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중고로 구입한 산요 VPC-FH1A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2009년부터 사용하던 캠코더 HD-1P 화질도 그렇고 포커스도 들락날락하지만 기기에앞서 꾸준한 촬영이 더중요하다는 일념아래 써오긴 했지만 항상 마음한쪽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SD급부터 올라가면 몇번째 캠코더인지 가물가물...10번째쯤 될것같은데...

블로그의 관련글 - 2009/07/22 -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 hd-1p HD 해상도의 저가형 가정용 캠코더를 구입하다.. 1

이것저것 알아보다 구매하기로 결정한것은 산요 VPC-FH1
60p 24mbps로 촬영되고 저조도에서 괜찮은 느낌 그리고 1/2.5인치 cmos

VPC-FH1

모델명 : VPC-FH1
CMOS : 1/2.5형 약810만화소 원색CMOS센서
화소 : 정지영상: 약 800만화소 / 동영상 Full HD,HD:약 561만화소, SD:약 200만화소
LCD크기 : 3.0" / TFT / 와이드 액정 / 약 23만화소 / 285도 회전
배터리 : 리튬이온배터리(DB-L50) X 1
렌즈(35mm) : f=5.95 ~ 59.5mm
렌즈밝기 : F=2.0(광각) ~ 2.8(망원)
줌 : 광학 약 10배, 디지털 약 10배
매크로 : 1cm
ISO감도 : 오토(ISO50~200 상당)
저장매체 : SD, SDHC Class6이상(32GB까지 사용가능)
크기 : 53.3(W)*57.3(H)*105.5(D)mm , 299g(본체만)
특징 : 프로그래시브 풀HD, 800만 화소 정지화상과 연사





제조사의 상세설명 페이지 -

 http://www.sanyokorea.co.kr/Product/detail_view.asp?Goods_Code=170&Review_Page=1

대체로 사용기를 찾아본 불만사항은 좁은 화각으로 인한 촬영시의 거리와 손떨림.
간간히 보이는 편집의 불편함은 오래전 SD시절부터 늘상 있던것이고 가정용 캠코더의 주목적이 아이들을 촬영하기위한 용도가 많은편이라 광각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그럭저럭 견딜만하고(먼저쓰던 HD-1P보다는 가까워 오히려 착시현상으로 편안해진중..) 손떨림도 이정도면 숙련도에 따라서 쓸만...
또 많은 불편사항중에 하나는 SD카드 호환성과 4G가 넘어갈때 유실되는 시간이 있는것..
가지고있는 트레센드 16기가는 다행이 인식이 잘되어 불편이 없고(최고화질모드로 대략 1시간30분) 개인적으로 20분이상 고정시켜 연속으로 끊김없이 촬영할 확률이 거의 없기에 이부분도 패스...
LCD 액정은 크기는 좋은데 화질구현은 실제보다 표현력이 조금 떨어지기에 불편...
수동 포커싱의 모드는 촬영중에 가변적으로 바꿀수 있는것이 아니어서(정지화상 개념인듯) 조금 실망..

FH1 기종은 후속기종인 SH1보다 화질만따지면 오히려 스펙상으로 좋은편이고 FH1A는 맥에서 사용하는 영상규격인 iFrame 모드가 지원되는 것인데 국내에서보다 해외의 유저들이 환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모델은 단종되었고 거의 동일한 스펙에 건타입에다 몇가지 기능이 더들어간 HD-2000 모델이 있습니다.

형태는 산요의 유명한 건스타일이아닌 슈팅형이라 편하게 적응되고 컴팩트한 크기에 휴대성도 용이..
화질은 이전에 쓰던것보다 좋아 지금은 매우 만족하는중...
오랫동안 테잎형태의 캠코더에서 메모리카드형태로 카메라가 바뀌면서 불편한점은 테잎처럼 자동으로 원본이 백업되는것이 아니기에 데이터에 대해 더욱 신경쓰이는점.

중고로 구입했지만 가격에 비해 매우 만족스러움.. 한동안 잘가지고 이런저런 놀이를 할 수 있을듯..

'영상장비 및 교육 > 촬영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메라스펙] 소니 DSLT 알파 77  (0) 2011.09.05
중고로 구입한 산요 VPC-FH1A  (0) 2011.01.19
소니 NEX - VG10  (2) 2010.11.29
소니 렌즈교환식 캠코더 NEX VG-10  (2) 2010.08.05



Flag Counter


파나소닉 AVCCAM AG-HMC150 - 촬영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파나소닉 AG-HMC150은 촬영 포맷을 1080 60i / 30p /24p  720 60p 등을 주로 쓰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그외에도 사용 형태에 따라 쓰여질 가능성은 있지만 업무용으로 쓰이는 카메라를 굳이 더 낮은 사양에 주로 쓰기위해 구비할것 같지는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상황에 따라 아닐수도 있지만...)



각종 조작버튼이 있는 왼쪽 사이드면
뷰파인더 앞쪽으로는 각종 메뉴를 조절할수 있는 버튼이 있고
버튼메뉴 아래에는 액정이있고 액정을 열면 셔터등을 조절할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액정 앞쪽에는 유저의 설정된 단축버튼이 있고 포커스 및 광량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ND FILTER 조작버튼이 있습니다.
ND FILTER의 설정은 촬영시 액정에 표시되며 특별한 효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조절하는것이 좋습니다.
하단에는 오디오 및 수동 및 자동설정 게인과 화이트밸런스등을 조절할수 있고 앞쪽의 링을 포커스 혹은 아이리스 조절용으로 설정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물론 앞쪽의 링을 돌리면 설정대로 맞추어나갑니다.





그립이있는 오른쪽 사이드에는 줌조작부가 있고 앞쪽에는 오디오용 XLR을 연결하는 단자와 선택버튼이 있습니다.
위쪽에는 컴포지트 연결단자가 있습니다.

\



그위쪽에는 로우앵글 촬영시에 조절할수 있는 녹화와 줌버튼이 있습니다.
더불어 오른쪽에는 외부 마이크를 거치할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카메라 뒤쪽은 SD카드 단자 및 배터리 장착 그립쪽에 온오프 버튼이 있고
배터리 옆에는USB HDMI 및 기기용으로 별도 제공되는 선으로 연결할수있는 컴포넌트 연결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폰 연결단자 및 리모컨 연결단자가 있습니다.

배터리 왼쪽으로는 감마 설정을 하는 씬파일 버튼이있고 밑으로는 파워를 꺼도 키면 바로 촬영이 가능한 대기상태로 있게하는 스텐바이 버튼이있고 그 밑에는 촬영 / 재생 / PC 연결등을 선택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흥미로운 촬영 기능은 셔터스피드 조절에 있는데 홈비디오용 캠코더에는 없는 기능으로 off 모드에서는 설정에 따라서 60/1 혹은 50/1 고정이고 액정 안쪽에 달려진 셔터 증감을 누르면 수동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Flag Counter


파나소닉 AG-HMC150 - 시작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일전에 파나소닉에서 체험단 모집하는 것을 보고 바로 신청했는데 지난주에 메일이 왔고 오늘(17일) 드디어 서초동 파나소닉에서 체험하기로한 AG-HMC150을 받아왔습니다..

오랫만에 가본 서초역..
이전에 일하던곳과 같은 방향..
한달에 한두번 집에가던 시절의 추억이 있는곳인데 역사는 그대로..
서초역 끝에서 교대역 방향으로 바라보면 교대역 불빛이 보이기도...

가장 큰 특징은 AVCHD(Advanced Video Codec High Definition)포맷으로 SD카드에 저장되는 업무용 캠코더... 광각 3CCD 그리고 DVX100 시리즈부터 각광받던 24P 시네라이크 모드등을 꼽고 있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매우 흥미진진하고 짧은듯해 아쉽기도.. 올해 10월에 출시된 AG-HMC40과 많이 비교하기도 하지만 두기기는 조금 다른 장단점을 가진것들이고 기본적으로 3MOS 방식을 들고나온 부분이 크게 다르다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AG-HMC150  모델 출시는 작년에 된것이고 제가 받아온것은 올해 4월 제조...

AVCHD 포맷은 2006년 소니와 파나소닉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mpg2에 비해 압축률을 높여 효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저장용량의 감소등의 이익을 가져왔고 활용폭이 높은 경제적인 부분과 편집을 위해서는 아직까지도 상당히 높은 PC 사양을 필요로 하는점이 있기도 합니다. 번들로 들어있는 EDIUS NEO2 는 간단한 사용을 위해서 제공되고있고, 에디우스는 조만간 출시예정인 EDIUS NEO2 booster로 바뀔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아주 살짝 써봤는데 엔트리레벨로 기능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컷편집이나 자막이나 효과등을 쓰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편집을 위해서는 쿼드코어 이상의 프로세서를 쓰는것이 그나마 원활할듯... 그외에 프리미어 CS4에서도 편집이 가능하고 다른 편집 툴은 테스트해본후..(그래도 AVCHD 형식은 편집하기 어려운부분이 실시간 프리뷰가 잘되지 않는 부분에 있다. 어떤게 처리되었는지 가늠이 조금 복잡하다.. 사용해본 PC는 쿼드코어 8300 4기가램 지포스 512m)

홈비디오용에서는 많이 출시된 상태이고 소니에서 최근 발표된 AVCHD 업무용 캠코더들을 보니 이쪽 방향으로 계속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09/10/29 -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 파나소닉 AVCCAM 홍보&체험단 모집

기본 구성세트




테스트 리뷰 예정을 잡아봤습니다..

1. 상세스펙
2. 촬영 - 실내 / 실외 / 여러가지 촬영 모드
3. 편집 - 에디우스 / 프리미어 / 아비드 / 베가스
4. 인코딩

시간이 조금 아쉽긴하지만(평일에는 업무때문에...촬영 테스트는 한계가 있을지도..) 즐거운 리뷰가 될듯...

가져온날 촬영 그리고 에디우스 네오2로 간단하게 자막 입힌 동영상..



Flag Counter


소니에서 11월 출시예정인 준업무용 캠코더 HDR-FX1000 사진 및 제원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소니에서 11월 출시예정인 준업무용 캠코더 HDR-FX1000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현재 책정된 가격은 대략 오백만원정도... 미니DV테잎을 저장매체로 쓰는데...
저장매체를 다변화한 핸디캠과 사뭇다른.. 꽤널리 쓰이는 파나소닉의 P2를 저장매체로 쓰는 업무용이 있기에...
시티디스크같은 하드디스크 장착이 가능하겠지만...
프로그레시브모드는 어느정도 성능일까 이전 준업무용에서는 이부분과 관련해서 논란이 꽤있었기는 했는데..


소니코리아 제공 보도자료..

준전문가 및 비디오 아티스트를 위한 단 하나의 선택, 핸디캠 ‘HDR-FX1000’

이번에 선보이는 HDR-FX1000은 소니만의 독자적인 이미지 센서인 ‘3 클리어비드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인식하고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제거하는 DSLR카메라 알파의 ‘엑스모어’기술을 적용해 풍부하고 선명한 풀HD 영상을 선사한다. 112만 화소의 클리어비드 CMOS센서 3개를 사용하는 ‘3 클리어비드 CMOS 센서’는 분리된 3개의 센서가 각각 RGB(Red, Green, Blue) 삼원색 신호를 처리해줘 HD영상을 보다 풍부한 색감으로 표현해준다.
또한 소니 고유의 이미지 처리기술인 ‘이미지 강화 프로세서(Enhanced Imaging Processor)’가 ‘3 클리어비드 CMOS센서’로부터 전달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해독해줘 데이터 처리량이 많은 HD영상을 빠르게 처리한다.

이와 함께 HDR-FX1000은 최정상의 이미지 센서 및 프로세서와 완벽하게 상호작용하도록 최적화된 소니만의 고성능 ‘29.5mm 와이드 앵글 G렌즈’를 탑재해 최상의 촬영 성능을 구현한다. G렌즈는 광활한 풍경부터 촬영이 어려운 먼 거리의 피사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촬영 환경에 적합하며 1.5룩스의 뛰어난 저조도 성능을 통해 야간 촬영에서 탁월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강력한 20배 광학 줌 기능을 갖춰 뮤지컬, 스포츠, 동물 등 접근이 어려운 피사체도 눈 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히 촬영할 수 있다. 또한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술인 ‘슈퍼 스테디샷(Super SteadyShot®)’을 통해 망원촬영에서도 손떨림으로 인한 흐림 현상을 방지해 준다.

HDR-FX1000은 핸디캠 최초로 24p/30p(NTSC)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스캔 모드를 지원해 영화와 같은 촬영이 가능하다. 24p/30p로 스캔 된 신호는 60i로 변환되어 테이프에 저장할 수 있어 기존의 HDV 편집 환경하에서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2가지 타입으로 컬러를 더욱 깊게 표현하는 ‘시네마 톤 감마(Cinema Tome GammaTM)’와 필름과 같은 컬러 톤 효과를 주는 ‘시네마 톤 컬러’를 사용할 수 있어 영화와 거의 흡사한 느낌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준전문가용답게 HDR-FX1000은 셔터 스피드, 화이트 밸런스, 노출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다. 줌과 포커스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줌 링, 포커스 링, IRIS 링을 독립적으로 배치해 보다 섬세한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노출과 조리개 다이얼을 줌 링 바로 뒤에 배치해 조작 편의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촬영상황에 따라 적절한 기능을 원하는 대로 활용할 수 있다.





* HDR-FX1000

이미지 센서

1/3 타입 3 클리어비드 CMOS 센서(3 ClearVid CMOS Sensor)

레코딩 화소

정지영상

최대 102 (1,440×810, 16:9)

화소

112x3

유효화소

동영상

104x3(16:9), 77.8x3(4:3)

정지영상

104x3(16:9), 77.8x3(4:3)

최저조도

1.5 룩스1/30 셔터 스피트, 오토 IRS, 오토 게인 ON

렌즈(구경)

“G 렌즈” (72mm)

동영상

광학식: 20, 디지털 확장: 1.5 ( 30)

포커스

오토/매뉴얼() /-푸쉬 오토/ 무제한

렌즈 밝기

F1.63.4

렌즈거리

f=4.182mm

렌즈거리 (35mm 컨버젼)

f=29.5590mm(16:9)36.1722mm4:3

스테디

광학식 스테디샷 Active Lens method

셔터스피드

1/41/10,000 sec (20 step)

화이트 발란스

자동/ 실외/실내/ -푸쉬(A/B)

AE 시프트

O

역광 보정

(Backlight Compensation)

O

프레임 녹화(Frame Rec)/

인터벌 녹화(Interval Rec)

O

저장 매체

동영상

miniDV 테이프

정지영상

메모리스틱 듀오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

메모리스틱 프로-HG 듀오

비디오 포맷

HD: MPEG2, SD: DV

오디오 포맷

HD: MPEG1 Audio Layer II

SD: PCM Digital Stereo

정지영상

사이즈

Movie 모드

HDV/DV: 1,20 화소(1,440×810, 16:9)

DV: 90 화소(1,080×810, 4:3

VCR 모드

HDV: 1,20 화소(1,440×810, 16:9)

DV: 30 화소(640×480, 4:3)

DV: 20 화소(640×360, 16:9)

인텔리전트 플래시

-

LCD

8cm(3.2”) (16:9)92 화소터치 패널

엑스트라 파인 LCD(Xtra Fine LCD)

파인더

1.8cm(0.45”) 1,2 화소 엑스트라 파인(Xtra Fine)

녹음 시작/정지, 버튼

O (측면, 핸들)

페이더

화이트, 블랙

ND 서치

O

배터리 타입

인포 리튬 배터리(IntoLITHIUM Battery)

배터리 스테미나

7 시간, NP-F970 사용시 (별도 판매

인터페이스

-액세서리 (Accessory Shoe)

-HDMI OUT

-A/V 리모트 커넥터

-i.LINK

-MIC

-Headphone

-LANC

-DC IN

제공 세서리

-AC 어댑터

-전원 코드

-배터리 (NP-F570)

-컴포넌트  A/V 케이블

-A/V 연결 케이블

-Large eyecup

-렌즈 후드, 렌즈 커버

-무선 리모트 커맨더 (RMT-831)

-작동 매뉴얼



Flag Counter


영상포맷의 선택과 인코딩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촬영을 하고 이리저리 편집까지 했는데 사용을 위해 최종 결과물을 뽑아내야 합니다.
대강 찾아보니 DVD가 좋다는 말도 있고.. 왜이리 종류도 많은지..
몇번 시도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영안좋거나.. 용량이 너무 크다거나...
또 왜이리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이런 고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작업전에 어떤기기에서 어떤매체를 가지고 사용할것인지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시청기기는 TV아니면 PC일 것입니다.
사용할 매체는 DVD,CD,VHS,각종 영상용 파일일 것입니다.

먼저 TV에서 사용할때

DVD MOVIE:
현재시점에서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무난한 선택이라 말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DVD보다 고화질로 구현되는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범용성입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촬영한것중에 요즘출시되는 HDV를 제외하면
캠코더와 연결해서 TV로 볼때와 가장 근접한 화질로 보여줍니다.

비디오테잎(VHS):
홈비디오 보급의 일등공신이지만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진 매체가 되었습니다.
단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화질때문입니다.
4~5년전만해도 DVD플레이어가 없어 만들지 않는분이 많았지만
제가 받는 주문은 지금은 역전되었습니다.현재상태는 이빨빠진 호랑이 처럼되었습니다.

PC에서 사용할때

DVD는 몇가지 차이가 있지만 위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CD,각종영상파일:
VCD라 불리는 플레이어 재생용과 PC에서 사용됩니다 화질은 VHS와 비슷하거나 좀떨어집니다.
그외에 흔히접하는 영상파일들이 있습니다. 영상파일들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화질과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본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방법으로 만들던지 원본을 뛰어넘게 나오는 것은 없습니다.
영화나 TV용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것을 보면 많은 전문적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만듭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그만한 화질이 나온다면
제작자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 그런 미련한 짓을 하지 않겠지요.

영상파일별로 적절한 선택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접하는 영상파일은 전부 압축파일입니다.
1394로 편집하기 위해 받는 DV파일도 압축파일입니다.
원본을 손상없이 캡쳐받아 그대로 쓰기에는 어마어마한 용량입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압축하느냐에 따라서 용량과 화질이 결정됩니다.
아주(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지만 대체로 맞다는 뜻) 단순화시켜 말씀드리면
용량대비 화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용량을 결정하는 것은 아웃풋파일을 만들때 주는 비트레이트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JPG파일이 주는 편리성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압축률을 많이줘 용량을 줄이면 줄일수록 화질이 떨어집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영상은 정지화면이 아니라 1초당 감당할수 있는
비트(PC에 쓰이는 정보의 단위) 지정해서 사용합니다.
1초면 영상의 구성은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30장의 그림+음성입니다.
여기에 원본의 촬영상태와 촬영기기 아웃풋 해상도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나옵니다.
원본상태가 최상이면 많이 압축해도 차이가 적고 움직임이 적어도 차이가 적습니다.
반대로 촬영상태가 흔들림이 많거나 움직임이 많으면 같은 옵션에서도 화질이 떨어집니다.

비트레이트 옵션을 줄때 영상파일은 두가지의 작업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고정적인 1초당 비트레이트를 주는 것으로 CBR이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비트레이트로 작업합니다.
작업시간이 적게걸리고 정적인 화면이 많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두번째는 가변적인 1초당 비트레이트를 주는 것으로 VBR이라 합니다.
화면에 따라 가변적인 폭을주어 비트레이트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움직임이 많은영상에 사용을 합니다. 작업시간이 CBR보다 2배이상 걸립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디지털이라는 단어의 환상처럼 DVD플레이어에 적혀있는
각종 미사여구의 프로그레시브에 관한것입니다.
상용으로 구매하신 것은 대체로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카메라로 촬영한 것들입니다.
프로그레시브란 아까 말씀드린 1초당 30장의 그림파일이란 것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그림을 보여주는 방식의 하나입니다. (보통 영화필름은 1초당 24장의 그림입니다.)
프로그래시브와 다른 방법은 인터레이스라는 방식입니다.
인터레이스는 1장의 그림을 두개로 나누어 절반씩 보여줍니다(1초당 60번).
프로그레시브는 완전한 1장의 그림들이  60번 깜빡인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인터레이스방식이 아직까지는 TV에서 주로 쓰이며 데이터량의 절감효과 때문에 쓰였습니다.
가정용 캠코더의 경우는 프로그레시브 모드로 촬영가능한 기종이 별로 없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모드 촬영은 더불어 촬영자의 숙련도를 요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대신 촬영자 입장에서 관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터레이스 방식의 원본은 프로그레시브 방식으로 인코딩을 해도 좋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나빠지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물건도 많이 손을대면 훼손이 많아지는 것처럼 영상파일도
이것저것 변환의 과정이 많아지면 안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 홈시어터 매니아 사이트에 가보면 플레이어 중에 변환하는 칩셋에 따라 좋아지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사용해보지 않아 뭐라말하기 힘들지만, 촬영단계부터 프로그레시브로 제작된
것을 따라갈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즉 기기의 특성에 기댄것은 조금의 향상을 위한 것이지
원본의 화질을 뛰어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원본상태가 좋으면 좋은 선택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는것은 컴퓨터의 모니터는 프로그레시브 방식입니다.
인터레이스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영상들과 호환성의 문제가 생깁니다.
대표적인 현상이 잔상이 남는것인데
캠코더의 영상규격은 TV에 맞추어진 것입니다.
인코딩시에 디인터레이싱을 활성화 시키고 만들면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화질저하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각적 효과 때문에 용도에 따라 사용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들이 너무 장황했네요.
변환에 앞서 이런부분을 말씀드린 것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인코딩시에 시간을 줄이는 것은 먼저 이런 특징들을 알고 불필요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것이고
마음에드는 결과물은 여러번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원본의 상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촬영기기가 문제될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홈비디오급의 영역에서는
촬영기술이나 촬영시의 주변환경이 원인이 되어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PC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CPU에 투자합니다.
램이 많으면 소프트웨어의 실행속도가 빨라지지만 렌더링은 CPU에서 합니다.
영상편집뿐 아니라 삼차원 그래픽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삼차원 그래픽의 경우는 많은 연산때문에 거액의 그래픽카드에 투자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는것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는 것들은 시간을 줄이기 위한것입니다.
소프트웨적으로 처리하나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나 화질의 차이는 크지않습니다.
그리고 쓸만한 것들은 하드웨어 구매에 따른 비용이 많이듭니다.

영상파일들의 특징 및 인코딩시 주의점

mpg1: 부담없이 CD에 배포할때, 장점 코덱설치가 필요없다
          원래 규격을 만들때 1.5mbps정도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디오테잎이 가지는 화질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포맷입니다.
          화면사이즈를 키우고 비트레이트가 3mbps 넘어가면 데이터만 커지고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더불어 CD-ROM에서 실행시에 하드웨어 상황에 따라서 버벅거릴수 있습니다.
          VCD의 정해진 전송률은 1.15mbps 320*240 , 352*240 (NTSC기준)사이즈입니다.

mpg2: DVD MOVIE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소프트웨어따라 m2v,m2p등으로 저장될수도 있습니다)
          고화질용으로 만들어져 3mbps이하로 만들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CBR 8mbps,VBR 7-9mbps로 작업하는 것이 DVD로 만들때 좋습니다.
          비트레이트를 더높여 DVD로 만들면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다음세대 매체인 블루레이나 HD-DVD가 나오고 있으나 아직 활용시점은
          아닙니다(참고로 같은 계열의 mpg2 포맷이지만 화면사이즈와 비트레이트가 다릅니다).
          촬영기기만 나오는 상황이고 범용적으로 쓸수있는 플레이어나 TV, 소프트웨어,
          미디어등이 초기단계입니다(당연히 성능이나 안정성에 비해 상당히 고가입니다).

divx: 보통 스트리밍이나 CD에 담기위해 만듭니다, 확장자는 avi로 표시됩니다.
       mpg4의 해킹버전에서 시작되었으며 인터넷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포맷입니다.
       컴퓨터 사용이 능숙하지않거나 대량배포용으로 만들때는 피하는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코덱이 기본으로 깔려있지않아 불편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촬영한 경우에는 화질에 대해 인터넷에서 보아왔던 만큼의
       기대는 어렵습니다.
       알려진 정보로는 2mbps이상으로 만들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요즘 저가의 DIVX플레이어들이 나와 가정에서 다운로드 받은것을 TV로 시청하기에
       편해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자작영상의 경우는 DVD무비로 만든 화질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디스크가 들어가는 플레이어는 DVD 미디어도 지원하므로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wmv: 초기에는 asf라는 확장자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의 스트리밍용으로 주로 쓰이지만 용량대비 효율이 좋고
         많은 비트레이트를 주고 화면을 키워도 쓸만해서 HD급 화질을 보존할수 있습니다.
         단 HD급으로 보존하는것은 엄청난 인코딩시간을 요합니다.
         주의하실점은 촬영원본이 이에 뒷받침될때 효용성이 있습니다.
         사용폭이 넓습니다. 일반적으로 PC에서 사용합니다.

이상이 가장 많이 쓰이는 포맷입니다.
인코딩시 주의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1. 용도와 목적에 맞는 포맷을 선택한다.
2. PC에서 볼용도는 디인터레이스를 활용한다.
   단 프로그레시브모드로 촬영된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필터중에 디인터레이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캡쳐받은 화면에서 정지화면을 추출해 필터를 적용시키면
   떨림이나 잔상이 사라지지만 화질이 떨어지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3. 프로그레시브모드는 촬영부터 인코딩까지...
    시청자의 플레이어와 TV까지 지원할때 제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4. 인코딩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촬영원본에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촬영원본은 인코딩에서 만들수 있는 최대한도의 맨윗부분에 위치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예전에 모대기업의 유럽런칭쇼에 취재온 현지방송국의 인터넷용 파일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시장에서 보도자료로 쓸 목적이었는데, 받기까지 몇일에서 몇주걸리는
    방송용으로 사용된 테잎은 화질이야 좋겠지만 활용시점이 떨어지고
    클라이언트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었지만
    현지방송국과 통화해보니 시간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방송용 테잎으로
    변환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나마 화면이 인터뷰를 한것이라 움직임이 적었고
    촬영부터 인코딩까지 전문적으로 만든것이라 용량대비 화질은 아주 좋았지만
    별기대하지 않고 변환을 했는데 우려했던것보다 잘나오더군요.
    물론 전문적인 영상작업자가 보기엔 미흡했지만...
5. 색보정등 효과는 많은 부분 경험에 의존합니다.
    색보정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는것은 의도가 아닌이상(과잉된 효과)
    노력과 시간에 비해 효과가 적습니다.
    효과를 주면 줄수록 인코딩시간이나 편집시간이 많이 늘어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색보정이 적용되면 보는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 촬영에 달려있습니다.

가정용으로 쓰실경우에는 내용자체가 주는 의미가 더 깊습니다.
화질이니 매체니 하는 것은 하나의 방편일 뿐입니다.
보는이에 따라서 비디오테잎의 원본이나 방송용 원본이나 설명해주고 두개를 비교하기 전에는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구분할 필요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화질이란 것은 본인의 만족도에 달려있습니다.
여기에 말씀드린 것들은 잘못된 방법이나 포맷이 가지는 특성을 몰라 시행착오하는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해서 쓴것이니 적절하게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나머지는 경험이나 테스트를 통해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이유는 역시 천차만별의 원본과 사용목적에 따른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