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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3(시즌4) - 최후의 전쟁 1화 Enemies Of Rome 예고편 영상

영상 속으로/미국드라마

미드 스파르타쿠스 마지막 시즌 최후의 전쟁(War Of The Damned)


드디어 종착역에 다다른 스파르타쿠스 마지막 시즌..

유명한 역사인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스파르파쿠스 부대를 정벌한 로마 최고의 갑부

크라수스 로마 최고의 부호이지만 명예가 없어 천문학적 숫자의 돈을 빌려주었던 인물인 카이사르의 후광을 업고

정치에 발을 들이기 시작 명예도 명예지만 카이사르에게 금전과 이권을 모두 얻기위한 수단도 있었다고 하는데

크라수스는 너무 악랄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했기에 대중적 평판은 매우 안좋았던 인물..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엄청난 숫자의 군대를 결성

스파르타쿠스의 난을 제압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지만 마지막에 개입한 전쟁영웅 폼페이우스에게 그공을 빼앗기기도

크라수스는 요즘말로 열이받아서 아피아가도에 진압한 스파르타쿠스 병사들의 목을 6000여개 세워놓기도..

하지만 나중에 동방원정길에서 최후를 맞이..

카이사르는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없는 귀족집안 출신으로 여자에 미친 호색한 정도로 자신을 위장한 젊은 시절이 

있었지만 항상 야심을 가지고 있었고 군인들의 존경을 바탕삼아 로마최고의 권력자가 되기도 했지만 

양자인 부르투스의 손에 죽은 비운의 운명을 살다간 인물..

이번 시즌에는 카이사르 이후 공화정이 끝나고 로마 2대 황제가 되는 젊은 시절의 티베리우스도 나오는데 

시오노나나미의 저술에서는 특유의 시각으로 상당히 재미없는 인물로 묘사되었지만 역시 극적인 인생을 살다간 인물

후에 카프리섬에 은둔하며 여러가지 흥미거리를 유발했는데 틴토브라스의 영화 칼리굴라에서 묘사된것처럼

살았는지는 의문.. 칼리굴라는 티베리우스가 황제가 되기전에 황위를 물려받을것으로 생각되었던 초대황제 

아우구스투스의 혈족인 게르마니쿠스의 아들로 티베리우스는 어머니 리비아가 아우구스투스에게로 재가하기전 

낳은 아들.. 즉 칼리굴라는 아우구스투스의 혈족이고 티베리우스는 실질적인 혈연관계는 아니었던것..

알렉산더에 비견되는 게르마니쿠스는 대중적인 인기도 굉장히 많았지만 급사했고 

칼리굴라의 어머니였던 아그리피나는 남편의 죽음을 티베리우스의 독살로 여겼지만 

현재로선 말라리아로 생각되는 증상.. 

이후 아그리피나는 티베리우스와 대립각을 세우다가 유배후 생을 마감..


초기 왕정시절에는 세습제가 아닌 로마의 권력구도였지만 선출직 지도자들이 나섰던 공화정이후 

비대해진 영토를 효율적으로 다스리기위해 강력한 의사결정권이 필요해 다시 부활된 왕정시대에는 세습제로 변모..


인물들을 설명하다 옆길로...







스파르타쿠스 군의 가장 큰 미스테리는 이탈리아 반도를 가로질러 한니발이 넘어왔던 알프스쪽으로 진군하다 다시

남쪽으로 내려온것인데.. 당시 준비했던 배를 빌려준 곳에서 발고로 인해 스파르타쿠스군이 패퇴하게 되는 부분을

어떻게 묘사했을지 궁금하고 스파르타쿠스와 크릭서스의 분열도 무엇이 결정적이었는지 주목할 만한 부분..


미국에서는 1월25일부터 방영예정 - http://www.starz.com/originals/spartacus

우리나라 케이블에서는 캐치온에서 2월1일 오후11시부터 방영 예정 - http://spartacuslast.interest.me/


에피소드 1 장면 - Ep 301 - Enemies Of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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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연평도 포격...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전쟁이라는 것... 무력으로 생명을 위협하고 빼앗기까지 하는것..
문득문득 가까운것 같지만 평상시에는 아주 먼 이야기로 치부하게 될수밖에 없는 현실과 일상

믿기지 않게 다가온 북한 정확하게는 북한 지도부의 무력 도발...
아시안게임 보다 나온 자막에 대외적으로 뭔가 물고를 틀려고 수면위에 위협사격 조금 했나보다 했는데..
육지에 게다가 민간인을 향해 발사된 포탄들...
개인적으로 북한에 유화정책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 전체적인 틀에서는 여전히 가장 유효하다 생각하지만 민간에 대한 무력도발은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 괘씸한건 우발적이 아닌 조준된 의도성을 가지고...)

이런 생각이 일게된 배경에는 가장 큰 것은 북한의 도발이 단순 파생된 실수나 우발적인것이 아닌데다 그 범위가 민간인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측면에서 우리측의 대응이 상당히 미진한 부분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이 내륙에 포격 및 군인은 물론 민간인까지 다치는 상황이라면 언제라도 신속하고 단호하게 확립된 태도가 필요합니다. 필요악으로 생각하는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평소에 호들갑 떨며 북진통일하자는둥 화끈하게 공격해야한는둥의 논지를 펴는 사람들에게 냉소를 넘어 측은하게까지 생각하고 있고 혹시나 허튼짓 하지 않을까 염려도 살짝하게 만드는 꼴불견들로 보지만.. (전면적인 전쟁은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실질적인 공멸이기에 피해야함..우리는 물론이고 북한도 전면전은 원하지 않는 상태..) 사태발생후 대응을 보면 정확한 상황판단력에 의구심이 들고 이에따른 후발 조치들을보면, 상황판단력이나 신속한 대응등이 평소에 미리미리 적합하게 준비된것이 아닌것처럼 보여 염려스럽네요(상대방의 수위에 따라 적절하게 판단하고 반응하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연평도 상황은 벌어진 사태에 비해 대처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걸로 보여지네요..특히 민간인을 정조준의 대상으로 했다는 것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현실적인 이유와 대승적 차원에서 대북문제는 큰틀에서 대화와 협상으로 좋게좋게 하는것이 좋지만(일부의 시선처럼 퍼주기만해 조금 고깝더라도...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는 옛속담의 지혜까지 떠올리며..) 영토유린과 꼬박꼬박 세금내고 각종 의무를다해가며 국가에 안전과 안위를 위임한 무고한 사람에게 큰 위협이 온만큼 그에 상응하게 되돌려 주는것이 가장 확실한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생각되기에 우물쭈물 불안해보이는 위기대응을 보고 있으니 갑갑한 마음이 들기도... 지금보다 조금데 세밀하게 설정된 교전수칙이 마련되고 상황에 따른 정확한 대응방법이 있는 관리력을 키워야할듯.. 돌발적인 위기상황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으로 우왕좌왕 대처하는 아마추어적인 정부의 모습을 보니 한숨만... (이제와서 강력한 대응과 군사력 증강을 이야기하네요.. 에효..왜 불안할까...) 지금같은 시기야말로 극단적인상황을 피하되 실리와 자존감을 모두 찾을수 있는 방법을 구사하는 리더쉽이 필요할때로 보여집니다. 극단적인 상황의 발생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이와 또다르게 존재하는 공동체의 자존감은 어디서 찾아야 할런지..이제부터 납득할만한 역량을 보여주어야 할듯..

희생된 장병과 민간인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의 지정학상 통일이 된다해도 군대는 유지가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모병제로의 전환도 아주 먼훗날의 이야기일듯..아직 한참 어리지만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남의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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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후에 생각해본 비무장지대(DMZ)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0. 시작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현재의 비무장지대인 DMZ는 불행한 역사로 인해 탄생했습니다.

전쟁기념관 자료 - 휴전협정 관련 동영상 보기





* 이미지출처: - 위사진들은 퍼블릭도메인 즉 저작권이 소멸된 사진입니다.
위키미디어 검색
http://commons.wikimedia.org/w/index.php?title=Special%3ASearch&search=korea+war&go=Go

1. 조금 지난 이야기..

1991년 6월25일... 의정부입소 3일후 훈련소로 배치.. 다른 친구들은 강원도에서온 관광버스며 이곳저곳으로 배치받을무렵 내가 속한곳은 의정부역으로 데리고 들어가기 시작.. 강원도 산골짜기는 아닌가보다 하면서 기차를 탔는데(이때 처음타본 경원선) 소요산을 지나 한탄강도 지나더니 북쪽으로 주욱...종착역 바로전인 경기도 연천 대광리 훈련소(2년후 크리스마스 이브때 제대한다고 동기들과 소근거릴때면 멀리서 듣던 조교 씨익 웃으며 그날이 오냐..당시 군복무는 30개월..)그리고 배치받은 자대는 경원선 종착역인 신탄리 바로옆.. 가자마자 바로 유격훈련을 받았고 돌아온 직후부터는 부대앞 고대산을 석달정도 매일 올라다니며 고강도 작업(?) 그해 크리스마스때는 비상걸려 고대산 정상에서 눈꽃을 따먹던 기억... 이듬해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 무렵 철책선으로 이동..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지점.. 경기도쪽은 높진않지만 급경사의 가파른 산이 시작되는 곳이었고 강원도쪽은 철원평야가 펼쳐지기 시작한곳이었습니다. 철책의 밤은 대남 방송과 이쪽에서 틀어놓은 대북 방송 및 음악소리에 고요란 존재하기 힘든곳.. 하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몇가지 기억들은 늦가을 시계확보를 이유로 갈대를 태우느라 남북 양쪽모두 밤낮으로 온통 불바다인 이곳 가끔씩 들리는 펑펑소리는 땅속에 있던 지뢰소리라 지레짐작...동틀무렵 안개속을 헤치고 나오거나..해질무렵 집채만한 달이 산등성이에 걸려있기도.. 대낮에 행여 정면으로 마주칠까 걱정될정도의 크기를가진 멧돼지, 천진난만하게 풀을 뜯어먹던 고라니, 눈앞에서 후다닥 사라지던 엄청난 크기의 뱀, 철책 주위에 유난히 많던 까마귀들, 그리고 철원평야쪽 조그만 하천이 있던곳에는 물고기며 철새들이 있기도 했고 근무교대하면서 내려오던 산중턱 다래나무에 올라 한웅큼씩 다래를 따먹기도... 도시에서만 살던 내게는 대자연이란 것을 어렴풋이나마 가르쳐준 곳이기도 했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들춰본 군시절 사진..(스캐너 고장으로 촬영했더니 화질저하가 많네요..)

훈련뛰다 후임병들과.. 지금은 무엇들을 할까?



아마 RCT... 묘지옆에서 하룻밤 보내고 나오는중...



철책앞에 있던 대북방송용 스피커 앞에서.. 이앞을 지날때면 처음에는 귀를 막을정도...
지금은 상호 협의하에 없어진것으로 들었습니다..
철책에 있을 92년부터 93년까지 당시 최고로 많이 나온 노래는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북한의 휘파람..




2. 현재

이제 시대흐름상 냉전적 사고방식은 낡은 유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물론 때때로는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려있기도한 특수한 형태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갈등은 현재와 같은 시공간에서는 어찌되었건 서로 득될것이 별로 없습니다.(수용이나 포용 혹은 더불어 나아가는 것들이 아닌 갈등과 대립속에서는 소모적으로 누군가 손해보거나 둘다 손해보는 구조로 나아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006년 철책선 모습


북한으로 보내지는 소떼

이미지 출처: 위키미디어
저작권: 퍼블릭도메인(저작권 소멸)
http://commons.wikimedia.org/w/index.php?title=Special%3ASearch&search=Demilitarized+Zone&go=Go


DMZ 중부지역 생태계 조사


현재 DMZ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여러가지 측면의 특성이 있지만 특별히 생태학적으로 아주 희귀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냉전의 상징이자 비극의 상처였던 이공간은 세월의 물결을 따라 구시대의 유물은 아직 현실적인 유효성을 지니기는 하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 희석되었고 이를넘어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자연보존과 생태의 보고라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조심스런 접근이라는 전제하에서 즉 훼손을 최소화되는 차원에서 이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노컷TV] 금단의 땅 DMZ, '냉전이 아닌 관광명소로
 

현재 DMZ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중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제주도가 등록되어있습니다.
더불어 임진각 부근에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고
경원선은 강원도 철원까지 연장하고 현재 소요산까지인 전철을 신탄리까지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경원선은 소요산에서 신탄리까지 운영되는데 전철화를 위해 12월부터 운행횟수가 준다고 하네요.. 연천 지역에 사시는 분들 조금 불편할듯... 기차관련 카페에서는 여러가지 분석들이 나오는데 일단 적자폭이 클정도로 운영상 어려움도 있고 버스의 발달과 환승에 따른 혜택차이로 이용객이 줄었다는 분석이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http://cafe.daum.net/kicha/ANm/19210 )

신탄리 다리건너 부대에 있을때는 위병소나 탄약고 근무때 기적소리로 시간을 알고는 근무 몇분 남았네 하곤했었는데요...
군복무시절인 90년대 초반에도 종착역인 신탄리 넘어서도 철길이 남아있거나 흔적이 있던곳이 많았습니다.
공지합동 훈련.. 신탄리에서 철원 동송을 지나 포천 산정호수까지 행군하던 기억이 납니다. 
훈련뛸때면 보던 철길들이 복원된다니...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3. 미래 그리고 희망

DMZ와 관련 진행되고 있는 것들에 관한 홍보영상


DMZ는 더이상 갈등을위한 장벽이 아닌 소통과 화합을 위해 서로 열린 공간이 될수있는 완충지로서 기능하고 나아가 대통합의 초석을 놓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DMZ의 과거와 현재가 내외적으로 갈등의 장이었다면
미래는 국제적인 평화와 화합 그리고 가치가 생성되는 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DMZ의 미래는 우리들의 미래에 보여줄 환경, 정서, 가치등 즉 삶의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 가운대 하나가 될것입니다.

4.에필로그

군복무시절 영하30도를 가리키던 온도계가 진짠가하고 달궜다 내려놓곤 했었습니다.. 눈에 길이막혀 몇일동안 생양파를 반찬으로 먹기도하고..그 추위에서도 얼음물에 샤워하곤 했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육십년대 지어진 막사에 화목을 때거나 소각장에서 타들어가는 불빛을 보며 감상에 젖기도 했던때도 있었네요...누군가 혼자서 청승떤다며 옆에서 담배불을 붙이기도 하던시절.. 저기 저게 겨울밤에 가장 선명한 오리온이야 하며...당시 밤하늘을 수놓던 별들을 바라보며 지금은 거의 기억이 나지않는 이름들을 외우며 별자리 공부를 하기도 하던때...

그때의 그 징그럽게 많은 별처럼 하나하나의 소망이 빛나는 공간으로 채워지길 꿈꾸며...

* 이글은 경기도와 프레스블로그에서 모집한 DMZ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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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 임진각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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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쟁기념관 - 아쉬운점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저번주 토요일 8월1일

전쟁기념관이란것의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아이 때문에 아내와 친구가된 분이 가볼만 하다고 해서 방문..
삼각지역에서 내려 도보로 2-3분 들어서자마자 각종 기념비들과 육해공 전투장비들..

전쟁기념관 웹사이트 바로가기



  • 전쟁기념관
  • 문화,예술 > 문화시설 > 기념관
  • 주소 : 서울 용산구 용산동1가 8번지
  • 전화번호 : 02-709-3139
  • 전쟁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지켜온 역사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수많은 기록과 유물을 전시해 놓은 기념관 더보기







30여년전쯤으로 기억되는 어린시절 가보았던... 여의도부근으로 기억하는... 안보전시관이란 곳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보았음직한 비행기와 탱크등등..
보라매공원에도 몇개 있는데 이곳에 비하면 새발의 피...


공교롭게 비가오려는지 천둥번개가 계속 반복.... 밖에서 계속 둘러보다 한두방울 떨어지는 시작..
실내로 들어가 표를 끊고... 점심을 먹으로 매점 비슷한 식당으로... 사람은 무지 많았고...
냉동식품으로 보이는 자장면과 돈까스 등등... 셀프서비스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올걸 하는 생각...

집으로 갈무렵에 촬영.. 날이 개었슴..



이곳 전쟁기념관은 그동안 있었던 전쟁의 기록과 유물을 실물로 볼수 있다는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혼들의 넋을 기리는 장소로서 가치를 지니는 곳입니다. 다소 딱딱해질수도 있을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역사적 유물과 실제 재현 및 체험으로 이루어진 부분은 전쟁이 지니는 의미와 자주의 의미에 대해 아이들의 자연스런 관심과 생각을 도출할수도 있습니다.

임진왜란당시 홍의장군 곽재우가 쓰던 칼(맨앞)


이순신장군의 거북선을 재현한 전시관 1층


오래전 음향 영상장비들


녹음기와 타자기


영사기와 8미리,16미리 무비카메라와 사진기.. 어릴적 우리집에 잠시 굴러다니던..


아쉬운점

일부 관람객 제어 및 유지보수
관람을 하다 몇몇 재현된 모형들은 천정과 유리벽사이에 공간이 있었는데 아이들 장난으로 추정되는 동전 및 여러종류의 오물들이 들어있고 이로인해 재현된 모형들이 부서진것이 보이기도.. 심각한 지경까지는 아니었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듯.. 관람을하다 모형속으로 많이보이는 동전을 보고 얼결에 아이에게 쥐어주려 찾아보다 순간 아차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어릴적 무지하게 뛰어놀던 팔달산의 수원화성.. 재현한 모형..


곳곳에 떨어진 동전들..


무심코 던진 동전때문에 조금씩 훼손...


국방부관련 건물을 재현한 모형.. 곳곳에 휴지와 동전들..


무너진 골대...


누군가 날려버린 종이비행기..


전쟁기념관이라는 많은 측면은 무거운 의미를 내포한것이고 주권을 지키기위한 힘의 사용이라는 측면의 부각이 매우 중요하지만 주로 이용 관람객이 아이들이나 학생들임을 감안한다면 관람동선 마지막 부분에 전쟁의 억제 혹은 전쟁을 넘어서는 평화에 대한 표현 공간을 만들지 않은점이 조금 아쉽기도...

옥외 전시장에는 헬기부터 전투기 수송기 각종 전차와 탱크 포 상륙용 배와 잠수함까지 실물을 볼수 있는데 구소련의 무기도 간간히 있슴.

헬기 앞쪽의 스피커가 눈에 띄기도 군복무시절 전방에서는 매일 남북한 양쪽이 방송을 틀었는데 그 당시에 사용하던 스피커로 추정.. 사람키보다 높으니 3미터 정도 되지 않을까..



방공포... 만져보는 즐거움 한쪽에는 씁쓸함도.. 어느순간 미래소년 코난이 떠오르기도


전시실 3층에 625 전쟁당시 상황을 체험하는 전장체험실이 있는데 초등학생 이하는 출입을 권하지 않아 안들어갔고 그옆 비상대비 체험관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방독면 착용법을 교육하는데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유익한 체험입니다.

아이가 충무함같은 배안의 재현이나 실제로 올라가보는 당시 수송기 내부 체험에 시큰둥 하기에 생각해봤더니 과천과학관이며 그동안 다녔던 여러가지 전시회에서 직간접적으로 체험한것들이 많아서인듯.. 앞으로는 공연장에 데리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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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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