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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쇼(proshow) 간단사용법.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앞서 소개해드린 프로쇼의 초간단사용법입니다.
현재 해당 사이트에서 쉐어웨어 버전을 다운 받을수 있는데 다만 쉐어웨어는 15일 제한에 결과물에 조금 큼직한 워터마크가 들어갑니다. 성능 테스트용으로는 충분..

다운로드 및 소개는 이전 포스팅 참고
사진을 동영상화 시키기 - photodex proshow



proshow producer 다운로드후 설치 화면(비스타에서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설치후 실행화면
왼쪽 화면의 탐색기에서 사용할 파일을 선택후 타임라인으로 드래그...
다만


사진은 일반적으로 4:3 비율이 많지만 영상도 아날로그 기준은 4:3 이긴하지만 디지털화된것의 구격은 약간 다릅니다. 비율을 이야기한것은 서로 다르기에 상이하게 어긋나는 빈공간이 생기는데 특히 세로사진의 경우는 더합니다. 특별한 목적이나 효과를 의도한것이 아니라면 채우는것이 시각적으로 좋아보이는데 프로쇼에서 간단하게 타임라인상의 클립을 선택한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유용한 메뉴들이 보입니다. select all 한다음 그림에 설명된 부분을 선택하면 전체 사진이 결과물로 나올때 화면 전체에 가득찬 형태로 들어가게됩니다.



이상태로 바로 Create Output 해도되지만 명색이 동영상인데 정적인 사진으로 만들어진것이라 뭔가 아쉽습니다.
말그대로 초간단편집이라 했는데 수십장씩 되는것을 일일히 효과주는것도 버거울것 같은데..
초간단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으니...

역시 모두 선택된 상태(select all)에서 Randomize 에있는 붉은색으로 표시된 효과들을 주면 사진 자체도 조금씩 움직이고 사진이 바뀔때마다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프로쇼에 들어있는 트렌직션들은 상당히 고급스러우면서 화려합니다)



만약 개별적으로 랜덤하게 들어간 효과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거나 특별한 효과를 주고싶다면 해당 트렌직션이 표시된곳에 마우스를 올리면 적용할 수 있는 모든 효과들을 볼 수 있고 이중에서 선택하면 바뀝니다(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트렉직션이 적용된 화면의 미리보기가 됩니다)


프로쇼는 조금은 치명적이랄수 있는 단점이 있는데 한글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점입니다.
해결 방법은 사진에 미리 자막을 입혀놓은 상태로 불러오는 것인데 역시 캡션과 관련된 이펙트 적용이 되지 않으니 단점이랄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필히 기억하시길... 영어로만 한다면 다양한 이펙트를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음악은 mp3,wav 등이 지원되며 간단한 컷팅이나 페이드인아웃등이 가능합니다.
타임라인상에다 끌어당기면 됩니다.

음악까지 적용되면 create output을 누르면 여러가지 포맷이 나옵니다.
youtube용 이나 DVD , BLURAY 에서 실행파일인 EXE나 스크린세이버 포맷 플래시등등이 지원됩니다.
사용하려는 목적에 맞추어 제작을 합니다.

저는 그냥 비디오 파일로 몇개 뽑아봤는데 마스터링 용으로는 HD 해상도로는 mpg2 에 20mbps 이상을 권장 (어제 잠깐 mp4나 wmv는 같은 비트레이트에서도 시각적으로 현저하게 화질저하가 일어나는데 다양하게 테스트해본것이 아니라.. 이부분은 아무래도 여러번 테스트후에...)



현재 최종 결과물은 쉐어웨어 버전이라 하단에 큼지막한 표시가 들어갑니다.
(HD 버튼을 누르면 좀더 고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풀스크린으로 보셔도 무리 없을듯..)

사용된 음악은 연- 장제헌 (출처 - ccmixter.or.kr)
사진은 집앞 식물원과 성호공원 산책하면서 촬영된 것입니다.

프로쇼의 장점은 간단한 사용 동시에 퀄리티 높은 사진의 동영상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한글지원이 안된다, 세로로 찍혀진 사진을 간단하게 돌리기 어렵다(편집된 상태의 소스 준비), 국내에서 편하게 구입하기 어렵다(몇군데 있긴 하지만 전문적인 서포트가 불가능해 보임, 그렇다고 photodex의 웹사이트에서 구입하는것도 국외라 결제때문에 단계 더 거칠듯...) 영상 아웃풋 출력이 조금더 다양해 졌으면 하는 바램까지...

다음은 좀더 세밀하고 상세한 효과의 적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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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플레이어

영상장비 및 교육/시청기기

DVD가 대중화되기 이전에 플레이어나 기타 관련된 도구는 일부 매니아의 전유물에 가까웠습니다.
그이전의 LD,VHS,BETA 등등도 마찬가지의 길을 걸었을테고..

치열한 표준싸움을 벌이던 HD-DVD와 블루레이는 블루레이의 승리로 종결되었고.. 하지만 DVD라는 유사한 형식으로 경험했던 보편적인 매체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영상플레이어로서의 자리는 커녕 오히려 주변을 맴도는 것같은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이면에는 다변화된 영상매체의 유통환경과 관련이 있다지만 이전시대 매체와의 비교불허의 화질을 지닌 블루레이가 HDTV의 보급속도에 비해 많이 뒤쳐지는 이유는?

시장에서 찬밥신세가 되어버린 정식판 DVD 타이틀의 유통이 보여준 상황에 기인하겠고.. 이에따른 반대급부로 국내에서는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모습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블루레이가 전면에 광고가 나오지 않는것을 보면 블루레이 진영에 깊숙히 발을담근 삼성이나 LG가 축적된 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시기에 대한 부분이 대두될것이고 국내의 영상 미디어 유통 현실로 인한 고민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향성도 지녀야하는 숙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의 PS3와 같은 게임기 일체형... 녹화기능 및  파일 재생기능이 들어간 하드디스크 내장형 플레이어... 다양해진 가정용 HD 캠코더의 저장매체 지원 및 재생 호환성 등등.. 여러가지 기능과의 합체가 우선될듯 합니다..

어디까지 장님 코끼리 뒷다리 만지기식의 이야기같고
블루레이 기기 및 콘텐츠의 유통이 향후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개인적으로는 매우 궁금한 것중에 하나입니다!

소니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일본내 광고





삼성전자, 블루레이 시장 '앞으로 앞으로'

올4월에 출시된 소니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1E



파나소닉, 유럽 시장용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공개


출처:파나소닉, 유럽 시장용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공개 - Aving KOREA

참고로 블루레이의 지역코드는 3개의 권역이 있습니다. 북미,일본,한국은 같은 권역입니다.
코드프리는 되는것일까?

코드프리의 양면.. 법적해석은 여러가지 다르게 나오지만 소비자가 향유할수 있는 권리라고 판결된 사례가 해외에서 있었고 제조사는 막대한 손해배상을 해야되는 상황에 몰릴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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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블루레이 캠코더 HITACHI - DZBD7H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올해초에 문닫은 STAGE6에서 다운받은 자료들을 보다 작년 여름에 출시된 블루레이를 채용한 최초의 캠코더
 HITACHI -  DZBD7H CF가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히다치 캠코더는 디지털8미리 기종을 써본적이 있습니다.
6년전쯤 거의 작업용 데크로 사용하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촬영에 나간적이 있었는데(취미나 사적인 것이 아니었기에 화질 및 대외적인 과시효과 때문인지 기기크기로 재단하는 성향이 강한 클라이언트들의 습성을 떠올리며 약간 긴장까지 곁들여...) 의외의 화질 발견에 높은 점수를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타인의 DVD캠을 간헐적으로 써본적은 있지만 특징을 잡아내 설명할만큼의 사용경험은 아닙니다.
다만 4- 5년전쯤으로 기억되는 DVD캠을 처음 접했을때 화질에 약간은(기대가 컷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략 단판식 가정용 DV캠코더에 준했거나 약간 떨어지거나.... 특히 저조도에서는 6미리 기종보다 떨어졌는데 원인은 mpg2의 압축된 형식으로 저장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실망을 했고 편집의 어려움에... 이리저리 마구 굴려보다 결국에는 DV용 파일로 한참 변환후에 편집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히다치 블루레이 캠코더 일본 CF (2007년 8월)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고(아마 시장 흐름을 본다면 어느정도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이후에 하이브리드 기종이 최근에 출시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역시 블루레이가 보편화되지 못하는 현실과 맞물려 난점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DVD를 채용한 캠코더가 쓰일무렵 대여점에서 보았던 무지막지한 막강한 화질의 카메라로 촬영된것을 DVD에 담아놓은 것을 DVD캠을 쓰면 비슷한 화질로 담겨질 것이라는 착각속에 쓰던분들도 있기는 했었습니다.

세계 최초 블루레이 캠코더 선보인 히타치


최근 가정용의 추세는 역시 HDD를 채용한 HD급 사이즈 화면이 담겨지는 캠코더로 볼수있습니다.
그외에도 각종 메모리 카드류에 담겨지는것과 겸용으로 나오는 하이브리드 기종들입니다.
HDD 캠코더의 강세는 H.264 코덱을 쓰는 AVCHD 형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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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마스터 클래스 2008

영상장비 및 교육/기타
아침부터 예정보다 약간 늦은시간까지 진행..
우선 생각보다 많았던 사람들에 약간 놀랐고 시작 직전에 도착한지라 오전내내 서서보기도..

어도비하면 누구나 포토샵을 떠올리고 각자의 분야에 따라서 일러스트레이터나 프리미어 에펙등을 그리고 어도비 매출에 지대한 공헌을 한것으로 알려진 아크로벳... 어도비에서 합병한 매크로미디어의 드림위버등의 웹관련 툴과 쓰임새의 외연이 넓어진 플래시 관련..

이번 CS3와 관련해서 어도비의 손꼽히는 에반젤리스트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제일 강조한것은 어도비 제품군끼리의 연동에 관한것이고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자사 제품 홍보하는 것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강력한 흡입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에 연동이래야 기껏 포토샵과 이미지레디를 오가는 정도였었는데 이제는 포토샵에서 업데이트 시키면 그대로 프리미어까지 연동되고 에펙의 프로젝트 파일도 프리미어에서 불러와서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한데 자주 쓰는 툴들이라면 획기적인 시간단축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 관심사인 영상쪽을 보면 프리미어는 DV기반의 6.X대 버전까지는 일반 유저가 접근하기에 어딘가 난해하고(개인적으로 상담받았던 경험으로는 많이쓰이던 5년전쯤으로 돌아가면 테잎기반의 환경에서 초보자들은 캡쳐의 어려움때문이었던 경우가 3분의2에 가까왔었습니다. 캡쳐개념이 없기도하고 즉 1394기반의 캡쳐장치 없이 프리미어만 설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어렵게 물어물어 캡쳐를 했더니만 시간당 12기가가 훌쩍넘는 용량에 질려하던 그런데도 PC기반에서 시청하면 화질은 별로이던것에 깜짝 놀라던 사람들이었습니다.)그렇다고 고급 업무용으로 쓰이기에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툴이라 생각되었었고 이부분은 프리미어 프로로 넘어와서도 여전했고 1.0버전을 넘어서면서부터 조금 어필하는 부분이 생길 정도의 평가를 받곤했었습니다. 현재도 고급사용자층의 각광을 받는 파이널컷프로나 본래 영역을 지키던 아비드에 비하면 선호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사용자층이 많은 에프터이펙트와 연동성부분 그리고 많이 좋아진 현재의 프리미어(프로버전에 넘어오면서 파이널컷을 이제는 벤치마킹하냐는 비아냥을 조금 듣기도 했었고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적인 외면이 아비드스러움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이부분은 이전에 어도비에서 항상 되뇌이곤하던 어도비 소프트웨어만의 인터페이스 친화성의 강조와 동떨어진것에 기인한것도 있습니다.)

오늘느낀점...어도비는 제국을 세울려는듯..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면 웹기반으로 변화중인 업무용 툴들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어떤영향을 줄까?) 하지만 플래시 동영상의 웹장악이 몰고온 의외의(?) 부분은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플래시를 사용할줄 몰라도 프리미어나 에펙에서 플래시 동영상이나 파일로 저장이 가능하고 DVD 및 블루레이 제작툴인 앙코르에서 각종 링크가 살아있는 오소링된 그대로 플래시 동영상으로 컨버팅되어 웹기반으로 옮겨가는 것을 보고는 개인적으로 눈이 휘둥그래지기도 했습니다.(실제로 이부분은 이전에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를 받았던적도 있었고 의뢰인 대부분은 그냥쉽게 변형이 가능한것이 아니냐며 간단하게 문의하곤했었지만 둘다 별도로 작업해야하기 때문에 대부분이 비용 문제 및 대체로 빡빡한 일정을 가지고 주문하는 습성속에서 정해진 이벤트의 날짜로인해 제작 시간상의 문제로 없던일이 되곤했었습니다.) 더구나 포토샵에서 영상파일이 불러지고 간단한 편집까지 하는것도 신기했습니다.

연동의 관점에서 제작상의 시간단축을 생각한다면 CS3의 매력은 현업에서 많이 쓰이는 어도비의 방대한 그래픽관련 제품군들과 맞물려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비슷한듯하지만 분야마다 전문가들이 존재하는 인쇄,웹,영상관련해서 쉽게 응용가능한 부분도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7-8년전 웹과연관된 모션그래픽 관련해서 힐만커티스 같은 제작자를 보면 일견 부러움 같은 것을 느끼곤 했었는데 지금현재 웹에 종사하는 분들은 영상의 요소까지 섭렵해야할 시대는 이미 도래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3에서 P2카드를 이용하는 파나소닉의 HD 카메라나(현재 P2를 이용한 제작환경은 MBC 뉴스등 보도관련 분야에서 도입해서 사용중으로 알고있습니다.) 소니 XD캠등 테잎리스 환경의 파일들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영상 관련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던 제이슨 리바인씨는 특유의 애드립과 시청각을 자극하는 유머로, 영어로 진행했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버거운 부분으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의 내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이슨 리바인 블로그

제이슨 리바인의 유튜브채널

그냥보면 별로일것 같지만 현장에 계셨던 분이면 하단의 동영상을 보시면 입가에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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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의 장점과 한계 - 홈비디오 보관에 대하여 1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홈비디오를 만드시는 분들은 촬영을 지속하다 보면 보관이라는 문제에 부딪칩니다.
가장 많은것이 아이를 낳고 시작하는 성장비디오가 제일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UCC동영상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캠코더의 보급률이 높아졌고 오래전부터 캠코더를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가정용 캠코더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DV급(6미리,DVD,하드디스크형,기타) 저장매체의 특징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6미리 캠코더 - 가장 많이 쓰입니다. 점차적으로 내장형 저장장치를 가진 캠코더와 HDV의 등장으로 조금씩 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만 현재상태에서는 그럭저럭 무난한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단 인터넷에 올릴목적으로 UCC동영상만을 취급하실 생각이라면 몇가지 기술적 문제에 부딪칠수도 있습니다. 몇번 말씀드렸지만 시중에 나오는 일반적인 캠코더는 TV의 영상규격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DVD 캠코더 - 일반적으로 영상제작하는 분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편집의 어려움과 화질때문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편집의 의미는 간단하게 자르고 붙이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편집을 할때의 이야기입니다.마케팅적 포장으로 상용으로 구입해서 시청하는 DVD타이틀의 화질이 구현되리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장점은 6미리처럼 캡쳐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컴퓨터로 옮길수있고 DVD플레이어에서 재생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드디스크형 - DVD캠코더의 특성과 비슷하며 단점은 충격에 약하다는 점입니다.  

기타 - 각종 카드류 저장매체를 이용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형과 비슷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HDV - HD급에 대응된다고 포장되었습니다. 위에 이야기한 저장방식들을 사용하는 형태가 종류별로 있습니다. 화면 해상도는 HD급이지만 화질은 따라오지 못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DV급에 대응해서 가정용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화질은 좋습니다. 역시 종합 편집은 난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HDV는 아직 초기모델이라 긍적적인 의미의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DVD는 빠르면 2-3년 최대 5년이내로 블루레이나 HD-DVD에게 주류의 자리를 물려줄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블루레이나 HD-DVD는 DVD가 지녔던 영향력만큼을 행사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네트웍속도의 발달로인한 웹과 TV의 결합부분 때문입니다.
아직은 네트웍속도의 한계로 DVD급 화질도 서비스되는것이 난점이 있지만
이전에 없었던 영상 유통방식들이 볼만한 화질에 대한 접근이 점진적으로 현실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경험에 비추면 불과 3년전만해도 영상작업후에 필요에의해 CD나 DVD를 복사해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희 업체에 영상작업을 맡기시는 99% 고객은 회사나 단체입니다.
어느시점인가부터 이런 복사를 맡기시는 분들이 없어지더니 요새는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홍보용 대량복사나 상용을 목적으로 하는 복사를 제외한 업무용을 이야기합니다.
대체로 한번에 100-200장 정도의 소량복사를 의미합니다.
가장큰 이유는 웹하드같은 웹스토리지의 보편화를 들수 있습니다.
이동식 저장장치도 한몫하기도 했지만 이부분은 영업을위해 들고다니는 분들에 한정됩니다.

더불어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플레이어(요즘 쓰이는 하드디스크형 DIVX플레이어)나 컴퓨터와의 원활한 TV접근성이 가속화되면 어찌생각하면 못다핀꽃한송이의 운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일이 좀 지난 이야기이지만 테라급 하드디스크가 나오는 시점입니다.
결국 생존을 위해선 블루레이나 HD-DVD도 이런부분들을 결합시킨 제품들의 출시가 많으리라 예상 됩니다.

이상은 간략한 전망이었고 DVD는 여러가지 장점을 아직도 지니고 있습니다.

1. 플레이어 보급률이 높고 미디어 가격이 경제적이다.
2. DV급 캠코더의 화질을 보존하는데 유효하다
    아직 보편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블루레이나 HD-DVD는 DVD화질로 장시간 수록이 가능하다는 점을 빼고는
    영상물은 결과물의 저장 매체 변동으로 화질의 향상이 발생되지는 않습니다.
    조금 쉽게 말씀드리면 VHS테잎에 저장된 원본을 DVD로 바꾸어도 화질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원본이 가진 화질을 바꾸는 방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끔 오래된 영화필름을 복원하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한프레임마다 그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엄청난 시간과 인력 및 비용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DVD에 대한 기본 정보
3. 복사가 용이하다. 경제적인 미디어 가격으로 주변에 나누어주기도 쉽다.

DVD의 단점을 꼽으라면 역시 마케팅적 홍보로인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인데 보관에 관한 것입니다.
반영구적으로 쓰일수 있다는 부분이 부각된점이 있습니다. 이로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원본테잎을 DVD로 저장후에 테잎을 재사용할때 발생합니다. 하드디스크형이나 DVD캠코더는 반복적으로 재사용하기때문에 문제는 더 심각할수 있습니다.PC의 하드디스크나 DVD로 백업후에 다시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원본이 지워지기 때문에 보관에 많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홍보에 쓰이는 것은 테잎을 갈아끼우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비용을 아낄수 있고, 테잎의 단점인 무의식적으로 뒤로 돌렸다가 촬영하면서 지워버릴수 있는점만 부각시켰습니다.

직접촬영해서 만든 비디오는 상용영상물처럼 재구입이 불가능합니다.
백업받아 놓은 것들에 이상이 생기면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팔자려니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DVD복구 소프트웨어가 있기는 하지만 한정적으로 적용되고 완벽한 복구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표면을 살짝 깍아서 복구하는 기술도 있는데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미세한 스크래치로인한 고장만 복구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단에 이야기할 미디어 자체의 문제는 복구방법이 없습니다.
본인의 결정적인 실수즉 디스크를 부러뜨렸다던가 심하게 휘어트렸다던가 하는 것이 아니고 자주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가끔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일부 미디어는 사용된 염료와 제조공정에 따라서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나오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프레싱방식으로 제작되는 판매용 DVD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영상변환 업체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보신분들은 공신력있는 미디어를 쓴다는 문구를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대처법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많은부분 확률을 줄이는방법이 있습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하십시오
블로그의 관련글 - 집에서 해보는 출산.성장비디오 제작 및 보관의 기술적특징


그럼 다음편에서는 DVD를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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