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블로그 1주년을 기념하면서..

사람과사람/운명적인 만남
어설프게 시작했던 블로그를 운영한 것이 만으로 1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글을 쓴 것은 작년 2월 28일이고 그후 15일 후에 글을 쓰기 시작(아니 쓰기 보다는 별도로 작성된 것을 옮겼습니다.) 했군요. 블로그 운영은 그동안 많은 것을 제게 주었고 앞으로도 그리할 것 같습니다.

숫자와 관련된 것들을 살펴보면
작성되어 공개된 글은 공지사항과 현재쓰는 글까지 합쳐 419번째이고
글을 작성하는 현재에 테터카운터로는 84만명이라는 놀라운 숫자
(상당수는 허수임에도..부질없는 것이긴 하지만 심리적인 포만감 같은것은 왜 생기는 것인지...)
리퍼러 순위로는 직접방문자를 제외하면 상위5개는 네이버 - 다음 - 올블로그 - 야후 - 구글(co.kr) 순이며
(대표도메인만 적용된것.. 기타 서브도메인 형식으로 집계된것 제외)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네이버에서의 방문자가 전체 방문자의 70%정도를 차지 했었지만 지금은 다음과 네이버가 각축을 벌이는 중이네요..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단것은 작년 6월부터 시작해서 대략 800불 가량 통계를보니 11월이 지나는 시점부터 단가는 급락했고 추천수익은 받아본적이 없으며 처음으로 수익금을 받은것은 약2개월이 지난 시점이었고 그후로는 매달 받다 올해 들어와서부터 약 2달에서 3달 주기가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언제까지 애드센스를 달아놓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른때 같았으면 거짓말이나 사기정도로 치부할 수 있었던 모델이 실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부분이 있었지만 이에 수반되어진 애드센스로 인해 블로깅이 방해 혹은 본의를 벗어나게끔 영향을 받는것은 참으로 본말이 전도된 권하고 싶지않은 방식입니다.(이런 형태의 애드센스의 활용은 구글측에서도 그리 좋은 현상으로 생각하지 않으리라 보여집니다.) 애드클릭스는 그리 의미있는 수익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변화점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처음 시작한 도메인 blog.betterfcace.com이라는 서브도메인이었는데 문제는 웹호스팅사의 상당한 불안정에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서비스 회사도 인정하는 부분이었지만 그리 뾰족한 방법이 없어 데이터호환이 가능한 티스토리에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한동안은 betterface.tistory.com을 주도메인으로 사용하다 퀵돔으로 일컬어지는 betterface.kr 도메인을 구입하고( 참 재미있는것이 퀵돔 예약시점에는 주호스팅을 받던 서비스업체의 갖가지 홍보와 독촉에 잠시 마음이 흔들렸으나 그리 매력있는 도메인명도 아닌데 누가 가져가겠어 하는 생각이 맞아들었습니다.. 초기에 새로운 도메인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의미로서의 가장 큰 변화는 블로그스피어라는 아직은 생성과 경험의 축적이라는 부분을 필요로하는 일종의 집단지성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웹 2.0이라는 말이 아직까지는 피부에 와닿는 개념어는 아니지만 블로깅을 하면서 분석하게된 UCC 그중에서도 동영상 분야는 사회적인 관심과 더불어 즐거운 작업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블로거들과 교류하게 되었고 잊혀져가던 감성까지 일깨우는 과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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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살면서 가장 완벽하게 진행했던 행사중에 하나였던 우리아기 돌잔치때 촬영한 것입니다...

사족: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약속했던 것중에 몇가지 지키지 못한것이 있어 반성해봅니다.
실버라이트 관련해서 효과적인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지만 인코딩 프로그램의 설치되지 않음과 갖가지 업무와 겹쳐 시기를 놓치면서 하지 못했고 개인적인 영상물의 정리부분이 있었는데 생각처럼 진행이 되지 않더군요.
현재 개인영상물은 지완이의 성장비디오 -  jiwan.kr 에서 시간 순차적으로 업로드 중입니다.(아직 올린것이 몇개 안됩니다..)

앞으로는 약속이라는 강박적인 의미보다 자연스러운 전개에 주안점을 두고 몇가지 진행을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1. 하드디스크 혹은 미디어에 담겨지는 방식의 영상촬영기기의 발달로 이전에 가장 큰 걸림돌 가운데 하나였던 영상물의 캡쳐과정이 간편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별도의 하드웨어적 장치가 필요했기 때문이었고 일상속에서 영상물을 지속적으로 촬영하는분이 많지 않고 간헐적으로 혹은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촬영테잎 때문에 하드웨어 구입 및 영상변환 및 편집을 습득한다는 것은 난해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마 작년을 기점으로 변화된 부분이 동영상의 활용이 활성화되는 부분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몇가지 노하우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캠코더에서 촬영한 영상물을 디지털화 시킬때의 방법과 주의점을 실제적인 소프트웨어의 사용기 형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물론 업무적인 프로페셔널한 영역이 아닌 홈비디오에 걸맞는 단편적인 속성이 있겠지만....

2. 개인 영상물의 정리 및 개인블로그 데이터의 한정적인 효용성에 대한 백업 및 실험적인 성격으로 개인 커뮤니티 형식의 betterface.net에서 개인블로그들의 데이터들의 재배치 및 별개의 콘텐츠를 블로그 시스템을 벗어난 곳에서의 활용을 모색해볼 생각입니다,(글로 정리하니 조금 거창해진 부분이 있는데 솔직히...그냥....짬짬이 백업하는 개념이 강합니다.)

3. 오프라인상에서의 만남부분이 있었는데 현재 상태로는 이부분은 작년보다 더욱 어려워진 상태로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개인적인 변화점이 있다면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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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의 에스엠 온라인 인수로본 UCC 동영상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소리바다가 에스엠 온라인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에스엠 온라인에는 UCC 동영상 서비스를 하는 엠엔캐스트와 커뮤니티 아이플등이 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 머니투데이 - 소리바다, SM온라인 인수로 날개 펴나

보도자료를 참고하면 엠엔캐스트의 적자상황 타개와 P2P의 결합으로 인한 새로운 시너지 효과의 창출을 노린다고 합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업체의 적자폭은 날이갈수록 더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략적으로 서비스를 하기위해 들어가는 서버와 부속된 장치들에 관한 비용인데 물론 향후에는 상당히 매력적인 서비스로 부각되겠지만 그시점까지의 생존을 걱정할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소리바다도 외적으로 성장은 이루었지만 각종 송사에 시달리며 위기상황임을 감안하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듯한 인상입니다.

소리바다는 최근 LG데이콤과 제휴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아직까지 동종업체끼리의 합병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내년에는 어찌될지 예측불허의 UCC 동영상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매력의 발산이 가져올 수익과 생존의 시점이 엇갈리는 지점이 발생하면 결국 재주는 곰이넘고... 그런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한편 판도라TV는 SK텔레콤의 미국 이동통신서비스인 힐리오에 모바일 UCC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고 벌인 사업들이 가시적으로 표면화 되는듯 합니다.

관련보도자료: 전자신문 - 판도라TV, 힐리오에 UCC 서비스

예상보다 늦어진 유튜브의 한국진출도 궁금해지네요. 올해안으로 서비스를 개시할것이라 했었는데.. 현재 kr.youtube.com은 접속이 안되고(이전에 제가 확인했을때는 영문 유튜브 사이트로 리다이렉션 되었습니다) youtube.kr은 도메인이 등록되었다는 2007년 11월 30일메시지가 나옵니다.(이전에 확인했을때는 kr,co.kr로 접속되는 것은 쇼핑몰을 준비중이던 곳으로 연결이 되었었는데 소유관계에 변동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도메인 정보를 확인해보니 kr도메인은 구글 즉 유튜브에서 인수한 상태이고, co.kr은 다른 개인의 이름이 나오는것을 보니 아직 협의중이거나 다른방향으로 진행중인것으로 생각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10/08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유튜브의 글로벌 서비스 그리고 유튜브의 한국 도메인은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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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글로벌 서비스 그리고 유튜브의 한국 도메인은 어떤식으로...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유튜브의 한국진출이 임박한 가운데 몇가지 재미있는 현상이 있어 적어봅니다.
한가지는 유튜브에 올려진 쇼광고에 대한 반응과 다른 한가지는 유튜브의 한국관련 도메인에 관한 것입니다.

해외 네티즌이 유튜브에 올려진 우리나라의 영상물들에 약간은 짜증섞인 반응을 보이나봅니다. 영어자막이 있는데다 여러가지 리플에 다음뉴스까지 거론하는 걸로 봐서는 상당수의 댓글이 한국사람이 쓴것으로 보이네요. 부정한 방법으로 조회수를 올리지 말라는 한글로 쓰여진 댓글도 보입니다. 재미있다고 간단하게 코멘트 한것들도 보입니다.

일본의 동영상 UCC 서비스는 특이한 경우에 속하는 니코동화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유튜브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본 유튜브는 언어는 일본어로 되어있지만 영어로 서비스되는 것들도 같이 보여지고 있으며 역으로 영문으로 서비스되는 유튜브의 실시간 인기영상을 보면 일본에서 올려진 것들이 많이보이고 콘텐츠 영역을 보다보면 애드센스 광고도 일본어로 노출되는 것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관련보도자료: 나우뉴스 - 해외네티즌 “유튜브가 한국인 놀이터냐” 비판
쇼광고: 유튜브의 해당 업로드 영상 바로가기
일본유튜브: http://jp.youtube.com/

유튜브 영문 서비스에 보여지는 일본어 애드센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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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한국진출과 관련해서 한국 도메인 주소를 접속해 봤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youtube.or.kr은 네이버에서 유튜브 한국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네이버 카페나 다음블로그의 사용정지된 블로그가 유튜브한국사이트라고 소개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혹시라도 접속해보실분은 주의하실점은 or.kr 도메인에는 흥미위주의 사진과 영상들이 있고 창을 닫으면 이전에 불법 와레즈사이트에서 봤음직한 북마크창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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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kr은 쇼핑몰 오픈예정이라는 그림이 보이고 kr주소도 동일한 곳으로 들어가집니다.

내친김에 youtube.net 사이트에 접속해봤더니 각종언어로된 아주 간단한 서치엔진의 모습인데(한국어도 있습니다) 튀어나온 광고를 보고 놀랐는데 이전에 제가 작성했던 애드센스에 달라붙었던 악성코드로 보이는 것과 동일한 곳의 광고가 나오더군요(이곳은 다시 접속해 봤더니 내용은 동일한데 또 다른 디자인으로 나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07/08/18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애드센스에 달라붙은 악성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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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r.youtube.com을 접속해보니 영문판 유튜브로 접속됩니다. 아마 일본의 도메인을 보면 이도메인을 쓰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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