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블로그 1주년을 기념하면서..

사람과사람/운명적인 만남
어설프게 시작했던 블로그를 운영한 것이 만으로 1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글을 쓴 것은 작년 2월 28일이고 그후 15일 후에 글을 쓰기 시작(아니 쓰기 보다는 별도로 작성된 것을 옮겼습니다.) 했군요. 블로그 운영은 그동안 많은 것을 제게 주었고 앞으로도 그리할 것 같습니다.

숫자와 관련된 것들을 살펴보면
작성되어 공개된 글은 공지사항과 현재쓰는 글까지 합쳐 419번째이고
글을 작성하는 현재에 테터카운터로는 84만명이라는 놀라운 숫자
(상당수는 허수임에도..부질없는 것이긴 하지만 심리적인 포만감 같은것은 왜 생기는 것인지...)
리퍼러 순위로는 직접방문자를 제외하면 상위5개는 네이버 - 다음 - 올블로그 - 야후 - 구글(co.kr) 순이며
(대표도메인만 적용된것.. 기타 서브도메인 형식으로 집계된것 제외)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네이버에서의 방문자가 전체 방문자의 70%정도를 차지 했었지만 지금은 다음과 네이버가 각축을 벌이는 중이네요..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단것은 작년 6월부터 시작해서 대략 800불 가량 통계를보니 11월이 지나는 시점부터 단가는 급락했고 추천수익은 받아본적이 없으며 처음으로 수익금을 받은것은 약2개월이 지난 시점이었고 그후로는 매달 받다 올해 들어와서부터 약 2달에서 3달 주기가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언제까지 애드센스를 달아놓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른때 같았으면 거짓말이나 사기정도로 치부할 수 있었던 모델이 실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부분이 있었지만 이에 수반되어진 애드센스로 인해 블로깅이 방해 혹은 본의를 벗어나게끔 영향을 받는것은 참으로 본말이 전도된 권하고 싶지않은 방식입니다.(이런 형태의 애드센스의 활용은 구글측에서도 그리 좋은 현상으로 생각하지 않으리라 보여집니다.) 애드클릭스는 그리 의미있는 수익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변화점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처음 시작한 도메인 blog.betterfcace.com이라는 서브도메인이었는데 문제는 웹호스팅사의 상당한 불안정에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서비스 회사도 인정하는 부분이었지만 그리 뾰족한 방법이 없어 데이터호환이 가능한 티스토리에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한동안은 betterface.tistory.com을 주도메인으로 사용하다 퀵돔으로 일컬어지는 betterface.kr 도메인을 구입하고( 참 재미있는것이 퀵돔 예약시점에는 주호스팅을 받던 서비스업체의 갖가지 홍보와 독촉에 잠시 마음이 흔들렸으나 그리 매력있는 도메인명도 아닌데 누가 가져가겠어 하는 생각이 맞아들었습니다.. 초기에 새로운 도메인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의미로서의 가장 큰 변화는 블로그스피어라는 아직은 생성과 경험의 축적이라는 부분을 필요로하는 일종의 집단지성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웹 2.0이라는 말이 아직까지는 피부에 와닿는 개념어는 아니지만 블로깅을 하면서 분석하게된 UCC 그중에서도 동영상 분야는 사회적인 관심과 더불어 즐거운 작업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블로거들과 교류하게 되었고 잊혀져가던 감성까지 일깨우는 과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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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살면서 가장 완벽하게 진행했던 행사중에 하나였던 우리아기 돌잔치때 촬영한 것입니다...

사족: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약속했던 것중에 몇가지 지키지 못한것이 있어 반성해봅니다.
실버라이트 관련해서 효과적인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지만 인코딩 프로그램의 설치되지 않음과 갖가지 업무와 겹쳐 시기를 놓치면서 하지 못했고 개인적인 영상물의 정리부분이 있었는데 생각처럼 진행이 되지 않더군요.
현재 개인영상물은 지완이의 성장비디오 -  jiwan.kr 에서 시간 순차적으로 업로드 중입니다.(아직 올린것이 몇개 안됩니다..)

앞으로는 약속이라는 강박적인 의미보다 자연스러운 전개에 주안점을 두고 몇가지 진행을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1. 하드디스크 혹은 미디어에 담겨지는 방식의 영상촬영기기의 발달로 이전에 가장 큰 걸림돌 가운데 하나였던 영상물의 캡쳐과정이 간편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별도의 하드웨어적 장치가 필요했기 때문이었고 일상속에서 영상물을 지속적으로 촬영하는분이 많지 않고 간헐적으로 혹은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촬영테잎 때문에 하드웨어 구입 및 영상변환 및 편집을 습득한다는 것은 난해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마 작년을 기점으로 변화된 부분이 동영상의 활용이 활성화되는 부분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몇가지 노하우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캠코더에서 촬영한 영상물을 디지털화 시킬때의 방법과 주의점을 실제적인 소프트웨어의 사용기 형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물론 업무적인 프로페셔널한 영역이 아닌 홈비디오에 걸맞는 단편적인 속성이 있겠지만....

2. 개인 영상물의 정리 및 개인블로그 데이터의 한정적인 효용성에 대한 백업 및 실험적인 성격으로 개인 커뮤니티 형식의 betterface.net에서 개인블로그들의 데이터들의 재배치 및 별개의 콘텐츠를 블로그 시스템을 벗어난 곳에서의 활용을 모색해볼 생각입니다,(글로 정리하니 조금 거창해진 부분이 있는데 솔직히...그냥....짬짬이 백업하는 개념이 강합니다.)

3. 오프라인상에서의 만남부분이 있었는데 현재 상태로는 이부분은 작년보다 더욱 어려워진 상태로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개인적인 변화점이 있다면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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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UCC 동영상 서비스 - revver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레버는 이전 리뷰때와 변화된것은 애드센스의 접목부분을 들 수 있습니다.
콘텐츠 영역에도 도입했지만 플레이 되는 영상의 중간중간에도 하단에 텍스트 광고들이 나옵니다.
몇번 써보니 제 블로그에 퍼오면 한글광고도 나오는 것을 보니 조금 신기하기도 하지만 일단 광고 영역이 저같은 경우는 아니 일반적으로도 자막을 주로 사용하는 공간이라 업로드시에 선택적인 부분을 허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버는 수익배분으로 유명해지기도 했었는데 활발히 활동하지 않는 저로서는 일년동안 2불정도가 쌓여있네요. 아무래도 정서상 혹은 네트웍 상황까지 고려하면 국내유저가 특별한 이유없이 레버의 서비스를 이용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레버의 콘텐츠들은 이질감이 있는 것들도 상당하지만 저작권에 구애가 없는편이고 특이한 영상들을 볼수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자주 이용하곤합니다. 더불어 외국 사이트는 네트웍 상황 때문에 어려울때가 종종있는데 레버는 괜찮은편에 속합니다.

처음에 테스트할때는 어설픈 영어자막도 넣고 했었는데 특별히 그래야될 이유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한글자막이 들어간 것을 올립니다.영상의 내용이 어차피 자막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도 아니기에 오히려 정서적인 이질감을 상대방이 느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몇가지 특징을 간추려 말씀드리면 화질은 보통이고(외국을 기준으로 하면 높은편입니다) 업로드시에 리뷰어의 승인후에 콘텐츠 영역에 노출됩니다. 수익배분이 가능하고 제작자,공유자,레버가 나누어 가지고 20불이상되면 수령할수 있고 국내에서는 페이팔을 통해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레버에서는 위젯을 가져올수도 있는데 자신의것 혹은  자신의 북마크한것 그리고 콘텐츠 영역들에서 가져올수 있는데 개인체감으로 애드센스 광고가 접목된 이후로 영상의 로딩시간이 상당히 걸리기에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레버위젯



목욕모자놀이.. 이유는 유전?


중간에 광고가 보기 싫으면 오른쪽에 x자 버튼을 누르면 아이콘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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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관련글
2007/08/03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UCC 동영상 서비스의 물질적 보상문제에 대한 생각.
2007/06/20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UCC 동영상 수익배분에 대하여..
2007/06/09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해외 UCC 동영상 리뷰 후기..
2007/06/08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동영상 올리기 해외 UCC - REV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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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준비하면서 사용해본 제로보드XE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새해들어 몇일사이 글이 뜸했던 이유는 사적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준비하면서 부터였습니다.

작년에 시작한 블로그의 매력, 블로그스피어의 정직과 따스함을 발견한 의미있는 기간이었습니다.

블로그의 가장 큰 매력은 개인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때로 이부분은 모래알같은 네티즌으로 변질될 가능성을 내포하긴 하지만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긍정적인 의미에서의 개인화, 즉 자율성을 지니고 집단화의 논리에 묻어가기보다 자기의 원칙이나 자아가 존재성이 부각된 상태에서 따스함이 발현될수도 있는것인데 이런 개인화의 과정이 많이 부족한 사회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아마 자본주의라는것도 사람이 살아가는 원칙가운데의 하나이기 때문에 꼭 돈으로만 가치를 매기는 것은 반대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노력에 비례한다는 생각을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지니게 된다면 통용되는 사회적 가치로서의 기능은 충실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이말을 끄집어낸 이유는 흔히 말하는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진다고 하지만 피부로 체감하는 사회적인 안전장치들은 여전히 이전시대의 모습을 탈각하지 못한 상태이고 이전 시대에 상대적으로 빈곤하다고 생각할수있던 시절의 가족주의와 인간적인 정이라는 것이 통용될수 있었던 시절의 미덕들도 사라지는 모습을 보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미덕들이 사회적으로 통용되기 힘든 실정과 여건이라면 이기적인 모습이라는 모종의 혐의들을 받았기에 겉으로 드러내놓고 이야기하기에 어딘가 껄끄러웠던 개인주의라는 모습은 사회적 인프라의 단계까지 발전한 웹이라는 걸출한 세상속에서 자신의 정직과 명예 그리고 실속 모두를 챙길수있는 아름다운 개인주의자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이런 취지에 공감하는 분이라면 블로그라는 매력덩어리를 한번 접해보길 권해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서론이 너무 거창했습니다. 민망해라... 대략 10여년간 웹을 사용하고 나름대로 자기가 속한 포지션에서 적극적으로 이용한 편에 속하는 저로서는 특히 프로그래밍이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어딘가 곤란한 형태였던 홈페이지 제작자였을무렵 제로보드의 존재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90년대 말에서 2002년 무렵까지는 서비스 업체의 만들어진 형태로 링크만 가져다쓰는 게시판이 웬만한 포털이나 무료홈페이지를 제공하는 업체에서는 다들 하나씩 있었고 슈퍼보드나 조금더 진보된 톡톡넷같이 전문적으로 게시판을 제공해주는 업체들도 몇군데 있었습니다. 그 이면에는 별도의 웹호스팅을 받는것은 기업이나 일부 단체들의 이야기였고 개인유저는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혹은 디자인만 제작해 올리는 무료 웹호스팅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이당시에 사비를 들여 개인 홈페이지에 제로보드를 사용하는 것은 블로거에 대입하면 자신의 의지가 많이 투영된 형태로 설치형 테터툴즈를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유저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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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최초로 만들어본 개인 웹사이트(당시 드림위즈에 올렸다가 추후에 사라짐... 상단메뉴는 플래시로 오른쪽에는 노가다로 한글자 한글자 만들어 계속 움직이는 글자들이 튀어나오고 메뉴 버튼들를 누르면 원안에 사진이 나오는 형태였습니다,,)

2000년에서 2001년 벤쳐열풍이 불어닥칠 무렵 웹에이전시란 개념이 초기에 도입되었을때 흔히 교육기관(2000년 1월 당시 웹디자인을 배운곳은 경실련하이텔 파워웹디자인 과정이었는데 아! 하이텔이란 이름이여...)에서는 브레인 스토밍부터 시작해서 제안서까지 이론적으로는 필요한 부분이었지만 현실속에서 프리랜서의 개념으로 혼자서 혹은 대부분의 인력이 초보라 할수있는 상황에서 끼리끼리 모여서만든 소규모 업체의 입장에서 제작할때는 그다지 현실적인 선택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비슷한 형태의 고만고만한 소규모 업체들이 난립했었고 배운대로 정성스럽게 기획서나 제안서를 보내주었고 저도 상담을 받으러 가면 여러업체에서 두툼하게 받아놓은 제안서에 난감할때도 있었고 실제로 몇번은 인간적으로 치가떨릴정도의 이용만 당한적도 있었습니다.(중간 관리자와 내정된 듯이 이야기해놓고 도메인에 호스팅에 일단 사비를 들여 연장해놓았다 사장 친척이 소개한 업체에게 프로젝트가 돌아가 취소된적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아마 제안서만 요구대로 수정해서 방문한 기억이 5번을 넘었습니다. 아마 이 제안서를 바탕으로 가격을 후려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한곳은 PC조립이랑 당시로서 고급기술이었던 랜선으로 여러대를 연결해서 싸이게이트니 윈게이트등을 이용해 인터넷을 공유해주는 것을 공짜로 해주었고 직원들은 이런게 다되네 하면서 마술같다면서 환호까지 했었고 수차례 방문 했었지만 결국 취소 지금생각하면 조금 씁쓸한 웃음을 짓지만 당시로서는 불끈불끈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곳은 계약서까지 작성한 상태에서 데이터를 주지 않았고 상당한 시일이 흘러 흐지부지 했던 기억도 납니다. 계약금은 데이터 전달시점에 받기로 했던지라...)  제안서, 이런 방식은 물론 정석이긴 하지만 소규모 업체의 난립으로 단가는 바닥을 치고 있었고 소규모 영업장들도 너도나도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상황에서 빚어진 헤프닝이긴 하지만(헤프닝인 이유는 대기업같은 규모의 프로젝트가 거의 없는 혹은 거의 가져오기 힘든 상태에서 온갖 구색을 갖춰 폼을 다낸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업체의 노련한 중간관리자 혹은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컨설팅 비용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는 곳에 시간을 쏟아부었던 생각을 하면... 이런 이유로 타인의 웹제작은 몇번은 보람을 느끼기도 했었지만 관리부재로인해(이부분은 비용때문에 고객들이 대체로 회피했었고 설명을 해주어도 고객이 대체로 받아들이지 않는 형식으로 갔었습니다. 하긴 1년마다 웹호스팅이나 도메인을 갱신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날짜가 임박해서 일일이 연락까지 해주어도 그냥 방치상태로 몇달 놔두다 잊을만할 무렵에 소스를 달라는 주문부터 다시 살려놓으라는 이야기까지..) 이런 과정을 몇번 겪은후에는 당시에 병행하던 영상관련일만 남겨두고 웹사이트 제작은 업무와 관련된 제것으로만 한정짓게 되었습니다.(당시에 홈페이지 만들어달라던 몇몇 친구들 특히 영업과 관련된 일을하는 친구들에게 시달리기도 했었는데 애써 빙빙 돌려서 거절하다 어떤 친구하고는 싸움을 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컴퓨터가 알아서 해주는거뭐.. 되게 거들먹거린다는 투로 이야기를 하던 친구들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아마 웹사이트 제작을 해보신분이라면 소스를 갖다줘도 상대방의 호응과 적극적인 도움없이는 상당히 난감한 작업이라는 점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기껏 만들었더니 이렇게 바꿔보자 저렇게 바꿔보자 아니 처음으로 그냥 돌려놔라..그러면 늘어나는 시간과 비용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하는식의 태도에 화가 나던적도 있었습니다. 더구나 당시에 거의 공짜로 해달라는 친구녀석들을 떠올리면..)

떠올려봐야 씁쓸한 당시의 기억들을 기술하는것은 그이후에 소규모 웹사이트는 빌더의 개념으로 간편한 제작이 가능했지만 그때는 이미 남의 것은 손을떼고 개인적으로 필요한것만 거의 수제작하다시피한 상태였고 그 무렵에 검색엔진 등록이 유료화되면서 어떤곳은 초간단하게 몇페이지짜리 만들어놓고 제작비용보다 여러군데 검색엔진 등록비용이 더많이 나오는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이무렵에 많이 사용했던 것이 제로보다4 버전이었습니다. 로그인셋을 달았을때, 여러가지 스킨을 바꿔가며 속칭 삽질을 할때도 있었지만.. 한참동안을 웹사이트 제작을 하지않았다가 리뉴얼을 할때 제로보드 커뮤니티에 가면 그사이에 여러가지 다채로운 기능이 구현된 스킨들이 쌓여있어 몇일은 검색만 하던적도 있었습니다. 아마 프로그래머라면 특별한 이유가 있기전에 제로보드같은 소소를 쓸확률은 적었겠지만(PHP스쿨 같은데서 출시된지 몇년이 지난후에 업데이트 되지않는 제로보드에 대해 부정적인 뉘앙스로 이야기하는 것들을 가끔보기도 했었고 지금도 가지고 있고 웹사이트중에 제로보드4로 만들어진것 때문에 놀랍게도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리퍼러 추적으로 ip 정보를 볼때 심심찮게 나오더니 - 직원의 직접적인 전화를 받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게는 보물같았습니다. 이후에 제로보드 5 버전이 나왔고 여러가지 완전히 다른 형태로 제공해 주었는데 개인적으로 한참을 삽질하다 시간이 없어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에 거의 8부능선을 넘은 상태였는지 요 몇일 사이에 XE로 명명된 버전을 가지고 만들다보니 포기했던 삽질의 추억들이 되살아나면서 웹사이트의 골격은 쉽사리 뚝딱만들게 되었습니다. 역시 제일 어렵게 다가온것은 빌더개념이 디자이너나 HTML정도의 지식을 독학으로 했던 사람에게는 어렵게 다가오고 이전 제로보드4 버전에서의 굳어진 사용습관에 기인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전에는 디자인 및 각종 메뉴등을 웹에디터에서 만들어 놓은후에 제로보드를 가져다 쓰는 형태였는데 디자인 소스나 웹사이트 전체의 구조를 기획하는것 까지는 같았지만 웹에디터를 이용해서 링크등의 기본작업 하던것을 XE관리화면에서 만들게하는 방식때문에 혼선이 많이 빚어졌습니다. 조금만 길들여지면 현재의 방식이 가진 장점들이 보이지만 사람이 가진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시간을 요하거나 많은 반향을 주어 스스로 몰입하게 만들지 않는한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제로보드 XE는 오픈소스의 성격으로 개발자인 고영수씨는 네이버의 많은 지원속에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해당 NZEO 웹사이트의 게시판 반응을 보면 제로보드4 버전때 만큼의 활기넘치는 반응을 얻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지만(여기에는 그사이에 변화된 웹환경도 있습니다.) 자기자신이 정한길로 계속 진행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갑작스레 만든것은 블로그의 기능중에 한가지 걸리적 거리는 것이 이전에 작성한 기억만 있고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하면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여러곳의 분산이 용이하지만 블로그는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log 즉 일기 혹은 광의의 미디어에 실리는 정보 혹은 의견과 같은 기능성이 강화된 측면이 있기에 이슈와 소비성이 더 강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축적된 정보의 이용측면은 조금 떨어지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면에는 블로그라는 매체가 자유로운 주제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제 블로깅을 시작한지 10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어려워 지는것은 축적된 정보의 효율적 이용이 아닐까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이에 켤레 개념으로 제로보드XE도 써보고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아무래도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개인의 정보정리 웹사이트로 남지 않을까 예측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제로보드 공식 웹사이트와 비슷한 위치에 애드센스를 설치했는데 아무래도 새창열기 방식이 아니라서 고민되기도 합니다. 솔직히 게시판 내용중에서도 링크된 내용이 새창이 아닌 동일한 창에서 바뀌면 짜증이 나곤 했습니다. 애드센스 단가도 점점 현실화되는것으로 보이는데 새창열기 방식으로 변경되길 기대해봅니다.(이전에 외국 사이트의 애드센스를 브라우저 먹통으로 딜레이되었다 실수로 눌렸는데 새창으로 튀어나온 것을보고 신기해하던...원래 우리나라와 전부 동일한 방식인줄 알았습니다.) 나머지 광고들은 전부 구매가 되어야 하는 것들이지만 일단 부담이 없고 나름대로 연관성이 있는 광고들이라 넣어봤지만(사실 아직 콘텐츠가 별로없어 새로운 기법의 광과와 연관성있는 광고들의 공간 채우기 개념이 더 강합니다. 이런 광고들은 상당한 트레픽이 있기 전에는 거의 효과가 없는편입니다.) 아직 검색엔진에 등록된 것이 아니라서 거의 무의미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내용의 분류가 마음대로 되니까 좋기는 합니다. 블로그도 굳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게시판의 익숙한 동시에 한번에 조감하듯이 보여지는 영역때문이기도 합니다.(아! 습관이란 것은...) 더구나 메타블로그등에 대부분이 중복되거나 혹시나 방문자가 작성할수 있는 것이라 발행하지 않을 예정이지만(RSS 기능과 트랙백 기능을 구현할수 있기에 가능할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혹시 선별적으로 이곳에서만 작성된것을 가지고 가끔씩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제로보드 XE의 블로그 스킨과 기능은 당분간은 쓰지 않을 예정입니다.

제로보드XE 공식 웹사이트
현재 구축중인 커뮤니티 더조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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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서비스 - 픽스카우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픽스카우는 동영상 오픈마켓을 지향하는 서비스입니다. 다른 서비스가 대부분 무료영상에 기반하고 있다면 픽스카우는 치즈라는 유료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신이 업로드한 영상을 유료시청화 할수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동영상은 주로 강좌나 고급정보에 기반한 영상물에 유효한 측면이 있습니다.

픽스카우는 올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한번 한적이 있습니다.
콘텐츠 영역에 옥션과 제휴한 쇼핑정보가 노출되는 부분이있습니다.(향후 이부분은 어떤식의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되기도 합니다) 오랫만에 업로드 해보니 픽스카우에서도 콘텐츠 영역에 애드센스 광고를 붙였네요.

관리자 화면이 많이 강화되었습니다.
개인화 공간을 MY SHOP이라고 명명한 것을보면 픽스카우에서 염두에 둔것이 무엇인지 대강 아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공간의 특성을 펌핑(픽스카우에 올려진 다른유저의 유료동영상을 퍼간후에 받는 수익배분) 및 자신의 유료동영상 판매실적 및 정산을 관리할수 있으며 개인화공간을 가입식의 회원제로 운영할수도 있고 특정 사이트에 자신의 업로드 영상을 퍼가지 못하게 설정하는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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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특징은 화질은 보통이고 업로드시에 유무료를 결정할수 있으며 리뉴얼후에 추가된부분은 네이버 지도서비스를 첨가할수 있고(상품 판매와 연계시키기 위한 것일까?) 해당 지도그림을 PNG파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업로드시에 유료를 선택하면 픽스카우의 거래단위인 치즈 조각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유료영상은 특정 구간까지 프리뷰후에 그 이후에는 과금후에 볼수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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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모자놀이
 

퍼가기 기능중에 이글루스/테터툴즈를 선택했는데 자바스크립트가 잘먹히질 않네요. 다른것인 다음이라고 쓰여진것의 소스인 embed 태그를 사용했는데 이부분은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픽스카우 퍼가기의 HTML버전(다른서비스에 없는 독특한 형태로 제공하는 퍼가기 화면입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10/23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픽스카우의 리뉴얼
2007/10/05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UCC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생각.
2007/07/24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픽스카우 유료동영상 및 옥션과 상품검색 제휴
2007/06/05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 동영상 올리기 - 픽스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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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글로벌 서비스 그리고 유튜브의 한국 도메인은 어떤식으로...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유튜브의 한국진출이 임박한 가운데 몇가지 재미있는 현상이 있어 적어봅니다.
한가지는 유튜브에 올려진 쇼광고에 대한 반응과 다른 한가지는 유튜브의 한국관련 도메인에 관한 것입니다.

해외 네티즌이 유튜브에 올려진 우리나라의 영상물들에 약간은 짜증섞인 반응을 보이나봅니다. 영어자막이 있는데다 여러가지 리플에 다음뉴스까지 거론하는 걸로 봐서는 상당수의 댓글이 한국사람이 쓴것으로 보이네요. 부정한 방법으로 조회수를 올리지 말라는 한글로 쓰여진 댓글도 보입니다. 재미있다고 간단하게 코멘트 한것들도 보입니다.

일본의 동영상 UCC 서비스는 특이한 경우에 속하는 니코동화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유튜브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본 유튜브는 언어는 일본어로 되어있지만 영어로 서비스되는 것들도 같이 보여지고 있으며 역으로 영문으로 서비스되는 유튜브의 실시간 인기영상을 보면 일본에서 올려진 것들이 많이보이고 콘텐츠 영역을 보다보면 애드센스 광고도 일본어로 노출되는 것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관련보도자료: 나우뉴스 - 해외네티즌 “유튜브가 한국인 놀이터냐” 비판
쇼광고: 유튜브의 해당 업로드 영상 바로가기
일본유튜브: http://jp.youtube.com/

유튜브 영문 서비스에 보여지는 일본어 애드센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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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한국진출과 관련해서 한국 도메인 주소를 접속해 봤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youtube.or.kr은 네이버에서 유튜브 한국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네이버 카페나 다음블로그의 사용정지된 블로그가 유튜브한국사이트라고 소개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혹시라도 접속해보실분은 주의하실점은 or.kr 도메인에는 흥미위주의 사진과 영상들이 있고 창을 닫으면 이전에 불법 와레즈사이트에서 봤음직한 북마크창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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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kr은 쇼핑몰 오픈예정이라는 그림이 보이고 kr주소도 동일한 곳으로 들어가집니다.

내친김에 youtube.net 사이트에 접속해봤더니 각종언어로된 아주 간단한 서치엔진의 모습인데(한국어도 있습니다) 튀어나온 광고를 보고 놀랐는데 이전에 제가 작성했던 애드센스에 달라붙었던 악성코드로 보이는 것과 동일한 곳의 광고가 나오더군요(이곳은 다시 접속해 봤더니 내용은 동일한데 또 다른 디자인으로 나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07/08/18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애드센스에 달라붙은 악성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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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r.youtube.com을 접속해보니 영문판 유튜브로 접속됩니다. 아마 일본의 도메인을 보면 이도메인을 쓰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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