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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동영상 이벤트 가볍게 바꾸자..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요즘 UCC동영상 붐을 타고 기업체에서 각종 이벤트나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형식은 특정한 주제에대한 영상이나 특정회사의 CF를 간단하게 제작하는 것입니다.
경품으로는 특정회사의 서비스나 영상촬영기기가 많습니다.

이지점에서 생각해볼것은 영상제작의 현실입니다.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영상을 보는 눈은 거의 최상급에 가깝습니다.(무의식적으로 접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화질이나 기술만이 아닌 전체적인 기획까지 포함하면 전문제작자들도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한가지 간과된것은 이정도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장비부터 제작까지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합니다.(전화를 받다보면 영상제작에 몇백에서 몇천만원 혹은 억대를 호가하는 제작비에 놀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UCC는 동영상이라는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는 싶어하지만 이벤트 방식은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실제적으로도 많은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펜맨님의 글 : UCC콘테스트 왜 실패하는가?

이벤트는 보통 참여하기 가볍고 편한 형태로 진행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무슨 제품을 사면 웹이나 우편으로 응모하는 것에서 삼행시짓기, 쿠폰번호입력하기,설문조사 등등 대략 5-30분이내로 간편하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경우는 해당분야에 대한 전공학생이거나 나름대로의 스킬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해당분야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설혹 공모전에 입상치 못하더라도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UCC동영상이 활성화되기 이전에 공모전이나 플래시 동영상을 공모한 것들을 보면 아마추어라는 전제하에서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던 것들을 본적이 있습니다(제작 기술의 관점에서).
간간히 플래시파일이나 테잎매체들을 변환해 준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스킬을 물어보고 싶을 정도의 것들도 있었습니다.(대부분 노가다이기는 합니다.)
더불어 공모전에 입상한다면 해당분야의 포트폴리오로 활용할수도 있고 설혹 입상하지 못하더라도 만들어진 작품을 다시 가다듬어 자기 목적에 맞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벤트에 응모한것은 이런 활용이나 재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더불어 사적인 의미도 기념품이상의 의미를 넘기힘들고 개인의 자연스런 모습을 촬영한것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가 반감될수 있습니다.

개인이 동영상을 제작한다는 것은 사적인 범위에서 감상의 목적이라면 조금의 노력으로도 가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선보이고 평가받기 위해 만드는 것은 조금 달라집니다. 나름대로 제작하는데 신경을 쓰게되고 영상제작을 거의 해보지 않았던 분이라면 초반부터 막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내용을 맞추다보면 초기 기획에서 장면연출 편집까지 난관이 초보자라는 전제에서는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연유로 참여도가 적다고 생각됩니다.
호기심이나 오기가 강해 한두번 만들어 성과를 얻을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이벤트처럼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많이 신중해지리라 여겨집니다. 이벤트를 후원하는 회사나 단체에서는 간단한 워드파일 만드는 노력(머리쓰는것이 아닌 물리적인 노력에 대한 것입니다)정도로 영상제작이 가능하리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자연스럽게 촬영된 영상중에 특정한 모습이나 사물에 대한 가볍게 선택할수 있는 부분이나 만들어진 영상의 대사넣기 정도는 어떨지..
공모전이라면 입상으로 인한 인센티브(취업,주제와 관련성을 가지는 특별한 체험이나 시도)를 제공하면 기획력있고 좀더 전문적으로 제작이 가능한 개인이나 집단에서 응모할 여지가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동영상 제작시 몇가지 참고사항:

1. 내용 기획에 충실 -
   작업일정이 존재한다면 내용 기획하는데 상당시간을 할애해야합니다.
   기획이 잘못되어 있으면 뒤에 있는 기술적인 작업들은 번복하기에 많은 난관들이 있습니다.
   내용을 바꿔 촬영을 다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일정이 꼬이기 쉽습니다.

2. 과도한 이펙트의 자제 -
   TV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펙트를 쓰는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곳에서만 사용합니다.
   드라마같은 경우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코믹한 내용에서 쓰이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많이 쓰이는 곳은 쇼프로를 들수 있는데 한가지 주의점은 영상편집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트렌직션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필요에 따라 디졸브정도.. 인트로를 제작한다면 화려한 이펙트가 좋습니다)
   과도한 이펙트는 반짝거리는 강한 원색의 배너광고처럼 보일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합니다.

3. 사진의 영상화 -
   이때는 이펙트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내용에 따라 좋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사진은 사이즈 조정을 잘해야 하고 특히 세로사진은 여백에 대한 배려를 해야합니다.

4. 영상제작 -
   촬영기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지만 초보자라면 두가지를 주의하십시오.
   조명을 밝게 하는것에 신경쓰고 연출된 영상이라면 삼각대를 사용하십시오.
   삼각대 사용이 어려우면 손떨림에 최대한 신경쓰십시오.
   대부분의 촬영장비는 TV의 특성에 맞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디지털화 시키면 색감도 죽어있고 방식의 차이로인해 줄이가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기기가 고장난것이 아니라면 색이 죽거나 줄이간것이 아니고 TV에서 보면 잘나옵니다.
   색보정을 잘하시는 분들에게 노하우를 가르켜달라고 말이나 글로 설명하라면 웃고맙니다.
   즉 경험에 의해 판단하고 이론화가 매우 어려운 분야입니다.
   (원본 상태가 천차만별인것이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방법은 여러가지 버전으로 인코딩해보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인코딩툴에 따라서 여러개로 달리 옵션을 줘서 작업을 걸어놓습니다.(디인터레이스 필터 활용)
   디지털화 시킬때는 인코딩에 따라서 화질이 달라 보일수도 있습니다.
   (원본의 한계는 존재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기술하기 어렵습니다 원본상태와 원하는 방향이 무수하기에..)
   더불어 UCC 서비스 특성에 맞춘 영상 사이즈의 조정에도 신경씁니다(4:3비율 영상일때 64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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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카우 유료동영상 및 옥션과 상품검색 제휴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UCC동영상 데이터를 응용한 마케팅이 조금씩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식동영상 오픈마켓을 표방하는 픽스카우는 회원간에 유료거래 시스템을 선보였지만 아직까지는 활성화 되었다고 보기 힘들지만 학원을 운영하시거나 특별한 노하우를 가지신분은 시도해 볼만한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픽스카우의 서비스는 옥션이나 지마켓등의 오픈마켓에서 물품을 판매하시는 분이나 학원이나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신분이 이용하는 것을 타켓에 맞추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당 컨테츠 영역내에서 유료 거래가 가능한것은 개인적인 노하우와 각종 강의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픽스카우의 유료 단위인 치즈는 10조각 구입에 1100원정도 합니다.
유료 동영상은 업로드시에 선택 및 치즈가격을 설정할수 있습니다.(대략 5-10치즈가 많습니다)
유료로 올려진 동영상은 내용의 일부만 보여주고 치즈로 구매시 연속해서 볼수 있습니다.

하단의 영상은 유료로 제공되는 유동우의 야구교실이라는 영상이고 프리뷰 구간이후에는 클릭하면(퍼간 영상은 픽스카우 페이지로 이동) 결제후에 나머지를 볼수 있습니다.





픽스카우가 옥션과 제휴하고 컨텐츠 영역에 관련된 상품들을 링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계획은 해당 관련상품의 리스트가 나오는 정도로 시작하고 추후에 특정상품을 선택해서 올리는 방식도 구현한다고 합니다.
SCC(판매자 제작 컨텐츠)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로 생각됩니다.
현재 픽스카우에서는 SCC영상을 유료로 제작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관련기사: ZDNET - 동영상보다가 상품 즉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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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대원엔터테인먼트와 제휴로 무료 애니메이션 서비스 준비..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판도라TV가 대원엔터테인먼트와 제휴로 23일부터 재팬애니메이션을 무료 서비스한다고 합니다.

보도자료: 아이뉴스24 - 판도라TV, 재패니메이션 452편 무료 공개

대부분의 포털에서 유료로 서비스되는 것들을 무료 서비스에 1m급 고화질(웹용기준)로 서비스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UCC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네이버는 시기만 저울질하는 분위기 속에서 동영상 서비스 위주의 사이트들은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형태입니다.
더구나 판도라TV는 이전에 사용자 PC의 사용형태로 비난에 직면했었는데 나름대로 발빠른 대응을 해왔습니다.
대원엔터테인먼트와 광고수익을 배분하는 형태로 제휴를 했다 하는데 이면에는 사용자의 불법업로드로 인한 분쟁의 소지에 대한 대비책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기존의 K1실황이나 프로야구 생중계등 다각도의 모색은 긍정적으로 평가할수 있지만 업체의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이 보이기도 합니다.

포털의 대응은 어떤형식을 가지고 나올지 궁금합니다.
네이버는 엠넷과 추진중인 서비스가 있고 다음은 수익배분에 대한 언급을 이전에 한적이 있습니다.
비슷하게 동영상 전문업체인 엠군과 엠엔캐스트는 연예 엔터테인먼트쪽을 활용한 서비스에 비중을 두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UCC동영상 서비스가 IPTV나 기타 영상서비스의 PC와 TV의 통합시대에 도래하기 전에 많은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한 곳이 많은 부가창출을 노릴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구현은 시기가 가까워졌고 경쟁은 가열되고 갈수록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도비와 MS의 기술경쟁도 있고(웹캐스팅 및 동영상 서비스 표준경쟁) 국내업체 및 해외업체의 진출까지 올연말 까지는 이용자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즐거운 일이 있을듯..

해외의 반응이나 국내도 점점 전문제작 업체와의 협력관계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가장큰 반향을 가져올수 있는 곳은 공중파이긴 하지만 이부분은 많은 이해관계의 상충으로 상당한 난관끝에 결론이 나리라 예상됩니다.(공중파는 마음만 먹으면 해당 서비스를 직접할수도 있지만 많은부분 득실을 따져보리가 생각됩니다.SBS넷티비가 있지만 아직은 일부에 한정되는 현상이 있고 이부분을 직접 서비스하는 것은 오히려 과도한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는 계산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요새 자꾸 걸리적거리는 것은 이전에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점점 케이블TV의 확장으로 끝나는 것은 아닐까 우려됩니다. 상업성과 흥미성 위주로 흐르게되는 것이 어쩔수 없는 현실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을 점유하게 되면 이런식의 기발하게 연출된 영상들을 소비자가 거의 무보수에 가깝게 만들어주는 역현상이 발생할수도 있고 대부분 서비스 업체의 약관을보면 대체로 마음대로 가져다 쓸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와 다른점은 텍스트위주의 글쓰기와 영상제작은 공들이는 깊이는 분야에 상관없이 창작자의 노력에 따라 다르지만 영상제작은 상대적으로 물리적인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더구나 연출된 영상은 여러명의 협업으로 이루어 지기에 프로페셔널한 영상들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많은 공을 들여야 되는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래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UCC동영상은 이용자 입장에서 즐거운 생활의 일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결론이 애매하게 났네요.. 아직 초기라.. 이용자층의 움직임에 따라서 많은 변수가 생기리라 예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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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오이도에서

사람과사람/성장비디오
지난 15일 일요일 멀리가기는 귀찮고 집근처에 있는 오이도에 갔다 왔습니다.
상록수역에서 20-30분정도 가면 오이도역이고 역근처에서 30-2번 버스를 타면 10-15분정도 소요됩니다.

오이도에는 등대를 중심에 놓고보면 양옆으로 산책로가 있습니다.
ㄷ자 형태로 되어있고 주변에는 식당과 수산물 시장이 있습니다.
주변식당에는 회,조개구이,칼국수가 주메뉴이고 킹크랩이나 새우구이를 맛볼수도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당일치기로 갔다올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맑았다면... 낙조를 보고 싶었는데 오후 늦게까지 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습니다.

오이도정보: http://www.oidotour.com/

스팀로코님의 어린시절 추억과 그시절 수인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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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얼마전에 바꾼 휴대폰으로 찍은것인데 아직 적응이 덜되었는지..

요즘 반대로 생각하면 대강맞는 날씨정보지만 비가온다던 날씨는 흐리기는 했지만 전혀..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만에 갯가를 느끼고 이전에 대부도에서 아이가 갯벌에 들어갔던 충격이 아직 남아있어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한번 미끄러진후 엄청나게 울어대는 바람에 그냥..)
아래 사진은 작년에 대부도 갔을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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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동영상 서비스 선호장르 및 유튜브 진출 계획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ZDNET기사 : 동영상UCC, 난 이렇게 즐긴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동영상 UCC, 난 이렇게 즐긴다

엠군에서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것이라고 합니다.
제일 인기있는 분야는 영화 및 코미디물 패러디이고 분량은 1-3분 시청이유로는 재미를 꼽았다고 합니다.
이설문은 객관식으로 진행된것입니다.(조금 제한적인 설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설문 예시중에 하나입니다.

좋아하는 장르: 1 연애,사랑고백
                     2 인기영화 코미디 패러디
                     3 춤,노래등 장기자랑
                     4 기타 실생활 정보습득

조금 재미있는 설문은 동영상 촬영기기인데 디카->핸드폰->캠코더->기타전문장비 순입니다.
디카는 예상을 했지만 핸드폰과 캠코더의 순위가 다른것에 조금 의외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휴대성이 화질보다 우선한다는 트렌드를 읽을수 있습니다.
(휴대폰 동영상은 많이 보지 못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착각인가...)
상세한 설문결과는 연합뉴스 보도자료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엠군이 몇일동안 서버 과부하로 서비스가 불안정에 대한 사과공지와 더불어 서비스 개선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저작권 관련된 동영상의 모니터링 및 제한을 강화한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제가 발견한 부분은 마우스 스크롤이나 사이드바를 움직일때 음성이 깨졌었는데 이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 많은 정비를 한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업로드했던 동영상은 서비인코딩시에 대기 시간이 좀 많았었고 조회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었는데 이부분과 관련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럴드경제 기사: “유투브 국내에 직접 론칭ㆍ운영"

독자적인 한국어 사이트를 열고 다음등 포털과 제휴예정이라고 합니다.
포털과 제휴한다면 검색노출을 뜻하는 것일까?
서로가진 별도의 플랫폼을 동영상 서비스영역에서 섞는다는 뜻일까?
아니면 별도의 유튜브 공간을 할애한다는 뜻일까?
어찌되었건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은 만만치않은 상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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