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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세대 AMD A 시리즈 APU 출시 - AMD

웹이야기/IT 일반
AMD는 금일 메인스트림, 울트라 씬 노트북, 올인원, 데스크톱, 홈씨어터 PC, 임베디드 설계를 위한 2 세대 AMD A시리즈 APU 를 출시했다. 

2 세대 A 시리즈 APU(코드명:트리니티(Trinity))는 이전 세대에서 완전히 새롭게 향상된 설계로 동급최강의 PC 이동성 및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의 새로운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이전 세대보다 와트당 성능 2배 


- AMD HD 미디어 가속기(Media Accelerator) : 프리미엄 및 인터넷 콘텐츠의 비디오 화질을 최적화하고 비디오 파일 변환을 가속화하는 특별한 기술 


- 프로세서 속도 향상으로 CPU 성능 최대 29% 증대: 어플리케이션의 필요에 따라 CPU 와 GPU간의 전력을 역동적으로 변환하는 3세대 AMD 터보 코어(Turbo Core)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AMD “파일드라이버(Piledriver)” CPU 코어 덕분에, 더 많은 반응형 경험을 효과적으로 제공해 CPU 속도를 최대 3.2 GHz까지 향상 가능 


- AMD 라데온(Radeon)™ HD 7000 시리즈 그래픽: 그래픽 성능을 이전 세대보다 최대 56%향상. CPU 와 GPU코어가 결합되어 700기가플롭 이상의 연산능력을 전달하며, 이는 가장 빠른 x86 CPU로 처리하는 것보다 몇 배나 빠른 속도로 수백 개의 애플리케이션 연산 처리 가능 


- 배터리 수명 최대 12시간: CPU 및GPU 전력 개선을 통해 노트북 폼팩터의 배터리 수명에서 확실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크리스 클로란(Chris Cloran) AMD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새로운 AMD A시리즈 APU를 장착한 최신 OEM 노트북 및 울트라씬, 올인원, 데스크톱은 최상의 비디오 및 게임 경험,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점점 많은 생산성 및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한다. 또한, 이 모든 성능을 날씬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할 수있다”라고 말하며, “우리는2 세대 AMD A시리즈 APU로 모든 성능 및 전력 차원에서 큰 발전을 이뤘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이나 가격등 을 포기하지 않고도 놀라운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이러한 경험은 메인스트림 노트북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의 울트라씬 폼 팩터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AMD 가속 애플리케이션 에코시스템 확대 


개발자 에코시스템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의 연산 및 고유한 처리 성능을 가진 APU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현재 AMD APU로 가속화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게임은 100개가 넘는다. 2세대 AMD A 시리즈 APU는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어 9 를 위한 플러그인(plug-ins)을 통해 AMD 스테디 비디오(Steady Video) 기술을 쉽게 작동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뛰어난 웹 기반 비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AMD A 시리즈 APU상에서의 사용이 최적화된 최신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어도비 포토샵 CS6, 윈집(WinZip) 16.5, 그리고 VLC 미디어 플레이어등이 있다. AMD A시리즈 APU는 또한 향후 윈도우® 8 운영체제로의 전환에도 유리하게 설계되었다. 


에이단 마커스(Aidan Marcus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즈니스 플래닝 수석 디렉터는 “우리는 2 세대 AMD A시리즈 APU 의 출시를 환영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AMD 가 함께 A시리즈 APU를 통해 그동안 해왔던 훌륭한 일들이 지속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A시리즈 APU가 윈도우 8과 함께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곧 개최될 AMD퓨전 개발자 회의(AFDS) 는 이기종 컴퓨팅에 관한 업계의 동향에 참여하고 싶은 개발자들에게 지식 기반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FDS 12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http://developer.amd.com/afds/pages/default.aspx)에서 참고 가능하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동성 


AMD는 현재 노트북 배터리 수명 성능에 있어 유휴상태로 12시간 이상까지 유지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2세대 AMD A시리즈 APU는 전 세대에 비해 성능은 향상시키면서 소모 전력은 절반으로 줄였다. 


이러한 성과는 저전력 상태로 빨리 들어가서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시스템 반응성을 최대화함으로써 새롭게 전력-최적화(power-optimized)된 “파일드라이버(Piledriver)” CPU 코어와 AMD 스타트 나우(Start Now) 기술이 큰 역활을 했다. AMD 스타트 나우 기술을 통해 슬립모드에서 최소 2초 만에 컴퓨터를 재시작할 수 있고 최소 10초7만에 부팅할 수 있다. 


울트라씬 폼팩터에서 AMD는 탁월한 비주얼 경험을 제공하는데, 이는 전력 효율적인 프리미엄 AMD 라데온™ 그래픽 엔진 덕분이다. 소비자들은 듀얼 코어 17 와트 및 쿼드 코어 25 와트 AMD A시리즈 APU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있는 가격대의 울트라씬 노트북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알루미늄 스타일의 비전 기술(VISION Technology) 스티커를 통해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동급최강의 엔터테인먼트 


컴퓨터를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컴퓨팅의 시각적인 측면이 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성능을 증대하기 위해 AMD는 PC에서 최상의 비디오 화질을 가능하게 하는 일련의 기술인 AMD HD 미디어 가속기(Media Accelerator)를 개발했다. 그 핵심기능은 다음과 같다. 


- AMD 퍼펙트 픽쳐(Perfect Picture) HD – 이미지, 비디오 프로세싱, 디스플레이 기술로 컬러 조정, 엣지 향상, 소음 감소, 역동적인 명암 수정으로 이미지 및 비디오를 자동 향상시키는 기술. 


- AMD 스테디 비디오(Steady Video) 기술 – 주요 웹 브라우저 및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플러그인을 통해 버튼 하나로 떨리는 비디오 영상을 실시간으로 안정화시켜 재생하는 기술 


- AMD 퀵 스트림(Quick Stream) 기술 – 매끄러운 비디오 스트리밍을 위해 PC시스템에서의 비디오 스트리밍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기술9 


- 트루 HD 비디오 채팅(True HD video chat )– 동시에 최대 4명까지 가능 


- AMD 비디오 변환기(Video Converter) – 다양한 포맷 및 장치에서 미디어 파일의 빠른 전환과 공유를 위한 비디오 압축 엔진 


- 풀 디코딩(Full decode) 지원 –H.264, MPEG-2, VC-1, MVC, DivX , WMV 


게이밍 부분 리더십 


2세대 AMD A 시리즈는 이전 세대보다 56%빠른 그래픽 성능 향상4과 지원을 통해 게임 업계에서 AMD의 선두적인 역할을 굳혔다. 


- AMD 아이피니티(Eyefinity) 기술 – 최초로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 없이 APU자체에서 이용할 수 있음. 


- 성능을 주도하는 DirectX® 11 그래픽 아키텍처 및 실제 같은 수준의 디테일을 가진1080p 게임 지원. 


- AMD 라데온™ 듀얼 그래픽 – APU에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추가해 최고 75% 성능 증대11. AMD 라데온™ 듀얼 그래픽 기술은 기존 게임들을 위해 DirectX® 9을 지원하면서 보다 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새로운 AMD 크로스파이어™ 기술 프로파일을 사용. 


공급 및 자세한 기술 사항 


AMD 는 에이서, 아수스, HP, 레노보, 삼성, 소니, 도시바와 같은 많은 회사들과 2 세대 AMD A시리즈 APU 및 AMD 의 비전 기술(VISION Technology)을 기반으로 한 메인스트림 및 울트라씬 노트북, 임베디드 솔루션을 설계했으며 이들 제품은 오늘부터 구매 가능하다. 


데스크톱 시스템 및 컴포넌트 제조업체 부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구매 가능할 예정이다.



출처: AMD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am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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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의 몰락...

영상장비 및 교육/기타
어린시절인 칠십년대 후반에서 팔십년대 초반까지 대부분의 가정적인 아버지들이 그러하듯, 지금도 사용이 가능한 필름 카메라(지금도 부모님 집에가면 한쪽구석에 처박힌 야시카 카메라)로 일상을 담아내곤 하셨다.. 당시 현상소에 맡긴것을 어머니가 찾아오면 인화되는 브랜드별로 조금씩 다르던 인화지의 질감이 기억난다... 흑백에서는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빛바래져가는 컬러사진에서는 질감이 조금씩 다르곤 했는데 일반적이었던 후지나 현대 사쿠라 그리고 조금 나중에 들어온 아그파에비해 코닥이라 적혀진 것들은 왠지모를 질감이 느껴지곤하기도 했다..

Untitled

Untitled by Βetha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나중에 중고딩 시절엔 가끔 소풍때 가지고 나가 찍을때면 필름을 사곤 했었는데 이때에도 코닥필름은 약간 비싸긴 했지만 웬지모를 아우라를 지닌듯한 느낌을 주곤 했었다... 상대적으로 무게감이있던 수동카메라였던 관계로 친구들의 자동카메라가 왜이리 부럽던지 가벼운데다 포커스까지 자동으로 맞춰주고.. 오히려 지금이라면 더고마운 상황이었을텐데...어린마음에...그후로 사진기는 내게 그렇게까지 감흥을 주는 물건이 아니었던지.. 아니면 아주 좁은 패턴속의 생활때문이었는지.. 대인관계가 그리 많지 않았고 필요성도 많이 느끼지 못하던 이십대시절...한쪽으로 밀쳐진 카메라...

current stockpile...
current stockpile... by Ryan Christopher VanWilliams - NYC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지금의 아내를 만나던 시절... 디카는 아직 필름의 깊이를 따라오지 못했었고 DSLR은 아직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던 무렵..
마지막으로 찍은 필름 카메라 사진.... 집구석 어딘가에 아내가쓰던 니콘 FM2는 아들의 장난감이었다가 어딘가 모셔진 상태... 처음으로 구입했던 디지털카메라인 코닥의 CX4200 (3년전엔가 어린이집에서 집에서 쓰는 물건 가져오라해서 보냈는데 조금 아쉬운 상황이 되었네..) 매일 들고다니던 캠코더 촬영에 재미붙여 별로 사용하지 않았던...

Nikon FM, FM2, FM2N, FE, FE2
Nikon FM, FM2, FM2N, FE, FE2 by ıusnɾ@w|©kedf|l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10년전쯤 사진... 무지하게 담배피우던 시절 대략 하루 두갑정도... 아내는 사진을 현상하곤 삼류작가 같다며 놀리기도....
금연 몇년째더라..만으로 6-7년정도 된것같은데..담배는 어떻게 끊었는지...아직도 신기...




지난 1월 14,15일 HD촬영감독클럽에서 주최한 워크샵..
S3D/4K에 관련된 장비들을 소개하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던 자리..

곧 시판될 캐논의 C300이나 코닥의 필름 자리를 차지한 레드 에픽과 스칼렛.. 아리의 알렉사...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의 장비들... 후보정 툴들의 발달도 한몫해 어떤 촬영 감독님은 이정도의 카메라라면 완벽한 연출상황에서 앵글만 제대로 잡으면 편집실에서 대부분이 해결가능한 시대라고 이야기 하기도(물론 전문 컬러리스트가 동반되어야 하는 상황.. DSLR의 RAW파일처럼 초보자들이 보면 카메라 한대에 몇억이라면서 색깔이 왜이러지 할수도...)

이 자리에서는 필름카메라에대한 강연도 있었는데 강연자는 파이란,강원도의힘,짝패등 많은 작품을 촬영한 김영철 감독님..필름카메라는 비용이 많이 드는 경향이 있지만 사전시각화만 충실하다면 전체 예산의 상당부분을 상쇄시킬수 있고... 디지털이 준 편리성은 분명 존재하지만 필름카메라로 제작할때 가지는 준비작업이나 마인드등 디지털이 줄수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오랜시절 영화촬영을 하시던분이라 코닥의 파산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당한것 같은 감정적 동일성을 느낀것처럼 소회를 밝히기도....




들리는 이야기로는 영화영상의 보존재로서의 필름의 가치가 남아있다고 밝힌 부분이 있기도하고(일리가 있기는 합니다.. 아날로그 방식은 특정구간이 훼손되더라도 나머지부분은 상관이 없지만 디지털 방식은 기술적으로도 복구가 되지 않을 정도면 포기할수밖에...전에 영상변환을 할때 디지털로 변환한 개인적인 영상물은 꼭 원본테잎을 보관하라고 신신당부하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법인은 관련이 없다고 밝히고 있는상태...얼마전에 있었던 TVCFAWARD에서 부상으로 코닥의 촬영용 필름을 주기도 하는것을 보긴했지만... 현재의 제작형태를 보면 디지털이라는 대세를 거스르긴 어려울듯..

아마 소니와 JVC의 VHS 표준 사례만큼..... 코닥의 디지털카메라 창시이며 동시에 이로인해 망하게되는 결과적으로 아이러니컬한 몰락은 두고두고 광학기기분야에서 이야기될듯.... 개인적으로는 유년시절 추억의 한켠이 사라진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코닥의 몰락에 아쉬움을 느끼지만 마음한쪽에선 오래전 사진들을 빨리 디지털화시켜 별도 보관해야될것 같은 심정이 촉발되기도...어찌되었건 사람들은 여전히 추억을 보관하고 꺼내보고 생각하고 그시간으로 되돌아가고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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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TV를 정리하다..코덱과 포맷전쟁..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이전에 비디오 변환을 해주던 시절..
방송용으로 쓰이는 베타테잎등을 입수한 경우는 그렇다쳐도..
유럽이나 호주등지에서 비디오테잎을 가져오거나 보내온것을 가지고있는 VCR에서 틀어보니 치치직 거리다가.. 나오지도 않고..어떤것들은 화면은 나오지 않고 소리가 깨지기도하고...
이리저리 캐묻다 나중에 비디오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란것을 알고 황당해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왜이렇게 불편하게 여러가지 방식을 쓸까?

지금은 VCR을 생산되는 것도 없고 많이 쓰이지도 않지만 비디오테잎이 아직 대세를 이루던 10여년전만해도 우리나라에서 PAL이나 SECAM방식이 재생되는 VCR은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더불어 집에있는 TV로 보려면 NTSC로 변환재생되는 기능까지 갖춘것을 구입해야 되는데.. 무지하게 비싼 가격(8년전쯤 삼성에서 나온 월드와이드 VCR을 100만원정도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국내 출시되지 않았던 소니나 파나소닉의 멀티 VCR을 일본에서 직접 수입했다면 가격이 더많이 나갔을 겁니다... 요즘 잡짐을 정리하며 한동안 잘쓰던 소니의 PAL방식 29인치 TV를 정리하기로 결심...

소니 PAL방식 TV(모델명 적힌 스티커가 찢어져 확인안되네요..)
아마 1990년대 중반쯤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 스페인제조로 되어있습니다..



앞부분에 넣었다 뺏다 할수있게 달린 컨트롤 버튼들..(손모델- 아들)


뒷면.. RF 단자와 우리에겐 생소한 EURO AV단자만 있습니다..


살짝 뜯어본 내부.. 기판들이 연결되어있고 브라운관...






스피커.. 사용해본 아날로그 TV중에서 음향이 매우 좋았습니다..
PAL 방식 비디오를 가져오신 분들은 대체로 업무적인것이거나 유학생 혹은 예술분야에 관련된 분들이 많았는데..
유럽쪽에서 음악공부 하신분들이 현지에서 자신의 연주한것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무용하시는 분들도 꽤있었습니다..



혼자서 들고 옮기기에 약간은 버거울 정도의 무게이고 아직까지 음향과 화면 쓸만하지만 특히 음향은 아직도 발군... 뒷판이 몇년전 이사할때 떨어저나가 덜렁거리지만 TV는 아직도 작동... 이전에 강남에서 사무실할때는 듬직한 크기에 뽀대용으로 쓰이기도.. 대체로 집에서 몇번 재생해보다 안되 가져오는 분들이 많아 사무실에 오자마자 틀어보곤 신기 혹은 기쁨 그리고 한시름놓는 표정을 보곤했는데.. 컴포지트 단자도 없고 RF단자와 유럽에서만 쓰이는 EURO AV단자만 덩그라니 있고.. 스페인에서 생활하다 귀국한분에게 아주 저렴하게 구입한것인데 같이 쓰던 LG전자의 전신인 GOLDSTAR(금성) PAL 방식 VCR역시 RF단자만.. 컴포지트 컨버터를 구입할까 하기도 했지만 변환용으로 쓰기엔 화질저하 가능성이 높아 조금 망설이다 포기... PAL 방식은 프레임수가 적지만 해상도가 높고 필름의 프레임수에 근접해 영화용으로 컨버팅시 유리한 부분이 더많습니다. 재미있는것은 동네 고물상에 갔더니 아날로그 TV는 20인치나 21인치를 선호하고 24인치 넘어가는것은 안받는다고.. 이유는 kg당 가격을 매기는 고물상에서는 그만큼 손해보는 물건... 더불어 같이 처리하려는 imedia 아날로그 TV는 24인치인데 받아줄려나.. 아이미디어 TV는 수출용으로 만들던 중소기업 제품인데 구입한 이유는 저렴함도 있었지만 PAL방식을 흑백으로 볼수있어 모니터링용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재생화질은 동급의 삼성이나 LG 대우것에비해 전반적으로 약간 떨어지지만 많이 쓰던것이라...)

개인생각에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서 중국과 북한은 PAL 방식을 미국과 관련된곳에서 많이 사용하는 NTSC는 당연히 남한에서.. 이런식의 냉전논리가 더크거나 최소한 반반은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이후 전개되는 상황을 보면 역시 경제적인 이유가 더크게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되기도..

테잎에서 미디어로 바뀐 DVD로 넘어오면서 상황은 조금 다르게 변하기도 했지만 역시 지역코드란 방식이 생겼습니다. 상용으로 만들어진것들은 분할된 지역코드를 적용해 코드프리등이 되지않은 일반적인 기기에서는 재생이 불가능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테잎시절보다 PC나 플레이어의 코드프리를 손쉽게 할수 있었지만 플레이어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기도 했고 PC는 컴맹에겐 여전히 어려운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코드프리 자체는 해외에서 불법이 아니란 판결이 꽤많았지만 플레이어 제조업체에겐 난점이 될수도있었습니다.. 실제로 코드프리가되게끔 만들어졌단 이유로 삼성은 미국의 영화 저작권자들에게 제소를 당한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해본다면 역시 경제논리가 더욱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몇일전 구글TV의 발표도 있었고 VP8 코덱을 프리로 풀어놓은것도 있었습니다.
궁금했던것은 애플의 행보인데 부정적인 견해쪽으로 기울어진다는 소식이 보입니다..
더욱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잡스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엔지니어는 VP8 코덱의 단점들을 나열했습니다..
속도가 느려 많은 처리량이 많아지면 감당못한다, H.264 코덱을 너무베껴 법적 다툼이 일어날 소지가 높다

ZDNET기사 - 애플, 구글 코덱 지원안한다?

몇년전 VP8 코덱을 보고 비슷한 생각을 언뜻했던적이 있는데(근거없지만 추측으로..) 이런부분이 있기는 한듯..
재미있는것은 H.264 카피를 무지하게 했다는데..
한시대를 풍미했던 DIVX 포맷이 떠오르기도 MPEG4 해킹 거의 이름만 바꾼수준이었지만... 지금과는 주변상황이 다르지만 그래도 무료였던 시절에 그 이유하나만으로도 무너지지 않았던.. 오히려 화질을 좋게 만드는 마법(?)의 코덱처럼 일반에 회자되고 이걸 정석으로 받아들여 DIVX 포맷으로 바꿔달란 사람도 꽤 많기도 했었습니다.(영상 품질의 가장 큰 전제조건은 원판불변입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개선등은 존재할수 있지만 획기적으로 둔갑시키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DIVX는 초기에 주로 해적판 영상을 리핑하는 목적으로 쓰여 최고화질로 만들어지는 상용영화를 불법으로 인터넷에서 유통시키기위한 표준(?)노릇을 했기에 일종의 착시현상이라 생각하는것이 더 맞습니다..)

깐깐한 잡스가 이런부분을 놓치지 않기 때문인지 기싸움인지는 두고봐야할듯..
기사를 참고하면 구글에서 VP8 코덱의 개선책은 아직까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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