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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3일된 아기코끼리.. 독일 베를린 동물원

영상 속으로/동물나라
태어난지 3일된 아기코끼리..
엄마옆에 꼭 달라붙어 건초더미 들썩거리다 금방 잠든 모습..

독일 베를린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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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세탁기에.. 부모의 안전불감증이 가져온..유튜브 동영상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아이 아빠가 장난이나 아이 호기심을 충족 시켜주기위한 단순한 생각이 불러온 사고..

세탁방.. 세탁기 드럼속에 아이를 넣고 문을 잠그면 자동으로 잠기고 열지못하게 되어있는 상태로 운전이 되는 시스템인듯..

급당황한 엄마와 아빠..아주 다급한 상황..

아이 아빠에게 일차적인 잘못이 있지만 세탁 시스템도 개선이 필요할듯.. 이런 사고는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긴하지만 급정지나 수동 개폐가 가능하게 만들거나 제어하는 것을 빨리 찾을수 있는 안내시스템이 필요할듯..


세탁기 사고는 주로 아이들이 어른들 몰래 혹은 안보일때 장난이나 호기심에 안으로 들어갔다 문이잠겨 질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 키우다보면 한두번은 가슴을 쓸어내릴때가 있습니다.. 우리아이는 4살이나 잠시 몇분동안 방안에 혼자 있었고 아내와나는 잠깐 옆방에서 무언가를 살려고 인터넷 서핑.. 그때 갑자기 무언가 와장창.. 안방으로 가보니 곡선형으로 생긴 유리받침대가 깔려있던 화장대.. 서랍을 열다 잘안열렸는지 밀다가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 유리 받침대가 떨어진 상황..다행히 옆으로 아이가 있던 방향이랑 반대방향으로 쓰러진 상태.. 깜짝놀라 여기저기 살펴봤더니 다행히 다친데는 없었지만 방향만 반대로 있었으면 큰일날뻔 한적도..


다행이도 아이는 경미하게 다쳤다고.. 십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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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라렌 유모차 자발적 리콜..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2004년 출산 무렵.. 여러가지 출산준비..
지금 생각하면 뭔지모르게 사기당한듯한 기분을 떨칠 수 없는 제대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주 뿌듯한 보험을 들어놓은 기분이었다 아마도 황우석 사태 이후인듯..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로 첫아이는 너무 과민한 반응을 많이 보이기도 한다는데 거의 맞는듯..
더구나 요즘은 하나만 낳는 경향도 많기에 그대로 굳어지기도..
그러다보니 아이에게 많은것을 신경쓰다보면 물품으로 가다보면 때때로는 아주 필요하지만 간혹 아주 오버하면서 세밀한 것까지 따지기도..

유모차는 대체로 휴대용 경량과 작심하고 외출할때 쓰는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분들이 많습니다.
휴대용 경량은 대체로 6개월이 지난 아이들을 태우는데 쓰이는데 처음에 몰라 백일무렵 우리아이를 태우고 동네를 돌아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아주머니들이 조심스럽게 힐끔힐끔 쳐다보기에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설명서를 자세히보니..

Maclaren Recall PSA


관련 보도자료:
유코피아 - 감쪽같이 사라진 아기 지문, 왜 그런가 했더니
아주경제 - 맥클라렌 한국법인 "손가락 절단사고 유모차 리콜, 韓 예외"
머니투데이 - 韓맥클라렌도 '손가락 절단' 사고 유모차 리콜 
한국경제 - 수입 유모차 1위 맥클라렌 17만대 리콜
경향신문 - 강남서 불티났던 외제 ‘명품 유모차’ 미국서 100만대 리콜

리콜은 미국에서 제기되었고 미국에서만 진행될것으로 보였고 어제 보도기사에는 한국 맥클라렌 수입사에서는 계획이 없다고 하였다가 리콜하기로 선회했네요.. 국내에서 판매된것은 17만대정도 그중에 얼마나 해당되는지는 아직 통계치가 없다고합니다..아마 고급품으로 분류되는 이미지와 가격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 비싸게 팔리는 잉글레시나 같은 몇몇가지의 것도 있지만(처음에 가격을보니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백만원을 넘기기에... 패스..) 조금 넉넉하게 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이때문에 조금 무리해서 구입하신 분들도 꽤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는 관련된 사고 사례는 공식적으로 없었다고 합니다.

맥클라렌은 명품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로인해 타격이 올수도 있을듯..

문제가된 부분은 이음매(스트롤러) 부분에 아기 손가락이 절단되는 부분이 간혹 발생되는데 이부분을 덧씌우는 경첩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리콜 대상은 볼보, 트라이엄프, 테크노 XT, 테크노 XLR, 트윈 트라이엄프, 트윈 테크노, 이지 트래블러, 퀘스트 스포트, 퀘스트 마드 9개 모델

맥클라렌 유모차 가지고 있는 분들은 리콜신청하시길..
국내는 리콜 요청 고객에게만 보내준다고 합니다.
하단 링크로 들어가면 방법이 나옵니다.
해당 유모차의 일련번호를 기입후에 받는 것으로 나옵니다.

맥클라렌 유모차 국내 리콜 신청하는곳 바로가기



맥클라렌 미국 사이트 공지



유모차 관련 내용을 실었던 컨슈머리포트 블로그 - 약 백만대

Maclaren USA Recalls to Repair Strollers Following Fingertip Ampu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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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롤러스케이트 타는 영상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유튜브등에서 화제작으로 떠오른 에비앙 생수의 바이럴 마케팅
오늘에서야 봤는데...
아기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장면..
국내에서도 몇가지 재미있는 바이럴 마케팅 영상이 있었는데 이것도 재미있네요..

모션캡쳐 이용한 합성..

Evian Roller Babies international version



Evian Roller Babies Making Of



블로그의 관련글
2007/08/25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카렌스포머와 남태희 - SCC 혹은 CCC
2007/08/28 - [UCC 동영상 속으로/FUN & FUN] - 카렌스포머 2부가 나왔네요..
2007/08/20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남자 김태희.. CF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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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감골도서관과 수인선 지나던 길..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집에서 산책코스로 주말에 가는 곳중에 하나가 안산 사동에 있는 감골도서관입니다.
도보로 30분가량 걸리는데 지나가는 길에 다리를 건너는 곳은 옛날 수인선이 지나다니던 철길입니다. 아직 철길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도 있고 구분하기 힘든곳도 있습니다.

안산 사동은 이전에 사리포구라는 말을 들어보신분들은 연상이 금방될듯합니다.
지금은 아파트와 주거지로 변모했기때문에 이전에 포구였다는 사실을 알기 힘들지만..

안산에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할수 있는 도서관이 이곳 감골도서관과 호수공원 옆에있는 중앙도서관이 있습니다. 성포동에도 하나 있다고 들었는데 가본적이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산에 거주하는 분들은 일인당 3권씩 이주일동안 빌릴수 있으며 이곳 감골도서관과 중앙도서관 모두 가능하고 대출증도 서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양쪽을 다 이용하면 이주일에 6권을 빌릴수도 있습니다.

이전에는 부지런을 떠느라 양쪽에도 12권을 빌려다 보기도 했었는데 문제는 반납이라.. 바쁜일이라도 생기면 어려울때가 있기에 집에서 가까운 감골도서관을 주로 이용합니다. 도서관을 내려오면 가끔 2000원짜리 자장면을 파는 중국집에 들르기도 하고 전에는 길건너에 있는 대동서적의 북카페를 가기도 했었는데 처음생겼을때는 아주 아늑하고 조용한 공간이었는데 요즘은 초중생의 공간으로 완전히 변모했더군요.. 활력이 넘쳐 좋기는 한데 우리가족만 달랑있고 나머지는 10대초반들로 꽉채워져있어 조금 어색한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처럼 편하게 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올봄에 있었던 일이니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왼쪽 그림에 있는 책은 2주내내 우리아이와 함께하던 교통안전에 관한 책인데 이것만 보겠다고 하는통에... 다른책들은 별로 관심도없이 방치된 상태로 있다 반납되었습니다.


예전에 수인선이 지나다니던 곳.. 지금은 주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바뀌었고 밑으로 내려가보면 간간히 철로가 남아있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서관 가는길(2주전 빌릴때와 이번주에 반납할때 사진이 섞여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짜증이 났던것은 인도를 넘어서 주차한 차들과 인도를 막아서 주차한 차들.. 장애우에 대한 시설이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유모차를 끌고 다니다보면 일부 생각이 짧은 분들 혹은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분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 이전에 막혀있던 곳에서는 돌아가기 애매해서 전화번호를 찾았더니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집으로 오느길에 여러곳에서 이런 현상을 만나 차도로 넘어갔다가 다시 인도로 되돌아왔다를 반복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만성이 되기도 했지만 기분이 아주 나빠지는 것들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휠체어 끌고 다니시는 분들이 바깥출입을 하기힘든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아이가 많이 컸기에 이제는 유모차를 버릴시점이긴 하지만 갓난아이를 데리고 아이엄마 혼자서 유모차를 끌고 다닐때면 많이 부딪치는 현실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도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유모차 바로 앞에서 경적을 울려대는 통에 신경질적으로 싸움을 할뻔한 적도 있는데 기계가 먼저인지 사람이 먼저인지....



집으로 오느길 공원옆 인도에서 엄마랑 준비땅 놀이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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