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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분수에서 로맨틱한 프러포즈 - 영상상영 및 육성고백 사용가능... 무료사용

사람과사람/운명적인 만남
프로포즈는 인생에 한번(여러번 한면 어떤면이던 골치아픈 인생이라는...) 이전에 영상편집실 운영할때 편집을하거나 자작 기념영상을 인코딩하고 DVD같은 매체로 변환해주곤 했었습니다.. 준비 타이밍 마음의 확고한 결심과 혹시나 하는 심리상태 모든것이 박자가 맞아 떨어질때 극적인 효과를 얻을수 있는 프로포즈... 

분위기 있는 곳에서 진실되고 멋진 프로포즈는 평생의 기념의 될 수도...
서울시에서는 한강분수에서 무료 프로포즈 이벤트를 신청받아 5월부터 운영한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운영했었다고 하는데 프로포즈 장소로는 매우 특색있고 로맨틱한 장소가 될 수 있을듯합니다.
더불어 음악 녹음한 육성고백 및 영상메시지등도 상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주 특별한 프로포즈를 꿈꾸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 가운데 하나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프로포즈뿐만 아니라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기도..

개인적으로 10여년전에 기획하고 실행하던 사업이었는데 서울시에서 지금하고 있네요..
당시에는 너무 영상에만 매달려 별로 반응이 없었고 가끔씩 자작영상을 만들다 기술적으로 힘들어 가져오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면 얼굴의 표정이 모두 보이기에 진실성과 감동이 배가되어 다가옵니다..
지금은 아이의 새학년 올라갈때 혹은 스승의날 할까말까 오락가락하는것을 반쯤 강제하고 달래서 연출하고 하면 아이들이라 중간에  몰입해서 신나서 하기도 했는데 올해부터는 조금 컸다고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보면 추억이 될것도 같은데 쑥스럽다고... 매일보다시피하거나 오랫동안 보아온 얼굴이라 억지로 하면 얼굴에 나타납니다.. 

영상메시지의 강점은 세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게다가 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희소성과 마음의 정성이 결합해 돈같은 것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감동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 市, 한강분수 무료 프러포즈 이벤트 4.16(월)부터 신청접수, 5.3(목)부터 운영 
-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여의도 ‘물빛무대 수상분수’에서 매주 목~일요일 시행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반포 달빛무지개분수와 여의도 물빛무대 수상분수에서 오는 4.16(월)부터 사전신청을 접수받아, 5.3(목)부터 프러포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분수 프러포즈는 지난해 5~6월, 9~10월 4개월간 총 174회를 진행했으며,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낭만적인 이벤트라는 점과 ‘무료’라는 강점이 부각되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반포 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기네스에 등재된 한강의 명물이며, 반포대교 상단 380개 노즐에서 뿜어 나오는 물줄기가 음악에 맞춰 환상적인 춤사위를 선사한다. 

분수공연 중 특히 <베이비 원 모어 타임>, < Gee > 등은 빠르고 역동적인 음악과 리듬에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박인수, 이동원의 <향수>는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달빛무지개분수 프러포즈는 이용자 맞춤형 분수음악 연출 서비스를 통해 평소 연인, 가족에게 다하지 못했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들로부터 신청곡을 접수받아 원하는 날짜(시간)에 신청사연 소개와 함께 프러포즈 이벤트를 연출하며, 신청 시 본인의 육성이 담긴 MP3 파일을 제출하면 달빛무지개분수에서 본인의 사연을 직접 들을 수도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는 수변을 배경으로 한 수상 공연문화시설로서 세계 최초 개폐식 수상무대다. 아치형 무대 모형에 물방울을 형상화해 독특한 외형을 자랑하고 있으며, 빛이 춤추는 레이저쇼, 음악에 맞춘 수상 분수쇼로 역동적인 공간 연출을 할 수 있다. 

 여의도 수상분수 프러포즈는 물빛무대 앞에서 진행되어 친구들은 물론 주변 관람객들의 축하까지 받으며 공개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플로팅스테이지 영상설비를 이용해 영상편지를 방영하고 무대에서 프러포즈를 진행하는 동안 무대 뒤쪽의 스크린에는 커플/가족사진을 담은 슬라이드 쇼를 연출할 수 있으며, 무대 정면에 설치된 커플벤치 후면에는 사랑의 서약 자물쇠를 채울 수 있는 공간 마련되어 있어, 프러포즈의 아름다운 추억을 한강에 남길 수도 있다. 

프러포즈를 이벤트를 기획하는 과정에서부터 영상편지 촬영 및 편집 등 이벤트 진행의 전 과정을 한강사업본부에서 무료로 도와주고 있다. 

드넓은 한강공원에서 감미로운 음악, 정성어린 영상과 자신의 목소리로 진심을 전할 수 있게 될 ‘한강분수 무료 프러포즈 서비스’는 특별하고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검소하면서도 낭만지수까지 가득 채울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되어 줄 것이다. 

프러포즈 이벤트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hangang.seoul.go.kr)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780-0678)로 문의하면 된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한강분수 프러포즈 이벤트는 연인간의 청혼뿐만 아니라 부모님, 배우자, 친구에게 감사·사과·축하의 말들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여 그동안 수줍어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는 통로이자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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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서울까지 20여분 걸리는 광역급행버스 M5609 탑승..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아침 부곡동에서 습관처럼 버스를 기다리다 처음본 외관의 버스 모습에 관광버스인줄 알고 패스하려다..
구로디지털단지를 경유해 여의도를 간다는 팻말을 보고 호기심에 승차...
금액은 좌석버스보다 200원이 비싼 1800원.

내부는 새차라 특유의 냄새와 깔끔함이... 대체로 고속버스와 비슷한 크기인데 안전벨트도 좌석마다 구비되어있슴..
버스앞쪽 전면에는 내부에 남은 좌석수도 표시되고..

버스는 중간에 정차하지 않고 바로 구로디지털단지역쪽으로 가는데 안산수암동 지나서 어떤분이 내린다고.. 기사와 잠깐 실랑이.. 아저씨 이버스는 중간에 안서요.. 아니난 몰랐어... 목감IC 못미쳐 장군재에서 세워줬더니 여기서는 걸어가야 한다고 안내림.. 조금 지나서 다시 내린다고 실랑이를 벌였지만(아마 목감동에서 내릴려고 했던듯..) 차는 목감IC에서 바로 꺽어지더니 잠시뒤에 시흥대로를 타고 서울로 훌쩍..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25분가량 걸렸는데 아마 중간에 실랑이가 없었으면 20분정도 걸렸을수도..
보통 KTX 광명역을 경유하는 5601을 타면 45분 - 55분 걸리는 거리..

앞으로 자주이용하게 될듯..
수도권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다보면 어릴때 콩나물시루 버스 타는것을 재현하곤했었는데 얼마정도나 해소될지...
버스 탑승시간도 길기때문에 더더욱 힘든데...

광역급행버스 M5609번은 경원여객 웹사이트에 들어가 봤더니 2월21일부터 운행했습니다.





출퇴근 시간대는 15분 평상시에는 25분에 한대씩 배차간격..
M5609[안산~여의도] 광역급행 버스가 다음과 같이
노선이 신설되어 운행되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1. M5609번 노선 신설 운행일
2011년 2월 21일(월) 첫차부터

2. M5609번 노선 정차 정류소 내역
자유센타․세무서 ↔ 예술인A(스타프라자) ↔ 월피동(한양․현대A)
부곡동주민센터 ↔고속도로직통↔ 구로디지털단지역 ↔
보라매역 ↔ 대방역(공군회관) ↔ 여의도환승센터

3. M5609번 운행 시간
○ 배차간격 15분(출근시간대)~25분
○ 안산역(회차지) 출발.........여의도 출발
첫차 - 05:30........................첫차 - 06:40
막차 - 23:20........................막차 - 24:30
※ 기존의 5601번 노선 이용자 분들은 위의 M5609번 정차 정류소 에서 환승을 통해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kwbus.co.kr/news/news1.html?inmode=view&boardcode=141

경기도 버스정보 - M5609 버스노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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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노선이 확정된듯...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상당히 오랜기간 설왕설래하면서 시흥시와 갈등을 빚어왔던 신안산선 노선이 확정된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모든 후보자가 신속한 시행과 과거의 자신의 역할을 부각시키기도 했던 부분...

노선 예상도를 보니 목감에서 성포동 그리고 중앙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보입니다.
중간에 세부적인 정차역이 더있는지 모르겠지만 안산시와 시흥시의 중간 합의점과 경제성을 고려한듯..
2017년 개통 예정..
아직까지 노선도는 최적제안노선인 것으로 보아 확정은 아닌듯..

그림대로면 수리산 수암봉 입구인 안산동이나 부곡동에 정차할것 같지 않은데 구체적인 노선은 조금더 봐야할듯..
개통이 되면 여의도까지 30분... 현재 운행중인 비슷한 노선의 좌석버스가 여의도까지 1시간넘게(교통체증도 감안)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개통이 원활하게 계획대로 되길 바라며...
이쪽 노선을 운행중인 버스 301번이나 320번 좌석버스는 출근 특히 퇴근 시간에는 거의 콩나물시루..

이 노선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좀더 생각해 봐야할듯...




국토 해양부 보도자료 - http://www.mltm.go.kr/USR/N0201/m_71/dtl.jsp?id=155388011

  ‘신안산선 복선전철’ 본격 추진한다

- 관련지자체와 논의를 통해 노선 잠정합의안 마련 -

 국토해양부는 2007년 기본계획 노선안까지 마련하고도 관련 지자체인 안산시 및 시흥시의 반대로 인해 추진이 지연되어온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안산선은 청량리~여의도~안산간 수도권 남서부와 동북부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로서, 신분당선과 함께 수도권을 X축으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제2차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반영(‘04. 4월)된 사업이다.

 국토부는 신안산선 노선선정과 관련, 시흥시 및 안산시간의 지역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08.12월부터 “신안산선 노선갈등 해소 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지난 10월, 연구용역에서 최적노선 대안으로 제시한 시흥시와 안산시를 동시에 연결하는 노선에 대해 시흥시
·안산시 등 지자체 국장급으로 구성된 “정책실무협의회”**에서 논의(11. 2일)를 통해 잠정안을 마련하였다.

  * (용역명) 신안산선 지역갈등 해소연구, (용역기관) 국토연·교통연·서울대 합동연구, (용역기간) ‘08.12~‘09.12
  **
정책실무협의회 : 시흥·안산·경기도 등 지자체(담당국장 참여)와 연구용역시 주요 쟁점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09.5월 구성

 
연구원에서 제안한 최적노선은 여의도~광명~안산시 중앙동 노선과 여의도~광명~시흥시청~송산그린시티까지 동시에 운행되는 노선으로 그 특징을 살펴보면 교통수요가 당초 229,847명/일(2021년)에서 332,248명/일(2019년)으로 대폭 증가할 뿐아니라 및 경제적 타당성 측면에서 기존에 제안되었던 노선보다 가장 우위(B/C= 1.32)에 있으며, 신안산선과 향후 건설예정인 월곶~광명간 철도노선이 광명~시흥시청 구간을 공동 이용토록 함으로써 앞으로 월곶~광명간 철도 추가 개설시 4,041억원의 국가 예산이 절감되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철도 차량기지는 서해선 복선전철의 송산 차량기지를 공동 활용토록 함으로써 총 794억원의 예산이 절감되도록 하였다.

 앞으로 국토부는 본 연구용역에서 제안한 최적노선안을 토대로 해당 지자체와 함께 주민공람공고, 주민설명회 등을 시행 후,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과 총사업비협의 및 사전환경성검토 협의를 시행하여 조속히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것외에도 수원 안산 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 노선중 수원과 안산의 한양대앞까지 노선은 201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수인선은 한양대앞 역으로 연결되고 기존의 4호선 노선인 오이도까지 이용하고 오이도에서 인천쪽으로 연결되는 노선입니다.

참고사이트: http://frdb.railplus.kr 에서 지역별 - 신안산선 , 수인선 참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2동 | 경기 안산시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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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억 - 성호공원 뒤쪽 10월 26일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하드디스크를 뒤져보다 재작년 가을 동영상이 보였습니다.
어디에다 썼던 것일까? 제가 운영하던 웹사이트에서 샘플로 쓸려고 만들었던 것이네요.
이부분을 녹화한 테잎중에서 몇개를 발췌 UCC 동영상 테스트용으로 쓰기도 했었습니다.



여의도와 생각날때마다 가던 과천 동물원이네요...
과천 동물원도 가을에는 멋있지만 이제는 나날이 정돈된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안산의 공원들이 좋습니다.(이글은 이곳을 10월말부터 주마다 산책하면서 남긴것들을 정리하는 목적으로 몇개의 글로 쓰여질 예정입니다.)

지금 거주하는 안산 일동의 집주변은 온통 공원천지입니다.
상록수역에서부터 일동 그리고 부곡동을 관통하는 도로의 한쪽은 전부 공원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거주하지 않았던 작년 가을에 이곳 식물원 옆의 조각공원에서 한참 가을을 만끽하던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이곳으로 이사올줄을 생각지도 않았지요...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것이 이전보다 밀도가 떨어지지만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아주 느슨하고 편안한 글쓰기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사실 작년에 작성된 것들은 블로깅을 알아가는 과정이었고 일종의 스스로의 강박 혹은 당위성에 매몰되어 쓰여진 것들도 많아 마음만 급했던 것은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다만 이런 과정은 자연스레 형성된 것이기에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는 견습시기가 아니었을까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작년의 글쓰기가 가져다준 무언가에 나름대로 열중하던 열정을 다시 부활시켜보고 싶은 욕구가 크기도해 갈팡질팡하는.. 하지만 물리적인 현실도... 이래저래 갈팡질팡...)

식물원사거리 굴다리뒤쪽 이동의 공원(정확한 명칭이 무엇인지 알수 없슴.. 이쪽도 역시 공원으로 이어졌고 길을따라 가다보면 인공폭포 맞은편 도로가 나오더군요.. 집에서 도보로 10-20분정도... 몇년전에 이곳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초입의 도로에서 손잡고..



멀리 보이는 놀이터 이전에 몇번 가봤던곳..



놀이터지나 텃밭가기전 크리켓을 즐기는 어르신들..



가로질러 나왔더니 인공폭포 맞은편이 나오더군요..
식물원에서 이곳까지 걸어올려면 한바퀴돌아 30여분 이상 족히 걸리는곳.. 이길로 오면 10여분
하지만 도로를 도보로 건너는 곳이 없어 집에서 인공폭포로 걸어가는 지름길로서의 실효성은 없군...



부쩍자란 지완이.. 점점 어른스런 행동들이 나오는데..
어떨때는 애늙은이 같은 모습을 보여 걱정되기도.. 예를들면 신발신고 실내로 들어가는 친구를 붙잡아 걱정스런 눈빛과 타이르는 눈빛을하고서 데리고 나온다던가(잔소리한적도.. 시킨적도 없건만.. 그래도 아이는 아이다운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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