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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카우 - 손은서와 함께 하는 동영상 촬영의 기초 1

영상 속으로/촬영 및 편집
출처 : 픽스카우

몇번 말씀드렸지만 사진의 정밀성은 디카를 별도 구매하십시오.
디카 기능이 있는 캠코더는 렌즈크기가 작아 한계가 있습니다.
순수하게 영상 촬영기능이 있는 캠코더와 겸용캠코더의 가격차이만큼을 빼면
흔히 말하는 똑딱이 수준의 디카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영상물은 초보자에게는 아주 좋은 자료가 될듯합니다.
더 구체적인 것은 본인의 경험에 의해 축적됩니다.

주변에 먼저 체험한분에게 쉽게 자문을 구할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촬영은 기본지식의 섭렵후에 경험을 따라가는 것이 없습니다.
머리속으로 장편영화 찍는 것보다 한두번 쌓이는 촬영의 경험이 제일 좋은 선생님입니다.
편집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지만 촬영보다는 이론적인면에 대한 공부가 중요합니다.
이론적으로 막히면 원인을 몰라 헤매게 됩니다.
이부분은 경험자의 조언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유는 발생하는 원인이 아주 다양하고
눈으로 보기에 같은 현상도 원인이 다른경우가 꽤 많습니다.
컴퓨터를 잘다루시는 분들은 주변에서 전화상으로 현상이 어떠어떠한데 고치는방법을 알려달라면
말로만 설명하기 어렵거나 말만 듣고는 원인이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게다가 물어보시는 분이 초보자라면 답변하기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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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카우 - 손은서와 함께 하는 동영상 촬영의 기초 2

영상 속으로/촬영 및 편집
출처: 픽스카우

촬영의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가장 좋은것은 많이 찍고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실력이 향상됩니다.
영상에 나온것들을 참고하시면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목적이 아이 성장비디오라면 연출된것이 아니기에 삼각대를 쓰기 어렵습니다.
묘수는 없습니다. 최대한 떨림을 방지하는것을 체득하는 수밖에..
그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크기의 카메라는 들고 다니기 어렵습니다.
카메라만 있는것이 아니라 어른몸통만한 삼각대에 충전기, 여분의 배터리, 무선마이크 등등
혼자서 업무용 촬영나가는 기사들을 보면 거의 짐꾼 수준입니다.
놀이공원 같은데서 이동하면서 남편이 이러면 부인이 가만있지 않을것입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뛰어다니기 시작하면 쫓아가지 못합니다.

며칠전에 과천에 서울대공원에 갔었는데 디카를 삼각대에 거치시킨채로 다니는 분들이 많더군요. 대부분이 촬영나온 싱글이거나 연인, 단체로 온사람들이고 아이를 데리고 나온분들은 그냥 촬영하시는 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업무용과 가정용은 화질차이가 분명 존재하지만 주로 쓰는 목적과 주용도를 생각하시고 기기를 구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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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생활을 위한 몇가지 기술적 특징들..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영상을 즐기시려 캠코더를 사려는데 이게 좋더라 저게 좋더라
회사 광고보면 이게 좋을듯 저게 좋을듯 헷갈립니다.
고민고민 끝에 하나 사가지고 신기해서 이리찍고 저리찍고 하다보니 여러개의 테잎이나 저장매체
매번 캠코더로 보려니 답답하고 이리저리 알아내 컴퓨터로 옮겼더니
화면이 조그많거나 화질이 흐리멍텅 어떤건 또 왜이리 용량이 큰지 하드디스크 다잡아먹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캠코더 만지면서 한번쯤 있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업무적으로 상담하다 이런상황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접할수 있는 영상파일은 모두 일종의 압축파일입니다.
영상을 비압축으로 저장해서 사용하면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는 적합한 시청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비압축 영상은 1분당 1기가가 넘습니다. CD한장으로 담을 수 없는 용량입니다.
비압축 영상은 편집실이나 기타 영상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필요에 의해서 쓰는 포맷입니다.
이런 무지막지한 용량의 비압축영상을 범용성을 가지게끔 만든것들이
다양하게 접하는 영상포맷들입니다.

VCD용으로 쓰이는 mpg 파일은 1시간넘는 분량을 700메가 CD에 담습니다.
그럼 몇백배의 화질차이가 날까요? 그건 아닙니다.
컴퓨터나 아날로그TV로 시청하시는 용도로는 그냥 볼만합니다.

DVD용으로 쓰이는 mpg2 파일은 환경에 따라서 집에서 케이블로 보시는 아날로그 TV보다
좋은 화질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원본 촬영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압축률이 뛰어납니다.
영상관련일을 하시거나 다양한 영상의 특성을 알고 자세히 보시는 분이 아니라면
촬영 원본이랑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의를 제기하실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비압축영상 받은거랑 직접 촬영해서 만든 비압축영상이랑 차이가 많던데..

이 게시판에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화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요소는 원본화질입니다.
좋은원본에서 압축된것은 많이 압축해도 화질이 많이 보전됩니다.
반대로 많이 손실된 원본이나 기기의 한계로 인한것은 비압축으로 만들어봤자 화질은
거의 그상태로 좋아지지않고 용량만 무리하게 커집니다.
원본화질의 조건은 촬영기기,촬영 기술과 연출된 환경 및 배경의 상태,후반작업
이 세가지 요소의 조화로 결정된다고 보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단순하게 정리해서 같은 조건에서 만들어진 것을 기준으로 화질을 이야기하면
촬영 원본 >  DVD 비디오 > CD용 비디오
순이며 VHS는 DVD 다음쯤에 오나 가변적으로 녹화당시의 상태와 보존상태 사용상태에
따라 점진적으로 나빠집니다.
기타 인터넷용 파일이나 디지털파일은 제작시에 가변적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특성상 DVD와 CD용 비디오 전후에 들어갑니다 대표적 포맷으로 DIVX파일과 인터넷용 WMV파일이 있습니다.

DIVX파일은 용량대비 화질이 뛰어난 포맷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들이 DIVX포맷을 쓰는 이유는 DVD에서 만들어진 것들이 많은데
4-9기가 사이의 DVD용량을 현재 네트웍환경에서 다운로드용으로 쓰기 힘들어서입니다.
그래서 좋은 화질의 DIVX파일을 보아서 DIVX파일은 고화질이라는 착각아닌 착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역시 원본의 상태가 제일 중요합니다.
일반 홈비디오나 간단한 업무용 영상을 DIVX로 파일로 만들때는 주의점이 있습니다.

역시 자주등장하는 원본화질, 비디오테잎이나 가정용 캠코더로 찍은 영상을 DIVX를
만드는 것은 꼭 그 포맷으로 맞추어야할 이유가 없는한 권장하지 않습니다.
우선 특별한 화질개선효과는 없고 mpg로 만들때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아주 엄밀하게 말하면 DIVX도 mpg4를 해킹한것에서 출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장난스런 몇가지 코드를 집어넣은게 전부였다더군요.
 원래는 상용으로 만들어 한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이었는데 불편해서 사장되었답니다.
 지금은 상용화를 추구하려는 움직임때문에 반발에 부딪치고 있다합니다.
 XVID코덱 같은것이 이에 반발해서 나오는 코덱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mpg는 VCD용으로 흔히 쓰이는 mpg1을 말합니다.
가끔 질문중에 mpg뒤에 붙는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것이냐고 물어보는데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러저러하게 쓰자는 규약이 나온 순서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DIVX파일은 컴퓨터 환경에 어두운 분에게 드릴때는 주의하셔야 하는것이
코덱이 깔려있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코덱이란 것은 영상을 압축해주는 방식이며 무수히 종류가 많습니다.
물론 곰플레이어 같은 것으로 코덱없이 볼수도 있지만 이마저도 번거로운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업무용으로 배포하시는 것이라면 한번쯤 더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럴때는 mpg파일로 드리는 것이 제일 속편합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찍은것은 비트레이트가 비슷하면 화질차이도 거의 없습니다.
기껏 화질 좋다고 챙겨주었다가 순간적으로 분위기 쏴~~ 해질수 있습니다.
mpg파일은 컴퓨터에 이상이 있지 않는한 별다른 조치없이 시청할 수 있습니다.

WMV파일은 인터넷에서 스트리밍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화질이 나쁘다고 알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WMV파일은 범용성이나 담을수 있는 화질의 폭이 넓어 개인적인 용도나 업무상의 자료등으로
활용의 폭이 넓습니다. 보통 DVD나 VCD는 화면사이즈나 담을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상대적으로 한정적입니다.
요즘 나오는 HDV포맷등의 용량을 고려한 화질보전 목적으로 WMV파일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단점은 인코딩 시간이 무지하게 오래 걸립니다.
HD급은 DVD보다 화면사이즈가 큽니다.
WMV는 사용자가 사이즈나 데이터양을 조절해서 사용할때 응용폭이 넓습니다.
만들때 사용된 윈도미디어엔코더 버전에 맞추어서 플레이어나 코덱을 설치해야 볼수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외 MOV파일등이 있는데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널리 쓰이지 못합니다.
맥킨토시로 영상편집하시는분들이나 외국에서 자료로 보내온 파일외에는 의뢰하셨던분이
없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컴퓨터에서 동영상이 실행되지 않는 이유로는 대체적으로 이 순서대로 일듯합니다..

1.기본으로 운영체제에 깔려있는 영상코덱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2.컴퓨터가 상태가 안좋을 때
  (바이러스나 소프트웨어상태 불량이나 버그,CD롬이나 DVD롬 상태 불량)
3.컴퓨터 사양이 낮아 버벅거릴때
4.동영상이 담겨진 매체(CD,DVD)상태가 안좋거나 훼손되었을때
5.DVD비디오는 적절한 소프트웨어가 설치가 안되어 있으면 DVD롬이 있어도
  코덱이 없거나 재생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6.외국에서 가져온 DVD는 지역코드가 달라 재생이 안될 수 있습니다.
7.동영상 파일 자체가 이상이 있거나 맥킨토시 형식의 볼륨으로 구워진 미디어.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캠코더의 종류는 6미리,8미리에 요새는 DVD도 많이 쓰시더군요.
그외에 거의 사장된 VHS,SVHS,VHS-C와 요즘 나오는 HDV와 하드내장형, 디지털카메라와 휴대폰 동영상 JVC에서 나온 에브리오 기종의 마이크로드라이브와 4미리(MICROMV)등이 있습니다.
테잎을 쓰지않는 매체는 mpg2기반이나 mpg4기반입니다.
HDV와 4미리도 mpg2 기반입니다.
mpg2는 일반적으로 DVD에 쓰이는 포맷이며 HDV는 화면 사이즈가 다릅니다.
참고적으로 HDV기기로 촬영한것이 HD방송에서 볼수있는 그정도까지의 고화질은
구현되지 않습니다. 화면 사이즈만 HD급입니다.
가정용 캠코더 중에서는 화질만 따지면 좋은편입니다.
업무용은 용도에따라 업무용 6미리 기종이 더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외에 방송용이나 기타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방식들이 있습니다.

새로나오는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는 캠코더는 사용자편의성에 맞춰 있으나 주의점은
현시점에서 영상편집을 염두에 두신다면 권장하기 애매합니다.
mpg2파일은 화질은 좋은편이나 이 포맷에 맞춰져 편한게 쓸수있는
종합편집소프트웨어는 별로 없습니다.
향후 몇년내에 많이 활성화 될듯합니다(컴퓨터의 처리능력과의 관계가 깊습니다)

6미리도 가정용과 업무용이 존재합니다.
사용시에 주의점은 테잎 아낀다고 LP모드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론적으로 화질의 차이는 없지만 시간대비 가용하는 테잎의 구간이 짧아 안정성이 떨어지고
다른기기에서 재생시 원활치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건이 허락되면 3CCD방식을 쓰는것도 좋으나 HDV가 나오는 상황이라
활용할 시점이랑 견주어 기호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8미리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날로그8미리,HI8미리,디지털8미리
단종된 상태이며 디지털8미리는 6미리에 필적하는 화질을 가졌습니다.
6미리가 보편화되기 직전에 나온 모델이라 시장에서 금방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소장하고 계신다면 적극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아날로그 8미리도 화창한 바닷가라던가 적절한 조건에서 촬영하시면
그다지 까다롭지 않은분이라면 화질은 볼만합니다.
다만 차이는 분명 존재하며 소장중이거나 어디서 누가 줬다면 활용하라는 의미로 드린말씀입니다.

그외 DVD캠코더나 기타 기종은 메뉴얼을 보고 숙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기능때문에 테잎을 넣어 아날로그형태로 사용하는 기종과 다른점이 있습니다.
매체의 데이터 포맷이나 저장방법 DVD의 화이널라이징등, 모르고 메뉴를 잘못눌러
촬영된게 날라간다 등등의 낭패볼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쓰이는 것들이 아니고,
종류도 많고 일일이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들이 아니고,
고객분들 것을 잠깐식 만져본 것이라 명확하게 설명드리기 어렵네요.
역시 동호회에서 사용 정보를 찾고 묻는것이 더 좋을듯싶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1. 새로운 매체를 사용하는 캠코더는 현시점에서 편집용으로 쓰기 불편하다.
    사용편리성을 고려하면 가정용으로 편집없이 쓰기에는 좋습니다.
2. 6미리 LP모드 촬영은 자제한다.
3. 기기가 아무리 좋아도 쓰지 않으면 무용지물
4. 일회성이 아니라면 다른매체로 변환 했더라도 촬영원본 테잎은 별도 보관한다.
5. 촬영을 많이 해본다, 촬영은 개인차가 있지만 결국은 해본만큼 실력이 향상됩니다.
6. 내장형 하드나,마이크로드라이브등을 쓰는 기기는 현실적으로 미디어를 변환해서
   보관해야합니다.
    현시점에서 경제성이나 편리성을 고려해 DVD로 여러장 만들거나 그외에 웹스토리지나  
    하드디스크에 보관한다.
    다만 이런 매체들도 물리적으로 훼손될 가능성을 꼭 염두에 두십시오.

    요즘 생각할 때 아쉬운점은 테잎을 쓰지않는 캠코더는 쓰기는 편하지만
    최소 몇십년은 보관해야 가치가 있는것인데..
    앞에 촬영된 데이터를 지우면서 반복적으로 사용해야되는 특성을 고려하면
    개인의 성장비디오등 먼훗날까지 보관해야 되는 영상물은 여러매체에 분산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하드디스크에 전부 보관했다가 복구불가능 상태가 되면 아주 난감합니다.
    몇십년 혹은 그이상 보관할 목적이며 적절한 보관법을 생각하셔야합니다.
    디지털은 완전무결한 매체가 아닙니다. 그 이전시대보다 어떤측면이 편리해진 것입니다.
7. 고가의 캠코더는 화질이 좋거나 특화된 기능들이 있는 것입니다.
    사전에 많이 알아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다는 말만듣고 고가로 구입하고도 적절한 사용이 되지않으면 이또한 낭비가 됩니다.
    용도가 가족이나 간단하게 사용하는 촬영이라면 휴대성도 꼭 생각해보십시오.
    기기라는 것은 항상 새로운 것이 나오기에 구입시기와 활용시기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화된 기기는 영화와 비슷한 질감의 촬영이 가능하다거나,
    제조사마다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여러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기능이 들어간 기기는 없으며 필요에 의한것을 생각하고 구비하시면 됩니다.
    업무용으로 쓰이는 기기들은 제조사마다 색감이나 밝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촬영기기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도 변환을 해주다보면
    어떤 기기로 촬영된 테잎인지 구분이 가능할때도 있습니다.
    색감이라는 것이 워낙 주관적이라 사람에따라 반응이 극과극일 경우도 있습니다.
    편집과정에서 보정을 하는것이 가능하지만 많은 학습과 경험 그리고 시간적 인내를
    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용으로 쓰던가 연출된 영상을 만든다거나하면 모를까
    가정용이나 일반용으로 쓸때는 동호회같은 곳에서 많이 알아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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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돌잔치 영상 촬영해주기.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요즘은 캠코더가 많이 보급되어 돌잔치 같은 경우는
친구나 친지들에게 부탁해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체에다 변환이나 편집을 맡기시기도 하는데요.

사진의 경우는 전문가에게 맡겨 시각적으로 무리가 없지만
영상의 경우는 촬영 경험이 없다보니 두서없이 막 찍어서
촬영한 본인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편집을 의뢰하신 경우에 저희도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직업적으로 촬영을 하신분들의 원본은 실제로 편집이랄것도 없을 정도로
별로 버릴 화면없이 타이트하게 나오지만
자작 촬영의 경우는 천차만별입니다.
기기나 촬영 기술적인 부분은 논외로 하더라도 주문시에 엄마나 아빠가 편집에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촬영부터 업체에 맡겼을 때보다 비용이 더 나올수도 있습니다.
아주 난감한 경우에는 내용을 정리해서 달라고 하면 대부분이 머리를 절레절레 하시기도 하구요.

애보면서 이걸 어떻게 잡아요, 전문가니까 알아서 해주세요, 근데 뭐이리 비싸요...

그래서 가격을 내리고 작업의 퀄리티를 타협을 해도 억울해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냥 맡겨도 그정도 가격이 나오던데..

물론 이건 업체의 사정이지만 가정용 행사촬영의 경우는 그다지 남는게 없습니다.
대부분이 인건비에 후반작업비용과 약간의 마진을 받고 해드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유를 대자면 여러가지겠지만 소비자의 선택이 그렇습니다. 비용이 저렴하고
왠지 일은 별탈없이 해줄것 같은곳.
이일만 하시던분들은 다른직업을 갖는다는것도 어렵고 대부분 뾰족한 방법이없습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20여년전에는 비디오촬영 1,2년해서 집사는 경우도 있었다던데...
그래서 편집만 맡기셔도 난이도가 있으면 비용이 그렇게 나옵니다.

이러다보면 몇군데 더 알아보다 촬영된 그대로 변환만 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제가 말이 너무 많지요.

보통 현장에서 아기엄마나 아빠에게 캠코더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이야기했으면 모를까 얼떨결에 받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친구나 친지에게 빌렸을때는 캠코더가 장롱에서 몇년 굴러먹었을 가능성도 많고..

1. 기기상태 간단하게 점검하기

배터리가 충분하게 충전되었는지 점검
테잎이 쓰던것인지 지워도 되는 내용인지 점검, 테잎의 남은시간 점검
간단하게 촬영 테스트를 해봅니다(헤드가 더러워졌을 수도 있습니다)
촬영모드가 LP모드인지 확인합니다
LP모드일때는 다른기기에서 재생시 잘안나오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특히 다른분에게 빌린경우 나중에 번거롭게 기기를 다시 빌려 업체나 개인이
변환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기기 사용법을 숙지합니다.

처음 촬영해보신 경우에 LCD화면만 보고 녹화버튼을 누르지 않은채 촬영하는 경우도 간혹있습니다.
실제로 촬영상태를 확인도 안해보고 저희한테 온경우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3. 간단하게 주변을 촬영한다

될수 있으면 미리 도착해서 식사를 먼저합니다.
출입구, 안내판, 돌잔치상, 전경, 건물, 답례품 쌓아 놓은것, 이벤트 보드등
사람이 별로 없을때 주변을 조금씩 촬영해 둡니다.
사진을 찍는 기분으로 정지하거나 캠코더를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간히 출입문에서 아기 엄마 아빠와 인사하는 모습을 촬영합니다.
같이온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도 촬영합니다.
돌잔치는 이것저것 촬영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4. 인터뷰를 많이 촬영한다.

돌잔치는 돌잡이를 빼고는 그다지 촬영할것이 없다면 없습니다.
남는건 축하인사들, 엄마 아빠,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는 필수
촬영하시는 분이 숫기가없는 성격이고 대부분이 초면일 경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식사중이라 나중에 하자며 머쓱하게 거절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난감해 하는데,
간단하게라도 말씀하시게 생일축하해같은 멘트를 유도합니다.
아기 아빠한테 길라잡이를 시키거나 짬짬이 촬영을 해오라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5. 돌잡이 촬영

촬영할 자리를 잘 잡습니다.
사진촬영에 방해 되는지 살펴봅니다.
사진을 찍는 중이면 바로옆에서 찍으면 되고
간혹 뒤에분들이 안보인다고 하면 양해를 구하고 잔치상 바로 앞자리 하나를 확보합니다.
아니면 중요한 순간에는 촬영을위해 선의로 무시할 수 도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삼각대를 활용하는 것인데 주의할점은 방해될까바
오른쪽이나 왼쪽 구석에 자리를 잡는것인데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삼각대를 쓰게되면 보통 사진기 옆이나 중앙에 놓고 촬영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삼각대에서 탈부착 해가면 촬영합니다.
융통성을 발휘해서 찍되 돌잡이 순간에는 정면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돌잡이용 돈은 친구들이 주는데 미리 생각했다 나올때 부터 찍습니다.
간간히 오신분들의 반응을 촬영합니다.

6. 성장비디오

요즘 이벤트로 성장비디오를 상영할때가 많습니다.
성장비디오를 상영할때는 화면을 살짝 촬영하고 아기 엄마아빠와 관객들의 반응 위주로 촬영합니다.
어차피 내용이 만들어져 소장한 것이라 화면을 오래 촬영하는 것은 무의미해집니다.
촬영된 비디오를 가장 많이 볼사람은 촬영한 본인보다는 엄마 아빠와 아기겠지요.

7. 아기 촬영

오늘의 주인공
이리저리 안아주는 모습, 아기 성장이 빠른편이면 걸어다닐 수 도 있습니다.
사진 촬영때문에 옷갈아 입는 모습, 떼쓰는 모습, 다른 아이들이랑 어울려 노는 모습등
촬영의 절반이상 아기를 촬영 하게 됩니다. 위에서 말한 것은 지루함을 없애기 위한 구성요소이고
제일 중요하므로 따라다니며 스케치하는 심정으로 촬영하시면 됩니다.
이부분은 이렇게 설명을 안드려도 될 상황이네요.

이상은 얼떨결에 혹은 촬영을 별로 안해본 분들을 대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어찌되었건 촬영을 하게되면 조금더 알차게 아기 엄마 아빠에게 좋은 선물이
되게끔 하는것이 좋겠지요.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촬영에 정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른 융통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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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비디오 촬영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출산.성장비디오 촬영을 위해 캠코더를 구입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제가 촬영테잎을 받아보면 대부분이 아빠가 찍었는데요
엄마는 산후조리하랴 아기 돌보느라 촬영할 여력이 많지 않습니다.
물론 할머니나 다른분이 돌보는 집도 많지만
거의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아 퇴근후의 아기돌보기는 엄마몫이 되곤 합니다.
저도 아이를 낳기전에 육아와가사의 분담을 하려고 생각했었지만
엄마가 하는것이 효율적이거나 어쩔수 없는 상황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물론 아빠도 노력을 한다지만
모유를 수유한다던가 집안일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꼼꼼함의 차이등등.
여자들도 아이를 낳기 전에는 학교과 직장생활로 가사노동에 대해 많은 부분을 모르다가
출산후에는 많이 달라지더군요. 아이의 건강과 성장에 직결되다보니...
엄마의 힘은 그래서 위대한것 같습니다.

일단 원본테잎을 보다보면 촬영기술이니 화질이니 이런것을 떠나서 하나의 축복이기 때문에..
기기나 기술에 구애없이 많이 촬영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신생아때는 하루이틀 달라지기 때문에 피곤하더라도 많이 찍으십시오.

촬영하기전에 생각해볼 특징과 방법

1. 대사가 한정적입니다. 아유 이뻐, 까꿍, 아유 울애기, 까르르르 웃음
    다른사람이 보기 민망할지 모르겠지만 엄마 아빠의 연출된 인터뷰나
    주위분들의 인터뷰를 간간히 찍는 것과
    촬영하는 사람은 상황에 대한 설명등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촬영물을 가장 많이 보게될 사람은 엄마 아빠와 먼훗날 성장한 아기입니다.

2. 사진과 달리 주변모습이 여과없이 나옵니다.
    정리안된 실내, TV소리, 소음,특히 속옷이 빨래로 널려있다던가
    신생아나 영아기 때에는 거의 집안에 있기 때문에 실내를 중심으로 촬영이 됩니다.
    사진이야 한정된 한컷만 요령껏 찍으면 되거나 나중에 편집이 영상보다 용이합니다.
    영상은 이리저리 찍다보면 나중에 오만가지 다나온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안에서 특정사물이나 특정영역만 삭제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동시에 대체로
    어색합니다.
    연출된 영상은 다시찍으면 되지만 갓난아이를 데리고 단순히 촬영을 위해
    그런다는 것은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물론 사람사는 모습이 다 그렇겠지만, 촬영전에 심한부분이나 거슬리는 부분은
    간단하게 정리를 합니다.

3. 가정용 캠코더는 대체로 저조도에서 화질이 나빠집니다.
    사진은 촬영순간에 플래시를 터트리지만 캠코더는 대체로 없거나 부속으로 딸려있거나
    구비해 달아놓은 것들도  대체로 활용이 어렵습니다. 노력에 비해 성과도 떨어집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밝게 실내를 만들어 놓고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용이나 고가의 캠코더도 이부분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촬영시에 특성을 잘알고 연출하는 동시에 기기를 수동으로 활용한다는점과
    성능이 좀더 향상된 것이지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그리고 캠코더에 딸린 나이트샷 같은 기능은 제 생각에는 사용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귀신나오는 분위기라...

4. 캠코더 메뉴의 날짜를 셋팅을 해둔다.
    캠코더에는 날짜를 셋팅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메뉴얼을 참고해서 셋팅하되 촬영되는 LCD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더라도 기록되게
    조정하십시오.
    간혹 날짜 셋팅이 안되거나 테잎자체에도 기록이 되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날짜 셋팅이 안되면 나중에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테잎의 화면 자체에 기록되면 화면에 보여 지울수 없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시각적으로 좋지않습니다.
    캠코더로 시청시에 날짜 기능을 화면에 보이게 설정하면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캠코더마다 셋팅법이 다릅니다. 메뉴얼을 활용하십시오.

5. 촬영된 원본 테잎은 별도 보관한다.
    간혹 다른매체로 변경후에 그 테잎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지털 매체나 아날로그 매체나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수명이 반영구적이라 하나 물리적인 매체기 때문에 손상은 피할수 없습니다.
    상용으로 출시된 것을 구입한 것이야 다시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자작 영상은 세상에 유일한 원본입니다. 원본이 있어야 나중에 복원이 가능합니다.
    영상파일은 여러가지 옵션으로 화질이 결정됩니다.
    영상의 디지털화에 대한 지식이 없는상태에서 낮은 해상도로 매체변환후에 원본을
    지우시면,
    낮은해상도의 파일에서 높은 해상도의 영상으로 변환은 무의미해집니다.
    쉽게 설명하면 CD에 맞는 용량으로 만든어진 것을 원본으로 사용해
    DVD로 만들어도 화질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처음에 DVD등으로 변환시에 백업본을 여러장 만들어 두는것도 방법입니다.

6. 삼각대를 활용한다.
    실내에서 누워있는 아기 모습 찍다보면 삼각대를 쓰기 어렵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삼각대를 쓰는것이 나중에 볼때는 좋긴 좋습니다.
    생일잔치 같은 때 하일라이트 순간에 아빠나 엄마가 빠지면 재미없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쓰시면 좋습니다. 케익커팅등.. 다만 너무 길게 찍으면
    나중에 다시볼때 재미없습니다.
    중요 순간만 찍는 것이 좋습니다.

7. 간결하게 촬영하려 노력한다.
    아이들이 막뛰어다니면 촬영하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풀샷으로
    10분~20분 찍다보면 나중에 아주 지루해집니다.
    촬영은 여건이 허락되면 자주 촬영하되 특별한 이벤트나 여행등을 제외한
    일상생활은 촬영당일에 3분에서 10분정도 스케치하는 심정으로 하는것이  나중에
    시청할때 적절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집주변이나 주변환경등을 촬영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화면이 계속 엄마 아빠 아기만 나오다보면 그것도 지루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커서 엄마 아빠가 되어서 이 화면을 본다는 생각으로 촬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변에 뭐가 있었고 내가 자란 동네는 이렇고
    아이가 쓰던 장난감이나 소품, 입었던 옷등도 촬영해 두는것이 좋겠지요 촬영중
    계속 설명을 하면서...
    촬영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경험이 최고입니다.
    간혹 처음해보셨다는데 기막히게 촬영하시는 분이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초보인데 잘하신분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 사진촬영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더군요.
    조금더 기술적인 부분은 이 게시판에 있는 `영상촬영, 초보를 탈출하자`를 참고하십시오.

적고보니 몇몇 기술적인 것을 빼면 상식적으로 생각하실 수 있는 부분들일 것입니다.
기기나 기술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도 하나의 유형과 기술적인 정보일뿐 정답이 아닙니다.
자기의 아이를 위해 약간의 수고를 곁들인다고 생각하십시오.
중요한것은 마음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대화하는 소통의 창구로서 활용하는 출산,성장비디오를 제작해 보십시오.
먼훗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본인만의 큰재산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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