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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월드시리즈 LA다저스:보스턴 레드삭스 경기일정과 중계방송 - 류현진 2차전 선발예정

스포츠/해외야구

메이저리그 2018년도 패권은 다저스와 보스턴의 대결로 압축되었습니다.


지난시즌 아쉽게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에게 7차전 패배를 당한 다저스로서는 2년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면서 지금도 지겹게 나오는 1988우승을 재현할 기회를 만들었습니다만... 현지의 예측이나 다저스를 응원하는 팬입장에서도 보스턴의 우승 확률이 조금높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래도 경기는 해봐야아는것이고 의외성이 가져다주는 재미가 스포츠를 보는 묘미중에 하나입니다.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좋은 모습과 나쁜모습을 모두 보인 류현진은 2차전 선발예정으로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로 나서는 모습을 볼수있겠습니다. 그동안 김병현이나 박찬호가 올라가기는 했지만 애리조나의 김병현은 챔피언십까지 언터처블모드였는데 올드팬이라면 잘아는 양키스와 월드시리즈 대결에서 연거퍼 불쇼를 했고 그래도 랜디존슨등 당시 초호화 멤버덕에 우승반지를 끼었습니다 박찬호는 전성기가 훌쩍지나 중간계투로 깔끔하게 투구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1차전은 리그를 대표하는 클레이튼 커쇼와 크리스 세일의 맞대결입니다. 두 투수의 맞대결도 매우 흥미롭고 무려 한세기를 넘어서 미국 동쪽과 서쪽끝 도시의 맞대결도 흥미로운 요소





월드시리즈 일정




1차전 10월24일 오전 9시9분(한국시간)


인터넷 실시간보기 -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index.nhn

                           https://sports.media.daum.net/sports/world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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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와 안산 스타맥스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안산 스타맥스타워는 공중파는 물론 상당히 홍보를 많이한 곳입니다.

이주변의 상가들이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안산이라는 도시의 인구에 비해 지나치게 많이 조성된 상가때문입니다. 현재는 인구유입이 상당한 증가세이긴 하지만.. 이곳도 역시 처음에는 동대문과 같은 패션몰을 구상했다가 변경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동안 백화점이 들어오기도 했었고 현재는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이 들어왔습니다.

이곳 상가들은 상당한 발전이 예상되기는 하지만(약간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돔구장 예정지와 맞닿아 있습니다) 상당한 시일이 지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고 갑니다. 이전에 근처에 패션몰 비슷한것이 개장하면서 영풍문고가 들어왔기에 너무 반가워했었는데 기억에는 한달도 안되어 문을 닫았던적도 있고 이곳 스타맥스도 일련의 비슷한 과정을 겪었다는 것을 귀동냥을 통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벌써 설치한 모습입니다. IMF 이전에는 크리스마스는 연말기분과 어우러져 상당한 축제의 성격을 지녔었는데 이제는 많이 퇴색된 느낌을 받습니다.(저는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나홀로집에 시리즈만 봤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사진상단의 화살표를 누르면 다음장을 볼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올해 5월에 있었던 국제거리극축제 영상입니다.(2분무렵무터 약 15초정도)
이 축제는 광덕로에서 열렸는데 영상 중간에 건물에 영화 포스터가 있고 봉으로 공연을 펼치는 사람들이 보이는 곳이 스타맥스 건물입니다.
그 밑에는 돔구장이 들어설것으로 예상되는 부지입니다.





안산의 독특한점은 대형할인마트들이 즐비하고 규모도 상당하지만 대형백화점은 없습니다. 안산 중앙역 중심가에 GS백화점(처음 이사올 무렵엔 LG백화점)이 있는데 LG계열에서 백화점을 한다는 것은 처음알았습니다. 익히들어온 롯데, 현대, 신세계등의 백화점은 없습니다.
분명히 나름대로 상당한 분석후에 자리를 잡은것이라 생각되는데 현재 인구유입량이 상당한 부분을 고려하면 몇년후에는 한두개쯤 자리잡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산에서 가장 유명한 대형 옷가게(?)는 2001아울렛 입니다.

중앙역 중심가에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었는데 올가을에 철수한후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원래 건물이 현대쪽과 관련된 것인데 트러블이 있었다는둥(택시기사님에게 들은이야기) 심지어 철수한지 꽤 오랜시일이 흐른뒤에도 흔히 말하는 땡처리하는 분들이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건물에서 2001 아울렛의 후광(?)을 이용한 장사를 하기도 했습니다.(거리에 나붙은 전단지를 보고 갔었는데 음... 실제로 철수할때 이곳에 있던분들이 아주후한 할인을 하기도 했었지만 원래 이곳의 상인이 아닌분들이 물건을 팔고있었습니다. 길거리에 붙었던 당시의 광고물을 참고하시면 교묘한 편집을 볼 수 있습니다.) 이랜드 그룹이 올해 보여준 모습은 실망감을 주기는 했지만 그동안 안산지역에서 많이 쌓아놓은 것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별다른 대체할만한 곳이 없기도 합니다. 원래 2001아울렛이 들어갈 예정이 아니었기에 분리된 매장의 형태가 조금 불편함을 초래하는 듯했고 이전보다 뉴코아백화점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나 설정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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