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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자추 혹은 알바..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이전 이와 관련된 포스팅에서 이명박 부인의 블로그와 관련해 알바생이나 지인들을 동원한 자추가 아닐까 하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린적이 있는데 이와 비슷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블로거뉴스로 송고하다 같은 시간에 올라온 글이 있었는데 송고한 영역의 어긋남은 그렇다 쳐도 조회수 1에 추천은 16이고 해당글을 보니 정보성이긴 하지만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쇼핑몰의 배너가 들어간 것이 보입니다. 그것도 블로거뉴스로 송고된지 불과 10분안에 일어난일인것을 감안하면 알바나 지인들의 자추라고 생각됩니다.쇼핑몰의 링크야 블로그 주인의 자유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해당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추천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슷한 것이 하나더 보이는데 1분 간격으로 나온것인데 다음 블로거뉴스측에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처음화면에 노출되는 것은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시간이 지난후 지금 살펴보니 오픈에디터의 추천수가 10임을 감안하면 첫화면 노출로 인한 조회로 이부분의 구별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가 아직까지도 영향력을 지니고는 있지만 점점 신빙성을 잃어가는 이유는 광고성 글이 남발이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블로거뉴스는 물론 메타블로그와 구분되는 특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특색을 가지고 규정지어 이야기하기는 아직 애매합니다) 일단 파급력이 다르다고 여겨지기에 이런식의 자추 혹은 알바로 의심되는 글들이 많아지기전에 자구책을 강구할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지금이야 만연된것이 아니기에 크게 부각되는것은 아닌데다 오픈에디터들이 나름대로 무보수에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양질의 콘텐츠가 노출하기위한 노력을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읽어보지도 않고 추천할수 있는 기능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런다고사라질것 같지는 않지만 출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작성한 글을 송고하고 확인하는 과정(송고후 10분정도 흐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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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첫페이지에 노출된것을 조회수를 볼수있게 상세보기한 화면입니다.

조회수 2는 제가 확인하느라 올라간 숫자입니다.
그 밑에는 같은 방식으로 올려진 것으로 보이는 글
내용을 보았을때는 나름대로 괜찮은 글이었지만 이런 방식으로 송고되고 콘텐츠 영역에 노출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개선책을 생각해주실길 블로거뉴스측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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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관련글
2007/10/05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이명박 후보의 부인 블로그 - 블로거뉴스와 관련해서..

2007년 10월 31일 보충

오늘도 블로거뉴스에 들어갔더니 여전합니다..
이런 블로그가 몇개 생성된듯 합니다. 신종수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해당 작성자의 블로거뉴스 목록을 봤더니 적당한 내용의 글에 적당한 추천수를 유지하면서 공통적으로 블로거 뉴스에 송고한지 몇일 되지 않았습니다.(제가 내용을 확인해서 조회수가 하나씩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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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의 부인 블로그 - 블로거뉴스와 관련해서..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블로거 뉴스에 들어갔다가 음.. 이건 혹시 알바? 하는 생각에 어딜까 궁금해서 들어갔더니 이명박 후보의 부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네요.. 오호 동영상까지

추천수가 3-4를 유지하고 있는것을 보면 일단 에디터 추천은 아닐테고(그사이에 바뀌었나) 호기심일까 알바일까? 올려진 포스트 모두가 기본추천 3에서 시작하네요..
아니면 블로거뉴스의 배려일까...
무척 궁금해지네요....(이런식의 포스트 가급적 안쓸려고 했는데... )
해당 블로거뉴스의 목록페이지를 보니 지금 제가 포스트를 작성하는 순간에서부터 약1시간 30분 전부터 올려졌는데 조회수 0에서 많아야 10클릭 미만인데 추천수3-4가 나오는건 뭔지모르겠네요..

블로거뉴스측의 유명인사에 대한 배려인가....(뭐하자는 건지.. 씁쓸...)
만약에 이런 추측이 맞다면 별도의 공간에서 배려해주는것이 어떨지..

호기심과 기록차원에서 남겨봅니다...
(이명박씨를 지지하는것은 아니지만 완강하게 반대하는 편도 아니고 더구나 연세를 생각하면 알바니 배려니 이런것과 거리가 있을것으로 생각되는 이명박후보의 부인에게는 전혀 나쁜 감정이 없습니다. 더구나 쓰여진 것들이 일상적인 내용이라 특별한 거부감 같은것도 없습니다. 다만 시스템적으로 특이한 경우라 호기심 차원이라고 밝혀둡니다.)

블로거뉴스 메인화면 실시간 인기글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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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블로그의 블로거뉴스 발행(전부 오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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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직전에 작성한것이라 내용이 부실한듯해서 조금 보충을 합니다.

조회수가 없는 상태에서 기본추천이 들어간것으로 추측됩니다. 블로거는 어쩌어쩌해야된다 이런것에서 이제는 조금 융통성있게 변한상태이고 이포스트가 쓰여진 목적은 이명박씨 부인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블로거뉴스에 대한 비판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해당 블로그에 쓰여진 글은 모두 일상적인것이고 비판의 목적과 벗어나는것이기에 별도로 링크걸지는 않았습니다)
누구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형평성에 어긋난 처사라고 보여집니다.

보충하는 글의 서두에 블로거를 운운한건 자유로움,미디어적 특성,온라인상에서의 평등등이 떠올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물론 실생활에서도 중요한 부분이 있지만 온라인상의 가장큰 특징가운데 하나로 노력에 비례하는 성취와 기회의 평등이라는 부분을 꼽고싶습니다. 살면서 만날수있는 출발부터 다르다는 점이 공식적인 공간에서 노출된다는 것 그것도 나름대로 까칠하단 소리를 듣는 블로거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이명박씨 부인이아닌 다른후보의 부인이라던가 특정 유명인이라도 같은 형태의 불합리함이 발견되었다면 똑같이 썼을 것이기에 특별한 안티적 성향이나 기호의 호오에 따른 글이 아님을 밝힘니다.(개인적으로 정치에 그다지 관심이 없기도 합니다. 물론 대강의 흐름은 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정치에 대해 과잉된 관심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면에는 그만큼 정치가들이 빈축을 살만한 행동들이 만연해있기도 하고 여러가지 주변상황들이(특히 미디어의 정치과잉이 몰고온 권력지향적 세계관을 부추기는부분) 개선점이 아주 많이 산적해있기는 하지만 우민(어리석은 백성)이 아닌 현명한 상식인으로서 자기하고싶은 일에 몰두하기에도 모자란것이 사람 인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명한 상식인이라면 분명 불합리한 상황에서는 이의를 제기할것이지만 스스로 이슈메이커가 되려는 사람이 정치쪽에 관심이 쏠리는폭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것보다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을 생각해봅니다. 물론 지금은 대선이 맞물린 시점이라 정치에 대한 관심이 많은것은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이야기를 하는 취지는 평소에 가지는 관심이라는 측면에서 해봤습니다.)

* 아침에보니 알바나 지인들의 추천이 아닐까 하는 댓글을 주신 분들이 있어 보충합니다.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블로거뉴스는 오픈에디터가 아닌 일반 추천을 하기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 영역에서 클릭한후에 추천하거나 다음블로그나 기타 설치형 블로그에서는 별도로 추천할수 있는 스크립트를 붙일수 있습니다. 자추는 불가능하다고 알고있고 스크립트나 다음블로그에 추천해달라는 문구가 있는부분을 클릭하면 어떤식으로 작동하는지 몰라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즉 해당 콘텐츠 영역에서 클릭하고 들어가서 추천했다면 조회수 0이 나올리 없을테고 스크립트를 붙인 곳에서 추천하는 것은 다른분의 포스트중 괜찮은 내용을 가진것에 추천 테스트 해본결과 조회수와 추천수가 같이 올라가더군요..

블로거뉴스의 조작을 생각했던것은 추천수 3이나 4에 조회수 0이 나오기에 이전에 오픈에디터의 추천을 받았을때 조회수없이 추천20이 뜬적이 있어 추측해본 부분입니다. 다만 제가 알기로 조금 헷갈리는게 6월달인가 오픈에디터의 권한이 10으로 축소된것 까지 알고있기에 역시 애매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 보충 3

블로거뉴스의 대선블로그 콘텐츠 영역의 다른사람의 송고된 뉴스리스트를 보니 기본적으로 추천수가 매겨진 상태로 보내지는 것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도 조금 아리송합니다(알바성 조작인가... 블로거뉴스측의 배려인가...)
내용을 조금 보충해서 블로거뉴스에 발행합니다.

참고사항: 블로거뉴스 공식 블로그 공지 - 오픈에디터 추천권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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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4

JK님이 알려주셔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어 보충합니다.
해당 콘텐츠 영역에서 읽지않은 상태로 추천을 누르면 조회수와 상관없이 추천수가 올라가지네요.(블로거뉴스를 의심해서 조금 미안해지긴 하지만 개선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처 챙기지 못한부분을 알려주신 JK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쨓든 잠정적인 결론은 자체적으로 조직된 곳이나 기타 비슷한 정황에서 추천한것이거나 골수지지자들의 행동으로 보입니다.개인적으로 이명박의 안티는 아니고 해당 본인들은 모르리라는 추측이 강하게 들기는 하지만 공적인 영역에서 누구보다 능력과 더불어 이에 비례하는 깨끗함을 추구해야할 지도자분들이 고의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어찌보면 사소한 것일수도 있지만 마음한구석이 씁쓸해 지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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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용에 따른 다음 블로거뉴스의 개선점 몇가지...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올해 블로그라는 새로운 매체를 접하면서 테터툴즈를 알게되었고 호스팅사의 불안정으로(정해진 트래픽 초과가 아닌 말그대로 평상시의 안정성이 심하게 문제시되었었습니다. 더구나 초기였기에 하루 방문자가 200-300명정도의 블로그로 알려진 상태가 아니었기에 시스템을 과하게 점유하는 문제등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데이터가 호환되는 티스토리로 이전 했습니다.

이전때문에 메타블로그의 정보를 바꾸는등 소소한 손길이 가기도 했지만 안정성이라는 가장 큰부분을 얻었다는 생각에 안도를 하기도 했었는데 아시는 것처럼 한동안 티스토리의 서비스가 불안정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가장큰 원인은 무차별적인 스팸블로거때문이라 생각되었지만 이부분도 다음에서 완전히 인수하는 방식으로 티스토리 서비스가 정착하면서 안정성 부분도 개선이 이루어 졌습니다.

어제는 2차도메인을(betterface.kr) 구입해서 변경을 해놓은 상태인데 기존의 betterface.tistory.com주소로도 그대로 사용되더군요. 이부분은 한가지로 통일하는 것이 좋을듯 싶기도한데 앞부분에서 말씀드린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하면서 이전의 블로그 주소인 blog.betterface.com를 티스토리 주소로 리다이렉션을 시켰봤었는데 개별 포스트마다 적용된것이 아니어서 특정페이지의 북마크나 검색을 통해 들어오신 분들이 무조건 처음페이지로 접속되어 한동안 불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지금은 검색에서 사라진 주소이고 이당시에는 방문자가 많은편이 아니어서 북마크된것도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포스트 갯수가 많다면 기술적으로 일일이 변경하는 시스템을 갖추려면 서비스하는 서버에 상당한 과부하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되기에 이해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멀티로 운영하고싶은 욕구가 생기더군요.
경험자의 말을 들어보면 상당히 힘들거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역시나... 그래도 포스팅의 강박관념(?)이 덜한 개인적 일상의 기록을 담는것들이나 의미가 조금 떨어지지만 자료의 분류측면에서 허용된 범위의 스크랩성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기존에 운영하던 웹사이트에 공간을 내어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웹서핑중에 우연히 티스토리는 한개의 ID로 5개까지 블로그 생성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호스팅서버에 일일이 설치하고 관리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아주 즐거워했습니다.

여기까지는 티스토리 사용에 관한 지금까지의 과정이었고 문제는 블로거뉴스와의 연동부분에 있습니다. 블로거뉴스는 ID당 한개의 블로그만 허용합니다. 운영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멀티블로깅을 하는 사람들은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더불어 저처럼 블로그의 주소가 바뀌는 사람들은 이전 데이터를 모두 삭제된 상태로 탈퇴후에 다시 재가입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이부분은 애드클릭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받던 호스팅에서 티스토리로 변경하면 블로그 주소가 바뀌어 문의해 봤더니 탈퇴후에 재가입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더군요)
추측으로는 이전에 블로거뉴스가 다음에서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블로그만을 대상으로 했기에 문제가 되었던적이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 블로그에 개방된 이후에는 방향을 조금 바꾸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주소 수정(메타 블로그중에서 가장 알려진 올블로그에서는 가능합니다. 다만 티스토리에서 2차도메인 설정을 했더니 네임서버 셋팅이 바뀌는 동안에 올블로그의 설정을 변경하기 직전의 시간차이의 순간에 허용된 RSS 갯수 만큼의 포스트들이 2중으로 등록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의 가능과 더불어 여러개의 블로그가 등록이 가능하게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음으로는 동영상기사에 관한 것인데 제가 다루는 중요 주제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처음에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만 가능하다기에 아예 생각을 접었었고 블로거뉴스에 송고하는 것에 큰비중을 두지 않았었기에 관심이 별로없다가 새로 구축하는 블로그가 동영상을 활용하는 것이라 요며칠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콘텐츠 영역을 봤더니 간간히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보여 이제는 티스토리와 TV팟을 사용해도 되는가보다 했습니다.(어떤분은 다음블로그에 TV팟이 아닌 다른 서비스사의 동영상을 올린것도 보이더군요.. 기준이 조금 애매해보입니다. 물론 동영상은 포스팅하신분이 직접 제작하신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막상 기사를 송고하는 부분도 보이지않고 자세히 설명된 것도 없는데다 블로거뉴스 공식블로그에 문의는 하지 않았지만 관리상태는 서로 소통하는 블로그라기보다 공지사항 나열하는것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조금 정리해서 이야기하면 티스토리와 블로거뉴스의 출발지점이 다르기에 초기에 구축되었을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고려해볼 사항으로 멀티블로깅이 가능한 티스토리 유저에게 블로거뉴스의 1개만 지원되는 블로그에 관한 문제랑 조금 모호한 형태로 운영되는 동영상기사에 대해 정리된 운영 방안이나 시스템적인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많은 부분의 자율성과 혜택을 준 티스토리와 다음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티스토리 운영하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시기를 놓쳐 이야기를 못했는데 스킨위자드 테스트후에 받은 USB메모리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헤프닝이 있었는데 제가 실수로 주소를 아래층 주소를 적은데다 더조은인상이라는 이름으로 와서 시일이 한참지나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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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정보유통방식에 대한 생각..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sujae님의 블로거와 뉴스, 그리고 언론 포스팅을 보다가 몇가지 떠올라서 작성해봅니다.

블로그 초보운전이지만 몇몇 블로거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속보성에 의존한 신문기사 빨리 습득후에 포스팅하는 것에 대한 불만들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부분들은 이런방식을 취해 간단하게 써본적은 있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개인생각으로 이부분은 블로그에 쓰여지는 정보들의 유통방식과 관련이 깊다고 생각됩니다.
불펌은 당연히 논외의 대상이구요. 이부분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이런 지뢰들은 제거해야 합니다. 지뢰제거하는 것처럼 어렵기도 하지요...
장기적으로 블로그의 존폐가 걸린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검색엔진과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블로깅하다보면 깊이를 갖추면 금상첨화겠지만 대체적으로 포스팅 시간이나 내용이 전달된 시점에 따라서 파급력을 지닙니다. 일반적인 뉴스의 유통방식과 닮아있습니다.
일간지라는 의미를 되새겨 보면 하루단위의 효용성을 지니는 정보라는 뜻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슈화되거나 장기적으로 다루어야될것들도 많지만 지면상에 보여지는 정보들의 대체적인 순환방식은 하루에 한정되기 쉽습니다.
메타블로그의 정보들이 이런식의 순환을 장기간 지속하게되면 외면받을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굳이 메타블로그를 통하지 않아도 볼수있는 정보들은 검색엔진에서 보는것이 편할수도 있습니다.

검색엔진은 특정한 관심사에 대해 정보가 쓰여진 시간성에 덜구애받으며 찾을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단점이 있지만 정보검색은 아무래도 블로그 내용들이 유통되는 메타블로그보다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올블로그 같은 메타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기위해 검색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아주 적은 편입니다. 이번에 올블에서 서비스하는 키워드챔피언같은 서비스는 이런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시도로 보여지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반향을 일으킬수 있을지언정 검색엔진을 대체하는 상황으로 바뀌기는 어렵습니다.
일전에 올블과 네이버의 결별때는 중간의 설명과정이 부실하다고 판단되어 약간은 올블의 생떼쓰는 정도로 인식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나름대로 정확한 방향을 잡은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블로그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토론이나 기타 의견을 교환하는 장을 열었으면 자신들의 판단이 많은 지지를 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듭니다. 물론 공표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검색엔진의 단점인 원하는 정보를 찾기까지의 헤매고 다니는 것을 대체한다거나 블로거들의 글이 질적인 면이나 정확성이 앞선다면 어느정도 파급력을 지닐수 있지만 검색엔진처럼 각종 언론사 보도, 카페의 글, 기타 웹사이트의 정보들을 검색할수 있게 한다면 스스로 자멸하는 것과 같아집니다.
오히려 양질의 글이 쓰여지게끔 환경조성하는데 노력하는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될수 있습니다.
물론 이부분은 아주잘 알고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현실이란 항상 마음처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주제를 가지고 정보가 쓰여지는 시점에 상관없는 것들이거나, 지극히 사적인 포스팅을 하지않는한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정보의 생산자인지 소비자인지 정의내리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자기가 소비하는 정보를 보여주는 것에 대한 정보를 생산해내는것은 필요에의한 소규모의 영역으로 한정짓는것이 마땅하리라 생각됩니다. sujae님이 포스팅한 부분은 이런정보들의 난립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메타블로그에서는 현실적인 여건에서 어려운 부분이 많을것으로 생각되지만 어느정도 의지를 보여주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이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은 결국 사용자의 몪입니다.

다음의 블로거뉴스가 생겼을때 이상하게 주목을 받는것은 메타블로그의 IT편향과 비슷하게 적당한 감동과 교양을 채워주는 것이거나 아주 시사적인 논쟁거리같은 것들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의미있는 것이긴 하지만 외부에 개방을 한다는 취지를 생각하면 뭔가 부족해 보이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래에 인용한 심샛별님의 블로그는 제가 생각하는 방향의 이상적인 블로그를 구축하고 계신분입니다.
사적인 접근성을 통한 개인의 충족과 더불어 이웃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측면에서 말입니다.
다만 이부분은 일말의 소속감에 의해 약간 비껴나간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댓글을 달았던 것이고 이런부분이 블로그가 가진 소통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기가 가진 생각을 가감없이 이야기하는것이 블로그의 매력가운데 하나입니다. 포털의 기사에 달리는 무분별한 댓글로인해 효용성이 많이 떨어지는 부분을 생각하면 현재상태에서는 아주 좋은 대안이라 여겨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가 작성한 것을 다른사람과 열린마음으로 이야기 할수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심샛별님의 작성글 - 오픈에디터 없는 블로거뉴스 한번 보자.

아래는 제가 달았던 댓글입니다.
글의 논지가 조금은 진지한(?)비판들이 가졌던 이야기하려는바와 약간은 비껴나간듯 해서 말씀드려봅니다. 다음의 블로거뉴스에 바란건 기존의 메타블로그가 가지지 못한 폭넓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블로그의 매력가운데 하나인 공적으로 승화시켜도 될법한 사적인 이야기들을 기성의 체제와 변별되는 방식으로 새로운점을 보여주리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사실 메타블로그들은 회사의 규모면이나 인력운용면에서 다음보다는 운용할수있는폭과 운신의 폭이 적다는점이 물리적인 한계입니다. 세상일이 의지만 가지고 할수있는 부분이 존재하고 의지만 가지고는 지금당장에 실현할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지요.다음에 바라던점은 기존의 메타블로그들이 할수없는 부분에 대한 충족을 시켜주리라는 부분에서 미흡한점을 토로한 것이라 생각됩니다.아마 내용들을 선별해서 편집자들이 보여주는 뉴스사이트였다면 이런식의 불평들이 표출되지는 않았을듯합니다. 물론 더욱 잘 아시리라 생각되는 부분이지만 블로거중에는 다른곳에 표현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성실하게 자기의 의견을 포스팅하는 분들도 많다는점을 한번더 상기해 주셨으면 합니다.(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 시인 김지하가 예전에 했던 표현입니다, 다양한 모습들이 조화롭게 공존해야할 현재의 실정에 부합되는 모토라 생각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20세기 프랑스에 아날학파라는 역사가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콧수염의 역사등 기존의 역사가들이 다루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룹니다. 세세한 내용자체로는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긴 힘들지만 이들의 연구가 지닌 미덕은 기존의 역사관으로 인해서 굳어진 편견들을 많은부분 반성하게 만들어주었고 창조적인 영감을 제공했습니다. 이들의 연구방향은 20세기 철학의 대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사회적으로 굳어진 부분이 많으면 퇴행의 과정을 겪습니다. 물론 역으로 지나친 변화는 생활의 불안정을 야기해 혼돈을 가져옵니다. 이둘을 조화시키는 것은 쉬운듯하지만 어려운과정이고 적절한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그사회는 점진적으로 어둡게 변합니다.

에구 설명을 끌어내다보니 불필요하게 진지해지고 너무 길었습니다. 다음입장에서는 여러부분을 개방시켰지만 기존의 운영되던 시스템을 개방과 더불어 좀더 승화시킨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이런부분이 이야기 되는것 같습니다. 불합리하거나 무리한 요구만 아니라면 수용은 못하더라도 서비스하는 입장에서는 고마워해야합니다. 사용자의 목소리는 사업적인 측면으로 접근해도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중소규모의 기업에게는 적용하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이 비용을 들여서라도 고객의 소리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기업의 나아갈 방향이나 이로인해 파생된 수익과도 장기적으로 관련성이 깊어집니다. 기업이라는 것은 수익이 존재해야 자신들이 생존할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감당할수 있다면 좀더 멀리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리라 여겨집니다.현재 다음이 보여주는 변화들은 이부분과 관련성이 있어 말씀드렸습니다. 이부분은 어찌되었건 제 개인생각입니다. 변화란 것은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중요한것은 시점과 변화의 내용이겠지만요.

심샛별님이 작성하신 포스트들은 여러가지 신선함와 감동이 있어 보기 좋습니다.
이역만리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이 블로그 내용들을 보다가 메모장에 작성한 댓글을 엄한곳에 달았었네요..
아직 확인 못해보셨다면 그냥 넘어가시고 혹시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삭제버튼이 안나타나 한참 당황했습니다...)

현재 다음의 블로거뉴스는 외부개방과 더불어 논란이 많았던 오픈에디터의 권한을 축소하고 메인화면을 수정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조금 새나간 느낌이 들지만 블로그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은 자신의 고유한 영역을 가지면서 다른사람과 소통한다는 점입니다. 이 영역을 채우는 내용들은 자기 마음대로입니다.
단 공적인 성격을 가지는 곳에서 소통을 원한다면 나름대로 절제가 필요합니다.
남에게 해가될듯한 것은 한번더 생각해보고, 논란이 생긴다면 열린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공적인 곳에 보낼때 남의 소중한 시간을 빼았는 정보들을 보내는 것은 아닌지...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지만 이런것들이 자연스럽게 형성될때 블로그가 가진 장점이 많은 파급력을 가지는 매체로 자리매김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문기사 전문을 스크랩하는 것은 저도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해당내용에 따라서 부분인용등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링크의 적절한 사용과 원저자표시하는것이 제일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애드센스는 달아놓은지 한달이 안되었는데 얼마전 EBS에나온 구글관련 방송을 보니 미국은 클릭당 20불이 넘어가는 광고들도 있던데요.. 그런 현실이 오기전에는 애드센스로 생계유지하는 사람은 지금처럼 극소수에 불과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애드센스 수익만을 노리는 펌블로그는 대부분의 블로거처럼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리고 광고단가가 아무리 높아져도 지속적인 관리가 병행되지 않으면 남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순환되는 측면을 고려하면 개인선택에 맡기는 것이 가장 적절치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정한 노력의 댓가가 없는점은 지속성을 지니게하는 동기부여 측면이 떨어지고
상대적인 컨텐츠의 한정을 초래할수도 있습니다.
이용하기에 따라서 기존의 정보들에 더해져서 고급정보들이 더많이 표출될 여건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다른사람에게 알려질만큼의 프로블로거가 탄생한다면 그에 걸맞는 컨텐츠의 질적인 면을 충족시켜주는 블로거가 될것입니다. 다른사람의 발품파는것을 많이 줄여준다거나 특정 주제에대해 깊이와 넓이를 모두 갖춘 내용들이 많아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광고는 이미 생활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즉 누군가는 소비를하고 누군가는 그로인해 수익이 생깁니다.
광고시장의 트레픽 독식을 통한 특정 대형 서비스업체만의 밥그릇에서 넓어진 자본의 분배라는 약간은 엉성한 이런 논리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부분은 시각을 달리하면 운용되는 방식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킬 수준이 아니라면 개인 선택에 따라 수용해봄직한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에서 논리적 정합성이 꼭 옳다고 할수만은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이런 현실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물론 논리적 정합성과 맞아떨어진다면 가장 이상적인 상태라 할수 있습니다.)

블로깅을 하면할수록 각박해지고 무감각해져가던 일상들을 되돌아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생각을 정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sujae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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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블로거뉴스에 대한 이야기.. 초보의 블로그 사용기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다음의 블로거 뉴스가 오픈한다는 것을 알고있었고 19일 새벽 잠이 안와 접속했다가 몇가지를 보내봤습니다.
사용법이 너무 간단했습니다. 블로그를 조금 운영해보고 다음ID(대부분이 가지고 있겠지요)만 있으면 클릭몇번으로...

저희 블로그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직업과 관련된 영상이야기와 그외에 부수적으로 나오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아주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요즘 UCC동영상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이전보다는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많이 늘었지만 영상작업을 어느정도 해보신 분이라면 상황에 따른 여러가지 다르게 전개되는 방식때문에 해당 궁금증을 아주 충족할만큼 알려드리기 어렵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컴맹인분에게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는 분이 PC조립법을 몇가지 설명글로 알려드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즉 받아들이는분의 사용형태나 경험치에 따라서 아주 유용할수도 있고 전혀 도움이 되지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디테일한 부분보다는 여러사람과 부딪치며 공통적으로 나오고 설명이 대체로 가능한 것들만 간추려 요약해드리는 방법을 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부분을 정리하면서 사용해보기 이전에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호감이 가지않았던 매체인 블로그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애초 블로그 구축목적이 개인적인 목적이 아니라 하는일과 연장선상으로 고객관리 측면과 홍보성을 염두에 두고 올초부터 구축하기 시작했었습니다. 몇달 사용하다보니 회사 홈페이지처럼 상업적인 목적만으로 구축할 성격의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상황이 역전되어 저의 개인 블로그처럼 변하기 시작했습니다.이전에 블로그를 구축해본적도 없고 이런 생각을 가지게한것은 포털에서 서비스하는 개인을 가장한 업체용 블로그(자기의 상품을 주욱 늘어놓은 블로그들)때문에 시작하기도 했고 실제로 약간의 혼란을 가져오는 해당 포털의 정책때문에 공식적으로 문의했다가 오히려 폐쇄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이 일련의 과정중에 홍보성글만 잔뜩 실었다가는 오히려 욕만 먹겠다는 것을 의식해서 변한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구축하고 글을 쓰다보니 나이들수록 조금은 사무적인 관계가 많아지는 일상속에서 잊고 지내던 것들이 하나씩 돌출하기 시작하면서 변화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의 개인블로그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해 졌습니다. 제가 하는 일과 관련된 것도 해당분야의 관심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할 생각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런 각자가 가지고 있는 아주 편안하게 순수한 의미의 글을 표출할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블로그의 가장 큰 특성이자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부분은 시스템적 특성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일부의 사용자 때문에 가끔은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지만 이런성격의 것들은 어느곳에서나 존재합니다. 개인생각으로는 지나치지만 않다면 자연스런 모습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어떤부분은 초보자의 예상치 못했던 실수라고 넉넉하게 봐주는 것도 필요할듯합니다.

아직은 블로거의 순수성이 남아있는 올블로그나 기타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에게는 위기이자 기회가 될수도 있는 서비스가 본격적인 오픈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10개정도 올렸다가 지금은 아주 신중해졌습니다. 이유는 마을회관 같은 곳에서 아주 큰 거리낌없이 끼리끼리 이야기하던것을 공개적인 아주 큰 발표회에서 프레젠테이션 하는 느낌이 들어 글을 이전처럼 올린다는 것이 아직은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해당 포스트를 작성할때 좀더 신중함과 정확성의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 작성한것들을 대강 썼다는 의미가 아니라 부담없이 작성한 보기에 따라서는, 약간 무성의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짧고 간단한 주관적인 느낌들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이부분은 계속 지속이 되겠지만 다음의 블로거뉴스에 올리지는 않을듯합니다.

이지점에서 한가지 생각해볼점은 지나치게 의식하다보면 블로그라는 매체가 가진 상업화된 웹사이트나 폐쇄적인 커뮤니티와 구별되는 자신만의 순수성이 퇴색될수도 있습니다.
정체성의 점진적인 붕괴는 결국 비슷한 것들만 양산시켜 자멸의 길을 갈수도 있습니다.

사적인 영역의 성격이 강한것들을 묶은 메이저급 공적인 집합체의 미래는 어떤흐름과 영향력을 가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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