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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배포중인... 네이버 나눔글꼴 2.0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네이버에서 무상으로 배포하던 나눔글꼴이 수정된 2.0 버전을 한글날을 맞아 배포중이네요.
내년에는 손글씨체중에 하나를 선정해 배포할 예정이라네요..
시각적으로 미려하고 사용하기 편한 폰트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한글한글 아름답게 페이지 - http://hangeul.naver.com/index.nhn
나눔글꼴 다운로드 - http://hangeul.naver.com/share.nhn






나눔글꼴 사용조건

나눔글꼴의 지적 재산권은 NHN에 있습니다. 나눔글꼴은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모든 출판물과 저작물 등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작권 보호 문화를 위해, 나눔글꼴의 사용 시
글꼴 출처를 표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직접 나눔글꼴을 다른 이에게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든 복사 및 배포의 대가로 요금을 부과할 수
없습니다. 나눔글꼴은 어떠한 이유로도 지적 재산권자 이외의 사용자가 수정, 판매할 수 없으며,
배포되는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한글 한글 아름답게 영상
  http://hangeul.naver.com/think.nhn \
숨은 손글씨 찾기 그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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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동영상화 시키기 - photodex proshow

영상장비 및 교육/소프트웨어
프로쇼(photodex proshow)

개인적으로 써본 소프트웨어가운데 사진을 간편하게 동영상화 시키는 것중에 추천
개인적인 사용이라면 구입해야되는 유료라는 부분이 부담스럽겠지만 최종 결과물이나 사용편의성 지원등등을 보면 자주 반복적으로 할경우 고려해볼만..  일단 프로쇼는 각종효과가 많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음악과 자막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몇년전 써볼때는 DVD포맷까지 였는데 지금은 HD포맷에 맞춰 블루레이까지 지원합니다.

웹사이트 -  http://www.photodex.com

현재 크게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전문성을 가미한 producer($249.95) 와 보급형 gold($69.95) 버전이 있고 일종의 템플릿이라 할수있는 스타일팩과 미디어 소스등이있고 라이트룸과 웹용 프레젠터 및 플레이스테이션등의 각종 디바이스와 연결하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프로쇼 프로듀서 4.0 소개 동영상


해당 웹사이에 가면 15일동안 사용가능한 쉐어웨어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트라이얼버전 다운로드 받기



프로쇼로 만든 예제 영상

The Story of Isabelle


Sneak Peek - Albums & Collages


Professional Photography Demo


Advanced Motion Effects


Adjustment Effects Demo



프로쇼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PhotodexCorporation

프로쇼 갤러리 - http://www.photodex.com/gallery/ 

(갤러리에는 유튜브보다 다양한 예들이 있는데 볼려면 플러그인을 깔아야합니다)

트라이얼버전 받아서 간만에 한번 써보고 다시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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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 올림푸스 펜 E-P1 동영상 촬영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토요일 오전 광화문에서 종로구와 올림푸스에서 주최한 2009 종로관광 사진 페어 시즌2에 참가..
펜 E-P1으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색감이 저번주에 처음 받은 다음날 해지기 직전에 촬영했던 것에 비해 발군..
하단의 촬영물은 편집시 색상보정은 하지 않았고 별도의 조정없이 촬영..

재생을 누르고 오른쪽 하단의 HD를 누르면 고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네트웍상황에 따라 느릴수 있슴)


촬영에는 아트필터를 적용할 수 있는데 일부는 프레임레이트가 달라져 뚝뚝 끊깁니다.
팝아트 필터는 색상의 콘트라스트가 매우 높아 공간이나 성격에 따라 유용

재미있는것은 메뉴얼이나 올림푸스 웹사이트 상품설명에는 1회 최장 3분까지 촬영이 된다고 되어있는데 7분가량 연속으로 촬영했는데도 무리없이 찍힘... 조금더 길게 해볼걸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토요일 출사후 반납...
이부분은 동영상도 많이 촬영할 생각으로 펜을 선택한다면 3분이내 제약은 숙고를 해볼 문제인데 이보다 길다면 걸림돌 하나 제거... 가정용으로 산정한다면 생일날 같은때 카메라 고정시켜놓고(촬영한답시고 엄마나 아빠가 빠지면 서운..) 촛불을 끈다거나 혹은 필요에 의해 고정시켜놓고 장시간 촬영할때 쓰임새가 있기도... 다만 1회 촬영해 본것이라 실질적인 안정성은 모르겠지만 3분 지나면 자동으로 차단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캠코더는 슈팅형을 선호하는데(나름대로 오랜동안 습관이 몸에 배어있어서이기도..) 이로인해 생긴 습관때문에 디지털카메라의 형태를 가지고 영상 촬영을 하면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많은 사용치는 아니지만 사용해보니 생각의 구속이었을뿐... 세세한 습관에서 오는 불편함은 물론 존재하지만... 오히려 몸에 배이면 두손으로 잡고 촬영하는것이 배어 더 안정적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원래 슈팅형 캠코더도 파지를 두손으로 하는것이 안정적이지만 조금 쓰다보면 잘 안되기도... 더구나 요즘 나오는 핸디캠은 대부분이 초소형화 되고 외관 자체가 한손으로 들고 촬영하는 구조로 나오는 것들도 있는데 핸디캠의 해상도도 대체로 HD급으로 넘어온 현실을 보면 휴대성이 우선시 되긴 하지만 그런 조건하에서 촬영시 안정적인 자세는 더 중요해졌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펜 E-P1은 사진 촬영을 위해 최적화된 기기지만 부가적으로 들어있을법한(캠코더가 나오지 않는 올림푸스) 기능으로 여겼는데 생각보다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쓸수 있는 렌즈가 적고(어댑터를 장착하면 개선 여지는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은..) 제어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은 필요하지만 아이 성장비디오용 혹은 홈비디오나 그정도에 준하는 기능으로는 추천할만합니다. 활용만 잘하면 상당히 괜찮은 화질의 카메라와 캠코더를 동시에 보유하는 셈(향후 몇년간은 카메라와 캠코더의 혼합된 형태가 양쪽 모두의 입장에서 필수적으로 선택하게되는 보편화의 길을 갈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선점이나 아쉬운점은 편집을 하기위해 필요한 펜의 저장포맷인 mjpeg 코덱을 제공하거나(코덱이 없으면 프리미어나 베가스 같은 편집툴에서 임포트되지 않습니다. 벡터기반의 압축된 포맷은 용량대비 화질이라는 이점이 존재하지만 편집시에 상당한 시스템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mjpg 코덱은 많은 용량을 잡아먹긴 하지만 프레임마다 전체 데이터를 저장시키기에 상대적으로 편집시에 원활합니다. 참고로 올림푸스 펜 E-P1은 mjpeg 코덱에 1280*720 프로그레시브 방식으로 저장되고 비트레이트는 34mbps입니다. 6미리 테잎을 쓰는 캠코더는 720*480의 DV 코덱 대부분이 인터레이스방식이고 비트레이트는 대략 25mbps입니다. 원활한 동영상 저장을 위해서 저장매체는 SDHC 클래스6 이상 권장..) 올림푸스 마스터 같은 프로그램에서 컷편집이나 간단한 인코딩 정도는 지원하길 바라고... 개선점은 역시 1080P모드와 프레임레이트를 올리는 것이 될듯... 이부분은 펜 기종이 아니더라도 기술적으로 무리가 없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덜되는 방향에서 점진적으로 바뀔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쯤이면 HD의 영역은 지금 조금씩 논의가되는 UD(ultra definition)의 영역으로 세대가 또 바뀌고 있을지도..

올림푸스 펜 E-P1 일본광고
OLYMPUS PEN E-P1 [HD]


영상 촬영 샘플







삼각대를 달려다 끼우는 홈이 두개인 것만 있어.. 펜의 하단은 1개의 홈만 있는데 가지고있는 소니 알파 380도 하나... 올림푸스의 구형모델인  E-410은 두개가 있네요.. 가지고 있는 캠코더는 대부분 구형이지만 모두 2개의 홈이 있네요.. 가지고 있는 삼각대 포기.. 나중에 필요하면 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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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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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늦은 점심을 먹고 들어와 PC를보니 거짓말같은 뉴스..
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
올해는 유난히 국가적인 장례들이 많네요.. 씁쓸..

1924년생...

그분의 물리적인 나이로만 본다면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정도의 소식은 아니지만 피부로 와닿지 않는 제삼자의 시선으로 보더라도 그의 온갖 역경속에서 고단한 동시에 이에 굴하지 않은 도전적인 인생을 되뇌이게 만드네요..
현대사의 중심에 그는 행동하는 정치가로서 그리고 독재에 항거하는 민주화의 상징으로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수차례 보통인간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죽음의 위기를 넘겼고.. 그는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망명 혹은 가택연금이나 요주의 대상으로 감시와 통제속에서 살아왔고... 대통령이 되자마자 IMF라는 국난을 맞았으며... 불과 세달전 그의 정치적 적자라 할수있는 노무현 전대통령마저 떠나보낸 상태였습니다...

정치적으로 그의 가장 큰 업적은 남북정상회담입니다. 이로인해 노벨평화상도 받았지만 이는 부수적일뿐...
김대중이라는 정치인을 떠올리면 포용과 상생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의 연보 및 생전시의 저술 및 활동자료

동영상 링크

http://www.kdjlibrary.org/common/pop/pop_biography.html
http://www.kdjlibrary.org/common/pop/pop_biography02.html
http://www.kdjlibrary.org/common/pop/pop_biography03.html

사진

http://www.djroad.com/bbs/sub_zboard.php?id=DJphoto70

김대중 전대통령을 존경하는 모임  http://www.djroad.com/

현재 김대중 대통령의 공식 웹사이트라 할수 있는 사이버기념관 http://www.kdjhall.org/ 은 트레픽초과
(웹사이트 관리자나 웹호스팅 업체의 무신경함이 조금은 아쉽기도..이글은 어제조금 쓰다 이었는것인데 그사이에 호스팅사를 바꾸는듯..네임서버 변경할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그래도 요즘은 예전보다 빨리 적용되는듯...)

개인적으로는 김대중이라는 정치인에 대해 특별히 호불호의 감정을 가져본 기억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정치적인 선택을 할때면 최선이 아닌 차악을 생각하는 습관을 심어주는 현실입니다.
그가 아주 극적으로 정치적인 행보를 활발히 할 무렵은 출생전이거나 혹은 미성년자 시절이었고 92년 대선때는 군복무 시절이라 생생한 날것으로서의 현장이나 정보가아닌 매우 제한적인 것들이었습니다. 97년 대선에서는 개인적으로 김대중을 지지했지만 주변의 일부 사람들 가운데 소수지만 철없이(20대인 어떤면에서는 어린나이긴 했지만..) 세상이 뒤집어졌다며 농담을 가장해 실실 웃던 일부 사람들을 끌끌 차며 바라보기도 했었습니다. 어찌보면 지역주의라는 몹쓸병폐가 아직 남아있던 시절 호되게 당한 사람들의 한풀이 같은 것이라 생각이 들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현실자체에 씁쓸했던 당시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한것이 아니었고 정치구단이라 일컬어지는 김대중은 JP와의 연대라는 지극히 한국적인(?) 어정쩡한 연대속에서... IMF라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아쉬운점도 분명 있지만 당시 상황을 고려한다면 그런대로 잘 헤쳐나간편이라 평가할수 있고 햇볕정책은 궁극적으로 인도적 마음과 현실적인 득실의 해결책으로서 당시로선 김대중만이 펼칠 수 있었던 방법론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김일성이 죽었던 94년도였던가 호외를 보며 충격을 받았는데 어린시절 항상 신문속에서 혹달린 삽화로만 존재하던, 혹은 포스터속의 우수꽝스럽지만 뭔가 두려웠던 때려잡을 대상이던것이 상상속에서 현실로나온 착시현상같은 순간이었다면 그와 비슷하게 신경질적인 곱슬머리 캐릭터였던 김정일과의 만남은 처음부터 끝까지 현실속의 영상으로 남아있는 극적인 순간이라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

김대중이라는 자연인에 대해서는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생을 색깔등 갖가지 공세에 시달렸고 생명을 담보로 할만큼 여러가지 테러와 공세에 시달렸지만 본인의 의지를 굽히지 않은점과 비폭력의 의지 그리고 많은 저술이 보여주는 그의 공부하는 자세와 올바르게 형성된 진지한 사유에 관한것입니다. 김대중의 비폭력 노선은 인고의 세월을 참아낸 것이기에 빛이 나지만 우리 현대사의 민주주의 형성에 초석임을 누구도 부정하기 힘들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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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를 살짝 둘러보다..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웹서핑하다 네이버의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광고를 보고 들어가봤더니 이런 괜찮은 서비스를...

http://dna.naver.com

현재는 1976년 1월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까지 데이터가 구축된것으로 보입니다.
경향신문,동아일보,매일경제의 기사가 디지타이징된 상태로 선보였으며 유저에게 보여지는 화면은 플래시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이전에 많이 쓰이던 한자를 한글화 시키는 작업도 병행한것으로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스크랩을 네이버스럽게(?) 외부로 퍼가기가 허용되지 않는 부분이지만(CCL을 살짝 떠올려보며) 전반적으로 매우 괜찮은 시도의 서비스로 보입니다. 사실 텍스트로 이루어진 신문을 날짜 개념이 아닌 내용까지 검색할수 있게 한다는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직 데이터가 부족하고 대부분의 언론사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점진적으로 데이터의 축적이 이루어지는 서비스가 되길 바라며..

아직까지 산적한 문제가 존재하지만 공공성의 영역에 부응할수 있는 공중파 방송의 디지타이징 서비스는 언제 이루어질지 궁금하네요... 엠비씨의 20년뉴스처럼 방송사에 간헐적으로 있기는 하지만 편리하게 접근하는것은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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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 [도서관환상/인물] - 최승희 -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혼..
2007/09/23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MBC의 20년 뉴스


조금 둘러보니 어린시절 보던 신문광고며 재미있는 추억거리들이 끄집어지더군요..

1981년 8월 20일 텔리비전 프로 안내 - 경향신문


1976년 1월 1일자 경향신문의 한지면 - 문화방송 경향신문이라 병기된 것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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