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네이버 블로그와 비디오로그에 대한 단상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포털 블로그를 찾아보면 실생활에 유익한 것들이 많습니다. 더불어 폭넓은 인간관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사용자수를 감안하면 이용하기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관련된 분야의 정보나 노하우를 찾을려면 뭔가 주제나 내용을 정하고 관련된 블로그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옥석을 구분해서 찾기가 상대적으로 힘들다는 점에 있습니다. 제가 교류했던 소수의 네이버 블로그는 거의 우연에 기댄것들이고 관련된 블로그들을 적극적으로 찾는 방법도 우연에 기대는것 말고는 뾰족한 방법을 찾기 힘듭니다.(다른것들은 우리나라 포털의 속성이 편집자의 손이 많이 가는데 이부분만 방치한 것은 조금 의문이기는 합니다. 오히려 기술적으로 도입준비중인데 미리 앞질러서 이야기한것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관심사인 영상쪽으로 비디오로그들을 통해 몇번 접해봤던 네이버 블로거들은 인맥관계에 의존한 소통과 일상적인 가벼움과 즐거움에 더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을 보곤했습니다.(이것은 개인의 선택문제라고 봅니다. 옳다 그르다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한 논쟁으로 변질될 가능성을 아주 많이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정한 방향을 잡아서 대입시키는 방법으로 한정적인 논의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이런 논의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적당한 반향을 줄 가능성이나 필요성은 있지만 궁극적으로 개인의 자유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개인적 취향이나 감성이라는 부분에서 포털 블로그의 장점은 즐거움과 관심의 차원을 블로그 개설의 기술적인 부분까지 포함해서 부담없이 사용하는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중에 기술적인 것은 리퍼러에 대한 서비스부족(네이버 비디오도 사용자 프로필에 개인이 자동적으로 보유한 네이버 블로그로의 링크만 허용하고 영상을 퍼간곳의 구체적인 리퍼러 추적이 없습니다.링크부분은 이해할수 있으나 리퍼러 부분은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이전에 이야기한 것 처럼 손수제작물의 사용처정도는 필요에 따라서 알아볼수 있는 시스템은 선택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부분이나 로그인한 사람만 허용하는 댓글은 네이버로 로그인후에만 가능한 점(이부분은 불가피한 측면도 존재하기는합니다) 메타블로그처럼 교류의 측면에서 보자면 일차적으로 한정성이 약간더 있는 편으로 느껴지고, 트랙백 활용이 적고, 테터의 연관글처럼 자기자신의 포스트들로 서로 트랙백 걸어놓은 분들도 간간히 봤습니다. 아마 이부분은 네이버에서 메타 블로그나 비슷한 형태의 것을 운영한다면(최소한 네이버 유저끼리라도) 정보교류로서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의 일차적인 부재에 대해 많은 유저끼리의 교류를 통해서 부분적으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네이버 블로거들의 노출된 사용환경에 의한 인지하지 못한 경험치 부족으로 생각되고 이부분에 대한 서비스적인 배려도 네이버쪽에서 많은 비중을 두지 않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블링크는 아직도 실질적인 실효성의 차원에서 개념파악이 안됩니다. 많이 사용은 안해봤는데 참여함으로 얻어지는 의미가 뭔가하는 미로를 헤매는 기분) 시도를 안하는걸보면 다른 이유가 있으리라 추측됩니다(기술적으로 구현하는것이야 뭐 어렵겠습니까. 생각이 없는것인지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인지..다만 비즈니스적 측면에서 네이버라는 조직의 규모에 비례해서 서비스 시점에 대한 감각은 나름대로 탁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서비스에 뛰어든 시점에서 어떤 방법론을 가져가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면서 실행하는 것인가에 대한 대비책의 설정이 상당한 유효성을 지닌다는 의미로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사기업이기 때문에 앞부분에 이야기한 수익성이라는 이름아래 허용가능한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접근으로 볼때입니다.서비스의 질적인 측면이나 사회적인 의미는 별개의 문제로 논한후에 종합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이 더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 스피어 상의 네이버 비판은 이런 비즈니스적 측면에 대한 부분을 많이 배제된 상태로 이야기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적용에 이르기까지 현실적인 난관들이 있고 서비스 주체의 입장에서도 사기업이라는 특성때문에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일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의 리퍼러를 보다보면 네이버쪽의 카페나 블로그에 링크걸린 것들은 댓글이면 댓글만 보이는 화면이 나오고 위에 내용이 뭔지 알수없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봐서는 화면 구성된 것들이 서로 분리된채로 흩어져 있는듯합니다.(이부분이 네이버 서비스의 특징으로 생각됩니다. 각개된 것들은 분산된 형태로 보이되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 보이지 않는부분.. 네이버의 점유율이 엄청나다는 환경과 맞물려 정보의 분류와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효율성을 따지게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숲은 안보이고 나무만 보인다고 할까요..간간히 아름드리 나무를 만나기도 하지만 멀리서 조망하고 찾아가기 보다는 우연에 맡기는 방법으로만 가능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내용만- 질적인 문제는 별개입니다 - 있고 작성자는 뒤에 숨어있는 형태로 보여집니다. 이부분은 네이버의 사용자수를 감안하면 보는 관점에 따라서 -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블로깅의 목적이 적극적으로 노출되지 않길 원하는 개인주의를 지향하는 분들- 장단점은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듯합니다.)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불펌문제라 볼수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대강의 대안은 네이버내의 방식으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사라지는 방식을 택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 유효성을 그래도 조금더 지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많은 논란이 있었던 블로그라는 공간에서의 스크랩기능은 과감히 없애버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 방식을 택하지 않으면 불펌은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주 굳어버린 상태로 손대기 어렵게 변질됩니다. (이부분은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말기로 진행해 더이상 손쓰기 어려워지기전에 늦었다고 생각되더라도 전향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불펌문제의 상세한 설명은 도아님 - 네이버 불펌의 폐해를 참고하시면 이부분을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사용자의 인지를 돕기위한 차원에서라도 없어져야하고 불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 개인화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 개인의 비밀일기처럼 혼자보는 서비스를 개발해서 보완과 동시에 유도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스크랩은 저도 어릴때 신문스크랩을 해봐서 그런지 나름대로 유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부분의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개인의 자료창고로서의 기능은 상당부분 필요한 측면이 있습니다.(자신들의 서비스에 적용에 대한 분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네이버쪽에서는 정책적인 것인지 어떻게 하다보니 하나의 흐름으로 형성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생성 자체의 기술적인 서비스에 치중하고(재미있는 사례중에 하나는 영상관련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필자중에 하나인 누구게라는 분은 네이버 가입만으로 자동으로 생성된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블로그 처음화면에 이부분을 적시했습니다 - 해당 블로그 가보기-) 정보의 소통에는 검색엔진에다만 맡기는 경향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방법의 취약성은 블로그의 특징가운데 하나인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부분에 많은 약화를 가져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기록일 경우에는 지인들끼리의 네트웍이나 새로운 인간관계의 장이 되는것에 이의는 없지만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정보성 교류에는 검색노출시에 원저작자의 식별에 신경을 써야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생성 자체의 선택권은 테스트가 불가능해(주민번호를 도용할수도 없고..) 알수없지만 제 경험으로는 블로그 폐쇄는 스스로는 불가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제 관심사인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에도 불펌에 관해서 비슷한 유형들이 서서히 표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그동안 동영상 서비스를 보수적으로 운영하다 조금은 유연하게 개방을 했는데(워터마크등 자신의 것이라는 표식을 할수있는것) 역시 불펌이 문제입니다. 어제 본 영상중에 어떤 영상은(제가 다른 업체에서 익히 봐왔던 것이고 제 블로그에도 해당 영상을 허용된 형태로 퍼왔습니다. 네이버에서는 불펌물로 추정되는 것이 인기영상으로 상당한 반응-몇만힛트-을 얻었습니다) 링크된 해당 업로더의 블로그에 가봤더니 자세한 설명도 없고(아마 본인이었다면 원본 영상을 업로드했을 것으로 생각되고 더불어 본인이나 지인이었다면 최소한 연주자의 이름정도는 밝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미 다른곳에 공식화된 자신의 공간이 존재하기에..) 화질로봐서는 FLV를 변형해서 재인코딩 했기 때문에 화질 저하현상이 보였습니다. 더구나 해당영상은 수익배분을 진행중인 것이라 남이 받아야할 주목(업로드된 동영상 및 설명등을 하는곳에 연주자를 알리지 않은점. 널리 알려진 공인이나 기업이 아니고 영상물의 성격이 앞에서 이야기한 공식화된 공간이 있기에 궁금증을 자아내 주목을 받기위한 신비화의 수단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해당영상의 공식공간에 가보니 퍼가기나 그냥 가져가더라도 최소한도의 정보의 정확성을 지켜줄것을 부탁하는 부분을 보았습니다.)과 수익까지 차단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 이부분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추측에 의거한 의미로서 가지는 부분만 제기한 것이고 실제 불펌이더라도 창작자가 관대하게 보아넘길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구체적인 부분은 적시하지 않겠습니다.다만 다른포털에서 이영상을 검색했을때 영상만 달랑있고(대부분이 화제나 연예 스포츠등 인기영상을 통한 간접적인 자기 업소의 소개의 목적이 보임) 다른 설명이 없는 가운데 공중파 방송국에서 취재하고 싶다는 댓글이 달린것을 보면(해당 게시자의 답변이 없음) 선의를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 원저자의 표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네이버의 경우는 아니지만 워터마크를 넣은것도 가져다가 버젓이 올리는 것을보면(동영상 서비스마다 양성화된 퍼가기가 아닌방식으로)한계가 있는 일차적인 미봉책정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네이버의 모니터링은 다른곳보다 신경써서 하는 것으로 알지만 표식이 없는 상태의 것들(예외적인 것들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홍보의 목적으로 제작된 CF등은 오히려 부가적인 득이 될수도 있지만 창작물은 창작자의 의지에 따라서 조금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은 분별이 어렵습니다. 이부분은 워터마크의 삽입으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서비스에 업로드할때 인코딩시에 영상자체에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불펌된 영상물은 대체로 임시폴더에 노출되는 FLV를 퍼가기 때문데 가능한데 서비스 회사마다 플레이어에서 보이는 워터마크는 별도의 방식으로 합성되어 분리된 형태이기 때문에 노출되는 FLV에는 표시들이 없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여타 불펌처럼 만연되면 수익배분 모델은 무용지물이되고(물론 수익배분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충분한 전망을 내릴수 있을만큼 진행된 것이 없기에 속단할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양성화된 유료영상의 경우에는 분쟁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저작자가 누군인지 진짜와 가짜가 뒤섞이는 혼란을 발생시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국한시켜 이야기한다면 이전에도 살짝 언급한적이 있지만 CCL정도만 지킨다면 퍼가는 것에 큰반감 같은 것은 없습니다. 더불어 퍼간 콘텐츠가 검색 상위에 나와도 그다지 불만같은 것은 없습니다. 왜냐면 역으로 수혜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이부분은 사람의 수작업이 아닌 기계적인 작업이기에 완벽한 일치라는 것은 시일이 걸리는 미래의 일이거나 단지 몽상일수도 있습니다.(물론 몽상이 실현된다면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더구나 공공기관이 아닌 사기업이기에(피터드러커의 비영리조직의 운영을 보면 본래의 의미는 간직하고 있되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기업 수준의 경영방식을 도입해야 제대로 기능한다고 이야기한 부분을 생각해봅니다) 역으로 네이버에 CCL이나 정보공유 라이센스에 대한 도입을 하는 것은 어떨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이부분은 단순한 기술적 구현이 아니라 강력한 홍보와 의지가 뒤따라야 실효성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에서 도입하면 다른곳도 점차적으로 도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문제의식을 느끼고 사회적 협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면(홀로도입으로 인해 네이버의 시장에서의 기존체계가 심하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면) 포털끼리 조율하는것도 방안이라면 방안일수도 있겠습니다.(물론 현재 상태에서 실현 가능성은 적어보이긴 합니다)

에휴! 블로깅을 하다보니 이런 생각과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이전에는 포털에 대해 이용목적이 아닌 다른방향에서 생각해본적이 전혀 없었는데..이런 의견들이 물론 묻힐수도 있고 실효성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바램은 결과적으로 네이버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이 더크게 차지한다고 생각하시고 들어주었으면 합니다.(이전의 네이버보다 훨씬 적은 영역을 차지하던 네띠앙이 사업을 접었을때 사용자들의 불편과 불만을 접해보면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지만 네이버가 같은 입장에 처하게 된다면 사회적으로 재앙에 가깝습니다. 어느순간에 개인화된 서비스들이 예측 불가능 상태에서 증발한다면 영화의 한장면처럼 한순간 큰 혼란이 오지않을까 생각됩니다)



Flag Counter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 개편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네이버가 기존의 동영상 서비스인 플레이를 네이버 비디오로 개편하였습니다.

네이버 비디오 -
http://video.naver.com

네이버 비디오의 공지사항 -
플레이가 비디오로 새로워졌습니다.

기본적인 업로드나 사용방법은
기존의 네이버 플레이와 같습니다.
(그냥올리기로 업로드시 불편한점은 업로드중에 동영상 올리기 버튼과 하단의 내용을 쓰는 사이의 공간을 클릭하면 업로드 창이 갱신됩니다. 이 공간은 업로드 완료후에 인코딩 상황이 나오는 공간입니다. 브라우저 IE6.0)
최대 100메가 5분이내의 동영상 화질은 좋은편(약800-900kbps)이고 기본해상도는 500*375입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UCC 동영상 올리기 - 네이버 플레이 -

조금 정리해보면
어제 정식오픈한 파란의 푸딩TV처럼 장면마다 리플기능을 넣었습니다.
제가 내용을 잘못 파악했네요. 리플단 시점부터 플레이 되는 기능입니다.
저작권이 해결된 영화나 뮤직비디오등의 각종 영상들을 볼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비디오로그 사용시에 네이버비디오 콘텐츠 영역으로 보내기 기능이 생겼습니다.
같은 장소의 다양한 버전의 클립이나 시리즈물로 이어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부분은 5분이라는 제한을 벗어나기위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5분이상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트레픽 때문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들어간 리플서비스에는 미리만들어진 문구들이 보입니다.(미리 만들어진 댓글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에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는 몇번의 삭제과정 때문이었는데 현재 서비스되는 메인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명기한 동영상이 있어 CI가 제거된 동영상을 올려봤습니다.
리플기능은 리플이 달린 시간부터 플레이되는 기능입니다.
네이버 콘텐츠 영역으로 이동후 사용가능합니다.



재미있는 광고(뮤직비디오나 영화는 네이버 비디오 콘텐츠 공간에서만 시청가능합니다)



Flag Counter


네이버 블로그 비디오로그 베타오픈 그리고 포털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다음의 동영상 서비스 관련된 부분은 일부분 성과와 더불어 약간은 요란하다 싶을 정도의 홍보를 겸했습니다.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는 보수적인 정책과 내부적으로 꼼꼼한 협의후에(꼼꼼함이 사용자의 입장에서 꼭 좋다고 할수만은 없습니다. 그만큼 여러가지 제약들도 같이 존재합니다)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부분은 네이버 블로그의 불펌에 대한 질책으로 인한 내부적 정비라 생각할수는 있지만 실효성과 방향성은 여러가지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엠넷과 제휴할때도 다음의 UCC 관련 홍보를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요란한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늘 네이버 블로그에 덧붙이는 형식의 비디오로그를 베타오픈했습니다.
제가 꾸준히 작성하는 분야와 관련이 있어 일말의 의무감으로 알려드립니다.

네이버의 비디오로그 베타오픈 소개페이지

비디오로그 사용 설명서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기에 장단점은 모르겠고
티스토리에 비슷한 MEDIA 메뉴가 있지만 사진에 국한되고 별도의 관리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개편된 다음블로그에는 동영상 메뉴가 별도로 있지만 역시 사용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전에 티스토리에서 동영상을 바로 올리면 다음블로그를 활성화 시켜놓은 상태면
자동으로 포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지금은 분리를 한대신 티스토리에서 동영상을 올리면 조회수 기능이나 전체화면 모드를 제한했습니다.
이기능을 쓰고 싶으면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다음TV팟으로 업로드후에 써야합니다.

네이버와 다음을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지만 사용자 입장에만 서봤기 때문에
일정한 한계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고 읽어주십시오.

요즘 개인적으로 테스트중인 댓글 되돌아보기중에 다음과 네이버에 관련된 것은 일전에 블로거뉴스 오픈 초기에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에 달았던 댓글이 떠올랐습니다.
이 댓글은 비밀글로 달았는데 초보블로거로서 블로그세계의 일천한 경험과 서비스초기라 해당업체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라 생각되어 주인장에게 개인생각만 전달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많은부분 여러 블로거들을 통해 이야기 된것이라 부담없이 공개해봅니다.

원문 - 서명덕 기자 다음 첫화면 한줄링크 영향력 기대 이하 2007년 5월 24일

댓글 5월 24일
제경험에 근거해서 현재 시점에서 본다면 영향력은 생각보다 적은것 같습니다.
원인이야 여러가지 겠지만 다음이 가진 영향력이 생각보다 적다는 척도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작성한 것들은 개인적으로 타이밍을 잘못잡은 것도 있고 일반적으로 흥미있는 주제가 아닌점이 있는데다 일부는 읽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들도 있습니다.올렸던 30개의 포스트중 6개정도가 에디터추천을 받았지만 클릭률은 추천수에도 못미치는 것들이 절반이상입니다. 원인은 글의 질적인면도 있지만 블로거뉴스 시스템이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메인에서 빼버리는 구조라 올린지 한참후에 추천을 받으면 그대로 사장이 되버립니다.

또한가지 문제는 도배글인데 관련 카테고리당 10개정도씩 나오는데 한군데서 도배하는 것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다음쪽에 문의도 해봤는데... 여러번의 경험을 종합하면 다음의 고객서비스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답을 너무 늦게 내줍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을 떠나 네이버의 경우는 답을 빨리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소비자에게 인지시킬려는 부분을 보여줍니다. 물론 이부분은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거라 정확하다고 단언할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공감하는게 글을 몇개 보낸후에 느낀것은 개인블로그라는 관점에서 부담없이 작성한 글들이 포털의 검색으로 인한 웹페이지 이외의 공식화된 공간에 올려지는 것은 매우 신중함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역으로 무분별한 홍보성 댓글이나 악플같은 공간낭비를 초래할 여지가 많습니다.여러방향으로 오픈된 서비스는 초기라 이른감은 있지만 시스템적으로 정비할것은 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외부링크로인한 정체성 문제는 시류에 편승한듯한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어제 공중파에 롱테일이니 구글의 검색이니 미디어빅뱅이니 하는 단어들이 나오는 시점이면 관련분야나 흥미를 가진곳에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고,시간차를 두고 여러곳에서 가지가지 명분으로 뛰어들겠지요.
원래 그들만의 리그였던 곳에서 정규리그로 탈바꿈하면서 오는 정리됨의 차이는 아닐런지요.. 써놓고보니 작성해놓으신 글의 방향이랑 조금 어긋났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관련해서 아주 간단하게 써놓은 글 링크시킵니다. http://betterface.tistory.com/79


솔직히 블로깅을 하기 전에는 포털의 정체성이나 사회적 자리매김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것은 대략적으로 2001년부터 2004년정도까지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현재와는 확연하게 다르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그곳의 트레픽을 이용한 광고를 게재하는 곳이었고 다음은 사용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을 통해 오신분들은 청소년층과 학생이 많아서 수용하기 어려운 가격흥정에 많이 시달렸습니다.
단 다음을 통해 들어온 키워드는 몇가지 한정적이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야후는 개인적으로 고마움을 느끼는 곳이었고 이후에 그다지 효과는 없었지만 광고를 네이버와 더불어 꾸준히 진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던 사이트가 인터넷 광고시장이 활성화 되기전에 야후에서 검색하면 관련분야에서 꼭대기에 있었기 때문에 지극히 사적인 것입니다. 지금은 사정이 다르지만 야후를 통해 문의하는 분들은 구매력이 아주 높았습니다. 대체로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라 생긴 결과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거래처가 기업이라 나름대로 결정권 같은 권한을 가진분들이라 그랬습니다. 이부분을 알게된건 리퍼러의 대부분이 야후였고 키워드를 분석하거나 ip를 추적해서 해당 기업의 이름을 알수있는 곳이 많았습니다.현재 국내외적으로 야후의 입지를 생각하면 측은한 생각마저 가지지만 제리양이 일선으로 돌아온 효과가 얼마나 나올지 지켜보겠습니다.)

엠파스는 문장검색이라는 방식으로인해 웹관련 종사자가 많았습니다(우연일 개연성도 있지만 전화받으며 리퍼러를 확인하던 시절이라 대체로 맞다고 판단되어집니다) 특이한건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는 분들이 유사한 다른분야의 기술적인 부분을 정당하게 평가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상했습니다. 때때로 전화상으로 장시간 설명을 해도 결론은 처음에 가졌던 생각에(뭐! 그거 간단한것 가지고..) 변함이 없던적이 많았습니다. 몇몇분들은 인연이 닿아서 직접 같이 작업을 해본후에 머리속 생각과 실제가 달라질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기술적으로 높다는 의미가 아니라 노가다에 근접한 단순반복과 시간과 집중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한것들입니다.
그외에는 의미있는 편향성을 감지하지 못할정도의 경험을 주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포털은 표면적으로보면 네이버의 독식과 다음의 안간힘,그리고 혹시나 하는 생각을 지니게하는 구글정도로 압축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구글은 아직 이질감이 많고..

양쪽을 다 이용하는 사용자의 시선에서 보면 얄밉다 싶을 정도로 야금야금 자신들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기득권을 최대한 이용하는 네이버와, 이전보다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다음의 좌충우돌을 보고 있습니다.
흡사 여우와 곰의 싸움같다고 하면 지나친 비유일까?

수용여부를 떠나 사용자 입장에서 이것저것 이야기한다는 것은 해당 회사에도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실성이 없다거나 악의적이라거나 기타 시급히 개선할 사항이 아니라면
소비자와 조금은 느슨하게 브레인스토밍한다고 생각하고 좀더 넓게 대하면 될듯합니다.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