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기성용 손흥민 기대되는 코리안더비 토트넘:스완지시티 잉글랜드 FA컵 8강전

스포츠/해외축구

오랫만에 코리안 더비가 기대됩니다. 박지성 이영표이후 코리안더비가 많이 벌어지기는 했는데 최근들어서는 크게 임팩트있게 진행된것이 없습니다.



이번시즌 크리스탈펠리스의 이청용은 팀에서 입지가 너무 좁아 거의 볼수 없는 상황이고 기성용은 부상으로 공백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사이에 손흥민은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치고왔고 기성용은 부상복귀이후 기대치를 상회하며 이번시즌 계약 종료되면 세리에에이인 이탈리아의 AC밀란 이적설까지 나왔습니다. 


AC밀란은 90년대초에 개인적으로 굴리트가 있을때 


기성용은 지금 이적이나 재계약은 확정된것이 없는데 언론보도는 아직까지는 침바르는 수준의 설레발이지만 이로인해 시즌이후 기성용이 행선지를 정하는데 있어 좋은 부분으로 작용할 소지가 높습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영국에서도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손흥민은 병역문제까지 상세하게 보도되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재계약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케인의 부상공백임에도 손흥민의 활약으로 크게 걱정하지않는 분위기.


두선수 모두 이번 FA컵 8강전에 선발로 나올것으로 예상되어 좋은 컨디션으로 맞상대할것으로 보입니다. 





경기일정 03.17.(토)   21:15   스완지 VS 토트넘  -  SBS스포츠


인터넷 중계 - 네이버TV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category=facup&gameId=2018031730013912899



Flag Counter


절정의 기량을 보이는 손흥민의 향후 가장 큰 걸림돌은 병역?

스포츠/해외축구

이번주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를 기록하며 축구선수로서 만개한 기량을 보여주는 손흥민은 아직 군대를 갔다오지 않았습니다. 28세 이전까지 국내리그에서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는 입대를 해야합니다.


함부르크 시절 2012 런던 올림픽이나 레버쿠젠시절인 2014 아시안게임 차출이 되지않으면서 당시 병역혜택을 많이 받은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아직 미필입니다. 이를 두고 손흥민의 현재 역대급 활약을 보면서 특별법이라도 제정해야하는것 아니냐는 논의들이 종종 보일때가 있습니다.


아직 올해 열리는 아시안게임이 남아있는데 문제는 지난 김봉길 체제에서의 23세이하 대표팀은 기대이하의 성적과 경기력을 선보였고 급기야 김학범으로 감독으로 교체되었지만 여전히 미지수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가져오고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허락해 출전한다면 병역문제는 해결할수도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이 유명 선수들의 병역창구처럼 보이는건 좀 그렇지만 모든 제도가 현실이나 감정과 완벽하게 매칭되는건 아니기에 현재로서는 이방법을 선택하는게 손흥민 개인이나 그를 응원하는 팬의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기량이나 앞으로의 국가대표로 보여줄 공헌까지 고려하면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경기를 보이며 병역혜택까지 가져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일부의 여론처럼 특례까지 만들어 병역의무를 연기하거나 면제하는건 반대입니다.(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군복무 기간만큼의 연봉이나 일정부분을 사회에 기부한후 은퇴후 군복무를 하는것등 하지만 나중에 선례를 남겨 다르게 이용될 소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형평성의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손흥민의 경우 또래에 비하면 피나는 노력이 수반되었다지만 지금 상태로도 부와 명예 모두 가진 상태입니다. 이미 다른 방식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병역의 의무는 누구나 자기의 청춘을 희생하는 것이라서 현재의 부와 명예가 각고의 노력의 결과물이지만 병역혜택까지(사회적으로 합의된 절차를 넘어서서) 가져간다면 이미 많은걸 가진 사람에대한 상대적 상실감이나 자괴감을 가져오게 할수 있습니다.


축구 레전드인 차범근도 군복무중 끝나가는(줄 알았던) 시점에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했다가 지금보다 어수룩했던 시절 우여곡절로 다시 돌아와 남은 몇개월동안 병역의무를 하고 다시 돌아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Flag Counter


아스날 박주영 기자회견 동영상

스포츠/축구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박주영이 홍명보 올림픽팀 감독과 함께 논란이 되었던 병역문제에 대한 입장을 이야기

조금은 여윈듯한 모습에.. 최강희 감독이 제안한 기자회견은 당시에 입장정리가 덜되어 시간이 지체되었다고..

병역기피 목적은 전혀없었고 축구로 국위선양을 하고싶은부분이 더 크게 작용했고 꼭 현역으로 입대하겠다고..


조금더 일찍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우리와 같은 실정에서 병역기피는 크게 이슈화 될수밖에 없는 상황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을 와일드카드로 선발할듯..

아마 개인적으로는 최악의 한해를 보냈을 박주영선수는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축구에만 전념하고

공인으로서 사회적인 부분은 살면서 좋은점들을 하나하나 실천한다면 진정성을 이해해주리라 생각됩니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길 바라며..







Flag Counter


축구 국가대표 발표 명단 제외된 박주영.. 어디로.. - 스페인전 및 월드컵 최종예선

스포츠/축구
병역관련 본인이 직접 소명하는 기자회견을 하라고 했는데 대답없는 박주영
올한해 혹독한 시기를 겪고 있는중.. 결국 국가대표 선발에서도 제외..

아스날 이적 당시만해도 지금처럼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거의 원천 봉쇄당한 출전기회
이적당시에 병역관련해 절박한 상황이라는 이슈가 있었는데 시즌이 종반점으로 치달을 무렵 나온 병역관련 편법..
기피하기위한 의도성이나 불법이 없다해도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로서 잘한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
이부분은 정서적인 부분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좋지않은 선례가 될수도 있기때문..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지 않았나 하는부분이 아들의 병역비리로 대통령선거에서도 떨어지는 한국사회라는 부분

축구는 단체경기이기때문에 팀웍도 생각해야되고 감독으로서는 너무 큰짐을 지고 경기외적으로 불필요한 소모전을 할 수도 있기에 부담스러웠을것이기도..다만 재능이 아까워 방법을 모색한것으로 보이는데 박주영측에서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받아들이지 않은듯..

추후 박주영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국가대표도 나오지 못하고 얼마남지않은 시간에 올림픽도 물건너 간듯하고.. 아스날에서는 어찌되었건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개인사정이 있을것이고 본인이 물론 제일 힘들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축구아니면 또 무엇이 중요할까? 

최강희 감독은 아직 문을 열어둔 상태..


국가대표팀 명단(스페인 친선경기 및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레바논전- 2012.05.17)
위치번호이름생년월일체격(cm/kg)소속A매치
(경기/득점)
GK김영광1983.06.28184 /85울산 현대15/-12
GK정성룡1985.01.04190 /86수원 삼성41/-32
GK김진현1987.07.06193 /78세레소 오사카(일본)0/0
DF곽태휘1981.07.08185 /80울산 현대23/4
DF최효진1983.08.18172 /70상주 상무16/1
DF조용형1983.11.03182 /71알 라이안(카타르)41/0
DF오범석1984.07.29181 /77수원 삼성39/2
DF조병국1981.07.01183 /78주빌로 이와타(일본)11/1
DF이정수1980.01.08185 /76알 사드(카타르)49/5
DF박주호1987.01.16174 /71FC바젤(스위스)7/0
DF김영권1990.02.27187 /74오미야 아르디자(일본)7/1
MF김재성1983.10.03180 /70상주 상무15/2
MF김보경1989.10.06178 /73세레소 오사카(일본)11/0
MF박현범1987.05.07194 /86수원 삼성1/0
MF김정우1982.05.09183 /71전북 현대66/6
MF구자철1989.02.27182 /73아우구스부르크(독일)25/9
MF김두현1982.07.14177 /73경찰청61/11
MF김치우1983.11.11175 /69상주 상무24/4
MF염기훈1983.03.30182 /80경찰청43/3
MF기성용1989.01.24186 /75셀틱(스코틀랜드)45/5
MF이근호1985.04.11177 /75울산 현대41/11
MF남태희1991.07.03175 /73레퀴야 SC(카타르)7/0
FW손흥민1992.07.08183 /78함부르크 SV(독일)8/1
FW지동원1991.05.28186 /75선덜랜드(잉글랜드)15/8
FW이동국1979.04.29187 /83전북 현대88/28
FW김신욱1988.04.14196 /93울산 현대8/0
코칭스태프
감독최강희 (1959.04.12)
수석코치최덕주 (1960.01.03)
코치신홍기 (1968.05.04)
코치박충균 (1973.06.20)
GK코치김풍주 (1964.10.01)

출처: 대한축구협회






Flag Counter


UCC 동영상과 유승준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이전에 연예인들의 영상물을 몇번 제작하거나 변환해준 기억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악플에 대비한 약간의 폐쇄성을 갖춘 팬클럽이나 팬사이트에 올려지거나 행사용 혹은 프로필로 활용하기 위한 편집물이었습니다. 현재와같은 UCC 동영상 환경이 아니고 대부분이 매니저나 팬클럽 회장등과 일하는 편이고 지금보다는 웹환경 즉 동영상을 서비스하기위한 서버환경이 떨어지는 편이었고 기술적인 이해도 없는편이기에 트래픽초과를 가지고 영상클립을 잘못만들어서 이렇게 되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듣고 가지가지 설명을 해주던 기억들이 납니다.

UCC 동영상의 발달과 더불어 특이한 사례로 생각되는 유승준의 경우입니다.
이전같은 상황이었다면 전혀 어필한다거나 커뮤니케이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겠지만 찬성이나 반대를 떠나 새로운 방식의 이야기를 풀어나갈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됩니다.

유승준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위치에서 병역문제로 발생한 국적문제까지 결국은 입국을 금지당하는 형태로 상당한 시일이 지났습니다. 얼만전 TVN과의 인터뷰에서는 그당시에 너무 어렸기 때문에 깊이 생각하지 못한 즉 조금지나면 이런문제들은 수면아래로 가라앉을것이라 생각한 부분이 있었고 인기와 사랑이라는 것이 자기가 잘나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는 이전보다 성숙한 표현을 했습니다.

골프에 보면 로컬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필드에서 골프를 쳐본적은 없고 이전에 관련된 회사에서 일했던 인연과 콘텐츠를 개발할때 공부차원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접했습니다) 특정 골프장에서만 적용되는 룰입니다. 자연지형을 이용해서 골프장을 만들다보면 물론 규격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를 충족시키지 못할때가 있고 활성화된 나라에서는 대중스포츠인점을 감안하면(우리나라에서는 여건상 고급스포츠이지만 미국등지에서는 대중적인 스포츠입니다. 자료를 찾다가 산꼭대기 언덕이나 눈밭에서 골프치는 사진이나 그림을 보곤했는데 상당한 중독성을 지닌것으로 생각됩니다. 골프의 기원을 보면 목동들이 초원에서 막대기를 가지고 놀던것에서 출발했다고 알려졌는데 어릴때 동네에서 하던 자치기를 떠올리며 웃기도 했었습니다) 즉 규격에 맞춘 경기장이 아니어도 필요성이 존재하고 대체적으로 자연지형을 훼손하지 않는 형태로 만들었을때 적용되는 룰입니다.

우리사회에서 국제적인 시각으로 접근한다면 군대라는 것은 이런 로컬룰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회적으로보면 점진적으로 완화된 모습(오래전 한10-20여년전 신문의 구인광고를 보면 현역필이라고 쓰여진 것들도 많았고 장교나 하사관 출신들은 상당히 우대한다는 문구들도 많았습니다. 그이후에는 군필자라고 바뀌는 추세였다가 현재는 대부분이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즉 병역필로 완화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문구에는 면제든 군필이든 병역에 관한 걸림돌이 없는 사람으로 한정됩니다.)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우리가 처해진 상황과 다른나라와는 별도로 강제적인 동시에 변별되는 정서가 흐릅니다. 이부분이 문제가 되는것은 병역은 자발적인 사람도 있지만 소수라 생각되고 대부분은 강제성을 지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강제성의 기제들은 논리와 냉철함에 앞서는 형평성이라는 아주 깊숙한 공감대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 이것은 앞에서 이야기한 자연지형같은 형태이기 때문에 논리나 냉철함에 앞서 특수성에 기인한 형평성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부분때문에 일부에서는 괘씸죄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혹은 세련되지 못한 국제적인 불합리함으로 비춰질지는 모르지만 이를 허용하는 것은 또다른 악용의 소지를 지니고 있기에 현재 상황에서는 정서적인것 이상의 파장이 발생할수 있기에 실질적으로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이전에 국내에 들어온 교포2세들은 상당한 프리미엄 비슷한 것을 부여받았던 점을 생각해봅니다. 교포를 사칭한 사기사건들이 신문사회면을 심심찮게 장식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우리사회의 이중성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제는 역으로 적용되기도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뮤직비디오의 자전적인 가사 때문에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시금 논란이 생기기도 하지만 아직 허용하지 않는쪽의 반응이 더강하게 나옵니다.

유승준, 자서전적 가사~ Missing U


[고뉴스TV]유승준 “입이 열개라도 말 못해” 랩 심경고백

유승준 - My World ; 巨人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