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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혹은 감동스토리를 기대했다 우유부단 애정극으로-SBS 월화 미니시리즈 패션왕

영상 속으로/한국드라마
패션왕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쭈욱보던 드라마..
아내가 너무 좋아하는 유아인이랑 뿌리깊은나무의 신세경이 나온다기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보기시작..
초반에 일반적인 설정들을 이탈한 극적인 설정들은 앞으로 이야기 전개를 위한 포석으로 보고 나름대로 재미있는 상상을 곁들여 시청했는데.. 


패션왕

편안하게 걱정없이 살다 부모님을 잃고 가산도 모두 장미희에게 빼앗겨 원래 자기것인 매장에서 얹혀살며 신데렐라처럼 모진 구박과 학대를 받으며 자란 패션디자인 천재 가영(신세경)과 역시 고아와 진배없이 자라다 여동생도 잃고 동대문에서 옷공장을 운영하며 양아치 스타일로 살아온 영걸(유아인) 패션회사의 재벌2세로 남부러울것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살아온듯한 하지만 한편으론 소심하고 매우 감상적인 재혁(이재훈) 원래 재혁회사 점원이었고 재혁의 연인이었다 헤어지고 뉴욕 명품회사에서 일하지만 감각적 재능이 떨어져 허드렛일만 하던 안나(유리)가 주인공




가영은 뉴욕패션스쿨 4년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우여곡절끝에 입학 하지만 미국가는 비행기 값을준 영걸은 조폭에 쫓겨 도망치다시피 승선한 원양어선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수장될뻔하다 미국으로 가까스로 들어와 거꾸로 수배자신분이된 억울한 상태로 가영과 동거.. 우연히 명품브랜드 디자이너인 마이클의 눈에 띄어 기회를 잡는듯했지만 체포되어 교도소에 들어갔다 다시 재기를 위해 공장으로.. 이일로인해 가영은 한국으로.

초반부의 스토리 흥미유발.. 모진 역경을 뚫고 성공하는 청춘들의 이야기이자 패션계의 리얼한 이야기와 화려한 눈요기까지 기대하게 만듬.. 더불어 재혁이라는 재벌2세의 오만함과 대결하는 잡초의 집념과 의지를 기대..




무대가 다시 국내로 들어오면서 묘한 애정드라마로 왔다갔다하기 시작.. 왔다갔다하는 가영.. 재혁의 어머니등 주변인물에게 치이면서 영걸에게 매력을 느끼는 안나.. 가영의 재능에 매료되었다 그 이상까지 다가가려는 재혁.. 그 사이에서 가영을 좋아하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하이에나같은 양아치 행태를 보이는 영걸..

젊은날의 고뇌와 어설픔이라는 이름으로 있을수 있는 일이고 극의 전개상 드라마이기에 재미와 복선으로 있을 수 있는내용 하지만 세번네번 비슷한 패턴으로 오락가락이 반복되면서 시청자 입장에서 슬슬 짜증이 일어나기 시작..패션쪽 이야기는 왜 없는거야..인생에 흔치않은 엇갈린 애정이 무수히 반복되는 이유는 뭐야.. 그럴수있고 그렇다고치고 왜이렇게 반복적으로 묘사하는것이지?



짜증나서 몇번 안본사이에 가영이 재혁의 제이패션으로 가고 딜을하면서 가져온 50억과 영걸에게온 안나의 헌신으로 사업이 자리잡힌 영걸.. 결국 성공능력이란게 가진놈 이용하고 재능있는 사람 감정상태가지고 애매하게 이용 뭐 현실에서 없다할순 없지만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모델을 뭐하러 드라마로까지.. 그것도 팬층이 꽤많은 유아인이나 신세경을 데리고 진부한 내용으로.. 뭐가 패션왕인걸까? 제이패션 사내에서 뽑은것?

초반에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뒷부분이 예상과 다르게 아주 멀리간 드라마..패션디자이너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지도 못했고 패션쇼같은 비주얼적 요소의 볼거리가 풍성했던것도 아니고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의 인간적인 감동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깊은 공감과 연민을 일으키는 비극적인 스토리도 아니고... 이러한 장치들만 설정해놓고 우유부단 왔다갔다하는 남녀들의 이상한 신경증적 애증만 존재...계속 보던 관성 때문에 중간에 두어번 빼고 봤는데 여전.. 어떻게 결론날지 아마 짜증내며 볼것 같기도 하고..아닐것 같기도 하고.. 앞부분 조금 보고 판단해야할듯..현재로선 개인 운전사로 고용한 조폭출신 친구를 무시하는 장면이 복선으로 작용할지 궁금..


결말이 비극일지 해피엔딩일지 모르겠지만 완결미와 보는재미가 많이 떨어진 드라마로 기억에 남을듯..

5월15일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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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노선이 확정된듯...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상당히 오랜기간 설왕설래하면서 시흥시와 갈등을 빚어왔던 신안산선 노선이 확정된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모든 후보자가 신속한 시행과 과거의 자신의 역할을 부각시키기도 했던 부분...

노선 예상도를 보니 목감에서 성포동 그리고 중앙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보입니다.
중간에 세부적인 정차역이 더있는지 모르겠지만 안산시와 시흥시의 중간 합의점과 경제성을 고려한듯..
2017년 개통 예정..
아직까지 노선도는 최적제안노선인 것으로 보아 확정은 아닌듯..

그림대로면 수리산 수암봉 입구인 안산동이나 부곡동에 정차할것 같지 않은데 구체적인 노선은 조금더 봐야할듯..
개통이 되면 여의도까지 30분... 현재 운행중인 비슷한 노선의 좌석버스가 여의도까지 1시간넘게(교통체증도 감안)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개통이 원활하게 계획대로 되길 바라며...
이쪽 노선을 운행중인 버스 301번이나 320번 좌석버스는 출근 특히 퇴근 시간에는 거의 콩나물시루..

이 노선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좀더 생각해 봐야할듯...




국토 해양부 보도자료 - http://www.mltm.go.kr/USR/N0201/m_71/dtl.jsp?id=155388011

  ‘신안산선 복선전철’ 본격 추진한다

- 관련지자체와 논의를 통해 노선 잠정합의안 마련 -

 국토해양부는 2007년 기본계획 노선안까지 마련하고도 관련 지자체인 안산시 및 시흥시의 반대로 인해 추진이 지연되어온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안산선은 청량리~여의도~안산간 수도권 남서부와 동북부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로서, 신분당선과 함께 수도권을 X축으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제2차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반영(‘04. 4월)된 사업이다.

 국토부는 신안산선 노선선정과 관련, 시흥시 및 안산시간의 지역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08.12월부터 “신안산선 노선갈등 해소 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지난 10월, 연구용역에서 최적노선 대안으로 제시한 시흥시와 안산시를 동시에 연결하는 노선에 대해 시흥시
·안산시 등 지자체 국장급으로 구성된 “정책실무협의회”**에서 논의(11. 2일)를 통해 잠정안을 마련하였다.

  * (용역명) 신안산선 지역갈등 해소연구, (용역기관) 국토연·교통연·서울대 합동연구, (용역기간) ‘08.12~‘09.12
  **
정책실무협의회 : 시흥·안산·경기도 등 지자체(담당국장 참여)와 연구용역시 주요 쟁점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09.5월 구성

 
연구원에서 제안한 최적노선은 여의도~광명~안산시 중앙동 노선과 여의도~광명~시흥시청~송산그린시티까지 동시에 운행되는 노선으로 그 특징을 살펴보면 교통수요가 당초 229,847명/일(2021년)에서 332,248명/일(2019년)으로 대폭 증가할 뿐아니라 및 경제적 타당성 측면에서 기존에 제안되었던 노선보다 가장 우위(B/C= 1.32)에 있으며, 신안산선과 향후 건설예정인 월곶~광명간 철도노선이 광명~시흥시청 구간을 공동 이용토록 함으로써 앞으로 월곶~광명간 철도 추가 개설시 4,041억원의 국가 예산이 절감되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철도 차량기지는 서해선 복선전철의 송산 차량기지를 공동 활용토록 함으로써 총 794억원의 예산이 절감되도록 하였다.

 앞으로 국토부는 본 연구용역에서 제안한 최적노선안을 토대로 해당 지자체와 함께 주민공람공고, 주민설명회 등을 시행 후,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과 총사업비협의 및 사전환경성검토 협의를 시행하여 조속히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것외에도 수원 안산 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 노선중 수원과 안산의 한양대앞까지 노선은 201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수인선은 한양대앞 역으로 연결되고 기존의 4호선 노선인 오이도까지 이용하고 오이도에서 인천쪽으로 연결되는 노선입니다.

참고사이트: http://frdb.railplus.kr 에서 지역별 - 신안산선 , 수인선 참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2동 | 경기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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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후에 생각해본 비무장지대(DMZ)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0. 시작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현재의 비무장지대인 DMZ는 불행한 역사로 인해 탄생했습니다.

전쟁기념관 자료 - 휴전협정 관련 동영상 보기





* 이미지출처: - 위사진들은 퍼블릭도메인 즉 저작권이 소멸된 사진입니다.
위키미디어 검색
http://commons.wikimedia.org/w/index.php?title=Special%3ASearch&search=korea+war&go=Go

1. 조금 지난 이야기..

1991년 6월25일... 의정부입소 3일후 훈련소로 배치.. 다른 친구들은 강원도에서온 관광버스며 이곳저곳으로 배치받을무렵 내가 속한곳은 의정부역으로 데리고 들어가기 시작.. 강원도 산골짜기는 아닌가보다 하면서 기차를 탔는데(이때 처음타본 경원선) 소요산을 지나 한탄강도 지나더니 북쪽으로 주욱...종착역 바로전인 경기도 연천 대광리 훈련소(2년후 크리스마스 이브때 제대한다고 동기들과 소근거릴때면 멀리서 듣던 조교 씨익 웃으며 그날이 오냐..당시 군복무는 30개월..)그리고 배치받은 자대는 경원선 종착역인 신탄리 바로옆.. 가자마자 바로 유격훈련을 받았고 돌아온 직후부터는 부대앞 고대산을 석달정도 매일 올라다니며 고강도 작업(?) 그해 크리스마스때는 비상걸려 고대산 정상에서 눈꽃을 따먹던 기억... 이듬해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 무렵 철책선으로 이동..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지점.. 경기도쪽은 높진않지만 급경사의 가파른 산이 시작되는 곳이었고 강원도쪽은 철원평야가 펼쳐지기 시작한곳이었습니다. 철책의 밤은 대남 방송과 이쪽에서 틀어놓은 대북 방송 및 음악소리에 고요란 존재하기 힘든곳.. 하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몇가지 기억들은 늦가을 시계확보를 이유로 갈대를 태우느라 남북 양쪽모두 밤낮으로 온통 불바다인 이곳 가끔씩 들리는 펑펑소리는 땅속에 있던 지뢰소리라 지레짐작...동틀무렵 안개속을 헤치고 나오거나..해질무렵 집채만한 달이 산등성이에 걸려있기도.. 대낮에 행여 정면으로 마주칠까 걱정될정도의 크기를가진 멧돼지, 천진난만하게 풀을 뜯어먹던 고라니, 눈앞에서 후다닥 사라지던 엄청난 크기의 뱀, 철책 주위에 유난히 많던 까마귀들, 그리고 철원평야쪽 조그만 하천이 있던곳에는 물고기며 철새들이 있기도 했고 근무교대하면서 내려오던 산중턱 다래나무에 올라 한웅큼씩 다래를 따먹기도... 도시에서만 살던 내게는 대자연이란 것을 어렴풋이나마 가르쳐준 곳이기도 했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들춰본 군시절 사진..(스캐너 고장으로 촬영했더니 화질저하가 많네요..)

훈련뛰다 후임병들과.. 지금은 무엇들을 할까?



아마 RCT... 묘지옆에서 하룻밤 보내고 나오는중...



철책앞에 있던 대북방송용 스피커 앞에서.. 이앞을 지날때면 처음에는 귀를 막을정도...
지금은 상호 협의하에 없어진것으로 들었습니다..
철책에 있을 92년부터 93년까지 당시 최고로 많이 나온 노래는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북한의 휘파람..




2. 현재

이제 시대흐름상 냉전적 사고방식은 낡은 유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물론 때때로는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려있기도한 특수한 형태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갈등은 현재와 같은 시공간에서는 어찌되었건 서로 득될것이 별로 없습니다.(수용이나 포용 혹은 더불어 나아가는 것들이 아닌 갈등과 대립속에서는 소모적으로 누군가 손해보거나 둘다 손해보는 구조로 나아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006년 철책선 모습


북한으로 보내지는 소떼

이미지 출처: 위키미디어
저작권: 퍼블릭도메인(저작권 소멸)
http://commons.wikimedia.org/w/index.php?title=Special%3ASearch&search=Demilitarized+Zone&go=Go


DMZ 중부지역 생태계 조사


현재 DMZ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여러가지 측면의 특성이 있지만 특별히 생태학적으로 아주 희귀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냉전의 상징이자 비극의 상처였던 이공간은 세월의 물결을 따라 구시대의 유물은 아직 현실적인 유효성을 지니기는 하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 희석되었고 이를넘어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자연보존과 생태의 보고라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조심스런 접근이라는 전제하에서 즉 훼손을 최소화되는 차원에서 이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노컷TV] 금단의 땅 DMZ, '냉전이 아닌 관광명소로
 

현재 DMZ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중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제주도가 등록되어있습니다.
더불어 임진각 부근에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고
경원선은 강원도 철원까지 연장하고 현재 소요산까지인 전철을 신탄리까지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경원선은 소요산에서 신탄리까지 운영되는데 전철화를 위해 12월부터 운행횟수가 준다고 하네요.. 연천 지역에 사시는 분들 조금 불편할듯... 기차관련 카페에서는 여러가지 분석들이 나오는데 일단 적자폭이 클정도로 운영상 어려움도 있고 버스의 발달과 환승에 따른 혜택차이로 이용객이 줄었다는 분석이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http://cafe.daum.net/kicha/ANm/19210 )

신탄리 다리건너 부대에 있을때는 위병소나 탄약고 근무때 기적소리로 시간을 알고는 근무 몇분 남았네 하곤했었는데요...
군복무시절인 90년대 초반에도 종착역인 신탄리 넘어서도 철길이 남아있거나 흔적이 있던곳이 많았습니다.
공지합동 훈련.. 신탄리에서 철원 동송을 지나 포천 산정호수까지 행군하던 기억이 납니다. 
훈련뛸때면 보던 철길들이 복원된다니...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3. 미래 그리고 희망

DMZ와 관련 진행되고 있는 것들에 관한 홍보영상


DMZ는 더이상 갈등을위한 장벽이 아닌 소통과 화합을 위해 서로 열린 공간이 될수있는 완충지로서 기능하고 나아가 대통합의 초석을 놓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DMZ의 과거와 현재가 내외적으로 갈등의 장이었다면
미래는 국제적인 평화와 화합 그리고 가치가 생성되는 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DMZ의 미래는 우리들의 미래에 보여줄 환경, 정서, 가치등 즉 삶의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 가운대 하나가 될것입니다.

4.에필로그

군복무시절 영하30도를 가리키던 온도계가 진짠가하고 달궜다 내려놓곤 했었습니다.. 눈에 길이막혀 몇일동안 생양파를 반찬으로 먹기도하고..그 추위에서도 얼음물에 샤워하곤 했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육십년대 지어진 막사에 화목을 때거나 소각장에서 타들어가는 불빛을 보며 감상에 젖기도 했던때도 있었네요...누군가 혼자서 청승떤다며 옆에서 담배불을 붙이기도 하던시절.. 저기 저게 겨울밤에 가장 선명한 오리온이야 하며...당시 밤하늘을 수놓던 별들을 바라보며 지금은 거의 기억이 나지않는 이름들을 외우며 별자리 공부를 하기도 하던때...

그때의 그 징그럽게 많은 별처럼 하나하나의 소망이 빛나는 공간으로 채워지길 꿈꾸며...

* 이글은 경기도와 프레스블로그에서 모집한 DMZ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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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 임진각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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