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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만들어진 타블릿 뉴스페이퍼

웹이야기/IT 일반
작년 애플과 삼성의 소송이후 다시금 주목받는 태블릿 뉴스페이퍼의 동영상
제작년도가 1994년이라니 참신기하네요..
애플과 삼성의 태블릿을 놓고 벌이는 공방전이 어떤식으로 귀결될지 궁금..
두회사의 소송이 없었다면 아마 대부분이 알수 없었던 기기

영상을 보면서 한편으로 시대를 너무 앞질러 가는것의 의미를 생각
순수한 연구목적이었다면 늦게나마 많은 찬사를 받았을지도 ..

궁금한건 뉴스이고 멀티미디어까지 재생되는데 콘텐츠는 무엇으로 받았을까?
네트웍상황이 지금과는 아주 판이하고 PC도 486정도 였을텐데.. 디지털 영상 자료도 지금처럼 공급받기 수월하지 않았고.. 와이파이나 3G통신은 커녕 28.8kbps 모뎀을 아주 고맙게 쓰던 시절이고 내머리를 수없이 쥐어짜며 결국 100번넘게 깔게만들었던 윈도우95도 없었고 소수의 사람들만 모토로라의 묵직한 휴대폰을 카폰처럼 쓰던 시절로 기억...결국 PC로 다운 받은후 다시 태블릿 PC로 보내는 과정을 거친것으로 생각..당시에 만들어진것으로 본다면 상당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녔던것으로 추측...홍보영상을 보니 90년대 중반에 유행하던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이 보입니다.

한편으로 재발견이던 카피던 별다른 상관이 없건간에 적절한 흐름에 태블릿을 출시한 스티브 잡스의 안목과 혁신성을 다시 생각해볼만 대목.. 어찌되었건 그는 마우스도 대중적으로 편리하게 쓰게해주지 않았던가.

애플과 삼성은 서로 완전히 망할때까지 놓아버릴수도 그렇다고 양보만 할수도 없는 진퇴양난.
실상은 협상과정으로 봐야하는데...
오래전 영화를 근거자료로 내놓았던 삼성은 소송용 증거자료로는 꽤 설득력있고 신빙성 있는 자료인듯
이 증거자료로 주도권을 쥐게될까? 그러면 어떤식의 결론이 도출될지... 

http://www.paleofuture.com/blog/2007/5/14/tablet-newspaper-19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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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복제 프로그램 리얼DVD의 판매금지.. 그리고 저작권과 UCC 동영상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1.DVD복제 프로그램 리얼DVD의 판매금지

DVD 복제 프로그램인 리얼DVD(RealDVD)가 소송에서 패소하여 판매금지 되었다는 뉴스.
(상용이라 써보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성격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본적이 있었고 7-8년전쯤 여기저기서 정보를 찾아 낑낑대며 DVD파일을 디지털화 시켜 - 1개 바꾸는데 최소 5개의 소프트웨어를 썼던 기억 - 다시 DV파일로 바꿔 편집을 해보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리얼네트웍스는 이전에 리얼플레이어라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재생 및 웹스티리밍 툴을 만든곳인데...
작년에 출시한 리얼DVD는 상용DVD를 PC로 복제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일반적으로 개인적 사용범위에서의 복제는 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문제삼은것은 5대의 PC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때문에 개인적 사용범위를 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는데 리얼 네트웍스는 상고하지 않을 예정.. 출시 자체가 이전의 법적 판결을 보고 문제가 없으리란 전제하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라는데 판결은 이전과 다르게 나왔네요..(몇년전부터 있어왔던 dvd decycrepter 나 상용으로 나온 dvd xcopy 같은것들을 쓰면 손쉽게 되는데 본보기로 보여주기위한 즉 포석이 여러가지 깔린 소송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애매한것은 사적인 복제는 문제없지만 이것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나 장치는 불법이라는 모순된 혹은 불명확한 결론..

리얼네트웍스 웹사이트

관련기사: ZDNET - 할리우드 영화DVD 복제 못한다

콘텐츠 제작회사는 자구책으로 지역코드며 복제방지장치며 여러가지를 만들어 자구책을 마련하지만 코드프리는 쉽고 더불어 불법이 아닌것으로 판결된 사례가 더 많습니다(상업적 논리에따라 콘텐츠 제작 및 배급사들은 기기제조사에 책임을 묻기도 합니다. 코드프리가 쉽게되는 것에 대한 책임 일례는 몇년전 기기를 생산하는 국내 모회사는 제소를 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번 소송도 이와같은 맥락에서 시작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복사방지장치와 해제장치 역시 기나긴 숨바꼭질을 하는 중입니다. 테잎시절에는 녹화를 누르면 줄이가거나 색이 변색되는 것으로 나오는등등 마크로비전의 버전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이전에 복사방지를 해제하는 장치를 팔기도 했었습니다. 일부 초기 데크나 기기들에서는 복사방지기술 이전에 만들어진것이라 풀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조금 새지만 현재의 와이드 형태의 화면비나 영화의 화면비는 CF에서는 가로본능이니 어떠니 하지만.. 출발점이 편의성과 기술발전에 의한것이 아닌 TV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낀 영화사들이 구분을 주기위한 자구책에서 시작된점을 생각하면 상업화와 기술의 변화는 우연성이 한몫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소니의 베타맥스와 JVC의 VHS가 표준 전쟁을 벌일때 1시간 분량의 테잎을 고집한 베타맥스는 뛰어난 화질에도 불구하고 VHS에게 자리를 내주었는데 VHS는 2시간 즉 영화한편이 들어가는 분량을 지원한것이 소비자들이 손을들어준 원인가운데 하나로 일조하기도 했었습니다.(사용자는 사소한듯하지만 우선 편하게 쓸수있는 바탕에서 질적인것을 원한다고...물론 조건이 비슷비슷하면 질적인 것을 따지겠지요...)

기술은 혁신적인 부분과 더불어 사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될때 최고의 제품이 나온다고 산정할 수 있지만 애매한 법의 테두리 속에서 지루한 소송을 통한 권리챙기기에 발목잡힐 수도..

기술 및 환경의 변화와 법도 역시 계속 숨바꼭질... 이번 판결이 음악시장을 넘어 영상분야 저작권 싸움의 본격적인 시작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어제 있던 미국과 일본의 성인물 제작사들이 국내 유저와 서비스 업체를 상대로한 소송이 어떤 형태의 결론이 날지도 궁금하네요..

2.저작권과 UCC 동영상

저작권의 권리행사 범위와 강도가 높아지리라는 예상속에서 이부분에 아주 많은 마찰을 일으킬것으로 보이던 UCC 동영상 서비스는 하나둘씩 사라지거나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핀트가 엇나가는 묘한 분위기.. 눈여겨 보던 해외의 동영상 서비스들도 정도의 차이만 존재하지 비슷한 궤적을 그리는것으로 보이기도..

저작권은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것으로 합리적이고 정당한 권리. 변화된 시대속에서 지금까지는 대체로 무분별한 침해를 당하는쪽에 가깝웠고 아직도 상당히 그렇다고 하지만 권리자들 본인도 심하다싶을정도로 의도치않은 무기가 될 수도 있는 부작용 혹은 반작용을 일으키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포괄적인 중간지대 혹은 완충지대가 없는 공간으로 점점 변하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블로그에 올려진 다섯살 아이가 손담비의 미쳤어란 노래부르는 영상이 저작권 침해로 블라인드 당한일이 있었고 해당 블로거인 뢰종님은 영상을 다시 링크시키며 당혹감 그리고 어이없는 현실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전에 우스개소리로 길거리에서 노래불러도 저작권 침해로 책임을져야하나 했었는데 실제로 이런일이 발생하니 매우 황당하게 다가옵니다.

http://blog.naver.com/yang456/140072051659

저작권과 관련된 해법은 어디에서 나올수 있을까? 개인적 사용은 무리한 제재를 가하진 않으리라 말하고 있지만 어느시점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해당법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조차 지키기 힘든 현실..

자율적인 것도 해당 행위에 대한 나름대로의 기준이나 정칙이 있고 조금의 의지만 가지면 지킬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이전에 방만한점은 있었지만 개인사용의 경우 많은 완화가 필요해보이기도.. 왠지 저작권법의 덫에 걸려 끼어있는 상태로 변해가는 느낌..

참고할만한 글

http://escargot.egloos.com/1901662
http://ringblog.net/1662
http://mkjr.tistory.com/127

http://www.gridlockeconomy.com(영어가 되면.. 에고..구경만하고 패스..)

그리드락이라.. 현재상태에서 한번 음미해볼만한 용어.. (손에 잡히면 읽어야할 책이 생겼군 최근에 번역된 칙센트미하이의 책과 더불어 최신간은 없겠지만 이번주에 도서관에 가야할듯... 강준만이라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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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 배상책임 보험이라....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판도라TV에서 UCC 동영상으로 인한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대비한 책임보험에 가입할려고 한답니다. 저작권 및 초상권 관련해서 판도라TV에 컬투의 소송이 있었고 UCC 동영상 서비스의 특성상 예상된 일이긴 했습니다.

보험 가입이 가능해지면 관련업체들에게도 영향이 갈듯합니다. 최근 판도라TV의 행보는 아주 재미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하고 나름대로 개편을하긴 했지만 상대적인 비교를 한다면 극단으로 달려가는 기술적인 장치들이나 저작권관련 소송등 외부의 타겟이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관련 보도자료: 전자신문 - UCC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 배상책임 보험 등장
블로그의 관련글:
2007/11/01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판도라TV의 북한 채널 - 615채널
2007/11/01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컬투의 UCC 동영상 관련 판도라TV에 소송
2007/10/30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판도라 TV 웹사이트 리뉴얼과 여러가지 변화..
2007/10/27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판도라 TV와 나도 모르게 인스톨된 스크린세이버..
2007/10/25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판도라TV의 3주년과 엠군의 투자유치..



다음의 3분기 실적이 순이익 208억을 넘으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 이면에는 UCC 동영상 서비스로 인한 간접적인 이익을 상당히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TV팟은 올해 가시적인 외형적 성장을 이루었고 내년에는 수익창출까지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관련자료: 다음'꼼' - 다음, 2007년 3분기 실적 발표

현재 방송중인 다음 UCC 검색 광고

블로그의 관련글:
2007/10/10 -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 다음에서 선보이는 UCC 동영상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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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의 UCC 동영상 관련 판도라TV에 소송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이전에도 개인적으로 비슷한 예상을 하기는 했었는데 실제적인 소송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것은 컬투 본인들 뿐만 아니라 김미려등 소속개그맨의 동영상등 400여개를 판도라TV에서 도용해서 유포했다는 주장입니다. 소송의 근거로 든것은 판도라TV가 포털메인등에 서비스하는등 저작권을 침해했고, 광고삽입으로 인한 수익이 발생한데다, 특정업체와 독점서비스하는 상황이라(곰TV의 채널 - 컬투TV 바로가기) 내용증명등을 보냈는데 반응이 없어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도라TV측의 반응은 당연한 권리에 대한 보상을 해주겠다는 자세입니다.

관련보도자료: 한국일보 -  컬투 "1억9000만원 달라" 판도라TV에 소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작에 불과하긴 하고 예상된 일이긴 하지만 소송결과나 파장에 따라서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은 몇가지 위축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을듯합니다. 유튜브의 성장과 더불어 위험요소로 수반된 저작권 관련 줄소송을 생각하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있는 판도라TV의 소송에 대처하는 방식이나 문제해결 방식이 주목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09/18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UCC 동영상 다운로드 방식의 단점..

2007/08/09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UCC 동영상 불펌 사례를 보면서..

2007/08/01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UCC 저작권 분쟁의 시작이 될지도 모르는 장영란 동영상

2007/06/30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UCC 동영상 서비스의 퍼가기 기능

2007/06/25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UCC동영상과 사적 창작물의 저작권

2007/06/20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UCC 동영상 수익배분에 대하여..

2007/04/13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동영상 서비스 웹사이트 체험후의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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