데..

조금 찾아보니 배구에서는 국제적으로 아주 유명한 선수.. 해외에서는 난리인데..

다만 국내에서는 배구에대한 관심과 인기가 많이 떨어져 대중적 인지가 매우 적은상태..



하지만 올림픽예선이후 국내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조금 이상한 이야기..

원래 소속이었던 흥국생명과의 갈등설..

내용을 정리하면 프로배구 연맹 규정상 흥국생명 입단후 6년이 지나야 FA로 풀림.. 

국내에서 4년뛰고 일본에서 임대로 두시즌 터키에서 1시즌

김연경 선수의 이야기는 임대까지 합쳐 6년 기간이 만료되었다는 주장이고.. 더불어 해외에서 변변한 통역도 없어 생활하기 힘들었기에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와 별도 계약..

흥국생명은 국내에서뛴 4년만 인정되고 2년을 채워야 하는데 해외진출은 적극적으로 돕겠지만 자기들에게 아직 권리는 있다는 주장.. 연맹에 임의탈퇴공시

요약하면 김연경은 완전 이적을 통한 활동을 이야기하고, 흥국생명은 계속 임대선수로 두겠다는 생각..


그뒤 흥국생명은 1년계약을 주장하고 김연경 선수는 주가가 한창 상승한 지금 다년계약을 통한 안정을 취하고 싶다는 입장.. 그와중에 이전에 흥국생명에서 연봉에서 기부금 형식으로 돈을 요구하고 해외 계약건도 금전적인 내용을 정확히 말해주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옴..

그와중에 배구협회쪽에서는 규정상 흥국생명쪽 손을 들었지만 국제규정과는 다른부분이 존재 그렇지만 로컬룰 우선이라는 해석.. 김연경 매니지먼트사는 국제배구연맹에 제소하겠다고 주장.. 첨예한 대립.. 배구협회는 아직까지 적극적인 해결이 아닌 관망태세.. 이번일을 계기로 좀더 세부적인 규정 손질은 불가피할듯.. 


여자 배구팀 올림픽 출정식.. 임태희 배구협회장(언제 낙하산으로 이리로..) 김연경 선수의 해외진출을 적극 돕겠다는 취지..


7월16일 연봉 15억에 페네르바체와 2년계약... 하지만 흥국생명쪽의 구단 승인없는 계약은 무효라며 반발..

어떤식의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풍토에서 다시 나오기힘든 천재 선수를 너무 괴롭히는군..

흥국생명에서는 여러가지 정황상 복잡미묘한 규정을 떠나 동종업계 광고카피처럼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본인들이 갑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대승적 차원에서 자유롭게 놓아주어야 할듯..



인터넷 여론.. 열받는데 다른나라로 귀화하라는 극단적인 의견까지 나오는 상황.. 물론 말이 안되지만.. 

개인의견으로는 다른부분은 다떠나서 임대기간중에 어떤 명목으로든 금전적으로 흥국생명쪽에서 취한것이 있다면 

현재 흥국생명 소속으로 계약상의 날짜도 지났지만 도의적으로도 할일은 다했다고 봐도 무방할듯..


에고.. 이정도 국제적으로 대형 레전드급으로 대성할 선수면 지금이라도 흥국생명에서는 좋게 지내려는 인간적인 방법론을 들고나오는것이 좋았을듯.. 차라리 좋은 계약으로 이적료나 챙기고 쿨하게 정리해주었었다면.. 지금처럼 첨예한 갈등은 마음의 상처로 봉합도 어려워.. 선수생활 말년이나 지도자로 흥국생명에서 자발적으로 기여하는 인간적인 약속을 받는 것이 차라리 좋았을 것을..국제적으로 한시대를 풍미한 레전드급이 되었다면 상황에 따라서는 홍보효과도 더 극대화시킬수 있었는데 이제는 이마저도 꺼내기 어려운 카드... 프로야구의 박찬호만봐도 경기마다 매진이 많은데 이유는 아직 경기력도 괜찮지만 한시대를 풍미한 선수의 얼마남지않은 경기모습을 직접보고싶은 욕구가 더 강하기때문...이 사태를 보면서 생각나는 말은 소탐대실.. 현재 배구조금 본다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여론은 욕은 욕대로 하고있기에 기업이미지도 나빠지고있고.. 김연경선수와도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는중..이런 갈등으로인한 심리상태로 경기력이라도 약해지면 어쩌나 하는 근심까지 생길정도..

말장난이지만 김흥국까지 욕먹는 지경...



관련기사 링크(댓글때문에 네이버기사 링크)


김연경 연봉에서 기부금 떼는 흥국생명의 꼼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231924


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행, 연봉 15억원 최고 대우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236646


흥국생명 "김연경 계약 무효, 배구판 전체를 흔드는 일"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311&article_id=0000138112


임태희, "김연경 문제, 배구 발전과 국위 선양 쪽으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380708


다음 게시판 - 김연경 세계 최고대우 계약 vs 배구판 흔드는 일

http://sports.media.daum.net/ncenter/debate/issue/participant/#list^issueBbsId=I001&issueArticleId=883&bbsId=F014&tracker=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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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의 에스엠 온라인 인수로본 UCC 동영상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소리바다가 에스엠 온라인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에스엠 온라인에는 UCC 동영상 서비스를 하는 엠엔캐스트와 커뮤니티 아이플등이 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 머니투데이 - 소리바다, SM온라인 인수로 날개 펴나

보도자료를 참고하면 엠엔캐스트의 적자상황 타개와 P2P의 결합으로 인한 새로운 시너지 효과의 창출을 노린다고 합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업체의 적자폭은 날이갈수록 더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략적으로 서비스를 하기위해 들어가는 서버와 부속된 장치들에 관한 비용인데 물론 향후에는 상당히 매력적인 서비스로 부각되겠지만 그시점까지의 생존을 걱정할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소리바다도 외적으로 성장은 이루었지만 각종 송사에 시달리며 위기상황임을 감안하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듯한 인상입니다.

소리바다는 최근 LG데이콤과 제휴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아직까지 동종업체끼리의 합병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내년에는 어찌될지 예측불허의 UCC 동영상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매력의 발산이 가져올 수익과 생존의 시점이 엇갈리는 지점이 발생하면 결국 재주는 곰이넘고... 그런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한편 판도라TV는 SK텔레콤의 미국 이동통신서비스인 힐리오에 모바일 UCC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고 벌인 사업들이 가시적으로 표면화 되는듯 합니다.

관련보도자료: 전자신문 - 판도라TV, 힐리오에 UCC 서비스

예상보다 늦어진 유튜브의 한국진출도 궁금해지네요. 올해안으로 서비스를 개시할것이라 했었는데.. 현재 kr.youtube.com은 접속이 안되고(이전에 제가 확인했을때는 영문 유튜브 사이트로 리다이렉션 되었습니다) youtube.kr은 도메인이 등록되었다는 2007년 11월 30일메시지가 나옵니다.(이전에 확인했을때는 kr,co.kr로 접속되는 것은 쇼핑몰을 준비중이던 곳으로 연결이 되었었는데 소유관계에 변동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도메인 정보를 확인해보니 kr도메인은 구글 즉 유튜브에서 인수한 상태이고, co.kr은 다른 개인의 이름이 나오는것을 보니 아직 협의중이거나 다른방향으로 진행중인것으로 생각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10/08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유튜브의 글로벌 서비스 그리고 유튜브의 한국 도메인은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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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서비스의 전망 불투명한가..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요즘 부쩍 신문기사 모니터링 포스트를 쓰는 이유는 UCC 동영상 서비스의 전망을 가늠질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자가 아니기에 발로뛰며 정보를 취득할수는 없지만 신문기사를 통해 전망을 해보는것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것이 될수 있기때문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매경에 나온 기사를 보니 걱정이 현실화 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다시 고개를 들고있습니다.

보도자료: 매일경제 - 잘나가는 UCC 실적은 엉망 
              한국경제 - UCC 인기 `거품` 이었나

업체입장에서 보면 설상가상으로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듯 일일 10만이상 사용자를 가지는 서비스는 각종 규제책이 많이 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매경기사를 참고하면 대부분의 업체가 적자에 허덕이고 지속적으로 시스템에 투자를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광고수익으로는 이부분이 채워지지않고 해외진출을 하나의 방법으로 모색중이지만 전망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하지 못한것을 짚었는데 이부분은 제작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면 공들인 만큼 반응을 얻는것이 생각보다 쉽지않고 우연히 찍게된 흥미로운 영상은 촬영될 확률이 적습니다.
연출을 한다거나 편집에 공을들이는 것은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측면으로 접근한다면 기술적인 조건이 충족된 사용자들은 UCC동영상 서비스를 제작해서 참여하는 것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습니다.(만드는 과정의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한두번 재미삼아 해보는것 이상의 지속성을 지니기 것은 소수로 한정됩니다.)
예를들어 유명한 요리사가 한명있습니다. 이 사람보고 별다른 댓가(명성이나 혹은 개인적인 재미 그리고 물질적인 보상)없이 자기 집에와서 요리시연을 해달라고 하면 한두번은 응할지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동기도 떨어지고 그럴만한 시간도없고 점차적으로 회피하게 될것입니다.

제 경험을 이야기한다면 거래처의 대부분은 기업체입니다. 이부분은 의도된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입니다. 개인이 돈을주고 영상제작을 맡기는 것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매우 어려운데 이유는 제작비용 때문입니다. DV(6미리)의 등장으로 촬영과 편집이 기술적인 벽을 많이 허물긴 했지만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은 경험을 필요로합니다. 더불어 고난도의 영상제작은 혼자힘으로 하기보다 여러분야의 전문가와 협력으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개인이 하는 VJ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VJ특공대에서 보듯 아주 흥미롭거나 특이한 소재가 아니면 사용자나 시청자의 반응을 얻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것을 한편 제작할려면 보통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달가까이 걸리는데 생업이 아닌 형태로 지속적으로 만든다는 것은 의지만 가지고는 어렵습니다.

촬영을 본인이 직접하고 편집만 맡기더라도 개인이 의뢰하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간단한편집(몇군데 잘라내고 붙이는 작업)만 하더라도 촬영된 분량에 따라서 몇만원에서 몇십만원 나옵니다. 기업체의 편집물은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까지 나옵니다. 이런 제작비용은 편집자 혼자의 노력으로 끝나는 것도 있지만 좀더 볼만하게 만들려면 3D전문가,성우,음향등등 다른 전문가와 협력작업을 해야될때도 많습니다.(많은 인력이 들어갈수록 인건비때문에 제작비용은 몇배로 늘어납니다)
간혹 개인적으로 제작하는분도 있지만 시청자의 눈높이가 높은편이라 개인적으로 보람을 느낄수는 있지만 냉정하게 바라보면 많이 다루던것이 아니기에 본인이 인지하지못한 실수들이 꽤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 뭐라고 꼬집어내지는 못하지만 시각적인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양질의 컨텐츠가 양산될려면 우선 기술적인 장벽이 지금보다 많이 허물어져야 합니다.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를 다루는것은 이론적인 부분이 크게보면 절반가까이 차지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작업이 능숙해지면 더더욱 필요한것이 이론적인 부분입니다. 손으로 메뉴익히고 노가다성 작업을 하는것은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따라갈수 있지만 최종결과물을 만드는 것이나 작업시의 설정등은 나름대로 공부가 필요합니다(현실적으로 국내에서 이부분의 이론서나 체계적인 교육기관은 별로없는 편이고, 대체로 개인경험에 의존하는편이며, 대형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공유하기는 하지만 기술적인 특성상 본인이 부딪힌 만큼의 질문에 대한 답변만 가능합니다 - 이부분은 어쩔수 없는 특성이기도 합니다 -  즉 체계적이지 않은 일회성 질의문답 가운데서 경험자의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질문하기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질문이 구체적이어야 원하는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유는 말씀드린대로 촬영기기,사용 소프트웨어,본인의 기술이나 이론적인 습득의 수준에 따라서 각각 다른 접근법이 존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론적인 베이스나 경험이 없으면 문제 발생시에 원인을 몰라 해결책을 얻기 힘듭니다. 더불어 주변에 경험자가 있더라도 조언도 매우 한정적입니다. 컴맹에 가까운 사람이 전화나 메일로 원인이나 증상의 구체적 설명없이 무조건 고쳐달라고 하는것과 비슷한 양상입니다.)

현재상태는 기기만 양산되고 일반 사용자의 욕구는 강하지만 정작 제대로 만들수 있는 여건이 아직은 불충분하고 좀더 세밀하게 만들수 있는 사람들은 선뜻 뛰어들지 못하는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서비스 업체들은 조금더 장기전을 생각하고 수익을 만들어내야되는 현실에 직면했다고 보여집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지 못하면 몇년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영상시장은 그림의 떡이 됩니다.
더불어 한가지 딜레마는 공중파처럼 전문인력을 투입해서 만들기에는 타산이 맞지 않습니다.
결국 사용자들의 자발적이고 지금보다 깊이있는 영상들을 만들 여건을 조성해야 합니다.

한가지 덧붙이면 현재 컨텐츠의 한정이 단기적으로는 더욱 심화되리라 생각됩니다.
공중파의 저작권을 해결하는것은 더욱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이미 체계가 잡혀진 공중파의 컨텐츠를 따라하는것은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지금과는 다른 발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내놓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부분은 서비스 업체에서 어느정도 방법을 고안하고 유도할때 안착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물질적인 보상만을 가지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며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는 즐거움을 부여해줄수 있어야합니다.(단발성 아이디어로 사용자가 참여할수있는 기발한 문화적인 퍼포먼스를 개최해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UCC 촬영대회를 연다던가 등등 문화적으로 기발하고 의미있는 볼거리를 기획하고 유도할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부분이 결여되면 개인의지만으로는 금방 지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서두에 퀄리티는 경험에서 나온다고 말씀드렸는데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면 점점 내용적으로나 시각적으로 좋아지는 사용자층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시장이 무르익을때까지 좋은 이미지로 생존한 기업은 많은 수혜를 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UCC 영상 트랜드는 많은 호감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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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캐스트 일본진출 베타판..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stonepc님 관련글
- 엠앤캐스트 일본 베타 서비스 개시

stonepc님의 영상은 엠군 프리미엄관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이돌컴의 UCC 제작실이란 제목으로 각종 패러디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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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어를 몰라 난해하기는 하지만 이전에 laputian님이 외국에서 국내 서비스업체 영상을 보기 힘들다던 말이 떠오릅니다. 비트레이트가 높은편이라  해외에 계신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합니다.

엠엔캐스트의 모기업이었던 다모임의 아이러브스쿨을 생각하면 트레픽과 수익이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둔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부분이 수익배분등에 대한 언급이 없는것과 관련해서 추측해 봅니다.
엠엔캐스트는 SM으로 합병이후에도 조용하게 자기영역을 지키겠다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기업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큰손임을 감안하면 영상컨텐츠 관련 여러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본진출을 자사의 연예사업과 연계한 서비스에 단기적으로 치중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베타판이라 영상이 별로 없지만 동방신기등 SM관련 연예인들에 대한것을 올려놓은 것을 볼수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구현되지않아 에러메시지가 뜨는 페이지가 있지만 아직 정식오픈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UCC 동영상 서비스는 니코니코동화라고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니코동화는 영상중간에 해당 유저들의 코멘트가 보여진다고 하는데 일본어를 구사하지 못해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첫화면에 한국서비스와 같이 무료라는 점과 서버인코딩(개별동화최대) 60분 1기가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올려진 동영상은 250개정도이고 처음 올려진 날짜는 5월23일로 나옵니다.
웹페이지 테스트는 5월경부터 했으리라 예상해봅니다.
대부분이 한국 연예인과 관련된 것과 간간히 다른 것들이 보입니다.
하단 동영상은 현재 올려진 것중에 하나입니다.



드디어 외국진출이 시작되었네요.
엠엔캐스트는 연예관련 사업확장의 개념으로 다가오고 일본에 계신 분들의 말씀을 종합하면 일반적으로 유튜브를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유튜브 일어서비스도 시작되었습니다.

당분간의 해외진출은 이런식의 목적을 가진것으로 한정되리라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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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 대한 생각.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불과 2-3년전에 생겨 현재는 많은 주목을 받는 것이 동영상 서비스입니다.
현재로선 뚜렷한 수익이 없지만 많은 업체들이 난립하고, 거대포털에서 공을들이는 모습을 보면 꽤나 매력적인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서비스로 생각됩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일부의 놀이에서 대중적인 주목을 받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지점에서 제가느낀 몇가지 단상을 말씀드리면



1. 업체의 손익분기점이 언제가 될까?

수익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됩니다. 내부사정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수익을 공개할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곳은 없습니다. 현재는 광고유치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어 보입니다.
거기다 업체의 선택사항이기는 하지만 수익배분이라는 시대적 흐름과도 직면해 있습니다.
이부분은 운용만 잘한다면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얻을수 있어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2. 올려지는 영상들과 주목받는 영상들

서비스 초기에는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여러명이 본다는 순수성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PCC나 자신의 재능을 발산하는 영상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호기심을 가득채우는 기이하거나 재미있는 영상들이 올려집니다.
이부분은 영상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대체로 30초 이내에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면 안보게 됩니다.
문제는 흥미와 가십위주의 영상들이 주류로 작용하게되면 장기적으로 서비스 업체에 좋게 작용하지 않으리란 예상이 듭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자신을 특정영역으로 한정짓게 되어버립니다.
주류와 주목받는것은 다릅니다. 당연히 주목받는 영상들은 흥미로운 일부분으로 한정됩니다.

흥미는 반감될지 모르지만 개인의 일상을 담은 홈비디오를 점점 비주류로 몰아버리면 저변이 줄어듭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업체는 공중파가 아닙니다.
공중파처럼 제작할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제작비용을 생각하면 많은부분을 공중파처럼 제작하다가는 수익내기도 어렵습니다.그렇다고 개인들이 공중파처럼 제작하기도 어렵습니다.
순간의 주목을 받는 영상들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것들로 대부분의 첫화면을 점령하게되면 초기의 자발적인 순수성에의해 올려지던 영상물들의 빈도는 줄어들게되고 이는 자신의 저변을 깍아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업로드양이 줄어들진 않을것 같지만 순수한 의미의 홈비디오를 일정부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정 주제만을 다룰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한번쯤 짚고 넘어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생각해보면 한참 잘나가던 싸이월드, 아직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싸이질이라는 신조어까지 선보이며 몇년전에 보여준 막강한 힘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인터넷에서 소통되는 블로그라는 개인미디어의 영향도 있고 사적인 활동이 가지는 한계도 있지만 모든것을 싸이내에서만 해결하려는 방법으로 인해 자기한계에 자기를 가두어 점점 축소되는것과 같습니다.

3. 라이센스와 화질

플래시 기반은 여러가지 편리성과 효용성이 있지만 사용자층이 많아지고 트래픽이 증가한다면 라이센스 비용이 문제가 됩니다. 현재처럼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거나 많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점점 가중되는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습니다. 코덱이나 서버시스템의 라이센스 비용은 결국은 재주는 곰이넘고 돈은 엉뚱한 곳에서 챙길수도 있습니다. 사실 코덱개발은 많은 시간과 인력과 비용이 들어가는 기술이라 중소업체에서 전세계적 로열티를 챙길만큼 파급력을 가지는 것을 개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입니다.
이부분은 국내업체끼리 협력이나 공동개발을 장기적으로 고려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코덱개발은 앞서말씀드린 것처럼 상당한 시일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부분에서 그나마 자유로운곳은 곰TV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파악한부분은 오픈소스(ffmpeg)를 사용해 개발한것으로 생각합니다.
화질은 보통이지만 시청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서핑중에 외국에서 국내동영상업체의 서비스는 이용하기 어렵다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관련글 - 내가 엠엔캐스트를 버린 이유

화질경쟁이 불러온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람눈이 간사해서 좋은것을 보면 이전것을 폄하하기는 하지만 인터넷에 올리는 것들은 개인제작한 것이 많아 원판의 한계가 있습니다. 외국업체들은 화질만 따지면 국내업체중에 저화질로 서비스되는 곳과 비슷합니다.

저는 직업적으로 인코딩을 하기때문에 눈에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지만 오히려 그려러니 하는 심리도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지 않습니다.
어떤 영상들은 해당업체에서 밀어주는 감이오고 촬영기기도 가정용보다 좋은 것을 사용했는데
후반작업에서 인코딩이 적절치 못해 줄이 죽죽간다거나 하는 부분들이 보입니다.
어찌생각하면 조금 난해하고 어려운 주문일수 있지만(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는 합니다)
적절한 서포트를 해주는것도 생각할만 합니다.
개별 동영상마다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사례별로 게시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아래에 예를든 영상은 엠군에서 서비스 되는것인데 사적으로 타키온의 강대규군은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어
(기억할려나 모르겠네요. 이전에 혼자 활동할때 프로필 영상을 편집해준적이 있습니다
2번인가 3번 봤지만 순수한 미소며 아주 착하고 성실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반갑네요..

시청하면서 영상에 줄이 죽죽가는것은 아날로그 특성에 기댄 촬영기기와 디지털 포맷의 충돌로 인한 것입니다.
이부분은 업로드이전의 원본에서 디인터레이스 필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상하로 블랙이 들어가는 이유는 화면비를 제대로 못맞춰서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적절하게 인코딩 되지않은 원본을 업로드해서 그렇습니다.
사용자 대부분이 이런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해결책을 알기 어렵습니다.

이부분은  해당 서비스업체에서 조금더 신경써서 적절하게 서포트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부분은 업로드양이 많아 어려울수 있지만
프리미엄 서비스에 해당한다면 나름대로 모니터링 했으리란 예측을 해봅니다.
예전에 HD방송이 시작될무렵 얼굴의 잡티며 갖가지 설정등이 이전보다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했습니다.
엠군은 현재 서비스중에서 가장 고화질이고 화면이 큰편이라
단점은 기술적인 잘못도 다른곳보다 상대적으로 눈에 잘띄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원본의 한계는 어쩔수 없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는것은 메뉴얼화해 게시하는것도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부분은 엠군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러곳에서 간헐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4. 해외업체의 진출과 국내업체의 해외진출

유튜브에서 국내지사나 한국어 서비스를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으로 국내업체들도 해외로 나갈준비중입니다.
이부분은 생각지 못했던 커다란 변수가 될수 있습니다. 이전에 베스트영상의 클릭수를 보면 파급력이 다릅니다.
수익배분과 전세계적 영향력이라는 무기로 마케팅을 한다면 국내업체는 상당부분 고전할수도 있습니다.
영상은 대사가 주된 소통의 방법이 아니라면 언어장벽이 상대적으로 적게 작용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이 구글과 손잡은 것처럼 포털과 손을잡는다면 동영상 서비스만 주로하던 업체들은 다른 활로를 모색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튜브같은 글로벌 서비스업체가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세계에서는 고리타분한 소리일수 있지만 참여와 공유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장기지속적인 발전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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