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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캐스트의 장기점검 돌입.. 문든 떠오른 생각...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재작년부터 작년 초까지 신나게 리뷰하고 사용하고 학습하고 주절주절 이런저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대던 UCC 동영상에 관련된 것들은 조금은 비껴나간 관심만큼이나 주목을 받지 못하는 현재이지만 이면에는 일상속으로 들어오는 표현방법으로 점점 스며들듯 파고드는 중이었습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 초기의 폭발적인 관심과 집중에서 멀어졌지만...

현재 가장 활발한곳은 다음... 네이버는 생각보다 RMC에 가깝게 다가가면서 전반적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이끌어가는 기획력보다는 아직까지 관망의 자세가 더많아 보입니다.

각광받던 엠엔캐스트나 화질의 엠군도 참신한 콘텐츠를 보여주기보다 왠지 답보상태 원조격인 판도라TV 그럭저럭 제자리걸음...유튜브는 화질상의 많은 개선을 이루어냈고 와이드 지원등 기술적인 측면에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콘텐츠 측면에서 역시 그냥...그리고 본래 표방했던 목적에 충실한 태그스토리...그러나 마케팅쪽에서의 영상활용폭은 이전보다 높아진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콘텐츠가 유통되는 영역의 확장 이동측면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고..홈비디오 영역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심리보다 자신과 직계가족 혹은 지인들로 축소되는 성격이고 그것만으로도 본래 지닌 가치에 만족할만큼 충실하게 귀속되기에 즉 그선에서 만족하고 관심없는 타인에게는 우연한 계기에 따라서 맺어지는 부차적인 문제일뿐입니다. 다만 애완동물이나 재치있는 일시적 연출이 이전보다 많이 늘어났고 특정분야에서 개인적 취미를 넘어설만큼의 전문성을 지닌 분들에게는 활용도에 따라서 축복이 될수도 있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많은 노력의 산물인지라...

우선 현재 웹기반에서는 기술적으로 접점을 지난 혹은 운영문제로 축소 혹은 그리드딜리버리 방식의 어쩔수 없는 등장이나 부쩍 많아진 광고와 접목된 툴바비슷무레 한것까지 볼 수 있습니다.(오랫만에 접속했더니 몇몇서비스에서는 설치창이 뜨기에 봤더니..) - 개인적으로는악성코드나 가끔 만나는 논란이 될만한 악성서비스만 아니라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충실한 설명과 어떤부분은 선택권을 주면서..-



각설하고 소녀시대 새뮤비를 어떻게 올려놨을까하고 오랫만에 엠엔캐스트에 들어가보려 했더니 점검중..(에스엠의 영향력하에 있는 곳으로 판단되어 최고화질로 올려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소녀시대가 데뷔할 무렵 다시만난세계의 뮤비를 봤을때 경험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그리고 다시 들어갔더니 은근슬쩍 늘어난 날짜(시간이 아닌 날짜라.. 웹기반 서비스가..뭔일이 있나..) 같은 서비스라 볼 수 있는 아우라나 아이플로 마찬가지...



에이!  엠엔캐스트 일본 서비스로 들어갔더니.. 열리는군.. 베타판이후 오랫만에 접속..
플레이를 누르니 뭔가 설치하란 소리.. 그리드 딜리버리.. 이해할만..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엠엔캐스트 사용자가 많기도 한듯..
엠엔캐스트 점검으로 검색해보니..


우선 생각보다 사용자의 반응이 많은것에 조금은 의외였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개인적인 데이터라면 백업을 충실하게하고 원본은 별도로 보관하고...
업로드를 자주한다면 많이 귀찮긴 하지만 동영상 서비스는 두세곳 정도를 사용하는것이..(포털,화질좋은곳,외국)
올해 시간이 된다면 테스트 리뷰를 기약하며...

2007/12/28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UCC 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
2007/08/21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엠엔캐스트의 일시적 장애와 데이터보관
2007/07/21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엠엔캐스트의 서비스 - iple.com의 오픈즈음에
2007/07/20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엠엔캐스트의 해외서비스 개선 약속
2007/07/06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엠엔캐스트 일본진출 베타판..
2007/06/05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 동영상 올리기 - 엠엔캐스트 -
2007/04/09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인터넷에 동영상올리기 - 엠엔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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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 포뇨

영상 속으로/영화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12월 18일 개봉예정입니다(아이랑 같이보러 가기로 약속 했는데.. 어찌 될지...)

초반 이미지는 CG가아닌 수작업 셀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는데 꼼꼼한 작업이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디지털로 작업된것은 실제 그려진 것보다 인공적인 냄새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작업은 시간이 걸리고 퀄리티와 결부된다면 많은 노동과 예술의 결합일수 밖에 없습니다.

토토로를 처음 보았을때의 감동이 나올지.. 아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전에 PC로 여러번 보았지만 결혼하기전에 토토로를 극장에서 보았을때 꼬맹이들이 일본어를 따라해가면서 보는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메이만한 아이들이... 어느덧 우리아이도 다섯살..
주인공인 포뇨와 소스케는 5살(우리나이로는 6살정도...)


벼랑 위의 포뇨

공식 웹사이트 : http://www.ghibli.jp/ponyo/
                       http://www.ponyo.co.kr/






한국어 포스터



일본어 포스터 이미지와 타이틀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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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1차우승을 보면서..(오늘 종합우승 했습니다)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피겨 스케이팅은 상대적으로 TV에서 평소에는 방영되지 않았던 생소한 분야이고 가끔 동계 올림픽때나 남의 나라에서 하는 것을 별다른 감정이 없는 건조한 상태나 사심없이 즉 특별한 응원이아닌 호기심으로 바라보던 종목이었습니다.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으니 바로 김연아 선수 때문입니다. 지난번 동계올림픽때는 나이제한에 걸려 출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제는 전성기를 맞은것으로 보입니다. 김연아의 시대를 활짝 열어제꼈다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시청자로서 갑갑한것은 이런식의 주심의 권한으로 점수를 매기는 종목인 체조라던가 다이빙등은 경기시간이 짧다는 점을 뺀다면 구체적인 체점기준은 몰라도 느낌만으로도 좋은점수가 나올것인지 나쁜점수가 나올것인지 알수있을만큼 익숙하게 봐왔습니다. 하지만 피겨스케이팅은 구체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점이 있는데 기껏 방송되어봐야 올림픽때나 간헐적으로 나오는데다 남의 이야기였던 관계로 하나하나 관심을 두고 눈여겨보지 않았었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모습을 보면서 세계 여러나라의 방송을 번역해서 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유는 공중파에서 보기도 힘들지만 해설의 부실함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방송 해설자들을 보면 대부분이 선수출신인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는 김연아 이전에 글로벌한 주목을 받았던 선수가 없던데다(즉 경험의 부재부분) 빈번한 방송이 없었기에 방송시스템에 익숙치 못한 관계로 매끄럽게 진행하는 것은 나름대로 경험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번역본들이 주목을 받는것은 비교가 될만큼 굉장한 찬사와 섬세한 설명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면 이야기도 별로 하지 않지만 그런대로 자기식의 해석이 들어간 주목할만한 멘트마저 없어 심심하고 건조한 해설을 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생소한 경기임에도 기술적인 해설도 들어가지 않고 채점기준이나 김연아 선수의 경기모습이 피겨스케이팅을 많이 접하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때 어떤 위상이나 난이도등을 가지는지 혹은 관계자들의 반응은 구체적으로 어떤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없기 때문인듯도 합니다.

이 영상들은 저희 아내가 김연아 선수 광팬인데(다음생에는 피겨스케이트의 요정이 되고 싶다나 어쩌나...조금 흘겨보다 그냥 웃고맙니다..) 똑같은 음악에 다른 언어의 영상들을 계속보고 있기에 뭔가하고 들여다 보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외국의 방송 특히 동계스포츠가 발달한 북유럽이나 러시아 미국 캐나다 그리고 일본과 중국에서도 대단한 선수의 등장이라는 칭찬일색입니다. 하단 스페인 해설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런기술이 이런시점에서 구현된다는 것이 엄청난 콘트롤과 전체 장악력을 지녔기에 가능하다는 등의 이야기와 김연아선수의 코치에 대한것과 대회장소가 피겨스케이팅이 아주 발달한 러시아였기에 관중들의 기립박수가 가능했다는등의 세세한 해설을 들을수 있습니다.

국내해설에 대해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고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식의 해석이 없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팬의 입장에서 정보까지 찾아가보면서 피켜스케이팅에 대해서 생각을 가지게 한것은 김연아 선수의 등장이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역으로 관련 전문인도 저변에 따라서 훌륭한 해설가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다른것은 차제에 두더라도 일단 전체경기 혹은 김연아가 출전하지 않더라도 케이블TV에서는 지금보다 자주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SBS 뉴스 영상자료 - 김연아, 쇼트 1위!…실수했어도 '시즌 최고점수'

김연아 시즌 베스트로 쇼트 1위!!! (07 GPF - 러시아TV) - 아직 번역이 안된듯..


김연아 07 월드 SP 러시아TV(한글자막)


김연아 Just A Girl (한글자막) - 소개+공연+인터뷰


日 tv의 철저한 점프 분석


아래에 more를 누르면 각국언어로 번역되 돌아다니는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more..


보충: 2007년 12월 16일

오늘있었던 최종 프리스타일 경기모습입니다. 종합 점수 우승입니다.
실수를 하긴 했지만 난이도 높은 연기덕분입니다.
이번 시즌부터 기본룰의 엄격한 적용덕분에 흔히 말하는 융통성을 부린 꼼수를 쓰지않고 기본기대로 충실한 연기를 했던 김연아 선수의 승리입니다.

김연아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 07 GPF LP(러시아TV)


SBS 영상 보도자료: 김연아 '여왕의 연기'…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

이영상들을 보니 비디오테잎이 보편화 되었을때 유럽이나 중국등지에서 받아온 테잎을 재생하지 못해 찾아왔던 고객들이 떠오릅니다. 대부분이 무역회사등의 상품소개 혹은 홍보 자료나 현지에서 촬영한후에 비디오테잎으로 옮겼다가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몰랐기에 물어물어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언어의 특이성과 고유한 문화에 따른 뭐라 말로설명하기 힘든 자기들만의 정서같은 것이 영상에도 묻어있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04/01 -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 크기와 성능
2007/03/24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해외에서 보내온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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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캐스트 일본진출 베타판..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stonepc님 관련글
- 엠앤캐스트 일본 베타 서비스 개시

stonepc님의 영상은 엠군 프리미엄관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이돌컴의 UCC 제작실이란 제목으로 각종 패러디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일본어를 몰라 난해하기는 하지만 이전에 laputian님이 외국에서 국내 서비스업체 영상을 보기 힘들다던 말이 떠오릅니다. 비트레이트가 높은편이라  해외에 계신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합니다.

엠엔캐스트의 모기업이었던 다모임의 아이러브스쿨을 생각하면 트레픽과 수익이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둔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부분이 수익배분등에 대한 언급이 없는것과 관련해서 추측해 봅니다.
엠엔캐스트는 SM으로 합병이후에도 조용하게 자기영역을 지키겠다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기업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큰손임을 감안하면 영상컨텐츠 관련 여러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본진출을 자사의 연예사업과 연계한 서비스에 단기적으로 치중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베타판이라 영상이 별로 없지만 동방신기등 SM관련 연예인들에 대한것을 올려놓은 것을 볼수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구현되지않아 에러메시지가 뜨는 페이지가 있지만 아직 정식오픈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UCC 동영상 서비스는 니코니코동화라고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니코동화는 영상중간에 해당 유저들의 코멘트가 보여진다고 하는데 일본어를 구사하지 못해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첫화면에 한국서비스와 같이 무료라는 점과 서버인코딩(개별동화최대) 60분 1기가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올려진 동영상은 250개정도이고 처음 올려진 날짜는 5월23일로 나옵니다.
웹페이지 테스트는 5월경부터 했으리라 예상해봅니다.
대부분이 한국 연예인과 관련된 것과 간간히 다른 것들이 보입니다.
하단 동영상은 현재 올려진 것중에 하나입니다.



드디어 외국진출이 시작되었네요.
엠엔캐스트는 연예관련 사업확장의 개념으로 다가오고 일본에 계신 분들의 말씀을 종합하면 일반적으로 유튜브를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유튜브 일어서비스도 시작되었습니다.

당분간의 해외진출은 이런식의 목적을 가진것으로 한정되리라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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