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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8월말 개봉 - 김기덕 감독 18번째 영화

영상 속으로/영화

김기덕 감독의 신작 영화 8월말 개봉예정..

인간의 부조리하고 악한 본성의 연원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의 작품들..

오랫만에 보는 조민수와 이정진이 자칭엄마와 아들로 등장..

미켈란젤로의 작품인 피에타를 모티브로 삼은영화

공식적인 예고편은 아직 안나온듯..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7월5일나온 김기덕감독의 피에타 영화예고편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관련 동영상




세계 3대 영화제를 휩쓴 거장 김기덕 감독의 열여덟 번째 영화 <피에타>(제작: 김기덕 필름, 배급: NEW)가 8월 말 개봉을 확정 지었다. 미켈란젤로의 3대 조각 작품 중 하나이자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에 있는 ‘피에타’ 상을 완벽 재현한 포스터를 공개해 2012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벌써부터 예고하고 있다. 


4년 만에 대중의 품으로 돌아온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8월 말 개봉 확정! 


2001년 <나쁜 남자>로 파격적인 소재, 선과 악을 오가는 강렬한 캐릭터로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았던 김기덕 감독. 그 후 11년, 더 잔인하고, 더 악랄하고, 그러나 통렬한 슬픔을 지닌 영화 <피에타>를 선보인다. ‘자비를 베푸소서’의 뜻을 지닌 <피에타>는 악마 같은 남자 ‘강도(이정진)’앞에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찾아와 이 두 남녀가 겪게 되는 혼란,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잔인한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또한 김기덕 감독의 새로운 ‘나쁜 남자’ 페르소나로서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배우 이정진과, 30년 경력의 동물적 감각으로 ‘흑발의 마리아’로 재 탄생한 배우 조민수가 새로이 호흡을 맞춰, 그간의 이미지를 뒤엎는 파격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자비를 베푸소서” <피에타> 

8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민수, 이정진 두 배우가 선사하는 전율의 호흡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영화 <피에타>의 포스터가 첫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의 제목이자 이야기의 모티브가 되는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자비를 베푸소서’란 뜻으로 성모 마리아가 죽은 그리스도를 안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나 조각상을 말한다. 비극적 탄식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미켈란젤로의 바티칸 ‘피에타’ 상을 완벽 재현한 <피에타>의 포스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속 여자와 강도를 그대로 은유 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라는 카피는 그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또한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명화를 뛰어넘어 아름다움 속에 숨겨진 통렬한 슬픔과 탄식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배우들에게 스태프들의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4년 만에 대중의 품으로 돌아온 김기덕 감독의 열여덟 번째 영화 <피에타>는 8월 말 개봉 예정이다.




스틸컷








공개된 다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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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공원 산책 - 올림푸스 E-P1 사진찍어보기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일요일 늦은 오후 집앞 산책길...
토요일 올림푸스와 종로구에서 주최하는 2009 종로관광사진페어 펜카메라 체험단 2기에 뽑힌 행운으로 일주일동안 만지작거리는 중... 현재 3기 모집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해보시는것도 추천..

모집 페이지 바로가기

접사 - 꽃이름을 전에 몰랐는데 벌개미취라고 합니다.
벌쫓아 다니느라..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녀석... 안산 식물원 옆

아직 보조바퀴를 달고있지만 이제는 제법 타고다니는 우리아이(달리다 두발을 드는 묘기? 까지)


이익선생 기념관과 분수대 사이에 있는 조각상

연못옆 산책로.. 이제는 자전거타고 혼자서 훌쩍가다 뒤돌아보고....


조그만 언덕을 지나 조각상옆 인조잔디구장 (밤낮으로 축구경기가 열리기도...)
제목은 도시인

단원조각공원 광장 김홍도를 기념한 조형물 - 단원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타일에 재현

광장 중앙의 분수대 - 이곳 분수대는 올해는 여름내내 틀지않더니 이날은 살짝 틀어놓은 모습..
아이는 세살때쯤 엄마랑 물장난하던것을 기억(당시 물장난하던 비디오를 자주봐서 기억하는듯)
뒷편 다리를 건너면 노적봉

조각상 박제된 자아 - 사람들은 옆에서 바지위에 손을넣고 비슷한 포즈로 사진촬영하는 것을 가끔 봄...


펜 EP-1에 내장된 아트필터..
6가지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사용해 볼만한것.. 뽀샵질 힘들거나 귀찮은 분들에겐 유용한 기능(총6가지)

조각상: 꿈결같은 세상




펜의 동영상은 촬영법을 조금 익숙치 않았는데 디카형태의 카메라로 영상촬영은 처음인듯,,,
하루써본 느낌은 색감이 깊은대신 예리한 맛은 조금 떨어짐
(개인적으로 써본 DV급 홈비디오용 캠코더 중에서는 JVC와 캐논 기종의 중간쯤의 기본 색감)
올림푸스에서 나온 캠코더는 없는 것으로 알기에 더욱 궁금증을 가지고 테스트 해보는중..
MJPG로 저장되는 영상은 MPG 계열보다는 데이터의 저장방식때문에 편집시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부분이 있기도합니다.
물론 화질은 해당기기의 성능에 달린것인데 이정도면 우선 홈비디오용으로는 괜찮은듯(대체로 캠코더들이 그렇지만 비슷한 정도의 캠코더에 비하면 저조도에서는 조금 어려울듯).. 영상이 정리되면 한번 올리겠습니다..

산책끝나고 절이고 말려둔 얼갈이 열무 김치를 담금
처음 담가봤는데 오늘 먹어보니 그런데로... 다음에는 다시다국물과 홍꼬추를 꼭 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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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공원 산책길 - 우울한 풍경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저번주.. 2번째 개인전을 연 아내..
몇일 몸상태가 않좋아서.. 이전에 도록등을 준비하는것을 도와준다고 약속했는데 못지키고..
대신 대형 은박지 포장지를 사다 이동시에 덧씌울 작품 보호망을 제작...

지완이 키만한 은박 포장제



가뿐하게 일요일 장을보고.. 조금 누웠다 나선 산책...
주말내내 날씨가 봄날씨를 연상시키는지라.. 오후늦게 나갔음에도 여기저기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특히 유아들 손을 잡고 삼삼오오 가족나들이 나온분들이 많았습니다.

오랫만에 식물원에 들어갔다가 산책길을 따라 연못에 도착했을 무렵..
이전에 이곳에 있는 물고기와 거북이는 어찌 겨울을 지낼런지 궁금했는데..
처참하고 우울한 풍경.. 이곳저곳 둥둥 떠있던 물고기들...
한편으로는 가련하고
한편으로는 인간들의 유희를위해 보살핌없이 사라져간 생명들에 죄스런 마음이 들기도..


한겨울에 얼음위로 두어마리 죽은것이 보여 안타까웠는데 날이풀린 이날 오후 처참하기도..


숨돌릴 여유도 없이 아이를 데리고 가다 무언가 아주 큰 물체가 쓰러진 형상이 보이기에 새로운 조각상이 들어왔나 했다가 조금 이상한 모습에 가까이 가보니 가로등이 차에 들이받아 쓰러진 모습...
확률은 적지만 혹여라도 누가 지나가다 저랬으면..
생각하기도 싫은 모습..

이곳은 햇살이 따스한 계절에는 사람들이 돗자리나 그늘막을 세워놓고 누워있는 도시속에 목가적인 곳이기도해
순간 섬뜻하기도...


그냥 집으로 돌아오는길..
공원 여기저기에 보완해야될 모습이 보였습니다.
공원내 연못등의 생물체에 대한 관리와 잔디밭 옆에 늘어선 가로등과 주행하는 차들간의 사고로인해 잔디밭 안쪽으로 쓰러져 생길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비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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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긴 왔나! 날씨로는 모르겠는데 오긴 온것 같은데.. 성호공원과 노적봉폭포 11월 30일 산책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겨울이 오긴 왔는데...
날씨는 봄날씨 오늘 뉴스를 봤더니 여름 철새들이 남쪽으로 가지 않고 텃새들과 노닌다던데...
일요일 김장 끝내놓고 월동준비 끝낸 가뿐한 마음으로 산책길...
왠지 금방와야될 것 같아 가벼운 츄리닝(말그대로 어릴때 입던 츄리닝 모양의 윗옷)을 입고 아주 가볍게(돌아오는길에 추워서 혼났습니다.) 그리고 가뿐하게...

이익선생 기념관 뒤쪽길.. 나무들을 보니 겨울이 성큼 다가 온것 같은데..


지완이가 폭포까지 가자며 산책길은 아주 길어졌습니다.
노적봉 폭포 근처의 바이올린 형상의 조각상


머리위로 날아가는 헬리콥터 찰칵..


다시 다리로 되돌아감  안내판을 보니 폭 8.5미터, 길이 113.7미터 2004년 12월 29일 완공




광장..  김홍도 그림을 재현한 기념물


지완이가 좋아하는 김홍도의 점심 ( 젖먹는 아이를 보고 매우 좋아함)


광장 중앙 조각상 제목: 박제된자아..


맞은편의 조각상 제목이 현대인이었나.. 가물가물


집으로 가는길


전에는 식물원에서 폭포까지 갔다오는 산책길은 여행을 하듯 멀었는데 이젠 아주 가뿐한 코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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