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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대선 투표독려 동영상 메시지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거짓말하지 않을 후보를 뽑자는 투표 메시지 가짜가 아닌 진짜를 뽑자는 메시지
지금 같은 민주주의 시대에 실질적으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길은 투표밖에 없습니다.
위정자들은 대부분 선거가 끝나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는것을 수없이 봐왔고 앞으로도 그럴것..
대부분이 생업을 때려치고 직접 정치를 할수는 없고 할수도 없는 현실.. 결국 의사 결정은 투표에 달려있습니다.
좋은 것을 뽑는것이 아니라면 덜나쁜놈이라도 뽑아야 앞으로의 삶에 조금이라도 힘이될 수 있습니다.


이외수 투표독려 영상메시지


안녕하십니까, 소설가 이외수입니다. 


세상이 갈수록 살벌하면서도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하루 건너 한 번씩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하루 건너 한번씩 강간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고 진짜가 가짜 취급을 받는 세상입니다. 


실직자도 늘고 있습니다. 새싹처럼 싱그러워야 할 아이들이 낙엽처럼 시든 얼굴로 학교와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자살자가 증가하고 우울증 환자도 늘어갑니다. 행복지수가 떨어진다면 경제지수가 높아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행복한 날들보다 불안한 날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 하고 사람이 기계처럼 살아도 언제 직장에서 쫓겨날지 모르는 시대입니다. 


이제 바꿔야할 때가 왔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을 정당의 후보를 찍으시면 됩니다. 저는 비록 늙었지만 아직도 세상이 밝아지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투표합시다. 투표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노인들도 젊은이도 아이들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갈 당신의 한 표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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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의 투표참여 독려 동영상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안철수현상은 어찌보면 이사회에 제대로된 보수는 없고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심을 정당화 시키는 부분만 존재하기 때문인듯.. 상식과 선함이 실제로는 비웃음 받는 사회의 자화상을 극복해보고 싶은 상식적인 외침이 이처럼 반향을 일으키는 상식불통 사회..

안철수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 이전 대선에 나왔던 문국현을 잘할수 있을까? 갸우뚱거리며 다른 후보자가 지닌 인성과 살아온것이 좀더 낫게보여 비판적으로 지지했다면(지금은 생각이 다르지만) 안철수는 우선 잘할거라는 지지를 먼저하고 사안에 따라서 호불호를 생각하게 만드는듯.. 물론 지금보다는 좀더 냉철하게 지켜봐야겠지만이라는 꼬리표를 붙인채... 어쩌면 사회적 바램인듯..


과정을 등한시한 산업화의 신화가 역풍이된 현재 급행을 추진하다보니 빨리 판단해야되고 그럴러면 우선 겉이 화려해야되고 알고는 있지만 당연히 내실을 다음문제고 일단 스펙이 좋거나 친분이 우선시되는.. 지금보다는 원리원칙의 중요성이 좀더 내적으로 집적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잠재된 장점을 살려 스마트하게 실행된다면 금상첨화(나꼼수 같이 꼼수를 예측하고 미리 틀어막아 모든것들을 원래 제자리로 돌려놓으려는 고도의 전략 그래도 부차적인.. 그래서 그들도 정권바뀌면 그만둔다고 약속한듯..)...그래도 중요한건 원리원칙.. 이에 지나치게 구속된다면 답답해지는건 사실이지만 궁극적으로 운영의 묘만 살릴수 있다면 미래로 나아가는 저축이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오늘은 유난히 탁상공론이 많아지는군)

정치란것은 마술상자와 같은것

앞장선 사람에 따라서 똑같은 상황에서 살아나기도 하고 더욱 각박해지기도 하는 묘한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격자속에 갇힌 사람 하나로인해 이것이 바뀌지는 않지만 그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격자의 경계가 사라지면(권력이라는 것이 쥐어지면)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엄청난 영향을 받는것이기 때문인듯...
그 앞장서겠다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보여주고 설득시키는 수단이 선거..
자신의 장점만 부풀려 섣불리 달려들었다 과거의 치부와 현재에 준비되지 못한 식견과 경험때문에 역으로 커다란 부메랑을 맞기도 하는...

어제는 이외수선생이 투표율에 따라서 하겠다던 삭발선언을 가지고 새누리당 공천을 받으려던 최란씨와 트위터 설전이 있었기도.. 이외수 선생이 날카롭지만 그래도 점잖게 타일렀습니다..

나이가 들면 지나치게 결과론적으로 접근하거나 자신의 평소에 잘하던 부분에만 기대어 타인에게 겸손치 못한 행동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인간의 본성적인 일면이긴 하지만 나이가 들었다는것은 공식화된 영역에서 영향력과 파장이 더크다는 의미 많이 어리면 조금더 생각할 여지를 지니지만, 사적영역과 이부분을 넘어서는 영역의 것들을 분별하는것은 매우 중요 특히 리더가 되려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덕목) 살면서 부대끼는 밥그릇싸움이라면 생존이라는 측면에서 어느정도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정치는 조금더 높은 기준을가진 생각의 바탕에서 현실성을 구비할고 실천할수 있을때 모두에게 설득력과 동시에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킬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이 아닐때는 항상 뒤탈이 날 수 있는 여지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작부터 니편내편으로 갈라놓고 공격적인 성향으로 맞서면 보기도 싫고 기분도 아주 안좋아집니다..

안철수 교수는 투표율이 70% 넘으면 미니스커트입고 노래부르겠다는 약속을 하셨네요..
이번 선거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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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사슬 그리고 금연의 해방감...

사람과사람/운명적인 만남
한달전쯤 이외수씨의 금연에 관한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조인스닷컴: 이외수 “하루 8갑 흡연 … 숨쉬기도 어려웠어요”

이외수의 글을 처음 접한건 당시에 중광스님등등 여러명의 에세이를 묶어놓은 술이라는 책에 묘사된 것이었습니다. 그당시는 한참 친구와 동네슈퍼의 진열장에 있는 술을 무슨맛일까? 캡틴큐는 이런맛인데 럼주는 원래 싸구려술이고 사탕수수가 주원료로군...나폴레옹은... 궁금해하며 하나씩 사다 마셔보던 스무살무렵... 간혹 카페같은 곳에서 개폼잡으며 칵테일을 한잔씩 마시기도..마티니..키스오브화이어..슬로진...맨하탄..페퍼민트...나중에는 토닉워터같은 것을 사다놓고 진토닉을 해마시기도.. 끌끌..

이책을 읽은뒤에 남았던건 젓가락을 던지는 무공을 하는 기인정도로 생각했는데 군대있을 때에는 꿈꾸는식물부터 벽오금학도까지 주옥같은 이외수의 작품들을 즐겨읽기도 했었습니다. 그후로 그는 내게는 거의 잊혀진 작가였는데 요즘 고독마저 해탈한듯한 그의 활동들을 이곳저곳에서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대략 하루 여덟갑의 담배을 태우셨다고 하니...
현재 이외수의 웹사이트에 감성마을 코너에 보면 방문객들이 자택내에서 음주와 흡연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보이는데 아이러니 하지만 금연을 행한 사람에게 흡연을 약간의 유혹과 상당한 불쾌함이 극단적으로 교차하기도 합니다. 지금도 1호선이나 4호선의 실외 전철역에서 천연덕스럽게 담배를 태우는 사람이나 보행중 흡연중인 사람 특히 사람이 밀집한 버스정거장이나 보행이 잦은 터널안에서 담배를 피울때면 강력하게 제지하고 싶은 욕구가 머리끝까지 뻐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지긋한 노인분들이 많아 조금 눈치주다 그냥 참기...

웹사이트 http://www.oisoo.co.kr/

최근 이외수 선생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이킹 필름

요즘은 많이 변한것이 여자들의 흡연인데 이전에도 여자들의 흡연은 많았지만 길거리에서 흡연은 10여년전만해도 금기에 가까웠던것으로 기억납니다. 당시만해도 간큰남자 시리즈등이 유행하기는 했지만 대리만족에 가까울뿐 상대방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감놔라 배놔라 끼어드는 터프한 남자들이 많기도 했지요..

저는 담배를 처음 피워본게 아마 열두세살무렵 다락에서 몰래 한개피 피우려 물었다 한모금 내뱉고는 한참을 캑캑거리다 왜이딴걸 하면서... 던져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로 한참 폼잡을 무렵인 중학생시절 분위기때문에 친구와 몇개피 연속으로 벙긋거리다 땡.. 고교시절 1,2학년때까지는 뜻한바있어 피우지 않았지만.. 고3무렵 뻐끔담배 조금 피우다 20살무렵부터 폐인 모드.. 지금은 없어진 골띵한 청자와 백자를 하루종일 피우기도... 군시절에는 하루 두갑가까이 육박하기 시작... 당시 담배 안태우던 후임병들에게 당시 군용담배였던 솔을 한보루반 돈주고 사던 기억이..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애초에 돈으로 지급받기도 했었지만 담배로 받아 내게 팔으라며... 그이후로는 담배는 아주 당연한 생활이었고 아이출산직후까지는 금연이라는 것은 꿈에서도 상상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결혼전부터 흡연에 대해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였었던 아내는(이면에는 금연이란 불가능하리란 전제도 상당히 깔려있었습니다. 아내는 담배를 피워본적이 없습니다.) 출산후에 갑자기 담배를 베란다에서 피우는것을 금지시키더니 집앞에서 피워도 창문으로 들어온다며 한동안 불만이 지극했습니다. 이윽고 담배피우고 아이를 만지지 말라더니...

처음에는 점진적인 금연을 생각했습니다.
당시 하루 한갑반에서 두갑이던 흡연량 15년을 태우던 담배를 하루아침에 끊을수는 없고... 우선 집에서 금연... 주말 금연... 하루에 태우는것도 절반으로... 아마 금연을 해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 방법은 확률이 매우 낮고 순간적으로 가능하다해도 다시 흡연으로 돌아가기까지는 매우 가까운 지점에 있습니다. 독한놈 소리를 듣더라도 한방에 끊어버리고 참는것이 최고입니다. 금단현상은 물론있고 개인적으로 보조제의 경험이 없기도하지만 이것도 결국 마지막을 판가름하는것은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과거에 알던 사람들은 제가 금연했다고 그러면 웃으면서 웃기지 말라고 할것이 분명합니다.

담배살때도 무조건 신분증을 제시하고 구입하라는 안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보여집니다.
프라이버시 침해가 아니더라도 지켜지기 힘든일... 진짜 이것이 심각한 불이익이 돌아갈만큼의 강제성이 없는 상태에서도 지켜지리라 여기는 것일까... 양담배가 금지였던 시절에(당시는 군사 독재시절이라 지금과 사뭇다른 사회분위기..) 중동쪽에 일하러 갔다 돌아온 어른들이 몰래몰래 한갑씩 아버지에게 쥐어주던 모습이 기억나기도.. 아주 조심스레 보관하며 태우시던 모습이 생각나기도...

경향신문: 담배 살 때 성인도 신분증 제시 ‘사생활 침해’ 논란

지금 제외모를 보면 전혀 근거없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서른살 무렵까지 조금 까칠한 담배가게 주인을 만나면 신분증 보자던 소리를 듣곤했었습니다. 대부분이 나중에 미안하단 소리가 나올정도였지만... 어떤 곳에서 언뜻보기에도 저보다 어려보이던 주인을 볼때면 꺼내지 않고 그냥 담배만 집어 나오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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