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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서비스 앤유 종료..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방금 받은 메일..
앤유 서비스가 종료 된다고 하네요..
날이 갈수록 제 블로그의 동영상들이 해당 업체의 서비스 종료로 공란으로.....

앤유는 한때 최고화질의 서비스를 하기도 했었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개인적으로는 호감이 가던 서비스였었고 위젯을 처음 시도한 곳이기도 했었고 ... 더불어 해당 서비스의 기획자로 계셨던(지금은 다른곳) 도이모이님의 친절한 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이 있었던지라 더욱 아쉽네요..

블로그가 점점 UCC 동영상 업체 부고장처럼 변해가는 느낌..

앤유의 공지사항 - [공지] 앤유 서비스 종료안내

기존 업로드자료 백업받기 - 동영상 백업기간 : 2010년 1월 5일 ~ 2010년 2월 28일
(안내메일의 백업하기나 위의 공지사항으로 이동 링크따라가서..로그인후에 가능합니다..)



앤유 백업화면(다운로드 프로그램 설치후 가능)


현재 앤유의 첫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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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의 추억

사람과사람/운명적인 만남
7년전 이맘때... 결혼준비를 하면서 유럽배낭여행부터 일본,태국등등 여러군데 싸돌아다녀본 아내에게 권할만한 여행지가 별로 없는듯해 고민... 우연히 웨딩박람회에갔다 그곳에 잔뜩몰려있던 여행사에 신혼여행지를 문의하던중 평소가보고 싶었던 실크로드를 관통하던 중앙아시아나 이란 아니면 중국남부의 윈난등을 이야기했더니 상담자분의 묘한 웃음만 되돌아 오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주변 지인들 대부분은 동남아시아로 신혼여행을 많이가곤 했는데 제주도도 못가본 나였지만...  제주도... 아내는 이미 여러번 갔다왔다면서 재미없어하는 휑한표정... 태국은 이미 갔다왔다고하고... 유럽이나 미국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고 하다 여행사 여러곳을 전전하며 귀동냥 하던중 부담없이 추천하는 곳이 필리핀의 보라카이와 당시 조금씩 알려지던 세부였습니다.

필리핀.. 당시를 떠올려보니 바나나,열대,우기,어릴때 위인전에서 읽던 막사이사이,반군,아키노,마르코스,이멜다,구두,이주 노동자,미국 식민지,네모에 세모가 들어간 필리핀 국기,밀림,IMF 시절 여행 가이드하러 떠났던 친구

이제 시간은 별로 없었고 태국은 아내가 가본곳이고 발리는 인연이 없는듯 적극적으로 권하는 곳이 없었고 괌은 좁다는 말에 왠지 심심할것 같았고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는 당시에 관광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였던 걸로 기억... 장소는 이제 필리핀으로 좁혀졌고 보라카이냐 세부냐를 놓고 저울질하다.. 보라카이로 결정...

정신없이 결혼식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마닐라행 비행기의 대부분은 신혼여행객들... 신부들의 머리에 꽂인 핀뽑아주거나 이야기하거나 잠자는중... 마닐라 도착하니 늦은밤 시내 호텔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일찍 출발.. 까티끌란으로 조그만 비행기를 타고 내려서 당시 우리나라의 시외버스 비슷한 관광버스를 타고 선착장 도착 배를타고 보라카이섬 뒤쪽에 내려 필리핀에 많이 있는 씨클로를 타고 해변가 숙소도착.. 숨차게 이동... 가이드분 설명이 현재 비가오는 시기인데(당시는 10월) 운이 좋다며... 이후 그림같은 해변에서 보트도타고 맛있는것도 먹고 낚시도하며 즐겁게 지냈 추억이 떠오릅니다.

애초에 가보고 싶었던 곳들은 상상속의 것들로 나름대로 철저한 준비를 한뒤에 가야하는 것들이었기에..
보라카이의 해변과 옥빛 바다 바나나보트와 호핑투어 공연과 해변의 카페에서 마시던 산미구엘 맥주
여유가 생기면 아이랑 셋이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까마득하게 잊고지내던 당시를 떠올리며..
(2개 올려진것의 내용은 동일한 것입니다. 제대로 재생되는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영상은 1시간짜리 테잎 2시간 분량이라 다시 보는데 조금 걸렸네요..
해변에서 수영복 입고 촬영한 것들은 아내의 무언의 협박으로 배제...
이외에도 여러가지 물놀이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지금같은 방수카메라가 시중에 없었고... 노는데 정신팔려..
마닐라에서 갔다온 팍상한은 한바탕 비가온 다음이라 흙탕물이었고 중간중간 물에 담그느라 카메라를 비닐속에 넣었다 뺏다 반복하다 아주살짝 촬영해서 편집에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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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 오토살롱 with 모터스포츠

영상 속으로/CF 및 홍보
오래전에 같이 일하던 직원이 부산 오토살롱을 취재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영상으로만 봐왔던...
개인적으로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가 차와 기차를 너무좋아해 아이와 같이 가볼까 생각중..
신기한 튜닝카와 각종 자동차들이 가득있을 곳에 데려가는 상상을하니 구미가 당기기도...
7월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2009 서울 오토살롱 with 모터스포츠 공식웹사이트
http://www.seoulautosalon.net/

마침 앤유에서 스크랩 이벤트를 하는중이네요..
http://andu.hanafos.com/event/seoulautosalon/

이벤트후에는 실시간 라이브중계도 예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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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유 개편과 라이브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올해들어 봄이지날 무렵부터 개인적으로 블로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지속중이던 UCC 동영상 서비스도 초기의 과당경쟁체제에서 조금씩 벗어날 기미가 보이면서 주목을 받을만한 새로운 모습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이부분은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한 관심의 밀도가 떨어짐도 있지만 대체적인 흐름은 신기한 혹은 새로운 표현수단으로서의 주목을 받았던 작년상황이었다면 올해는 디카열풍 이후의 사진처럼 웹생활의 일부분으로 들어온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사진보다 활용폭이 적은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영상 미디어의 변화점이나 홈비디오 수준에서의 촬영기기 상황은 불과 5년 혹은 10년전과 비교한다면 비약적으로 늘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물론 기기의 화질은 논외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상상에만 머물던 신기한 혹은 접근이 용이치않은 방식의 표현수단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변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앤유에 들어가봤더니 사이트를 한참 리뉴얼한 모양이네요..
올봄에  베타서비스를 했던 라이브를 정식으로 할 모양입니다.
라이브 서비스는 UCC 동영상업체인 아프리카의 전유물이다시피했고 다음 비디오팟이나 판도라TV에서도 선보였지만 아직까지도 아프리카를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라이브서비스는 BJ로 불리는 일부 매니아층의 전유물이기도 했고 이중에 몇몇 스타들이 나오기도 했지만 가장 크게 주목받은 것은 촛불정국에서의 노트북과 캠코더를 이용한 생중계였습니다. 이 시점에 대표가 구속되기도해 정치적인 의도가 숨은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도 했었습니다. 현재 라이브 서비스되는 것들은 저작권과 관련된 단속이 심해진 이유도 있고 이전부터 매니아층이 존재하던 게임과 관련된것들이 상당히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앤유의 소개영상을 보면 특정 주제나 목적성보다 우선적으로 여러가지 잡다한 개인의 일상사에 촛점을 맞춘것으로 보입니다. 일기,수다에서 업무 회의까지.. 앤유의 라이브 서비스가 특정 시점만을 가지고 단순하게 급조된 것이 아님을 알기에 좀더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는 것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5-6년전쯤인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모습을 CCTV처럼 보여주는 실시간으로 웹에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당시는 현재와 같은 영상활용 상황이 아니었기에 오래가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부분은 해당되는 곳과 협의가 있어야 하겠고 교육적으로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상당한 논란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몇년전에는 웹상에 24시간 고정된 카메라에서 자리에 있건없건 수면하는 모습까지 생방송으로 방영하는 외국인을 본적도 있었는데 이런 모습이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현실이 될수도 있겠는데... 그런짓을 할련가... 아 그러고보니 비슷한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도 홀로 남겨둔 애완동물을 보기위해 웹서버를 구축해놓고 실시간 보던 장면을 어디선가 본기억도 나네요..



앤유 라이브 소개영상






 

현재 앤유 라이브는 아직 정식으로 선보이지는 않았고 체험단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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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유의 라이브 서비스 베타 체험..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앤유에서 3월부터 진행했던 라이브의 베타서비스를 늦게 사용해 봤습니다.
진작에 베타테스트 진행 메일을 받았지만 여러가지 일때문에 늦었네요.

유사한 서비스로 유명한 것은 아프리카를 들수 있습니다. 라이브로 방송한다는 것에 많은 놀라움을 가지기도 한 서비스이고 실제 가능성을 입증해준 서비스라 할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음의 라이브팟과 판도라TV의 라이브 서비스를 들수 있습니다. 다만 먼저시작한 아프리카에비해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아직 개척시기임을 고려한다면 앞으로의 진행방향은 쉽게 예단할 수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최근에 아프리카 생방송 서비스는 해외에도 진출을 했습니다.

테스터를 대상으로 개통된 페이지 안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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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첫화면 - 실시간 방송과 공개된 녹화방송리스트와 최하단에는 간단한 방송일정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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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만들기를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
개인적으로는 생전처음해보는 웹캠 사용입니다.
집에서 캡쳐라이브를 테스트해보다 개인생각에는 불안정안 회선탓인지 많은 딜레이 현상을 보여
다른곳에서 웹캠을 가지고 테스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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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설정 화면 - 마이크가 없는것이라 화면만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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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의 안내와 공개여부 참여자수여부등을 설정하는 곳.
등급제를 스스로 매기고 비공개시에는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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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모습 - 채팅 및 자막기능 전자칠판기능등이 있는데 사용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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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유 라이브를 테스트하면서 녹화된 동영상 - 마이앤유에 저장됩니다.

롤러블레이드 인라인 스케이트의 2008년 상품책자인데 실내가 어둡고 웹캠의 성능이 좋은편이 아니어서(320*240) 좀더 좋은 기기 및 주변 환경에서는 더욱 좋은것이 나올것 같습니다.
저장된 영상은 대략적으로 1mbps 정도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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