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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가 열리지 않는 프리에그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UCC 동영상 서비스..

불과 2-3년전만 하더라도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각광받는 서비스였으나 이제는 서서히 천덕꾸러기가 되어가는듯..

올팟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픽스카우나 MUCC같은 몇몇 중소업체들이 소리소문없이 서비스를 폐쇄하더니 올해는 엠엔캐스트 그리고 고화질에 16:9 와이드 화면을 서비스하던 프리에그마저 문을 닫는것처럼 보이네요..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소요되는 비용대비 수익 구조의 악화를 들수 있겠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투자유치를 제외한다면 유일한 수익원이라 할 수 있는 광고는 운영비 충당도 어려운 형편..
그렇다고 포털처럼 여기저기 이용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프리에그 서비스 공식런칭즈음의 화면


사용자로서 서비스 초기에 우려했던 부분들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기에 착찹하기도...
프리에그는 현재 유저층으로부터 몇가지 원망을 듣고있는데 몇달간 있었던 서비스불안정과 업로드 금지등등..
여기까지는 감수할수 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업로드한 영상데이터들을 백업받을길이 막혀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엠엔캐스트는 마지막에 다운로드 할 길을 열어두었기에 원본백업이 없거나 일괄적인 관리가 필요함직한 커뮤니티(다수의 구성원들이 업로드한 경우)등에서는 받아놓을 길이 있었는데 프리에그는 공지등의 언급이 없는 상태로 사이트 접속이 안된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링크: 
서명덕 -  중앙일보 투자 프리에그, 엠엔캐스트처럼 공중분해?

그나저나 저처럼 이곳저곳 올려놓았거나(개인적으로 테스트가 더 강하긴 했습니다만 촬영된 상태 그대로의 단순 클립을 올리기보다는 짬짬이 컷편집과 자막삽입이 된것이라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되긴 했습니다.) 자료 혹은 재미로 퍼왔던 분들은 난감할수도..

엠엔캐스트 영상이 있던자리


프리에그 영상이 있던자리


픽스카우 영상이 있던자리


블로그의 관련글: 2008/01/16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UCC 동영상 서비스 - 프리에그
2009/03/27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 역사속으로.. 3월 27일 오후 6시부터 외부퍼가기 중지... 4월 22일 서비스 종료 예정..
2009/02/20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 서비스 재개..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2009/01/10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의 장기점검 돌입.. 문든 떠오른 생각...
2008/10/16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픽스카우는 언제 문닫은 것인가?
2007/11/13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KT 올팟 서비스 정지 통보 메일을 받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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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웹2.0의 날개를 달다> 인터넷 쇼핑몰에 부는 변화의 바람

도서관환상/실용서적
불과 10년전만해도 인터넷에서 물건을 산다는것은 소수의 실험정신이 강하거나 해당 분야의 관련자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기 시작한건 2000년즈음.. 그이전에도 온라인 쇼핑몰이 있기는 했지만 눈여겨본 기억이 별로 없기도... 당시에 PC 부품을 이곳저곳 다른 쇼핑몰에서 하나하나 사서 조립을 했습니다. ASUS 프로미스 칩셋이 달린 A7V133 보드에 처음으로 써본 AMD CPU(발열이 높기는 높더군요..) ELSA의 GEFORCE 그리고 19인치 완전평면 CRT 모니터까지.. 이당시에 램값을 잘못기재해 동그라미 하나를 빼먹은 곳에서 결재하면서 이상하다 했는데 몇일째 발송이 안되고 감감무소식.. 그래서 해당몰(용산 전자상가)에 전화를 걸었더니 실수라며 환불... 나중에 업무용 디카(당시에 백만원이 훌쩍넘던..)나 영상편집보드등을 구매하면서도 주로 용산에 오프라인 매장이있던 인터넷 쇼핑몰들을 이용(당시에 쓰던 하드를 새것처럼 판매해 - 포맷된 상태로 들어와 황당하기도 -실제로 들고가 항의하고 바꿔온 기억도납니다)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물론 벤쳐회사 개발실에 있었기에 웹을 사용하는것에 대한 실험정신과가 아울러 거부감이 없기도 했고 카드결제 등등이 막히는 부분도 없었기에 가능했지만 우선 사용상의 기술적인 장벽과 상거래시의 신뢰 문제를 생각하면 오프라인 상거래를 좌지우지할만큼은 되지 않으리란 즉 한계치가 분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이런 전망을 내놓은곳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인터넷 쇼핑몰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지금도 성장중이고..현재는 상거래가 이루어지는것의 주류가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문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오픈마켓에서 판매경험을 반추해보면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저마진구조가 가져온 부작용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심할정도의 저마진구조는 결국 서비스의 질적저하를 불러일으키고 이런 구조의 고착은 질적으로 떨어지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만들어지게 되는 악순환을 간접적으로 조장하는 환경이 되기도합니다.. 가령 의류같은 경우는 말도 안되는 초특가로 1장을 팔면 판매자는 손해보고 여러장 사는것을 추측 계산해 판매하는것도 보았는데 특히 해당 판매물품의 소수만 살아남는 구도속에서 판매자끼리 경쟁이 붙었을때 혹은 MD간의 경쟁이라도 생길라치면.... 물론 판매자끼리의 출혈경쟁이란  것이 오프라인에서도 존재하고 직간접적으로 경험한바도 있지만 온라인은 대상지역과 시간성을 훌쩍 뛰어넘는 시공간이기에 파급력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부분을 충분히 상쇄시키는 편리함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 올블의 위드블로그에서 신청한 것중에서 김중태님( www.dal.kr )이 저술한 인터넷쇼핑몰,웹2.0의 날개를 달다 리뷰어에 선정되어 받아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바로 읽었보게 되었습니다.
(위드블로그는 10여번의 낙첨끝에...행운의 당첨개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럼그렇지 하면서.. 자연스레 점점 소홀히 여기게 되는듯 이부분은 아직 베타서비스기간이지만 해당 리뷰어 신청마다 공개적인 댓글을 다는형태인지라... 해당 서비스 운영자분들이 이런부분을 발판삼아 많은 고민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 쇼핑몰, 웹 2.0의 날개를 달다 - 8점
김중태 지음/e비즈북스

이야기의 핵심은 웹의 변화에 따른 사용형태의 변경지점과 혁신적인 부분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기술적인 부분들의 실제사례 혹은 전망들을 내놓았는데 그 중심에는 웹2.0이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나온지 몇년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IT관련 혹은 블로그스피어를 기웃거리는 분이 아니라면 생소할수 있는 단어,  현재진행형의 의미를 지니기에 조금 설명하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던 방식을 벗어나 여럿이 만들어 나가는 형태를 지니게 되는 것을 지향하는 혹은 형성하는 것으로 닷컴버블이 붕괴한뒤에 분석을 바탕으로 발표된 내용이 반향을 일으키며 웹세상의 새로운 패러다임 가운데 하나로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의 인터넷을 이야기할때 자주 접할 수 있는 키워드입니다. 이런 웹2.0이 쇼핑몰에 설명되는 이유는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유통이라는 틀이 이전과는 다르게 정의될수 있을만큼의 변화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통 구조의 혁신, 생산자이며 동시에 소비자일수도 있고 광고 및 판매도 이전의 로컬한 공간의 고정된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흐름등등이 현실 혹은 아주 가까운 미래로 예측할 수 있는 근접단계에 와있기에.

새로운 흐름을 풍부한 실제 사례와 평이한 언어(눈높이를 맞추어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특정분야의 안내서로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다각도로 충분한 이해에 근거한다는 의미이기도...주변에 쇼핑몰 운영자분중에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컴맹.. 매출과 관련해 매일 만지던것만 아는 분들도 본적도 꽤 있기에 가끔은 커뮤니케이션이 힘들기도 하지만 자리를 잡은분들을 보면 쉽게 핵심을 간파하는 지혜를 가진분들이 대부분..적절한 시점에 변화가 없다면 도태되기 쉽다는것도 많이 듣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로 쉽게 풀어낸 이책은 쇼핑몰에 관심있거나 운영하시는분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저자도 간간히 이야기하는부분가운데 하나인 기본... 사람이 하는 일이라 기술적인 부분이나 주변환경의 혁신이 원래의 상거래가 가지는 근간인 양질의 물건 그리고 판매와 관련 적정한 설명과 부딪치는 문제의 해결 - 이세상에 완벽한 물건이란것이 존재할까 ? - 그러기위한 해당 물품에 대한 상세한 지식과 경험이 없다면 빛좋은 개살구가 될 가능성도 높아지는 부분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전에 아이가 아플때 모 대학병원앞의 두개의 약국을 번갈아가며 약을 조제해왔던 아내말이 처음에갔던 한곳은 상당히 친절하고 아이에게도 이것저것 세심하게 관심을 보여주며 잘해주었다고.. 다음에 갔을때 그 옆의 약국에 노인분들이 줄을서서 잔뜩기다리는 광경을 보아 호기심에 그곳으로 들어가 오래 기다리며 -- 서울에서 살다 안산으로 와보신분들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를 쉽게 알수있습니다.. 음식점을가도 무얼하러가도 서울에서 종종 당연스레 여겼던 줄서서 기다리기가 없어 이제는 역으로 서울에 가면 가끔씩 줄서서 기다리다 뭐하는짓인가.. 나도모르게 짜증이날때도 -- 말도없고 표정도 뚱한데다 항생제도 가루채 그냥 주길래 물에탄 형태로 달라고 했더니 대뜸 날라오는 말... 항생제는 냉장보관하시는것 아시죠. 많은양을 미리 물에 타놓고 보관에 조금만 부주의하면 원래 기능이 상실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가루로 주는 이유를 들으며 옆의 약국과의 차이점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에 갔을때 처음에 갔던 약국에서 약을 지으며 보관이 까다로운 항생제를 왜 물에탄 형태로 주냐고 물었더니 아이엄마들이 요구해서 그렇게 해주었다면서.... 항생제를 가루형태로 받아나온 아이엄마

친절함과 물품의 원래 목적 그리고 올바른 사용방법 등등(갑자기 교과서에서 읽었던 방망이 깍던 노인이란 수필이 생각나는지...)

요즘은 계속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보았는데 이책은 받고보니 해당 내용에 실린 웹사이트들을 틈날때마다 하나하나 방문해볼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도..

해당 저서를 통해 많은 생각과 정보를 주신 김중태 원장님과 위드블로그에 감사드리며...
김중태 원장님은 불교에 조예가 깊으신듯..6식(안의비설신의)을 설명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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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2.0 -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도서관환상/실용서적
문든 2라는 숫자를 생각해보니 우리사회에서 긍정적인 의미보다 뭔가 아쉬운 혹은 부족한.. 1등 혹은 최고지상주의가 빚어낸 것이기도 하지만 이로인해 희생되는 것들에 대한 보살핌 혹은 느슨하게라도 존재해야할 연대감 같은것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사회는 아닌가 반문해 보게됩니다. 90년대 어느 철학자의 이야기처럼 우리사회의 못습을 졸부에 빗대기도 했는데 노력으로 축적된 부자에 비해 갑자기 부를 쥐게되어 멋모르고 제멋대로 휘둘러대는 모습을 연출하고 동시에 대다수는 졸부 즉 벼락부자가 되고싶어하는 심리가 현실속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만큼 많이 퍼져있는 사회...

요즘 인터넷 세계에 대입하면 1이라는 숫자는 2라는 숫자에 눌리어 타파되어야할것 혹은 사용할만큼 사용한 폐기직전의 배터리 정도의 의미가 되어있기도합니다.(물론 새로운 버전이라는 의미에서 본다면 2.0이라는 말은 편리 혹은 개선을 의미할수 있지만 1과 2라는 숫자가 지금까지 살아온 내력을 살펴보면 그렇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불과 2년전쯤 웹2.0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 이건 또 뭘 현혹하기 위해 혹은 팔아먹기위해(부정적인 뉘앙스로...) 만들어낸 말이지? 라는 생각이 퍼뜩들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의미를 조금씩 심화시켜 알아갈수록 단순한 기술적인 부분을 넘어서서 현재에 구현되어야할 의미와 가치로서 기술적인 부분을 창조적으로 응용해야할 당위성을 느끼게 되기도 했습니다..

미디어 2.0 :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 8점
명승은 지음/한빛미디어

명승은이라는 이름보다 그만이라는 블로그명으로 유명한분의 미디어 2.0을 이제 읽어보았습니다.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적극적인 실험자이기도 하지만 기존의 미디어 현장 경험이 가져다준 부분들이 녹아들어있기도해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이 단순히 간과할수만은 없는 무게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이라는 것이 어떤 영역에서 어떤식으로 전개되고 있는지 혹은 어떤식으로 나아갈것인지에 대한 전망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언론의 기능이라는 것은 특정화된 매체를 통해서만 다루어지는 현실이었다면 이제는 변모된 형태로 나아가는 시대로 접어들었는데 미디어적인 시선에서 본다면 이런 플랫폼의 변화의 정점에는 인터넷환경하에서 블로그라는 그릇이있고 나아가 UCC라 불리는 유저의 의견들이 글과 사진 멀티미디어 동영상등으로 표현되어 실시간으로 구성 및 유통이 되고 소비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단어가운데 하나가 과도기라는 말인데 그 이유는 물타기에 이용될 소지가 많기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과도기라는 단어가 적절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정보의 소비자 혹은 수집가에서 만든어내며 소비하고 수집하고 편집 및 배포하는 복잡한 상태로 개인의 영역과 공공의 영역이 혼재하는 현재의 이전시대의 잣대로는 속단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나타나지만 전적으로 무조건 수용하기도 애매한 상태...
미디어 환경이 기술적인 면이나 여러가지 스펙트럼을 가진 유저층에 의해 만개할 여건이 갖추어졌지만 기존의 미디어들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부분 즉 기본기라 부를수 있는 부분의 적실성도 상당부분 유효하기에 적절한 혼합 및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동의한다면... 문제의 실마리는 다시 기본으로 되돌려지기도 합니다...

인간은 왜 말과 표현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론을 구축하고 특정한 가치를 위해 논쟁과 힘싸움을 하고있는 것일까?

이책과 동시에 읽은 현대 저작권의 쟁점과 전망에서 인터넷을 거대한 복사기로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해법으로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선 난쟁이가 더멀리 본다라고 은유적으로 이야기하기도.. 이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다 한번 읽고 지나가기보다는 옆에두고 떠오를 때마다 보아야할 책으로 보여 한부분은 아쉽기도(내일이면 돌려줘야...그렇다고 옆에다 쟁여놓고 보면 언제 필요할지 기약이 없기도..출퇴근시간에 생각의 연속성이 아닌 단편적으로 뚝뚝 끊어 읽어 아쉬움이 한층더하기도...)

현대 저작권의 쟁점과 전망 - 8점
류종현 지음/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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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마존화 하는 사회 - 트렌드와 통찰

도서관환상/실용서적
현상만 놓고 본다면 구글이나 아마존이 주류서비스가 아닌 우리나라의 상황은 살짝 비껴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전반적인 대세를 이야기한다면 나름대로 실효성있는 문제의식을 집어낸 견해들...

부의 집중현상과 정보의 궁극적인 쏠림 혹은 작위적인 방향만들기에 대한 경계를 생각해보게 하는 것들.
웹2.0으로 축약할 수있는 인터넷의 변화는 수평적인 가치들을 이끌어낸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수혜를 본 것들은 본래 의도된 것은 아니었지만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독점적인 위치까지 다다른 구글이나 아마존같은 기업들은 아닐까하는 뒤집어 생각까지 해보게되는...

롱테일의 예를 들어도 여전히 파레토의 법칙이 훨씬더 유효하고 고착화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 한가운데 생겨난 변화라는점...

구글 아마존화 하는 사회 - 6점
모리 켄 지음, 하연수 옮김/경영정신(작가정신)


SNS나 블로그스피어는 전문화의 길로 나아가는 방법에는 최적화되었지만 즉 자신이 듣고자 하는 정보만을 추구하고 이와 관련된 관계를 맺기에는 좋지만 우연적으로 생성되는 계기들이나 좋든싫든 자신과 다른것들과 섞이게되는 현상들이 점점 사라지게 만드는 사회적인 관계성의 역기능에 주목해보기도...( 이부분은 개인적으로도 블로그스피어를 기웃거리면서 느꼈던 부분이기도한데 끼리끼리 뭉침이 처음에는 자발적이고 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어 장점으로 생각되기도 했었는데 지금보다 점점 사회적인 실제 영향력과 집중감이 생긴다면 이런 관계망의 자연스럽고 창조적인 분산화의 방법론도 맞물리게 형성되어야할 필요성이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이자 같이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아직은 방법론을 논하기엔 조금이른..조짐이나 예측 가능한 부분들이 보이지만 문제시될 만큼의 현상이 있다고 진단하기에도 뭔가 미진한.. 아직은 태생기를 막지난 부분이 더 강하기 때문으로 생각..)

구글이나 아마존같은 시스템이 유일무이한 존재가 된다면 정보의 집중화로인한 의도치않은 혹은 누군가의 개입에의한 왜곡이나 편중화된 정보가 득세할지도 모른다는 역기능을 우려하는 부분도 음미해볼만한(가령 SEO와 관련되어 페이지랭크를 높게 받기위한 행위들로 특정 견해의 의견이 전부 상위에 랭크될때 발생할 수 있는 여론의 의도된 조작이나 불균등의 부정적인면 혹은 실제 여론과 심각하게 불일치되게 초기 몇페이지에 정보가 배치될때의 문제점등등..)

집단지성의 긍정적인 부분이 발휘될려면(한두명의 전문가를 능가할 정도의 평범한 사람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전문가의 필요성이 반감되는 상태) 주변환경도 이에맞추어 구성원들이 개개인마다 독특한 관점이나 정보가 교차해야되고 각각 독립성을 지니고 몇몇 전문가의 의견보다 강력한 합집합이 다양화게 분류되고 정리되어 보여지며 동시에 유연한 모습을 보일때(어렵다.. 그래도 매력적인.. 저자는 각각 다양성,독립성,분산성,집약성의 조건이 충족될때 순기능을 할 수 있다고 제임스 서로위키의 이야기를 인용했고 그의 말대로 이 조건이 모두 충족되기는 쉽지않다고 말하기도.. 충족이 되지 않을때는 문제점들이 돌출되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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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홈2는 왜 실패했나?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ZDNET TV 설특집

웹2.0을 쫓는자와 쫓기는자

블로그의 관련글:
2008/02/01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웹 2.0을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이전글에서 말씀드린 강좌가 시작되었네요.
귀가 솔깃해지는 비하인드 스토리같은 부분도 없고, 대체로 원론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잘몰랐던 분이라면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설특집 1부]싸이월드 홈2는 왜 실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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