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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다운로드 방식의 단점..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이전에 판도라TV의 그리드 딜리버리 방식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습니다.
물론 방식도 그렇지만 더크게 문제시 되었던것은 사용자의 동의절차나 별도의 설명없이 대용량 영상파일이 하드디스크를 잠식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한가지 간과되었던 것은 대부분의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의 클립은 인터넷 임시폴더에 저장된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도 이부분을 말씀드렸었지만 이런 방식의 단점은 업로드된 결과물 영상클립을 마음대로 가져갈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즉 개작이나 저작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자신의 저작물로 둔갑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의 인터넷에서 콘텐츠의 사용형태를 보면 별다른 의식없이 자신의 저작물로 혼재시켜버리는 경향이 농후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UCC 동영상 불펌 사례를 보면서..

현재 블로그스피어상의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중인 원저작자가 사라져버리는 사용행태로 인한 스크랩의 폐해와 비슷한 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직접적인 업로드를 할정도의 사용자가 블로그 사용자보다 상대적으로 적은편이라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고 아직은 불펌을 논할만한(공중파등 저작권이 해결되지 않은 영상물에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별도) 다양한 콘텐츠가 많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단지 우려되는 것은 출발점부터 불펌이 횡횡한다면 나중에 개선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날이 갈수록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물적보상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상하기로는 좀더 보안이 강화된 형태의 서비스로 전문제작자를 위한 유료화나 수익배분의 길을 가는 방식이 활성화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부분을 언급한것은 일부업체의 보상방법이 불펌을 조장하는 측면이 있지않나 생각되서...)

플래시 기반의 효율성은 인정하지만 서버 스트리밍 방식이 아닌 직접 다운로드 방식이 가지는 단점에 대한 논의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보도자료 - 디지털데일리: 다운로드방식 UCC 동영상…저작권 침해 논란

기사를 참고하면 엠군측의 설명은 비용문제와 다른파일도 저장되는것과의 형평성을 거론하면서 올해안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영상은 용량이 크다는 문제가있고 스트리밍 방식으로 돌아서면 서비스업체들은 비용절감 차원에서라도 불펌물을 나름대로 차단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어떤 한측면에서는 현실적인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다른측면으로는 대부분의 불펌물이 나름대로 흥미로운 구석이 있는 것들이라 해당업체에서는 방법론은 잘못되었지만 콘텐츠 다양화 차원에서 방조하는 방법을 가질수도 있는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영상을 불펌한 형태를 보면 가장 쉬운방법이 임시폴더에 다운로드 된것을 가져가는 것이고, 그다음에는 다운로드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거나 그냥 영상을 캡쳐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셋다 다른곳으로 올리면 재인코딩으로 인한 일차적인 화질저하 현상이 일어나거나(오래전에 불법 비디오 복사가 생각납니다. 아날로그 비디오는 다른 매체로 복사하면 할수록 화질저하 현상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일부업체는 FLV 그대로 올릴수도 있습니다. 화면을 캡쳐한것은 해당업체의 마크가 찍히기 때문에 쉽게 알수있고 엠엔캐스트에 올려진 FLV는 자세히보면 알수있는 표식이 있습니다.(왼쪽 상단에 아주 조그맣게 X자 표시가 있습니다)

UCC 동영상은 아직 본격적인 상업화의 그늘에 가려있지 않기 때문에 저작권에 조금 관대한 일반유저들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 기술적으로 영상클립에 문자나 마크를 넣는것은 습득과정이 필요하기에 있는 그대로 업로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려지는 영상들이 자신의 재능과 관련된 것이라면 해당 업로드한 사람에대한 표시정도는 불펌을 하더라도 필요해 보입니다. 이부분이 필요한 이유는 불펌한 사람이 반응을 많이 받으면 필요로하는 곳에서 실제 원저작자와 접촉하기를 필요로하는 업체나 미디어 들이 있기때문입니다.(물론 궁극적으로 불펌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공식적으로 퍼가기가 대부분 허용되기 때문이지만 업체간의 과도한 트레픽 경쟁과 관리인력의 한계로 방치 및 서로 적극적인 이의제기를 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불펌으로 인해 원저작자와 필요로하는 곳과의 접촉이 이루어지지않는 것을 직접 본적이 있기에 말씀드려봅니다.)

불펌 문제를 떠나 H.264가 지원되는 플래시 방식이 범용화되면 HD급 영상에대한 트레픽 압박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주스트TV가 P2P방식을 쓰는것을 보면 대강 답이 나올듯..개인생각으로 공중파나 콘텐츠 공급업체의 영상물에 한정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통 2mbps급이면 DVD급 화질이 구현된다고 기술적으로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것은 이보다 떨어지는 편입니다. 원본의 화질이 최상급일때의 기준이기에 일반유저들이 사용하는 촬영기기를 생각하면 아직까지 크게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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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와 비디오로그에 대한 단상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포털 블로그를 찾아보면 실생활에 유익한 것들이 많습니다. 더불어 폭넓은 인간관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사용자수를 감안하면 이용하기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관련된 분야의 정보나 노하우를 찾을려면 뭔가 주제나 내용을 정하고 관련된 블로그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옥석을 구분해서 찾기가 상대적으로 힘들다는 점에 있습니다. 제가 교류했던 소수의 네이버 블로그는 거의 우연에 기댄것들이고 관련된 블로그들을 적극적으로 찾는 방법도 우연에 기대는것 말고는 뾰족한 방법을 찾기 힘듭니다.(다른것들은 우리나라 포털의 속성이 편집자의 손이 많이 가는데 이부분만 방치한 것은 조금 의문이기는 합니다. 오히려 기술적으로 도입준비중인데 미리 앞질러서 이야기한것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관심사인 영상쪽으로 비디오로그들을 통해 몇번 접해봤던 네이버 블로거들은 인맥관계에 의존한 소통과 일상적인 가벼움과 즐거움에 더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을 보곤했습니다.(이것은 개인의 선택문제라고 봅니다. 옳다 그르다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한 논쟁으로 변질될 가능성을 아주 많이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정한 방향을 잡아서 대입시키는 방법으로 한정적인 논의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이런 논의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적당한 반향을 줄 가능성이나 필요성은 있지만 궁극적으로 개인의 자유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개인적 취향이나 감성이라는 부분에서 포털 블로그의 장점은 즐거움과 관심의 차원을 블로그 개설의 기술적인 부분까지 포함해서 부담없이 사용하는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중에 기술적인 것은 리퍼러에 대한 서비스부족(네이버 비디오도 사용자 프로필에 개인이 자동적으로 보유한 네이버 블로그로의 링크만 허용하고 영상을 퍼간곳의 구체적인 리퍼러 추적이 없습니다.링크부분은 이해할수 있으나 리퍼러 부분은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이전에 이야기한 것 처럼 손수제작물의 사용처정도는 필요에 따라서 알아볼수 있는 시스템은 선택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부분이나 로그인한 사람만 허용하는 댓글은 네이버로 로그인후에만 가능한 점(이부분은 불가피한 측면도 존재하기는합니다) 메타블로그처럼 교류의 측면에서 보자면 일차적으로 한정성이 약간더 있는 편으로 느껴지고, 트랙백 활용이 적고, 테터의 연관글처럼 자기자신의 포스트들로 서로 트랙백 걸어놓은 분들도 간간히 봤습니다. 아마 이부분은 네이버에서 메타 블로그나 비슷한 형태의 것을 운영한다면(최소한 네이버 유저끼리라도) 정보교류로서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의 일차적인 부재에 대해 많은 유저끼리의 교류를 통해서 부분적으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네이버 블로거들의 노출된 사용환경에 의한 인지하지 못한 경험치 부족으로 생각되고 이부분에 대한 서비스적인 배려도 네이버쪽에서 많은 비중을 두지 않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블링크는 아직도 실질적인 실효성의 차원에서 개념파악이 안됩니다. 많이 사용은 안해봤는데 참여함으로 얻어지는 의미가 뭔가하는 미로를 헤매는 기분) 시도를 안하는걸보면 다른 이유가 있으리라 추측됩니다(기술적으로 구현하는것이야 뭐 어렵겠습니까. 생각이 없는것인지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인지..다만 비즈니스적 측면에서 네이버라는 조직의 규모에 비례해서 서비스 시점에 대한 감각은 나름대로 탁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서비스에 뛰어든 시점에서 어떤 방법론을 가져가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면서 실행하는 것인가에 대한 대비책의 설정이 상당한 유효성을 지닌다는 의미로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사기업이기 때문에 앞부분에 이야기한 수익성이라는 이름아래 허용가능한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접근으로 볼때입니다.서비스의 질적인 측면이나 사회적인 의미는 별개의 문제로 논한후에 종합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이 더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 스피어 상의 네이버 비판은 이런 비즈니스적 측면에 대한 부분을 많이 배제된 상태로 이야기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적용에 이르기까지 현실적인 난관들이 있고 서비스 주체의 입장에서도 사기업이라는 특성때문에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일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의 리퍼러를 보다보면 네이버쪽의 카페나 블로그에 링크걸린 것들은 댓글이면 댓글만 보이는 화면이 나오고 위에 내용이 뭔지 알수없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봐서는 화면 구성된 것들이 서로 분리된채로 흩어져 있는듯합니다.(이부분이 네이버 서비스의 특징으로 생각됩니다. 각개된 것들은 분산된 형태로 보이되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 보이지 않는부분.. 네이버의 점유율이 엄청나다는 환경과 맞물려 정보의 분류와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효율성을 따지게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숲은 안보이고 나무만 보인다고 할까요..간간히 아름드리 나무를 만나기도 하지만 멀리서 조망하고 찾아가기 보다는 우연에 맡기는 방법으로만 가능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내용만- 질적인 문제는 별개입니다 - 있고 작성자는 뒤에 숨어있는 형태로 보여집니다. 이부분은 네이버의 사용자수를 감안하면 보는 관점에 따라서 -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블로깅의 목적이 적극적으로 노출되지 않길 원하는 개인주의를 지향하는 분들- 장단점은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듯합니다.)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불펌문제라 볼수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대강의 대안은 네이버내의 방식으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사라지는 방식을 택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 유효성을 그래도 조금더 지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많은 논란이 있었던 블로그라는 공간에서의 스크랩기능은 과감히 없애버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 방식을 택하지 않으면 불펌은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주 굳어버린 상태로 손대기 어렵게 변질됩니다. (이부분은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말기로 진행해 더이상 손쓰기 어려워지기전에 늦었다고 생각되더라도 전향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불펌문제의 상세한 설명은 도아님 - 네이버 불펌의 폐해를 참고하시면 이부분을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사용자의 인지를 돕기위한 차원에서라도 없어져야하고 불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 개인화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 개인의 비밀일기처럼 혼자보는 서비스를 개발해서 보완과 동시에 유도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스크랩은 저도 어릴때 신문스크랩을 해봐서 그런지 나름대로 유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부분의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개인의 자료창고로서의 기능은 상당부분 필요한 측면이 있습니다.(자신들의 서비스에 적용에 대한 분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네이버쪽에서는 정책적인 것인지 어떻게 하다보니 하나의 흐름으로 형성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생성 자체의 기술적인 서비스에 치중하고(재미있는 사례중에 하나는 영상관련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필자중에 하나인 누구게라는 분은 네이버 가입만으로 자동으로 생성된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블로그 처음화면에 이부분을 적시했습니다 - 해당 블로그 가보기-) 정보의 소통에는 검색엔진에다만 맡기는 경향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방법의 취약성은 블로그의 특징가운데 하나인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부분에 많은 약화를 가져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기록일 경우에는 지인들끼리의 네트웍이나 새로운 인간관계의 장이 되는것에 이의는 없지만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정보성 교류에는 검색노출시에 원저작자의 식별에 신경을 써야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생성 자체의 선택권은 테스트가 불가능해(주민번호를 도용할수도 없고..) 알수없지만 제 경험으로는 블로그 폐쇄는 스스로는 불가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제 관심사인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에도 불펌에 관해서 비슷한 유형들이 서서히 표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그동안 동영상 서비스를 보수적으로 운영하다 조금은 유연하게 개방을 했는데(워터마크등 자신의 것이라는 표식을 할수있는것) 역시 불펌이 문제입니다. 어제 본 영상중에 어떤 영상은(제가 다른 업체에서 익히 봐왔던 것이고 제 블로그에도 해당 영상을 허용된 형태로 퍼왔습니다. 네이버에서는 불펌물로 추정되는 것이 인기영상으로 상당한 반응-몇만힛트-을 얻었습니다) 링크된 해당 업로더의 블로그에 가봤더니 자세한 설명도 없고(아마 본인이었다면 원본 영상을 업로드했을 것으로 생각되고 더불어 본인이나 지인이었다면 최소한 연주자의 이름정도는 밝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미 다른곳에 공식화된 자신의 공간이 존재하기에..) 화질로봐서는 FLV를 변형해서 재인코딩 했기 때문에 화질 저하현상이 보였습니다. 더구나 해당영상은 수익배분을 진행중인 것이라 남이 받아야할 주목(업로드된 동영상 및 설명등을 하는곳에 연주자를 알리지 않은점. 널리 알려진 공인이나 기업이 아니고 영상물의 성격이 앞에서 이야기한 공식화된 공간이 있기에 궁금증을 자아내 주목을 받기위한 신비화의 수단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해당영상의 공식공간에 가보니 퍼가기나 그냥 가져가더라도 최소한도의 정보의 정확성을 지켜줄것을 부탁하는 부분을 보았습니다.)과 수익까지 차단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 이부분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추측에 의거한 의미로서 가지는 부분만 제기한 것이고 실제 불펌이더라도 창작자가 관대하게 보아넘길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구체적인 부분은 적시하지 않겠습니다.다만 다른포털에서 이영상을 검색했을때 영상만 달랑있고(대부분이 화제나 연예 스포츠등 인기영상을 통한 간접적인 자기 업소의 소개의 목적이 보임) 다른 설명이 없는 가운데 공중파 방송국에서 취재하고 싶다는 댓글이 달린것을 보면(해당 게시자의 답변이 없음) 선의를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 원저자의 표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네이버의 경우는 아니지만 워터마크를 넣은것도 가져다가 버젓이 올리는 것을보면(동영상 서비스마다 양성화된 퍼가기가 아닌방식으로)한계가 있는 일차적인 미봉책정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네이버의 모니터링은 다른곳보다 신경써서 하는 것으로 알지만 표식이 없는 상태의 것들(예외적인 것들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홍보의 목적으로 제작된 CF등은 오히려 부가적인 득이 될수도 있지만 창작물은 창작자의 의지에 따라서 조금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은 분별이 어렵습니다. 이부분은 워터마크의 삽입으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서비스에 업로드할때 인코딩시에 영상자체에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불펌된 영상물은 대체로 임시폴더에 노출되는 FLV를 퍼가기 때문데 가능한데 서비스 회사마다 플레이어에서 보이는 워터마크는 별도의 방식으로 합성되어 분리된 형태이기 때문에 노출되는 FLV에는 표시들이 없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여타 불펌처럼 만연되면 수익배분 모델은 무용지물이되고(물론 수익배분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충분한 전망을 내릴수 있을만큼 진행된 것이 없기에 속단할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양성화된 유료영상의 경우에는 분쟁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저작자가 누군인지 진짜와 가짜가 뒤섞이는 혼란을 발생시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국한시켜 이야기한다면 이전에도 살짝 언급한적이 있지만 CCL정도만 지킨다면 퍼가는 것에 큰반감 같은 것은 없습니다. 더불어 퍼간 콘텐츠가 검색 상위에 나와도 그다지 불만같은 것은 없습니다. 왜냐면 역으로 수혜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이부분은 사람의 수작업이 아닌 기계적인 작업이기에 완벽한 일치라는 것은 시일이 걸리는 미래의 일이거나 단지 몽상일수도 있습니다.(물론 몽상이 실현된다면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더구나 공공기관이 아닌 사기업이기에(피터드러커의 비영리조직의 운영을 보면 본래의 의미는 간직하고 있되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기업 수준의 경영방식을 도입해야 제대로 기능한다고 이야기한 부분을 생각해봅니다) 역으로 네이버에 CCL이나 정보공유 라이센스에 대한 도입을 하는 것은 어떨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이부분은 단순한 기술적 구현이 아니라 강력한 홍보와 의지가 뒤따라야 실효성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에서 도입하면 다른곳도 점차적으로 도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문제의식을 느끼고 사회적 협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면(홀로도입으로 인해 네이버의 시장에서의 기존체계가 심하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면) 포털끼리 조율하는것도 방안이라면 방안일수도 있겠습니다.(물론 현재 상태에서 실현 가능성은 적어보이긴 합니다)

에휴! 블로깅을 하다보니 이런 생각과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이전에는 포털에 대해 이용목적이 아닌 다른방향에서 생각해본적이 전혀 없었는데..이런 의견들이 물론 묻힐수도 있고 실효성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바램은 결과적으로 네이버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이 더크게 차지한다고 생각하시고 들어주었으면 합니다.(이전의 네이버보다 훨씬 적은 영역을 차지하던 네띠앙이 사업을 접었을때 사용자들의 불편과 불만을 접해보면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지만 네이버가 같은 입장에 처하게 된다면 사회적으로 재앙에 가깝습니다. 어느순간에 개인화된 서비스들이 예측 불가능 상태에서 증발한다면 영화의 한장면처럼 한순간 큰 혼란이 오지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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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불펌 사례를 보면서..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그동안 테스트 하면서 올렸던 동영상 대부분이 그다지 흥미없는 것들이라 많은 호응을 얻은적이 없었습니다.
대부분이 일상적이고 지극히 사적인 것들이라 불펌에 대해서 염려차원에서 몇번 이야기한적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UCC(UCG)동영상 서비스 자체에 대한 호감에 묻혀있었고 초기에 있었던 공중파의 불법 사용은 많이 사라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이면에는 UCC 동영상이 순수하게 만들어지는 것들이 적다는 면에 있기도 합니다.)

플래시 기반은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영상소스가 너무 쉽게 노출된다는 점입니다.
아직 영상시장이 무르익지 않았기에 DRM을 도입하기 애매할지 모르지만 추후에 필연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이번에 경험한 것은 불펌에 대한 것인데 작년에 과천대공원에서 촬영한 코끼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엠엔캐스트의 추천영상에 올려져 제가 올렸던 영상중에서는 나름대로 반응을 얻은것이었는데 오늘 네이버에서 동영상 검색을 해보니 가관입니다.

엠엔캐스트에 올려진 영상


이 동영상을 올린곳은 다음TV팟,엠엔캐스트,엠군,판도라TV,앤유 였고 이 업체들을 특별히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관점에서 여러가지 관심을 가지고 서비스를 사용해보는 중입니다.(네이버 비디오도 주대상으로 넣을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사례이고 영상자체가 재미삼아 한것이라 가져가신 분들에게 문제삼고 싶지는 않지만 서비스 업체에서 수익배분 모델이나 기타 웹 문화를 고려하신다면 시급한 개선을 요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클릭수 3000회에도 못미치는 영상이(불펌중엔 더 높은것도 있더군요) 이렇게 돌아다니는걸 보니 한편으로는 씁슬합니다.

현재 확인되는 불펌 영상이 보이는곳

디오데오 - 이곳은 여러개가 보입니다.
프리첼Q -  불펌된 영상이 제가 올렸던 곳보다 시청자의 클릭수가 더 높네요.
               (신고기능이 있습니다. 신고하지는 않았습니다 테스트삼아 해볼까 고려중입니다.)
판도라TV - 2개가 보이고 이곳은 광고시청에 따라 수익배분을 해주는 곳이니
                조금더 신경써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러니 한것은 제가 이곳에 같은 동영상을 업로드한 상태입니다.
                (업로드후 설정에서 퍼가기와 미니담기 금지를 해봤습니다)
iple - 아우라에 불펌된 상태로 링크형태로 게재되었습니다.
uccc - 1개가 있고 이곳도 수익배분을 하는곳이니 조금더 신경써야할듯
엠박스 - 1개가 있습니다(다음 검색에서 걸리네요)

이전 포스팅에서 클레비어님이 염려했던 부분을 실질적으로 확인해보니 제가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했던건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UCC 동영상 서비스의 물질적 보상문제에 대한 생각.
(이글에서 다룬것처럼 프로슈머로서의 사용자의 위치나 아니면 전문적인 제작업자라 하더라도 불펌의 해결은 수익의 창출내지 투자로서의 수익배분시에 필수적인 요소라 할수 있습니다. 영상서비스 업체는 아니지만 트레픽이라는 관점에서 영상을 생각하면 티스토리의 예처럼 불펌으로 인해 일차적인 손해를 입는것은 업체입니다)

이번에 네이버 비디오를 써보면서 알게된것중에 한가지 엠엔캐스트의 리퍼러에 잡힌 이주소는 네이버 비디오 업로딩할때 나오는 창의 주소입니다 - http://uploader.nmv.naver.com/ 네이버는 저작권에 민감한 정책때문에 해당 콘텐츠 영역에서 코끼리로 검색했더니 삭제된 영상이라고 나오는 몇개중에 하나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의 동영상 관련 모니터링은 나름대로 많이 노력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아마 영상에 삽입한 CI와 웹주소 때문에 삭제된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부분은 초기에 테스트할때 불펌에 대한 자구책중에 하나였습니다.)

문제는 불펌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검색엔진 검색시에 제가 올렸던 영상보다 앞서서 불펌된 영상들이 먼저 검색됩니다. 물론 검색엔진에서 이부분을 파악할수 없습니다. 그 전단계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네이버 검색결과(붉은선으로 표시된 것이 불펌영상)

불펌 영상 리스트 - 네이버 검색


기술적인 개선점

    FLV 기반의 취약성 개선(업로드된 원본영상대로 가져가기 쉽습니다)
   우선 중요한건 보안성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개선될것으로 예측됩니다.

   한가지 모니터링을 위한 꼼수는 자사의 로고가 해당업체의 플레이어에서만 나오는 것을
   해당 영상에도 직접적으로 삽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현재상태에서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간혹가다 영상 소스를 얻은것이 아닌 캡쳐 형식으로 로고까지 삽입된것도 타업체에 보이는 것을 보면
   실효성에도 의문이 들긴 하지만 모니터링을 위한 장치라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불펌! 이 주제는 현재 공중파의 저작권에 매달린 업체들의 상황이 해결된다면 성장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로 생각됩니다.

추가 - 이문제를 해결해야할 또하나의 이유는 서비스 업체들은 업로드된 영상 중에서 iptv나 모바일등 웹공간이 아닌곳에서 서비스중이거나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유저의 순수제작 동영상은 비율이 적더라도 확인절차 없이 서비스했다 부메랑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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