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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쯤이던가.. 유튜브에 올려진 아나운서들의 미디어법 관련 동영상..

동영상의 사용자로서 의미 수용의 측면이 아닌 UCC 동영상 제작과 활용 측면을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UCC 동영상은 메시지로서의 정교함 혹은 정확히 계산된 연출의 측면보다 아마추어리즘에 입각한 리얼함에 또다른 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동영상 후반부의 유치함은 그로 인해서 더욱 흥미를 끌기도...
조금더 지나면 오래된 사진같은 필름그레인같은 필터효과처럼 하나의 전형이 만들어진다면 아마추어처럼 연출해 UCC동영상풍으로 만드는 방법이 차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프로페셔널한 즉 정제되고 많은 연출이 들어간 모습만 보다가 날것으로서의 의미를 지닌 여과되지 않은 육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는데.. 아마도 지난 대선때 UCC 동영상이 규제를 받지 않았다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새로운 미디어로서 많은 변화점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과도한 규제속에서 새로운 표현방법을 앞세운 창의적 진검승부가 아닌 홍보성 영상물만 난무해 싱거웠던 기억도..




UCC 2.0 - 6점
김진우.창조경영센터 지음/연세대학교출판부


UCC 그리고 한참 조명을 받는 동영상과 관련된 연구서..
아직도 고착된 혹은 정형화시키기에 애매한 초기 진행형이라 할 수 있고 매우 흥미로운 주제임에도 뒤로갈수록 왠지 기계적 메뉴얼을 접하는 듯이 읽어나가던 관성때문에 끊지못하고 지루하게 읽어나간 느낌...

PPL 광고처럼 챕터마다 등장하는 칙센트미하이라는 학자를 접해 잠시 찾아보니(다음에 이사람의 몰입에 관한 책들을 보기로...) 몰입과 관련된 심리적인 부분 그리고 행복에 관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2007년에 방한한적도..

실제 강연모습 서핑을 통해 찾다 처음가본 ted.com 매우 흥미로운 사이트...

http://blog.naver.com/devace/20061919947 -
영상을 처음으로 본곳 이분의 본문 해석에 따르면 부와 행복은 정비례 관계가 아니라는 칙센트미하이의 이야기와 도표를 볼수 있습니다.(작성하신분의 견해는 조금 다른듯...)

 

UCC2.0 아직까지 이분야의 이론적 접근보다는 현실태 혹은 기술적 나열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선구적 의미를 부여할수 있기도 하지만 어떤 성과라고 하기에는 어딘가 미흡한... 웹서비스 관련된 실무자 혹은 기획자라면 나름대로 유용한 부분이 있을듯.. 서적이 아닌 강의로서 접했다면 상당히 재미있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이런 부분은 실제적인 부분을 곁들인 영상강좌 형태 혹은 멀티미디어 형태의 저술로 만들어졌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책의 오류부분:
67페이지에서 시작된 글이 71페이지부터 똑같이 두번 반복되는데.. 윗줄의 내용이 다른것으로 봐서 제본상의 잘못이 아닌것으로 보임.. 읽은책은 2008년 5월 1일 출간된 수정1쇄고 초판본은 2008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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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BC 아나운서들이 만든 UCC 동영상..

    Clairvoyance. 2009/03/14 01:48  삭제

    이 글은 조금 전 내가 발견한 재미있는 포스트에 대한 트랙백용 포스트다. 해당 포스트의 글에서, UCC는 원래 아마추어적인 풋풋함이 묻어나야 하는 것이라며 지난 MBC노조가 제작해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도 역시 그러한 것이라 말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상당히 재미있는 논리? 다. 지난번에는 언론에 대한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샐까봐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을 잠시나마 이야기 하고 싶어졌다. 먼저, UCC란 말의 뜻은 User 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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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읽어나갔는데 예상보다 유익했던 책..
머리속에 남는 몇가지..

자신의 창조성을 위해 일단은 뛰어들어 실행하라는 부분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어떤 계산하에서 만들어진 창조성은 없다는 이야기들..
자신이 잘할수 있고 흥미있는것에 매진할것(돈이나 명예에 집착하면 이런것들을 얻기는 힘들다...)

창조성이라는 핵심키워드 때문에 디자인,예술분야에 많이 할애되기는 했지만 난해하지 않고 개인의 체험에서 나온 깊이가 있기에 자극을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마 처음에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은 홍보성 자화자찬이 주를 이룰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이었는데 생각보다 자기의 목소리들이 담겨져있었고 다만 비슷한 이야기의 짧고 단편적인 -각양각색이지만- 비슷한 패턴의 이야기때문에 뒤로 갈수록 잔소리 혹은 동어반복처럼 느껴지는 지루함을 선사하기도... 일인일인 짧은 분량으로 인한 이해이 지평이 적어지는 아쉬움도 있지만 재생산하는 의미의 출입구들...

지금 기억에 남는 것들..

데이비드 햄버스탬,에드워드 올비 - 요즘 젊은이들은 너무 돈에 집착해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
데일 치훌리 - 그의 이야기보다 작품에 눈이가기도..

데일 치훌리의 작품들


en:Dale Chihuly's Glowing Gemstone Polyvitro Chandelier, a part of the permanent collection of the en:Joslyn Art Museum in en:Omaha, Nebraska - author:Rdsmith4


Phipps Conservatory & Botanical Gardens in Pittsburgh, Pennsylvania, on October 20, 2007. Art glass designed by Dale Chihuly. - author: Lee Paxton

Close-up of Chihuly glass sculpture at the Milwaukee Museum of Art 
author: Flying
Toaster

사진출처:http://en.wikipedia.org/wiki/Dale_Chihuly

난단 닐레카니 - 인도에 있는 인포시스의 최고경영자,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발전의 정비례 관계
스티브 워즈니악 - 오늘날의 스티브 잡스는 이사람없이 가능했을까? 수줍은 실력자
척 클로스 - 난독증에 학습장애가 있던 어린시절이 있었고 나중에는 휠체어에 의지하는 사고도..
                 오히려 덤덤하게 겸손해지는 계기로 만든듯.. 악평을 퍼붓던 평론가에 고마워하는 넉넉함까지..

                영감이 떠오르길 기다려선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이런 순간을 기다리는것은 멍청한 짓이다.
                네이버 컬쳐플러그 -  척클로스 작품 갤러리

크리에이티브 마인드 - 8점
허버트 마이어스.리처드 거스트먼 지음, 강수정 옮김/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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