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8월말 문을닫는 MS의 UCC동영상 서비스 Soapbox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이제는 관심도가 많이 떨어진 UCC동영상 서비스지만...

국내 유저층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있지만 MS에서 제공하던 글로벌 서비스를 닫는다는 것이 어떤면은 신기합니다.
soapbox.msn.com

동영상 플레이하기전 나오는 서비스 종료 안내 문구



UCC 동영상 서비스가 지닌 취약점인 유지비용 측면을 고려하고 서비스의 주도권이 구글의 유튜브에 밀리는 측면은 있지만 IT관련 가장 인지도 높은 기업 가운데 하나인 MS에서 운영하던것을 특별한 임팩트한번 주지 못하고 맥없이 .. 실버라이트 기술은 범용성보다 고급 방송 시장이나 기업에 파고들기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플랫폼 변화는 그렇다 치더라도 축소가 아닌 접는 것은 예측을 뛰어넘는 일이네요.

이제는 하나둘 사라지는... 국내를 넘어 해외 서비스까지..



관련링크:
http://video.msn.com/shutdown.html#korean
http://itviewpoint.com/127558

블로그의 관련글
2008/01/16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해외 UCC 동영상 서비스 - MSN SOAPBOX
2007/06/09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해외 UCC 동영상 리뷰 후기..
2007/06/08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동영상 올리기 해외 UCC - MSN SOAPBOX -

국제적으로도 천덕꾸러기 서비스가 되어가는 UCC 동영상으로 보입니다.
2-3년전만해도 일반기업체에서 홍보용 영상이벤트부터 지금도 간간히 보이는 관공서나 지자체 같은 곳에서는 홍보수단으로 이용하려 이벤트나 공모전이 있지만 사용자로서는 창작자로서의 내적동인이 부족한것은 아닐까 한번 반문해 봅니다! 개인의 창작물로 보기에 자연스러움보다 인위성이나 급조된 느낌이 불거진것들, 작위적인 구석을 비판하는 의미보다 자연스레 형성된 의견이라기보다 목적을 위해 이끌어내진 개인의 창작물이 보여준 부조화의 측면들.. 제작을 업으로 삼는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지겠지만 자기에게 본래 형성된 것과 상대방이 의도하는 것의 합치가 아닌 인공적으로 배태되는 느낌을 심어주는 각종 UCC 공모전.. 그렇다고 디자인이나 광고 혹은 문학처럼 해당분야에서 인정되거나 전문가의 길을 가기위한 것도 아니고 일상에서 자연스레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아닌 것들에 들어가는 노력의 허무함과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점을 생각하게 해봅니다.(쓰고보니 너무 비판적이지만 동영상 서비스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지금 한번쯤 되짚어보게 되네요..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것들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Flag Counter


웹사이트가 열리지 않는 프리에그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UCC 동영상 서비스..

불과 2-3년전만 하더라도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각광받는 서비스였으나 이제는 서서히 천덕꾸러기가 되어가는듯..

올팟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픽스카우나 MUCC같은 몇몇 중소업체들이 소리소문없이 서비스를 폐쇄하더니 올해는 엠엔캐스트 그리고 고화질에 16:9 와이드 화면을 서비스하던 프리에그마저 문을 닫는것처럼 보이네요..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소요되는 비용대비 수익 구조의 악화를 들수 있겠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투자유치를 제외한다면 유일한 수익원이라 할 수 있는 광고는 운영비 충당도 어려운 형편..
그렇다고 포털처럼 여기저기 이용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프리에그 서비스 공식런칭즈음의 화면


사용자로서 서비스 초기에 우려했던 부분들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기에 착찹하기도...
프리에그는 현재 유저층으로부터 몇가지 원망을 듣고있는데 몇달간 있었던 서비스불안정과 업로드 금지등등..
여기까지는 감수할수 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업로드한 영상데이터들을 백업받을길이 막혀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엠엔캐스트는 마지막에 다운로드 할 길을 열어두었기에 원본백업이 없거나 일괄적인 관리가 필요함직한 커뮤니티(다수의 구성원들이 업로드한 경우)등에서는 받아놓을 길이 있었는데 프리에그는 공지등의 언급이 없는 상태로 사이트 접속이 안된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링크: 
서명덕 -  중앙일보 투자 프리에그, 엠엔캐스트처럼 공중분해?

그나저나 저처럼 이곳저곳 올려놓았거나(개인적으로 테스트가 더 강하긴 했습니다만 촬영된 상태 그대로의 단순 클립을 올리기보다는 짬짬이 컷편집과 자막삽입이 된것이라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되긴 했습니다.) 자료 혹은 재미로 퍼왔던 분들은 난감할수도..

엠엔캐스트 영상이 있던자리


프리에그 영상이 있던자리


픽스카우 영상이 있던자리


블로그의 관련글: 2008/01/16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UCC 동영상 서비스 - 프리에그
2009/03/27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 역사속으로.. 3월 27일 오후 6시부터 외부퍼가기 중지... 4월 22일 서비스 종료 예정..
2009/02/20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 서비스 재개..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2009/01/10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의 장기점검 돌입.. 문든 떠오른 생각...
2008/10/16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픽스카우는 언제 문닫은 것인가?
2007/11/13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KT 올팟 서비스 정지 통보 메일을 받고서..



Flag Counter


픽스카우는 언제 문닫은 것인가?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간만에 리퍼러를 보며 이것저것 눌러보다 픽스카우라는 단어에서 호기심...
마켓 플레이스를 지향하며 영상의 유료거래에 중점을 두며 서비스하던 곳입니다.
눌러봤다 UCC 동영상 서비스에 관련된 글을 오랫만에 작성하게 만드네요..

언제 문을 닫은것일까?
현재는 pixcow.com으로 접속하면 하단의 이미지처럼 아래문구가 보입니다.

PixCow 는 내부 사정에 의하여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webmaster@pixcow.com

감사합니다.



그나마 동영상 UCC 서비스중에서 자신만의 영상이 존재하기는 했던곳인데 유료화는 장기간의 타켓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일말의 실효성이 있었겠지만 이전시대의 저작권과 현실의 괴리 사이에서 넉넉한 자본의 지원이 어렵고 포털처럼 다른 서비스와 순환 및 혼합이 가능한 구조가 아니라면 현실적인 여건이나 시간적으로도 아주 난감한 상황이 많지 않았을까 막연하게 추측해봅니다.

흐름과 현실사이의 접점

본래 커다란 주목을 받는 업체는 아니었지만 작년의 UCC 동영상 열풍을 감안하고 검색을 해보니 그다지 기사화되지 않은것이 보입니다. 코아로직의 계열사에서 뺀다는 공시정도가 보이네요.. [공시] 8월 15일
철사맨님의 포스팅 - 픽스카우가 문닫았네... -을 기초하면 8월초 혹은 그이전에 사이트가 폐쇄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KT에서 운영하던 올팟이 문을 닫았을때는 예측이 현실화 되는구나 했지만...
2007/11/13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KT 올팟 서비스 정지 통보 메일을 받고서..

기사검색에 걸리는것이 없는것에 기초해...픽스카우의 폐쇄는 생각보다 시기도 빨랐고 그다지 주목도 받지 못했고 콘텐츠에 기초한 인수합병 같은 모습도 볼 수 없다는 특징이 보입니다.기억에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메일을 본적이 없기에.. 좀 씁쓸하기도.. 아니면 뭔가 다른 시도를 하는것인가...찾아보니 벅스에서 운영하던 MUCC도 중단했군요...아우라는 아이플과 통합된 형태의 도메인으로 바뀌었고...

2008년 10월 현재 UCC 동영상은 포털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점차적으로도 그럴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한 호감에 기초해 지켜보던 엠엔캐스트는 클립마다 스킵권한을 유저에게 주긴했지만 선광고나 역시 호감으로 접근했던 엠군도 샵가이드 비슷한 mplus 등을 보면 유저들의 정서적인 거부반응을 어느정도 인지함에도 실행한것은 그만큼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는것을 아닐까 보여집니다. 판도라TV는 아직 건재한것으로 보이지만 포털 특히 다음TV팟이 기존의 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형태로 나아가는 것으로 보여지네요...작년초만 하더라도 현재와 반대의 상황이었기에..어떤식의 재편성 혹은 확률은 적지만 반전이 나올지 지켜봐야할듯... 가장큰 변수는 해외업체를 꼽을 수 있지만 국내에서 쉽게 발붙이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보았기에... 네이버 비디오는 RMC 기반이 점점 많아지는 모습으로 보이고.. 곰TV는 원래 그러했고...
 
IPTV의 대중적인 현실화와 맞물리면 어떤 변화가 보일까?
생각해보면 UCC 동영상은 유저의 사용상의 선택유무라는 형태가 있지만 공중파와 결합된 IPTV는 어떤것을 볼것인가에 관한 접근방법상의 다른 형태가 있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나저나 현재 코엑스에서 하는 IPTV 전시도 가야하는데...
왜 평일에만해서... 시간이 날려나...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