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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 대선후보 대전 천안 유세 동영상 - 11월28일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문재인과 박근혜 같이 충청권의 중심인 대전에서 선거유세

안타까운건 과거 즉 역사적인 지난일의 잘잘못을 이야기하는것도 필요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비전을 같이 공유해야 하는데 이번선거도 이전처럼 점점 이부분이 멀어지고 있는 느낌..

TV토론에서 두후보가 어떤 토론을 벌일지 기대반 우려반



문재인 후보 대전유세 동영상


박근혜 후보 천안유세 동영상


박근혜 후보 11월27일 대전유세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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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11일 총선 국회의원 선거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투표해야될 장소가 헛갈릴때..

중앙선관위 투표소 찾기 - https://si.nec.go.kr/necsps/sps.SpsSrchVoterPolls.nec

오전 9시00분 현재 투표율은 8.9%  평소보다 저조.. 아직은 알 수 없슴..
중앙선관위 웹사이트에 가면 후보자와 투표장소 후보자 토론영상등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중앙 선관위 웹사이트 - http://epol.nec.go.kr/
모바일 웹사이트 - http://m.nec.go.kr/front/main.nec

오늘중으로 하면 되기에 후보자의 인물 됨됨이 중심으로 판단하는것이 좋을듯..

투표는 오후6시까지 진행됩니다.
임기 4년 (2012. 5. 30 ~ 2016. 5. 29 )


내가 사는 동네에는 새나라당 전 안산시장 송진섭후보와 현역의원인 통합민주당의 김영환후보 둘만 출마한상태..
둘다 딱히 마음에 드는것도 그렇다고 아주 싫은것도 아니지만 김영환 후보쪽에 조금더 기우는것은 사실..
임종인 전의원이 나왔다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김영환 현 국회의원도 별무리없이 잘해나가고 있는 실정..

송진섭후보는 이전에 비리에 연루되 안산시장직을 내놓은 과거가 있고 김영환후보는 알다시피 노무현대통령 재직시에 탄핵에 앞장섰다 후폭풍을 상당히 오랜기간 겪은후에 다시 정치에 나선상황..

김영환 후보의 이번 선거 포스터는 처음에 딴사람이 아닌가 착각하게만든 젊게 연출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호불호가 엇갈릴듯..

이전에살던 본오동쪽 상록갑에는 한번 낙선한 전해철후보와 새누리당의 젊은 박선희후보가 나왔는데 호된 정치입문을 하는 것으로 보임.. 자질론까지 나오는것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인데 바른 마음가짐 만큼 중요한게 이를 적합하게 표현하는 것이라는것을 되새겨 보게 하는데 이부분은 나름대로 상당한 내공을 쌓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고여있어 정체된것도 문제지만 연륜이 부족한 리더는 아무래도 성급한 오판의 가능성이 높아지기도...오판이 가져오는 파장은 한두번만에 스마트하게 처리될수 있는 단순한 일이 여러번의 번복을 통해 교정되는 방식을 취하게 만들 개연성을 지니고 있는데 시간과 비용 그리고 반복적으로 현상이 지속되면 심리적 자괴감까지 가져올수 있슴.. 한마디로 아마추어리즘

연륜이 많아도 인성이 부족하면 같은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높은데... 연륜에 기인한것은 더욱 악성이 될 소지가 높음.. 고의적인 부분이 존재하기에 여러경로로 하이에나 행태가 나올수 있슴...한마디로 전문사기꾼

인성 경험 능력 열정 모두를 가진 사람은 현실적으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결국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종합해서 판단해야되는데.. 먹고 살기도 바쁜데 속속들이 알기 어렵지만 오판으로 한번 잘못 뽑으면 그것에 대한 사회적 비용을 결론적으로는 내가 부담하는것..

현재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건 인성이고 그다음이 능력일듯... 거기에 경험과 연륜 그리고 열정까지 있다면 이상적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이번 선거에서 많이 회자된 동영상 가운데 하나.. 바로 옆동네...
토론회가 많이 부담된듯... 하지만 정치는 여러사람을 조화롭게하고 의견을 하나로 수렴해주는 순기능을 하는것임을 고려하면 개인적으로 그날따라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임기응변도 때때로 필요할듯..

빨리 투표하러 가야겠네요..

후보자 토론 동영상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epol.nec.go.kr/candidate/candidate4.jsp 에서 자기 지역구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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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후에 생각해본 비무장지대(DMZ)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0. 시작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현재의 비무장지대인 DMZ는 불행한 역사로 인해 탄생했습니다.

전쟁기념관 자료 - 휴전협정 관련 동영상 보기





* 이미지출처: - 위사진들은 퍼블릭도메인 즉 저작권이 소멸된 사진입니다.
위키미디어 검색
http://commons.wikimedia.org/w/index.php?title=Special%3ASearch&search=korea+war&go=Go

1. 조금 지난 이야기..

1991년 6월25일... 의정부입소 3일후 훈련소로 배치.. 다른 친구들은 강원도에서온 관광버스며 이곳저곳으로 배치받을무렵 내가 속한곳은 의정부역으로 데리고 들어가기 시작.. 강원도 산골짜기는 아닌가보다 하면서 기차를 탔는데(이때 처음타본 경원선) 소요산을 지나 한탄강도 지나더니 북쪽으로 주욱...종착역 바로전인 경기도 연천 대광리 훈련소(2년후 크리스마스 이브때 제대한다고 동기들과 소근거릴때면 멀리서 듣던 조교 씨익 웃으며 그날이 오냐..당시 군복무는 30개월..)그리고 배치받은 자대는 경원선 종착역인 신탄리 바로옆.. 가자마자 바로 유격훈련을 받았고 돌아온 직후부터는 부대앞 고대산을 석달정도 매일 올라다니며 고강도 작업(?) 그해 크리스마스때는 비상걸려 고대산 정상에서 눈꽃을 따먹던 기억... 이듬해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 무렵 철책선으로 이동..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지점.. 경기도쪽은 높진않지만 급경사의 가파른 산이 시작되는 곳이었고 강원도쪽은 철원평야가 펼쳐지기 시작한곳이었습니다. 철책의 밤은 대남 방송과 이쪽에서 틀어놓은 대북 방송 및 음악소리에 고요란 존재하기 힘든곳.. 하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몇가지 기억들은 늦가을 시계확보를 이유로 갈대를 태우느라 남북 양쪽모두 밤낮으로 온통 불바다인 이곳 가끔씩 들리는 펑펑소리는 땅속에 있던 지뢰소리라 지레짐작...동틀무렵 안개속을 헤치고 나오거나..해질무렵 집채만한 달이 산등성이에 걸려있기도.. 대낮에 행여 정면으로 마주칠까 걱정될정도의 크기를가진 멧돼지, 천진난만하게 풀을 뜯어먹던 고라니, 눈앞에서 후다닥 사라지던 엄청난 크기의 뱀, 철책 주위에 유난히 많던 까마귀들, 그리고 철원평야쪽 조그만 하천이 있던곳에는 물고기며 철새들이 있기도 했고 근무교대하면서 내려오던 산중턱 다래나무에 올라 한웅큼씩 다래를 따먹기도... 도시에서만 살던 내게는 대자연이란 것을 어렴풋이나마 가르쳐준 곳이기도 했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들춰본 군시절 사진..(스캐너 고장으로 촬영했더니 화질저하가 많네요..)

훈련뛰다 후임병들과.. 지금은 무엇들을 할까?



아마 RCT... 묘지옆에서 하룻밤 보내고 나오는중...



철책앞에 있던 대북방송용 스피커 앞에서.. 이앞을 지날때면 처음에는 귀를 막을정도...
지금은 상호 협의하에 없어진것으로 들었습니다..
철책에 있을 92년부터 93년까지 당시 최고로 많이 나온 노래는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북한의 휘파람..




2. 현재

이제 시대흐름상 냉전적 사고방식은 낡은 유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물론 때때로는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려있기도한 특수한 형태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갈등은 현재와 같은 시공간에서는 어찌되었건 서로 득될것이 별로 없습니다.(수용이나 포용 혹은 더불어 나아가는 것들이 아닌 갈등과 대립속에서는 소모적으로 누군가 손해보거나 둘다 손해보는 구조로 나아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006년 철책선 모습


북한으로 보내지는 소떼

이미지 출처: 위키미디어
저작권: 퍼블릭도메인(저작권 소멸)
http://commons.wikimedia.org/w/index.php?title=Special%3ASearch&search=Demilitarized+Zone&go=Go


DMZ 중부지역 생태계 조사


현재 DMZ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여러가지 측면의 특성이 있지만 특별히 생태학적으로 아주 희귀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냉전의 상징이자 비극의 상처였던 이공간은 세월의 물결을 따라 구시대의 유물은 아직 현실적인 유효성을 지니기는 하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 희석되었고 이를넘어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자연보존과 생태의 보고라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조심스런 접근이라는 전제하에서 즉 훼손을 최소화되는 차원에서 이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노컷TV] 금단의 땅 DMZ, '냉전이 아닌 관광명소로
 

현재 DMZ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중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제주도가 등록되어있습니다.
더불어 임진각 부근에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고
경원선은 강원도 철원까지 연장하고 현재 소요산까지인 전철을 신탄리까지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경원선은 소요산에서 신탄리까지 운영되는데 전철화를 위해 12월부터 운행횟수가 준다고 하네요.. 연천 지역에 사시는 분들 조금 불편할듯... 기차관련 카페에서는 여러가지 분석들이 나오는데 일단 적자폭이 클정도로 운영상 어려움도 있고 버스의 발달과 환승에 따른 혜택차이로 이용객이 줄었다는 분석이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http://cafe.daum.net/kicha/ANm/19210 )

신탄리 다리건너 부대에 있을때는 위병소나 탄약고 근무때 기적소리로 시간을 알고는 근무 몇분 남았네 하곤했었는데요...
군복무시절인 90년대 초반에도 종착역인 신탄리 넘어서도 철길이 남아있거나 흔적이 있던곳이 많았습니다.
공지합동 훈련.. 신탄리에서 철원 동송을 지나 포천 산정호수까지 행군하던 기억이 납니다. 
훈련뛸때면 보던 철길들이 복원된다니...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3. 미래 그리고 희망

DMZ와 관련 진행되고 있는 것들에 관한 홍보영상


DMZ는 더이상 갈등을위한 장벽이 아닌 소통과 화합을 위해 서로 열린 공간이 될수있는 완충지로서 기능하고 나아가 대통합의 초석을 놓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DMZ의 과거와 현재가 내외적으로 갈등의 장이었다면
미래는 국제적인 평화와 화합 그리고 가치가 생성되는 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DMZ의 미래는 우리들의 미래에 보여줄 환경, 정서, 가치등 즉 삶의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 가운대 하나가 될것입니다.

4.에필로그

군복무시절 영하30도를 가리키던 온도계가 진짠가하고 달궜다 내려놓곤 했었습니다.. 눈에 길이막혀 몇일동안 생양파를 반찬으로 먹기도하고..그 추위에서도 얼음물에 샤워하곤 했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육십년대 지어진 막사에 화목을 때거나 소각장에서 타들어가는 불빛을 보며 감상에 젖기도 했던때도 있었네요...누군가 혼자서 청승떤다며 옆에서 담배불을 붙이기도 하던시절.. 저기 저게 겨울밤에 가장 선명한 오리온이야 하며...당시 밤하늘을 수놓던 별들을 바라보며 지금은 거의 기억이 나지않는 이름들을 외우며 별자리 공부를 하기도 하던때...

그때의 그 징그럽게 많은 별처럼 하나하나의 소망이 빛나는 공간으로 채워지길 꿈꾸며...

* 이글은 경기도와 프레스블로그에서 모집한 DMZ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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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 임진각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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