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구글 아마존화 하는 사회 - 트렌드와 통찰

도서관환상/실용서적
현상만 놓고 본다면 구글이나 아마존이 주류서비스가 아닌 우리나라의 상황은 살짝 비껴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전반적인 대세를 이야기한다면 나름대로 실효성있는 문제의식을 집어낸 견해들...

부의 집중현상과 정보의 궁극적인 쏠림 혹은 작위적인 방향만들기에 대한 경계를 생각해보게 하는 것들.
웹2.0으로 축약할 수있는 인터넷의 변화는 수평적인 가치들을 이끌어낸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수혜를 본 것들은 본래 의도된 것은 아니었지만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독점적인 위치까지 다다른 구글이나 아마존같은 기업들은 아닐까하는 뒤집어 생각까지 해보게되는...

롱테일의 예를 들어도 여전히 파레토의 법칙이 훨씬더 유효하고 고착화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 한가운데 생겨난 변화라는점...

구글 아마존화 하는 사회 - 6점
모리 켄 지음, 하연수 옮김/경영정신(작가정신)


SNS나 블로그스피어는 전문화의 길로 나아가는 방법에는 최적화되었지만 즉 자신이 듣고자 하는 정보만을 추구하고 이와 관련된 관계를 맺기에는 좋지만 우연적으로 생성되는 계기들이나 좋든싫든 자신과 다른것들과 섞이게되는 현상들이 점점 사라지게 만드는 사회적인 관계성의 역기능에 주목해보기도...( 이부분은 개인적으로도 블로그스피어를 기웃거리면서 느꼈던 부분이기도한데 끼리끼리 뭉침이 처음에는 자발적이고 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어 장점으로 생각되기도 했었는데 지금보다 점점 사회적인 실제 영향력과 집중감이 생긴다면 이런 관계망의 자연스럽고 창조적인 분산화의 방법론도 맞물리게 형성되어야할 필요성이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이자 같이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아직은 방법론을 논하기엔 조금이른..조짐이나 예측 가능한 부분들이 보이지만 문제시될 만큼의 현상이 있다고 진단하기에도 뭔가 미진한.. 아직은 태생기를 막지난 부분이 더 강하기 때문으로 생각..)

구글이나 아마존같은 시스템이 유일무이한 존재가 된다면 정보의 집중화로인한 의도치않은 혹은 누군가의 개입에의한 왜곡이나 편중화된 정보가 득세할지도 모른다는 역기능을 우려하는 부분도 음미해볼만한(가령 SEO와 관련되어 페이지랭크를 높게 받기위한 행위들로 특정 견해의 의견이 전부 상위에 랭크될때 발생할 수 있는 여론의 의도된 조작이나 불균등의 부정적인면 혹은 실제 여론과 심각하게 불일치되게 초기 몇페이지에 정보가 배치될때의 문제점등등..)

집단지성의 긍정적인 부분이 발휘될려면(한두명의 전문가를 능가할 정도의 평범한 사람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전문가의 필요성이 반감되는 상태) 주변환경도 이에맞추어 구성원들이 개개인마다 독특한 관점이나 정보가 교차해야되고 각각 독립성을 지니고 몇몇 전문가의 의견보다 강력한 합집합이 다양화게 분류되고 정리되어 보여지며 동시에 유연한 모습을 보일때(어렵다.. 그래도 매력적인.. 저자는 각각 다양성,독립성,분산성,집약성의 조건이 충족될때 순기능을 할 수 있다고 제임스 서로위키의 이야기를 인용했고 그의 말대로 이 조건이 모두 충족되기는 쉽지않다고 말하기도.. 충족이 되지 않을때는 문제점들이 돌출되기도 한다고...)



Flag Counter


메가TV 설치후 일주일...

영상장비 및 교육/TV 서비스

말로만 듣던 IPTV를 체험해보고 싶어 이번달에 이사하면서 전용선을 메가패스로 교체했고(원래는 3-4년전쯤에 아파트에 들어오던 데이콤 100mbps 광랜을 쓰다 주택으로 이사후에 10mbps로 다운되었고 요금은 오히려 올라가 짜증이 났었습니다. 3년 약정이라며 해지도 못하고 아마도 고객응대 메뉴얼이 부실한 것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이곳 콜센터는 상대적으로 거의 비슷한 상태에서 기억에 2-3년전쯤 갑자기 업그레이드된 케이티 고객센터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주관성이 깔려있기는 하지만 데이콤의 고객응대는 특정부분의 설명이나 말그대로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보다 대부분이 방어적인 자기변명이 강하게 들어있어 듣기에 거북스런 부분이 많았고 이사하면서 요금문의한 것도 받는 상담원마다 전부 다르고해서 어이없어 웃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해지시에 이유를 묻기에 고객응대 서비스 부실을 이야기 했더니만 엑스피드로 바꾸라기에 역시 그냥 웃고말았습니다. 그리고 모뎀은 작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사후 찾으러오고해서 뻘쭘하기까지.. 사무실에서는 계속 메가패스를 썼기에 지속적인 접촉이 있었기에 이런 비교가 가능합니다. 하나로는 어떨지 궁금해지지만 실행해보고픈 욕구는 생기지 않네요...) 더불어 메가TV도 신청했습니다.

단말기를 보니 컴포지트 단자,S-VIDEO단자, 컴포넌트 단자, HDMI 단자가 나란히 있더군요. 디지털 TV가 있다면 즐거운 실험이 될수도... 옆에 USB 단자의 용도는 무엇일까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우선 화질을 보기위해 틀어봤더니 (25인치 평면 아날로그 TV , 컴포지트 단자 연결, 컴포넌트 단자 연결실패 단말기의 안내책자를 못받아 설정방법을 아직 모르겠슴... 소리는 광출력 단자가 보았는데 아날로그 5.1 채널은 어떤식으로 대응할런지)공중파때문에 신청했던 케이블보다 육안으로는 더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우선 이사온 이동네는 아직 초고속망이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라 10mbps급이고 9월정도면 50mbps까지 가능하다는 설치기사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사오기전 동네에는 대부분이 들어오던 중이라 조금 실망감...

현재 작성중인 체험기는 설치한지 일주일정도 되었고 메가TV는 아직 시범서비스에 가까운데다 3개월 무료체험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말은 현재 거주하는 곳의 사정이 이론적으로는 무리없을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난점이 있을수 있는 부분이 있고 정착화의 단계가 아닌데다 무료서비스라는 점에서 신축성 혹은 관용성을 적용할수 있겠고 제대로 체험해보지 않은 설치단계에 대한 체험치에 가깝습니다.

메가패스 ID 및 패스워드와 연동되기에 매가패스의 비밀번호를 바꾸면 설정이 틀어져 메가TV 접속이 안되는 부분 발생... 부여된 ID는 찾았는데 PW를 못찾아 바꿨더니 먹통.... 100번에 신고했더니 담당자가 나와서 조치해주심..

아내는 낮에 영화도보고 하더니만 퇴근해서 틀었더니 접속이 잘안됨(추축에 이 지역의 인터넷 회선의 문제인듯..)

이틀정도는 리모콘이 신기해서인지 아이가 자기만의 장소에 가져간 상태라 못보았고 다음에 바빠서 TV를 거의 못보다 아이가 조르기에 토마스와 친구들을 틀었는데 중간에 몇번 되튕겨나감(서버의 문제일까.. 지역 회선의 문제일까.. ) 낮에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했다고 함...

나보다 급한 성격의 아내(그래도 일반적인 잣대로 봤을때는 느긋한편이라 해도 무리없는)는 조금씩 고개를 설레설레..

육안으로본 화질은 아날로그TV 기준으로 케이블과 비교해 상대적이지만 예상보다 괜찮은 편이었고 콘텐츠는 아직까지 기존의 케이블을 대체할 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지만 이부분은 활성화 여부에 따라서 쉽게 뒤바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색감이나 움직임이 왠지 디지털파일을 DIVX 플레이어를통해 아날로그TV에서 재생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오지만 석달후쯤 다각도의 체험후에는 어떤 변화점이 생길런지...

이참에 하나TV나 MYLGTV도 한번....



Flag Counter


08년 웹 환경을 이끌「인터넷 키워드」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ZDNET TV에서 진행중인 설특집 동영상

관련링크: ZDNET
08년 웹 환경을 이끌「인터넷 키워드」

  • 날짜 : 2008. 02. 08
  • 기획 제작 : 진행 류준영 기자, 제작 유회현 PD 이정우 PD, 촬영협조 랭키닷컴
  • 재생 시간 : 00:14:59
  • 이번 영상은 랭키닷컴 주최로 열린 ‘미리보는 2008 인터넷시장’에서 구글코리아 전략파트너 개발팀 염동훈 상무가 ‘2008년 인터넷 트렌드’ 란 주제로 강연한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8/02/05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07년 인터넷쇼핑몰 분석「빅2의 집중화 & e마켓플레이스의 성장
    2008/02/04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싸이월드 홈2는 왜 실패했나?
    2008/02/01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웹 2.0을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이유는 모르겠지만 싸이월드 홈2에 관한 동영상은 삭제된것으로 보입니다.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