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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온 택시기사 인터뷰 듣기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온 택시기사 인터뷰..

정준길 전새누리당 공보위원은 현재 교통사고로 입원중으로 종편의 시사프로 생방송을 펑크..
한편 자신이 승용차안에서 통화했다고 했지만 택시를 이용한것으로 상황이 전개되는 가운데
블랙박스 여부가 주목을 받고있는중이지만 내부 블랙박스는 없고 외부의 블랙박스는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
한겨레의 보도에의하면 당시 GPS 추적한 지도를 보여주었는데 사무실과 집사이를 갔던 경로..

한편 입원중인 정준길 공보위원은 전날 과음으로 술이 덜깬 상태였다고 진술하며 택시를 탄 기억이 없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택시기사의 이야기로는 친구간의 대화라기보다 큰 목소리로 협박하는 것처럼 느꼈다고..
금태섭 변호사의 기자회견이후 새누리당에 항의전화를 했지만 답변을 받지못했고..
우리사회에 이런 정의로운 분들이 아직 곳곳에 있다는 생각을 하니 든든하기도...

정준길 공보위원의 현재 상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너무많이 보여주는중..
대한민국에서 최고학부를 나와 검사까지 했다는분이
취기가 가시지않았고 택시를 타고가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상대방은 그정도는 아니라는데 20년지기 친한 친구라며 
민감한 시기에 민감한 포지션에서 타인이 보기에 협박에 가까운 목소리로 불출마를 종용한 셈..
병원 입원중이라 적극적인 해명도 할수없는 상태.. 어찌되었건 부담스러운 상황에대해 회피처럼 느껴질수도..


택시기사의 등장으로 본인 이야기의 신뢰성에 많은 의심을 사는 자충수를 두게된 정준길 위원과 
안철수측의 행보는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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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출처 -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제목] : 9/12(수) 택시기사 "진실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다." 


- 통화중 '정준길' 이름 여러번 밝혀
- 고성 통화, 대화아닌 협박으로 들려
- 블랙박스, 외부는 녹화 가능
- "자가운전" 기자회견 보고 제보결심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택시기사 이00 씨 (익명)


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금태섭 변호사에게 한 전화는 협박이었느냐? 친구 사이의 안부전화였느냐? 증인이 나타났습니다. 정준길 씨를 그날 택시에 태웠다는 택시기사의 이야기. 신변보호를 위해서 저희가 사전녹음을 해서 음성변조를 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 김현정> 그러니까 정준길 전 공보위원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그 승객, 그 승객이 몇 시쯤에 어디서 탄 건가요? 

◆ 택시기사> 그 승객은 대충 시간이야 정확하게 맞지는 않겠지만 7시에서 8시 사이에 출근길입니다. 건대입구역 근처 거기서 타신 걸로 기억합니다. 통화중이면서 택시를 타셔가지고 “어디로 가십니까?” 여쭤보니 목적지는 말씀 안 하시고 그냥 “쭉”이라고만 말씀하셨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그때 그 승객이 정준길 전 공보위원이라고 지금 확신을 하시는 건가요? 

◆ 택시기사> 네, 그렇습니다. 제가 그분이 하는 내용을, 얘기를 다 듣고 그분을 한번 쳐다봤었고 또 통화중에 있다가 잠깐 전화 목소리가 멈췄습니다, 뒤에서. 제가 뒤를 돌아봐서 그 분 얼굴을 보고 있었고 그리고 나중에 기억을 더듬어보니까 정준길이라고 말을 했었던 것 같고.

◇ 김현정> 통화하는 중에 "나 준길인데." 라고 했다는 건가요?

◆ 택시기사> “정준길인데” 이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이었고 안철수 씨 얘기를 계속하고 그랬기 때문에 기억이 나는 거죠, 확실히. 

◇ 김현정> 정준길 전 위원은 당일 “택시를 이용하지 않고 내 차를 직접 운전하고 출근했다”라고 얘기하는데, 그런데도 이 사람이 정준길이라고 확신을 하신다는 말씀이에요? 

◆ 택시기사> 네, 그렇습니다. 제가 얼굴을 한번 봤었고요. 짧은 머리에 양복을 입고 있었고 제가 그 생각을 하고는 있었습니다. 이분 누군데 안 원장을 얘기하면서 저렇게 했을까 생각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나중에 이틀 후인가요? 기자회견을 하고 난 후에 그때 그걸 보고 아, 이분은 정준길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 김현정> 얼굴도 맞고요?

◆ 택시기사> 사진을 봤고, 제가. 

◇ 김현정> 알겠습니다. 통화내용이 어땠는가. 이게 중요한 건데요. 전화기에 대고 뭐라고 말을 하던가요? 

◆ 택시기사> 안철수씨 얘기하시고 있었고 안철수씨 얘기하면서 '안 원장 대선에 나오지 마라, 나오면 다 죽는다.' 요약하다 보면 그런 내용이고 '우리가 다 알고 있다.' 이대 출신의 30대 여성하고 최근까지 사귀었고 주식에 대해서 뇌물을 했다는 내용을 제가 정확하게 들었습니다. 계속 지속적으로 대선에 나오지 마라, 그랬기 때문에 제가 확실히 안철수 씨라는 걸 알았죠. 대선이라는 말을 확실히 했기 때문에, 권했기 때문에. 

◇ 김현정> '대선에 나오지 말아라.' 라는 얘기를 몇 번 반복해서 했다는 말씀.

◆ 택시기사>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 상대방이 금태섭 변호사든 누구든 안철수측일 거라고 생각을 한 건 어떤 이유인가요? 

◆ 택시기사> 통화할 당시 상대방이 누구인지는 몰랐죠, 그때 당시로는. 

◇ 김현정> 다만 '안철수 측에 대고 하는 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어떤 말, 문장이 있었습니까? 

◆ 택시기사> 네, 맞습니다. 그런 문장들이 어떤 거냐면 “네가 안철수 씨하고 얼마나 친한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을 꼭 전해라, 대선에 나오면 죽는다. 우리가 다 알고 있다. 조사를 해서.” 

◇ 김현정> 그분 얘기가 혹시 친구 사이의 안부전화, 충고 이런 느낌으로 들렸던 건가요? 아니면 정말로 금태섭 변호사가 주장하듯이 어떤 고압적인 분위기였나요? 어땠습니까? 

◆ 택시기사> 제가 판단해서는 친구 사이에 한 대화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좀 예를 들어서 약간의 협박조로 들리고 목소리가 굉장히 컸으니까요. 그래서 라디오 소리도 줄였었으니까요. “죽는다. 다 죽는다. 나오지 말라고 꼭 전해라.” 그런 얘기였습니다. 

◇ 김현정> 지금 내용을 기억할 정도로 유심히 듣게 되신 건 어떤 이유일까요? 

◆ 택시기사> 차 안에서 단둘이 있는데 그분 하시는 얘기 다 들리죠. 

◇ 김현정> 물론 그렇긴 합니다만, 대부분 그런 전화통화 내용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마련인데.

◆ 택시기사> 그런데 요새 세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안철수 씨 얘기, 안 원장 이야기, 대선 이야기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쫑긋이 안 들을 수가 없겠죠. 누구라도 다 저 같은 생각을 하고 들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김현정> 당시 상황을 증명할 어떤 증거가 있습니까? 

◆ 택시기사> 실내 차량에 실내 녹음장치하고 녹화장치가 실내에는 없다고 합니다. 

◇ 김현정> 실내에는 없지만 택시에는 블랙박스가 있죠? 

◆ 택시기사> 네,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외부를 비추는 블랙박스에는 정준길 전 공보위원의 모습이 잡혔을 수는 있겠군요?

◆ 택시기사> 지금 현재까지는 확인된 사항이 아니니까 제가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 김현정> 지금 확인은 안 해 보셨지만 비출 수는 있지 않을까요? 

◆ 택시기사> 제가 그건 확인을 안 해 봤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 김현정> 아마 확인을 안 해 보셨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지금까지는 정답일 것 같고요. 이 전화 끊고 나서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결정적인 증거가 거기에 들어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 택시기사> 글쎄요. 여러 군데에서 지금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요. 아직 확인은 안 한 상태입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이 사건이 불거진 이후에 그냥 넘길 수도 있었는데 언론사에 제보를 하셨어요. 

◆ 택시기사> 네. 

◇ 김현정> 그래서 어제 신문에 단독보도가 된 것이 첫 보도였는데, 어떻게 이런 결심을 하게 되셨습니까? 

◆ 택시기사> 그건 제가 그런 사건이 있고 난 다음에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로 공방이 오갔었지 않습니까? 친구간의 대화였다. 저쪽에서는 협박인 걸로 들렸다 그랬는데 제가 판단해서는 이거는 대화는 아니었다고 생각이 들었었고요. 

◇ 김현정> 친구간의 대화는 아니었다? 

◆ 택시기사> 네. 그런 생각이 들었고 제가 9월 7일 날인가요? 아침에 일을 하면서 뉴스인가 뭐를 들었습니다. 듣다가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준길 씨가 제가 듣기로는 본인이 운전했다는 걸로 내가 뉘앙스로 들었었고 인터넷 검색에도 본인이 운전했다고 들었었고 그래서 제보를 했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어제 이 사실이 최초로 보도가 되면서 하루 종일 이슈의 주인공, 논란의 주인공이 됐는데 좀 두렵지는 않으십니까? 그냥 정말로 평범한 택시기사 소시민이 어느 날 이렇게 하루아침에 이슈의 주인공이 돼버려서. 

◆ 택시기사> 아니, 그렇지는 않고요. 그냥 이 상황이 잘못된 것 같고 진실을 제가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 김현정> 혹시 지지하는 특정후보가 있으신 분인가요? 

◆ 택시기사> 없습니다, 아직. 

◇ 김현정> 제가 이 질문을 드린 이유는 혹시 누군가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 지지자여서 이런 인터뷰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오해도 있을 수 있는데, 그건 전혀 아니라는 말씀.

◆ 택시기사> 그런 오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저는 누구를 지지하고 안 하고 문제가 아니고 예를 들어서 어찌됐든 공인이라는 분이 제가 판단해서 본인이 운전을 안 한 걸로 돼 있고 저는 제 차에 분명 타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 걸로 하고, 그걸 밝히고 싶었던 거죠. 

◇ 김현정> 그렇군요. 기사님, 오해가 없도록 다시 한 번 확인질문 드립니다. 지금까지 진실만을 말씀하신 거죠? 

◆ 택시기사> 네, 맞습니다. 한 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 김현정> 오늘 어려운 인터뷰 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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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동영상 - 3월30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 본격 시행

영상장비 및 교육/기타

개인정보보호법이 3월 30일부터 계도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쉽게 요약해서 풀이하면 개인 용도로 사적인 공간에서 사용되는 것들은 크게 상관없지만 타인의 모습을 허락없이 동영상 서비스사이트에 게시하는 것은 금지.. 

공공장소나 개인의 사업장등에 설치된 CCTV등의 동영상 촬영장비는 음성녹음이 금지되며 사용목적 관리자 연락처 촬영범위등을 고지하고 사용할것 촬영된 영상물은 당사자의 동의없이 유튜브등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에 게재하지말것.


CCTV의 경우 - 설치목적과 장소, 촬영범위와 시간,관리자 및 연락처,위탁의 경우 수탁자와 연락처를 명기하여야하고 위반시 3천만원까지 벌금 및 처벌이라 합니다..

주의사항으로 임의조작 및 녹음을 금지하고 무단이용 및 유출금지(유튜브나 UCC 동영상사이트에 게재하는 것 금지)로 5년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이하 벌금부과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동영상을 당사자 동의없이 공개된 장소에 게시하는 것은 안됩니다.

CCTV의 경우 개인집에 내부나 현관문에 부착된것은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비공개 사무실이나 작업장등은 고지등의 의무사항은 제외되지만(권장사항) 개인사생활 보호 법은 적용됨 이 경우에는 구성원들과의 합의를 전제로 설치... 단 아무나 수시로 드나들수있는 공개된 장소는 모두해당.


개인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등은 상관없슴

버스 택시등은 설치운영에 관한것과 고지의무 및 개인보호법 모두 적용됨.


영상정보처리기기에 대한 정의

“영상정보처리기기”란 일정한 공간에 지속적으로 설치되어 사람 또는 사물의 영상 등을 촬영하거나 이를 유무선망을 통하여 전송하는 일체의 장치로써 시행령 제3조에 따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및 네트워크 카메라를 의미합니다.

1. 폐쇄회로 텔레비전: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장치

가. 일정한 공간에 지속적으로 설치된 카메라를 통하여 영상 등을 촬영하거나 촬영한 영상정보를 유무선 폐쇄회로 등의 전송로를 통하여 특정 장소에 전송하는 장치

나. 가목에 따라 촬영되거나 전송된 영상정보를 녹화·기록할 수 있도록하는 장치

2. 네트워크 카메라: 일정한 공간에 지속적으로 설치된 기기로 촬영한 영상정보를 그 기기를 설치·관리하는 자가 유무선 인터넷을 통하여 어느 곳에서나 수집·저장 등의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CCTV관련 설치운영 준수사항

1  범죄예방, 시설안전, 화재예방 목적으로만 설치 가능

  - 목욕실, 화장실, 발한실(發汗室), 탈의실 등 사생활 침해 장소에는 설치 금지

2  CCTV 안내판을 알아보기 쉬운 장소에 부착 

  - 설치목적, 촬영장소․범위, 관리책임자 연락처 안내

3  녹음 금지 및 임의조작 금지

  - 당초 설치 목적을 벗어나 함부로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비추는 행위 금지

4  CCTV 영상정보의 무단 유출․공개 금지

  - 개인영상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본인 확인 후 필요 최소한으로 제공, 타인 영상은 모자이크 처리

5  CCTV 운영관리 방침수립․공개 

  - 개인영상정보관리책임자 지정, CCTV 운영관리 방침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

6  CCTV 영상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 관리자 외 접근 통제, 관리자별 개별 ID 발급, 잠금장치 마련 등


□ 주요 이행사항

 ○ CCTV 설치‧운영의 제한 (법 제25조) ☞ 3천만원/5천만원 이하 과태료 
   - 법령근거, 범죄예방, 시설안전, 화재예방, 교통정보 수집 목적만 가능 
   - 목욕탕, 화장실, 탈의실 등 사생활 침해 장소 설치 금지 

 ○ CCTV 안내판 설치 (법 제25조)  ☞ 1천만원 이하 과태료 
   - 설치목적 및 장소, 촬영범위 및 시간, 관리책임자 및 연락처 기재 
    * 운영관리 위탁시 위탁업체 정보 추가기재
 ○ 녹음 및 임의조작 금지 (법 제25조) ☞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 CCTV 녹음기능 사용 금지 및 설치목적을 벗어난 임의조작 금지

 ○ CCTV 영상정보의 무단 유출․공개 금지 (법 제18조) ☞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 개인영상정보는 본인의 동의를 원칙으로 하고, 타인의 영상은 모자이크 처리하여 식별 불가능한 상태로,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

 ○ CCTV 운영방침 수립 및 공개 (법 제30조) ☞ 1천만원 이하 과태료 
    - 개인영상정보책임자 지정 및 CCTV운영관리방침 수립·공개

 ○ CCTV 영상정보의 안전한 관리 (법 제25조, 제29조) ☞ 3천만원 이하 과태료, 미이행으로 인한 유출시 2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 관리적 보호조치 : 내부관리계획 수립(내부공개)
   - 기술적 보호조치 : 접근통제, 암호화, 방화벽, 백신 등 보안프로그램설치
   - 물리적 보호조치 : 안전한 보관을 위한 보관시설 및 잠금장치
    ※ 개인영상정보 관리대장 작성 : 이용, 제공, 열람, 파기 대장 관리


상세 공공기관 및 민간분야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가이드라인 문서파일

공공기관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가이.pdf

민간분야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가이.pdf


내용 및 문서자료 출처 - http://www.privacy.go.kr/nns/ntc/selectBoardArticle.do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3월30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 본격 시행 

- ‘개인정보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개인정보 안심사회 구현의 출발 - 


개인정보의 유출·남용으로부터 국민의 사생활의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이 그간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3월 3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본격적인 법 시행으로 공공·민간을 망라하여 개인정보의 수집·이용·관리 전 단계에 걸쳐, 보다 엄격한 보호기준과 원칙이 적용되고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국민의 권리 구제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계도기간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의 내용과 필수 조치사항에 대해 적극 안내·홍보해 왔다. 

또한, 공공기관·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순회교육·간담회, 컨설팅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개인정보 처리자의 인식제고와 주요 법 의무사항의 이행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생업에 바쁘고 여력이 없는 중소사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기술지원센터’를 통해 상담과 무상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부동산·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했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법 시행과 함께 사회 전 분야의 개인정보보호 기반이 조기에 조성되고, 보호 수준의 제고를 위해 범 정부적인 주요 시책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민간 부문의 자율규제 활동 및 국민의 사회적 인식제고를 위한 각종 지원대책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된다. 

우선, 국가사회 전 분야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 2012년에서 2014년까지 ‘개인정보 기본계획’을 관계 부처와 학계, 전문가 등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각 부처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부처별 특성을 반영한 연도별 추진사업과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둘째로, 개인정보보호는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기업의 영업활동, 행정기관의 행정서비스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어 정부 주도의 규제만으로는 효과적인 개인정보보호 문화 정착에 어려움이 있다. 즉, 사업자, 개인 등 민간의 자발적 개인정보보호 활동이 적극 요구된다. 

이를 위해, 3월 29일 오후 4시 ‘개인정보범국민운동본부’의 출범식 행사가 개최되고, 이를 계기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는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행사에서는 방통위, 금융위, 교과부, 복지부 등 관련부처와 인터넷기업, 은행, 병원 등 각 분야 대표 단체·협회들이 자율규제협약(MOU)을 체결하여 공동으로 교육 및 홍보,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컨설팅 및 기술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사업자 단체는 이날 행사에서 법 시행에 따라 우선적으로 이행해야 할 사항인 주민등록번호와 건강정보 등 민감정보 수집 금지, 수집한 목적 외 사용 및 제3자 제공 금지 등 8가지 사항의 자율이행을 다짐하고 적극 지켜 나가기로 결의하게 된다. 

셋째로, 대규모 사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법 인식이 저조하고 개인 정보보호에 취약한 중소사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센터(www.privacy.go.kr)」를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백신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중소사업자에 대해서도 보호조치 솔루션 도입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전반의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행정안전부는 정보주체의 권리를 보장하고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한 단순 절차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제도의 본격시행 초기임을 감안, 당분간은 시정요구나 교육지원 등을 통해 위반자가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유도해 나간다. 

개인정보의 불법수집 및 제3자 무단 제공·유출 등 악의적인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법을 집행할 계획이다. 

서필언 행정안전부 1차관은 “법의 본격 시행으로 개인정보 보호 문화가 사회전반에 빠르게 정착되어 국민이 안심하고 자기 정보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 사업자, 협회, 개인 모두가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자가 이를 소중하게 지키려는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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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 믿기지 않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토요일 전날 아주늦게 잠든후 어렵게 일어나서 눈부비다 재롱에 웃으며 아이 어린이집 부모참여 수업중...
옆에 있던 아이엄마가 갑자기 노무현이 죽었다는 문자를 받고 놀란듯 이야기를 했습니다.
믿기지 않는 이야기라.. 집으로 가는길에서도 장난이나 어디서 떠도는 소리를 잘못들은것은 아닐까....

도착후 막바로 TV를 켜니 도무지 믿기지 않는 사실은 현실이더군요...
순간 괜히 분하고 애처롭고 동시에 씁쓸.. 아내는 울먹울먹....

가라앉은 분위기에 아이는 자꾸 공원에 가자고 졸라.. 성호공원에서는 토요일부터 예정되었던 성호축제 중이었습니다.
분수대옆 국악공연중 창을 하시는분과 민요를 하시는분은 본공연전에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말과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객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노인분들은 일순간 숙연해지고 눈물을 보이시기도...

극적이었던 2002년 대선, 후보 경선때만해도 노무현이 대선 후보가 되리라 생각했던 사람은 소수였지요.
대리만족감을 충분하게 주었던 5공청문회 이후로 그의 정치가로서의 역정은 순탄치 못했고 점점 잊혀지는 추세였습니다.
그랬던 그가 대선후보는 물론 드라마틱하게 대통령이 되었을때와 후일 탄핵정국에서 촛불집회가 한창일때 아내와 광화문을 오가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를 지지하기는 하였지만 상대적인 청렴함과 타고난 정의감이 인간적으로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노사모 웹사이트는 지금까지 접속했던 횟수를 따져보니 두손으로 꼽을정도...지금 애도하는 대부분이 그럴것입니다.) 그의 인간됨에 지지한 것이었습니다.아마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떠나서 대부분이 이부분은 인정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역대 대통령들을 돌이켜보면 사극에 나오는 권좌의 욕망으로 점철된 권력투쟁의 화신처럼 보이던 염증나는 현실속에서...인권변호사로서 민주화 투쟁에 모든것을 불사르던 모습...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중에서 누구보다 권위주의 타파에 앞장섰던분이었고.. 돌아보면 빈농의 자식에서 변호사라는 전문직으로 기득권층에 편입 충분히 등따습고 배부르게 살수 있었지만 가시밭길에 뛰어들어 인권변호사로서 민주주의의 실천자로서 더불어 드라마틱한 승부사로서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다 가신분이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수원역에 약속때문에 갔다가 설치된 분향소를 보았습니다.
시간 약속과 아이를 동반했기에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쏴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길 수원역에 와있던 아내는 기다리며 분향소 주변에서 많은 애통함과 울음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한듯...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가 보여주었던 정의감 그리고 헤프닝이 많았지만 그의 최대 매력가운데 하나인 가식없는 진솔함 그리고 퇴임후 일상속의 소탈함과 일시적 연출이 아닌 그의 서민적 모습이 많은이들의 가슴속에 있었습니다.
믿기지 않는 상황에 여자분들은 많았지만 간간히 중년이 넘은 남자들이 공공장소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움이 더하기도 하더군요, 아이는 연신 대통령 할아버지 돌아가셨네 하더군요...분향소에는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었고 이전에 대화시에 노무현 대통령을 비딱하게 바라보는 분들을 많이 접했는데 의외로 나이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수백배로 해처먹은 놈들은 멀쩡한데 겨우 그까짓것 가지고 사람을 못살게 굴더니하는 성토의 목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들을수 있었습니다. 국화꽃 한송이와 향불을 피우고 명복을 빌다보니 생전에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인 담배있나라는 부분때문인지 향옆에는 유난히 담배를 올려놓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금연을 한지 몇년되었기에 소지한것이 없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 심정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의 정치적인 리더로서의 역사적인 평가는 후일 엇갈릴수는 있겠지만 약자의 대변자로서 서민적인 감성의 인간적인 면모로서만 본다면 이만한 진솔한 감동을 줄수있는 인물이 다시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좋은곳에서 타고난 본래의 소탈한 마음으로 편안하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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