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태그스토리에서 진행중인 이벤트 - 1만원 동영상 제작 이벤트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태그스토리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하는 중입니다.
사진으로 PR영상을 1만원을 받고 제작해주는 PR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합니다.

사진만 주면 알아서 만들어주고 1번정도 교정해주며 한기업당 최대 5개까지 신청할 수 있답니다.
저는 직업인지라 신청할 일이 없지만 1만원이면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무료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 이벤트는 아마도 사진으로 영상만들기가 가능한 태그스토리의 기능과 기업PR쪽으로 방향성이 맞아떨어진 부분으로 보입니다.

신청페이지 바로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당 페이지의 샘플영상

에덴농장의 계란 이야기


헝그리플래닛


보라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요하신분은 신청해보시는 것도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업무용 혹은 내부용 이유로 자기만족 혹은 집단 구성원의 만족으로 그칠수 있는 자화자찬식 혹은 내부에서만 이해가능한(삼자의 입장에서 접했던 고객들의 의견이나 자료등을 가지고 상담시의 개인적인 경험을 살짝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자작영상물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사진자료는 있지만 영상화시키기에 기술적인 어려움과 외부에 맡기기에는 비용의 압박을 다소 받는 곳이라면 한번 신청해 보느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8/03/19 - [도서관환상/실용서적] - 태그스토리에서 보내준 책 - VPR
2007/12/29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UCC 동영상 서비스 - 태그스토리




Flag Counter


UCC 동영상 활용의 난점.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이전에 SK에서 입사지원자들을 대상으로 UCC 동영상 프로필 같은것을 받은것을 들은적이 있는데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기사의 요지는 합격자는 소수인데 대부분이 UCC 동영상을 만드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했고 탈락자들은 허탈해 하는 동시에 미니홈피에 올려놓은 영상을 보면서 안좋은 기억들이 이어지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져 창피해 한다고 합니다. 나아가 해당회사의 안티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도자료: 헤럴드경제 -
떨어지면 안티? “응시자를 홀대마라”


대부분이 영상을 만드는것은 개인적인 재미차원이나 진지한 작품을 만들기위한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재미를 추구한것은 두고두고 기념이 될것이고 진지한 작품은 해당분야의 취업이나 진로선택시에 포트폴리오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특정회사를 겨냥한 자기소개식의 영상은 일회성에 머무르게 됩니다.
영상제작을 해보지 않은분이 촬영부터 편집까지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게 다가올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진로가 결정될수도 있는 부담감을 가지고 만드는것은 상당한 고민거리가 될수 있습니다.
더구나 영상의 제작과 관련된 분야의 업무를 할 개연성은 아주 적은데...

개인의 프로필이나 포트폴리오를 만든 영상들을 가끔 변환해 준적이 있는데
대부분이 과제로 제출하는 것들이나(대학생들의 과제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행해지기는 하는것인데 일부 초중고의 과제물을 가끔 어머니들이 들고오면 짜증거리며 맡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뭐이런걸 다 시키냐며..)진학이나 특정기관에 들어가기위한 포트폴리오일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학생은 대부분이 예체능계 유학을 위한 공연모습이 많은편이고 성인들은 영상전공자의 본인 작품의 변환이나 방송관련(리포터,배우,가수등등) 지망생의 프로필이 대부분입니다.
위에 언급된 입사지원 영상과 다른점은 여러곳에 사용이 가능한 형태의 내용구성입니다.
즉 일회성이 아닌 두고두고 필요시에 따라서 쓸수 있는 것들입니다.
앞으로는 기업체에서도 영상 소개서를 받을때는 자사와 관련된 부분은 대체로 배제하고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어 제출하도록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위 이야기와 상관은 없지만 몇년전 전화상담하던 고객분이 기억납니다.
얼마전에 이혼했는데 아이와 같이 촬영된 상대방의 모습을 모자이크처리나 화면안에서 특정영역만 삭제해달라는 내용이었는데 만류했던 적이 있습니다. 일단 분량이 많고 사람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손이 많이가는 작업이라 비용이 엄청나게 나올것 같은데다, 시각적으로 매우 어색하고 아이가 커서보면 정서적으로도 그리 좋지 않을거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이생각이 났던건 영상제작물은 한번 만들어진것의 수정은 경우에 따라서 새로 만드는 것보다 어려울수 있습니다. 게다가 초보자라는 전제하에서는 만들다 지칠 가능성도 높고, 향후 이런식의 작업을 계속해야하는 동기가 떨어지기에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부분은 현재 UCC 동영상 서비스회사에서 기업과 연계해서 진행하는 이벤트에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한번쯤 생각해볼 부분은 호응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이런 재사용의 어려움과 목적 실패시의 상실감에서 역효과가 일어날수 있는 점입니다.



Flag Counter


UCC 동영상 서비스의 전망 불투명한가..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요즘 부쩍 신문기사 모니터링 포스트를 쓰는 이유는 UCC 동영상 서비스의 전망을 가늠질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자가 아니기에 발로뛰며 정보를 취득할수는 없지만 신문기사를 통해 전망을 해보는것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것이 될수 있기때문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매경에 나온 기사를 보니 걱정이 현실화 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다시 고개를 들고있습니다.

보도자료: 매일경제 - 잘나가는 UCC 실적은 엉망 
              한국경제 - UCC 인기 `거품` 이었나

업체입장에서 보면 설상가상으로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듯 일일 10만이상 사용자를 가지는 서비스는 각종 규제책이 많이 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매경기사를 참고하면 대부분의 업체가 적자에 허덕이고 지속적으로 시스템에 투자를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광고수익으로는 이부분이 채워지지않고 해외진출을 하나의 방법으로 모색중이지만 전망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하지 못한것을 짚었는데 이부분은 제작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면 공들인 만큼 반응을 얻는것이 생각보다 쉽지않고 우연히 찍게된 흥미로운 영상은 촬영될 확률이 적습니다.
연출을 한다거나 편집에 공을들이는 것은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측면으로 접근한다면 기술적인 조건이 충족된 사용자들은 UCC동영상 서비스를 제작해서 참여하는 것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습니다.(만드는 과정의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한두번 재미삼아 해보는것 이상의 지속성을 지니기 것은 소수로 한정됩니다.)
예를들어 유명한 요리사가 한명있습니다. 이 사람보고 별다른 댓가(명성이나 혹은 개인적인 재미 그리고 물질적인 보상)없이 자기 집에와서 요리시연을 해달라고 하면 한두번은 응할지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동기도 떨어지고 그럴만한 시간도없고 점차적으로 회피하게 될것입니다.

제 경험을 이야기한다면 거래처의 대부분은 기업체입니다. 이부분은 의도된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입니다. 개인이 돈을주고 영상제작을 맡기는 것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매우 어려운데 이유는 제작비용 때문입니다. DV(6미리)의 등장으로 촬영과 편집이 기술적인 벽을 많이 허물긴 했지만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은 경험을 필요로합니다. 더불어 고난도의 영상제작은 혼자힘으로 하기보다 여러분야의 전문가와 협력으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개인이 하는 VJ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VJ특공대에서 보듯 아주 흥미롭거나 특이한 소재가 아니면 사용자나 시청자의 반응을 얻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것을 한편 제작할려면 보통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달가까이 걸리는데 생업이 아닌 형태로 지속적으로 만든다는 것은 의지만 가지고는 어렵습니다.

촬영을 본인이 직접하고 편집만 맡기더라도 개인이 의뢰하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간단한편집(몇군데 잘라내고 붙이는 작업)만 하더라도 촬영된 분량에 따라서 몇만원에서 몇십만원 나옵니다. 기업체의 편집물은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까지 나옵니다. 이런 제작비용은 편집자 혼자의 노력으로 끝나는 것도 있지만 좀더 볼만하게 만들려면 3D전문가,성우,음향등등 다른 전문가와 협력작업을 해야될때도 많습니다.(많은 인력이 들어갈수록 인건비때문에 제작비용은 몇배로 늘어납니다)
간혹 개인적으로 제작하는분도 있지만 시청자의 눈높이가 높은편이라 개인적으로 보람을 느낄수는 있지만 냉정하게 바라보면 많이 다루던것이 아니기에 본인이 인지하지못한 실수들이 꽤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 뭐라고 꼬집어내지는 못하지만 시각적인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양질의 컨텐츠가 양산될려면 우선 기술적인 장벽이 지금보다 많이 허물어져야 합니다.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를 다루는것은 이론적인 부분이 크게보면 절반가까이 차지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작업이 능숙해지면 더더욱 필요한것이 이론적인 부분입니다. 손으로 메뉴익히고 노가다성 작업을 하는것은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따라갈수 있지만 최종결과물을 만드는 것이나 작업시의 설정등은 나름대로 공부가 필요합니다(현실적으로 국내에서 이부분의 이론서나 체계적인 교육기관은 별로없는 편이고, 대체로 개인경험에 의존하는편이며, 대형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공유하기는 하지만 기술적인 특성상 본인이 부딪힌 만큼의 질문에 대한 답변만 가능합니다 - 이부분은 어쩔수 없는 특성이기도 합니다 -  즉 체계적이지 않은 일회성 질의문답 가운데서 경험자의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질문하기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질문이 구체적이어야 원하는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유는 말씀드린대로 촬영기기,사용 소프트웨어,본인의 기술이나 이론적인 습득의 수준에 따라서 각각 다른 접근법이 존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론적인 베이스나 경험이 없으면 문제 발생시에 원인을 몰라 해결책을 얻기 힘듭니다. 더불어 주변에 경험자가 있더라도 조언도 매우 한정적입니다. 컴맹에 가까운 사람이 전화나 메일로 원인이나 증상의 구체적 설명없이 무조건 고쳐달라고 하는것과 비슷한 양상입니다.)

현재상태는 기기만 양산되고 일반 사용자의 욕구는 강하지만 정작 제대로 만들수 있는 여건이 아직은 불충분하고 좀더 세밀하게 만들수 있는 사람들은 선뜻 뛰어들지 못하는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서비스 업체들은 조금더 장기전을 생각하고 수익을 만들어내야되는 현실에 직면했다고 보여집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지 못하면 몇년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영상시장은 그림의 떡이 됩니다.
더불어 한가지 딜레마는 공중파처럼 전문인력을 투입해서 만들기에는 타산이 맞지 않습니다.
결국 사용자들의 자발적이고 지금보다 깊이있는 영상들을 만들 여건을 조성해야 합니다.

한가지 덧붙이면 현재 컨텐츠의 한정이 단기적으로는 더욱 심화되리라 생각됩니다.
공중파의 저작권을 해결하는것은 더욱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이미 체계가 잡혀진 공중파의 컨텐츠를 따라하는것은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지금과는 다른 발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내놓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부분은 서비스 업체에서 어느정도 방법을 고안하고 유도할때 안착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물질적인 보상만을 가지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며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는 즐거움을 부여해줄수 있어야합니다.(단발성 아이디어로 사용자가 참여할수있는 기발한 문화적인 퍼포먼스를 개최해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UCC 촬영대회를 연다던가 등등 문화적으로 기발하고 의미있는 볼거리를 기획하고 유도할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부분이 결여되면 개인의지만으로는 금방 지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서두에 퀄리티는 경험에서 나온다고 말씀드렸는데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면 점점 내용적으로나 시각적으로 좋아지는 사용자층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시장이 무르익을때까지 좋은 이미지로 생존한 기업은 많은 수혜를 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UCC 영상 트랜드는 많은 호감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용자입니다.



Flag Counter


UCC동영상 이벤트 가볍게 바꾸자..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요즘 UCC동영상 붐을 타고 기업체에서 각종 이벤트나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형식은 특정한 주제에대한 영상이나 특정회사의 CF를 간단하게 제작하는 것입니다.
경품으로는 특정회사의 서비스나 영상촬영기기가 많습니다.

이지점에서 생각해볼것은 영상제작의 현실입니다.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영상을 보는 눈은 거의 최상급에 가깝습니다.(무의식적으로 접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화질이나 기술만이 아닌 전체적인 기획까지 포함하면 전문제작자들도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한가지 간과된것은 이정도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장비부터 제작까지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합니다.(전화를 받다보면 영상제작에 몇백에서 몇천만원 혹은 억대를 호가하는 제작비에 놀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UCC는 동영상이라는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는 싶어하지만 이벤트 방식은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실제적으로도 많은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펜맨님의 글 : UCC콘테스트 왜 실패하는가?

이벤트는 보통 참여하기 가볍고 편한 형태로 진행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무슨 제품을 사면 웹이나 우편으로 응모하는 것에서 삼행시짓기, 쿠폰번호입력하기,설문조사 등등 대략 5-30분이내로 간편하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경우는 해당분야에 대한 전공학생이거나 나름대로의 스킬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해당분야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설혹 공모전에 입상치 못하더라도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UCC동영상이 활성화되기 이전에 공모전이나 플래시 동영상을 공모한 것들을 보면 아마추어라는 전제하에서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던 것들을 본적이 있습니다(제작 기술의 관점에서).
간간히 플래시파일이나 테잎매체들을 변환해 준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스킬을 물어보고 싶을 정도의 것들도 있었습니다.(대부분 노가다이기는 합니다.)
더불어 공모전에 입상한다면 해당분야의 포트폴리오로 활용할수도 있고 설혹 입상하지 못하더라도 만들어진 작품을 다시 가다듬어 자기 목적에 맞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벤트에 응모한것은 이런 활용이나 재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더불어 사적인 의미도 기념품이상의 의미를 넘기힘들고 개인의 자연스런 모습을 촬영한것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가 반감될수 있습니다.

개인이 동영상을 제작한다는 것은 사적인 범위에서 감상의 목적이라면 조금의 노력으로도 가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선보이고 평가받기 위해 만드는 것은 조금 달라집니다. 나름대로 제작하는데 신경을 쓰게되고 영상제작을 거의 해보지 않았던 분이라면 초반부터 막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내용을 맞추다보면 초기 기획에서 장면연출 편집까지 난관이 초보자라는 전제에서는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연유로 참여도가 적다고 생각됩니다.
호기심이나 오기가 강해 한두번 만들어 성과를 얻을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이벤트처럼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많이 신중해지리라 여겨집니다. 이벤트를 후원하는 회사나 단체에서는 간단한 워드파일 만드는 노력(머리쓰는것이 아닌 물리적인 노력에 대한 것입니다)정도로 영상제작이 가능하리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자연스럽게 촬영된 영상중에 특정한 모습이나 사물에 대한 가볍게 선택할수 있는 부분이나 만들어진 영상의 대사넣기 정도는 어떨지..
공모전이라면 입상으로 인한 인센티브(취업,주제와 관련성을 가지는 특별한 체험이나 시도)를 제공하면 기획력있고 좀더 전문적으로 제작이 가능한 개인이나 집단에서 응모할 여지가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동영상 제작시 몇가지 참고사항:

1. 내용 기획에 충실 -
   작업일정이 존재한다면 내용 기획하는데 상당시간을 할애해야합니다.
   기획이 잘못되어 있으면 뒤에 있는 기술적인 작업들은 번복하기에 많은 난관들이 있습니다.
   내용을 바꿔 촬영을 다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일정이 꼬이기 쉽습니다.

2. 과도한 이펙트의 자제 -
   TV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펙트를 쓰는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곳에서만 사용합니다.
   드라마같은 경우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코믹한 내용에서 쓰이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많이 쓰이는 곳은 쇼프로를 들수 있는데 한가지 주의점은 영상편집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트렌직션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필요에 따라 디졸브정도.. 인트로를 제작한다면 화려한 이펙트가 좋습니다)
   과도한 이펙트는 반짝거리는 강한 원색의 배너광고처럼 보일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합니다.

3. 사진의 영상화 -
   이때는 이펙트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내용에 따라 좋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사진은 사이즈 조정을 잘해야 하고 특히 세로사진은 여백에 대한 배려를 해야합니다.

4. 영상제작 -
   촬영기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지만 초보자라면 두가지를 주의하십시오.
   조명을 밝게 하는것에 신경쓰고 연출된 영상이라면 삼각대를 사용하십시오.
   삼각대 사용이 어려우면 손떨림에 최대한 신경쓰십시오.
   대부분의 촬영장비는 TV의 특성에 맞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디지털화 시키면 색감도 죽어있고 방식의 차이로인해 줄이가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기기가 고장난것이 아니라면 색이 죽거나 줄이간것이 아니고 TV에서 보면 잘나옵니다.
   색보정을 잘하시는 분들에게 노하우를 가르켜달라고 말이나 글로 설명하라면 웃고맙니다.
   즉 경험에 의해 판단하고 이론화가 매우 어려운 분야입니다.
   (원본 상태가 천차만별인것이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방법은 여러가지 버전으로 인코딩해보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인코딩툴에 따라서 여러개로 달리 옵션을 줘서 작업을 걸어놓습니다.(디인터레이스 필터 활용)
   디지털화 시킬때는 인코딩에 따라서 화질이 달라 보일수도 있습니다.
   (원본의 한계는 존재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기술하기 어렵습니다 원본상태와 원하는 방향이 무수하기에..)
   더불어 UCC 서비스 특성에 맞춘 영상 사이즈의 조정에도 신경씁니다(4:3비율 영상일때 640*480)



Flag Counter


UCC동영상 서비스 웹사이트 체험후의 이야기 1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이글은 중간사용기 성격이 될듯합니다.

소수의 전문가와 매니아의 손에서 놀아나던 영상제작이 대중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하는 업체들은 경제논리에 의해 많은 이합집산이 예견되지만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즐거움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지점에서 기술문명이 발달할수록 개인의 성찰적 시간이 점점 줄어듬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진지함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수의 영역이었을지 모릅니다.

생활의 즐거움이 배가되는 진지한 가벼움을 꿈꾸며 이글을 작성할까 합니다.

이전에는 영상제작도 제작이려니와 웹사이트 자체에서 다수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쓸만한 호스팅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구축을 해야했습니다. 화질은 네트웍의 한계상 접어두더라도 제대로 만들기위해 들어가는 제작비용을 따져본다면, 유료서비스하는 교육이나 영화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그림의 떡이며 비용대비 효과도 얻을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예를들면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컨텐츠가 아니라 방문자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무작위로 들어오는 사람보다 이용목적을 가지고 오는 분들입니다. 대체로 영상편집이나 변환을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인데 5년정도 영상게시판을 운영했지만 호응이 거의 없었습니다. 씁쓸한 기억이지만 영상관련 검색엔진을 구축했었는데 호응이 나오고 방문자도 점점늘어나는 시점에서 호스팅사의 예고없는 폐업으로 날벼락을 맞은적이 있습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도의 도메인에서 별도의 호스팅을 받던것이고 서비스차원에서 테스트시점을 넘어가던 부분이라 타격은 많지 않았지만, 당장 필요한 업무적인 목적을 벗어나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호응을 살필수 있던 부분도 날라갔습니다.

영상게시판이 호응을 얻지 못한 원인을 생각해보면 가장 큰것은 저희쪽의 사정으로 주사업이 아니기에 별도의 비용을 들여 할수없는 성격의 것이었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첫번째로 스스로 영상변환 하기가 어렵습니다. 둘째로 게시판에 올리기위한 적당한 웹공간이 없습니다. 세째로 링크해서 HTML테그 쓰기를 안해보신 분들은 어렵습니다. 이렇게 몇가지 걸리적거리다 보면 안하고 맙니다. 가끔씩 단골손님들 영상을 저희 호스팅업체에 올려드린적이 있는데, 4-5년전쯤 다음카페를 운영하시는 음악하는 분이었습니다.몇시간만에 트레픽이 10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내리고 연락하고. 저희같은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기업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트레픽입니다.

이부분을 주절주절 늘어놓는 이유는 이런난점들을 현재 서비스 되는 곳에서 해결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이부분을 수익화시켜 손익분기점을 넘겨 이익을 내는것은 업체의 몫이지만 그이전 환경을 생각한다면 엄청난 변화라고 할수있습니다.

이 환경의 변화에는 하드웨어적인 인프라의 발전도 있고 소비자의 욕구도 있었지만 기술적으로는 FLV라는 포맷이 중심에 있었습니다. 사실 플래시는 기존의 영상제작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과히 친하고 싶지않은 툴입니다. 관련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움직이는 영상을 만드는 비슷한 툴로 보이겠지만, 비유하자면 이란성 쌍둥이 처럼 생각한다고 할까요 하지만 현실은..

일단 플래시는 벡터이미지를 기반으로 그래픽툴에 가까운 애니메이션용입니다. 영상편집툴은 일단은 공중파나 TV에 타겟이 맞추어져 있지만 플래시는 PC에 기반을둔 툴입니다. 이 차이는 일단 우리나라 같은 NTSC기반의 환경은 프레임의 불일치를 야기합니다. 29.97fps 이런식의 설정은 플래시에서 불가능합니다. 이런 프레임이 쓰이게된 배경에는 아날로그 방송시절에 컬러TV시절로 넘어오면서 정수로 프레임을 맞추려다 주파수대역이 맞지않아 기존의 장비를 모두 버려야될 지경이 되어 꼼수로 쓰다가 굳어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프레임이 차이나면 짧은 영상물은 느끼기 힘들지만 장시간이 되면 사정이 틀려집니다. 또 한가지는 인터레이스와 프로그레시브의 차이입니다. 인터레이스도 역시 데이터절감을 위한 꼼수에서 시작한것인데 이제는 굳어진방식입니다. 쉽게설명드리면 화면의 주사선(유효라인 480라인)을 짝수층,홀수층으로 나누어서 절반씩 보여주는 것입니다. PC는 프로그레시브 즉 1장의 완벽한 스틸들의 조합을 이용합니다. 대강 상황이 이렇다보니 영상제작을 주로하던 분들은 플래시에 친해지기 어렵습니다. 아예 플래시보다 방송포맷에 친화적이고 고퀄리티를 구현할수 있는 마야나 소프트이미지 같은 3차원 그래픽툴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소프트이미지는 이제 맛이 많이 간상태지만(제가 처음으로 다뤄본 3차원 그래픽툴이라 애증이 있습니다)..
또 다른 차이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보여지는 화면 영역이 다릅니다. 예전에 모대기업에서 숨어있던 1인치라고 광고하던 그 영역입니다. 실제로 이영역은 양 옆으로 블랙으로 채워졌거나 VHS테잎의 경우에느 하단에 노이즈가 잔뜩끼어있습니다. 이부분을 계산에 넣지 않고 플래시로 만들어진 데이터는 TV로보면 사방으로 잘려나간 상태로 보입니다. 이부분에 중요한 화면이나 자막이 있다면 난감한 상태가 발생합니다. 플래시에는 이부분에 대한 설정이 아예 없습니다. 그리고 플래시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화면사이즈를 조절해서 작업하지만 영상은 정해진 사이즈대로 만들어야 원래 목적인 TV등의 시청도구에서 제대로 보여집니다. 영상포맷은 플래시처럼 벡터이미지 기반이 아니고 비트맵이미지라 픽셀을 늘리면 계단현상(알리아싱)이 생깁니다. 현재는 영상편집툴에서 FLV로 EXPORT를 지원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영상제작하던 분들이 플래시를 직접적으로 쓰는일은 많지않을듯 합니다. 인터페이스도 다르지만 액션스크립트같은것이 나오기 시작하면 골치아파합니다. 저도 플래시의 아버지격이라 할수있는 디렉터를 배우려다 링고에 관련된 것을 보고는 단번에 관둔적이 있습니다.새로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은 이 두가지를 같이 쓰는분이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기존에 플래시만 쓰던분들은 영상편집툴을 보면 고개를 절레절레할때가 많았습니다. 규격도 맞추어야 되고 셋팅이 복잡하다고 합니다. 어도비에 인수되면서 플래시는 더더욱 탄력을 받는듯합니다. 예전에 매크로미디어시절에는 한국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아주 적어 불만이 많기도 했습니다.

어쨓든 이러저러한 번거로움 때문에 저처럼 잡식성으로 이것저것 (솔직히 깊이는 떨어지지만) 만져본 사람을 제외하고는 친해지기 어려운 툴입니다. 이런 플래시가 웹이라는 인터페이스에서 영상과 만나면서 MS의 WMV포맷을 제치고 자리를 완전하게 잡은듯 합니다. 인터넷 초기에 리얼네트웍스가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잡지 못한것은 지나치게 높은 라이센스비용 때문이었습니다. 나중에 돌이켜봐야 이미 시장은 전부 선점당한 상태였고.. 시장을 파고드는 데에는 도통의 경지에 이른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하지만 인생 돌고돈다더니.. 그럼에도 WMV는 아주 유용하게 쓸수 있는 포맷입니다. 나중에 보편화될 HD급 영상을 (압축대비 화질을 비교하면) 담아내는데 현재상태로는 대안이 될수있습니다. 물론 또다른게 튀어나올수도 있겠지요.

FLV파일은 구체적인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
육안으로 확인한것은 색상재현력이 WMV보다 좋아보인다는 점입니다. TV에서 쓰는 YUV색상은 밝기에 주안점을 두었고 역시 데이터량의 절감때문에 쓰여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저화질의 원본에서 만들면 FLV와 WMV포맷의 차이가 나는것을 유관으로 볼수 있습니다. 영상은 고화질의 원본에서 만들면 어떤 포맷으로 만들던지 비슷한 조건으로 인코딩하면 차이를 실감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포맷의 특성상 효율성과 용도를 따질뿐이지요.

이부분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색보정을 하지못한채 그대로 업로드하는 경우가 많고 PC환경에 따라 색이 조금씩은 편차가 있다는 점과 WMV를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곳과 FLV를 기반으로 하는곳이 같은 원본으로 색차이가 육안으로 보일만큼 차이가 나서 드린 말씀입니다.

여기서 생각해볼 문제는 촬영기기는 TV의 색상에 타겟을 맞추어 만들어졌습니다. PC로 받아들이면 용량은 무지하게 큰데 화질은 영아니라는 오해를 받습니다. 색상체계가 달라서 그렇게 보입니다. FLV파일은 상대적으로 이런부분을 나름대로 신경써서 만든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이부분은 계속 써보고 알아가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가지 생각해볼 점은 컴퓨터의 모니터는 크기가 TV보다 작은것인데 TV가 점점 모니터와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촬영장비와 시청도구들이 프로그레시브 기반으로 모두 옮겨지고 색상체계의 정리가 있고 적절한 인터페이스카드만 연결되는 시점이 오면 TV와 모니터는 동일한 도구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쓰다보니 주절주절 말만 많이 한듯해 죄송합니다.
아직 정리가 덜되어 그렇다고 이해해 주십시오. 오늘은 시간여건상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다른부분은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