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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캠프 간단후기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18일 오후 우중충한 날씨에 약도를 빼먹고가 강남역에서 조금 헤매다 집에다 전화... 태터캠프라고 검색해서 장소좀 알려줘... 장소는 강남파이낸스 빌딩 역삼역.. 약간의 추억이 있는곳... 처음으로 장난스런 사업을 시작할때 사무실은 이뒤쪽에 있었고 이건물은 한창 공사중이던 시절... 당시 동업자는 지금의 아이엄마.. 좌충우돌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랬기에 날뛰던 시절..

약간 늦게 22층으로 들어갔더니 사진으로 몇번 눈요기했던 구글코리아... 아이스 브레이킹이란 제목하에 자기소개 시간이 있기에 순간당황.. 제일 싫어하는 몇가지 중에 하나인 자기소개하기.. 연이어 떠오르는 악몽중에 하나인 노래 부르기.. 노래방가기 등등이 아니라서 다행...

순간당황했지만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 중학생도 있었고.. 블로그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이유로 모인 사람들...

개인적으로 참가했던 가장 큰 이유는 호기심이었고(말로만 듣던 태터캠프란 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고 어떤 사람들이 어떤 것들을 할까?) 다음으로는 여러가지 이유로 느슨해진 블로깅에 대해 다시 상기시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발표:
TNF - 새로 적용될 기술의 소개 및 만들게된 배경의 의미론적 소개(듣고 돌아서니 잊어버리는 묘한 신공)
          테크놀로지와 칸딘스키(점선면)의 절묘한 결합..

구글(텍스트큐브) - 웃음을 전파하는 재미있는 프리젠테이션 대비를 통한 유쾌한 설명..

다음(티스토리) - 개인적으로 현재 주로 사용중인 서비스 
                        최근 네이버의 블로그 광고도입이나 조용했던 텍스트큐브의 몇가지 움직임에
                        티스토리의 실질적인 대응책은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다양한 스킨제작을 위한 유저층의 참여와 새로운 블로그 광고를 선보일 예정


예정된 프로그램이 끝나고 BOF시간 화장실갔다온사이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여앉았고 우연히 앉았는데(아무 생각없었음)이날 전반적인 진행을 맡은 고재철님과 맥퓨처님 옆에 앉게 되는 행운 개발의 어려움, 같이 앉은분들의 예리한 질문속에서 TNF의 성격, 스킨제작의 어려움, 티스토리,텍스트큐브,TNF의 차이점과 그동안 지나온 과정을 명확하게 되새기기도..

TNC가 구글에 인수합병되면서 대체적인 인식이 티스토리를 제외한 태터와 관련된 모든것들은 구글로 넘어간것으로 알고있었는데 태터(텍스트큐브)툴즈의 본래 태생이랄 수 있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남겨둔 곳이더군요. 큰틀에서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는데 말할 기회를 놓쳐... 이곳에 가보니 안물어봐도 알겠다는... 
http://www.needlworks.org/

티스토리는 태터툴즈 설치형을 쓰던 개인들이 웹호스팅의 한정성이나(개인적으로 여기에 해당) 웹호스팅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유저층을 끌어안는 컨셉이었다면 텍스트큐브는 유저간의 네크워크에 중심을 두었다고함.. 텍스트큐브는 오래전에 초대장을 받아만놓고 아직 사용전인데 무엇을 시도해볼것인지 생각중...

태터툴즈의 성공요소중에 사진의 정렬과 같은 기능적인 면이 크게 작용했다는데 텍스트큐브를 서비스중인 구글의 영향력이 글로벌하게 진행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는데... 가령 최근 이베이에 인수된 지마켓과 그전에 인수된 옥션을 보면 이베이 판매자들의 경험담에 기초하면 1개의 상품을 1번만 팔수있게끔 만들어졌던 시스템이 대세였던 이곳에서 옥션과 지마켓처럼 반복적으로 판매하게끔 만들어진 부분을 벤치마킹 했을거라 했고 실제로 이베이 판매방법은 이런형태로 대부분 바뀐지 얼마안된 시점... 하지만 블로그에 대입하면 해외에는 워드프레스라는 걸출한 프로그램이 있고 조금 다를거라 예상되는 문화와 웹환경을 고려하면 어려운 이야기로 생각됨(최근 싸이월드가 외국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럼 블로그 문화나 방법론의 벤치마킹 대상은 글쎄?... 지금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블로그의 가치는 누가 누군가에 영향을 주었다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느슨하고 자연스레 맺어지는 공감대에 있으리라 생각..

블로그에는 무언가 정교하거나 그럴듯한 글을 써야한다는 무의식적 생각의 굴레와 소재의 고갈 게으름 바쁜 업무 등등을 뭉쳐 블로깅에 멀어져가고 있는 요즈음...

앞으로는 일상적인 부분과 각종 전시회에서 직간접적으로 살펴봤던 업무용 영상장비에 대한 간단한 자료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감.. 아이 성장블로그는 촬영하기에도 바쁜지라 영상정리를 못해 방치해둔지 일년이 넘었는데 어찌 해봐야겠군..마이크로 블로그 이야기도 많았는데 미투데이때부터 느낀것중에 하나.. 시간을 빼앗기는 물건이 또 나왔군.. 에고.. 오래전 메신저의 기억처럼 우선은 발을 들여놓지 말자....



촬영에 사용된 캠코더는 개인적으로 테스트중인 대만산 저가형 HD핸디캠인데 현재 개인적으로 쓸만한지 보는중..
구입에서 초기사용까지 지금까지 써본 여러대의 캠코더중에 제일 속을 썩이기도...
복잡한 상황속의 귀차니즘과 저렴한 가격 더불어 상충되는 약간의 실험정신을 가미해 써보는중..
조금더 사용해보고 리뷰예정..

사용된 음악은 tam-music.com 의 프리음원 way to succes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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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1주년을 기념하면서..

사람과사람/운명적인 만남
어설프게 시작했던 블로그를 운영한 것이 만으로 1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글을 쓴 것은 작년 2월 28일이고 그후 15일 후에 글을 쓰기 시작(아니 쓰기 보다는 별도로 작성된 것을 옮겼습니다.) 했군요. 블로그 운영은 그동안 많은 것을 제게 주었고 앞으로도 그리할 것 같습니다.

숫자와 관련된 것들을 살펴보면
작성되어 공개된 글은 공지사항과 현재쓰는 글까지 합쳐 419번째이고
글을 작성하는 현재에 테터카운터로는 84만명이라는 놀라운 숫자
(상당수는 허수임에도..부질없는 것이긴 하지만 심리적인 포만감 같은것은 왜 생기는 것인지...)
리퍼러 순위로는 직접방문자를 제외하면 상위5개는 네이버 - 다음 - 올블로그 - 야후 - 구글(co.kr) 순이며
(대표도메인만 적용된것.. 기타 서브도메인 형식으로 집계된것 제외)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네이버에서의 방문자가 전체 방문자의 70%정도를 차지 했었지만 지금은 다음과 네이버가 각축을 벌이는 중이네요..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단것은 작년 6월부터 시작해서 대략 800불 가량 통계를보니 11월이 지나는 시점부터 단가는 급락했고 추천수익은 받아본적이 없으며 처음으로 수익금을 받은것은 약2개월이 지난 시점이었고 그후로는 매달 받다 올해 들어와서부터 약 2달에서 3달 주기가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언제까지 애드센스를 달아놓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른때 같았으면 거짓말이나 사기정도로 치부할 수 있었던 모델이 실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부분이 있었지만 이에 수반되어진 애드센스로 인해 블로깅이 방해 혹은 본의를 벗어나게끔 영향을 받는것은 참으로 본말이 전도된 권하고 싶지않은 방식입니다.(이런 형태의 애드센스의 활용은 구글측에서도 그리 좋은 현상으로 생각하지 않으리라 보여집니다.) 애드클릭스는 그리 의미있는 수익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변화점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처음 시작한 도메인 blog.betterfcace.com이라는 서브도메인이었는데 문제는 웹호스팅사의 상당한 불안정에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서비스 회사도 인정하는 부분이었지만 그리 뾰족한 방법이 없어 데이터호환이 가능한 티스토리에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한동안은 betterface.tistory.com을 주도메인으로 사용하다 퀵돔으로 일컬어지는 betterface.kr 도메인을 구입하고( 참 재미있는것이 퀵돔 예약시점에는 주호스팅을 받던 서비스업체의 갖가지 홍보와 독촉에 잠시 마음이 흔들렸으나 그리 매력있는 도메인명도 아닌데 누가 가져가겠어 하는 생각이 맞아들었습니다.. 초기에 새로운 도메인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의미로서의 가장 큰 변화는 블로그스피어라는 아직은 생성과 경험의 축적이라는 부분을 필요로하는 일종의 집단지성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웹 2.0이라는 말이 아직까지는 피부에 와닿는 개념어는 아니지만 블로깅을 하면서 분석하게된 UCC 그중에서도 동영상 분야는 사회적인 관심과 더불어 즐거운 작업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블로거들과 교류하게 되었고 잊혀져가던 감성까지 일깨우는 과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년전 살면서 가장 완벽하게 진행했던 행사중에 하나였던 우리아기 돌잔치때 촬영한 것입니다...

사족: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약속했던 것중에 몇가지 지키지 못한것이 있어 반성해봅니다.
실버라이트 관련해서 효과적인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지만 인코딩 프로그램의 설치되지 않음과 갖가지 업무와 겹쳐 시기를 놓치면서 하지 못했고 개인적인 영상물의 정리부분이 있었는데 생각처럼 진행이 되지 않더군요.
현재 개인영상물은 지완이의 성장비디오 -  jiwan.kr 에서 시간 순차적으로 업로드 중입니다.(아직 올린것이 몇개 안됩니다..)

앞으로는 약속이라는 강박적인 의미보다 자연스러운 전개에 주안점을 두고 몇가지 진행을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1. 하드디스크 혹은 미디어에 담겨지는 방식의 영상촬영기기의 발달로 이전에 가장 큰 걸림돌 가운데 하나였던 영상물의 캡쳐과정이 간편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별도의 하드웨어적 장치가 필요했기 때문이었고 일상속에서 영상물을 지속적으로 촬영하는분이 많지 않고 간헐적으로 혹은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촬영테잎 때문에 하드웨어 구입 및 영상변환 및 편집을 습득한다는 것은 난해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마 작년을 기점으로 변화된 부분이 동영상의 활용이 활성화되는 부분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몇가지 노하우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캠코더에서 촬영한 영상물을 디지털화 시킬때의 방법과 주의점을 실제적인 소프트웨어의 사용기 형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물론 업무적인 프로페셔널한 영역이 아닌 홈비디오에 걸맞는 단편적인 속성이 있겠지만....

2. 개인 영상물의 정리 및 개인블로그 데이터의 한정적인 효용성에 대한 백업 및 실험적인 성격으로 개인 커뮤니티 형식의 betterface.net에서 개인블로그들의 데이터들의 재배치 및 별개의 콘텐츠를 블로그 시스템을 벗어난 곳에서의 활용을 모색해볼 생각입니다,(글로 정리하니 조금 거창해진 부분이 있는데 솔직히...그냥....짬짬이 백업하는 개념이 강합니다.)

3. 오프라인상에서의 만남부분이 있었는데 현재 상태로는 이부분은 작년보다 더욱 어려워진 상태로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개인적인 변화점이 있다면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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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블로깅을 정리하면서..

사람과사람/운명적인 만남
아마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큰 만남중에 하나가 블로그와 조우한 것입니다.

처음 시작한 올 2월달 이때는 제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리뉴얼 하는 중의 거의 막바지 였고 블로그는 포털에 널린 업체 홍보성 블로그를 보고 이왕할거 여기저기서 말로만듣던 테터툴즈를 설치하면서부터 였습니다.(처음 설치했을때는 무엇을 써야할지 몰라 거의 한달 가까이 방치했었습니다)

아마 미련스럽게 물건 판매나 회사에 대한 자화자찬식의 블로그를 구축하고 메타블로그등에 발행을 했었다면 외면이나 비난 둘중에 하나 혹은 둘다 받는 상황에 직면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의도는 지녔지만 직접적인 물품홍보보다 웹사이트 구축하면서 정리해 두었던 고객들과 직면하면서 많은 질문을 받을것을 정리한 영상관련 정보들을 올리면서 관심조차 없었던 블로그스피어 즉 그중에서 주도적으로 이끌고나가는 메타블로그들을 기웃거리면서였습니다.

기존의 홈페이지를 구축할때와는 완전히 다른세상이더군요. 전형적인 회사의 웹사이트들이 브로슈어나 상점을 대신하는 기능이 강하다면 블로그는 지극히 사적이며 동시에 매우 공적일수도 있는 공간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 현재 포털에서 검색시에 제공되는 우대를 제외한다면 그리 효율적인 인터페이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이나 트랙백등의 기능은 커뮤니케이션의 강화에 있기 때문인데 상업적인 목적이 전면에 나오는 것이라면 오히려 독이되어 자신에게 돌아갈수도 있는 위험성에 내맡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혹은 블로깅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해준 블로거

추천블로그: 민노씨의 민노씨.네
                 아거님의 GaterLog  at 6 A.M.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해준 블로거

추천 블로그: 세이하쿠님의 blog marketing bib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일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삶에 이리저리 휩쓸려 잊어버리고 지내던 것들이 하나씩 돌출되기 시작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욕망 같은 것들.. 십년넘게 글한줄 끄적거려보지 못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아직까지도 일상때문에 이부분은 충족이 되고 있지는 않고 블로그의 활용도 창작쪽이 아니었기에 아직까지 본격적인 시도를 하지는 않았지만... 아직은 블로그와 블로깅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고(물론 명확해야될 필요성은 없습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과욕이라고 여겨지지만 자연스럽게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식의 계기들이 도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습작의 터널같은 올한해 였다고 생각됩니다.

언제까지 습작을 해야하고 지속적으로 실험을 해봐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부딪치며 혹은 깨지면서 블로깅하는 재미도 쏠쏠한 한해였습니다.(사진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선 조종 자동차를 선물받은날 - 소유욕은 있되 가지고 노는것은 금방 싫증낼것이 뻔하기에 고급스러운 것들은 별로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는데 제가 어릴때를 기준으로 머물러있기 때문이었는지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 신나서 놀이터에서 하루종일 해맑게 웃던 아들녀석입니다. 그 이전에도 한번 사준적이 있었지만 아이들은 특정분야에 천재성을 내비치는 아이가 아니라면 다때가 있더군요. 급한마음에 혹은 과욕을 부려 서둘러 챙겨봐야 진짜 필요로하는 순간에는 이미 낡았거나 고장난 상태가 되기 쉬웠습니다. 우리네 삶의 어떤 단면들도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지속성을 가지고 블로깅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동인이 필요한데 제가 피부로 직접 느끼고 말할수 있는것은 하는일과 관련된 영상과 웹의 결합이었고 우연인지 올해는 유난히 손수제작물 즉 UCC 그중에서도 동영상에 쏠린 관심은 아주 지대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하나의 유행처럼 2-3년뒤에 사그러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기도 하지만 웹에서 하나의 보편성을 지니고 사용할수 있는 표현의 도구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랫만에 학습하면서 물론 틈틈이 하기는 했지만 배우는 심정으로 자료들을 취합하고 개인생각을 정리하고 사용방법을 정리하고 하다보니 자신의 입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블로깅을 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뀐것은 포털에 대한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 간간히 이야기는 했지만 일반적으로 포털은 제공해 주는데로 혹은 시류나 나름의 이유에 따라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곳이지 그런 서비스들이 공공재의 성격에 근접하듯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는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나친 간섭이 아닌가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말뜻은 여러사람이 오가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사적인 전유물이라는 전제하에 주어진대로 이용이나 잘하자는 주의였는데 이를 넘어서는 하나의 사회적 소통이 오가는 공간으로서의 성격을 부여하면서 부터 아니 그보다더 정확하게 말하면 사회적 소통을 하는 일정부분 공공성에 기반한 것을 인지했다고 보는것이 옳겠습니다. 개인생각으로 이부분을 촉발시킨건 실체성보다 아직까지도 의미에 더 큰의의를 두는 웹2.0이라는 화두가 버티고 있었습니다. 많은 IT관련 회사들이 인용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동상이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촉발된 의미로서의 웹2.0이라는 화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지속성을 지닐만한 가치로서의 원천이 되기에는 충분한 실효성이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Web 2.0 - thefirstpost.co.uk


제 블로그에 참으로 많은 스크립트들과 여러가지 장치들을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하고 특히 애드센스와의 만남은 또다른 눈을 뜨게 해주었지만, 프로슈머(생산하는 소비자)라는 말도 역시 한국에서는 가까운 시일내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갑니다.(외국에서는 얼마나 활발한지?) 그래도 첫걸음이라는 측면에 의의를 둘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근의 애드센스 수익 추세를 본다면 블로그스피어상에 회자되는 영향력과 더불어 경제적 독립성까지 갖추었다는 의미까지를 포함하는 프로블로거의 출현은 요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물론 방법이라는 것이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하는것만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고, 애드센스와 관련해서 구글측의 정책은 분명 여러가지 나름대로 합당한 이유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받은 올해의 가장 큰 선물은 블로깅이었는데 내년에도 지속가능하길 바랍니다.

현재 바라는 것은 조금더 외연을 넓혀 별도의 블로그에서 아이의 뱃속에서 부터 촬영된 성장비디오를 정리하는 것이고(커다란 얼개는 되어있고 사적으로 보기위해 정리작업은 착실하게 한편이고 직접촬영의 힘으로 약간의 데이터정리만을 필요로 하지만 작업에 들어가는 물리적인 시간 소요가 많기에 더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큰둥 한 반응을 보이던 아내가 소원이던 그림 전시회를 기점으로 블로그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어쩌면 시달릴지도 모르겠네요.. 아내는 10여년전에 웹제작방법을 배웠고 오래전 개인 홈페이지로 포털에서 인터뷰까지 해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손놓은지 거의 5년.. 아마 완전히 모른다면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애써 무시하고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초창기에 꽤나 시달릴것으로 예상...)

그리고 진짜로 한가해진다면 아주 오래전의 개인일기와 장난스럽게 진지한 습작들을 정리해볼까도 생각중이지만.... 어쩌면 바쁜 일상과 일에 묻혀 지금의 블로그마저 황량하게 변하지 않을런지.... 이부터 걱정해야 될듯합니다.

이상은 구축을 위한 구상이었고 방법론에 있어 소통에 중점을 두고는 싶지만 블로그스피어는 개인화의 정체성 속에서 이루어지기에 몇가지 직접대면이 아니기에 걸리적 거리거나 끼리끼리 뭉치는 성향이 감지되기도 합니다. 오프라인 상에서야 어느정도 자연스런 현상이고 온라인 상에서도 그럴수 있겠지만 메타블로그를 활용하는 편이라면 조금더 적극적으로 변모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다만 방법론과 물리적 시간의 제약이라는 것이 따라다닙니다.

이글을 우연히 보시게 되는 분들 모두 새해에는 바라는일 원하는일 모두 한걸음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고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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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글을 가지고 이런식의 트랙백은 누가 보내는 것일까...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한번 가보지도 않은 블로그에서 본문이나 다른영역에 링크가 없는 상태로 파악되는데 리퍼러가 들어왔습니다.
뭔일인가 하고 살펴보았더니 제가 작성한 글로 트랙백이 걸려있습니다.
처음보는 블로그인데다 해당글의 트랙백 걸은 목록을보니 이주소에 걸은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전혀 일말의 관련조차 없는 내용이라 이게뭔가 싶네요.
(제가 확인한 것으로는 이번이 세번째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우연인지 모두 다음블로그였고 트랙백이 걸려있던 글은 해당본문과 전혀 상관이 없는 글들이었습니다.)

결론은 둘중에 하나인데 누군가 대신해서 트랙백을 걸었거나 이보다 확률은 떨어지리라 생각되지만 해당 블로그의 주인이 북마크 개념으로 걸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블로그를 미디어적 특성과 기술적인 특성을 조금이라도 고려해서 쓰는 분이라면 전혀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만 해당 블로그의 주인장이 다소 나이 지긋하신 분이라 이야기하기도 조금 망설여 지네요... 혹시 후자의 경우라면 괜히 사소할수도 있는 일을 가지고 들쑤셔 놓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트랙백 추적 혹은 트랙백 검색 시스템이라도 만들어달라고 해야하나.
더나아가 트랙백 끊기 시스템까지(너무 오버했군요.. 무수한 종류의 블로그들이 서로 호환되기 전에는 어려운 일이겠네요. 정싫으면 삭제해달라고 하는 것이 제일 좋겠네요) 아니면 해당글에서 트랙백을 걸은것을 누구나 볼수있게 하는 기능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정상적으로 트랙백을 쓸정도면 블로깅 경험이 어느정도 쌓인분이 아닐까 생각되기에 선택에 따른 플러그인 정도면 어떨까 다시 생각해봅니다.(이상 그냥 잠시 상상이었습니다.)

블로깅도 하면 할수록 시스템을 교란할수도 있는 것들과 만나게 되는군요. 다른 누군가에 의해 악용되면 이런부분때문에 오해를 살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스팸 트랙백을 보내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리퍼러 시스템이 떨어지는 편인데다 사용자층이 워낙 다양해서.. 테터에서 쓰이는 기본 리퍼러 추적도 그리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지만 - 다이렉트 접속자를 알수없고 방문자의 ip를 알수가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nalog를 티스토리가 아닌 테터툴즈를 쓸때 설정해봤는데 제대로 기능하지 못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  이 이상의 기능이 필요한지도 의문입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트랙백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아니지만 가끔 의견교환이나 공감 혹은 반대의 표시로 사용할때 말고는 이런식의 전혀 상관없는 내용에 사용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포털블로그 사용자들은 트랙백을 활용하는 사람의 빈도가 적은듯 싶습니다. 포털블로그가 워낙 다양한 사용층을 지녔기에 그렇게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말의 이면에는 트랙백이라는 기능에 대해 알지못할뿐더러 블로그의 사용목적에 따라서 꼭알아야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미니홈피 대용으로 개인 자료를 정리한다던가 하는 목적등등..)

이러한 포털의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하면 트랙백을 걸수있는 영역에 풍선말이라도 트랙백에대해 살짝 정의내려주는 기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갑니다.(저도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때 트랙백때문에 헷갈렷던 적이 많았습니다. 이게 북마크 하라는 건지... 블로그에 처음 트랙백이 들어왔을때 조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트랙백이란 말은 몇년전에 네이버 뉴스 하단에서 보기는 했지만 걸린 트랙백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실제 사용되는 것을 본것은 올초에 메타블로그에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부터였습니다. 몇일전에 모 포털 블로그 사용자가 한단어로 이루어진 글을 작성해서 트랙백 걸어왔을때는 진의가 뭘까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잘몰라서 고의아닌 실수일까 링크걸기위한 속셈인가 조금 고민하다 지웠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07/08/21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스팸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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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간... 방부제와 자연스런 소멸 사이에서..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들어가는 글..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은 아직 순혈주의적 감성과 주입식 교육이 가져다준 수용과 발언의 관점에서 도덕적 입바른 소리만 내뱉는 행위(푸코의 강연인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라는 따옴표를 씌운 책이 출간되면서 이런식의 대의명분성 발언들을 내뱉으면서 자기 권리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타인을 억압하는 수단으로 변질되는 부분에 대한 분석이었습니다.)들이 다원화되고 고도화되는 산업사회와 맞물려 엇박자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속과 주변 환경은 첨단이라는 미명으로 포장된 것들로 그득하고 이를 향유하며 살지만 조선시대 선비들의 일면만을 취해 강직함을 무기로 시위하는(의식적,무의식적) 통박들을 대면하면 씁쓸할때가 있습니다.


이야기..

이글은 민노씨의 포스트 유통기간이라는 글을 보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비판의 요지는 본말이 전도된 형태로 전개되는 블로깅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순수한 자료창고로서 혹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러가지 경로로 축적된 데이터들이 트레픽과 수익이라는 부분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본래의 목적이 트레픽이나 수익인지, 블로깅인지 바뀐것처럼 의심되는 부분들에 대한 것이라고 이해됩니다.

지탄받는 사례로서 많은 부분 논의되었던 대량의 불펌이나 실시간성 속보나 인기 키워드에 꿰맞춰진 급조된 포스팅이 수익이나 기타 이권과 연계되었을때의 불공정성과 블로거로서 포털등의 시스템에 종속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이부분은 시스템의 특성에 기인하기도 하지만 원론적으로 어느정도 익숙한 사용자와 제공자가 서로가 표면상으로 반대하거나 침묵하지만 실질적인 차원에서 암묵적으로 원하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털과 사용자의 암묵적 카르텔.. 과한 해석이라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어느 철학자의 이야기처럼 원리에로 환원시킬수도 없고 그렇다고 굽힐수도 없는 엄연한 사실처럼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면이나 시기적인면 그리고 개인의 자유차원에서 설득력은 조금 미흡하다 생각되지만 간헐적으로 보이는 몇몇 유명 블로그에 대한 비판은 이런 포털과의 관계성에서 수반되는 하나의 참고가 되는 유형으로서의 기능에 눈뜨라는 충고로 보입니다 - 이부분은 긍정적이고 순기능의 합의차원에서 보자면 현단계의 자본주의가 가진 생산성의 원리이고 사회전반에 깔려있는 커넥션들이기도 합니다. 부정적으로 보자면  시스템에 기생하는 형태의 모순을 창출한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시스템 제공자의 원칙의 변화에 휘둘릴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부메랑이라 - 물론 이런식의 정의는 고도로 세분화된 자본주의가 가지는 속성중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놓치는 부분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블로그라는 아직은 공식화된 채널로서 미약한 하지만 가능성이 아주많은 위상을 가지는 매체로서 극복해 나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관점을 수용한다면 민노씨의 이야기한 맥락의 의미로써의 차원이 아닌 특성화된 브랜드 전략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생각해볼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세이하쿠님의 전망처럼 지금보다 고급정보들이 블로그스피어상에 더많이 축적되는 시점에 효용성이 있습니다.)

프로슈머 - 생산하는 소비자 - 의 대두가 한국사회에서 순기능을 할 수 있을까?....

한단계 더나아가 세련된 형태의 트레픽 유발자들에(불펌은 아니지만 일종의 작전처럼 느껴지는 포스팅들.. 심증은 가지만 뭐라 실명을 거론해서 비판하기 어딘가 껄끄럽고 애매한..즉 양비론이나 양시론이 통용될수도 있는... 무릅까지 차오는 늪, 앞으로 나아가기 버벅거리지만 죽을정도는 아닌... 탈진이야... 탈출이냐... 개인생각으로는 부정적 판단의 근거가 앞서지만 즉 민노씨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개선되기에는 현실적으로 아주 많은 난관이 존재하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지만 역설적으로 필요한.... 생산되는 포스팅에 대한 비판의 판단 근거가 되는 제일 큰 변별점은 서툴거나 착오가 있더라도 자연스러운 자기식의 해석이 없다는 부분과 맥락의 단절이지만 이것은 역시 작성자 개인의 몫이 가장크게 작용하기에... ) 대한 염려였습니다. 트레픽을 위한 포스팅.. 이부분은 블로깅의 시행착오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조금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비판이나 토론의 기제로서 작동하기에 구체성이 결여되면 애매한 부분이 존재하고 구체성을 부여하자니 실명비판에 가까운 부분이 발생합니다. 실명비판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차원이 없으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의 변질이 가속도를 붙일수도 있는 뜨거운 감자가 될수도 있고, 지금같은 무거운 논의들 때문에 묻힐수 있는 가벼운 일상로그나 생활의 활력소로서 기능하는 블로거들(아름다운 개인주의자라고 명명해 봅니다) 의 적절한 비판들이 혼재될 가능성이 공존하며, 영향력을 가지는 블로거들이 가끔씩 이야기하는 메타블로그 기반의 블로그 스피어의 협소함이 가져다준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도토리키재기식의 아웅다웅으로 비춰질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비슷한 성격의 블로그스피어상의 논쟁들은 이런길을 답습하지 않았나 하고 돌이켜봅니다.
물론 불변의 원칙이라면 불펌블로그와 자기 의견이나 일련의 방향성을 가지지 못하는 단순한 펌질로 점철된 수익성블로그는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외에는 아직까지의 진행점은 논의는 가능하되 지금단계에서 실효성에는 의문을 가지게 하는 논의라고 생각됩니다.(이부분은 검색엔진과의 관계변화도 지속적으로 피드백하면서 서로에게 도움되는 방향성을 가져가야한다고 봅니다)


불완전한 매듭을 지으며...

시의성에 기생한 속보성 포스팅은 방부제를 잔뜩함유한 음식물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편리성의 차원에서 좋을것 같지만 체내에 축적되면 만병의 근원이 되어버리는... 물론 이부분은 의미의 차원에서 더큰 울림을 가지겠지만 이부분의 구체적인 비판이 어려운 것은 역시 심증은가나 물증이 없다는 부분과 해당 작성자의 적절한 취사점이 가지는 선의나 자연스러운 흐름을 곡해할 가능성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강성으로 느껴지는 돌출 비판들이 전면에 너무 많아지면 비판으로서의 순기능보다 오히려 다른 구성원들의 혐오증이 가중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현실적으로 이런 비판자들이 많지않기에 민노씨의 문제제기는상세하게 들어간 각론의 차원에서 풀기 어려운 숙제처럼 던져지기는 했지만... 적실한 부분이 더크게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정적인 결론은 아직은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애매하다는 것이지만, 바둑의 포석처럼 논의될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민노씨는 상당히 단수가 높은 고수라고 생각합니다.이부분을 인지하고 토론을 임하셔야 할듯.. 본인은 아니라고 느낄지 모르지만 블로그스피어상의 다른사람들은 토론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면 그렇게 느낍니다.. 그렇다면 일정부분 맞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블로깅에 대한 논의나 비판은 단기적으로 각론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더욱 현실성과 적실성을 지니리라 생각됩니다. 블로깅의 목적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민노씨도 여러번 제기한 몇몇 공공의 적들을 제외한다면 겹쳐진 시선들때문에 논의의 지속적인 진행보다 시일이 지날수록 해당 사항에 대한 염증이 더많지 않았나 추측됩니다. 물론 민노씨의 비판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시스템을 교란하는 것으로 판단한 블로거에 대한 자기 생각이지만 아직까지 이만한 선의의 비판을 꾸준히 행하는 모습을 보지못했기에 지속적으로 따스한 비판자의 자리를 지켜주길 바랍니다.. 더불어 지금도 하시기는 하지만 좀더 다양한 블로거의 발견도 행해주시길...

* 이글은 일단 민노씨 개인에게 드리는 글의 성격이기 때문에 아직은 논의되는 폭이 협소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본 잣대로는 핀트가 벗어날수도 있는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부분은 혹시라도 보시는 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이전처럼 비밀글로 개인생각만 이야기할까 하다가(나름대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점차적으로 공론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발행을 합니다.

뜬금없지만 요즘 되새겨보는말 : 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자는 신을 경외하는 자보다 위대하다 - 탈무드
김영민의 [신없는 구원 신앞의 철학]이란 책에서 발견한 문구입니다..
김영민과의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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