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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공원 - 목련 꽃잎을 쪼아대는 직박구리 영상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성호공원은 지금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

이번 주말부터 시작해 볼만할듯..

영상을 뒤져보니 2년전 아침에 산책하다 목련꽃잎을 쪼아대는 직박구리와 조우..


벚꽃이 활짝피었던 이때는 2011년 4월19일


자연의 어김없는 방문시기는 인간 삶의 예측력을 가져다주는 것인데 

이런 자연의 변화가 예측한 것을 이탈하면 매우 두려운 인간..

실로 자연의 변화는 경이로운 동시에 두려운 존재가 아닐수 없는듯..



영상을 플레이시킨후 플레이어 하단에 마우스를 올리면 오른쪽에 톱니바퀴모양 아이콘이 나옵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높은 해상도를 선택해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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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 들어온 직박구리 할머니들에게 과자달라고 재롱 - 안산식물원 1월27일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안산 식물원에 들어온 직박구리
식물원 천정에는 새들이 들어올 정도의 공간이 있지만 이곳 열대관은 닫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출입문쪽으로 들어온듯
식물원 열대관은 따뜻하고 햇볕도 잘들어 동네 어르신들 휴식처..

넉살좋은 이녀석은 할머니가 주시는 과자를 넙죽넙죽 잘받아먹고 더달라는듯 재롱을 부리기도..
보통 야생의 새들은 기척만 이상해도 바로 포로롱 날아가버리는데
이녀석은 사람도 피하지않고 몇번 맛을 들인것으로 보이기도..

사람도 마찬가지이지만 동물도 밉지않게 적극적이면 누구나 호감을 보이고 잘대해주는게 인지상정...
마지막이길 바라는 한파가 몰려온 이번주..
따스한 봄이 빨리오길 재촉하게 되는 산책길.. 그래도 한파가 장기간 이어지던 기간보다 조금은 덜한 추위..
겨울내내 성호공원 산책을 아침저녁으로 했더니 추위에 단련 된듯하기도하고...

직박구리에게 적극성을 더배워 계사년에는 즐거운일이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열대관은 온도차이가 커 카메라 렌즈에 습기가 잔뜩..
닦아가며 촬영했는데 그래도 안개끼어 뿌옇게...




안산 식물원 산책중
봉오리가 개화하려 준비중인 매화 아마 2월중에 활짝 피어날것으로 예상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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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열대조류관 ‘트로피칼 윙즈’ 재개장 - 과천 서울 동물원

영상 속으로/동물나라

꽤 오래전부터 공사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재개장 하나보네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일년에 몇번씩 가던곳..

작년인가 갔을때는 앵무새를 어깨나 머리위에 올려놓고 기념촬영할때 아이가 무척 좋아하던 기억이 납니다.

완전히 여름날씨 되기전에 동물원 한번 갔다와야겠습니다..

엊그제 촬영한것 같은데 벌써 육년이 후딱... 요녀석이 아직도 살아있겠지..

작년에도 본것 같은데... 5월1일 11시이후 개장예정..


서울 동물원 웹사이트 - http://grandpark.seoul.go.kr




야생동물들의 보고(寶庫)인 서울동물원의 서식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6개월간(2011. 1~2012. 4. 30)의 열대조류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 1일 서울대공원 개원 28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의 버드 파라다이스(Bird paradise)로 다시금 태어나게 했다. 


과거 열대조류관은 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관람 기피 대상 1호 동물사였다. 시설은 낡아 동물들에게 필요한 햇볕이 잘 들지 않을 뿐 아니라 사육사들은 온도, 습도, 환기도 되지 않는 공간에서 새들의 2세 번식과는 동떨어진 열악한 시설환경을 가슴 아파해야만 했다. 


특히 개체수가 날로 줄어가는 희귀 새들은 외국으로부터 동물 수입 자체가 어려워 텅 빈 전시공간이 늘어나 관람객들은 점차 등을 돌리는 시설로 전락하면서 동물 생태환경의 변화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서울동물원의 경영이념은 ‘동행동물원’이다. 즉 ‘동물의 자유스런 행동(動行)’, ‘동물들의 행복(動幸)’, ‘동물과 인간의 동행(同行)’ 이념이 바로 그것이다. 


신 열대조류관은 한 곳에서 전시, 체험, 교육이 모두 가능한 전시장 으로, 화려한 깃털을 가진 매커우와 진귀한 모습의 붉은코뿔새를 보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랑앵무에게 직접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동행동물원’의 공간으로 재탄생 되었다. 


연면적 1,982㎡(약 600평)의 지상 2층, 지하 1층과 야외 2,500㎡의 규모를 가진 열대조류관의 주요 전시방법은 다층전시존(맹그로브 파노라마)과 열대우림존(금강앵무 전시장), 그리고 붉은코뿔새, 대왕박쥐 등 33종 800여마리의 화려한 새들로 전시되었다. 


과거 눈으로만 구경하던 관람형태는 사랑앵무, 오색앵무 등 새들을 직접 손 위에 올려놓고 먹이주기 등 체험공간으로 바뀌는 등 테마로 꾸며진 환경 및 생태교육의 장이 되었다. 


열대조류관에 들어서기 전 입구 ‘웰컴투 트로피칼 윙즈’로 된 환영존 에서는 앵무새들과 사진찍기 포토존이 설치되어 열대조류관이 적극적인 체험기회의 장소임을 한 눈으로도 느낄 수 있다. 


1층 정문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구관조’가 ‘안녕’ ‘환영합니다’ ‘사랑해요’를 연발하며 관람객을 반갑게 맞는다. 구관조는 온통 까만 몸을 가졌지만 머리 아래에 피부가 접혀서 생긴 노란색 띠를 가지고 있으며, 말을 잘 하는 덕분에 입구 환영 존에 전시되어, 찾는 시민들의 발길을 잡는다. 구관조는 앵무새는 아니지만 휘파람 같은 울음소리를 내고 사람말도 잘 흉내낸다. 


맞은편에는 몸집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황색 화려한 부리를 가진 아마존의 상징동물이라 할 수 있는 ‘토코투칸(Toco Toucan)’의 신기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아름다운 열대조류관의 궁금증을 더욱 유발케 한다. 


관람로를 따라 조성된 ‘맹그로브 파노라마 존’은 숲으로 이어진 램프를 오르면서 열대우림의 땅속에서부터 물속과 땅위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땅속 동물로서 아름다운 검정빛깔을 가진 전갈 중에서도 가장 크지만 꼬리침의 독침은 약해 대신 커다란 집게발로 사냥을 하는 ‘자이언트블루전갈’을 만날 수 있다. 


물 속 동물로는 수면 밑에 있으면서 먹이가 나타나면 수면 위로 뛰어올라 잡기 때문에 원숭이물고기라는 별명을 가진 ‘아로와나’와 뭐든 먹을 정도로 식성이 좋은 ‘붉은꼬리메기’. 옛날 바다였던 곳이 육지가 되면서 담수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몸에 반점이 생기고 항문에 있던 염분배출선이 퇴화된 ‘모토로가오리’ 등 물 속 열대어류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땅 위의 동물로서는 주먹만한 작은 원숭이 ‘코먼마모셋’과 적이 나타나면 몸을 부풀려 과시행동을 하는 ‘초록이구아나’, 비둘기 중 가장 커 70㎝까지 자라며 청회색의 깃털과 멋진 관모를 가진 ‘왕관비둘기’, ‘붉은관유황앵무’, ‘큰유황앵무’ 등 맹그로브 습지부터 열대우림 지역의 땅과 나무 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열대생물들과 만날 수 있다. 


체험존 ‘새들의 정원’에 들어서기 전 만날 수 있는 ‘대왕박쥐’는 지난해 12월 국내 첫 도입된 초대형 박쥐로서 일찌감치 서울동물원으로 들여와 적응과정을 거쳐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대왕박쥐’는 연약한 날개를 가지고 있어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찢어지기 때문에 최대한의 안전이 필요한 귀한 동물이다. 이 박쥐는 날개를 다 펴면 1.5m에 이른다. 


‘트로피칼 프렌즈’ 체험존을 강조한 ‘새들의 정원’을 들어서면 수많은 오색앵무들이 머리 위를 날며 관람객들의 머리와 손위에 내려 앉아 함께 사진을 찍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화려하고 예쁜 새들이 많이 사는 호주에서도 아름다운 새로 각광을 받고 있는 ‘호금조’의 화려함도 만날 수 있다. 


이곳을 빠져 나와 2층 ‘플라잉 트로픽스’의 ‘열대우림존’을 들어서면 환상적인 열대우림의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시원한 아마존 강가와 폭포를 재현한 절벽 앞에서 화려한 날갯짓을 펼치는 ‘푸른이마아마존앵무’와 ‘매커우’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열대우림이 눈앞에 펼쳐진다. 시원하게 피어오르는 안개분수에서 목욕을 즐기며 재잘대는 새소리와 함께 새들의 자연스런 행동관찰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청금강앵무’의 새끼인 ‘청이’와 ‘금이’는 지난 2010년 4월, 서울동물원 에서 처음 태어난 동물로서 이곳 열대조류관의 마스코트로 사랑을 받게 될 전망이다. 


과거 촘촘한 철창과 삭막했던 콘크리트 환경은 오픈 전시장으로 바뀌어 열대식물로 가득 찼으며 나무횃대, 새집 등 자연 친화적인 동물서식환경이 새들의 천국임을 말해 준다. 


햇볕이 제대로 들지 않고 난방이 되지 않아 동물건강의 위협을 받아 왔던 내부 환경은 사계절 햇볕이 들어오는 유리로 교체되었으며,추위에 민감한 새들을 위해 실내온도를 항상 24~26℃로 유지하는 등 서식환경에 민감한 새들의 세심한 생태환경까지 배려했다. 


열대우림 존을 나오면 정오가 되면 시계처럼 정확히 울기 때문에 ‘산의 시계’라고 불리우는 ‘붉은코뿔새'를 만날 수 있다. 


붉은코뿔새는 알을 낳을 때면 암컷은 나무 둥지에 들어가 진흙으로 입구를 막고 그 속에서 깃털을 뽑아 바닥에 깔고 알을 낳아 새끼가 자랄 때까지 둥지 안에 생활하며 수컷은 쉴새 없이 먹이를 잡아 입구에 작은 틈을 이용해 먹이를 넣어주기도 한다. 


집짓기 명수 ‘몽크앵무’의 열심히 집짓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몽크앵무’는 원래 고향은 남미의 열대지방이지만 북미와 유럽에서도 살아가고 있다. 특히 몽크앵무는 다른 앵무들은 나무의 구멍을 둥지로 이용하지만 몽크앵무는 작은 나뭇가지로 여러개의 둥지가 모여 있는 커다란 아파트형 집을 짓고 살아가는 모습이 이채롭다. 


출구 쪽에 다다르면 알에서부터 새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전시해 생명탄생의 신비를 볼 수 있으며 각종 조류의 알들을 비교 전시했으며 열대조류의 표본전시를 통해 뼈의 구조를 관찰할 수도 있다. 


출구를 나오면 야외에 펼쳐진 ‘사랑앵무마당’에 들어선다. 


아름다운 꽃과 함께 꾸며진 야외 데크에는 수백마리의 사랑앵무에게 시민들이 직접 손위에 올려놓고 먹이를 줄 수 있는 광경이 펼쳐진다. 


문승국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구온난화와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열대우림을 재현하여 그 속의 자연과 동물들의 생태를 전시해 관람객들에게는 자연보전과 동물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교육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열대조류관이 앞으로 서울동물원의 대표동물전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또한, “동물원은 단지 동물을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공간 뿐 아니라 그들의 서식지를 조성하여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갖는 공간으로 후세에게 생명존중에 대해 교육 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발전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공원 오는 5월 1일 (화) 오전 11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오픈식을 가지기로 했다.


출처: 서울특별시 서울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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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성호공원 풍경 2 - 5월 6일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식물원 초입에 심어진 금낭화..
사진에서만 보다 실물은 처음봅니다....

언뜻보면 종같기도 하고 양쪽으로 갈래머리한 소녀 같기도...




단원조각공원 넘어서..
광장옆에 심어진 식물.. 몇년전에는 붓꽃이 심어져있었는데 이녀석은 무언지 모르겠슴..



부곡동 인라인스케이트장 옆....








부곡동 올림픽공원.. 조금 황량한 곳이긴 하지만 이곳저곳 꽃과 나무들이 심어져 있는곳..
공원 끝쪽에는 이전에는 조경수를 심어두었지만 지금은 부곡동 자연학습장으로 변경된곳이 있고
부곡동 문화센터가 있습니다.





부곡동 자연학습장.. 일종의 실외식물원 같은곳..




이름은 자란.. 쑥쑥자라기에 붙여진 이름인가? 많이 자랐네요..


오미자 팻말밑에 심어져 꽃이피기 전까지 오미자로 착각..
튤립이 활짝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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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동물원 날개핀 백공작과 독수리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펠리컨을 보고 다음으로 독수리가 보고싶다고해 가다 우연히 공작있는 곳으로..
마침 가자마자 날개를 활짝편 인도 백공작..
날개편 모습은 책이나 사진으로만 보다 실제로는 처음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맹금류가 있는곳,..
아이 몸집만한 콘돌..
새장 속에서 푸드덕거리며 살짝 날개짓..
광활한 초원과 산맥을 날아다녀할 녀석이... 그리고 겁없는 까치들...
우리아이 태몽이기도한 독수리..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 묘한 날씨였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10/04/01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펠리컨과 고니 - 과천동물원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Za9jAOUSo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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