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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 벤스틸러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감

영상 속으로/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1


사춘기에 접어들기 직전.. 아직 아이지만 어릴때 열광하던 하키도 그저그렇고 경제적 수준이나 여러가지 현실적인 것들을 조금은 알아가는중으로.. 나름대로 알것 다안다고 생각하는 10대에 접어들기 시작한 아들과 정서적 유대는 좋은편이지만 현실에서 별로 되는일없이 빌빌대는 아빠.. 경제적으로 잘나가는 아이의 새아빠와 비교되면서 다시 이사를 가야될 상황에서 이혼한 아내는 이사를 가게된다면 실망하게될 아이와 당분간 만나지 말라는 통보..이에 남들이 꺼리는 박물관의 야간 경비원으로 취직한 래리(벤스틸러)..


수상쩍은 노인네 셋이 경비원으로 있는 박물관.. 이상한 메뉴얼 조각을 주었지만 거들떠도 안보고 한적하고 음산한 박물관에서 졸던 래리의 눈앞에 믿을수 없는 광경이 펼쳐지고.. 공룡 조각상에 쫓기다 메뉴얼을 다시 보게된 래리는 다급하게 이리저리 틀어막으며 사자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잔인한 훈족을 피해 천신만고끝에 하루를 마무리.. 당연히 관두고 나가는 찰나 들이닥친 아들.. 말안되게 힘들지만 아들이 실망할까봐 다시 시작하면서 벌이게되는 에피소드..


미국식 코메디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황당무계한 현실을 도리없이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아버지들이 처한 현실이 은유적으로 녹아있어 한편으로는 씁쓸


아주 오래전 군대에서 낄낄거리면서 비디오로 보던 원시틴에이저가 갑자기 떠오르기도..


아이와 같이 볼수있는 재미있는 판타지 박물관이 살아있다 1편은 2006년작

2편까지 나와있고 3편은 올해 개봉 예정

부모님이 유명한 코메디언으로 알려진 벤스틸러.. 그의 어머니가 직업상담소 상담사역으로 깜짝 출연했고 연륜이 보이는 세 경비원과 박물관장도 유명한 코메디언 출신..


영화 예고편




위협적인 티라노 사실은 놀자고 덤비는중..


깜짝놀라 노인들이 건넬때 거들떠도 안보던 메뉴얼을 보는중


옥타비아누스의 로마군단과 서부개척 시대 카우보이들의 알력에 끼인 벤스틸러


수상한 세명의 노인 경비원들.. 나중에 야욕이 드러나는데.. 


그나마 멀쩡한 대화가 가능한 루즈벨트역의 로빈 윌리암스


사지를 절단하려는 훈족에 붙잡힌 래리


박물관의 모든 모형들이 살아 움직이면서 난장판




다음 영화정보 - http://movie.daum.net/moviedetailStory.do?movieId=42152

네이버 영화정보(사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6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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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8월말 개봉 - 김기덕 감독 18번째 영화

영상 속으로/영화

김기덕 감독의 신작 영화 8월말 개봉예정..

인간의 부조리하고 악한 본성의 연원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의 작품들..

오랫만에 보는 조민수와 이정진이 자칭엄마와 아들로 등장..

미켈란젤로의 작품인 피에타를 모티브로 삼은영화

공식적인 예고편은 아직 안나온듯..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7월5일나온 김기덕감독의 피에타 영화예고편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관련 동영상




세계 3대 영화제를 휩쓴 거장 김기덕 감독의 열여덟 번째 영화 <피에타>(제작: 김기덕 필름, 배급: NEW)가 8월 말 개봉을 확정 지었다. 미켈란젤로의 3대 조각 작품 중 하나이자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에 있는 ‘피에타’ 상을 완벽 재현한 포스터를 공개해 2012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벌써부터 예고하고 있다. 


4년 만에 대중의 품으로 돌아온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8월 말 개봉 확정! 


2001년 <나쁜 남자>로 파격적인 소재, 선과 악을 오가는 강렬한 캐릭터로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았던 김기덕 감독. 그 후 11년, 더 잔인하고, 더 악랄하고, 그러나 통렬한 슬픔을 지닌 영화 <피에타>를 선보인다. ‘자비를 베푸소서’의 뜻을 지닌 <피에타>는 악마 같은 남자 ‘강도(이정진)’앞에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찾아와 이 두 남녀가 겪게 되는 혼란,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잔인한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또한 김기덕 감독의 새로운 ‘나쁜 남자’ 페르소나로서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배우 이정진과, 30년 경력의 동물적 감각으로 ‘흑발의 마리아’로 재 탄생한 배우 조민수가 새로이 호흡을 맞춰, 그간의 이미지를 뒤엎는 파격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자비를 베푸소서” <피에타> 

8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민수, 이정진 두 배우가 선사하는 전율의 호흡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영화 <피에타>의 포스터가 첫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의 제목이자 이야기의 모티브가 되는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자비를 베푸소서’란 뜻으로 성모 마리아가 죽은 그리스도를 안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나 조각상을 말한다. 비극적 탄식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미켈란젤로의 바티칸 ‘피에타’ 상을 완벽 재현한 <피에타>의 포스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속 여자와 강도를 그대로 은유 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라는 카피는 그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또한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명화를 뛰어넘어 아름다움 속에 숨겨진 통렬한 슬픔과 탄식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배우들에게 스태프들의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4년 만에 대중의 품으로 돌아온 김기덕 감독의 열여덟 번째 영화 <피에타>는 8월 말 개봉 예정이다.




스틸컷








공개된 다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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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종이비행기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2005년 12월부터 20여명의 대학생이 자취방을 작업실 삼아 쌈지돈을 털어서 제작중인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현재 알려진것은 30분 분량의 중편으로 11월쯤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젊은 학생들이라 그사이에 많은 부침이 있었다고 하던데 (군입대나 중간에 다른사정으로 빠지는 사람등과 역시 빠듯한 예산의 압박등등 많은 시련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를 극복해내는 산고의 과정을 마치고 마무리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미야자키하야오 수준이라고 화제입니다.
흡사 토토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네요. 개봉되면 한번 꼭 보고 싶네요. 내용은 어느정도까지 될까..

10여년 전만해도 기술적인면이나 원화를 그리는 수준은 한국이 하청공장이라는 소리를 듣던시절도 있었지만 상당한 경지에 있었던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역시 제일 딸렸던것은 스토리에 달려있었는데 국내에도 상당한 매니아층을 지닌 미야자키 하야오는 아주 미적인 영상과 더불어 전달되는 메시지가 주는 울림에 있었습니다.

보도자료 - 조선일보: ‘코난’도 ‘토토로’도 놀랄만한 그들의 시험비행


애니메이션 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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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부산국제영화제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벌써 12회째로 접어드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추석지나고 몇일있다 개막됩니다.
행사는 10월4일에서 12일까지 열립니다.

처음에는 지역기반의 소규모 행사(?)정도였지만(인지도 측면에서) 이제는 명실상부한 국제 영화제로서의 자리매김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이부분은 행사의 진행이나 기획이나 준비가 잘된 측면도 있지만 최근 몇년새에 있었던 한국영화의 약진이 가져온 공헌이 대외적으로 상당부분 기여했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사이트 바로가기
날짜별 상영일정
역대 영화제 정보보기
온라인 예매(네이버)
영화인들의 네이버지식인에 질문하는 영상
영화제 공식트레일러 보기

개폐막작은 예매가 이미 끝났고 좌석의 30%는 현장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해당 웹사이트에서 중하단부분의 12라는 글자로 디자인된 영역의 썸네일을 클릭하면 해당 작품의 정보와 사진 및 트레일러를 볼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사 홍보 영상(왠지 네이버의 초록색과 빈폴의 로고를 합성한듯한 느낌....)


부산국제영화제 64개국 영화 275편 초청
 

2007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현재 행사중이며 이번주 금요일 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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