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디비전 시리즈와 한국인 메이저리거 - 추신수 류현진 오승환 김현수

스포츠/해외야구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던 한국인 선수들은 여러가지가 엇갈리는중입니다. 가을야구로 불리는 디비전시리즈에 나올수 있는 선수는 없을수도 있고 류현진이 나올 가능성이 약간있어 보입니다.


10월4일 내일부터 와일드카드끼리 펼쳐지는 양키스와 미네소타 10월5일에는 콜로라도와 아리조나의 단판 대결부터 시작됩니다. 시즌 초반에 헤매고 놀라운 승리를 쌓아가던 다저스는 마무리 시점에 연패에 빠지며 불안감을 보였지만 결국 전체 승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승기록을 세운 클리블랜드나 시즌초부터 지역선두를 고수한 휴스턴 양키스를 따돌린 보스턴등 아메리칸리그 강자들과 일찌감치 디비전 시리즈를 예약한 다저스와 워싱턴 그리고 시카고까지 2위와 여유로운 차이를 보이며 후반 아슬아슬함없이 결정을 지어놓은 상태였습니다.


추신수는 올해는 큰 부상없이 시즌을 마무리했고 성적만 놓고보면 조금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나름대로 활약을 했습니다. 텍사스는 시즌초반 팀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고 벨트레의 부상 갈로 나폴리 오도어등 홈런을 제외하면 타율이 너무 바닥인 선수들이 주전으로 나와 어수선한 편이었습니다. 기대했던 루크로이도 부진했고 시즌중간에 다저스로 이적한 다르빗슈도 기대치에는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추신수는 초반에 타격감이 오히려 떨어지는 지명타자로 나오는 횟수가 많았고 베니스터 감독은 타순을 어지럽게 올렸다 내렸다하는데다 홈런친 다음날 제외하는등 타격감이 매우좋은 경기이후 배제되어 이해하기 힘든 기용을 보였습니다. 그나마 추신수는 시즌 후반으로 접어 들수록 본래 기량을 회복하면서 1번이나 2번으로 자리를 완전히 잡았고 22호 홈런을 치며 본인 시즌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텍사스는 이번시즌 3천안타를 기록하게되는 벨트레 복귀이후 상승세를 타면서 종반으로 가면서 와일드카드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마지막에 연패를 하면서 멀어졌습니다. 박찬호가 다저스에 있던 시절부터 봤던 벨트레가 최고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우승전력은 아니었지만 가을야구에 나가지 못하는 아쉬운 시즌이되고말듯...  시즌초반에 조금만 더잘하고 매우 약한 불펜만 조금더 안정되었다면 좋은 시즌을 보낼수도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내내 텍사스 경기를 주로해서 시청했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시즌 기대했던 피츠버그 강정호는 음주운전이라는 매우 중대한 실수이후 비자를 받지못해 뛰지 못했습니다. 미네소타 박병호 역시 시범경기 기간내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선택을 받지못했고 중요한 시점에 부상이 겹치며 콜업을 받지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보냈으며 내년 시즌 역시 불투명한 상태.. 아주 조금이나마 디비전시리즈중에 부상자가 생긴다면 나갈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확률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중간중간 선보였던 샌프란시스코 황재균이나 뉴욕 양키스 최지만은 기회도 적었지만 커다란 임팩트를 줄만큼 적절히 살리지도 못하면서 국내로 유턴과 마이너리그에서 보내고 있는 상태...


지난해 적은 기회를 잘잡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올시즌 기대를 했던 김현수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시즌초반에 기회를 얻지 못했고 볼티모어에서 필라델피아로 급기야 트레이드 되었는데 내년시즌은 어떻게 될지 알수 없는 상태...


다저스 류현진은 간만에 복귀하면서 기대반 우려반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초반에 홈런을 많이 맞으며 불안했는데 올해는 메이저리그 전반적으로 공인구에대한 논쟁이 일정도로 홈런이 많이 양산되었고 어깨 수술을한 선수들의 재기는 매우 어렵다고 알려진것에 비해 시즌 전체를 놓고보면 긍정적으로 평가할수 있겠습니다. 


다만 다저스의 커쇼 우드 힐에다 다르빗슈까지 가세했고 작년 활약이 좋았던 마에다와 경쟁하는등 투수진이 너무 두터워 실력에 비해 불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비전시리즈에서 이미 선발은 물건너갔고 유난히 약했던 콜로라도와 시리즈가 펼쳐진다면 불펜에서도 서지 못할듯.. 그래도 다저스는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기에 이후에 기회가 올수도...


조금 아쉬운건 세인트루이스 오승환의 경우인데 지난시즌 로젠탈과 보직변경하면서 마무리 투수로 자리잡은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올시즌 활약을 대단하게 기대했지만 간파를 당한것인지 작년만 못했고 급기야 로젠탈과 다시 자리를 바꾸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무리에서 중간계투로 내려갔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주름잡고 미국까지 그럴줄 알았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아직 마지막 기회는 남아있을정도의 구위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십대 중반을 넘어선 연령을 고려하면 몇시즌 남지 않았기에 선수 생활의 마무리를 잘해주길 응원합니다.


이외로 KBO에서 메이저리그로 유턴한 밀워키 테임즈는 주전으로 나올수 있을 정도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한글로 쓰여진 보호대가 인상적...



Flag Counter


메이저리그(MLB) 야구경기 인터넷 실시간 중계방송 보기 - 박병호 이대호 오승환 강정호

스포츠/해외야구

2016년 메이저리그 야구경기는 챙겨서 볼려면 정신이 없습니다. 조만간 복귀할 추신수 류현진 강정호등 이미 자리를 잡은 선수들은 물론이고 올해 뛰어든 박병호 이대호 오승환 김현수등 경기를 챙겨보는것도 복잡합니다.


시즌초에 항상 방송사와 인터넷 실시간 스트림 방송간에는 협상이 들어가는것 같은데 이것때문에 시즌 초반의 경기들은 TV로 보거나 여기저기 외국사이트를 뒤지기도..


인터넷 포털들과 협상이 끝났는지 지난 일요일부터 네이버 다음에서 실시간 방송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

다음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baseball/



박병호의 초대형 홈런 미네소타와 LA에인절스 경기


2이닝 무실점으로 막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

아직까지 실점이 없이 중간계투를 잘하고 있는중




Flag Counter


박병호 이대호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데뷔 홈런 영상

스포츠/해외야구

미네소타 박병호와 시애틀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


메이저리그는 야구선수의 꿈의리그

이곳에서 활약한다는것만으로도 야구선수로서는 최고의 경지에 오르는것이라 할수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야구가 인기 종목이긴하지만 이웃인 일본보다 역사가 짧습니다

하지만 탑레벨 선수의 실력은 엇비슷한 가운데 올해 다수의 선수들이 진출..


박찬호이후 구십년대 투수들이 한번에 많이 활약한적이 있긴하지만 추신수이후 맹활약하던 강정호를 발판삼아 타자들이 대거 등장한것은 올시즌

김현수의 현재 떨어진 위상을 보듯 우리와는 사뭇 정서가 다르고 변수가 무척 많은곳

하지만 시즌초반부터 이대호와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포가 나오면서 우리나라 톱레벨 선수들은 통할수 있는 무대로 변해갈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활약 그대로 올시즌 마감하고 좋은 모습으로 남길 기대해봅니다

그나저나 인터넷 중계권 협상이 이뤄지지 않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보는중....


박병호 메이저리그 데뷔홈런 영상 -  http://tvcast.naver.com/v/825542

이대호 메이저리그 데뷔홈런 영상 -  http://tvcast.naver.com/v/825555





Flag Counter


한국 우승 대한민국:미국 프리미어12 결승전 야구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 박병호 홈런

스포츠/프로야구

한국 우승 대한민국:미국 프리미어12 결승전 야구경기


완벽하게 우승을 이끌어낸 대회 역대 최약체란 우려가 있었기에..

주최국인 일본의 신경전과 미국전 애매한 판정등 불리한 점을 모두 극복하고 이뤄낸 우승

개인적으로는 오타니에 호되게 당한 두번이 크게 보약이 되었던 대회라 생각..

그만큼 오타니가 대단한 투수였기에 우리팀의 실력이 가려져있게되었고 1차전 패배로 타팀의 경계심도 적어진데다

일본에게도 약이되는 자신감을 넘어선 경기에 악영향을 주는 자만심을 심어주게 되었기에 오히려 부메랑이 되었다고 생각

이런 마지막 단한번의 기회에 폭탄급 오재원을 최대한 감춰두었다 적절하게 활용한 김인식 감독의 노려한 용병술도 대단..

포지션별로 선수만 따지고 선수층이나 지원 홈그라운드라는 이점까지 작용한데다 개최국이라는 이점으로 경기외적인 부분까지 온갖 방법을 다동원했기에 이번 우승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와 멘탈 모두에서 승리한 대회


결승전에서 미국에 8:0으로 승리하며 초대 챔피언 자리에 등극

이번 대표팀 미국은 의외로 투수층이 옅다는 것을 알수있었는데 불펜진이 오늘은 허약해서 쓰러진 경기

대회 MVP는 맹활약한 김현수에게 돌아갔고 박병호는 오늘경기 쐐기를 박는 쓰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그동안 부진과 스트레스를 마지막에 날린 경기이고 김광현은 이번 대회 부진을 만회한 경기



이미지출처 wbsc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wbsc


박병호 홈런 영상

한국 : 미국 경기하이라이트


시상식








Flag Counter


한국:미국 대한민국 프리미어12 결승전 야구경기 중계방송 실시간 영상 - SBSSPORTS , 해외중계

스포츠/프로야구

한국:미국 프리미어12  결승전 야구경기


미국과 결승전 김광현이 선발로 예정된 가운데 마지막 남은 경기

지난 조별리그에서 심판판정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일본보다는 쉬운상대

일본은 멕시코에 11:1 대승을 거두며 3위로 대회마감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던 결과


이번대회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들어가는 선수들이 나오지 않았기에 평소의 우리가 하던대로 경기하면 승산이 높은데 초반의 예봉만 꺽고 결정적인 심판의 편파만 없다면 충분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

김광현은 명예회복의 좋은 기회가 될 경기로 호투하길 기대

초반에 복통으로 컨디션이 안좋았던 이용규와 메이저리그 진출 막판 협상중인 박병호도 오늘 맹활약을 기대

결승전에는 일본전 멤버중에서 민병헌대신 손아섭이 선발출전



미국선발은 세고비아로 이번대회 2게임에서 방어율 0.82를 기록하며 제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투수

멕시코전 6이닝 무실점에 네덜란드전에서 5이닝 1실점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는중


세고비아 선발 네덜란드 미국 하이라이트



우리나라는 지난 조별예선전의 아쉬움을 되갚아주며 우승까지 할수있는 좋은기회


한국:일본 4강전 하이라이트

일본: 멕시코 3.4위전 경기 하이라이트 5개의 홈런을 앞세우며 11:1 7회 콜드게임으로 3위를 차지
대회 페이스북에는 유난히 한국 사람들의 3위 축하 댓글이 보이기도....
이번대회에 일본의 입김이 굉장히 컸고 스폰서는 물론이고 경기일정까지 마음대로 주무른 일본 선수단의 충격이 클것으로 예상.. 다음 대회에도 이런식이면 유망주들 위주로 구성해서 내보내는것도 고민해봐야할듯... 하지만 이런 불합리한 상황속에서도 정도를 지킨 우리팀이 결승에 진출한걸 생각하면 좋은 대회로 거듭나길 기대...



남은 경기 일정

3-4위전    11/21 13:00     일본 11 :1 멕시코

결승        11/21 19:00     대한민국 vs 미국



문자중계 - http://www.cstv.com/gametracker/launch/flash_mbasebl.html?event=1476084&school=ibaf&sport=mbasebl&

http://www.cstv.com/gametracker/launch/gt_mbasebl.html?event=1476084&school=ibaf&sport=mbasebl&


해외에서 실시간 보기 - https://www.youtube.com/embed/0IXy6eEVmP8 (국내에서 재생안됨)


경기 일정 보기 - http://premier12.wbsc.org/en/tournaments/2015-premier12/schedule-results/2015-premier12-finals.html

경기 중계방송 보기 - http://www.pooq.co.kr/premier12/ (로그인필요)

SBS 실시간 보기 - http://sports.sbs.co.kr/sports_premier.html?type=GRP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