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레알마드리드 외질 셀타비고와 경기후 교환한 유니폼 투척 동영상

스포츠/해외축구
레알마드리드 외질 셀타비고와 경기후 유니폼 교환..
하지만 라커룸으로 들어가다 관중에게 투척..

일단 별생각없이 나온 행동이지만 자신의 유니폼이었다면 상관없었을것.. 
유니폼을 교환한 상대선수의 마음까지 버리는 듯한 느낌
생각이 짧았던 것은 스스로 되새겨봐야할듯..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서 인품이 나오는것인데..
아예 교환을 거부한것만도 못한..

2002년 월드컵 직전 우리나라와 잉글랜드 대표팀간의 평가전 당시만해도 듣보잡 박지성이 골을 넣었고 경기는 1:1 종료
경기를 볼당시만해도 박지성은 참으로 운좋은 녀석정도로 생각하던 시절.. 홍명보의 위력적인 슈팅이 살짝 빗나갔고..
경기종료후 인터뷰에서 마이클 오언은 한국팀 캡틴을 거론하며 대단한 선수라고 하기도 했었는데..
당시 경기에 나오지 않았던 베컴이 유니폼 교환을 하지 않았고 
경기후에 교환하려고 엉거주춤한 오언등 다른 선수도 못하게 하며 큰소리로 불러들이는 모습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후로 베컴을 평가절하해서 보는 계기.. 당시 축구팬 사이에서는 안티팬도 많아졌고 차범근까지 사설에서 거론하던..
물론 축구선수가 모두 인격자가 되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기본예의는 있어야... 남까지 못하게 하는 월권..
나중에 황당하고 엉뚱하게 말라리아 감염예방 차원이라는둥 핑계가 있었지만 
당시만해도 몇수아래로 내려다보던 팀에 이기지못한 감정때문으로 보이기도..

이후에도 유니폼 교환 거부는 알려진 것이 몇개 있는데
베컴은 100번째 출장 경기 유니폼 교환을 거부했었고
브라질은 2002년 월드컵당시 중국 선수들과 유니폼 교환을 거부하기도..






Flag Counter


손연재 런던올림픽 예선직후 인터뷰 동영상

스포츠/스포츠일반

올해들어 기량이 부쩍늘고 성적도 매우 좋아진 손연재..

그동안 CF 거품론을 비롯해 성적에비해 외모로 연예인처럼 언론에 주목받고 있어 

안티가 생각보다 많이 있는 것은 사실..

이번 올림픽 좋은 성적을 거두면 안티는 대부분 저절로 사라질듯..


예선은 큰실수만 하지 않으면 넘어설것 같고.. 5위이내 혹은 메달을 딴다면 금상첨화..

어제 연기한 후프와 볼연기 합산 4위 기록중..오늘은 곤봉과 리본 경기 예정


*실버라이트 기반이라 모바일에서는 재생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12/08/09 - 손연재 리듬체조 런던올림픽 예선 로테이션2 볼 연기 동영상보기 - 현재4위

2012/08/09 - 손연재 리듬체조 런던올림픽 로테이션1 후프 연기 동영상보기 - 현재 3위







Flag Counter


UCC 동영상 활용의 난점.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이전에 SK에서 입사지원자들을 대상으로 UCC 동영상 프로필 같은것을 받은것을 들은적이 있는데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기사의 요지는 합격자는 소수인데 대부분이 UCC 동영상을 만드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했고 탈락자들은 허탈해 하는 동시에 미니홈피에 올려놓은 영상을 보면서 안좋은 기억들이 이어지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져 창피해 한다고 합니다. 나아가 해당회사의 안티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도자료: 헤럴드경제 -
떨어지면 안티? “응시자를 홀대마라”


대부분이 영상을 만드는것은 개인적인 재미차원이나 진지한 작품을 만들기위한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재미를 추구한것은 두고두고 기념이 될것이고 진지한 작품은 해당분야의 취업이나 진로선택시에 포트폴리오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특정회사를 겨냥한 자기소개식의 영상은 일회성에 머무르게 됩니다.
영상제작을 해보지 않은분이 촬영부터 편집까지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게 다가올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진로가 결정될수도 있는 부담감을 가지고 만드는것은 상당한 고민거리가 될수 있습니다.
더구나 영상의 제작과 관련된 분야의 업무를 할 개연성은 아주 적은데...

개인의 프로필이나 포트폴리오를 만든 영상들을 가끔 변환해 준적이 있는데
대부분이 과제로 제출하는 것들이나(대학생들의 과제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행해지기는 하는것인데 일부 초중고의 과제물을 가끔 어머니들이 들고오면 짜증거리며 맡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뭐이런걸 다 시키냐며..)진학이나 특정기관에 들어가기위한 포트폴리오일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학생은 대부분이 예체능계 유학을 위한 공연모습이 많은편이고 성인들은 영상전공자의 본인 작품의 변환이나 방송관련(리포터,배우,가수등등) 지망생의 프로필이 대부분입니다.
위에 언급된 입사지원 영상과 다른점은 여러곳에 사용이 가능한 형태의 내용구성입니다.
즉 일회성이 아닌 두고두고 필요시에 따라서 쓸수 있는 것들입니다.
앞으로는 기업체에서도 영상 소개서를 받을때는 자사와 관련된 부분은 대체로 배제하고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어 제출하도록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위 이야기와 상관은 없지만 몇년전 전화상담하던 고객분이 기억납니다.
얼마전에 이혼했는데 아이와 같이 촬영된 상대방의 모습을 모자이크처리나 화면안에서 특정영역만 삭제해달라는 내용이었는데 만류했던 적이 있습니다. 일단 분량이 많고 사람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손이 많이가는 작업이라 비용이 엄청나게 나올것 같은데다, 시각적으로 매우 어색하고 아이가 커서보면 정서적으로도 그리 좋지 않을거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이생각이 났던건 영상제작물은 한번 만들어진것의 수정은 경우에 따라서 새로 만드는 것보다 어려울수 있습니다. 게다가 초보자라는 전제하에서는 만들다 지칠 가능성도 높고, 향후 이런식의 작업을 계속해야하는 동기가 떨어지기에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부분은 현재 UCC 동영상 서비스회사에서 기업과 연계해서 진행하는 이벤트에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한번쯤 생각해볼 부분은 호응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이런 재사용의 어려움과 목적 실패시의 상실감에서 역효과가 일어날수 있는 점입니다.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