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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 안내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2010년에는 천안함 사태 추모로 취소되었던 국제거리극축제가 예전처럼 어린이날인 5월5일부터 8일까지 안산 광덕로의 안산25시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웹사이트 - http://www.ansanfest.com/2011/
2011년 프로그램 안내 - http://www.ansanfest.com/2011/program/program_list.asp?bun2=A



안산25시 광장은 작년연말이던가 개장을 했었는데 이전에는 도로였던 가운데를 오랫동안 공사한 기억..
공연을 하기에는 널찍하고 좋은편..
1회와 2회때 공연하던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보다는 햇볕을 피하기 어려운 곳인데 적정한 장치만 한다면 더 넓고 좋습니다.

2005년 1회때 동네잔치같았던 국제거리극축제는 이제는 이른시간내에 안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듯..
2회때를 제외하곤 조금씩이라도 보았던 공연으로 처음에 유모차를 타고 가던 아들녀석은 자랄수록 흥미와 지침속에서 오랫동안 관람을 하지 못하게하곤 했는데 이제는 같이 다닐만할듯...

블로그의 관련글
2007/05/10 - [UCC 동영상 속으로/FUN & FUN] - 2007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 동영상
2007/05/11 - [UCC 동영상 속으로/FUN & FUN] - 2005년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 동영상

포스팅 당시에 UCC 동영상 서비스의 메인을 엠엔캐스트를 쓰던때라 사라진 것이 꽤있네요..
어딘가에 처박혀있을 업로드용 인코딩 원본을 찾아봐야 할듯..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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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건너기..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사진......
아이생기기 전에는 일상적으로는 자주 찍거나 찍혀보지 않았습니다.

영상 남의 것을 무수히 작업하기는 해봤지만 역시 아이 생기기전에 제 자신을 위해서 촬영해보거나 찍혀본 것이 기기 보유상태나 준비상태를 그리고 소장한 기간을 생각하면 거의 찍지 않은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아이낳기전에 촬영된것은 1시간 짜리로 대략 10개정도의 테잎이니까 물론 일반적인 기준보다는 많으리라는 느낌을 들지만 역시 대부분의 촬영은 제가 했기에 목소리 출연 최다일뿐..)

여기에는 또다른 시선을 내포하고 있기는 합니다. 본인이 촬영을 당하는 입장에 처해지기 어려운 여건도 있지만 막상 자신을 누군가 촬영할려고하면 막상 즐기거나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 모습을 저를 비롯해서 주위에서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가령 일급의 요리사가 집에서도 그런식의 복잡다단한 음식을 해먹을까 하고 반문해 보면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후자가 더많지 않을까 나름대로 결론을 내려봤습니다. 일단 여건도 여건이지만 많은 시간투자를 일터 외에서도 행한다는 것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쌓여진 내공으로 인해 특별한 시점이나 자신이 좋아서 할때는 간헐적으로 가능하겠지만 매일매일 아주 손이 많이가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일급의 요리를 집에서 스스로 요리해서 먹으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환경으로 인해 대부분의 식사를 요리하는 곳에서 하리라 추측되지만...

장황하게 이비유를 든것은 대부분의 촬영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촬영당하는것을 대체로 싫어하는 편이더군요. 참 묘한심리이긴 하지만 누군가를 촬영하는것에만 익숙해서 그런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상속의 자신모습을 본적이 별로 없는데다.... 제 아이의 현재진행형인 성장비디오를 일별해서 보다보면 제모습을 촬영한것은 손으로 꼽을 정도이니..

저의 아내는 이곳저곳 다니면서 촬영을 할때면 불만이 있습니다. 그럴시간에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더 좋다면서 하지만 나중에 차곡차곡 쌓여진 촬영물들 혹은 사진을 볼때면 오히려 저보다 더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뒤통수에다 이런저런 마법주문같은 포즈들을 취해보기도 하지만...

사진 정리하다 징검다리 건너는 모습이 있기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곳 다리의 명칭은 잘모르겠는데 안산의 롯데마트 중앙역쪽으로 맞은편에 대동서적 가는 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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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역부근 수인선 지나던 길 그리고 해바라기..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안산 곳곳에 이전 수인선 지나던 흔적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중앙역에서 고잔역 방향으로 있던 철길이고 산책로로 꾸며져 있습니다.
현재는 코스모스가 피어있지만 한여름에는 해바라기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여름에 우연히 타게된 택시안에서 기사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들었던말 가운데 몇가지..

해바라가 축제니 하면서 심지만 해바라기는 도로변에 심기에는 생존이나 관리하기에 그리고 이에따른 미관상 좋은 선택이 아니라면서 해바라기 심은 사람이 직접 이야기 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제 사무실 맞은편에 아파트 주변에 심어두었던 해바라기는 심어놓고 꽃이 필때까지 잠깐 반짝하더니만 여름내내 패잔병처럼 쓰려져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해바라기를 꺽지 말라는 안내문과 감시카메라로 촬영중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관리는 부실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었습니다.보다보다 못해 언제 치울려나 바라보는 심정으로 촬영을 해두었는데 그날 저녁때 전부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도로변이나 기타 건물주변에 심는 품종으로 해바라기는 좋은 선택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또한가지 문화행사 유치가 많아지고는 있지만 행사이름도 모른채 그냥 택시를 타고 오는 연주자들을 자주 봤다면서 한심하다는 이야기를 할때도 있었습니다. 비단 이곳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좋은 현상은 아니겠지요...

중앙역부근의 수인선 산책로와 코스모스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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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주변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옆 도로변의 해바라기의 시든 모습
(기억에 한달정도 서서히 늘어진 모습에서 시들어갔습니다. 사진과 같은 시든모습으로 2주정도이상 본것으로 생각됩니다. 출퇴근길이라 매일 봤습니다)


촬영한날 오후에 정리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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