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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메일이 안열림 - 크롬에서 해결방법

웹이야기/IT 일반



갑자기 네이버 메일이 안열림..

업무관련 메일은 전부 네이버인데 난감..

처음에 바이러스인줄 알고 이것저것 손대는중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라가있는걸보고...


당장 급할때는 크롬에서 htpps:// 이부분에서 s를 삭제하고 들어가면 보이네요

뒷부분 주소는 남겨두고 들어가야 보입니다. 앞부분에서 s자만 삭제


대체로 네이버 정책에 불만이었는데 막상 먹통이되니 갑갑..

현재 복구중이라는데 인증서 관련 문제로 보임..

우리나라에서는 만약에 네이버같은데가 치명적인 해킹이라도 당한다면 끔찍한 사태가 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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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유기 인터넷 PC 접속수 제한 - 해결방법은?

웹이야기/IT 일반

KT 인터넷을 사용한지도 체감상으로 20년 가까이 되어가는듯..

모뎀시절까지 합친것이지만 현재와 같은 세계 최고의 인프라라는 인터넷 환경도 15년정도 사용


메가패스 광속이라며 두루넷 나오던 다음해에 이곳저곳 통신사에서 우후죽순 서비스가 튀어나오던 시절

ISDN으로 버티다 2000년 즈음 처음에는 신비로 알아보다 당시 살던 서교동 우리집 근방은 서비스 지역이 아니어서..

들어오는걸 알아보니 한국통신.. 지체없이 신청...


당시 부속을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직접 조립했던 최초의 AMD PC는 RAID구성이 가능했던 ASUS보드에 ELSA에서 나온 최신형 그래픽카드 사운드블러스터 사운드카드까지 나중에 해체할때 봤더니 파워까지 마이크로닉스였으니 이것저것 많이 따져서 구입했었던듯... 당시 거의 경차 한대값에 가깝던.. 


그때 집의 PC는 두대.. 랜선을 크로스 꼬은걸로 두대를 연결했는데 인터넷 공유는 안되던 시절.. 메인 PC에 랜카드를 두대달고 윈게이트같은 소프트웨어로 연결해서 사용했고(대부분 컴맹인 당시 지인들 집에서 연결해주면 굉장히 좋아하고 신기하다던 팁) 나중에 사무실 운영할때는 여러대를 이런방식으로 쓰곤하던 시절.. 지금은 공유기가 알아서 해주지만 그때는 별도의 방법이 필요하던 시절..



그런데.. 몇일째 접속PC대수 제한에 걸렸다는 창이 계속 튀어나오고.. 다른 PC를 제한하고 다시 사용하길 반복.. 오늘은 급기야 이마저도 안되는 상황.. 아마 테스트용으로 써보면 별로 실행을 시키진 않았지만 잡혀있는 가상머신 때문이라 생각하고 해당 네트웍을 꺼놨지만 마찬가지.. 결국 고객센터 전화.. 


아니 한두해도 아니고 20년 가까이 사용했는데 왜이래요?.. 

상담원은 우선 회사인지 가정집인지 확인..그리고 인적사항 확인..(사무실은 조치를 안해줄 요량인듯...)

가정집인데 PC한대랑 노트북 쓰는데 가상머신때문에 여러대로 잡힌다고 친절하게 대답해줌(그렇다고 홈서버 돌리는것도 아니고 많이 차지해야 아마 메가TV 모르고 켜놓은 상태정도 아닐까 추측.. 아니면 가끔 유튜브 업로드할때정도..) 그리고 오래 사용한거 다시 강조하면서 이런적 없었다고..(사실 따지고보면 상담원이 뭔죄...) 목소리 톤을 조금 높임..

상담원은 과도하게 사용하면 이런게 뜬다고 설명해주면서 접속제한 해제 해주겠다고 함.. 원래는 2대까지만 된다고 다시 설명..

타사는 이런거 안뜬다고 하던데(솔직히 꼼꼼하게 확인은 해보지 않음)...

상담원은 같이 톤을 살짝 높이며 용어만 다를뿐 타사도 마찬가지라고함(인터넷 검색해보니 통신사마다 전부 접속제한이 있다함)

(이쯤에서 더이상 안따지고 그만둠 나이드니까 경험상 이이상 진전시켜야 서로 시간낭비 감정낭비.. 그리고 결정적으로 상담원은 메뉴얼대로 하는 일이지 범위를 벗어나는것에 대한 결정권이 없음.. 따지고보면 결국 선량한 내이웃..나도 가끔씩 매너없이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왕처럼 굴려는 손님들에게 당한게 얼마인가..) 알았습니다.. 해제해주세요...

상담원은 십분뒤부터 될거라함(통화 끝나기전에 이미 조치됨.. 전화하면서 사용하던 크롬은 영향없음)



전화끊고 예전에 종량제 도입하려다 못했던 KT의 전력이 떠오름 아마 KT에서 관철시켰다면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 였을듯..

하지만 굉장한 소비자 반발에 직면했을것..

통신사의 치사한 방법론에 우리 특유의 항의등의 어필로 풀어야하는 접속제한.. 귀찮다...

찾아보니 여러대 쓴다고 무조건 제한되는건 아니라는데.. 

최근 구글포토로 십여년동안의 육아 영상과 사진을 백업하느라 업로드하긴 했다만...



어찌되었건 접속제한 궁극의 해결법은 고객센터 전화

사무실은 조금 다르게 적용되는것으로 추측되고 검색해보니 스마트폰 사용은 접속제한에 해당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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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연경 이적 사태 주내 마무리 될까?

스포츠/농구/배구

김연경은 이번 런던 올림픽을 통해서 대중적으로 많이 얼굴과 실력을 알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도 10여년정도 여자배구를 별로 본적이 없어 몰랐으니..


이제는 많이 알려졌지만 원래 소속팀이었던 흥국생명과 이적 문제로 계속 갈등이 있었고

평행선을 이루며 팽팽한 대립중.. 가장 큰 쟁점은 FA 자격을 획득하는 6년간의 생활이

국내에서 4년 외국에서 임대로 3시즌을 보낸 김연경의 상황을 해석하는 방법차이..

흥국생명측은 국내에서 6년이 되어야 한다는 해석과 함께 임의탈퇴 선수로 고시했고 배구협회는 일단 받아들인 상태

김연경측은 임대로 기간에 합산이 되어야하고 최근에는 국내 복귀시 흥국생명에서 선수생활을 하겠다는...

의무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신의를 지키겠다는 약속까지 한 상태.. 팬들은 대부분 김연경 선수의 주장이 맞다는 생각..


김연경 선수는 현재 대립이 끝까지 가서 1-2년 선수생활 못하더라도 다음 선수들을 위해 희생할수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고도 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되면 너무 커다란 손실...



2011-12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MVP 시상식 장면.. 

올림픽에서도 우리팀은 4위를 했지만 이례적으로 김연경 선수가 MVP 수상



김연경 트위터에 올려진 사진들 - http://twitter.com/kimyk10


런던 올림픽 유도선수 조준호와 절친이라네요..


터키 페네르바체 생일날인가?



김연경측은 이미 7월에 탄원서까지 제출한 상태

탄원서 보기 -

탄원서(김연경)_20120711.pdf

탄원서를 참고하면 김연경 선수쪽의 입장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흥국생명쪽에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설명을 듣지 못했지만 내부적으로 상당히 억울하다는 입장을 반복

팀이 힘들었지만 해외진출을 적극도왔고 언론보도된것과 달리 1원도 금전적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누구말이 맞을까?


흥국생명 입장이 반영된 기사(올림픽 직전 7월에 나온기사)

관련기사 - 김연경, '이상한' 이적논쟁으로 올림픽메달 먹구름 - 스포츠경향

               [스포츠기자석] 로컬룰 준수가 '김연경 파문'의 해법 - 경향신문

 

관련기사 - 흥국생명 "김연경 두고 결코 장사 안한다" - 이데일리


에이전트의 잘못으로 이야기하는 기사(최근에 나온기사)

관련기사 - 김연경을 어찌하오리까 - 주간동아


흥국생명에서 김연경에게 금전적인 권한을 행사했다는 기사(7월기사)

관련기사 -  김연경 연봉에서 기부금 떼는 흥국생명의 꼼수 - 스포츠조선





이런 상황에서 배구협회에서 나선다는 이야기.. 진작 중재했어야 하는 사안...

로컬룰도 중요하고 솔직히 인기가 예전만은 못한 마이너리그라 할수있는 국내 배구단 사정도 있겠고

한동안 침체기를 거듭하던 여자배구계에 김연경 같은 천재선수가 돌출된 상황은 예상치 못했던 측면도 존재..


하지만 이번 축구협회의 행정능력이나 올림픽에서 응원단문제와 배구협회의 선수 지원책등 뒷말이 무성했던 부분을 

보면 우리나라의 스포츠 행정이 내부적인 나름의 맥락은 존재하겠지만 

현재처럼 흘러가는것은 시대에 많이 뒤떨어져 보이는것은 사실.. 

협회라는것은 해당 종목의 원활한 흐름을 가져다주는곳이라 할 수 있는데.. 즉 해당 관계자들을 위해 있고

궁극적으로는 선수들을 위해 존재하는곳.. 선수들이 운동하기 편한환경이라야 해당 종목도 포괄적으로 발전을 하는것..


피터드러커가 비영리단체의 경영은 오히려 사기업보다 더욱더 빡빡해야 제대로 굴러간다고 했었는데..

특정 종목의 협회가 비영리단체라 할 수 없지만 사기업처럼 영리만을 목적으로 있는것이 아니기에..


배구협회의 최종 중재는 어떤것일지 매우궁금합니다.. 9월5일까지 결론을 낸다는 입장..

로컬룰의 적용과 구단의 이해관계.. 

임대라는 애매모호한 부분의 좀더 구체적인 규정과 해석..

특히 국제배구연맹(FIVB)에서 로컬룰 우선적용이라는 부분이있지만 

국제적흐름이 반영시켜 로컬룰의 애매모호한 부분을 개정하겠다는 취지.. 

그리고 김연경으로 인해 촉발된 우수한 선수들의 해외진출의 물꼬를 터줄 룰의 신설 혹은 개정..

이정도의 골자를 기반으로 협상 및 개정이 진행될것으로 보임..


관련기사 - "김연경 이적사태 주내 마무리" 배구협회, 흥국생명과 중재 나서 - 한국일보



가장 좋아보이는것은 원만한 합의로 김연경 선수는 자유의지대로 선수생활하고 은퇴무렵 

현재로선 애증의 팀이긴 하겠지만 초년병 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을 팀이기에

흥국으로 복귀해서 현재 존재의 한축이었기에 공헌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단 본인이 귀소본능이든 뭐든 이유를 막론하고 스스로 원한다는 전제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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