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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논란과 축구협회의 우유부단함 그리고 멕시코 월드컵때의 차범근 차출문제

스포츠/축구

최근 히딩크 감독을 국대로 데려오자는 여론이 비등해졌습니다. 블로그에서도 몇번 언급한것처럼 개인적으로는 어떤식이던 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 국대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신태용 감독의 거취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에앞서 우리나라 축구의 경기력 향상이 더욱 큰 명제가 되어야합니다. 이명제 속에서 접근해야만 국민적 공감대와 해결책이 나오기때문입니다.




오래전 1986년 월드컵에 진출했을때 때아닌 차범근 논란이 있었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 마무리하던 시절이지만 아직도 활발하게 활약하던 시절이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에는 예선에도 참가하지 않아 형평성에 문제가있고 그동안 다져놓은 팀워크를 해친다는 이유로 축구협회등에서 의견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당시 여론과 박종환등 축구인들의 강한 주장으로 출전했습니다. 물론 차범근도 소속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강행했습니다. 월드컵에서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였기에 상대팀에게는 요주의 인물로 꼽히며 수비수를 달고 다니며 집중마크를 당했습니다. 이로인해 최순호등 다른 선수에게 기회가 갔습니다. 당시에 차범근은 소속팀에서 보낸 의료진을 대동하고 왔기에 생소했던 국내 선수들은 철저한 관리에 혀를 내둘렀다고도 합니다.


차범근은 당시 33세로 30세만 넘으면 거의 은퇴하던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한물간 선수로 보일수도 있었습니다. 차범근은 선수시절 일부 기자들과 그리 관계가 좋지 않았던걸로 알려졌는데 가장 큰 이유는 당시 유럽까지 취재왔던 기자들이 요구했던 것으로 스페인에서 열리던 세계올스타전 여비를 주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차범근이 이런걸 줄리는 만무.. 이후로 한동안 미디어에 엄청 시달리기도 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예전에 후추에서 본것으로 기억함)


당시 분데스리가는 지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나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그정도의 위상이었고 마라도나의 시대일때 차범근은 요즘으로 보면 메시나 호날두급은 안되어도 알기쉽게 지명도 정도만 가지고 설명하면 첼시에서 한창때의 드록바 정도는 되었습니다. 이런 차범근도 멀쩡하게 활약하던 시절임에도 국대에 부르네 마네 하던 축구협회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이게 떠오르는건 왜인지...


이회택 김주성 황보관등 한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이 축협비리에 연루된건 굉장히 가슴아픕니다.. 어릴때 굉장히 좋아하던 선수들이었는데... 내부적인 문제가있고...  히딩크 관련 나오는 보도들도 보면 균형잡힌 시각보다 어떤 입장에 서기위해 날을 세우는 모습으로만 느껴지는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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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신태용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 감독 선임보다 중요한 문제는 변화

스포츠/축구

최근 히딩크 감독 복귀설이 나오면서 축구 마니아층과 전문가들은 모두 말도 안된다는 입장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아마도 현실적이고 디테일을 가졌기에 나오는 부분..


한가지 아쉬운건 맥락을 짚어가는 것보다 한쪽에서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태도를 양쪽이 보이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는데 지금과 같은 히딩크 현상이 나온건 결과적으로 국대 축구팀의 경기력 저하와 투혼이 사라진 경기내용때문입니다.


2002년 국대는 시작지점을 돌이켜보면 지금보다 훨씬 월등한 스쿼드였다고는 할수없습니다.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페루자의 안정환정도였고 그도 완전한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잡은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국가대표 축구가 가지는 위상은 사회적으로 따지면 굉장하고 대단합니다. 선수와 관계자 그리고 전문가나 마니아층의 전유물도 아닌데 여론에 불을 지른건 역시 우즈벡전 결과가 나오기전에한 인터뷰(생중계로 보면서 경솔하게 왜저러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와 기사로 나온 헹가레 퍼포먼스 때문... (이건또뭐하는거야? 하기도...)


물론 성인이지만 사회 경험상 아직 연령이 어리다고도 할수있는 선수들이 저러면 감독이나 주변에서 하지말자고 말려야하는 상황 아닌가? 실수라고 하기에는 자기애에 빠져 전형적으로 상대방 감정을 읽지못하는 사람들을 보는 느낌이었는데 일상적인 부분이거나 남에게 피해주는일만 아니라면 크게 상관없지만 국가를 대표해서 나간곳에서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졸전을 벌였는데 고생한 것과는 별개로 공개적인 축하 모드는 모양새가 굉장히 우습게 보입니다.


히딩크 부임설이 나오는건 지금 시점 직접적으로 본인 입에서 나온게 아니고 신태용 감독은 자신의 축구인생을 걸만큼 많은 것을 걸고 행한 것이기에 단순히 여론에 떠밀려 내려오는건 분명히 아닙니다. 다만 신태용 감독은 히딩크만큼 여론과 미디어를 적절하게 이용하는것이 아직 어설퍼보입니다. 그렇다고 말을 아주 아끼는 스타일도 아니기에 헹가레나 인터뷰등을 보면서 오버랩되는건 히딩크가 모두가 목표했던 16강전 진출후 기쁨이나 자화자찬식 이야기도 통할 상황인데 '나는 아직 배고프다'는 직설적이지만 감동적인 말로 모두의 비전을 한단계 더끌고 나갔던것과 훨씬 다른 느낌을 줍니다.


자신감과 여러가지 이유도 좋지만 전략적으로 여론을 진취적으로 틀어가는게 필요한 국가대표팀 감독자리인데... 물론 이런것들이 말로만 쉽다는건 알지만 좀더 자신을 위해서라도 미디어를 접할때는 가다듬을 필요성은 있어보입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맡았던 것보다 주목을 많이받고 한마디한마디 파장이 크기에 자리가 주는 무게에 걸맞게 좀더 계산된 치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선수들이나 주변 관계자를 넘어서서 국민적 공감대 같은것도 따져야할 상황.. 물론 제일 중요한건 국대 선수들 잘조련해서 경기 나서는 것이고.. 성적나 과정이 좋으면 솔직히 미디어 대응은 그렇게 고민할만큼 중요치 않을수 있지만 민감한 시기에는 좀더 심사숙고하는 태도가 필요...)


감독 교체 자체는 솔직히 냉정하고 현실적으로보면 부수적이고 여러가지 정황이 맞을때만 가능한 것이고 국가대표 축구에서 바라는점은 비전과 희망 그리고 2002 월드컵에서 보여준 붉은 악마의 카드섹션처럼 '꿈은 이루어진다'의 꿈 혹은 희망이라고 할수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팬들은 선수들이 극도로 몰입하고 투혼어린 경기를 하는모습을 보고싶은데... 아무리 축구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런것들이 단순하게 감독 한명 바꿔서 될일이 아니라는것은 알고있습니다.  자꾸 미디어에서 볼수있는건 변화라는 심층적인 분석이나 이야기보다 히딩크가 왜 안되고 현실성없는 것인지 이런것들만 나열하고 심지어 여론중 심한게 의견을 내세우는것들과 경쟁하듯 비트는 모습때문에 실제로 바뀌어야 할부분이 묻혀가기 때문..


월드컵 진출 9회연속은 대단한 일이긴 하지만 이번처럼 진출 당한 모습은 보는 팬의 입장도 힘이 매우듭니다. 기대감도 많이 사라지고 점차 관심도 멀어질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파이나 대중적인 관심도등에서 비교대상이 되기는 어렵지만 남자 농구나 배구를 요즘 보면 한숨이 나올정도인데 화려한 시절이 끝나고 왠지 점점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는 모습


북한에 3점차이로 승리하고 기다리던 94년 월드컵 예선당시 도하의 기적은 혹시나했지만 거의 포기했다가 보너스처럼 주어졌기에 차라리 극적이기라도했습니다.. 통곡하는 일본의 모습에 고소하다는 느낌과 한편으로는 안됐다는 감정도 살짝 자리잡았습니다. 


축구협회와 신태용 감독은 좀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해야할 시기이고 시스템 개편등도 자세히 이야기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좀더 장기적인 비전과 개선사항을 제시해야할 시기일듯... 이런 부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 한경기 한경기마다 히딩크 감독론의 부담을 안고가야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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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소비자 디지털 행동 양식 조사 결과 발표

웹이야기/IT 일반

IBM에서 발표한 소비자 디지털행동양식


영국,미국,독일,일본,프랑스,중국에서 조사된 결과를 바탕으로 나온것

마케팅 관점에서 소비성향을 파악한 것으로 국가나 성향을 떠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효율성인듯..

디지털 디바이스가 다양해지고 간편해지는 현재..


청장년층이 주사용대상이던 디지털 기기들은 이제는 노년층도 상당부분 사용하는데 설문조사 결과도 65세 이상층에서 절반정도 사용한다는 대답..



영문 요약본 - http://public.dhe.ibm.com/common/ssi/ecm/en/gbe03482usen/GBE03482USEN.PDF






 

IBM은 최근 전세계 3천8백명의 디지털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비욘드 디지털(Beyond Digital)’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시장 조사 결과에서 4가지 유형의 “디지털 성향(Digital Personality)”이 새로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은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야만 치열한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각종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일상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수행하는 ‘효율성 전문가(Efficiency Experts)’ 유형이 41%, ▲온라인 콘텐츠 소비에 푹 빠져있는 ‘콘텐츠의 제왕(Contents Kings)’ 유형이 9%, ▲사회적 상호 작용에 주안점을 두는 ‘마당발(Social Butterflies)’ 유형이 15%,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더욱 진일보한 미디어 소비 성향을 보이는 ‘네트워크 거장(Connected Maestros)’ 유형이 35%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최근 소비자들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빠른 속도로 각종 디지털 기기를 구매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는 달리, 대학생 등 젊은 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대가 폭넓게 디지털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예를 들어, 55세에서 64세 사이 응답자의 65퍼센트가 TV를 시청하며 웹 서핑을 하고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 받는다고 답했다. 65세 이상의 응답자의 경우도 49%가 TV를 시청하며 웹을 이용하며, 30%가 TV를 시청하며 문자 메시지를 사용한다. 18~64세에 이르는 전 세계 사용자를 기준으로 보면, 설문 대상자의 82%가 디지털 통신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의 사용자를 보면 기존의 전통적인 형태의 매체에서 점점 이탈하고 있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무려 50% 이상이 최신 뉴스를 접하는 통로로 온라인 매체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새로운 디지털 성향(The New Personalities) 


네트워크에 상시 연결되어 있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성향에 맞춤화된 콘텐츠에 즉각적으로 접근하기를 원한다. 디지털 기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 배포 방식은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 IBM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새로이 대두되고 있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유형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효율성 전문가(Efficiency Experts): 전체의 41%에 해당하는 범주로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수행하는 여러 가지 일을 더욱 편리하게 수행하는 타입이다. 효율성 전문가들은 빈번하게 이메일을 보내며, 다른 사람들과 소식을 주고 받는 수단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한다. 또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온라인 구매가 일상적이다. 


- 콘텐츠의 제왕(Contents Kings): 대부분 남성 사용자들로, 빈번하게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음악과 영화를 다운받으며, 온라인으로 TV를 시청한다. 이들 사용자 층은 전 세계 조사 대상자의 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마당발(Social Butterflies): 사회적 상호작용에 주안점을 두는 유형이다. 이들은 시공간에 관계없이 친구들과 즉각적으로 소식을 주고 받는다. 전체 조사 대상자의 15%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내용을 빈번히 업데이트 하며, 온라인 사진에 태그 혹은 라벨을 붙이고, 다른 사용자가 올린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네트워크 거장(Connected Maestros): 조사 대상자의 35%는 게임, 음악, 동영상, 뉴스, 날씨, 스포츠 등을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및 다른 모바일 기기를 통하여 소비함으로써 더욱 진일보한 미디어 소비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 글로벌 전략 컨설팅 리더이자 이번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사울 버먼(Saul Berman)은 “미디어 회사들이 소비자와 지속적이고 연결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디지털 성향을 근거로 소비자에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기기가 대량으로 우리 생활에 침투해 들어 옴에 따라 이제 기업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흐름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단 몇 분 안에 강화, 확장, 재정의 하는 일이 가능해졌다”며 “ 앞으로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에서 발굴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최적의 채널을 통해 적시 적소에 목표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덧붙였다. 


또 이 연구 보고서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대금 결제 인프라를 더욱 유연하게 개선하는 한편, 확장성을 증대시켜 다양하고 혁신적인 가격 정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서로 다른 디지털 성향을 가진 소비자들로 하여금 자사의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동일한 소비자 집단에서도 새로운 디지털 기기를 가장 열심히 구매하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유료로 영화를 감상할 때 선호하는 결제 방식은 영화 안에 포함되어 있는 광고를 시청하는 것(39%)이었다. 반면, 태블릿 PC를 이용할 경우 이들은 정기 구독권을 구매해 태블릿에서 영화를 보는 것(36%)을 선호한다. 하지만 스마트 폰에서 영화를 보는 경우에는 건당 결제 방식(36%)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소비자의 디지털 성향과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대금 결제 방식을 차별화하는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IBM의 이번 조사는 영국, 미국, 독일, 중국, 프랑스, 일본 등 6개국 내 3천8백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조사의 일환으로 전 세계 유명 방송사, 출판사, 미디어 서비스 에이전시, 이동통신사 등의 대표를 면담하여 디지털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였다. 


분석(Analytics)이 지닌 강점 


분석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미디어 기업들은 기존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정서를 파악하고, 온라인 성향 및 행동 양식에 대한 정보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기업은 조사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목표한 광고 캠페인의 개발, 맞춤형 상품 제안, 더욱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010 IBM 글로벌 CEO 스터디(2010 IBM Global Chief Executive Officer Study)에서는 기업이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CEO들이 소비자와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이에 적극 부응하여 디지털 혁신에 따른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디지털 성향과 고객 행동 양식을 감안함으로써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대 고객 업무에 있어 더욱 탄탄한 정보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나날이 심해 지는 경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남보다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IBM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추가 정보는 www.ibm.com/media를 방문하거나, 트위터에서 @Smarter Media를 팔로우 하면 된다. 


연구 상세 정보 


이번 연구는 IBM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디지털 소비자 조사의 4번째 조사로, IBM 기업 가치 연구소 (Institute of Business Value)에서 수행했다. 이번에 이루어진 연구는 2010년 “콘텐츠를 넘어서: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의 활용(Beyond content: Capitalizing on the new revenue opportunities)”과 2009년 “광고를 넘어서: 디지털 소비자로 나아가는 새로운 전략의 길(Beyond advertising: Choosing a strategic to the digital consumer),” 그리고 “우리가 알던 광고의 종말(The end of advertising as we know it)”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이다. 이 보고서들은 물리적인 정보 배포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 이 변화 과정이 소비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뤘다.

출처: 한국IBM

홈페이지: http://www.ibm.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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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산네트웍스 판도라TV - 합작법인 ‘팬더미디어’ 설립

웹이야기/IT 일반

기본적으로 시기와 컨셉은 잘잡은것 같은데 실제 서비스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의미있는 접근인데 아무래도 유료시장이라 결과는 어찌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네트워크 통신장비 국내 1위 기업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와 국내 최대 동영상 유저를 보유한 온라인 미디어포털 업체 판도라TV(대표이사 최형우)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외에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24일 오후 6시 다산네트웍스와 판도라TV는 판교 다산타워 10층 다산네트웍스 대회의실에서 양사 대표이사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합작법인 ㈜팬더미디어(대표이사 최형우)의 설립식을 열고 회사의 공식적인 첫 걸음을 내 디뎠다. 
팬더미디어는 향후 큰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및 일본 온라인 미디어시장을 겨냥해 다산네트웍스의 IP솔루션과 판도라TV의 비디오솔루션을 결합한 다양한 OTT(Over-The-Top)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다산네트웍스의 OTT박스를 기반으로 인터넷 방송, 영화, 드라마, 교육, 게임 등의 컨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으로, 특히 △다양한 라이브 및 VOD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전용 서비스사업 △콘텐츠 제작자/유통자의 OTT 서비스 지원사업 △사내 방송, 종교 방송 등 특정 사용자 그룹을 위한 방송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할 계획이다. 
OTT서비스는 개방된 인터넷을 통해 방송, 영화 등의 동영상 및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전달하는 서비스로 미국에서는 대표적 기업 넷플릭스와 훌루가 2008년부터 유료방송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왔으며, 일본에서는 최근 NTT서일본이 전략 홈 미디어 서비스로 다산네트웍스의 OTT박스를 채택해 훌루의 동영상 등을 제공하고 있다.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앞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은 OTT서비스를 위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인터넷 방송사업계의 강자인 판도라TV와 협력해 스마트TV 시대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OTT사업으로 다산네트웍스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팬더미디어 대표를 겸하게 된 최형우 판도라TV 대표이사는 “판도라TV의 경쟁력 있는 비디오 솔루션과 다산의 탄탄한 IP기술간의 결합은 국내 OTT시장의 새로운 가치사슬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국내외 미디어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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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드디스크를 관리해야겠다... 1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1월초 8살 우리아이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동영상중 일부..
약 1테라 하드디스크를 거의 채운 상태...
갑자기 먹통이 되더니 아예 인식불능...
뭔일이냐.. 귀찮게 생겼군... 아니아니지..
담겨있는 영상중에 6미리나 8미리는 조금 귀찮지만 다시 캡쳐한다쳐도 재작년부터 쓰기시작한 SD메모리를 이용한 캠코더의 영상과 디카로 촬영한 사진 데이터는.. 별도로 백업받지 않았다면.. 상상만해도.. 허걱...

다른 하드에 별도로 백업받았던 디지털 영상파일..
연도별 날짜별 정리된것중 일부...
디지털 파일의 장점은 카메라에 날짜 세팅만 되어있다면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없이 정리하기 편함.

8미리같은 아날로그 테잎 방식에서는 날짜 세팅후에 해당 영상카메라에서만 확인가능하거나 화면에 프린팅된 상태로 남겨두어야만 가능했었고 6미리를 쓰는 DV방식 캠코더는 역시 해당 카메라와 컴퓨터로 캡쳐받은 DV파일의 날짜를 별도로 확인할수 있는 DVDATE같은 프로그램으로 확인하곤 했었습니다.

편리함과으로 인해 백업에 게으르다면 한순간에 후회할수도..




우선 버벅대던 하드디스크는 다행히 하드 복구 프로그램으로 대부분 살려지더군요(-- 불행히도 이글을 쓸때까지만해도..)

몇일전 안되겠다 싶어 백업용으로 구입한 시게이트 2테라 하드디스크 2개를 보니 격세지감을 느끼기도..
2테라는 웬디것이 많이 팔리기는 했지만 6-7년전 사용하던 하드가 나가 에이에스 센터로 전화했는데 일단 대체로 불친절해서 거슬리는 상태에서 수리비용보다 새로 사는것이 더 싸다는 사무적이고 싸늘한 멘트에 그뒤로 웬디것은 손이 안가게된... 이성적으로는 사안만 놓고보면 어디에서나 일어날수 있는일인데 개인적 체험이긴 하지만 이런식의 영향이 이렇게 오래갈지 몰랐슴... 지금은 그때와 다르겠지요... 에프터 서비스의 중요성...

지금은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시게이트 2테라 하드.. 에고..니잘못인지 내잘못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이녀석을 믿고 모든데이터를 몰빵.. 외장하드 2개에 담겨져있던 것을 모두 이곳으로 몰아놓고.. 이녀석들을 살려본다고 로우레벨포맷에.. 방법이 없어 A/S결정.. 용산에서 모두 바꿔온후 벌어진 사태는...다음편에..)



몇일동안 하드디스크 복구하며 알게된 사실과 생각들..

10년도 더된 과거에 당시 나오기시작하던 퀀텀의 4기가 하드디스크를 들고는 우와하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PC에서 사용하던 하드는 패러렐방식의 외장하드 케이스에 연결해서 들고다니기도..
다음으로는 7200rpm이 일반용으로 나오던 시절 IBM의 10기가.. 소음이 매우컸었던...
이제는 하드디스크를 생산하지 않는곳들..

복구하게 부딪친 문제..

첫번째 외장하드 문제 봉착... 맛이간 하드는 원래 외장하드로 USB연결이 된것이었는데 꺼내어 메인보드에 붙였더니 인식불능.. 대략난감..  아무것도 안되어 다시 외장으로 USB 연결했더니 복구프로그램에서 잡힘... 모조리 백업후... 로우레벨 포맷을 할려고 했더니 대부분의 안정적인 툴은 도스를 이용한 CD롬 부팅용.. 그래도 혹시나하고 부팅해봤더니 USB 연결된것은 잡지못함...하드디스크가 보드에서 인식불능이니 역시 난감...
다행히 A/S기간이 남아있고 시원시원한 에프터서비스의 삼성하드라 교환하기로 맘먹음..

두번째 외장하드는 씨게이트의 프리에이전트 1테라... 2년전쯤 구입한것인데 사실 작년초부터 상태는 약간 오락가락... 이번에 맛이간 외장하드보다 먼저 구입한 것인데 당시에 이 현상때문에 지금과 같은 복구 작업을 처음 시도해보기도..이번에 맛이간 첫번째 외장하드는 이때 백업용으로 구입했던 것..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작년엔가 한번 A/S를 받으려다 간단한 검색으로는 어디에서 받는지 알기힘들고 어렵게 알아낸번호는 외국어로만 이야기하기도하고 바쁜와중에 후순위로 밀려 잊혀진채 포기... 내친김에 이번에 seatool로 진단.. USB라 CD롬 부팅은 하나마나.. 윈도우용 버전은 제한적인듯.. 몇번 튕기다.. 베드섹터 검색하는 프로그램 (GM HDDSCAN V2.0)으로 진단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초기부터 곳곳에.. 이번에는 구입할 당시 지마켓 상품설명 페이지에서 찾아보니 다행히 A/S센터 발견... 몇일내로 간만에 용산에 한번 갔다 와야할듯... 다행히 아직 기간이 남아있슴..

하드디스크로 중요한 자료는 첫째도 백업 둘째도 백업 세째도 백업...
특히 영상이나 사진같은 크기가 큰 데이터는 백업만해두는 별도의 하드디스크가 필요할듯..
그리고 따져볼것은 하드디스크의 A/S..
데이터복구는 비용도 비싸고 100% 복원을 장담할 수 없슴.

* 이글은 소읽고 외양간 고치는 과정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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